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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윤 미디어전문가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후 1988년 중앙일보에 입사하면서 언론계에 발을 디뎠다. 이후 동아일보, 국민일보, 문화일보 등에서 기자로서 일했고 2014년부터 국민라디오 <이강윤의 오늘>을 진행하였다. 다양한 방송 등에서 패널로 참여하고 있다.

강연분야

경영( 위기관리 )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

주요학력

-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석사
- 연세대학교 사학과 학사

주요경력

- 등 뉴스해설, 패널 출연 중
- 전)한국사회여론연구소 소장
- 전)<국민TV> 보도이사 겸 ‘이강윤의 오늘’ 앵커
- 전)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산자부 준 정부기관) 대외협력실장
- 전)산업통상자원부 홍보기획담당관(대변인)
- 전)중앙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 기자/부장(사회부장)

강연주제

- 언론대응, 왜 어려운가
- 위기, 이렇게 관리해야
- 보고서, 말하듯 쓰자
- 소통, 왜 어려운가(올바른 소통방법)
- 한 가지만 분명히 전달하면 성공
- 길면 듣기 싫고 읽기 싫다
- 당신이 궁금해하는 것을 상대도 궁금해한다

주요저서

- 세월호 1년, 멈춰버린 시간 : 앵커석에서 지켜본 세월호 1년(오래된 생각, 2015)
- 뭐, 괜찮은 영화 없을까? : 영화속에 숨어 있는 세상읽기(책이있는마을, 2000)

출강이력

정부 부처(산자부, 교육부 등)과, 한전, 한수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무역협회, 상공회의소 등 공공 단체. 엔씨소프트, 부산대, 전남대, 광주신학대학, 한국PR학회 등 다수

강의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