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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부모의 멘토 이은경쌤이 작정하고 쓴 자녀교육 에세이 불안에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태도에 관하여 ‘교육전문가는 아이를 어떻게 키울까?’ 일명 이은경쌤은 누적조회수 3,000만 뷰를 기록한 교육전문가면서 수많은 자녀교육서와 학습서를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특히 거의 실시간이라 할 정도로 학부모들과 소통하고 옆집 언니 같은 친숙함으로 엄마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책은 저자가 또래 엄마들과 온, 오프에서 만나 고민을 나누면서 관심이 높았던 주제를 모아 에세이 형식으로 쓴 책이다. 이은경쌤의 교육법이 학부모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이유는 교육이론을 넘어 초등학교 교사 출신으로서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깨우친 경험 때문이기도 하지만, 가장 큰 바탕은 저자도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는 점이다. 이은경쌤은 항상 상위권 성적을 놓치지 않는 첫째와 지적장애를 가진 느린 학습자 둘째를 키우는 워킹맘이다. 아이 열과 맞먹는 두 아들을 키우면서 저자는 누구보다 예민하고 불안한 시간을 보내야 했다. 웬만한 육아 산전수전을 다 겪었다 보니 저자의 이야기는 거의 모든 엄마들의 공감을 샀다. 저자는 엄마들에게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고 있는지’를 직접적으로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저자의 이야기는 어느 글보다 솔직하고 리얼하다. 어떤 이론적인 지식이나 가르침 없이도 저자의 에피소드에 울다 웃다 보면 부모가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
소통( 소통, 관계 )
교육( 자녀교육, 공부법, 입시, 독서법, 글쓰기 )
“생각의 기둥인 논리가 튼튼해야 읽고 말하고 쓰는 능력도 탄탄해집니다” 30만 학부모의 멘토 이은경쌤과 떠나는 세상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논리 대탐험 15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일해온 경험을 살려 70여 권의 책을 쓰고 각종 강연과 유튜브를 통해 초등 공부, 학교생활, 부모 성장에 관한 정보를 나누며 30만 학부모의 멘토로 불리는 이은경쌤. 20년 동안 수많은 학부모를 만나 소통해 온 그녀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바로 “어떻게 하면 똑똑하고 창의적인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요?”였다. 그리고 오랜 고민 끝에 아이들의 생각이 단단해지고, 어휘력, 문해력, 창의력까지 성장시킬 수 있는 힘이 ‘논리’에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 냈다. 『논리의 숲』은 3년 연속 청소년 시리즈 압도적 1위에 빛나는 ‘숲 시리즈(철학의 숲, 고전의 숲, 신화의 숲)’의 네 번째 작품으로,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솝우화』 속 이야기를 비롯해 생각의 뿌리를 깊고 단단하게 만드는 34가지 이야기가 빼곡히 담겨 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구분하는 판단, 생각의 규칙을 배우는 법칙, 작은 실마리를 발견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추론, 생각의 함정을 피하는 오류,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호소 등 다섯 갈래로 이루어진 논리의 숲을 즐겁게 탐험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의 머릿속에는 튼튼한 생각의 근육이 자라나게 된다. 논리는 딱딱하고 재미없는 학문이 아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밑거름이다. 어린 시절 생각의 기둥인 논리를 제대로 다져둔다면, 그 어떤 문제를 만나도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
소통( 소통, 관계 )
교육( 자녀교육, 공부법, 입시, 독서법, 글쓰기 )
대한민국 최강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찾는 사람, 류랑도 박사의 성과창출 핵심 원칙! “성과를 내는 사람은 생각도, 일하는 순서도 다르다” 과제가 주어졌다면, ‘무엇을’ ‘언제까지’ 할지 생각하기 전에, ‘왜 이 일을 하는지’ ‘기대하는 결과물이 무엇인지’ 파악하라! 기업과 조직의 인재들이 최고의 성과를 창출해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원칙과 방법론을 제시하는 책.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말한다. 일도 마찬가지다. 바쁘다고 무작정 ‘실행’하지 말고, ‘기대하는 결과물’부터 분명히 파악한 뒤에 추진해야 한다. 그래야 결과적으로 더 빨리 더 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 현실은 어떤가? 현장에서 일하는 대다수 실무자들은 자신에게 과제가 주어지면 ‘무엇을’ ‘언제까지’ 실행할 것인가에 집중한다. 그러나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내는 사람은 생각도, 일하는 순서도 다르다. 실행에 앞서 ‘왜 이 일을 하는가?’ ‘이 일의 기대하는 결과물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토대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한다. 성과는 방향 없는 노력이 아니라, 기대하는 결과물을 향한 실행에서 창출되기 때문이다. 기대하는 결과물을 명확히 하고 일을 추진하면 훨씬 더 빠르고 정확하게 목적을 이루고 성과를 창출해낼 수 있다. 이를 토대로 과제의 전체 상을 담은 조감도를 마련한 다음, 실행계획을 수립해 일을 추진하면 무턱대고 실행에 착수할 때보다 더 빨리 더 크게 성과를 창출해낼 수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성과창출 전문가인 류랑도 박사는 이 책에서 ‘기대하는 결과물을 찾는 방법’ ‘과제의 조감도를 구체화하는 방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완성하는 방법’을 업무 플로우 순으로 실증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조직과 개인의 미래를 바꿀 오늘의 해법을 찾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경영(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조직관리, 목표관리, 자기경영 )
“열심히 일하는데 왜 나는 성과를 내지 못할까?” 누구나 목말라하지만, 그 누구도 확실히 가르쳐주지 않았던 탁월한 성과창출의 비밀! 지난 28년간 수많은 경영 현장을 누비며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운명을 바꿔온 류랑도 박사가 ‘성과창출’ 전략의 정수를 집대성한 책 『인정받는 노력』으로 돌아왔다. 왜 어떤 사람의 노력은 성과로 연결되는데, 어떤 사람의 노력은 성과를 창출하지 못할까? 이 책에서 저자는 ‘무조건’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와 관련되는 쓸모 있는 일들을 ‘제대로’ 성과에 명중시키는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더욱이 창의적인 혁신 전략이 필요한 지금의 경영 환경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낼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8가지 요소(일, 거래, 목표, 협업, 성장, 차별화, 완성도, 시스템)를 제시해, 누구라도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대체 불가한 회사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해법을 담아냈다. 치열하게 일하지만 아직 막막한 터널 속에 갇힌 듯한 답답함을 느끼는 직장인이라면, 남들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싶은 사회초년생이라면, 투박하지만 살아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성과코칭’의 대가 류랑도 박사의 직언을 통해 ‘일’과 ‘성과’에 대한 명쾌하고 통찰력 있는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경영(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조직관리, 목표관리, 자기경영 )
“나는 바둑계에 미래가 먼저 왔다고 생각한다. 2016년부터 몇 년간 바둑계에서 벌어진 일들이 앞으로 여러 업계에서 벌어질 것이다.” 2016년 이세돌-알파고 대국 이후 바둑계에 먼저 온 미래 인공지능은 우리의 일과 경험, 가치를 어떻게 위협하는가 ★★★ “이 책은 하나의 패배가 단지 결과가 아니라,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방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_정재승(KAIST 뇌인지과학과·융합인재학부 교수) 추천 ★★★ 조훈현, 유창혁, 박정상, 김지석, 신진서… 바둑계 전설들에게 직접 듣는 AI 이후의 세계 소설과 논픽션을 넘나들며 과학기술이 삶과 사회에 미칠 영향을 탐구해 온 저널리스트-작가 장강명이 전현직 프로기사 30명과 바둑 전문가 6명을 만나 알파고 이후 바둑계에 ‘먼저 온 미래’를 돌아보고, 인공지능이 문학계를 비롯한 여러 업계에 가져올 변화를 전망한 르포르타주다. 장강명은 터미네이터가 등장하지 않더라도, 일자리가 사라지지 않더라도, 인공지능이 전문가의 권위와 자부심을 부수고, 일과 경험을 변질시키고, 우리가 추구하던 가치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알파고 이후 프로기사들은 평생 알고 있던 이론을 머릿속에서 지우고, 인공지능에게 다시 바둑을 배워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단순히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었다. 이들에게 바둑은 예술이자 철학이었고, 프로기사로서의 삶은 바둑의 최고 권위자라는 자부심을 의미했다. 알파고와의 대국 3년 후 이세돌 9단은 바둑계 은퇴를 선언하며 그 이유를 이렇게 밝힌다. “어린 시절, 바둑은 예술과 같은 것으로 배웠다. (…) 내가 배웠던 예술 그 자체가 무너져 버렸다.” 바둑을 공부하는 방법, 바둑을 관전하는 문화, 바둑을 통해 추구하던 가치가 모두 달라졌다. 장강명은 다른 업계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리라 전망한다. 압도적인 실력의 인공지능이 헐값에 보급되는 것. 인공지능과의 공존을 강요당하며, 인공지능이 만드는 새로운 질서에 따라야 하는 것. 예컨대 소설 쓰는 인공지능이 매일 위대한 장편을 288편씩 내놓을 때 소설가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책은 바둑계의 경험을 거울삼아 우리 모두가 마주할 근미래의 풍경을 서늘하게 보여준다. “터미네이터를 막고 일자리는 지키더라도 어떤 인간적 가치들은 그 과정에서 틀림없이 부서질 것이다. (…) 그리고 우리는 그런 파괴가 일어난 뒤에야 그 가치들의 정체를 뒤늦게 알아차릴 가능성이 높다.” _26쪽
인문학( 인문학, 문학 )
힐링( 인생스토리 )
정치( 남북관계, 분단 )
부자 아빠는 알지만 당신은 모르는 부자 방정식, 자녀의 빛나는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법 -자녀의 성공 디딤돌이 될 평범한 부모의 작은 투자 습관, 한 달에 한 번 5분이면 완성 -부자 방정식의 핵심은 종잣돈의 크기가 아닌 누구에게나 평등한 ‘시간’ -늘어나는 정부 및 지자체 지원 출산지원금, 아동수당만 투자해도 걱정 없는 대학 등록금 -증여세 절약부터 절세 계좌 운용, 포트폴리오 구성과 리밸런싱 방법까지 한 번에 해결 -베스트셀러 저자 김성일의 《마법의 돈 굴리기》 3부작 최신판, 자녀를 위한 ‘복리의 마법’ 찬란한 미래를 꿈꾸는 내 자식을 위해 매달 30만 원으로 종잣돈 5억 만들어주기 평범한 부모도 마법의 복리 효과를 이용해 부자 아빠처럼 목돈 마련하는 법 보통의 부모들은 소중한 자녀가 태어나면 무엇을 할까? 일반적으로 예쁜 옷이나 장난감, 멋진 유모차를 구입하며 세상에 처음 나온 아이를 위해 정성을 쏟는다. 자녀의 무탈한 성장과 깨끗하고 안락한 생활을 위해 부모들은 최대한으로 노력한다. 자신의 경제적 능력을 고려하기보단 아이에게 초점을 맞춰 무엇이든 ‘가장 좋은 것’을 선물해주려 애쓴다. 그런데 우리 아이에게 ‘미래’를 선물하면 어떨까? 성년이 된 아이에게 인생 디딤돌이 되는 ‘종잣돈’을 마련해주는 일이다. 자녀가 경제적 독립을 할 즈음이면 해외 유학을 간다거나 자신의 재능으로 창업을 원할 수도 있다. 혹은 결혼을 통해 새로운 가정으로 독립할 수 있다. 그럴 때 부모는 큰 목돈이 필요하다. 내 자식에게 뭐든 해주고픈 마음은 세상 많은 부모의 바람이자, 실제로 그럴 수 있길 희망한다. 돈은 인생의 일부일 수 있지만, 돈을 무시할 수도 없다. 부모로서 아이에게 인생의 지혜와 소양을 전하는 일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지만, 성인이 된 자녀에게도 돈은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다. ‘부모인 내가 당장 부자가 아닌데, 어떻게 아이에게 미래를 선물하나?’라고 물을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이 태어났다. 평범한 부모도 부자 아빠처럼 자녀의 미래를 위해 미리 준비하는 방법이 여기에 있다. 부자들은 자신의 아이가 태어나면 평범한 사람과 다른 한 가지 행동을 한다. 은행에서 아이를 위한 통장을 만들고, 투자를 시작하는 일이다. 많은 부모가 매달 생활비도 빠듯한데 투자할 돈이 없다고 하소연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매년 늘어나는 정부 및 지자체의 출산 지원금만으로도 충분히 규칙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아이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과소비할 지출을 줄이고, 가족 및 친척들의 축의금까지 더한다면 결코 투자할 돈이 모자라지 않다. 한 달에 30만 원이면 충분히 최종 목표한 5억 이상의 금액으로 불릴 수 있고, 출산 후 96개월간 지원되는 아동수당 10만 원만 투자에 써도 자녀의 대학 등록금 정도는 거뜬히 불릴 수 있다. 써도 그만, 안 써도 그만인 돈을 생활비에 섞어 모래알처럼 손에서 빠져나가게 방치하지 않으면 된다. 이렇게 투자하는 일은 백만 원을 훌쩍 넘는 유모차를 사는 것보다 훨씬 쉬운 일이다. 지원금과 수당만 잘 활용하면 평범한 부모도 부자 아빠처럼 큰 목돈을 만들어 소중한 자녀를 위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돈 굴리는 마법의 비밀은 종잣돈의 크기가 아니라 ‘시간’에 있기 때문에 누구나 할 수 있다. 내 아이가 성인이 되어 독립을 준비할 때, 부자처럼 5억 원 정도의 큰돈을 건네줄 수 있는 모습을 상상해보자. 생각만 해도 든든하다. 《내 아이를 위한 마법의 돈 굴리기》에 이를 위한 구체적 방법을 체계적으로 모두 담았다. 자녀의 성공 발판은 부모인 당신의 아주 작은 투자 습관에서 시작된다는 점만 기억하자.
경제( 경제, 금융, 주식투자, 자산관리, 재테크, 투자, 노후 )
10만 독자가 선택한 스테디셀러 〈마법의 연금 굴리기〉 전면 개정 올컬러 출간! “성균관대학교 영주닐슨 교수, 단테 김동주, 신한은행 오건영 팀장, 할투 강환국, 업라이즈 이성규, systrader79 강력 추천!!” 인생 100세 시대라고 한다. 한편으로는 사람의 수명이 언제까지 늘어날지 모른다는 것이 우리를 두렵게 한다. 돈을 벌 수 있는 시기는 한정되어 있는데 수입 없이 많은 날을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은퇴 후를 대비하여 수십 년간 납입한 국민연금은 예상을 깨고 고갈 위기라고 연일 뉴스를 달군다. 충분한 자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문제없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지금부터라도 은퇴 후 생활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책은 20대부터 50대까지 자영업자와 월급쟁이를 위한 절세와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쓰였다. 바로 개인연금으로 연금저축펀드를, 퇴직연금으로 IRP를, 절세 계좌로 ISA를 활용하여 안전하면서도 수익을 내는 방법을 안내한다.
경제( 경제, 금융, 주식투자, 자산관리, 재테크, 투자, 노후 )
전 구글코리아 상무, AI 개발 및 투자자 조용민 언바운드랩 대표가 제안하는 AI를 Unlock하여 나의 잠재력을 여는 법 하루가 멀다고 AI 신기술이 쏟아지고 있다. 머핀과 강아지 얼굴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하던 AI가 이제는 사용자와 실시간으로 농담을 주고받고, 휴대전화에 부착된 카메라로 사용자의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기억했다가 잃어버린 안경을 찾아 주는 정도에까지 이르렀다. 이처럼 AI는 발전 속도나 한계를 예측하기 어려운 미지의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는 AI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두려움을 지닐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해서 ‘AI가 과연 어떤 결과물을 내는지 한번 보자’ 하고 지켜보는 태도는 AI의 가능성을 제한할 수 있다. 반면 AI에 채워진 선입견과 고정관념의 무거운 자물쇠를 해제하고 그 잠재력과 가능성을 받아들이면 우리 앞에 더 많은 기회가 펼쳐진다. 그런 의미에서 조용민 저자는 ‘언락(Unlock) AI’라는 태도를 강조한다. 언락 AI란 잠겨 있던 AI의 잠재력을 해제하고 AI를 협력자로 받아들이는 것을 뜻한다. AI를 인간 잠재력의 확장으로서 재정의하고, ‘쓰는 도구’가 아니라 ‘협력하는 도구’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 책의 마지막은 ‘성장은 비선형’이라는 주제로 클로드 3.5 소넷과 퍼플렉시티와 협력해 작성했다. 저자는 프로듀서 역할을 맡았다고 말하며 협력하는 도구로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이 책은 ‘AI가 내 일자리를 빼앗으면 어쩌나’라는 우려 대신 ‘AI와 어떤 방식으로 일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며, 이제 언락 AI를 통해 ‘AI로 확장할 수 있는 나의 잠재력은 어디까지인가’를 질문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관리, 자기계발 )
4차산업( Ai(챗 GPT) )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혁신 )
창의( 창의, 마케팅 )
취업( 창업, 스타트업 )
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계발 )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
경영( 조직활성화 )
창의( 상상력, 창의력, 마케팅 )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 마라. 마땅히 가져야 할 자신의 부를 거머쥐라!” ★★★ 30만 독자가 열광한 ‘올해의 작가’ 고명환 신작 ★★★ ★★★ ‘부자들의 언어’36개 강연 수록 ★★★ ★★★ 고전에 던진 46가지 질문들 ★★★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과 함께 교보문고 출판어워즈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2024년 고전 읽기 열풍을 몰고 온 이 시대 최고의 자기계발 작가. 한 달에 30여 차례 전국의 강연장을 찾아가 독자들을 만나고, 매일 아침 유튜브를 통해 10만 독자들에게 동기부여 강연을 하는 고명환이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에 이어 이번에는 ‘마땅히 가져야 할 부(富)’에 대해 말한다.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는 많은 사람들의 고민이자 가장 관심 있는 주제 ‘돈’에 관해 말한다. 나는 부자가 될 수 있는지, 얼마만큼 가져야 하는지, 부자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등 돈과 관련된 질문을 던지고 고전에서 그 답을 찾아간다. 돈과 성공의 상징 『위대한 개츠비』에서 소외된 도시 하층민의 고통을 다룬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까지, 전 세계 1억부 판매의 저자인자 세일즈맨 엘버트 하버드의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성경 다음으로 읽힌 성공학의 바이블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까지 수백 년의 경험과 지혜가 압축된 고전을 통해 해답을 찾는다. 부의 이치를 깨달으면 누구나 마땅히 가질 수 있다. 저자가 선별한 부록 꼭 알아야 하는 금융용어 ‘부자들의 언어 36개’는 부에 한발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인생스토리, 도전, 성공, 삶의자세, 자기계발 )
인문학( 인문학, 고전 )
경영( 경영 )
취업( 창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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