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협상 분야에서 가장 사랑받아왔던 바로 그 책! 유튜브 누적 600만 조회, 협상은 어떻게 삶에 무기가 되는가? 국내 최고의 협상 전문가 류재언 변호사가 집대성한 협상력 강화 절대 공식. 도널드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 등 세계적 리더들의 공통점, 그들은 위대한 협상가이다.
경영( 경영전략, 자기경영 )
경제( 투자 )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영업( 협상, 설득 )
“상황이 그대로인데 마음이 바뀐다고 해결될까?” ‘23만 심리 멘토’ 정신과 의사 정우열의 내가 먼저 나의 편이 되어주는 법 관계 스트레스, 상처, 콤플렉스에서 편해지는 회복 솔루션 타인과 얽힌 여러 아픔 속에서 자신의 상처와 감정을 제대로 마주하지 못하고 마음의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이 많다. 23만 심리 유튜버이자 정신과 의사인 정우열은 상처에 대한 기억은 바꿀 수 없지만, 감정은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관계 스트레스, 상처, 콤플렉스에서 편해지는 ‘감정 회복 솔루션’을 담은 심리서 《나는 왜 내 편이 되지 못할까》를 출간했다. 유년 시절의 아픔, 가정 폭력과 정서적 학대의 상처를 제대로 치유하지 못한 채 인간관계, 일, 결혼, 육아 등 삶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사연과 솔루션을 통해 자신의 상처받은 감정을 마주하고 치유할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의 ‘별로인 감정’까지 보듬어줄 수 있을 때 비로소 그 감정이 해소되며 다음 챕터로 넘어갈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나에게 상처 준 사람에 대한 불편함, 미움, 화, 슬픔을 제대로 들여다보는 감정 회복의 여정으로 이끈다. 그 끝에서 스스로 방어하려거나 더 내보이느라 애쓰는 대신, 분노도 슬픔도 상처도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을 지니게 될 것이다.
건강( 건강, 스트레스, 심리, 정신 )
교육( 자녀교육, 육아, 부모교육 )
“어쩌다 내 마음도 모르는 어른이 되어버린 걸까?” “뭘 해도 의욕이 없어요”, “계획 중인 일이 틀어지거나 잘못될까 봐 매일 초조하고 긴장돼요”, “상사한테 지적받을 때마다 자괴감이 몰려옵니다”, “왜 자꾸 그 사람이 미워질까요?”, “이성 친구의 사랑을 자꾸 확인하게 돼요” 어른이 되어도 울컥울컥 솟아오르는 감정에 안절부절못하는 사람이 많다. ‘내 마음은 내 것’이라고 아무리 되뇌어도 감정은 어째서 마음먹은 대로 조절하기가 힘든 걸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23만 명이 구독하는 유튜브의 운영자인 정우열은 그 이유가 감정의 실체를 알기도 전에 무작정 해결하려는 조급함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는 신작 『정신과 의사 정우열의 감정수업』에서 거추장스럽다고 여겨지는 감정을 명료하게 인지하고, 자신을 이해하려는 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거듭 강조한다. “유리 같은 제 멘탈… 선생님 덕에 매번 깨지지 않고 버티는 중입니다!”, “제 감정을 이렇게까지 정확히 이해해 주는 분은 선생님뿐이네요” 구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정우열 표 감정수업의 완결판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분노, 슬픔, 우울, 불안, 기쁨, 친밀, 연민 등 11가지 주요 감정의 실체를 설명하고, 건강하게 다루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 여정은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 나를 괴롭히는 감정 때문에 힘겨운 독자들에게 친절한 감정 사용 가이드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
건강( 건강, 스트레스, 심리, 정신 )
교육( 자녀교육, 육아, 부모교육 )
AI 에이전트 시대를 미리 준비하는 최고급 코스! “사람의 개입 없이 스스로 일하는 나의 AI 업무 파트너” 〈AI 에이전트〉와 함께 하면 나도 슈퍼개인! AI 워커스, 이제는 에이전트다 2023년 사람들이 챗GPT-3.5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을 때는 “AI가 답변을 한다는 것 자체에 놀라워하던 시기”였다면, 2024년은 AI에게 답변을 잘 받아내는 방법을 익히는 시기였다. 그런데 3년 차인 2025년이 되자, 이제 사람들은 자신이 요청한 일을 “AI가 스스로 알아서 다하길” 원하게 되었다. ‘AI 에이전트(AI Agent)’ 시대가 된 것이다. 저자 김덕진은 1,400만 뷰 AI 영상, 매년 수백 회의 강연 등, 다양한 공중파 방송과 대학 교육현장을 넘나드는 가장 핫한 실전형 IT커뮤니케이터이며, 김아람은 오랜 기간 전략기획 컨설턴트로 일해 왔다. 복잡한 기술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는데 탁월한 능력을 가진 이들은 최신 AI 에이전트를 쉽게 이해하고,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퍼플렉시티, 오퍼레이터, 컴퓨터유즈, 젠스파크, 딥 리서치, 펠로, 마누스, 스트림 리얼타임, 노트북 LM, 갤럭시 AI, 애플 인텔리전스 등 주목받는 AI 에이전트 도구들을 한 권에 담아 트렌드부터 실습까지 총망라했다. 프리랜서, 직장인, 스타트업 운영자라면 누구나 이 책을 통해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AI 활용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의 비즈니스 세계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가장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아닌 ‘가장 스마트하게 일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AI 에이전트를 통해 AI 시대의 파도를 타는 법과 노하우를 경험하면서 큰 흐름을 본다면, 우리도 충분히 두려움 없이 AI의 파도를 타는 서퍼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디지털기술, 미래, IT, Ai(챗 GPT), 빅데이터, IT트렌드, 비즈니스, 메타버스 )
30만 부모의 멘토 이은경쌤이 작정하고 쓴 자녀교육 에세이 불안에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태도에 관하여 ‘교육전문가는 아이를 어떻게 키울까?’ 일명 이은경쌤은 누적조회수 3,000만 뷰를 기록한 교육전문가면서 수많은 자녀교육서와 학습서를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특히 거의 실시간이라 할 정도로 학부모들과 소통하고 옆집 언니 같은 친숙함으로 엄마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책은 저자가 또래 엄마들과 온, 오프에서 만나 고민을 나누면서 관심이 높았던 주제를 모아 에세이 형식으로 쓴 책이다. 이은경쌤의 교육법이 학부모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이유는 교육이론을 넘어 초등학교 교사 출신으로서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깨우친 경험 때문이기도 하지만, 가장 큰 바탕은 저자도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는 점이다. 이은경쌤은 항상 상위권 성적을 놓치지 않는 첫째와 지적장애를 가진 느린 학습자 둘째를 키우는 워킹맘이다. 아이 열과 맞먹는 두 아들을 키우면서 저자는 누구보다 예민하고 불안한 시간을 보내야 했다. 웬만한 육아 산전수전을 다 겪었다 보니 저자의 이야기는 거의 모든 엄마들의 공감을 샀다. 저자는 엄마들에게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고 있는지’를 직접적으로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저자의 이야기는 어느 글보다 솔직하고 리얼하다. 어떤 이론적인 지식이나 가르침 없이도 저자의 에피소드에 울다 웃다 보면 부모가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
소통( 소통, 관계 )
교육( 자녀교육, 공부법, 입시, 독서법, 글쓰기 )
“생각의 기둥인 논리가 튼튼해야 읽고 말하고 쓰는 능력도 탄탄해집니다” 30만 학부모의 멘토 이은경쌤과 떠나는 세상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논리 대탐험 15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일해온 경험을 살려 70여 권의 책을 쓰고 각종 강연과 유튜브를 통해 초등 공부, 학교생활, 부모 성장에 관한 정보를 나누며 30만 학부모의 멘토로 불리는 이은경쌤. 20년 동안 수많은 학부모를 만나 소통해 온 그녀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바로 “어떻게 하면 똑똑하고 창의적인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요?”였다. 그리고 오랜 고민 끝에 아이들의 생각이 단단해지고, 어휘력, 문해력, 창의력까지 성장시킬 수 있는 힘이 ‘논리’에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 냈다. 『논리의 숲』은 3년 연속 청소년 시리즈 압도적 1위에 빛나는 ‘숲 시리즈(철학의 숲, 고전의 숲, 신화의 숲)’의 네 번째 작품으로,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솝우화』 속 이야기를 비롯해 생각의 뿌리를 깊고 단단하게 만드는 34가지 이야기가 빼곡히 담겨 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구분하는 판단, 생각의 규칙을 배우는 법칙, 작은 실마리를 발견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추론, 생각의 함정을 피하는 오류,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호소 등 다섯 갈래로 이루어진 논리의 숲을 즐겁게 탐험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의 머릿속에는 튼튼한 생각의 근육이 자라나게 된다. 논리는 딱딱하고 재미없는 학문이 아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밑거름이다. 어린 시절 생각의 기둥인 논리를 제대로 다져둔다면, 그 어떤 문제를 만나도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
소통( 소통, 관계 )
교육( 자녀교육, 공부법, 입시, 독서법, 글쓰기 )
대한민국 최강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찾는 사람, 류랑도 박사의 성과창출 핵심 원칙! “성과를 내는 사람은 생각도, 일하는 순서도 다르다” 과제가 주어졌다면, ‘무엇을’ ‘언제까지’ 할지 생각하기 전에, ‘왜 이 일을 하는지’ ‘기대하는 결과물이 무엇인지’ 파악하라! 기업과 조직의 인재들이 최고의 성과를 창출해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원칙과 방법론을 제시하는 책.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말한다. 일도 마찬가지다. 바쁘다고 무작정 ‘실행’하지 말고, ‘기대하는 결과물’부터 분명히 파악한 뒤에 추진해야 한다. 그래야 결과적으로 더 빨리 더 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 현실은 어떤가? 현장에서 일하는 대다수 실무자들은 자신에게 과제가 주어지면 ‘무엇을’ ‘언제까지’ 실행할 것인가에 집중한다. 그러나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내는 사람은 생각도, 일하는 순서도 다르다. 실행에 앞서 ‘왜 이 일을 하는가?’ ‘이 일의 기대하는 결과물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토대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한다. 성과는 방향 없는 노력이 아니라, 기대하는 결과물을 향한 실행에서 창출되기 때문이다. 기대하는 결과물을 명확히 하고 일을 추진하면 훨씬 더 빠르고 정확하게 목적을 이루고 성과를 창출해낼 수 있다. 이를 토대로 과제의 전체 상을 담은 조감도를 마련한 다음, 실행계획을 수립해 일을 추진하면 무턱대고 실행에 착수할 때보다 더 빨리 더 크게 성과를 창출해낼 수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성과창출 전문가인 류랑도 박사는 이 책에서 ‘기대하는 결과물을 찾는 방법’ ‘과제의 조감도를 구체화하는 방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완성하는 방법’을 업무 플로우 순으로 실증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조직과 개인의 미래를 바꿀 오늘의 해법을 찾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경영(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조직관리, 목표관리, 자기경영 )
“열심히 일하는데 왜 나는 성과를 내지 못할까?” 누구나 목말라하지만, 그 누구도 확실히 가르쳐주지 않았던 탁월한 성과창출의 비밀! 지난 28년간 수많은 경영 현장을 누비며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운명을 바꿔온 류랑도 박사가 ‘성과창출’ 전략의 정수를 집대성한 책 『인정받는 노력』으로 돌아왔다. 왜 어떤 사람의 노력은 성과로 연결되는데, 어떤 사람의 노력은 성과를 창출하지 못할까? 이 책에서 저자는 ‘무조건’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와 관련되는 쓸모 있는 일들을 ‘제대로’ 성과에 명중시키는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더욱이 창의적인 혁신 전략이 필요한 지금의 경영 환경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낼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8가지 요소(일, 거래, 목표, 협업, 성장, 차별화, 완성도, 시스템)를 제시해, 누구라도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대체 불가한 회사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해법을 담아냈다. 치열하게 일하지만 아직 막막한 터널 속에 갇힌 듯한 답답함을 느끼는 직장인이라면, 남들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싶은 사회초년생이라면, 투박하지만 살아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성과코칭’의 대가 류랑도 박사의 직언을 통해 ‘일’과 ‘성과’에 대한 명쾌하고 통찰력 있는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경영(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조직관리, 목표관리, 자기경영 )
“나는 바둑계에 미래가 먼저 왔다고 생각한다. 2016년부터 몇 년간 바둑계에서 벌어진 일들이 앞으로 여러 업계에서 벌어질 것이다.” 2016년 이세돌-알파고 대국 이후 바둑계에 먼저 온 미래 인공지능은 우리의 일과 경험, 가치를 어떻게 위협하는가 ★★★ “이 책은 하나의 패배가 단지 결과가 아니라,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방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_정재승(KAIST 뇌인지과학과·융합인재학부 교수) 추천 ★★★ 조훈현, 유창혁, 박정상, 김지석, 신진서… 바둑계 전설들에게 직접 듣는 AI 이후의 세계 소설과 논픽션을 넘나들며 과학기술이 삶과 사회에 미칠 영향을 탐구해 온 저널리스트-작가 장강명이 전현직 프로기사 30명과 바둑 전문가 6명을 만나 알파고 이후 바둑계에 ‘먼저 온 미래’를 돌아보고, 인공지능이 문학계를 비롯한 여러 업계에 가져올 변화를 전망한 르포르타주다. 장강명은 터미네이터가 등장하지 않더라도, 일자리가 사라지지 않더라도, 인공지능이 전문가의 권위와 자부심을 부수고, 일과 경험을 변질시키고, 우리가 추구하던 가치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알파고 이후 프로기사들은 평생 알고 있던 이론을 머릿속에서 지우고, 인공지능에게 다시 바둑을 배워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단순히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었다. 이들에게 바둑은 예술이자 철학이었고, 프로기사로서의 삶은 바둑의 최고 권위자라는 자부심을 의미했다. 알파고와의 대국 3년 후 이세돌 9단은 바둑계 은퇴를 선언하며 그 이유를 이렇게 밝힌다. “어린 시절, 바둑은 예술과 같은 것으로 배웠다. (…) 내가 배웠던 예술 그 자체가 무너져 버렸다.” 바둑을 공부하는 방법, 바둑을 관전하는 문화, 바둑을 통해 추구하던 가치가 모두 달라졌다. 장강명은 다른 업계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리라 전망한다. 압도적인 실력의 인공지능이 헐값에 보급되는 것. 인공지능과의 공존을 강요당하며, 인공지능이 만드는 새로운 질서에 따라야 하는 것. 예컨대 소설 쓰는 인공지능이 매일 위대한 장편을 288편씩 내놓을 때 소설가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책은 바둑계의 경험을 거울삼아 우리 모두가 마주할 근미래의 풍경을 서늘하게 보여준다. “터미네이터를 막고 일자리는 지키더라도 어떤 인간적 가치들은 그 과정에서 틀림없이 부서질 것이다. (…) 그리고 우리는 그런 파괴가 일어난 뒤에야 그 가치들의 정체를 뒤늦게 알아차릴 가능성이 높다.” _26쪽
인문학( 인문학, 문학 )
힐링( 인생스토리 )
정치( 남북관계, 분단 )
부자 아빠는 알지만 당신은 모르는 부자 방정식, 자녀의 빛나는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법 -자녀의 성공 디딤돌이 될 평범한 부모의 작은 투자 습관, 한 달에 한 번 5분이면 완성 -부자 방정식의 핵심은 종잣돈의 크기가 아닌 누구에게나 평등한 ‘시간’ -늘어나는 정부 및 지자체 지원 출산지원금, 아동수당만 투자해도 걱정 없는 대학 등록금 -증여세 절약부터 절세 계좌 운용, 포트폴리오 구성과 리밸런싱 방법까지 한 번에 해결 -베스트셀러 저자 김성일의 《마법의 돈 굴리기》 3부작 최신판, 자녀를 위한 ‘복리의 마법’ 찬란한 미래를 꿈꾸는 내 자식을 위해 매달 30만 원으로 종잣돈 5억 만들어주기 평범한 부모도 마법의 복리 효과를 이용해 부자 아빠처럼 목돈 마련하는 법 보통의 부모들은 소중한 자녀가 태어나면 무엇을 할까? 일반적으로 예쁜 옷이나 장난감, 멋진 유모차를 구입하며 세상에 처음 나온 아이를 위해 정성을 쏟는다. 자녀의 무탈한 성장과 깨끗하고 안락한 생활을 위해 부모들은 최대한으로 노력한다. 자신의 경제적 능력을 고려하기보단 아이에게 초점을 맞춰 무엇이든 ‘가장 좋은 것’을 선물해주려 애쓴다. 그런데 우리 아이에게 ‘미래’를 선물하면 어떨까? 성년이 된 아이에게 인생 디딤돌이 되는 ‘종잣돈’을 마련해주는 일이다. 자녀가 경제적 독립을 할 즈음이면 해외 유학을 간다거나 자신의 재능으로 창업을 원할 수도 있다. 혹은 결혼을 통해 새로운 가정으로 독립할 수 있다. 그럴 때 부모는 큰 목돈이 필요하다. 내 자식에게 뭐든 해주고픈 마음은 세상 많은 부모의 바람이자, 실제로 그럴 수 있길 희망한다. 돈은 인생의 일부일 수 있지만, 돈을 무시할 수도 없다. 부모로서 아이에게 인생의 지혜와 소양을 전하는 일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지만, 성인이 된 자녀에게도 돈은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다. ‘부모인 내가 당장 부자가 아닌데, 어떻게 아이에게 미래를 선물하나?’라고 물을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이 태어났다. 평범한 부모도 부자 아빠처럼 자녀의 미래를 위해 미리 준비하는 방법이 여기에 있다. 부자들은 자신의 아이가 태어나면 평범한 사람과 다른 한 가지 행동을 한다. 은행에서 아이를 위한 통장을 만들고, 투자를 시작하는 일이다. 많은 부모가 매달 생활비도 빠듯한데 투자할 돈이 없다고 하소연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매년 늘어나는 정부 및 지자체의 출산 지원금만으로도 충분히 규칙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아이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과소비할 지출을 줄이고, 가족 및 친척들의 축의금까지 더한다면 결코 투자할 돈이 모자라지 않다. 한 달에 30만 원이면 충분히 최종 목표한 5억 이상의 금액으로 불릴 수 있고, 출산 후 96개월간 지원되는 아동수당 10만 원만 투자에 써도 자녀의 대학 등록금 정도는 거뜬히 불릴 수 있다. 써도 그만, 안 써도 그만인 돈을 생활비에 섞어 모래알처럼 손에서 빠져나가게 방치하지 않으면 된다. 이렇게 투자하는 일은 백만 원을 훌쩍 넘는 유모차를 사는 것보다 훨씬 쉬운 일이다. 지원금과 수당만 잘 활용하면 평범한 부모도 부자 아빠처럼 큰 목돈을 만들어 소중한 자녀를 위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돈 굴리는 마법의 비밀은 종잣돈의 크기가 아니라 ‘시간’에 있기 때문에 누구나 할 수 있다. 내 아이가 성인이 되어 독립을 준비할 때, 부자처럼 5억 원 정도의 큰돈을 건네줄 수 있는 모습을 상상해보자. 생각만 해도 든든하다. 《내 아이를 위한 마법의 돈 굴리기》에 이를 위한 구체적 방법을 체계적으로 모두 담았다. 자녀의 성공 발판은 부모인 당신의 아주 작은 투자 습관에서 시작된다는 점만 기억하자.
경제( 경제, 금융, 주식투자, 자산관리, 재테크, 투자, 노후 )
현재 진행률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