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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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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김익한 교수의 기업강연 특강!

오늘 포스팅은 김익한 교수님의 기업강연으로,"하루를 바꾸는 아침 루틴의 힘" 이라는 주제의 명사특강 영상입니다.​하루의 시작, 어떻게 열고 계세요?무심코 핸드폰을 켜며 흘려보내는 아침이 익숙하셨다면, 오늘 이 강연을 듣고 나면 인생 루틴의 판이 달라질 겁니다.​김익한 교수님은 수많은 조직과 리더들의 ‘성공 루틴’을 분석하고 실제 사례로 풀어내며,우리가 왜 루틴을 가져야 하는지, 어떻게 유지해야 하는지에 대해 매우 현실적이고도 강력한 인사이트를 전달해주십니다.​● ‘루틴’이 삶을 지배한다는 과학적 근거● 아침 30분이 결정하는 하루의 성과● 성공한 기업인들의 공통된 습관​이 강연을 통해 ‘그냥 그런 하루’를 ‘달라지는 하루’로 전환해보세요.기업강연으로도 강력 추천드리는 콘텐츠입니다.긴 생각, 긴 서사부터 시작입니다우리가 가장 먼저 회복해야 할 능력은 ‘길게 생각하는 힘’입니다.무슨 책을 읽었는지도 기억 안 나고, 대화 중에도 맥락 없이 툭툭 끊기죠?​그게 바로 서사가 없는 생각이에요.서사란 맥락의 연결, 흐름의 지속, 기억의 깊이입니다.그리고 그 능력을 기르기 위한 최고의 도구는 단연코 아침 독서입니다.​하루 30분만 투자해보세요.한 권의 책에서 다섯 가지 정도 중요한 이야기를 골라내고 그걸 머릿속에서 한 번 쭉 재생해보는 거예요.그게 바로 이미지화, 뇌를 깨우는 서사 회복 훈련입니다. ​플래닝이요? 시간표짜기 아닙니다“계획을 세우세요” 하면 대부분 이렇게 합니다."9시엔 회의, 10시에 전화, 10시 반엔 보고서…"이건 스케줄링이에요. 전략이 아니라 할 일 나열입니다.​진짜 중요한 건 ‘하루의 전략’을 짜는 플래닝이에요.“오늘 오전에 꼭 하고 싶은 거 한 가지”“오후에 해내고 싶은 소소한 일 한 가지”“저녁에 나를 위한 리커버리 타임 하나”이렇게 핵심 세 가지만 정해보는 겁니다.​그리고 거기 CSF(Critical Success Factor), 즉 성공 포인트 하나씩 괄호 안에 써보세요.예: (감정 조절에 집중), (속도보다 완성도), (말투 부드럽게)​뇌에 남습니다. 하루가 달라져요.하루의 ‘중심’을 내가 쥐고 있는 느낌, 해보신 분들은 압니다. ​숙면은 뇌를 리셋하는 시간입니다“자는 게 뭐 그리 중요해?”아뇨, 잠이 진짜 중요합니다.​우리가 ​낮에 배운 것, 느낀 것, 생각한 것들이 숙면 시간 동안 분류되고 정리됩니다.그러니까 잠을 잘 자야 똑똑해지는 거예요.​숙면을 위한 루틴, 어렵지 않아요.​자기 전 미지근한 샤워, 조도 낮추기, 스탠드만 켜고, 클래식 음악, 다이어리 정리그렇게 하루를 부드럽게 마무리하세요.샤워 + 정리 + 은은한 불빛 + 종이 다이어리 = 완벽한 뇌 정화 시간입니다. ​나를 위한 하루의 회고, 감정 정리의 힘밤 시간은 뇌뿐 아니라 감정을 정리하는 시간이기도 해요.“오늘 내가 잘한 거 뭐 있었지?”“기분이 좋았던 순간은?”“아쉽거나 놓친 건?”“내가 고마운 마음을 느낀 일은?”​이걸 하나씩 써보는 거예요.그냥 머릿속에서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손으로 쓰는 것, 이게 핵심이에요.​하루를 회고하는 이 습관이 쌓이면요,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힘이 생기고 자존감과 감사함, 감정 조절력이 자연스럽게 올라갑니다.​요즘 나를 몰라보겠다고요?나를 매일 한 번씩 만나보세요.다이어리 앞에 앉아, 나와 이야기하는 시간.그게 진짜 자기를 돌보는 시간입니다. ​아침에 쇼츠 먼저 보세요? 그럼 뇌 썩습니다아침에 눈 뜨자마자 유튜브 쇼츠 보시는 분들,강하게 말씀드릴게요. 진짜 위험합니다.​뇌는 아침에 맑을 때 하루의 사고 구조를 만들어야 하는데 쇼츠의 짧고 자극적인 정보가 그걸 가로막아요.​왜 그걸 보게 될까요?할 게 없어서, 루틴이 없어서입니다.할 게 정해져 있으면, 안 봐요.​그래서 대체 루틴을 만드셔야 돼요.체조나 요가, 짧은 독서, 다이어리에 하루 계획 정리 이런 것들이 ‘생산적인 재미’를 주면,쇼츠는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됩니다.​핸드폰, 쓰지 말라는 말 아닙니다.쓸 타이밍을 정해서 제대로 쓰자는 겁니다. “하루는 나를 위해 기획하고, 기억하고, 정리하는 것이다.” "처음엔 어색할 수 있어요.근데요, 두 달만 해보세요. 진짜 바뀝니다.그리고 어느 순간 깨닫게 될 거예요.“내 인생, 내가 이끌고 있었구나.”

  • 김익한 강사
  • 2025-07-04
명사특강 송재용 교수 강연 '한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은?' 강의

오늘 포스팅은 경영 전략 분야의 권위자, 송재용 교수님의 명사특강 강연으로‘한국 기업이 살아남는 유일한 길 - 차별화 전략’이라는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중국 기업의 무서운 추격, 그리고 국내 기업들을 꽉 묶는 각종 규제 속에서 이제 더 이상 따라가는 전략만으로는 생존이 어렵다는 냉철한 진단.​송재용 교수님은 글로벌 경쟁 시대에서한국 기업이 어떻게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야 하는지, 그리고 지금 당장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제시해 주십니다.​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방향을 잃은 기업이라면, 이 강연을 통해 돌파구를 찾게 되실 겁니다.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지금 한국 기업, 왜 힘든가요?여러분, 지금 한국 기업들이 가장 크게 부딪히는 건 중국발 위협이에요.예전엔 “중국은 싸구려만 잘 만들어” 했지만,지금은 기술이든 품질이든 한국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그런데 한국은 어떤가요?규제의 덫에 걸려 있어요.정권이 바뀌어도 규제는 더 늘어났지, 줄어든 적이 없습니다.특히 노동시장 유연성이 너무 부족합니다.그러니 기업들이 점점 해외로 나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이런 문제들, 그냥 놔두면 안 됩니다.제2의 노사정 대타협, 지금 필요합니다.기업은 한국에 투자하고, 노조는 양보하고, 청년들의 일자리, 다 같이 고민해야죠. ​대기업 구조, 이대로 괜찮을까?여러분, 우리나라 대기업들 — 그동안 정말 잘해왔습니다.정부가 전략산업 정해서 밀어주고, 대기업이 몰입해서 키우고.이게 선단식 경영이었죠. 그땐 필요했어요. 효율적이었고.​근데 지금은요?저성장 시대, 초경쟁 시대입니다.이제는 그런 방식으론 한계가 분명합니다.​미국, 일본도 똑같이 갔었어요.미국의 GE, 일본의 기업집단들 — 다 시대 변화에 밀렸습니다.우리도 바뀌어야죠.잘하는 사업에 집중하고, 안 맞는 사업은 과감히 정리해야 됩니다. ​AI 시대, 진짜 중요한 산업은?여러분, AI 혁명 얘기 많이 하시죠.그런데 이 AI가 작동하려면 뭐가 필요할까요?전기! 전력 인프라!AI, 전기차, 스마트팩토리, 반도체… 다 전기를 폭발적으로 씁니다.​여기서 기회가 있습니다. 바로 원전 산업이에요.우리나라, 전 세계에서 원전 풀 밸류체인을 가진 몇 안 되는 나라입니다.미국, 유럽도 지금 원전으로 돌아서고 있어요.여기 진짜 몇십 년 먹을 수 있는 산업입니다.전력 기기, 원전 산업, 이쪽에 확실히 올라타야 합니다. ​왜 요즘 벤처기업이 안 보일까?2000년대 초반엔 네이버, 카카오, 엔씨소프트 같은 기업들 생겼죠.지금은요? 왜 그런 스타 기업이 안 보일까요?​벤처 생태계가 안 살아서 그래요.미국처럼 대기업이 벤처를 사주고, 벤처는 돈 벌고 나가는 구조가 잘 돼야 되는데,우리는 대기업이 사면 욕먹어요. 규제도 많고.​그래서 제가 늘 얘기합니다.M&A 길 좀 열어줘야 합니다.대기업이 국내 벤처 사서 크게 만들 수 있게 해줘야 해요.이게 바로 혁신 생태계를 만드는 길입니다. ​중국보다 잘할 수 있는 전략은?이제는 중국 따라가는 건 답이 아닙니다.왜냐고요? 중국이 더 잘 따라갑니다.우리는 이제 차별화 전략으로 가야 합니다.​차별화 전략은 두 가지예요.하나는 브랜드, 하나는 혁신 기술.​여러분, 아직도 “Made in China” 하면 좀 싸구려 느낌 나지 않나요?중국이 품질 많이 좋아졌는데도, 이미지는 쉽게 안 바뀝니다.반면에 “Made in Korea”는 요즘 BTS, 오징어 게임, 삼성 덕분에 이미지 엄청 좋아졌죠.​삼성 브랜드는 전 세계 5위입니다.이제 명품 반열까지 끌어올려야 해요.갤럭시, 제네시스, LG 가전 다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여기서 브랜드를 더 올려야, 중국과 완전히 다른 길을 갈 수 있습니다.​진짜 혁신은 어떻게 만들까요?여러분, 지금까지 한국 기업은 오른손잡이 조직이었어요.원가 줄이고, 품질 올리고, 정말 잘했죠.근데 이젠 왼손도 써야 합니다.​왼손잡이 조직이 뭐냐고요?혁신을 위한 별동대입니다.이 조직은 완전히 다르게 가야 돼요.​▶ 수평적 구조▶ 실패 용인▶ 외부 인재 대거 영입▶ 파격적인 보상 시스템​CEO보다 연봉 많이 받아도 좋습니다.혁신을 이끄는 인재라면, 돈벼락 맞을 만큼 인센티브 줘야 해요.그리고 외부 기업과 협업하고, 스타트업 인수하고, 오픈이노베이션 해야죠. ​사업 전략과 기업 전략, 뭐가 다를까요?사업 전략은 한 사업을 어떻게 이길 건가입니다.여기서 중요한 건 핵심 역량이에요.남이 쉽게 따라 못 하는 나만의 강점, 그걸 기반으로 차별화 전략 짜야 합니다.​근데 요즘은 전통 산업이랑 플랫폼 산업이 완전히 다릅니다.플랫폼 산업은 공짜로 뿌려서 사용자 모은 다음에 돈 벌어요.네트워크 효과가 핵심입니다.​기업 전략은 여러 개 사업 중 뭘 키우고, 뭘 줄일지 결정하는 거예요.사업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게 CEO의 가장 큰 역할입니다.그래서 M&A도 하고, 신규 사업도 하고, 구조조정도 하는 거죠. ​전략, 개인에게도 필요합니다여러분, 전략은 기업만 쓰는 게 아닙니다.개인 커리어에도 전략이 필요해요.​▶ 내가 가진 자원은 무엇인가▶ 나는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가▶ 3년 뒤, 10년 뒤 어떤 방향으로 갈 건가​이게 전략적 사고입니다. 주식 투자도 마찬가지예요.그냥 숫자만 보지 마세요.세상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어떤 기업이 그 흐름을 주도하는지, 그걸 읽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 송재용 강사
  • 2025-07-03
명사특강 신종호 교수 강연 '문해력이 낮은 이유?, 독서의 중요성' 강의

오늘 포스팅은 신종호 교수님의 명사특강으로 준비했습니다.주제는 바로, 요즘 사회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인 “문해력 저하”입니다.​"요즘 애들, 말귀를 잘 못 알아들어.""MZ세대, 어휘력 수준이 심각하다."그냥 어른들의 잔소리로 치부하기엔, 실제 데이터와 사례들이 너무도 명확합니다.​서울대 교육심리학자 신종호 교수님께서는 이번 강연을 통해● MZ세대의 문해력이 왜 떨어졌는지● 영상 세대가 놓치고 있는 ‘읽기의 본질’● AI 시대에 더 중요해진 '문해력 기반의 이해력'에 대해 깊이 있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읽고,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이게 무너지면, AI보다 뒤처지는 건 시간문제입니다.지금, 신종호 교수님의 독서의 중요성, 명사특강으로 그 해답을 만나보세요.고지식하다는 말을 못 알아들어요?제가 얼마 전에 대학 총장님을 한 분 만났어요. 학생 간부랑 무슨 갈등이 있어서 얘기를 나누셨다는데, 총장님이 학생에게 이렇게 말했답니다."당신은 너무 고지식해."근데 놀라운 게 뭔지 아세요?그 학생, 아무 반응이 없더랍니다. 전혀 표정 변화가 없었대요. 왜일까요?‘고지식하다’는 말을 몰랐던 겁니다.​여기서 우리가 웃고 넘어갈 수 있을까요? 아니에요. 이건 문해력과 어휘력의 현실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예요. 이게 농담처럼 들리지만, 진짜 문제는 이런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겁니다. ​문해력은 데이터로도 떨어지고 있습니다실제로 떨어지고 있어요. 그냥 느낌이 아니라 데이터로 확인되는 문제입니다.OECD에서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국제학업성취도평가, PISA라는 게 있어요.이 평가의 읽기 영역 점수가 2009년부터 세계적으로 하락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닙니다.​자, 그럼 우리 한번 생각해볼까요? 2009년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정확히는 2007년 1월 9일, 스티브 잡스가 청바지에 검은 터틀넥 입고 무대에 섰던 그 날."이것이 세상을 바꿀 혁신입니다."아이폰의 등장.그리고 몇 년 사이에 스마트폰 보급률 1위 국가, 대한민국.​스마트폰 보급이 본격화된 시점부터 성인도, 청소년도 독서 시간이 확 줄어듭니다.책 대신 영상, 텍스트 대신 이미지.그 결과, 읽고 해석하는 능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거죠. ​‘읽기’는 곧 ‘나를 읽는 것’입니다여러분께 여쭙고 싶어요. 독서가 뭘까요?그냥 활자를 읽는 일일까요?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책을 읽는 건, 결국 나를 읽는 일이다.”​책 속의 이야기, 문장, 단어—이걸 따라가다 보면 결국 그 안에서 나 자신을 보게 됩니다."나는 왜 이 문장을 좋다고 느꼈을까?", "이 캐릭터에게 내가 왜 공감했을까?"이런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오죠.그게 바로 자기 성찰이고, 정체성 형성입니다.읽는 경험이 쌓이면 사고력이 생기고, 그 사고력은 내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힘이 됩니다.​그런데 지금, 책을 읽지 않아요자, 그럼 현실을 한번 볼까요?우리나라 성인 독서율이 몇 퍼센트쯤 될 것 같으세요?1년에 책 한 권이라도 읽는 사람의 비율이 40% 남짓입니다.그마저도 오디오북 포함해서요.놀라셨죠?​대학생도 마찬가지예요.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는 비율이 서울대 기준으로 5년 만에 40% 가까이 줄었습니다.예전엔 인문·교양서가 대출 순위 상위권이었는데, 요즘은 자기계발서나 경제서적이 주를 이룹니다.그리고 교재도 안 사요. 진짜입니다.​이러다 보니 문해력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고, 읽는 사람만 계속 읽고, 안 읽는 사람은 더더욱 책과 멀어지는 구조가 생깁니다.문해력의 부익부 빈익빈, 심각합니다. ​유튜버스 세대, 생각이 줄어드는 세대제가 MZ세대를 뭐라고 부를까 생각해보다가, 하나 만들었어요."유튜버스 세대."영상 콘텐츠에 익숙하고, 텍스트보다는 이미지와 소리로 세상을 받아들이는 세대라는 뜻입니다.그만큼 읽는 경험이 줄어들고 있다는 얘기예요.​영상은 편하죠. 보기만 하면 되니까요.근데 문제는 뭐냐, 영상은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이미 편집된 정보, 정답이 있는 서사, 시각적으로 완성된 이미지.우리는 그냥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거든요.​근데 텍스트는 달라요.글자는 해석해야 의미가 생깁니다. 내가 머리를 써야, 이해가 되고, 생각이 자랍니다.이게 바로 읽기의 힘입니다. ​문해력, 미래 사회의 필수 역량입니다AI 시대, 자동화 시대.우리가 기계보다 더 잘할 수 있는 건 뭘까요?바로 이해하고, 비판하고, 생각하는 힘.​그 시작점이 바로 문해력입니다.그래서 제가 늘 말해요.“읽는 아이가 미래를 지배한다.”​문해력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 능력입니다.지금 이 순간에도, 읽는 힘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의 격차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책 한 권의 힘이, 결국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시대가 된 거예요. 문해력 저하, 그건 MZ세대만의 문제가 아니에요.우리 모두의 문제고, 우리 사회 전체의 과제입니다.스마트폰, 유튜브, 넷플릭스—편리한 도구지만, 생각하는 힘을 빼앗길 수 있는 도구이기도 하거든요.​"이럴 때일수록 더 읽어야 합니다.생각하는 힘을 잃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다시 책으로 돌아가야 합니다.책은 결국 나를 위한 거울이고, 나를 성장시키는 도구니까요."

  • 신종호 강사
  • 2025-07-02
명사특강 이광민 원장 강연 '끊어야 할 인간관계는?'섭외

사람이 사람 때문에 무너지는 일이 있습니다.그런데 더 무서운 건, 그 사람한테서 도망치지 못하는 내 마음이에요.​오늘 명사특강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이광민 원장님과 함께‘가스라이팅’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감정을 교묘히 조종하는 사람들의 심리와, 우리가 그 덫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진짜 이유를 깊이 있게 살펴봅니다.​더 이상 무너지지 않기 위해, 꼭 들어야 할 이야기입니다.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사람들이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장 흔한 이유가 뭘까요?바로 “내가 이 관계에 너무 많은 걸 투자했다”는 생각 때문입니다.주식에 물려도, 도박을 해도, “본전은 찾아야지”라는 심리 때문에 발을 못 빼잖아요. 인간관계도 똑같습니다.​"내가 이 사람한테 이만큼 마음 써줬는데, 시간 쏟았는데, 어떻게 이걸 끊어?"이게 사람을 붙잡아 둡니다.게다가 상대는 또 말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이제 진짜 바뀔 거야."그 말에 또 끌리는 거죠. ​인간관계, 희생은 경험치다관계를 끊는 건 쉽지 않아요. 특히 내가 많은 걸 줬다고 느낄수록 더요.근데 기억하세요. 그 희생은 생돈 날린 게 아니라 경험치를 산 겁니다.“아, 이런 유형의 사람은 위험하구나”라는 걸 배운 거예요.한마디로 말하면, 그 사람은 내 인생에서 학원비 낸 셈입니다.다음 번에 안 그러면 돼요. 그게 발전입니다.​기대 없이 주기 어렵다면, 내 마음을 먼저 점검하세요우리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뭘 해주고 싶어요. 선물도 주고, 말도 예쁘게 해주고.그런데 문제는, 그게 '기대 없이'가 아니라 '기대하고' 주는 경우라는 거예요.내가 100을 줬으면, 최소 10이라도 돌아와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오죠.​예전엔 저도 그랬어요. 밥 한번 사면, 술은 네가 사는 거지? 은근히 계산하죠.근데 어느 순간 여유가 생기니까, 계산을 안 하게 되더라고요."그냥 내가 사고 싶어서 사는 거지."그게 되면,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을 일도 줄어요. ​선물보다 중요한 건, 상대에 대한 호기심연인이나 부부 사이에서 선물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상대에 대한 ‘호기심’이에요."이 사람이 지금 뭘 좋아할까?"그걸 모른 채 주는 선물은, 내가 만족하려고 주는 거지, 진짜로 상대를 위한 게 아닐 수 있어요.​저도 어느 순간, 아내가 제가 주는 선물에 별 반응 없을 때 스스로 실망하더라고요.그건 결국, 내가 아내에 대한 관심이 줄었구나 라는 자각이었어요.관계를 계속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서로에 대한 관심과 공유 지점을 ‘억지로라도’ 만들어야 해요.​가스라이팅의 정체가스라이팅은 겉으로 보면 배려 같아요. "이건 너를 위한 거야."근데 잘 보면 결과는 항상 ‘상대만’ 이익을 봅니다.직장이든 가족이든, 관계든. 이 패턴이 반복된다면 착취형 인간입니다.​이 사람만 잘되면 나도 잘되는 거다.이 말에 넘어가지 마세요. 냉정하게 계산해 보세요.나는 지금 이 관계에서 얻고 있는 게 뭐지?혹시 계속 잃기만 하고 있는 건 아닌가요? ​고립은 가스라이팅의 영양분가스라이팅이 무서운 이유 중 하나는 고립된 상태에서 더 강하게 작용한다는 겁니다.주변 사람들이 다 끊어지고, 나 혼자 남겨졌을 때.그때 가스라이팅은 뿌리를 깊게 내려요.심지어 가족도 끊게 만들어요. "너 가족한테 기대해서 뭐 얻은 게 있니?"그러면서 점점 내 주변을 지워갑니다.​가스라이팅에 취약한 사람들의 특징가장 취약한 사람은 바로 ‘의존형’ 사람입니다.문제가 생겼을 때, 자기가 해결하기보단 누군가가 해결해 주길 바라는 마음.그게 가스라이팅의 통로가 됩니다.문제가 있어도 "내가 풀어야지"라는 마음이 있으면 덜 흔들려요.그런데 내 문제를 남이 해결해주길 기대하면, 상대가 그걸 무기로 써요. ​익숙함이 더 무섭다가스라이팅에서 못 빠져나오는 또 하나의 이유? 익숙하기 때문입니다.사람은 익숙한 걸 편안하다고 느껴요. 심지어 그게 고통이어도요.​학대받은 사람이 또 학대하는 사람을 만나는 건 우연이 아닙니다.그게 예측 가능하기 때문에 익숙한 거고, 그래서 위험한 겁니다.내가 지금 어떤 관계 안에 있는지 헷갈린다면, 감정이 아니라 계산기를 꺼내세요.내가 이 관계에서 얻는 것과 잃는 것, 정말 ‘나’ 기준에서 이득이 되는 관계인지 아닌지, 한 번쯤 냉정하게 따져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이광민 강사
  • 2025-07-01
명사섭외 최석재 원장 강연 '고지혈증 낮추는 방법' 건강 특강

"고지혈증, 아직도 남 얘기로 들리시나요?"​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이 고지혈증을 앓고 있고, 특히 남성의 경우 무려 60%가 진단받고 있습니다.​이렇게 흔한데도 여전히 단순히 수치만의 문제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건 심장과 뇌혈관 질환과 직결되는 무서운 문제입니다.​그래서 오늘은 혈관 건강 분야 명사섭외 1순위로 손꼽히는 최석재 원장님과 함께, 고지혈증의 정확한 원인부터 관리법, 혈관 건강을 지키는 실질적 방법까지, 건강특강 명쾌하고 깊이 있게 짚어보겠습니다. 고지혈증, 왜 이렇게 많아졌을까요?고지혈증, 정확히는 ‘이상지질혈증’이죠.진짜 요즘엔 20~30대 환자도 많습니다.예전엔 70~80대에서나 보이던 혈관 석회화가 이제는 40~50대에도 너무 흔하게 보여요.​왜 그럴까요?생활습관 때문이에요.야식 먹고, 술 먹고, 치킨 한 번씩만 먹어도 바로 중성지방 수치에 다 나옵니다.딱 2~3주만 관리 안 하면 수치 올라가요.그만큼 혈관은 바로 반응합니다. ​혈액검사에서 뭘 보면 되냐고요?건강검진 할 때 나오는 리피드 프로파일 보시면 됩니다.총 콜레스테롤, LDL, HDL, 중성지방.이 네 가지 수치로 보거든요.​▶ 총콜레스테롤 240 넘으면 위험▶ LDL 160 넘으면 고지혈증▶ HDL은 오히려 낮으면 위험, 40 이하면 문제▶ 중성지방은 200 넘으면 진짜 조심하셔야 돼요​특히 중성지방은 전날 먹은 음식에 직격탄 맞습니다.전날 술, 치킨, 피자 먹으면 다음날 바로 튀어요. ​그런데요, 지방보다 더 문제는 ‘당’입니다다들 지방이 문제라고 생각하시는데요,사실은 당, 특히 단순당이 더 치명적이에요.​빵, 떡, 면, 액상과당, 심지어 길거리 탕후루까지.이런 당이 혈관을 막는 거예요.간에서 지방으로 전환해서 몸에 쌓입니다.그래서 복부비만, 내장지방, 다 이런 데서 시작되는 거예요.​결국은 다 같은 병입니다고지혈증, 당뇨, 고혈압.이거 다 따로따로 있는 병이 아닙니다.근본은 하나예요. ‘인슐린 저항성’.​당이 자주 급등하면 인슐린이 제 역할을 못해요.그럼 남은 당을 간이 지방으로 바꿔서 보내버립니다.그게 중성지방, 그리고 혈관을 막는 주범이 되는 거예요. ​혈압약, 당뇨약 끊을 수 있어요?예, 끊을 수 있습니다.저도 체험했어요.​황성수 힐링스쿨이라는 데에서 현미밥, 채소 먹고, 하루 4km 걷고, 저녁 6시 이후 금식하고, 밤 9시에 자고딱 2주 했거든요?​그 중 절반 이상이 약 끊었습니다.정말이에요.심지어 공황장애 약, 우울증 약 끊은 분도 있었어요.​그래서 결론은요?약은 필요합니다.그런데 약만으로는 완치가 아니에요.​약은 단지 합병증을 늦출 뿐, 혈관 상태를 바꾸진 못합니다.​정말 중요한 건내가 어떻게 먹고, 어떻게 자고, 어떻게 움직이느냐.이게 대사증후군, 그리고 심혈관질환, 그리고 나중엔 암이나 치매까지 가는 이 흐름을근본부터 끊는 방법입니다. 마무리로 하나만 기억하세요고지혈증, 당뇨, 고혈압.다 같은 동네 병입니다.근데 그 병, 생활습관만 바꾸면 막을 수 있어요.​약은 필요하지만, 약에만 의존하진 마세요.여러분의 식사, 운동, 수면, 그 세 가지가 여러분의 혈관을 살리고, 인생을 바꿉니다.

  • 최석재 강사
  • 2025-07-01
말마음연구소 소장 김윤나 작가 강연 '나도 모르게 상처를 주는 말들' 소통·인간관계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말마음연구소 소장으로 계신 김윤나 작가 강연으로 '나도 모르게 상처를 주는 말들' 이라는 주제의 소통·인간관계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나는 그런 의도가 아니였는데, 상대는 그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여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이 보시면 좋은 영상입니다. ● 나도 모르게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말투● 이해한 척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잘 될거야' 가 위로 아닌 상처인 이유 아니, 근데! 반론하는 듯한 말투로 시작하게 되는데, "아니, 근데!" 의 원래 의도는 상대의 말에 반박하려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아 지난번 회사에서 이런 일이 있었어' 라고 하소연 하는 중이예요.거북이가 '너무 힘들었겠다ㅠㅠ' 이러면서 공감을 했더니 '아니, 그게 아니라' 이렇게 하면서 본인의 정확한 상황을 표현하고 싶은 것뿐이죠. 거북이를 민망하게 하려는 게 아니였지만, 거북이는 이미 마음이 상했어요.내가 공감해 주고,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는데, 굳이 그렇게 말해야 돼? 라고 생각되는 상황들이 참 많음으로써 공감하게 될텐데요.이럴 때는 <담화표지> 를 해보세요. 담화 표지 우리의 뇌는 'NO' 에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해서 'NO' 를 듣는 순간 더 이상 상대방과 대화할 기분이 나지 않아요. 이때, 상대의 말을 'YES'로 받고, 내가 하는 말은 뒤에 붙이면 귀가 닫히지 않습니다.예) 오늘 모처럼 나오셨으니까. 저녁은 밖에서 드시고 들어가면 좋겠네요~ ● 아니, 그러지는 않고 (x)● 아니, 그렇다기 보다는 (x) ● 네, 그럴 수도 있고요 (o)● 네, 그러면 좋고요. (o)● 네, 그런 분들도 많겠네요. (o) 아쉽게도 저는 집에 일이 있어서 못 먹고 가야겠어요.  그게 아니지! 그렇게 하지 말고~ 서로의 생각이 다를 때, 작정하고 힘을 주어서 반대하는 말, 부정하는 말을 쓰면 상대방의 표정이 점점 안좋아지는 게 느껴지는 상황들이 참 많음으로 공감하게 될텐데 이때, 우리는 '상대방의 표정' 을 봅니다. 이럴 때는 <타당화하기> 를 해보세요. 타당화하기 내가 상대방에 생각에 공감되지 않고, 동의되지 않는다면, 무조건 공감되고 동의한 척 하지 마세요.나는 그런 시야로 보이지는 않지만, 상대방은 그렇게 보일 수 있겠다. 나는 동의하지 않지만, 상대방은 나름의 이유와 맥락이 있겠다라고 수용하는 겁니다. 예) 자료 조사를 더 하면 좋겠어요. 기한을 더 늘릴 수 있을지 확인해 볼께요. ● 그러지 말고! 일단 시작하자. (x)● 그게 아니라! 시작은 해야지. (x) ● (사람) 네, 그렇게 느꼈군요.● (차이) 네, 그런 방법도 가능하겠네요.● (내용) 네, 완성도 측면에서 고려했군요. 우선 '네' 로 받고, 타당성을 인정해주는데, 내 이야기도 덧붙이고 같은 형태로 동등하게 제시하는 것이 유능한 협력의 대화입니다. 이 위로에 대한 키워드를 알리기 위해서 계속 애를 쓰고 있는데, 이게 저는 이게 우리의 심폐소생술 같은 거라고 생각해요.그 실력이 있다면 내가 그 사람을 책임질 수는 없지만 그 사람의 그 순간만큼은 지켜낼 수 있지 않나 싶기 때문이죠. 그 사람을 위로하고 싶을 때 "걱정하지 마. 별일 아닐 거야. 잘될 거야. 다 누구나 그런 고민하지" 라는 말을 하는데 대수롭지 않아 하는 말투처럼 들릴까 봐 걱정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위로의 말을 찾기가 좀 어렵고, 진심을 잘 전달하고 싶다면 하지 말아야 될 게 몇 가지 있어요. 첫 번째, 축소하기 '별 거 아닐꺼야. 진정해.' 라고 긍정화하기 하시면 안됩니다.그 사람이 정말 함정에 빠져 있을 때, 터널의 한 중간에 있어서 끝을 가늠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일반화하기 '그때쯤이면 다 그런 고민하지. 그럴 때는 다 그럴 수 있어.' 라고 그럴듯한 말투나 말씨는 하시면 안됩니다.상대방의 걱정을 덜어주려고 응원하는 말인데, 우리는 부정적인 감정을 다루는 방법이 서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친구가 나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낼 때 어떤 타입이세요?1번 어머 나한테 감정을 표현하다니 정말 우리 관계는 신뢰의 관계다!2번 우리 사이에 이 정도도 말 못한다고? 아마, 1번은 쉽지 않습니다.여전히 부정적인 감정이 도드라질 때 서로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를 모른다는 거죠.이 감정의 특성은 알아봐 주고 불편하게 보유할 때 소멸되는 거예요.'걱정되지 걱정될 수 있어 네 입장에서 충분히 걱정되겠지' 라고 불편함을 담담하게 할 때, 그 불편함이 사라진다는 겁니다. 선후배가 서로 일이 잘 안되서 분위가 안 좋은 면담을 해요. 선배가 '너무 서운해하지 마. 너무 조급해하지 마' 라고 하는데, 그 누구도 타인의 감정에 대해서 하라, 하지 마라 할 권리는 없습니다.'서운할 수 있지 그래 서운해 표정을 보니까 많이 서운해 보이네.' 라고 같이 불편해하고 같이 들고 있는 게 위로입니다. 어떤 말을 해주려고 하지 마시고, 내가 강연에서 들었던 좋은 글귀를 자꾸 알려주려고 하지 마시고,함께 들고 있는 존재가 있는 것만으로도 그 감정을 정상화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위로가 됩니다. 잘 보셨나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시면, 다양한 특강 강사 제안서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김윤나 강사
  • 2025-06-30
특강강사섭외 김경일 강연 '회복탄력성이 낮은 사람들은?' 특강

"왜 이렇게 외로운 걸까요?""나는 왜 이렇게 소심한 걸까요?"​이 단순한 질문 속에는 우리가 잘 몰랐던 ‘진짜 나’의 모습이 숨어 있습니다.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님의 강연은 바로 그 질문에서 시작됩니다.​오늘 강연에서는 외로움의 정체, 회복탄력성의 힘, 그리고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재능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특히 이 강연은, 단지 지식을 전달하는 시간이 아니라 내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며 자기이해의 문을 여는 심리 특강입니다.​김경일 교수는 현재 기업·기관 특강강사섭외 1순위 연사로, 인지심리학 기반 강연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습니다.오해했던 감정들, 숨겨진 내 가능성까지,이 강연에서 마주해보세요.외로움은 능력에서 시작된다사람들이 외롭다고 하면 보통 "친구가 없어서",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라고 얘기하죠.근데요, 제가 만나본 분들 중에 정말 외로운 분들은요, 능력이 있는 분들이에요.창의적인 사람, 감수성이 높은 사람,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왜 그럴까요?그 능력 때문에 늘 남과 다른 일을 맡아요.회사에서도 "너는 남들과 달라야 돼", "넌 창의적인 아이디어 내야 돼" 이러죠.그러니까 자꾸 사람들과 어울릴 기회, 동질감을 느낄 기회가 사라져요.이게 외로움의 시작이에요. ​회복탄력성이 낮은 사람들의 공통점자, 그럼 다시 일어나는 힘, 회복탄력성. 이게 낮은 분들의 공통점이 있어요.​첫째, 몸이 아픈 분들이에요. 이건 정말 어쩔 수 없어요.둘째, 수면이 부족해요.셋째, 미래를 비관적으로 봐요.넷째, 외로운 분들.​이 네 가지가 다 합쳐지면요, 그분은 지금 굉장히 위험한 상태에 계신 거예요.특히 몸이 아프고 외로운 사람, 이 조합은 정말 힘들어요.​외로운 사람의 특징자, 우리가 외로운 사람은 ‘친구가 없어서’라고만 생각하잖아요.근데 그렇지 않아요. 감사하지 않는 사람, 미안해하지 않는 사람, 이분들이 의외로 정말 많이 외로워요.​그래서요, 이런 실험도 있었어요.“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이 두 말을 매일 하게 만든 거예요.한 달 뒤에요? 확실히 덜 외로워졌어요. ​무례한 사람 vs 외로운 사람여러분 이런 경험 있죠?현관문 열고 가는데 앞사람이 살짝 문 잡아줬어요.그런데 아무 말 없이 휙 들어가는 사람.그런 사람 보면 속으로 “뭐야, 싸가지 없네?” 하시죠?​근데 그 사람, 진짜 싸가지 없어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외로운 사람이어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감사 못 하고, 미안하단 말 못 하고, 그러니까 사람과의 관계 자체를 점점 못 맺게 되는 거예요.외로움이 그 사람의 태도를 바꿔놓는 겁니다.​소심한 대인배가 진짜 멋진 사람자, 또 많이 듣는 말 있죠."쟤는 멘탈이 약해", "나는 왜 이렇게 소심할까?"​근데 여러분, 소심한 거요, 그거 굉장히 정상적이고 적응적인 반응입니다.소심하다는 건 뭐예요?예민하다는 거예요. 예민하다는 건 위험을 잘 감지한다는 뜻이에요.​그럼 대범한 사람은요?원시 시대에 대범해서 “사자한테 가볼까?” 했다가 바로 끝났어요.예민하니까 살아남는 거예요.​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해요.“소심한 대인배가 세상을 바꾼다.”이순신 장군 같은 분이 바로 그런 분이에요. ​좌절 옆에 재능이 숨어 있다우리가 흔히 “잘하는 게 재능”이라고 생각하죠?그런데요, 좌절한 그 바로 옆에 진짜 재능이 숨어 있을 수 있어요.​실제로 음악 대학에 갔던 한 학생이 있었어요.다 잘하는 줄 알고 갔는데, 아무도 두각을 못 나타내더래요.근데 유럽에서 우연히 녹음실에 들어갔다가,장비 소리 차이에 감탄하고,자기가 진짜로 반응하는 건 ‘사운드’라는 걸 깨달은 거예요.그래서 지금은 톤마이스터, 사운드 엔지니어로 활동하고 있죠.​부모의 역할? 고민의 주인을 바꾸는 것아이한테 좌절을 안 주고, 다 해주면요,그 아이는 고맙다는 말도, 미안하다는 말도 못하는 사람이 돼요.애착이 꽝이면, 그냥 당연한 줄만 알아요.​그래서 적절한 좌절, 꼭 필요합니다.부모가 고민을 다 해주는 게 아니라,어떤 고민은 아이가 해야 할 것인지를 판단해주는 게 부모 역할이에요. ​고생의 세대 vs 고민의 세대우리 세대는 고생을 많이 한 세대예요.하지만 요즘 젊은 세대는 고민을 많이 해야 하는 세대입니다.답이 없잖아요.​그래서 요즘 아이들, 좌절을 겪지 않으면 진짜 길을 찾기도 어렵고, 조금만 힘들어도 쉽게 무너질 수 있어요. 소심한 나, 외로운 나.그게 문제가 아니고, 그 안에 재능과 역량이 숨어 있다는 것.이걸 깨닫는 순간, 내가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김경일 강사
  • 2025-06-30
언바운드랩데브 조용민 대표 강연 '새로운 관점으로 혁신하라'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언바운드랩데브 조용민 대표 강연으로 '새로운 관점으로 혁신하라' 라는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조용민 대표님께서는 디지털 시대에는 고객의 데이터를 얼마나 보유하고 있느냐가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하시며, 현재는 다수 기업이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D2C 방식으로 데이터를 얻는 것이 용이해졌다는 기업 강의로 아주 유익한 내용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새로운 관점으로 혁신하라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에서 어떤 옷을 살까 고민을 하다가 한두 가지를 장바구니에 넣었습니다.'소비자의 장바구니 데이터는 커머스 플랫폼에게 어떤 의미일까?' 이 예시로 의류브랜드 오프화*트를 인수 한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파*치가 있습니다. 커머스 플랫폼이 오프화*트라는 의류 브랜드 콘텐츠를 인수를 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요?소비자가 두꺼운 옷을 검색하게 되는 월이 10월인지 9월인지 8월 말인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는 회사는 의류 회사가 아닙니다. 소비자의 터치가 이루어지고 있고, 클릭이 이루어지고 있는 커머스 플랫폼이 아주 정확한 데이터를 갖고 있습니다.올 겨울에 유행할 색깔도 이미 예측이 가능하다라는 겁니다.소비자가 장바구니에 주황색 코트 혹은 파란색 패딩을 많이 담고 있다면 이미 커머스 플랫폼은 파악을 하고 있다는 거죠. 결국에는 고객 접점에 있는 데이터들을 많이 보유할수록 기업의 가치가 올라가는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고객의 데이터를 고객의 접점에서 많이 가지고 있을수록 그 기업의 가치는 올라가는 시대입니다.기업의 어떤 가치를 평가하는 데 있어서 고객 접점의 데이터를 얼마나 보유하고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거죠.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트렌드 'D2C' 예전에는 우리가 물건을 팔면 구매하거나 아니면 고객에게 팔기 위해서 그 중간 단계들이 필요했습니다.물류 체계 자체가 밸류체인이라고 해서 굉장히 복잡한 단계를 가져갈 수밖에 없었습니다.그러나 디지털 시대에는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서 플랫폼 비즈니스가 활발하게 되면서 D2C가 용이해지고,브랜딩이 직접적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환경이 기술로서 발현이 되게 된 거죠. 기업이 데이터를 얻고 싶어 하는 이유는?여러 가지 데이터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 때문으로 브랜드의 사이트에서 구매하는 비율을 늘리고 있습니다.사람들이 어떤 신발을 좋아하는지 직접적인 데이터를 얻을 수가 있다라는 거죠.이렇게 데이터를 중간 유통 체계 없이 바로 얻을 수 있는 기회들이 열려 있는 시장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기업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 '반복구매/ 반복방문' 사용자 중심의 UX / UI 를 만들어 놓는 것이 트래픽을 방문 트래픽을 높이는 중요한 열쇠입니다.트래픽 (서버의 데이터 전송량) 이 기업 가치 평가의 새로운 지표가 되었다는 거죠.여러 플랫폼에 방문자 수가 많으면 사업의 다변화를 만들 수 있는 잠재력을 키워가는 에너지를 응축시키는 과정입니다. 커피 프랜차이즈에서 구매 방식으로 많이 구현되고 있는 형태는 사이렌 오더/ 모바일 상품권 입니다. 즉 '구독 모델' 이라고도 볼 수가 있는데, 우리가 반복 구매를 일으킬 수 있어서 고객을 락킹하는 어떤 세일즈 방법론이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기업 입장에서 소비자의 방문 트래픽을 높이는 것 '기회' 입니다.그 상품권 안에 남아 있는 돈은 커피 프랜차이즈에게는 기회이기 때문이죠.어떤 커피 프랜차이즈는 그걸 가지고 또 다른 매장을 만드실 수 있고, 그 자산을 가지고 또 다른 사업의 다변화의 기회로도 삼으실 수가 있는 겁니다. 사용자 관점으로 고객 경험을 최적화시키고 수려한 UI를 만드는 것이 비즈니스 모델을 견고하게 만드는 방식보다 중요합니다. 아*존은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습니다.여러 데이터들인 구매하시는 음식, 생필품 등 한 가정집에서 구매하는 모든 항목들을 볼 수가 있고, 건강기능식품은 어떤 걸 구매하는지 그리고 일반 의약품은 어떤 걸 구매하는지 이런 것들도 볼 수가 있습니다.이 데이터를 통해 소비자의 비만 정도나 건강 상태 등을 머신러닝을 통해서 추측을 해낼 수가 있는 거죠.다양한 데이터를 통해 광고 비즈니스만이 아니라, 그 밖에 사업적인 모델들을 고민을 하는 기회로도 삼을 수 있습니다. 레*는 장난감 산업으로 분류할 경우에 경쟁사는 여러 가지 장난감 회사가 될 수가 있겠습니다만, 사용자 관점으로 보면 장난감을 사용하는 어린이들의 시간 관점으로도 볼 수 있겠고, 어린이들이 유*브를 많이 보면 유*브가 될 수도 있는 겁니다.사용자 관점으로 디지털 시대의 업의 본질을 정의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중심의 관점으로 모든 프로세스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사용자 관점으로 보면 어떻게 보면 프랜드가 될 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에너미가 될 수도 있습니다.사용자 관점에서의 산업 구분이 무의미해질 수가 있어서 비즈니스 모델을 바라보실 때는 사용자 관점으로 어떤 플레이어들하고 경쟁을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사용자 관점에서 어떤 마켓셰어를 가져갈 수 있을지 이런 고민들을 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여러분 비즈니스 모델은 사용자 관점으로 고민하세요.사용자 관점으로 생각해서 반복 구매에 의한 트래픽을 높이고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디지털 시대의 트렌드입니다. 사용자 관점으로 고객 경험을 새롭게 정의를 할 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더 설득력 있게 시장에 전달할 수 있습니다. 잘 보셨나요? 언바운드랩데브 조용민 대표님께서는 기업 특강으로 동기부여, 자기관리, 자기계발, Ai(챗 GPT), 리더십, 조직문화, 혁신, 창의, 마케팅, 취업, 창업,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다양한 기업 특강 강의 강사풀이 궁금하시면?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조용민 강사
  • 2025-06-27
초빙강사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박사 강연 '후회 없이 나이드는 법' 특강

요즘 문득 이런 생각이 들지 않으신가요?“나는 나를 얼마나 따뜻하게 대해줬을까?”​이혼을 고민하며 지친 마음, 그 전에 잠시 멈춰, ‘나’를 먼저 돌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이혼숙려캠프의 상담사 이호선 박사는 오랜 심리 상담과 부부 갈등 연구를 통해, 이혼을 결정하기 전 반드시 마주해야 할 질문들을 던집니다.​이 강연은 이혼을 권하는 것도, 무작정 막는 것도 아닙니다.나와 상대방을 더 깊이 이해하고, 상처를 바라보는 용기를 전하는 자리입니다.​“당신은 지금, 누구보다 당신 자신에게 친절해야 할 때입니다.”초빙강사 이호선 박사와 함께, 이혼이라는 단어에 가려졌던 당신 마음의 본모습을 다시 들여다보세요.MZ는 3요, 라떼는 3야요즘 아이들은 뭐만 하면 “이걸요? 제가요? 왜요?”그러면 라떼 세대는 뭐라고 해요?“야, 해보란 말이야. 당장하란 말이야.”서로 말이 안 통하죠.근데요, 이젠 그들과 같은 공간에서 살아가야 해요. 집 안에서는 아이들과, 밖에서는 후배들과 매일 부딪히잖아요.그럴 때 자꾸 꿀리는 느낌 들죠.아이들한테도 “엄마 무식해”라는 소리 듣고, 회사에선 젊은 팀원들이랑 대화도 잘 안 되고.​그럼 방법은 뭘까요?공부해야 돼요. 그게 세대 간 소통의 첫걸음이에요.​인생이 무거운 게 아니라, 해석이 무거운 거다많은 분들이 상담실 문을 열며 울어요.말도 하기 전에 눈물부터 쏟고, 그러고 나면 테이블엔 휴지만 수북히 남아요.근데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인생 자체가 무거운 게 아니라, 그걸 해석하는 마음이 무거운 거다.​내가 나를 너무 엄격하게 평가하고, 누구의 기대에 맞추려고만 살아온 결과예요.남편의 기쁨이 되려고, 부모의 자랑이 되려고, 심지어 아이의 자존감을 위해 내 감정을 눌러온 삶.그러다 보면 나는 늘 삶의 여집합으로 밀려나 있어요.이제 그 초점을 ‘나’에게로 좀 옮겨야 해요.내 인생은 나에게 기쁨이었는가?이 질문, 이제는 나에게도 물어볼 차례입니다. ​막공나만 – 그저 살아내기 위한 네 가지 말'막공나만'이 뭔지 아세요?대단한 말은 아니에요. 막아라, 공부해라, 나가라, 만나라의 앞글자를 딴 말입니다.​1. 막아라 - 미리 챙기기아프기 전에 미리 막아야 합니다. 건강검진도 받고, 운동 처방도 받고, 영양제도 챙기세요.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위해 돈을 쓰는 것입니다. 수입의 1~2%는 꼭 자신을 위해 투자하세요. 자기 돌봄은 거창한 게 아닙니다. 내 돈으로 나를 챙기는 것, 그게 돌봄의 시작이에요.​2. 공부해라 - 계속 배우기우리는 종이책에 연필로 공부했지만, 요즘 아이들은 디지털 도구와 AI로 공부합니다. 이게 현실이에요. 우리도 조금씩 따라가야 합니다.어렵다고요? 간단해요. 서점에 가서 아무 책이나 집어 들고 열 페이지만 읽으세요. 그중에서 단어 하나, 문장 하나만 외우면 됩니다. 그게 쌓이면 지식이 되고, 다시 자존감으로 이어집니다.​3. 나가라 - 밖으로 나오기방 안에만 있지 말고 밖으로 나가세요. 사람도 보고, 햇빛도 쬐고요.​4. 만나라 - 사람과 어울리기친구를 만나서 수다도 떨고, 밥도 먹고, 함께 웃으세요. 그런 소소한 만남이 결국 나를 살리는 힘이 됩니다. ​나도 누군가의 지지대였다제가 정말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어요.수입이 ‘0’원이었던 1년 반.쌀 떨어지고, 애 아프고, 병원 못 가고, 그 시절, 어떤 분이 저한테 흰 봉투를 줬어요.“이유는 모르겠지만, 드리고 싶어요.”그 안엔 50만 원이 들어 있었어요.​그 순간, 저는 결심했어요. 나도 언젠가 누군가의 손이 되어야겠다.우리는 다 그렇게, 서로의 은혜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에요.​손절보다 연결, 따뜻함이 살아남는다요즘 시대는요, SNS 친구는 넘쳐나는데 마음 둘 곳 하나 없는 외로움의 시대예요.그래서요, 전화 한 통, 메시지 하나가 누군가에겐 생명줄이 될 수 있어요.​연결은 사치가 아니라 생존이에요.우리는 혼자 못 살아요.앞으로는 더더욱 그럴 거예요.누군가의 마음이 꺼지기 전에 작은 온기로 손을 내밀어주는 사람, 그 사람이 진짜 친구예요. ​사랑은 친절이다, 부부는 규칙이 필요하다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태도예요.그리고 저는 이 말 참 좋아해요.“사랑은 친절이다.”그런데 친절하기 어렵잖아요. 그래서 규칙이 필요해요.​감정 규칙, 말 규칙, 행동 규칙.예를 들어 이런 거예요.“내가 화났을 땐 이런 말은 하지 말아줘.”“내가 지쳤을 땐 이렇게 말해줘.”이게 바로 서로의 안심 버튼이에요.​그리고 가끔은 교양으로 상담도 받아보세요.요즘은 가족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나를 분석하는 상담도 해줘요.“저를 좀 알고 싶어요.”이 말, 얼마나 멋진가요?​아이들에게 남길 정신 유산자녀에게 진짜 남겨야 할 것들우리는 자녀에게 무엇을 남겨야 할까요? 돈보다 더 소중한 것은 '정신 유산'​입니다.​1. 극복 이야기"엄마도 옛날에 힘든 시절이 있었어. 하지만 이렇게 이겨냈지."이 한 줄의 이야기가 아이에게는 자신의 인생을 살아갈 든든한 버팀목이 됩니다.​2. 문화 이야기우리 집만의 가훈, 우리 집만의 음식 같은 것들이 우리 가족만의 정신적 뼈대가 됩니다.​3. 종교 이야기특별한 믿음이 없어도 괜찮습니다."엄마가 널 위해 기도해.""아빠가 널 위해 빌어."이 한마디가 아이의 마음속에 평생 지켜줄 기도자리가 됩니다. ​우리는 위대한 인생을 쓰지 않아도 돼요. 소소한 사람은 소소한 역사를 쓰면 돼요.문어처럼 크지 않아도 멸치처럼 단단한 뼈대는 있어야 해요.​그 뼈대가 바로 나를 챙기고, 나를 환대하며, 내 삶을 따뜻하게 이어가는 그 작은 실천들입니다.

  • 이호선 강사
  • 2025-06-26
가정의학과전문의 이동환 원장 강연 ' 과식 폭식 후 응급조치 하는법' 건강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가정의학과전문의 이동환 원장 강연 '과식 폭식 후 응급조치하는 법' 이라는 주제의 건강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나도 모르게 과식을 하게 되는 경우에 너무 실망하지 말고 과식한 다음 날에 하면 좋은 행동을 알아보고 실천하면 살이 찌지 않는다는 유익한 내용입니다. 과식을 해도 바로 살이 찌지 않는다. 물론 어떤 음식을 먹었는가에 따라서 다를 수는 있습니다만, 우리가 먹은 음식들을 소화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결국 지방으로 축적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내장지방이 생성되는 과정 과도한 탄수화물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남아도는 포도당이 지방 세포로 바뀌는데, 즉각적으로 진행되지 않습니다.포도당을 사용하고 남은 것들이 지방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글리코겐 형태로 간이나 근육에 저장이 됩니다.그래서 다시 에너지가 필요할 때 저장되어 있는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바꿔서 사용하게 되는 것 입니다.우리가 음식을 냉장고에 저장해 두는 것과 비슷한 것입니다. 글리코겐으로 간이나 근육에 저장을 하는 것인데, 저장 기간에는 한계가 있습니다.보통 1~2주정도로 기간에 축적된 글리코겐을 사용하지 못하면 더 오래 저장할 수 있게 다른 방법을 찾게 됩니다. 바로 지방으로 바꿔서 저장을 하는 것입니다.결국 내장지방이 많아지고, 복부 비만이 생기는 것으로 과다한 포도당이 지방으로 저장되는 데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그래서 글리코겐이 지방으로 저장되지 않도록 할 수 있다면 지방이 늘어나지 않고 살이 찌는 것을 어느 정도는 막을 수 있습니다. 케토제닉 다이어트 (=저탄고지)저탄수화물 고지방 음식으로 혈당을 낮추고 지방을 줄이는 방법입니다.탄수화물을 거의 안 먹고 지방을 주로 먹은 경우에는 포도당이 거의 없기 때문에 지방을 바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그런데 탄수화물과 지방을 둘다 많이 먹은 경우에는 포도당도 풍부한 상태이기 때문에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지 못해서 바로 지방 자체로 흡수가 되어 바로 내장지방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결국에는 남아도는 글리코겐이라도 빨리 사용해서 지방 축적이 더 되는 것을 막는 것이 최선입니다. 과식을 했다면, 이것만은 꼭 하자! 1. 굶지 않고 저열량 식사하기내가 먹는 열량이 소모되는 열량보다 적게 먹는 것이죠.굶게 되면 오히려 기초대사량이 줄어들게 되고 열량 소모량이 적어지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렙틴 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게 되는데 식욕 억제를 어렵게 만들어서 다시 과식으로 이어지게 됩니다.가장 좋은 것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들과 단백질 위주의 저열량 식사를 하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2. 근력 운동하기유산소만 해서는 글리코겐을 빨리 소모시키기 어려워서 근육 운동을 함께 하면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빨리 소모시킬 수 있습니다.유산소 운동은 신진 대사가 원활해지고 부종 완화를 돕는 효과도 있어서 계단 오르기나 스커트와 같은 근육 운동도 함께 해야 합니다. 3. 공복 운동하기혈당이 낮은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글리코겐이나 체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비율이 커지기 때문입니다.실제로 영국의 연구팀이 식사 전 운동과 식사 후 운동의 지방 연소량을 측정했습니다.식전 운동이 식후 운동보다 평균 약 30% 정도 지방을 더 소모한 것으로 관찰되기도 했습니다. 운동 시 주의할 점 ● 당뇨환자 또는 심한 고혈압이나 혈관 질환이 있는 환자● 운동 시, 어쩔 수 없이 많이 나오는 활성산소활성산소는 우리 몸의 세포를 산화시키고 여러 가지 질병의 원인이 되며, 노화도 촉진합니다.그래서 운동을 하기 전에 비타민c 를 항산화 물질을 미리 먹는 게 좋습니다. ● 공복 운동 후에 휴식을 취하고 천천히 식사하기공복 운동 후에는 과식을 하기 쉬워져서 식사 전에 과일이나 채소를 먼저 먹는 게 좋습니다. 나도 모르게 과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죠.그런 경우에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오늘 말씀드린 내용 잘 숙지하셔서 대책을 세우시면 됩니다. 잘 보셨나요?이동환 원장님께서는 동기부여, 열정, 경영, 리더십, 건강, 스트레스, 건강관리, 의학, 심리, 힐링, 행복, 마음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다양한 기업 특강 강의 강사풀이 궁금하시면?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이동환 강사
  • 2025-06-26
연사강연 황농문 특강 '부자들의 뇌는 다르다?' 강의

오늘 포스팅은 몰입의 대가, 황농문 교수님의 연사강연으로 준비했습니다.​"사람은요, 뇌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인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이 말처럼, 우리가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몰입’이라는 키워드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하면공부, 일, 삶의 효율과 만족도까지 극적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황농문교수님은 실제로 몰입을 통해 인생을 바꾼 수많은 사례를 소개하며,우리 뇌의 잠재력을 어떻게 끌어올릴 수 있는지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전해주셨습니다.​"몰입은 누구나 할 수 있는 훈련입니다."즉각적인 보상에 반응하는 뇌는 실패합니다가난한 사람들, 성공 못 하는 사람들… 공통점이 있어요.뭘 하든 즉각적인 보상을 추구​합니다.쉽게 말해 충동적이에요. 감정 따라 움직이고, 도파민 회로만 쓰는 거죠.​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힘들면 당장 핸드폰 열어서 유튜브 보고, 단 거 먹고, 그냥 지금 즐거운 걸 찾아요.그런 뇌는요, 절대 멀리 못 갑니다.​반대로 성공한 사람들은 지연된 보상 회로가 잘 발달돼 있어요.책을 읽든, 문제를 풀든, 당장은 힘들지만 끝까지 해내는 겁니다.전두엽, 특히 전전두엽을 써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인내하는 능력이 키워진 거예요. 전두엽을 키우는 뇌 훈련법제가 강의하면서 늘 강조하는 게 있어요."전두엽, 그중에서도 전전두엽을 키워라."​어떻게 키우냐?지연된 보상이 있는 활동을 반복하는 겁니다.예를 들어 책을 읽는 거, 어려운 문제를 붙들고 생각하는 거, 처음엔 안 풀려도 끝까지 붙잡고 있는 거예요.​그런 활동을 계속 하다 보면요, 뇌가 바뀌어요.생각의 깊이가 달라지고, 포기하지 않는 힘이 생기고, 결국은 생각의 속도와 창의성이 달라지게 됩니다. ​성공한 사람은 절대 포기하지 않아요제가 인터뷰에서 본 건데요, 스티브 잡스가 그러더라고요.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 딱 하나래요.“포기하느냐, 포기하지 않느냐.”​일론 머스크도 마찬가지예요.로켓이 세 번 실패했는데, 포기할 생각 없었냐고 물으니까“난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이러더라고요.​그게 뭐냐?자기가 하는 일을 좋아해야, 끝까지 몰입할 수 있다는 거예요.좋아하니까 몰입이 되고, 몰입이 되니까 창의성이 나오는 겁니다.그게 결국 성공으로 가는 길이에요. ​실패하는 사람들의 특징반대로 실패한 사람들, 어떤 분들이냐면요.딱 보면 압니다. 도전을 못 해요.답이 안 보이면 불안해하고 스트레스 받고, 결국은 자기합리화합니다.“지금은 아니야. 이건 나랑 안 맞아.”그런 식으로요.​그리고 그 회피를 아이디어라고 착각합니다.그게 정말 위험한 거예요. 그래서 제가 말합니다."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한번 붙들고 가보자."​실제로 변화한 사람들 이야기제가 몰입을 도와드린 분들 중에요,정말 “나는 성과 없이 살아왔다”고 말하던 분이 있어요.40대 중반, 누구보다 성실한데 성과가 하나도 없대요.​근데 제가 훈련을 시켰어요.몰입을 통해 도전을 시켜드렸고, 작은 성공 경험을 반복시켰죠.그랬더니 달라지더라고요.​피아노 영재였던 학생도 있었어요.민사고 실패, 대학 실패, 군대 전역 후엔 완전 무기력 상태였죠.근데요, 몰입 훈련을 하면서 도전하고 또 도전하니까 어느 순간 자신감이 살아나더라고요.그때부터 삶이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도전할 문제는 이렇게 찾으세요제가 기준을 드릴게요.“10분을 생각했는데 모르겠다?” 그럼 그건 도전할 문제입니다.​그 문제를요, 지하철 탈 때, 버스 기다릴 때, 걸어갈 때 계속 생각하세요.그냥 ‘쉬는 듯이’ 생각만 하세요. 그게 몰입입니다.​졸리면 자고, 피곤하면 쉬면서도 1초도 쉬지 않고 생각만 계속 하는 거.그게 진짜 몰입이에요. ​도전하면 반드시 뇌는 바뀝니다저는 이걸 수도 없이 봤어요.처음엔 앞이 깜깜했는데, 계속 생각하니까 어느 순간 아이디어가 나옵니다.그 순간 도파민이 나오고, 성취감이 생기고, 자신감이 생겨요.​이걸 5번, 10번, 100번 반복하면 어떻게 되느냐?뇌가 완전히 바뀝니다.창의성, 사고력, 집중력 다 달라져요.​그리고 이제는 말합니다.“처음엔 늘 막막했지만, 나는 결국 해냈다.”이게 경험이 된 거예요. ​워크하드보다 싱크하드제가 대학원생한테 자주 하는 말이 있어요."열심히 하지 마라. 생각을 해라."​논문 읽고, 실험하고…열심히 하긴 하는데 성과가 없는 학생들 있어요.그 이유는 딱 하나예요. 머리를 안 씁니다.​생각하는 법을 몰라요.창의성이 필요한 연구는요, 가보지 않은 길을 가야 돼요.그게 바로 몰입이고, 그걸 반복해야 뇌가 바뀌는 겁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전두엽을 씁니다.포기하지 않고, 도전하고, 끝까지 몰입합니다.즉각적인 보상 대신, 지연된 보상을 기다립니다.​그게 익숙해지면, 뇌는 자연스럽게 ‘성공하는 뇌’로 바뀌게 돼 있어요.그리고 그 시작은 아주 작고 쉬운 도전 하나에서부터입니다.​여러분, 지금부터라도 한번 해보세요.10분을 생각했는데 모르겠다? 그럼 그 문제부터 시작하면 됩니다.그게 바로 여러분 인생을 바꾸는 첫 걸음이 될 거예요.

  • 황농문 강사
  • 2025-06-25
유세미 대표 강연 '무리에서 반드시 거리를 둬야할 사람 특징' 기업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유세미 대표 강연 '무리에서 거리를 둬야할 사람 특징' 이라는 주제의 기업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반드시 정리해야 되는 사람들의 5가지 특징과 그 사람들과 멀어지는 세 가지 방법, 그리고 그 사람과 손절 할 때, 주의할 점 두가지에 대해 체크해볼 수 있는 아주 유익한 내용입니다. 우리는 인간관계에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내 인생이 달라지기 때문에,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들은 곁에 두고,반대로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들과는 멀리해야 될 필요가 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합니다. 가까운 사이거나 오래된 인연이어도 정리해야 되는 사람들의 특징 ●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날씨 오늘 너무 좋아요~" 라고 얘기를 했는데,"날씨가 좋으면 뭐 하냐. 나가서 놀지도 못하는데, 야근하는 거 알지?" 라고 얘기하는 사람으로 굉장히 나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사람"조금 더 좋은 조건 좋은 데로 이직하고 싶어." 라고 얘기를 했는데,"여기서나 잘해라 이직이 쉽냐?" 라고 얘기하는 사람으로 그 사람을 만나고 오는 길에 자존감이 확 떨어지게 됩니다. ●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사람들이나, 자주 약속을 어기는 사람은 나를 존중하지 않는 겁니다. ● 예의 없는 사람 어른의 예의와 매너에 대해서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되는 이유가 알면서도 못 지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내가 혹시 그런 쪽에 포함이 되어 있나?' 라고 꾸준히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 자기 자랑을 하면서 남에게 상처 주는 사람친구는 취직을 못해서 몇 년째 고생하고 있는데, 회사에서 승진을 하고, 연봉 오른 자랑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결국은 이 다섯 가지 유형이 나한테 부정적인 영향을 계속 미치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사람들을 정리하고 멀어질 수 있을까요? ● 나를 위해서 그 사람을 인정하기맞벌이 부부가 일주일 내내 바빠서 집안일이 밀려 있는 상황에서, 아내는 주말에 대청소를 할 생각이었습니다.그런데, 남편은 하루 종일 소파에 누워서 티비만 보고 있으면 아내는 잔소리를 하면서 혼자 집안일을 합니다.결국에 집안일을 혼자 다 한 와이프가 저녁 때쯤 폭발을 해서 싸움이 되지만, 그 잔소리는 절대 남편을 바꾸지 않습니다.나를 위해서 '남편은 주말에 하루종일 누워있어야 피로가 풀리는 사람' 이라고 인정하고 그 환경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 정서적으로 손절하기우리는 서로의 목적을 위해서 비즈니스로 만난 사이입니다.그래서 정서적으로 멀어지겠다고 하면 그 사람에 대해서 크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휘둘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특히, 내가 크게 잘못한 것도 아니라면, 내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의 인격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하면 덜 영향을 받게 됩니다. ● 나와의 관계에 집중하기회사에서 '착한 사람 콤플렉스' 가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그런 사람들이 정작 아파서 회사를 못 갔는데 문자 하나 제대로 보내는 동료들이 없으면 실망하게 됩니다.그런데 실제로 그럴 이유가 없이 내가 나를 돕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나 자신을 귀하게 대접하면 나 스스로와의 관계가 좋아질 수 밖에 없어서 내 마음이 건강해지고 관계도 좋아지는 겁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을 때, 주의해야 될 부분 ● 그 사람과 멀어지는 것을 공식화 하지 말기 공식화시킨다는 건, '내가 들은 바에 의하면 저 사람이랑은 멀어져야 되겠구나' 라고 생각한다고 해서 "일 외에는 서로 뭐지 부딪히지 맙시다~" 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그 조직 안에서 나한테 적을 많이 만들어낼 수 있어서 내가 필요한 대화만 하도록 내부적으로 전략을 짜면 되는 겁니다. ● 표현하기<무언의 표현> 내가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용기를 내서 "당신이 무례하게 했으니 같이 점심을 먹을 의사는 없습니다." 라고 얘기를 하고 혼자서 맛있는거 드시는 게 좋습니다. <적극적으로 표현>김 과장은 분명히 이 프로젝트를 금요일까지 마무리하라고 했는데, 수요일이 되니까 공개적으로 왜 안끝냈냐는 식으로 화를 냅니다. 내가 적극적으로 "분명히 금요일까지라고 하셨는데, 수요일 날 이렇게 질책하시는 거는 일부러 망신 주시는 거죠?" 라고 얘기를 하면 김 과장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할 겁니다. <공과사를 확실하게 표현>내가 어떤 방법으로든 표현을 하고 나서는 뒷끝없이 끝내는 나이스한 태도를 갖춰야 합니다. 후배가 은은하게 돌려까기로 나를 무시한다면? ● 몰라서 그러는 경우요즘 신세대들은 사회생활이나 사회 생활 내에서 소통능력에 대해 너무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코로나를 겪으면서 비대면의 시대가 길어지고,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세대로 대면에서의 예의나 매너에 대해 서툴 수밖에 없습니다. ● 알면서도 일부러 그러는 경우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을 모아놓고 공식화시켜서 매뉴얼로 만들어주는 겁니다.인사하는 태도가 너무 거슬리다면, 불러다가 "너 왜 인사를 그렇게 해?" 라고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모두 모여 있는 자리에서 "회사 내에서의 인사는 눈을 마주치고 가볍게 목례를 하는 겁니다" 라고 공식화시켜서 가르쳐 주셔야 됩니다. 이렇게 공식적으로 그들에게 알려주는 게 훨씬 더 설득하기가 쉽습니다. 그런데, 공식화시켜서 얘기를 했는데도 안지켜진다면? 정확하게 미리 "이 부분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에는 이런 패널티가 있습니다." 라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신세대들은 공식적으로 얘기하지 않으면 그거를 받아들이기 굉장히 어려운 세대들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내 인생이 달라진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내 인생이 굉장히 달라집니다.그래서 내 주변에 좋은 사람을 두기 위해서 애를 쓰고, 나 자신도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애를 쓸 수밖에 없는 겁니다.저 사람은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고, 나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구나' 라고 생각이 드는 사람들을 옆에다 많이 두십시오. 이처럼 좋은 사람들을 가까이하고, 나쁜 영향을 주는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멀리하는 것으로 내 인생에 대한 예의와 매너를 갖추는 어떤 마음의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보셨나요? 유세미 대표님께서는 現 유세미의 직장수업 대표이자, 유튜브 <유세미의 직장수업> 채널운영을 하고 계시며동기부여, 리더십, 조직문화,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건강, 스트레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유세미 대표님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 특강 강의 강사가 궁금하시면?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유세미 강사
  •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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