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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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명강사 김영익 교수 강의 '주가전망-1분기 투자 총정리, 2분기 주식과 '이 자산' 함께 점검합시다' 경제 특강

김영익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2726

강연내용 소개
안녕하세요 경제스쿨 시청자 여러분, 김영익입니다.
오늘은 지난 1분기 주식과 채권 등 자산배분 전략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중장기적으로 경제성장률이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멀리보고 투자하시는 분들께 채권은 현재 좋은 투자 자산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는데요.
오늘 영상에서 채권과 더불어 주식시장의 흐름까지 자세히 다루었으니 이러한 지표와 전망 참고하시어 경제 공부 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강연분야

경영( 위기관리 )

경제( 경제, 주식투자, 자산관리, 재무설계, 경제전망, 부동산, 재테크, 투자, 경매 )

주요학력
- 전남대 경제학과 학사
- 서강대 경제대학원 석사 및 박사
주요경력
- 현)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LG 하우시스 사외이사
- 전) 대신증권/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 하나금융연구소 소장

<수상>
- 2002~2007년 한경/매경 베스트 애널리스트 선정
- 매일경제, 증권인 대상
- 서울경제, 대한민국증권 대상
- 서강대/한국 금융연수원, 우수강사상
강연주제
- 글로벌 경제(미국, 중국 등) 경제 전망
- 환율/금리 분석 및 전망
- 자산 가격 전망과 적정 자산 배분
주요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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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명강사 강연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명강사 김영익 교수님의 강의 '주가전망-1분기 투자 총정리, 2분기 주식과 '이 자산' 함께 점검합시다' 경제 특강 영상입니다.

김영익 교수님은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로, 경영 위기관리, 경제, 주식투자, 자산관리, 재무설계, 경제전망, 부동산, 재테크, 투자, 경매 등

분야에 대한 내용을 쉽게 전달하여 미래를 전망하는 경제특강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최근에 주택담보대출 금리 중심으로 많이 떨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금리 하락 추세에 접어들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멀리 내다보고 채권은 계속 사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금리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경제성장률인데요.

앞서 잠재성장률이 2%에서 1% 후반으로 진입하는 과정이고, 앞으로도 떨어질 거예요.

잠재성장률이 하락하는데 금리가 오를 수가 없죠.

그동안 금리가 올랐던 건 물가 상승률 때문이었는데 한때 5% 후반까지 물가 상승률이 올랐지 않습니까

지금 3% 안팎이고, 올 하반기 2% 초반 저는 내년에는 2% 안팎까지 떨어질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률이 떨어지니까 금리가 하락할 수밖에 없고 전체적으로 97년 외환위기 후 기업 투자가 합리화되면서 저축이 투자보다 많아요.

저축이라는 게 돈의 공급이고 투자는 게 돈의 수요죠.

물론 차별화는 됐습니다마는 전체적으로 저축이 투자보다 많다는 겁니다.

돈이 남아도는 경제죠.

그래서 금리가 하락할 수밖에 없어요.




일본 기업들이 98년부터 자금 잉여주체 전환이 됩니다.

기업이 금융회사에 저축한 돈이 빌려서 더 많아져 버렸다는 거죠.

그래서 금융회사가 돈이 들어오면 대출하면 육아증권 운용한데 가계도 저축 기업도 저축 일본은행이 유가증권 투자를 할 수밖에 없었죠.

주식 아니면 채권인데요. 주식은 이혼한다 안 사고 일본은행이 채권을 이렇게 많이 사거든요.

일본이 우리보다 경제성장률이 먼저 떨어졌고 저축이 투자보다 많고, 일본은행이 채권 사니까 금리가 0%까지 떨어지는 거죠.




우리 가계부채가 절대적으로 많지만 연간 개념으로 보면 우리 가게에 저축한 돈이 빌려 쓰는 보다 거의 180조, 최근 3년간은 거의 200조 많거든요.

기업 자금 부족 규모가 굉장히 커졌어요.

위기가 온다는 건 우리 기업들이 현금을 많이 가지고 있는 거죠.

작년 9월 말에 현재 907조 물론 이것도 차별화입니다마는 좋은 기업들이 그만큼 현금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기업들이 돈을 은행에서 덜 빌려 쓸 밖에 없죠.

우리 가계 부채도 높으니까 정부가 가계대출을 억제하고 있고, 가계 부채가 높으니까 가계처럼 돈 빌려 소비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여기다가 대기업 자금 수요가 상대적으로 줄어들면서 은행은 그 돈 가지고 채권을 살 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금리를 결정하는 중장기적으로 경제성장률 잠재성장 하락하고 저축이 투자보다 많고

은행이 채권을 사면서 금리는 중장기적으로 계속 이미 하락 추세로 접어들었는데 계속 떨어질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의미에서 멀리 내다보고 계속 채권 이런 말씀을 드렸던 겁니다.




한국은행이 언제 금리를 인하할 것인가 이게 문제인데요.

제가 적정금리 추정해 보니까 많이 낮아지고 있어요.

올 하반기에는 한국은행이 금리를 인하할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금리 인하하면 또 채권 수익률이 하락할 거라는 거죠.

그런데 우리 국고채 수익률하고 소비자 물가 상승률 제가 추이를 그려놨습니다만 거의 같은 방향입니다.

여러분이 채권 투자할 때 가장 관심 있게 보셔야 될 게 물가 상승률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물가 상승률이 2% 중반대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3% 올라갔습니다마는 물론 이거는 하반기 제 전망치예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2% 초반대까지 떨어질 거라는 거죠.

그러면 금리도 시장 금리도 더 떨어질 수밖에 없을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의미에서 단기적으로 채권 사시고 앞서 장기적인 전망을 하셨습니다마는 채권을 사시라고 계속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아까 기준금리하고 채권 시장금리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이미 국채 10년 수익률이 기준금리 밑으로 떨어졌어요.

시장은 한국은행한테 금리 인하 압력을 넣는 거죠.

그래서 한국은행이 물가 때문에 견디고 있습니다마는 물가 상승률이 2% 초반대에 진입하면 한국은행도 금리를 내릴 수밖에 없죠.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리면 시장금리는 한 단계 더 떨어질 거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의미에서 채권은 계속 사셔도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전반적으로 지금 1분기가 거의 지나고 있습니다마는 제 견해는 크게 변함이 없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다시 해서 요약드리면 우리 경기는 구조적으로 잠재 성장을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잠재성이 하락하는 경우에도 그 단기 사이클이 있는데 그 단기 사이클상으로는 수출이 증가하면서 올해는 회복 국면이고,

우리 가계 자산 부문에서 은행 예금 비중이 너무 높다는걸 줄이고 채권이나 주식 비중을 늘려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금리는 장기적이나 단기적으로도 보고 올 하반기 물가 상승이 떨어지면서 금리는 계속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투자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멀리 내다보면 시기에 관계없이 채권 사셔도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단기적으로도 올 하반기에 물가 상승률 2% 진입한다면 지금 채권 사셔도 괜찮을 겁니다.

이제 상반기 몇 달 안 남았습니다마는 상반기에 채권 더 늘려도 되고요.

주식은 장기적으로 명목 GDP m2에 비해서 저평가되었고, 시간이 가면 거기에 접근한다고 하면 구체적인 월을 어떻게 알겠어요?

그런데 아마 3~4월, 4월 무렵에는 미국 주가가 조정을 보이면서 우리 주가도 같이 조정을 벌일 때고,

이럴 때 조정 때는 주식 비중을 더 늘려야 하고, 지금 미국 대선을 앞두고 상당히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어제 트럼프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는데요.

자기가 대통령이 떨어지면 미국이 피바다가 될 것이다.

그다음에 미국 사람들 특히 멕시코 사람들 미국 국경 넘는데 사람이 아니다, 동물이다.

그리고 중국 전기자동차가 멕시코에서 생산해가지고 앞으로 미국으로 수출될 텐데요.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 이런 식으로 나오지 않습니까?

그런 거 보면서 불확실성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어서 대선 앞두고 한 번 조정을 거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가는 저평가 영역에 들어섰기 때문에 꾸준히 꾸준히 상승할 것이고,

그런 조정이 올 때보다 주식 비중을 늘리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작년 4월을 저점을 쳤고,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조금 더 확인해 봐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1월에 좀 반등했어요.

선행지수가 오르고 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같이 오르거든요.

그래서 이게 저는 경기 확장 국면에 접어들었다.

그런데 과거 1순환에서 11순환 보면 경기 확장 국면이 평균 33개월이에요.

물론 길게는 54개월 짧게는 17개월 확장 국면은 기간에 따라 다르죠.

그런데 우리 경제가 서서히 확장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내용을 보면 그렇게 체감적으로 좋을 정도는 아니고,

GDP를 구성하는 소비 투자 수출이 있는데요.

수출이 주로 증가하면서 우리 경제성장률이 작년 1.4% 올해 2% 넘게 오를 거라는 거죠.

대신 가계부채가 높고 기업 부채가 높기 때문에 소비 투자가 내수인데요.

이거는 정말 완만한 증가로 경기 확장 국면은 완만하게 진행될 것이고, 과거의 경기 확장 국면에서 주가가 대체로 다 올랐는데요.

88년에 한 번 떨어진 적 있었어요.

우리가 3조항으로 주식시장에 엄청난 거품이 발생했다가 그 이후로 90년대에 들어와가지고 잠깐 확장이 있었는데요.

그때 건설만 좋았고, 수출은 안 좋아서 그때 주가가 경기 확장 의해서 한 번 떨어진 적이 있는데요.

그러나 예외 없이 경기 확장을 위해서는 주가가 올랐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경기 확장 국면이 완만하게 진행되는 만큼 과거처럼 주가가 그렇게 빠르게 오르지는 않을 거예요.

그런데 예외없이 경기확장 국면에는 주가가 올랐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경기 확장 국면이 완만하게 진행되는 만큼 과거처럼 주가가 그렇게 빠르게 오르지는 않을 거예요.

그런데 주가는 오른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기본적으로 여러분한테 말씀드린 것은 명목 GDP 일평균 수준 m2에 비해서 우리 주가가 저평가됐고, 장기적으로 거기에 갑니다.

그래서 제가 3~4월 조정은 상승 국면에서 조정이고, 이게 하락 추세로 전환된다 그런 의미는 전혀 아니죠.

그리고 특히 4월에는 아마 미국 주가가 좀 지나치게 지금 모든 경제지표에서 앞서가고 있거든요.

미국 주가도 저는 아직 하락 추세로 접어들었다고 생각 안 하는데요.

지금 단기적으로 너무 과대평가됐다는 게 추세에서 너무 벗어났기 때문에 조정을 보이는 과정에서 미국 주가가 조정을 보이고,

외국인들이 우리 주식을 팔면서 약간의 상승 과정에서 조정이라는 겁니다.

제가 3~4월 조정을 여러분이 말씀하신 혹시라도 오해하시고 이게 하락 추세로 전환된다 그런 의미는 전혀 아니다 이런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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