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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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기업교육 박용후 대표 강연 '관점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 특강 강의 영상 

박용후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2177

강연내용 소개
내 생각을 바라보고
다음 생각을 만들어라
질문을 질문하라!

같은 것을 다르게 생각하는 힘
생각의 주도권을 가질 수 있는 방법
강연분야

동기부여( 자기계발 )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

창의( 창의, 상상력, 창의력, 마케팅 )

주요학력
-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광고홍보 전공)
주요경력
- CPCS평생교육원 대표이사
- 피와이에이치 대표이사
- ㈜삼성전자/ ㈜우아한형제들/㈜네시삼십삼분 /㈜오콘/㈜선데이토즈/테크앤로 법률사무소/㈜LUSH Korea/㈜열심히커뮤니케이션즈/본죽&본도시락/씨엔티테크㈜/㈜브라이니클/㈜데상트코리아/제이에이/AJ쇼핑몰/스포맥스/SK엠앤서비스 커뮤니 케이션 총괄 이사 및 전략고문
- 금융감독원 홍보자문위원/EBS시청자위원/서울시 자문위원
- 전 경기도 혁신위원회(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인수위원
- 전 서울특별시 정보화 자문위원
- 전 경기도 정보화 자문위원
- 전 코코네 홍보이사
- 전 ㈜카카오 홍보이사/커뮤니케이션 전략고문
- 전 파티게임즈 커뮤니케이션 총괄이사
- 전 다날 커뮤니케이션 총괄이사
- 전 ㈜KTN 커뮤니케이션 전략고문
강연주제
- 관점을 디자인 하라
- 관점을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
-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점의 전환
주요저서
갤러리

안녕하세요. 기업교육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강연 영상은 박용후 대표님의 강연 '관점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박용후 대표님은 관점디자이너로 동기부여, 4차산업, 트렌드, 창의, 상상력, 창의력,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 활동을 활발히 하고 계십니다.




Q)

박용후 대표님을 딱 떠올리면 질문을 통해서 생각을 바꾸고 생각을 통해서 또 내 삶을 바꾸고 이런 강의를 하시는 분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정말 질문을 바꾸면 생각의 방향이 바뀌는 거 맞나요?


박용후 대표님)

"너 꿈이 뭐니?" 그러면 어렸을 때 하는 질문 정도로 알고 있어요.

뭔가 큰 거를 얘기해야 될 것 같고 나한테 놓여 있거나 앞에 있거나 던져진 것들에 대해서 답을 찾으려고 아둥바둥거리면서 살아요.

저한테 이런 깨달음을 준 거는 우리 카카오의 김범 소장이었어요.

그 올드보이에 나오는 한 대사 하나 "틀린 질문을 하니까 맞는 대답이 나올 리가 없잖아." 그 말에서 딱 영감을 받았대요.

저한테 한 말이에요.

"질문을 질문해 봐"

이게 무슨 뜻일까? 곱♡어 봤어요.  

그 질문의 주인이 내가 아닌 경우가 되게 많았어요.

그냥 머릿속에 쭉 나오거나 아니면 뭔가 당면한 문제들에 대한 거를 답을 찾으려고 아둥바둥 살지 질문을 바꾸는 법은 생각하지 않은 거예요.

그게 저한테도 큰 깨달음을 줬어요.

다음 생각을 하게 만드는 건 질문인데 우리는 질문의 소중함은 배운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질문을 질문하는 거는 메타인지하고도 굉장히 연관이 커요.

내 생각을 바라보는 생각 하나가 더 생기거든요.

생각의 주도권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은 질문을 질문하는 거였어요.

질문을 질문하면 "내가 이제 어떤 질문을 해야 될까?" 라는 질문을 한번 앞선 질문을 한 번 더 해보면

생각의 주도권 생각의 주인이 내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질문을 질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것들을 여러 사례를 통해서 깨달았습니다.




Q)

대표님도 질문을 질문하는 그런 어떤 습관들을 기르면서 삶이 되게 많이 바뀌셨을 것 같거든요.

실제로 어느 정도로 이렇게 경로가 확 틀어지던가요?


박용후 대표님)

2009년도에 금융위기라는 게 닥치면서 옛날에 이제 IMF가 있었던 것처럼 굉장히 큰 경제적 충격이 우리나라에 왔었죠.

저도 그때 망했었거든요.

망하고 나니까 일상적이던 것들, 내가 망하지 않았을 때 보던 관점하고는 완전히 바뀌어 있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망하다 보니까 밑으로 내려가잖아요.

그 위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이런 질문이 떠올랐어요.

사람들의 차이가 이 격차가 없는 게 아니잖아요.

이 격차가 무엇에 의해서 만들어지는가 사람의 가치 차이는 어떤 것들이 만들까라는 질문을 했어요.

생각이 비싸질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시작하면서 제 인생은 통째로 바뀌었어요.




Q)

"내가 가치 있는 생각을 하고 있을까"

"비싼 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렇게까지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 많지 않을 것 같아요.


박용후 대표님)

이렇게 몸, 껍데기, 바디, 이게 아니라 사람의 가치는 이 생각으로 만들어지는구나 그러면 생각의 가치는 어떻게 만들어지지 꼬리를 문 거예요.

"사람이라는 가치는 몸뚱이의 가치가 아니네. 사람의 가치는 생각의 가치가 사람의 가치인데 그 생각의 가치라는 게 어떻게 만들어질까?"

이제 그런 질문이 이어지면서 "쟤하고 나하고 뭐가 다르지?" 뭐 이런 질문을 해봤던 거예요.

사유의 높이라는 얘기를 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쓸데없는 생각만 많이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생각 하나가 세상을 바꾸기도 해요.

생각이라는 가치를 깨달았고 "그 비슷한 생각을 어떻게 해야 될까? 생각이라는 건 어떤 메카닉이 있을까?" 라는 질문이 시작된 거죠.




Q)

똑같은 걸 보더라도 정말 다르게 해석하는 의미를 부여하는 그런 힘이 꼭 필요할 것 같거든요.

그래서 또 관점 디자이너라는 또 이런 타이틀이 나온 거기도 한 건가요?


박용후 대표님)

우리가 세상을 분명히 눈 이 망막에는 스쳐서 지나갔는데 머릿속에는 하나도 안 남는 것들이 많아요.

내가 의지를 갖고 이렇게 보면 망막이 아니라 내 머릿속에 잔상으로 남는데, 보는 것은 차이가 있구나라는 걸 깨달은 거예요.

남들하고 똑같이 보면 안 되겠다. 똑같이 보면 똑같은 결과밖에 안 나오니까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하자.

남들이 못 보는 부분을 보자. 그래서 저는 이런 생각을 했어요.

"다른 걸 생각하든지, 다르게 생각하든지, 아예 카테고리를 바꿔버리든지 아니면 똑같은 걸 다르게 생각해 보든지"

그래서 이게 달라질 수 있겠구나 이제 작은 깨달음에서 그걸 계속 트레이닝을 한 거예요.

생각을 생각하고 질문을 질문하고 내가 어떤 걸로 보는지를 다시 한 번 보고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계속 물어보고 하니까

남들과 보는 게 달라지는 거죠.

하루가 쌓이고 이틀이 쌓이고 그러다 보니까 어느 정도는 격차가 생기는 거죠.

그래서 나는 무엇을 업데이트 하는가 그런 질문을 해보니까 순간순간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는 거죠.

제 주변에 제 강의나 책을 읽고 저를 만나서 이야기를 해서 삶이 바뀐 분들이 꽤 많아요.

그 생각의 결과로 자기의 삶이 바뀐 게 뭔지 한번 물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사람들한테 가장 중요한 게 질문과 관점을 이뤄내는 힘은 태도라고 생각해요.




Q)

지금 기업 자문이나 이런 것도 굉장히 많이 하고 기업들이 대표님을 통해서 뭔가 이렇게 변화하는 것도 많이 보실 것 같은데 어떠세요?


박용후 대표님)

제가 하는 주로 역할은 훈수 두는 거예요.

제가 경험했던 걸 기자로서의 11년 제 사업을 하면서 9년 카카오나 베인이나 수많은 기업들하고 성장해 왔던 2016년 그러니까 14년

이 기간에 제 안에 축적된 것들이 있을 거잖아요.

그러면 그분들이 처음 대하는 것들을 저는 예전에 대한 적도 있었고 다른 사람들이 아주 훌륭했던 사람들이 의사결정을 내리는 걸 본 게 있잖아요.

그걸 거기다 대입시켜보고 자문을 훈수를 더 드리는 거예요.

그렇다고 제가 의사결정을 내리지 않아요.

그러나 그분들이 못 보는 부분 생각 못하는 부분 이렇게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는 부분들을 말씀드려서 그분들이 바뀌어갖고 잘 되면 저는 좋은 거죠.




Q)

챗GPT가 등장하면서 질문의 힘이 중요하다라는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하잖아요.

그게 중요하다라는 건 아는데 왜 중요한지, 좋은 질문을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방법을 못 찾겠다 하는 경우들이 되게 많더라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박용후 대표님)

챗GPT는 거대 인공지능과 평범한 인간의 대화가 시작이 된 거거든요.

저는 훈민정음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글을 못 배워갖고 커뮤니케이션이 안 된다는 거예요.

중국말로 한자로다가 커뮤니케이션을 상류층에서 다 하는데 위정자들이 그걸로 다 하는데

일반 백성들은 그 한자를 모르니까 당신들이 말하고 싶은 게 있어도 그 뜻을 전달하지 못한다.

그래서 내가 말하는 대로 써서 나한테 주면은 내가 그걸 보고 정책을 만드는 데 참조를 할게 그게 훈민정음이 그래서 위대하다고 하는 거잖아요.

컴퓨터라는 우리가 말하는 이 테크놀로지와 인간이 대화하는 방법이 입력이었어요.

이전에는 단어를 넣어가지고 그중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눌렀던 것들이 상위로 표출되고

그걸 눌러가면서 조합을 해서 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이었는데,

이제는 사용자의 의도가 정교화된 거예요.

그리고 생성이라는 개념이 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구체적으로 답을 준다는 거예요.

어떻게 명령하고 얘랑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답을 내놓는다.

그러면 질문하는 능력이 전혀 다른 답을 얻는 거랑 같은 거니까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의 문제가 커진 거죠.

질문의 가치가 훨씬 높아진 거예요.




Q)

챗GPT한테 질문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직장이나 대인관계 안에서 진짜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인간관계가 달라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박용후 대표님)

소크라테스는 결론을 내서 주는 게 아니라 질문을 통해서 깨닫게 했다잖아요.

그래서 질문을 통해서 깨닫게 하는 방법도 굉장히 좋다는 거죠.




Q)

관점 디자이너인 박용후 대표님에게 질문이란 어떤 걸까요?


박용후 대표님)

새로운 세상을 여는 문장이에요.

질문을 바꾸면 생각의 새로운 세계가 열려요.

그런데 뻔한 질문은 이미 열렸던 세상을 열어요.

그래서 새로운 질문으로 질문을 바꿔버리면 내가 못 봤던 세상에 건너가는 다리 하나가 쭉 펼쳐진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박용후 대표님은 기업교육으로 기업 및 관공서, 대학 등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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