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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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강사섭외 손예진 강사  강의 '강의잘하는법/강의기술' 특강 (강연) 영상

손예진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5040

강연내용 소개
강의를 잘한다는 사람은 과연 뭐가 다를까?
저도 수많은 강의를 듣고, 배우고, 강사들을 만나다보면
'아... 강의를 잘하는 강사의 기술은 한끗 차이구나!'라는 걸 많이 느껴요~
강연분야

4차산업( 개인정보보호 )

경영( 협력, 협업, 상생 )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고객관리, 고객만족, 서비스마인드 )

이미지메이킹( cs )

건강( 스트레스 )

교육( 성교육 )

주요학력
- 경기대학교 서비스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주요경력
- 現 ) 에듀이너스 교육컨설팅 대표
- 現) Youtube 예티튜드 채널 운영자
- 現) CLASS101 크리에이터 ('온라인 클래스 강사되기'클래스)
- 現 ) KSA 한국표준협회 전문위원
- 現 ) 한국서비스진흥협회 교육위원
- 現 ) 안산상공회의소 기업혁신 순회 교육 강사
- 前 )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Best Customer Experience Coach (Accenture 소속)
- 前 ) ㈜현대자동차 CS 기획팀 사내강사 & 파트장
- 현대자동차 우수 CS 강사상 수여 (2015)
- 경기대학교 서비스경영대학원 우수학업상 수여
- IGM 명강사 클리닉 과정 수료
- 직무스트레스 관리사 수료
- SMAT 국가공인 서비스경영 자격
- CS Leaders 관리사 국가공인 자격
- 서비스강사 2급 자격
- CS컨설턴트 수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강사 자격
- 성희롱 예방교육 강사 자격
- 현대자동차 전문 사내강사 과정 (T3) 수료
- 비즈니스 스타일 컨설턴트 수료
- 창의력 문제해결 지두력 개발 강사 수료
- 브라이언 트레이시 리더십 1기 수료
- 행복나눔 125 지도자과정 수료
- 텔레마케팅관리사 국가공인 자격
- 국가직무능력표준 (NCS) 평가,편성 과정 수료
강연주제
- 자동차 기업 CS(고객만족) / CX(고객경험)
- CS 업무수행 : CS 업무수행을 위한 역량있는 구성원으로서 책임 및 역할 인식
- 커뮤니케이션 : 조직 및 사회적 통합 이해를 위한 구성원의 커뮤니케이션 마인드 함양
- 조직 팀 빌딩&협력 쌓기
- 세대 갈등 & 커뮤니케이션
- 비즈니스 매너 & 사내 예절
- 직무소진 및 스트레스 관리
- 건강한 마음근육 회복탄력성 높이기
- 직장인 셀프브랜딩 , 핵심 강점 찾기
- 법정 의무 교육 : 직장 내 성희롱 예방,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개인 정보 보호 교육, 감정노동자보호법
- 직장 내 괴롭힘 방지

안녕하세요. 강사섭외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강연은 손예진 강사님의 강의 '강의잘하는법/강의기술' 특강 (강연) 영상입니다.

손예진 강사님은 호오컨설팅 강사섭외로 4차산업(개인정보보호), 경영( 협력, 협업, 상생 ),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고객관리, 고객만족, 

서비스마인드 ), 이미지메이킹( cs ), 건강( 스트레스 ), 교육( 성교육 )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이번 영상은 강의 잘하는 사람의 한 끝 차이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할게요.

첫 번째, 시작부터 남다릅니다.

우리 영상에서도 인트로에 어떻게 보여지느냐에 따라서 그 영상을 꾸준히 볼 거냐 아니면 다른 영상을 볼 거냐 이렇게 바로바로 선택이 되잖아요.

강의도 시작할 때 어떤 모습, 어떤 멘트, 어떤 콘텐츠냐에 따라서

'저 사람 강의 잘하겠다' 또는 '강의 듣고 싶지 않다'라고 교육생분들이 느낀다는 거죠.




그럼 인트로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답은 없고 듣고 있는 교육생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인트로가 필요한 것 같아요.

'이 강의 한번 들어야겠다' 또는 '저 강의 나한테 정말 필요했어! 강사님이 말하는 강의 한번 들어볼까'라는 생각이 들게 하려면 

인트로 부분에서 이걸 어떻게 내가 전달할 것이냐가 되게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두 번째, 공감대 형성이 잘 됩니다.

수강생들이 그 강사의 모습을 보면서0' 맞아! 나도 저랬어' 또는 '그래!' 하면서 되게 공감을 할 수 있는 포인트들이 많이 발견을 합니다. 

그래서 공감대 형성을 잘하는 것도 강의를 잘하는 사람의 비결인 것 같아요.




세 번째, 너무 중요한 부분인데 강사 본인 입으로 자기 자랑을 굳이 하지 않습니다.

앞에 앉아 있는 교육생들이 알아줘요.

그리고 은연 중에 그렇게 본인의 이런 실력을 검증할 수 있도록 알려주지 정말 나열하듯이 싫은 얘기들을 한다는 건 좋은 모습은 아닌 것 같아요.

대신에 '내가 이 강의 분야에서 굉장히 실력 있는 사람이야!'를 수강생들이 느끼게끔 해주는 게 되게 중요하죠.

하지만 뭔가 자기 자랑하듯이 얘기하는 것과는 완전 다른 것 같아요.

강의를 하실 때 나는 과연 나의 어필을 어떻게 하는 것인가 사실 이런 부분에서 신뢰도가 쌓이거든요.

근데 이걸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서 '듣기 싫어!' 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그래, 들어볼까?'라고 생각이 드는 부분이 될 수도 있겠죠.




네 번째, 구조화를 되게 잘 시킵니다.

어떤 강의를 하더라도 딱 끝나고 나면 '이번 강의가 뭘 하라는 거야?"라고 생각이 드는 강의가 있는 반면에

그래서 '이번 강의의 핵심 메시지가 바로 이 세 가지구나!'라고 느끼게끔 하는 강의가 있죠.

같은 1시간 2시간 4시간을 강의를 하더라도 그렇게 차이가 나게 수많은 강의 콘텐츠의 내용을 다루더라도 이거를 어떻게 쪼개서 전달하는지

그리고 이것을 어떻게 비슷한 것끼리 묶어서 구조화를 시켜서 전달하는지 그래서 수강생들의 머릿속에 얼마나 잘 기억하게 할 것인지

이게 되게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강의를 듣고 남는 게 뭐지 되게 달달하지만 영양가 없는 것 같이 느껴질 때가 있는 반면에

정보가 많이 어온 것 같은데 마치 나한테는 되게 필요가 없는 교육인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느끼지 않게 하려면 내가 강의를 할 때 수강생들에게 키 메시지가 무엇인지 목표가 딱 명확해야 돼요.




보통은 저는 세 가지의 법칙을 기억하면서 구조화를 나누는 편이에요.

사람은 적어도 세 가지 정도까지는 기억을 더 잘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에요.

강의를 하실 때 '이번 강의의 핵심 메시지는 바로 이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뭐고요, 두 번째는 뭐고요, 세 번째는 뭡니다' 하면서

각각 머릿속에 이 세 가지는 정말 끝나고 무조건 기억해라라는 마음으로 구조화를 시켜주시는 강사가 정말 강의를 잘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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