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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선 박사 강연 '바쁘게 살수록 망하는 이유'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장동선 박사께서 <바쁜 뇌를 회복하라> 라고 하는 책에 관련하여 함께 리뷰를 해보는 재미있는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바쁜 뇌 증후군 체크리스틀 통해, 혹시 내가 바쁜 뇌 증후군을 앓고 있는 건 아닐지, 되돌아볼 수 있으며,얼마나 위험한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고, 회복할 수 있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유익한 내용입니다. ※ 바쁜 뇌 증후군 체크 리스트 1. 아침에 커피를 마셔야 정신이 든다. 2. 출근했는데도 여전히 집중하기 어렵다.3. 하루 일과를 겨우 소화하긴 했으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4. 겨우 하루 일과를 마치고 나면 저녁에는 맥주나 와인 드링크를 한 잔 정도 해야 된다.5. 마음을 가라앉히려고 하지만 신경이 너무나 예민하고 피곤하다.6. 피곤해서 누웠지만 걱정거리가 급류처럼 휘몰아치고 머릿속에서 잡생각이 멈추지 않는다. 바쁜 뇌 증후군이란, 현대 사회의 디지털 환경, 정보, 과잉, 업무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돼서 뇌가 휴식을 잃고 과부하에 빠진 상태,각성제와 진정제 사이에 갇힌 상태, 아침에 일어나면 커피 없이 동작할 수 없고, 밤에는 술 없이 잠들 수 없는 상태 라고 정의됩니다. 위험성 나는 일도 많고 늘 일 열심히 하니까 좋은 거 아니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어느 한 순간 무너질 확률이 높고, 다양한 만성 질환을 일으키며, 불면증과 불안장애, 공황장애가 터지게 만드는 원인들이 될 수 있습니다. 원인과도한 스트레스 만성 스트레스 : 잠깐 동안 빡 받는 스트레스가 급성 스트레스로 길게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것.급성스트레스 : 시험 직전이나, 큰 과제가 주어졌을 때, 뇌가 스트레스를 받고 코티졸 분비가 올라가는 것. 급성 스트레스로 오게 되면 코티졸 분비가 우리 몸에게 해로운 영향만 주는 게 아니라,능력치도 올라가고, 더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집중력, 학습 능력, 운동 능력 다 올라간 상태가 됩니다.대부분의 의사나 학자들은 급성 스트레스는 기본적으로 좋은 스트레스 라고 합니다. 주의할 점 뇌가 지금 당장 위험한 일이 있을 때 스트레스를 받는 건 정상인데, 이런 상황들이 이어지게 되면 항상 위협을 받는 상태가 돼서 과도한 위협을 느끼는 과도한 긴장 상태로 들어가게 됩니다. 결국 모든 것에서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는 상태로 넘어간다라는 겁니다.몇 달, 몇 년 지속이 되면 만성 스트레스로 가게 되고, 만성 스트레스는 신경염증을 일으키고, 온몸에 호르몬이나 대사에도 큰 문제를 주게 되며,기억력 저하, 집중력 저하 과하게 감정적 반응이 나오도록 편도체 과활성화 형태의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나게 합니다. 회복하는 방법꼬마 습관을 길러라! 내가 어렵지 않게 쉽게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몇 가지의 레시피를 가지고 있으라는 겁니다.아무리 바빠도 매일 꼭 지키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주기 리듬 회복하기내가 늘 바쁜 상태면 삶의 리듬이 깨지는 순간이 많아요.일어나는 시간, 잠드는 시간을 꼭 지켜주는 겁니다.● 뇌 끄기 습관 실천하기 진정한 뇌의 휴식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깊은 휴식을 취하는 거예요.나의 호흡에만 집중하면서 하고 몸을 릴렉스하고 돌아오는 겁니다. ● 카페인 섭취 습관 바꾸기비스킷이나 케이크 같은 단순 정제당으로 된 간식, 식사 직후 커피 마시는 것을 되도록 피하는 거예요.달달한 디저트를 먹으면 몸에 당이 들어와 혈당 스파이크가 일어나는데, 이 순간에는 에너지가 나지만, 이후엔 혈당이 급감하면서 오히려 더 피곤해지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을 알람 시계로 쓰지 않기 알람 시계를 써야 되니까 자기 전에 스마트폰 보면서 자게 되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스마트폰부터 먼저 확인하게 되잖아요.여러 연구에서 스마트폰이 손에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있다는 것만으로 뇌의 집중력이나 기억력이나 학습 능력에 악영향이 있다고 합니다. ● 아무리 바쁘고 시간이 없어도 쉬는 시간을 꼭 확보하기푹 쉬어주는 그때 세로토닌이 나오고 있을 거고 그 순간은 코티졸 분비량이 내려가고 있을 겁니다.누군가는 그게 코인 노래방에 가서 노래 부르는 순간일 수도 있고, 누군가는 영화관에서 영화 보는 순간일 수도 있고,우리 삶 속에서 내가 쉴 수 있는 이 순간만은 모든 걸 내려놓고 온전히 회복하고 쉴 수 있는 곳을 확보해야 됩니다. 그래서 저도 바쁘지만 저만의 쉴 수 있는 공간들을 확보하는 것에는 진심입니다.여러분이 뇌를 잘 쓰는 만큼 또 잘 쉴 수 있게 하기를 바랍니다. 잘 보셨나요?장동선 박사님께서는 뇌과학적인 측면에서 동기부여, 삶의자세, 미래사회, 과학, 뇌과학, 인문학, 행복 등 다얀한 분야의 특강 강의를 흥미롭게 진행하고 계십니다. 장동선 박사님 강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특강 강의를 흥미롭게 진행하고 계시는 강사풀이 궁금하시면?

  • 장동선 강사
  • 2025-09-02
명사강연 개그맨 고명환 "자신을 믿는 힘, 인생 후반전의 진짜 무기"

안녕하세요. 강사섭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개그맨이자 베스트 셀러 작가 고명환님의 명사강연, “생각을 파는 시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해드립니다.​여러분, 이제는 단순히 물건을 파는 시대가 아닙니다. 지금은 "생각을 팔아야 살아남는 시대"예요.​특히 55세 이후 인생의 후반전은,내가 어떤 생각을 팔 수 있는 사람이 되느냐에 따라 삶의 무게와 방향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번 명사강연에서는 제가 직접 살아온 경험을 토대로,여러분이 어떻게 자기만의 삶을 지켜내며,그리고 마땅히 가져야 할 부와 가치를 찾아갈 수 있는지낱낱이 풀어드리겠습니다.​👉 단순한 성공담이 아닌, 인생을 경영하는 지혜가 담긴 시간이 될 것입니다.1. 자기 자신을 믿는 재능제가 살아보니까, 인간에게 가장 유용한 재능은 바로 ‘나를 믿는 힘’이더라고요.저는 개그맨도 했고, 영화배우도 했고, 요식업도 했고, 지금은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이 많은 직업을 다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었던 이유는 단 하나, 내가 나를 믿었기 때문이에요.​"많은 분들이 불안해하는 이유가 뭡니까?"​자기를 못 믿으니까 그래요. 자기를 못 믿으니까 늘 흔들리고, 남들 기준에 휘둘리게 되는 겁니다.​2. 삶의 전환점은 글쓰기였다저는 교통사고 이후, 죽음 앞에서야 깨달았습니다.“아, 나는 개그맨으로 태어난 게 아니구나.”그때 알았어요. 내 안에서 솟아오르는 무언가가 있는데, 그걸 꺼내지 못하고 죽는다면 얼마나 원통할까.그래서 선택한 게 글쓰기였습니다. 글을 쓰면서 비로소 제 안의 진짜 나를 발견했죠.여러분, 글쓰기는 단순한 취미가 아닙니다. 자기 안의 목소리를 꺼내는 가장 강력한 도구예요.​3. 직장을 그만두지 말고 시간을 내라많은 직장인들이 그래요. “좋아하는 일을 찾으려면 회사를 그만둬야 하지 않나요?”제가 단호하게 말씀드립니다. 절대 그만두지 마세요.​오히려 직장을 다니면서 시간을 쪼개 찾아야 진짜 치열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하루에 딱 한 시간만 일찍 일어나 보세요. 그 한 시간을 1년 쌓으면 여러분 인생이 달라집니다.“내 인생이 걸린 문제인데, 한 시간 못 내겠습니까?”​4. 미래를 보는 힘은 독서에서 나온다사람들이 두려운 이유는 뭘까요? 미래가 안 보이기 때문이에요.하지만 경험이 쌓이면 미래가 보여요. 특히 책을 통한 간접 경험이 쌓이면, 뇌가 예측을 시작합니다.​ 저는 하루에 한 권씩 책을 읽습니다. 그럼 불안이 사라집니다. 왜냐?책 속에서 수십 명의 삶을 압축해서 경험했으니까, 미래를 더 잘 내다볼 수 있는 거예요.“책은 내 뇌에 미래를 심어주는 가장 확실한 투자다.”​5. 이겨놓고 싸워라제가 매밀국수로 성공했을 때도 원리는 간단했습니다. 이겨놓고 싸우라.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이죠. 열심히 싸워서 이기는 게 아니고, 처음부터 확률을 높이고 싸워야 합니다.​ 고령화, 건강, 웰빙, 비번영업… 모든 조건을 꼼꼼히 따져 보니 매밀국수가 답이더라고요.여러분, 사업이든 인생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잘될 때만 준비하면 절대 안 됩니다.안 될 때, 고통의 순간까지 계산해 놔야 진짜 이겨놓고 싸우는 거예요.​6. 긍정 확언, 말의 힘저는 매일 아침 1,353일 동안 긍정 확언을 해왔습니다.“나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다.” “나는 해외로 수출됐다.”​ 이렇게 완료형으로 선언하면 우리 뇌는 현실과 상상을 구분 못 합니다.그러면 뇌가 나를 스캔하면서, 진짜 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스스로 행동하게 만들어요.말의 힘은 엄청납니다. 여러분도 하루에 단 5분이라도 완료형으로 선언해 보세요.7. 외화 1달러를 벌어라마지막으로 제가 꼭 드리고 싶은 말씀. 외화 1달러라도 벌어보세요.우리는 평생 원화만 벌어야 한다고 착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왜 그래야 합니까? 아마존에서 물건 하나 팔아도 됩니다. 유튜브에서 광고비로 1달러를 받아도 됩니다.그 1달러가 여러분 인생의 세계를 넓히고, 세상의 크기를 확장시킵니다.“내 언어의 한계가 내 세상의 한계다.” 외화를 벌어야 진짜 세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인생 후반전의 진짜 성공여러분, 제가 드린 말씀 정리하면 딱 세 가지입니다.​첫째, 자기 자신을 믿으세요.둘째, 독서를 통해 미래를 내다보세요.셋째, 생각을 팔 수 있는 사람이 되세요.​55세 이후 인생 후반전, 이제 여러분도 자기만의 삶, 자기만의 부를 찾으셔야 합니다.저처럼,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해온 것처럼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생각을 파는 사람이 되어라. 그게 인생 후반전의 진짜 성공이다.”

  • 강사
  • 2025-09-02
초청강의 '사진의 본질은 빼기다' - 사진가 이강신의 노하우

안녕하세요. 초청강의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 입니다.스마트폰으로도 인물 사진 잘 찍는 법,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사진이 망하는 진짜 이유, 뭘까요?​이번 초청강의에서 이강신 사진가님이 광고 촬영과 셀럽 화보 현장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누구나 스마트폰으로도 인물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 실전 팁을 전해주셨습니다.​이제부터는 "왜 내 사진은 이럴까?" 라는 고민 대신, 보는 눈을 키우고 제대로 담는 법을 배워보세요! 여러분, 사진 찍을 때 가장 많이 망하는 이유는 바로 이겁니다.👉 수평이 틀어지고, 👉 발목이 잘리고, 👉 흐리멍텅하게 찍히는 것.​그런데 사실 가장 큰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바로 ‘제대로 보지 않고 찍기 때문’이에요.​예쁜 걸 찍으려다 보면, 안 예쁜 것까지 프레임 안에 들어오면서 사진이 망해버리는 거죠.​사진이 안 예쁘게 나오는 이유​사람들이 물어봐요. “선생님, 왜 제 사진은 맨날 이래요?”제가 말씀드립니다. “보고 찍지 않아서 그래요.”“아니요, 저 분명히 보고 찍었는데요?” 라고 하시죠.​근데 실제로는 수평이 삐뚤거나, 발목이 잘려 있거나, 쓸데없는 게 같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요.피사체를 제대로 바라보지 않으니까 그런 겁니다. 충분히 바라보지도 않고 셔터만 누르니, 결과물이 망가질 수밖에 없는 거죠.1. 인물 사진의 핵심 – 예쁜 게 아니라 안 예쁜 걸 빼라제가 셀럽들 촬영할 때 꼭 하는 게 있어요.최소한 15분, 20분은 같이 차 마시면서 얘기를 합니다.​그때 뭘 하냐?예쁜 부분을 찾는 게 아니라, 안 예쁜 부분을 찾아내는 거예요.​사진은 안 예쁜 부분을 빼 주는 작업입니다.눈이 예쁘다고 눈만 담으면 다른 단점이 같이 들어오기 마련이죠.​ 그래서 저는 ‘어디를 빼야 할지’를 먼저 파악합니다.그렇게 되면 사진에는 자연스럽게 좋은 면만 남게 돼요.2. 격자 한 줄이 사진을 살리고, 구도 한 칸이 사진의 품격을 결정한다스마트폰 카메라에 '격자' 있죠? 아홉 칸으로 나뉘는 거.이거 꼭 켜세요.​수평 맞추기 쉽고, 안정적인 구도 잡기 훨씬 편합니다.특히 황금비율 포인트, 즉 격자 네 꼭짓점에 피사체를 맞추면 비교적 안정적이고 예쁜 사진이 나옵니다.​사진 비율 고르실 때는, 3:4 추천합니다.제일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거든요.​그리고 인물 사진 찍을 때는 시선 방향에 여백을 조금 두세요. 그게 사진을 더 자연스럽게 만듭니다.풀샷이면 목선 위에, 타이트하게 찍으면 눈 위에 격자선이 오도록 두면 훨씬 안정적으로 나와요.​3. 사진의 본질은 ‘빼기’다제가 늘 강조하는 게 있어요.그림은 빈 캔버스에 뭘 더하는 거라면, 사진은 이미 꽉 차 있는 장면에서 뭘 뺄지 결정하는 것입니다.​그림은 빈 캔버스에 하나씩 그려 넣는 ‘더하기’의 과정이라면,사진은 이미 가득 차 있는 현실에서 무엇을 빼고 찍을까 결정하는 과정입니다.근데 사람들은 이것도 넣고 싶고, 저것도 넣고 싶어 해요.​그렇게 욕심내서 다 담으려 하면, 사진이 산만해지고 이야기가 사라집니다.“사진은 빼기다” – 꼭 기억해 두세요.​4. ISO를 알면 사진이 달라진다스마트폰에도 프로 모드 있죠.ISO, 셔터 스피드 노출을 직접 조절할 수 있는데요.​제가 쉽게 설명드릴게요.ISO는 빛을 칠하는 일꾼이에요.50명이 칠하면 느리지만 깨끗하고, 3,200명이 칠하면 빠르지만 거칠어요.그래서 ISO 낮추면 선명한 사진이 나오고, 높이면 노이즈가 낍니다.​5. 음식 사진도 인물 사진처럼 음식도 얼굴이 있습니다.입체적인 건 눈높이에서, 납작한 건 위에서 찍으세요.그러면 훨씬 맛있어 보입니다.​그리고 접시 다 넣지 말고, 음식에 타이트하게 들어가야 맛있게 나옵니다.또 음식 사진은 조금 노란 빛으로 보정하면 훨씬 식욕을 자극하죠.이건 고급 레스토랑이 노란 조명을 쓰는 이유와 같습니다.6. 망친 사진도 보정과 AI의 손길을 거치면 새 생명을 얻습니다요즘 스마트폰은 AI 지우개, 자동 최적화 모드 같은 기능도 탑재돼 있습니다.불필요한 배경을 지우고, 사진을 자동으로 보정해 주죠.​하지만 저는 늘 강조합니다.​“사진은 찍고 나서 반드시 보정해라.”​사진은 보정 전후가 정말 다릅니다.“망했다” 싶은 사진도 보정하면 달라져요.흐린 사진도 보정을 거치면 선명해지고, 실패했다고 버린 사진도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세상에서 가장 좋은 카메라, 바로 당신의 스마트폰입니다.제가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세상에서 가장 좋은 카메라는 지금 내 옆에 있는 카메라다.​여러분 손에 있는 스마트폰이 최고의 카메라예요.비싼 카메라 없어도 괜찮습니다.​하루에 한 장, 내 감정을 담아서 찍어보세요.1년 뒤면 여러분, 충분히 멋진 사진가 되어 있을 겁니다.

  • 강사
  • 2025-09-02
김창옥 강사 강연 '타인의 평가에서 나를 지키고 싶다면' 인간관계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김창옥 강사 강연으로 '타인의 평가에서 나를 지키고 싶다면' 이라는 주제로 인간관계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이번 영상에서 김창옥 강사께서는 '나'의 이름을 찾을 때, 비로소 내가 타인의 평가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나를 위한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방법을 통해, 조금씩 강박과 평가로 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솔직히 김창옥 TV는 제가 싶어서 한 건 아니라, 해야 될 것 같아서 한 거예요. 여러분이 시간과 돈을 내셨는데, 제가 받은 거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책임감이 있기 때문에, 매번 올 때마다 막 신나지는 않아요.자식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자식을 낳았으니까 기본적인 책임감이 있잖아요.어떻게 자식을 매번 사랑으로만 대하기 쉽지 않고, 내가 어떻게 낳았는데 하는 최소한의 책임은 져야 되겠죠. 숫자에 자유로워져라! 저한테 생긴 병이 있는데, 고쳐야 되겠다고 생각을 해서 '재미없는 김창옥 TV를 해야 되겠다' 라는 원칙을 정했어요.첫 번째는 내가 광고료를 받는 거, 구독자가 느는 거, 조회 수에 대해서 숫자에 자유로운 거예요. 그러면, 저에게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겠죠.'숫자에 자유로우려면 아예 안하면 되는거 아니야?' 안하는 것보다 더 자유로운게, 내가 하는데 거기에서 자유로운 거예요. 우리 어머니들이 아이들을 키우면서 계속 숫자를 생각하죠.우리 아이들이 엔트리 안에 드는지, 선발전에 나가는지, 후발로 나가는지, 승률이 얼마인지가 다 숫자예요. 세상은 개인적으로 숫자에서 자유로운 걸 연습하는 겁니다. 지금부터 주는 결핍이 아이들의 에너지가 된다. 우리가 열 받으면 주로 술이나 매콤한 거, 인스턴트 같은거 당기는데, 어머니들도 이런 시도를 했으면 좋겠어요.큰아이가 스물아홉, 둘째가 스물셋인데, 지금부터 우리가 뭘 더 한다고해서 애들이 더 잘 되거나, 뭘 더 안 한다고 해서 애들이 안 되지 않아요.오히려 지금부터 결핍을 주는게, 그 결핍이 아이들의 에너지가 될 겁니다. 아이들은 이미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았고, 진짜 무대에서 끝자락에 가면, 사실 모두가 혼자예요.중요한건, 우리가 나중에 안좋은 결과가 나오면, 아이들은 계속 슬플거예요. 예를들어, 우리의 건강이 잘못되면, 아이들이 평생 '우리 때문에 엄마가 저렇게 됐구나' 라고 생각을 하겠고, 평생에 슬픔을 주는 겁니다. 나의 이름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건강한 어머니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기의 에너지로 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를 낳고 없어진 숭고한 삶이지만, 한편으로는 우리가 행복한 걸 찾아봤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제가 추천 드리는 방법은 아이들의 경기는 아이들대로 가고, 장소든, 일이든, 사람이든, 그 어떤 관계든 나의 이름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김창옥tv 에 오신 여러분은 아이들의 경계와 상관 없는 곳에 오신거예요. 여기 왔다는 건, 우리 어머니들께서 자신 안에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으로 해석해도 된다고 봐요. 온전히 나를 위해서, 시간을 내고, 돈을 쓰고, 거리를 이동한 것만으로도 자기 사랑이 있다는 거예요. 이 이야기를 듣고, 60대, 70대가 되면 더 힘들어서 한 살이라도 젊을 때, 구체적으로 조금씩 시도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오시는 것도 돈이 필요하거든요.밤에 곱창 사먹으실 돈으로 이런 곳에 투자를 하면, 되는데 우리는 이걸 하지 않았어요. 아직 자기의 이름을 찾지 못했다는 거죠, 이거는 끝이 아니고, 여기는 최종 정착지가 아니다. 여기는 여행을 떠나려고 하는 첫 지점이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잘 보셨나요?김창옥 강사님께서는 다양한 강연과 방송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계십니다. 김창옥 강사님뿐만 아니라, 다양한 특강 강사가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김창옥 강사
  • 2025-09-01
동기부여 전문가 김미경 원장 강연 '멘탈 지키는 방법'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동기부여 전문가 김미경 원장 강연으로 힘들고 불안할 때 '멘탈 지키는 방법' 이라는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김미경 원장님의 인생 스토리를 통해 인생의 불황기일때, 우리는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로 일어나야할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현재의 문제 한 가지를 회복하는데 집중하자→ 감사와 칭찬으로 스스로를 인정하자  세상은 저속 성장과 고속 성장으로 나뉜다. 여러분, 인생의 역대급 불황에서 살아갈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어요.세상은 두가지로 나뉘는데, 내 페이스 조절을 해야할 때가 늘 있는 저속성장과 그렇지 않은 고속성장이 있어요. 어떤 때는 엄청 빠르게 직선으로 휙 달려야 되는 때, 나의 변수로 인한 천천히 가야 되는 때, 이 두가지가 내내 반복이 되죠. 인생의 곡선에 따라 내 마음과 내 몸의 속도를 바꿔야 합니다. 늘 성공, 속도, 직선만 머리속에 있어서, 달려야만 성장이고, 속도가 나야만 성장이고, 휘어진 길보다는 직선길을 달려야만 성장이라고 하죠.  멈춰있어도, 전진할 수 있다. 여러분, 인생에서는 배우지 않는 해가 없고, 의미없는 해가 없어요.신나게 달려갈 때는 반드시 놓치는 게 있고, 메꿀 게 엄청 많아서 영역은 안늘어나요. 영역을 늘리려면, 반드시 영역을 늘리라고 명령이 떨어질 때가 있어서 인생에 시작점으로 돌아가야 하죠. 우리가 영역을 늘릴 때가 오면, 성과는 안나는 것 같지만, '지평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앞으로만 달려나가야만 전진이라고 하는데, 멈춰 있어도 전진할 수 있어요. 지금 현재 무엇인가 빨리 빨리 성장 지표가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내용을 잘 만드시면 돼요.  목표가 있으면, 앞만 보고 달릴 수 있다. 제가 옛날에 피아노 학원 할때, 제일 무서웠던 말이 "선생님, 저 다음주부터 학원 끊을거예요!" 였어요. 맨날 16명, 20명 이렇게 늘려놓는데도, 사람이 안늘더라고요,간신히 붙들어 놓으면, 두명 나가는 정말 제자리 걸음이었는데, 내가 강사가 되는 길인지는 상상도 못하고 왔어요. 학원 끊는다는 애 엄마한테 '어머니, 두달만 더 치면 엘리제를 위하여 칠 거 같은데, 꼭 다시 보내주시면~' 이렇게 편지를 쓰기 시작했어요. 편지를 받은 엄마가 애만 데리고 온게 아니라, 옆집 엄마 두명도 데리고 왔어요. 그날 제가 '일단 편지를 다 쓰자, 혹시 모른다, 혹시 모르니 다 쓰자' 라고 큰 결심을 했습니다. 너무너무 귀찮아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표가 있기 때문에 '이것만 하면 돈 벌 수 있어!' 하고 앞만 보고 뛰었어요. 나중에 서점에 책을 10권 씩 사다 읽으면서 좋은 글 있으면, '어머니, 이거 봤는데 교육에 너무 좋은 글 같아서 편지했습니다~' 라고하면당시에는 인터넷이 없어서 좋은 글 받을 곳도 없어서 이 편지가 어떨결에 자기개발 편지가 되어서 엄마들이 더 좋아했어요.  중요한 건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제가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서 편지를 썼는데, 새벽에 규칙적으로 깨는 건 이유가 있어야 돼요. 이왕 시작한 거 계속해야 된다는 마음으로 1년 반동안 울면서 했는데, 그 동안 애들이 200명이 되었어요. 그걸로 끝나지 않고, 어떤 아저씨가 전화가 와서 나한테 사례 발표 강의를 해달래요. 저는 예전에 돈이 있어서 좋은 데다가 학원을 차렸다면, 앞으로 달려나가서 계속 학원을 했을거예요. 그런데, 돈이 없어서 안 좋은데다가 학원을 차려서, 입소문내고 엄마들이 왔어야만 되는 곳이었고, 안나가게 하려고 편지를 쓴거잖아요. 그러면서 200명이 되었고, 그게 알아서 자동 진화가 되기 시작한 겁니다. 아무것도 아닌 오늘 하루에 그 어떤 행동이 자동 진화해서 보이는 것만 만드는 게 아니라, 중요한 건 보이지 않은 세상에서 무엇인가 만들고 있다는 동시탄생이죠.힘들고 멈춰 있는 것 같은 시기는 멈춘게 아니라, 어떤 것들을 해나가기 시각하면 보이지 않는 것 10개를 만들고 있다는 거예요. 인생은 절대 대충 움직여지지 않는다. 인생에는 호황과 불황이 있어서, 현재 돈이 안벌릴 때는 미래 돈을 벌자는 게 공부예요. 그게 오늘해야 하는 일이고, 눈에 보이는 게 없어도 눈에 보이는 것을 믿고 가는게 소망이고, 희망이라고 부르는 거예요. 결국은 불황 때, 소망을 놓지 않는 사람이 잘 되는 겁니다.이건 너무 당연한 진리 같은거라서, 결국 인생은 진리대로 움직이고, 절대 급하게 대충 움직여지는 건 없어요.  저속성장은 현재를 단단히 만들면서, 구멍난 것을 메꾸는 시기이다. 오늘부터 현재 돈이 아닌, 미래 돈을 벌 수 있는 것을 한 가지씩 써보세요.현재 돈은 안되지만, 미래 돈이 되는 걸 하면, 엄청 뿌듯하고 돈 번 것 같은 느낌이 들고, 그 시기가 불황이 아닌 호황처럼 지나갈 거예요.이번 불황을 잘 지내면, 여러분에게 정말 중요한 실력이 될겁니다. 이걸 종합해보면, 성장하고 있는 것이고, 고속 성장과 저속 성장이 번갈아 오는 것도 중요하구나를 깨달게 되면서 어쩌면 저속 성장은 "현재를 단단히 만들어라, 구멍난 것을 메꿔라" 라는 신호일 수도 있어요.  성공한 CEO 의 멘탈 관리 비법은 감사일기 쓰기다. 여러분, 인생은 반드시 문 닫히면 문 열립니다. 그 열린 문을 보는게 감사 일기고, 감사를 하면서, 감사일기를 쓰는게 최고예요. 멘탈 관리가 잘되는 CEO들은 대부분 감사 일기를 다 쓰고 있는데, "무너질 때 무너지도록 두지 않는다!" 는 겁니다. 멘탈 회복이 안되면, 아무 생각이 안됩니다. 지하 100층에 들어가 앉아 있으면, 일단 지상으로 올라와야 무언가 할 수 있겠죠. 나를 지상으로 끌어올리는 힘이 감사 일기의 힘으로, 어떤 상황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어나는 소망과 희망을 보고, 내 입으로 말하면서 글로 쓰는 건 엄청난 기적을 만드는 겁니다. 이 엄청난 나의 큰 기적을 매일 매일 만들어 나가보세요.   잘 보셨나요?동기부여 전문가 김미경 원장님께서는 現 아트스피치앤커뮤니케이션 대표로 재직하고 계시며,동기부여, 열정, 프로정신, 인생스토리, 도전, 성공,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꿈, 비전, 4차산업, 트렌드, 디지털기술, 미래, IT트렌드,소통, 가정, 자녀교육, 부모교육, 힐링, 인생스토리, 자존감 등 다양한 분야로 기업 특강 강의 및 방송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계십니다. 동기부여 전문가 섭외를 하고 싶으시다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김미경 강사
  • 2025-09-01
기업 강사 이헌주 교수 특강 '남의 막말에 신경 끄고 사는 법' 인간관계 강의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기업 강사 이헌주 교수 특강으로 '남의 막말에 신경 끄고 사는 법' 이라는 주제의 인간관계 강의 강연 영상입니다.남의 말 한마디에 무너지는 사람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무너지지 않고, 좋은 인간관계를 가질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영상입니다. 일단은 그 다른 사람의 말 자체가 너무나 조금 강한 사람들이 있어요.다른 사람의 어떤 면에서는 치부라든지 약점을 정확하게 포착하고 굉장히 타격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많은 경우에는 내가 다른 사람의 말 한마디에 내가 무너진 것이 아니라,사실은 누적된 결과일 수 있습니다.내 안에 기름이 굉장히 많았는데 그 사람의 말 한마디가 활화산처럼 확 불지른 거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남의 말에 무너져 내리는 사람들의 특징 내면에 있는 상처를 건드린 경우예전에 친구 중에 한 명이 저한테 별 뜻 없이 잇몸왕이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제가 웃을 때 앞에 있는 윗술을 들면서 웃는 습관이 있었습니다.어린 시절 때 아랫니가 빠졌는데, 치료 받을 돈이 없어서 그냥 뒀던 게, 이 아랫니가 저만의 콤플렉스였던 겁니다.그 말이 굉장히 아프게 다가왔고, 나의 자존감이 굳건하지 않아서,내가 가지고 있었던 누적된 상처에 그 사람이 소금을 뿌리는 그 말 한마디가 되었을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타자 중심적인 사람수학여행을 가는데, 나 혼자 앉게 됐다고 한번 가정을 해보면, "위축될 것 같다""아무렇지 않은 척 할 것 같지만""나는 너무 그게 편할 것 같다. 넓으니까 좋은 거 아니냐"어떤 사람들은 정말 자아중심적인 자기 스스로의 감정과 욕구가 너무 중요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타인의 평가에 많이 휘둘리지 않습니다.반면에, 지나치게 중심적인 사람들은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얘기해야 된다고 하는 강박적인 메시지가 있습니다.  부정적인 신념을 가지고 있는 경우호감 있는 사람으로 사람들에게 평가를 받을 것 같은 사람인데 '나는 무능하다' '나는 사랑받을 수 없어'나 스스로에 대해서 굉장히 깎아 먹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사람입니다.어떤 면에서는 자신의 신념 자체가 자신의 해석 체계 자체가 굉장히 좀 부정적인 것으로 많이 치우쳐져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이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말에도 굉장히 큰 상처를 받게 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타자의 말을 지나치게 개인화 시키는 경우어떤 사람이 자신을 보면서 데면데면하고 그냥 지나가면, '나를 무시하나? 내가 뭘 잘못했다고 나한테 이렇게 하지?' 굉장히 공격적인 사람은 "왜 그러세요? 저 무시하세요?"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개인화라고 하는 것은 자신 중심적인 사람이 아니라, 타인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에 관심이 있는 겁니다.여기에 초점을 두다 보니까 자기에 대해서 굉장히 모든 상황들을 다 개인화시켜서 생각을 해봅니다.​타인의 말, 표정, 행동에 신경을 끄는 방법  지금 파란색 코끼리 있죠? 파란색 코끼리, 그 파란색 코끼리에 대해서 생각하지 마세요.자 어떠셨어요?파란색 코끼리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자고 하면 파란색 코끼리가 굉장히 떠오릅니다.우리 좌뇌는 파란색 코끼리를 떠올리지 말라고 하면, 그 말을 듣지만 우뇌는 이미지가 굉장히 중요해서 파란색 코끼리를 떠올리지 말라고 하면, 그 말을 듣는 게 아니라 이미지를 떠올리게 됩니다.부정적 생각을 하지 말자고 계속 얘기하고 있으면 오히려 그 부정적 생각이 더 떠올라요.  스탑기법생각은 한 번 들기 시작하면 계속 파국적으로 연쇄 반응을 일으키면서 그 생각이 계속 강화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내가 어떤 사람들이 자리에 있어서 크게 말하기 힘들다면 나 스스로에게 작게 말해 보는 스톱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의 고리를 연쇄를 끊는 아주 쉬우면서도 굉장히 강력한 방법인겁니다. 메타인지자기가 가지고 있는 부정적이고 반복적인 생각이 있다면 그 생각을 당연하게 믿지 마시고 그 생각에 의문을 풀어보는 겁니다.예를 들자면 의문사 중에 "왜?" 가 굉장히 좋은데, '내가 왜 그 생각을 하고 있지?" 이런 질문이 굉장히 좋습니다.내가 생각한 걸 이 멀리 떨어뜨려 놓고 그 생각을 점검하고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이고 거기에 가장 좋은 질문이고, 내가 왜 그 생각을 하고 있지 이렇게 반문을 한번 가져보고, 그 생각이 옳을 수도 있는데 혹시 예외가 있지 않을까 그런 지점들을 한번 떠올려 볼 수 있다라는 겁니다. 잘 보셨나요?이헌주 교수님께서는 동기부여, 자기관리, 삶의자세, 소통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특강 강사 섭외는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이헌주 강사
  • 2025-08-29
김영익 교수 경제 특강 '한국 경제는 왜 저성장에 갇혔나?'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김영익 교수 경제 특강으로 '한국 경제는 왜 저성장에 갇혔나? 라는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이번 영상에서는 우리나라 경제의 특징과 현주소에 대해 먼저 알아보고, 역대 대통령 재직기간 중 어떤 정책을 펼쳤는지에 대해 정리해보며, 앞으로의 우리나라 경제 전망에 대한 흐름을 짚어볼 수 있는 유익한 경제 특강입니다.우리나라 경제의 특징과 현주소 기업 부채가 GDP 대비 g20 국가가 89%예요.우리 111% 세계 평균보다 훨씬 높죠. 우리가 기업 가계 부채가 세계에서 제일 높은 나라라서 기업 부채가 많으니까 기업이 과거처럼 많은 투자를 할 수가 없는 거예요.그래도 긍정적인면은 작년 말 기준입니다만, 우리 GDP 대비 정부 부채가 44% g20국가 92%예요.우리 정부 부채가 세계에서 제일 낮은 쪽이라는건데, 정부가 쓸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겁니다. 우리가 경제를 볼 때 늘 구조적인 요인하고 사이클적인 요인하고 같이 보셔야 됩니다.우리 경제의 문제점은 구조적 측면에서 우리 잠재 성장률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는 겁니다.10%에서 20 2% 안팎으로 떨어졌고, 잠재 성장이 이렇게 떨어지고 있는데도 실제 성장률은 능력 이하로 성장하고 있어요.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게, 정부가 돈을 많이 써가지고 능력만큼 성장해 보자.그리고 중장기적으로는 이 잠재 성장률을 올려보자 이게 경제 정책 방향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잠재 성장률이라는 게 뭐냐 하면은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능력 혹은 노동 자본 생산성을 고려했을 때, 우리 경제가 성장할 수 있는 능력 이게 잠재 성장률인데, 한국은행이 올해부터 5년 동안 우리 성장 능력을 1.8%로 추정하고 있어요.그다음에 2040년 가면 0.7% 계속 떨어진다는 겁니다.주로 인구가 감소하기 때문에, 생산 가능 인구가 줄어들고 인구가 줄어드니까 수요가 줄어들 수밖에 없죠.우리 경제가 성장하려면 생산성이 증가해야 돼요. 우리 성장률이 얼마나 낮아진가를 보기 위해서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재직 기간 연평균 경제성장을 한번 그려본 겁니다.박정희 전 대통령 때 10.3% 성장했죠.우리 선배들 간호원 간부로서 독일에서 얼마나 고생했습니까?그분들 담보로 독일에서 빌려온 돈이 포항제철 지금 포스코 짓는 데 들어갔습니다.훌륭한 기업가들이 정부 지원 많이 받았었습니다. 전두환 정부 때도 10.3% 성장했어요.노태우 정부 들어서 3조 호황이 끝나고 수출이 안 되니까 경제 성장률이 떨어지니까 건설 가지고 경기를 부양해서 9% 성장했죠. 각종 사회간접자본 투자했고, 주택 200만 호 건설했었죠.  김대중 정부 들어가지고 IMF 처방에 따라 가지고 뼈아픈 구조적으로 30대 재벌 중 11개가 해체됐습니다.기업이 없어지니까 투자가 줄어들고 근로자도 해고하면서 소비가 줄어드니까 성장률이 5%대로 급락한 거예요.그런데, 질적 안정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 이런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습니다마는 구조조정 결과 양극화 고용 불안이었어요.노무현 대통령이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 분배 복지 동반 성장 지방 균형 발전, 행정수도 세종시로 옮기고 각종 공기업 지방으로 옮겼지만, 이런 문제가 제가 보기에는 크게 개선되지 않았고, 성장률은 또 떨어졌어요. 지난 문재인 정부가 추구한 게 포용적 성장이었는데, 한마디로 나누고 살자는 겁니다.경제 규모가 이렇게 빨리 커질 때는 경제 규모가 커지니까 기업들이 같이 성장할 수가 있었죠.갈수록 커지는 규모가 상대적으로 축소돼요. 그걸 나눠 가져야 되죠.경쟁력 있는 기업은 더 많이 가져가고 경쟁력 없는 기업은 시장에 퇴출될 수밖에 없는 차별화 양극화가 너무 심화되더라는 거죠.이런 자본주의를 축출 자본주의라라고 하고, 축출 자본주의 반대말이 포용 자본주의인데 포용적 성장을 아마 따라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윤석열 정부 성장률은 2.1%로 내세운 게 역동 경제예요. 자율을 통해가지고 혁신하고, 혁신을 통해가지고 도약하고 그거를 분배하자 그런 정책 방향을 내세웠죠.그런데 성장 계단은 떨어졌어요.이재명 정부는 선거 공약으로 3% 내세웠고, 처음으로 계단을 올라서게 됩니다.3% 성장하면 한국은행 KDI 추정해 보면 앞으로 5년간 우리 잠재 성장률 1.8%라는 겁니다.아까 우리 잠재 성장을 결정하는 노동조합은 생산성을 고려하면, 올라서기가 힘들다는 겁니다. 저성장은 가장 중요한 특징이 양극화예요.양극화는 더 심화되고 그다음에 우리 소득 증가 속도가 둔화되고 경제 성장률이 낮아지니까 좋은 일자리가 축소될 거라는 겁니다. 우선 AI에 신경 많이 쓰고 있습니다.여러분 NVIDIA 시가총액이 4조 달러이고, 우리 GDP가 1조 9천억 달러예요.GDP 껑충 뛰고 좋은 일자리 소득 증가하겠지만, 아직 그런 것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겁니다.2030년 코스피 5천 시대 만들겠다. 이게 이번 정부의 정책 방향 중에 하나입니다. 앞으로의 우리나라 경제 전망은? 우리 지금 3만 달러 시대에 살고 있죠.그런데 1만 달러, 2만 달러, 3만 달러 돌파하는 데 9년 10년 걸렸어요.근데 1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3만 달러 중반대에 머물고 있다는 겁니다.물론 환율 탓도 있지만은 우리 경제 성장률이 그만큼 낮아지고 있다.4만 달러 5만 달러 가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 지금 3만 달러 시대에 살고 있죠.그런데 1만 달러, 2만 달러, 3만 달러 돌파하는 데 9년 10년 걸렸어요.1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3만 달러 중반대에 머물고 있다는 겁니다.물론 환율 탓도 있지만은 우리 경제 성장률이 그만큼 낮아지고 있다.4만 달러 5만 달러 가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단기적으로 보면은 여러 경제 지표들이 1분기를 저점으로 회복되고 있습니다.우선 선행 지수가 오르고 있고, 작년에 수출이 많이 증가하면서 2% 성장했는데 올 상반기에 수출이 감소했죠.하반기 수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잘 보셨나요?김영익 교수님께서는 現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계시며,4차산업, 미래사회, 경영, 위기관리, 경제, 주식투자, 자산관리, 재무설계, 경제전망, 부동산, 재테크, 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경제 특강 강사 섭외가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김영익 강사
  • 2025-08-28
특강강사섭외 남인숙 작가 '인간관계 00만큼은 지켜야 한다' 소통강사

오늘 포스팅은 특강강사섭외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신 소통강사 작가 남인숙님의 강연, “인간관계의 선(線)” 이야기입니다.​가까운 사람이라면 모든 속 얘기를 털어놓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인간관계에도 반드시 지켜야 할 ‘선’이 있습니다. 그 선이 무너지면 서로가 힘들어지고, 결국 관계 자체가 흔들릴 수 있죠.​이번 강연에서는 관계 속에서 지켜야 할 건강한 거리감, 그리고 선을 지키면서도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현명한 소통의 방법을 들려주십니다.사람 때문에 지치고 힘들었던 분들께 꼭 필요한 통찰이 될 강연입니다.​1. 가까운 관계에도 선이 필요하다우리는 가까운 사람에게는 모든 걸 다 말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선을 두지 않고 모든 걸 털어놓으면 관계의 수명이 짧아집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알면 알수록 실망할 부분도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조차 깊이 들여다보면 자존감이 떨어지는데, 하물며 나와는 전혀 다른 타인은 어떻겠습니까? 서로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알게 되면 기대하지 않았던 모습에 상처받고 스트레스가 쌓이게 됩니다. 적당한 선을 정해 놓고 그 안에서 믿고 대화하는 것이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지혜입니다. 2. 집이라는 공간의 위험성집은 단순한 공간이 아닙니다. 그 사람의 삶의 수준과 생활방식, 마음의 상태까지 그대로 드러나는 아주 사적인 영역이죠. 그래서 집에 누군가를 초대하는 일은 신중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내 집을 보고 괜한 비교심에 자존감이 흔들리기도 하고, 특히 직장 동료의 경우 괜한 소문으로 번져 회사 생활이 불편해지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친한 친구라 해도 내가 그 이후의 반응과 결과를 온전히 감당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나의 가장 사적인 공간을 열 수 있습니다. 3. 여행은 친한 사람과 가는 게 아니다많은 사람이 “가까운 친구니까 여행도 같이 가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행은 돈, 시간, 체력을 한꺼번에 쓰는 고비용 활동이기에, 친밀도보다 ‘여행 취향’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한 사람은 여유 있는 힐링 여행을 좋아하고, 다른 사람은 빡빡한 일정으로 유명 관광지를 모두 돌아다니기를 원한다면 결국 불만만 쌓이게 됩니다.그래서 여행은 꼭 친한 사람과 가는 게 아니라, 취향이 맞는 사람과 가는 것이 더 현명합니다. 맞는 사람이 없다면 혼자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거절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거절을 잘 못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자기 확신이 부족합니다. 내가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고, 어디부터는 안 된다는 자신만의 선이 불분명한 거죠. 그러다 보니 무리한 부탁까지 반사적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하지만 기억해야 합니다. 무리한 부탁을 반복적으로 하는 쪽이 비정상이지, 거절하는 내가 문제가 아닙니다. 나의 원칙을 세우고, 필요하다면 구구절절 설명해서라도 성의 있게 내 입장을 밝히는 것이 나를 지키고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5. 신뢰와 경계의 균형가까운 사람이라면 믿어야죠. 다른 사람에 대한 신뢰는 내 삶의 질을 높여줍니다. 하지만 아무리 믿는 사람이라도 넘지 못하게 해야 할 나만의 선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이것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허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정해 두고, 그 외의 부분은 온전히 믿는 겁니다. 그래야 관계도 오래가고, 내가 함부로 이용당하는 사람이 되지도 않습니다. 관계에서 오는 어려움은 성장의 기회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오늘 하나 배우고, 내일은 더 나아질 수 있다는 마음으로 관계를 바라보면 인간관계는 점점 더 단단해집니다.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건 무조건 다 보여주는 게 아닙니다. 적당한 선을 두고, 내 원칙을 세우며,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관계가 힘들다고 느껴진다면, 그건 내가 더 성장할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오늘 하나 배웠네’라고 생각하며, 내일은 더 나아진 나로 살아가 보시길 바랍니다.

  • 남인숙 강사
  • 2025-08-28
이민영 소장 강연 '팀장의 리더십 - 팀의 성과를 높이는 비밀' 기업 교육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이민영 소장 강연으로 '팀장의 리더십 - 팀의 성과를 높이는 비밀' 이라는 주제의 기업 교육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이민영 소장님께서는 예전에는 업력을 쌓아서 팀장이 되지만, 지금은 스타트업도 많아지면서,젊은 층이 많아졌기 때문에, 조직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팀장의 태도도 변화해야 된다는 유익한 인사이트를 전해주시고 계십니다. 조직 목표 달성 + 행복한 직장 생활을 위한 필수적인 2가지 1. 규칙'원온원' 이란, 1:1 면담이라고 하는데, "잠깐 면담 좀 할래?" 이러면 느낌이 이상하고, '무슨 얘기하려고 그러지?' 이런 생각이 들잖아요.그래서 네이밍이 굉장히 중요한데, 1:1 면담이 아니라, 원온원이라고 하니까, 뭔가 좀 있어보이기도 하고, 네이밍이 중요하다는 걸 강조할 수도 있겠죠.우리가 소통 할때, 보통 회의를 하면, 팀장과 팀원들이 같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만, 팀원들의 입장에서는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해요. 그래서 1:1 자리가 있어야 하는데, 조금 더 자유롭고 유연한 소통의 문화를 만들어보자는 의미로 '원온원' 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어요. 팀원의 성장을 위한, 피드백이 중요하다. 2. 소통직장인들의 OECD 평균 근속 연수는 10년인데, 한국이 5년, 미국이 4년이라고 해요.요즘에 직장 들어오는 친구들은 이런 정보를 다 알고 직장을 들어가는데, 내가 여기에서 앞으로 몇 년밖에 있지 못할 거라는 걸 잘 아는 거예요. 이 친구들이 회사에서 직장생활을 할 때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 일을 하게 될까요?나의 발전을 위해서 일을 하게 될까요? 개인이 더 우선이겠고, 우리가 조직의 목표라는 말을 지금은 조직 내에서 팀장님들한테 하지 못하게 해요.예를 들어 "우리 팀의 목표가~" 가 아닌, "너가 지금 이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이게 좀 부족한 게 있다.그런데 네가 나중에 뭐 하고 싶다고 그랬지? 그 일을 하는데 이거를 조금만 바꿔보면 도움이 될 거야." 이런 패드백인거예요.그 피드백이 뭐에 목적을 두고 뭐에 초점을 두는지가 달라졌다는 거죠. 잘했을 때 인정을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 인정의 2가지 1. 존재의 인정어느 회사에 첫 출근을 했는데 아무도 제가 신입인줄 모르는 거예요.가만히 앉아 있는데, 오다가다 사람들이 '쟤 뭐지?' 이런 눈빛으로 우리 부서 사람들만 나를 알고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요즘에 온보딩이라는 말이 굉장히 중요하게 뜨고 있는데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전체 직원들이 그걸 알고 있어야 되거든요. 실제 첫 직장에서 그런 일이 있었는데 일주일간 저한테 말을 안 시키는 거예요.다들 바빠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말을 안 시키다가 한 일주일 지나가지고 일이라는 걸 하나 딱 주는데, 그때 그게 얼마나 감사한지 내가 이제 인정을 존재의 인정을 받았다는 느낌이 들죠."너가 우리 조직에 들어와서 너무나 감사해.함께 일을 해서 너무나 행복해." 를 끊임없이 이야기를 해줘야 돼요. 팀장들이 본인의 업무만 지시하고 명령하고 일만 한다고 다 되는 게 아니라,너희들이 있음으로 인해서 회사가 운영된다라는 거를 그걸 계속적으로 인정을 해주고 표현을 해줘야 돼요.2. 성과 업무의 인정업무를 잘했을 때 인정을 해주는 게 아니라, '얘가 이 일을 하고 있다' 라는 것만도 감사한 거예요.첫 직장에서 팩스를 보내라고 해서 보내는데, '내가 팩스 보내려고 여기왔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런데, 한 달 뒤에 제가 알게 됐는데, 그게 너무나 중요한 서류였던 거예요.저한테 아무도 얘기를 해주지 않아서 몰랐었지만, 알고나서는 '내가 진짜 심혈을 기울여서 팩스를 보낼 걸' 이라는 생각을 했었죠.예전처럼 "우리가 너를 뽑아준 게 어디야?" 이렇게 생각하시면, 절대 안되고 팀원들은 언제든지 충분히 이직할 수 있어요.그 회사에만 목숨 걸지 않고, 굳이 나를 안정을 안해주는데 여기 있을 이유도 없겠죠. 제가 기업 교육을 간 적이 있었는데, 제 책상에 예쁜 박스가 놓여져 있었어요.이 박스가 저를 위한 선물이었는데, 그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색깔의 펜과 머그컵, 무선 충전기 등이 있었고, 화이트데이라고 해서, 명품 초콜릿도 들어있었어요.아마, 저렴한 초콜릿이었어도, 저는 기분이 굉장히 좋았을거예요. 우리가 물건이 좋아서가 아니라, 화이트데이라고 저를 위한 초콜릿을 구입을 하는게, 저한테는 인정이었던 거죠. 잘 보셨나요?이민영 소장님께서는 기업교육으로 리더십, 조직문화, 조직관리, 목표관리, 소통,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로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이민영 소장님뿐만 아니라, 기업 교육 강사가 궁금하시면?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이민영 강사
  • 2025-08-27
명사특강 서경석 강연 '집에만 있는 이유' 인간관계 명언

오늘 포스팅은 명사특강으로 만나는 개그맨 서경석 님의 이야기입니다.​휴대폰에 5,000명 가까운 연락처가 저장되어 있지만, 정작 그 많은 인연 속에서 서경석 님이 진짜 소중하다고 느낀 건 ‘혼자만의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수많은 사람과 함께하며 웃음을 주던 무대 뒤에서, 그는 어떻게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자신을 다잡고 성장했는지 솔직한 경험을 들려주는데요.​이번 명사특강은 단순한 유머가 아니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혼자의 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합니다.웃음 속에 담긴 울림, 서경석 님의 인간관계 명언 같은 이야기를 지금 함께 들어보시죠.1. 인간관계의 폭제 휴대폰 주소록을 보니까요, 한 5천 명 가까운 전화번호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중 절반 이상은 1년 동안 서로 연락이 없고요, 또 그중에서 자주 연락하는 사람은 훨씬 더 줄어듭니다. 많은 분들이 ‘인맥 관리’를 해야 한다며 연락처를 정리하라고 하는데, 저는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요. 왜냐면 사람의 관계라는 게 언제 어떻게 다시 연결될지, 또 멀어질지 모르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그 인연의 끈을 끊어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 책임감의 무게저는 어릴 때부터 책임감이라는 단어를 무슨 사명처럼 여기며 살았습니다. 가족을 넘어 동료, 한번 인연 맺은 사람의 어려움까지도 제가 다 챙겨야 직성이 풀렸죠. 좋게 말해 ‘큰형 리더십’이지만, 사실 그 책임감의 무게가 때로는 저를 너무 힘들게 만들더라고요. 그러다 오은영 박사님을 통해 제 문제를 깨닫게 됐습니다. 모든 걸 혼자 떠안으려 하지 말고, 건강하게 거리를 두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걸요. ​3. 거절의 기술예전의 저는 거절을 못 해서 제 통장에 있는 돈을 다 꺼내서라도, 심지어는 빌려서라도 남을 도왔습니다. 하지만 그게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란 걸 알게 됐죠. 그래서 이제는 저만의 원칙을 정했습니다. 제 마음에서 우러나와 “밥 한 끼 사주며 힘내라고 할 수 있는 딱 그만큼만 돕자.”고요. 제게는 그 선이 대략 50만 원 정도입니다. 그 정도면 저도 부담 없고, 상대에게도 따뜻한 용기를 전할 수 있거든요. 그 이상은 제 몫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선을 긋는 것, 그게 저와 상대 모두를 위한 건강한 기술이었습니다. ​4. 혼자만의 시간솔직히 저는 혼자 있는 걸 참 싫어했어요. 특히 남들 시선 때문에 밥은 절대 혼자 못 먹는 사람이었죠. 그런데 마흔이 넘어 '혼자 하는 여행'의 맛을 알게 됐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오히려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혼자 여행을 가서 하루에 몇만 보씩 걷고, 맛집을 찾아다니고, 또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깊이 있게 한국사 공부도 했습니다. 시끄러운 관계 속에서는 몰랐던 제 자신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5. 약속과 신뢰저는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약속’을 지키는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때 아르바이트비를 제때 받지 못해 계획이 전부 엉망이 되었던 아픈 경험이 있어요. 그때 결심했죠. ‘내가 나중에 누군가에게 돈을 주는 위치가 되면, 단 하루도 늦지 않겠다.’ 그래서 지금도 저는 직원들 월급날이 25일이면, 23일에 자동이체가 되도록 설정해 둡니다. 받는 사람 입장에서 그 하루 이틀이 얼마나 절실할 수 있는지 아니까요. 신뢰는 결국 이런 작은 약속을 지킬 때 단단하게 쌓이는 법입니다. "관계가 풍요롭든, 때로는 혼자이든 가장 중요한 건 나 자신과의 관계를 잘 맺는 것입니다. 혼자 있는 시간에 내가 단단하게 바로 서 있어야, 다른 좋은 사람들과도 건강하게 어울릴 수 있더군요. "

  • 서경석 강사
  • 2025-08-27
명사초청강연 김경일 교수 특강 '부자들이 매일하는 습관' 섭외

오늘 포스팅은 명사초청강연으로, 아주대학교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님의 강연입니다.“돈 앞에서 왜 우리는 어리석은 판단을 내릴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인간이 가진 심리적 착각과 그로 인한 재정적 실수의 메커니즘을 흥미롭게 풀어주십니다.​김경일 교수님은 ‘가장 중요한 일’과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을 구분하지 못할 때 생기는 위험을 강조하시며, 부와 돈을 둘러싼 수많은 오해와 착각을 바로잡는 인사이트를 제시합니다.이 강연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뇌가 어떻게 우리를 속이고, 그 속임수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여러분의 지갑과 마음을 지켜줄 명사초청강연, 지금 함께 들어보시죠.당신은 왜 '빚'을 두고 '저축'을 할까요?제가 여러분께 게임 하나를 제안해 보겠습니다.​▷ 게임 A: 1억 원을 딸 확률 100%▷ 게임 B: 1억 원을 딸 확률 89%, 5억 원을 딸 확률 10%, 꽝일 확률 1%​자, 어떤 게임을 하시겠습니까? 아마 많은 분들이 B를 선택하셨을 겁니다. 실제로 제가 강연에서 질문하면 B에 훨씬 더 많은 손이 올라갑니다. 이게 바로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조망 이론'이 한국에서는 완전히 무너지는 지점입니다. 원래 인간은 확실한 이득 앞에서는 절대 모험을 하지 않거든요.​이 현상은 한국인들이 탐욕스러워서가 아닙니다. 부를 보는 관점이 굉장히 추상적이라는 뜻이죠. 우리는 '소득을 늘리는 것'이 부자가 되는 가장 중요한 길이라고 믿습니다. 맞습니다, 가장 중요한 길이죠. 하지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아닙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소비를 줄이는 것', 즉 빚부터 갚는 것입니다.​그런데 우리는 빚이 있는데도 저축 통장에 돈이 쌓이는 걸 보며 위안을 얻습니다. 가장 중요한 일을 가장 먼저 하려고 하면서, 정작 발목을 잡는 문제를 외면하는 큰 착각에 빠져 있는 겁니다. 의지나 결심만으로는 이 착각에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그렇다면 이 잘못된 판단의 근본적인 원인은 대체 무엇일까요? ​당신의 판단력을 망가뜨리는 첫 번째 적, '수면 부족'놀랍게도, 돈에 대한 어리석은 판단을 내리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바로 '잠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잠을 충분히 자는 사람들은 '먼저 해야 할 일(소비 줄이기)'과 '중요한 일(소득 늘리기)'을 정확하게 구분합니다. 하지만 잠이 부족한 사람들은 중요한 일을 먼저 하겠다며, 정작 급한 불은 끄지 않고 뒤로 미루는 실수를 반복하죠.​잠이 부족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아세요? 나에게 불리한 선택지에 대한 매력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심각한 경우, 자신의 인생을 파멸로 이끌 수 있는 결정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내리게 됩니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자기 잠'을 자야 합니다. 사람은 저마다 타고난 잠의 기질이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처럼 11시간을 자야 하는 '롱 슬리퍼'가 있고, 6시간만 자도 괜찮은 '숏 슬리퍼'도 있습니다. 또한 전체 인구의 40%는 저녁형 인간입니다. 이런 저녁형 인간에게 아침 7시에 IQ 검사를 받게 하면, 평소보다 12점이나 낮게 나옵니다. 뇌를 바보로 만드는 거죠.​자녀의 적성을 찾아주겠다며 수백만 원을 쓰기 전에, 내 아이가 아침형인지 저녁형인지 먼저 파악해 보세요. 내가 쌓아온 부를 허망하게 무너뜨리지 않는 가장 중요한 첫 번째 방법은, 바로 내가 몇 시에 자서 몇 시간을 자야 최상의 컨디션이 되는 사람인지 스스로 아는 것입니다. 과소비를 부르는 두 번째 그림자, '외로움'돈에 대한 판단을 망치는 두 번째 요인은 바로 '외로움'입니다. 외로움은 스트레스와는 다릅니다. 스트레스는 만나기 싫은 사람을 계속 만나야 하는 '괴로움'이지만, 외로움은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지 못하는 고통이죠.​자살을 연구하던 토마스 조이너 교수는 놀라운 연결고리를 발견했습니다. 외로움은 우울을 낳고, 우울은 수면 부족을 일으키며, 이 모든 것이 결국 과소비로 이어진다는 것이죠.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자극적이고 불필요한 소비를 하고, 잠 못 이루는 밤이 계속되면 자기 존재에 대한 허망감이 커지게 됩니다.​그렇다면 이 외로움의 고리를 끊어낼 방법은 무엇일까요? 놀랍게도 그 해법은 아주 간단한 행동에 있었습니다. 바로 '고맙다'와 '미안하다'는 말을 제때 하는 것입니다.​제가 이 이야기를 하면 "그게 무슨 헛소리냐"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그분들이 외로운 분들이에요. 하지만 정말 신기하게도, 큰 부를 이룬 분들은 이 이야기에 눈물을 흘리며 공감합니다. 그들은 경험으로 알고 있는 거죠. 감사와 사과를 제때 표현해야만 이상한 사람들을 걸러낼 수 있고, 비로소 신뢰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사실을요. 이렇게 건강한 관계를 맺는 사람들은 이상한 유혹에 빠져 부를 잃는 어리석은 판단을 내리지 않습니다. 돈을 공중분양 시키는 마지막 함정, '원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마지막 세 번째는 '원하는 것(Want)'과 '좋아하는 것(Like)'을 구분하지 못하는 문제입니다.​제가 저희 막내가 여섯 살 때 롯데월드에서 12,000원짜리 '스페셜 풍선'을 사준 적이 있습니다. 아이가 그걸 사달라고 어찌나 난리를 치던지요. 그렇게 원하니 안 사줄 수가 없었죠. 그런데 5분이나 지났을까요? 아이가 제 뒤에서 "아빠, 팔 아파"라고 하더군요. 돌아보는 순간, 12,000원이 공중으로 떠오르고 있었습니다.​나중에 사진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아이가 풍선을 사달라고 조르던 곳에서는 주변의 모든 아이들이 풍선을 들고 있었어요. 하지만 풍선을 놓치고 저한테 혼나던 곳에서는 주변에 아무도 풍선을 들고 있지 않았죠. 이건 저희 인지심리학자들이 말하는 '좋아함이 없는 원함(Like-less Want)'의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제 딸은 그 풍선을 좋아한 게 아니라, 남들이 다 가지고 있으니 그저 원했던 것뿐입니다.​우리가 지금 강렬하게 원하고 있는 것들의 최소 3분의 2가 바로 이런 '좋아함 없는 원함'입니다. 그럼 이걸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방법은 하나입니다. 내가 지금 간절히 원하는 그것 없이도 행복하게 잘 사는 사람들을 일부러 찾아가서 보셔야 합니다. 그래야만 내 욕망의 실체를 객관적으로 보고, 유한한 나의 자원을 진짜 내가 '좋아하는' 곳에 쓸 수 있게 됩니다.​제가 오늘 드린 말씀은 '이렇게 하면 부자가 된다'는 비법이 아닙니다. 다만, 돈과 관련된 잘못된 판단으로 우리 스스로를 원망하고 상처 주는 일을 막기 위한 심리학적 조언입니다. 부디 오늘 제 이야기가 여러분이 그 길고 지루한 부를 쌓아가는 여정에서 스스로를 조금 더 지켜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김경일 강사
  • 2025-08-26
특강강사섭외 노희영 강연 '몸값 10배로 올리는법' 특강

퍼스널 브랜딩,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시죠?오늘은 특강강사섭외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노희영 대표님이 진짜 ‘나’를 브랜드로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브랜딩의 출발점은 바로 스스로를 미치도록 사랑하는 것입니다.내 경험과 생각, 말투와 취향까지 모두가 나만의 자산이 되고, 그 순간부터 나는 대체 불가능한 브랜드가 됩니다.이제 남이 아닌 나만의 방식으로 브랜딩을 시작해 보세요.모든 브랜딩은 '나'로부터 시작된다여러분, 스스로의 가치를 내세우고 돈 이야기를 하는 게 혹시 좀 어색하고 힘드신가요? 많은 분들이 그럴 거예요. 하지만 저는 모든 일의 시작이 '강력한 자기애'라고 생각해요. 나 자신을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말이죠.​제가 후배에게 무언가를 해줄 때도 저는 솔직히 말해요. "이건 너만을 위한 게 아니야. 이 행동을 통해 '노희영'이라는 사람이 괜찮게 보이는 그 순간, 그 시간을 위해서 하는 거야." 라고요. ​제 모든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인정받길 바라는 마음, 이게 바로 저를 움직이는 가장 큰 동력이에요.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고 껍데기를 만드는 게 아니라, 내가 나를 너무 사랑해서 나의 모든 결과물이 최고 수준이 되도록 만드는 과정, 이게 제가 생각하는 브랜딩의 진짜 시작점입니다.​결국 '노희영이 하면 제대로 한다'는 평가를 받고 싶었던 제 마음이 지금의 '노희영'이라는 브랜드를 만든 셈이죠. 일부러 브랜딩을 해야겠다고 작정한 게 아니라, 제 삶의 태도와 성격 자체가 브랜드가 된 거예요. 진짜 나를 마주하는 시간, '너 자신을 알라'자, 그럼 본격적으로 브랜딩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게 뭘까요? 저는 단연코 '나 자신을 살피는 일'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이게 말은 쉬운데,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에요. 우린 보통 '남에게 보여주고 싶은 나'를 진짜 나라고 착각하며 살거든요.​진짜 나를 찾고 싶다면, 제가 제안하는 이 과정을 꼭 한번 거쳐보세요.​1. 나를 객관적으로 분석하세요남들이 보는 나, 가족이 보는 나 말고요. 모든 걸 다 내려놓고 마주한 진짜 나의 모습을 봐야 해요. 종이를 꺼내서 나의 장점, 단점, 성향을 솔직하게 전부 써 내려가 보세요. 이 과정 없이는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어요.2. 롤모델을 정하세요막연하게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는 건 아무 의미 없어요. 아주 구체적인 롤모델이 필요해요. 회사 안에서는 우리 팀 과장님, 좀 더 멀리 봐서는 업계 최고의 전문가. 단기, 장기 롤모델을 정하고, 그들을 어떻게 따라갈 건지 아주 세부적인 전략을 짜야 합니다.​3. 끊임없이 수정하세요계획대로만 되면 그게 인생인가요? 하다 보면 당연히 포기하고 싶고, '이건 내 길이 아니다' 싶은 순간이 와요. 그럴 땐 과감하게 계획을 수정하고 방향을 바꿀 줄 알아야 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며 내가 뭘 잘하고 뭘 못 견디는지, 나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비로소 깨닫게 되거든요.​이 모든 과정은 어쩌면 '다시 태어나는 고통'과 같을 수 있어요. 내가 가고자 하는 목표가 지금의 나와 아주 멀리 있다면 더욱 그렇겠죠. 퍼스널 브랜딩은 예쁘게 포장하는 기술이 절대 아니에요. 나를 완전히 부수고 재창조하는 아주 치열한 전략 과정입니다. 당신의 가치, 당당하게 요구하고 계신가요?나라는 브랜드를 만들었다면, 이제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아야죠. 여기서 많은 분들이 주저해요. 바로 연봉 협상이나 이직 같은 '엑시트(Exit)'의 순간 말이에요.​제가 월급쟁이 시절에 회사에 로열티를 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했던 적이 있어요. 다들 미쳤다고 했죠. 하지만 저는 '내가 아니면 말고'라는 배짱이 있었어요. 내 가치를 주장했고, 결국 첫해에 모두의 예상을 박살 내는 성과로 증명해 보였죠.​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이상해요. 계약할 땐 좋은 게 좋은 거라며 안 싸워요. "내가 알아서 잘 챙겨줄게"라는 애매한 말에 그냥 넘어가죠. 그러다 꼭 끝에 가서 문제가 터져요.​여러분, 계약할 때는 싸워야 합니다. 그건 진짜 싸움이 아니에요. 문구 하나하나 따져가며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고 명확한 기준을 세우는 '협상'이죠. 이직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다른 곳에서 오퍼 받았다고 조용히 퇴사 통보하지 마세요. 지금 회사에 솔직하게 상황을 말하고 '딜'을 하세요. 어쩌면 회사는 당신을 잡고 싶을 수도 있고, 당신의 가치는 생각보다 훨씬 높을 수 있습니다. 회사를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회사가 내 시간을 헐값에 사서 부려먹는 것 같아요." 이런 생각, 다들 한 번쯤 해보셨죠? 저는 생각을 완전히 뒤집으라고 말하고 싶어요. "회사가 나를 이용하는 게 아니라, 내가 회사를 이용하러 다녀야죠!"​여러분, 이 세상에서 돈으로만 살 수 있는 게 뭔지 아세요? 바로 '경험'입니다. 그런데 회사는 우리에게 돈을 주면서 경험까지 쌓게 해주는 정말 고마운 곳이에요. 그 회사가 잘나가든 망해가든, 그 안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은 나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공부입니다. 좋은 상사를 만나면 리더십을 배우고, 최악의 상사를 만나면 '나는 절대 저러지 말아야지'라는 최고의 교훈을 얻는 거죠.​결국 회사 생활은 누구를 판단하고 평가하러 가는 곳이 아니에요. '이 회사를 이용해서 내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까?', '여기서 뭘 하나라도 더 배우고 빼먹을까?' 이 생각만 하고 다니세요. 그렇게 쌓인 경험이 결국 여러분의 진짜 돈이 될 겁니다.진짜 리더는 '촉'이 아니라 '귀'로 일한다사람들은 저 같은 사람을 보면 '촉'이 엄청날 거라고 생각해요. 번뜩이는 감각 하나로 모든 걸 결정할 거라고요. 하지만 저는 사실 '단톡의 왕'입니다. 믿어지세요?​무언가 하나를 정할 때도 저는 수많은 단톡방에 의견을 물어봐요. 친구, 가족, 직원 가리지 않고 "이거 어때?", "1번? 2번?" 하면서 투표를 하죠. 그리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를 전부 다 들어요.​제가 늘 하는 말이 있어요. "촉으로 때리면 그게 점쟁이죠."​리더의 결정은 독단적인 감에서 나오는 게 아니에요. 수많은 사람의 의견을 듣고, 그것을 종합하고 분석하는 치열한 과정 끝에 나오는 겁니다. 저는 이름 후보 두 개가 고민될 때, 두 개 다 디자인해서 눈으로 직접 보고 결정할 정도로 디테일에 집착했어요. 성공은 절대 우연히 오지 않습니다. 사랑받는 리더 vs 성장시키는 리더마지막으로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해볼까요? 저는 솔직히 '사랑받는 리더'를 원하지 않아요. 그 대신, 훗날 제 밑에 있던 직원이 저를 떠올렸을 때 이렇게 말해주면 좋겠어요. "아, 노희영 그 여자 진짜 지긋지긋했는데, 그래도 그 사람 덕분에 내가 성장했어."​사회에서 만난 리더는 따뜻한 선생님보다는 혹독한 '교관' 같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프고 힘들게 하는 채찍질이 결국 그 사람을 단단하게 만드니까요.​하지만 이 모든 ​혹독함의 밑바탕에는 반드시 '부하 직원에 대한 연민'이 있어야 합니다. 리더인 나는 머릿속으로 1초 만에 지구 반 바퀴를 돌 수 있지만, 내 직원은 그 길을 실제로 가려면 몇 달이 걸릴 수도 있다는 걸 알아야 해요. 그들이 겪는 과정의 고통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 그게 없다면 그냥 못된 상사일 뿐이죠.​제 이야기가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부터 여러분도 '진짜 나'를 찾아가는 멋진 여정을 시작해 보세요.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 강사
  •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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