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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기업강연 백승권 특강 '일 잘하는 방법' 강의

백승권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1267

강연내용 소개
"여러분, 밤새워 작성한 보고서가 상사에게 외면당한 경험, 한 번쯤은 있으신가요? '그래서 결론이 뭐지?'라는 질문에 답답했던 적은 없으셨습니까?

오늘 이 자리에서는 그 모든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해 드립니다. 청와대에서도 통했던, 보자마자 핵심을 꿰뚫는 보고서 작성의 모든 비법을 전수해 주실 분을 모셨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비즈니스 글쓰기 전문가, 백승권 대표님의 기업강연을 통해 여러분의 보고서를 가장 강력한 무기로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강연분야

소통( 커뮤니케이션, 프레젠테이션 )

교육( 글쓰기 )

힐링( 마음 )

주요학력
- 동국대학교 국문과
주요경력
- (주)커뮤니케이션컨설팅앤클리닉 대표
-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
- 미디어오늘 방송팀 팀장
- 동국대학교 겸임교수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 EBS 비즈니스 리뷰 외 다수 출연
강연주제
- 업무용 글쓰기 A to Z
- OK를 부르는 보고서
- 보고서 제대로 쓰는 법
- 글쓰기는 법칙과 패턴이다
-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 손바닥 자서전 특강
▣주요 강의 분야는 Business Writing(기획서, 보고서, 사업제안서, 보도자료, 이메일), Essay(에세이, 자전적 에세이, SNS멘션, 칼럼), 자기소개서 등입니다.
주요저서

오늘의 포스팅은 백승권 대표님의 명품 기업강연: 한 번에 통과하는 보고서의 비밀

상사가 한눈에 핵심을 파악하는 보고서, 그 비법이 궁금하신가요? 청와대에서도 통했던 보고서 작성 노하우를 백승권 대표가 직접 전수합니다.

핵심만 담아내는 '잘 쓴 보고서'의 모든 것, 명쾌한 기업강연을 통해 당신의 실무 역량을 업그레이드하세요. 이제 당신의 보고서가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1. 상사를 괴롭히는 보고서가 있다

보고서를 썼는데 상사가 자꾸 질문해요.

“이건 좋다는 거야, 말자는 거야?”, “그래서 어쩌라고?”

이런 말이 나오면, 그건 보고서가 아니라 상사를 헷갈리게 만드는 글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핵심이 없고, 결정할 근거가 없기 때문이에요.

청와대에서도 대통령께 보고할 때는 무조건 표를 씁니다.

왜냐면 한눈에 봐야 하니까요.

읽자마자 “이건 이렇게 하면 되겠네” 하고 판단이 서는 보고서, 그게 진짜 잘 쓴 보고서입니다.

 

2. 보고서의 시작은 ‘결정 포인트’다

좋은 보고서는 읽으면서 뭘 선택해야 할지 명확하게 알려줍니다.

보고서 앞부분 몇 줄만 읽어도 판단할 수 있게 만들어야 돼요.

그 뒤에 나오는 내용들은 그걸 뒷받침하는 설명이면 됩니다.

기획서라면 무엇을 하자는 건지가 딱 보여야 하고,

중간 보고는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결과 보고서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 성과인지가 첫 줄에 나와야 해요.

상사가 궁금해하는 걸 먼저 꺼내놓는 게 핵심입니다.

 

3. 표 하나면 설득력이 달라진다

말로 아무리 설명해도, 표 하나보다 못할 때가 많아요.

표는 시각적이고 직관적입니다. 빠진 것도 없고요.

특히 비교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표가 진짜 강력하죠.

청와대에서도, 기업의 전략 회의에서도 결국은 ‘한 장의 표’가 결정을 이끕니다.

보고서를 표로 정리하는 건 단순한 정리가 아니라 생각을 보이게 하는 기술,

즉 비주얼 싱킹입니다.

 

4. 보고서는 5W1H 구조로 정리하라

보고서를 쓸 때 고민되죠.

그럴 땐 5W1H 구조를 떠올리세요.

W(Why, What, Who, Where, When) 왜, 무엇을, 누구와, 어디서, 언제

H(How)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

이걸 그냥 문장으로 풀기보다 표로 정리하면 훨씬 명확합니다.

빠뜨리는 부분도 없고, 상사도 바로 이해해요.

이건 체크리스트이자 보고서의 골격이에요.

 

5. 상사의 스타일에 따라 맞춤 보고가 필요하다

보고서 잘 쓰는 사람은요, 상사를 잘 관찰하는 사람입니다.

상사도 스타일이 다릅니다.

어떤 상사는 해당 분야 전문가라 요점만 보면 되고,

어떤 상사는 처음 맡은 분야라 자세한 설명이 필요해요.

또 어떤 분은 왜 하느냐(Why)에 집중하고, 어떤 분은 무엇이 나오느냐(What), 또 어떤 분은 어떻게 할 건가(How)에 더 민감합니다.

그 사람이 어떤 스타일인지 파악해서

Why, What, How 중에서 출발점을 정해야 해요.

그게 바로 보고서 전략입니다.

 

6. 문해력과 커뮤니케이션이 기본이다

말귀 잘 알아듣는 사람 있죠? 그 사람이 문서도 잘 씁니다.

문해력이 높다는 건 상대의 말과 글을 정확히 이해한다는 뜻이에요.

이걸 키우는 좋은 방법 하나 알려드릴게요.

신문 칼럼을 읽고, 세 문장으로 요약해보세요.

그리고 ChatGPT에게도 같은 칼럼 요약을 시켜보세요.

둘을 비교하면 내 문해력, 요약력, 정리력이 확실히 보입니다.

 

7.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은 조심하라

일할 때 말은 A라고 해놓고 행동은 B인 사람 있죠? 이런 사람은 절대 가까이 하면 안 됩니다.

문서로 남기지 않으면 책임 소재가 사라지고, 나중에 곤란해져요.

정리하고 기록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보고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구두 설명보다 근거와 구조로 남는 글이 중요해요.

 

8. 좋은 상사를 만나야 성장한다

어떤 상사는 맞춤법만 지적하고, 어떤 상사는 논리와 구조, 설득 방식을 잡아줍니다.

후자와 일해야 실력이 늘고 성장합니다.

“이건 결론부터 보여줘야 해”

“이 근거가 약하니까 통계 하나 더 붙여봐”

이런 피드백은 그 자체로 최고의 훈련이에요.

9. 운명을 바꾸는 보고서 작성력

보고서 하나로 운명이 바뀝니다.

똑같은 내용을 써도 구조와 전달 방식에 따라 상사의 판단이 달라져요.

그게 누적되면 성과가 다르게 평가되고, 결국 성장의 속도도 달라집니다.

보고서를 잘 쓴다는 건 단순히 글을 잘 쓴다는 게 아닙니다.

상사의 마음을 읽고, 조직의 방향을 돕는 전략적 글쓰기입니다.

보고서는 말이 아닙니다. 판단과 결정을 끌어내는 도구입니다.

그걸 알게 되면, 여러분의 커리어도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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