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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숙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1489
동기부여( 삶의자세 )
인문학( 인문학 )
소통( 감성소통, 관계, 가정, 부부, 연애 )
교육( 글쓰기 )
힐링( 자존감 )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무기력에서 벗어나는 이외의 방법' 이라는 주제의 연사섭외 남인숙 작가님의 기업교육 강의 입니다.
남인숙 작가님께서는 이번 영상에서 누구나 겪었을 법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첫번째 사연: 무기력증 - "무기력을 다루는 방법", 두번째 사연: 비교 - "남과의 비교 멈추는 방법"
에 대해 좋은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계십니다.
첫번째 사연: 무기력증
무기력이라는 이 단어에 대해서 여러 생각이 들어요.
무기력이라는 거는 이거든요.
만약에 우울증이라는 하나의 병증이다 이걸 전제로 하면 오히려 치료를 해야 되는 것 답이 간단해지죠.
우울감은 제가 강의 같은 걸 했는데 반응이 별로 안 좋았어요. 그러면 기분이 좋을 리가 없고,
그 우울감이 며칠 갈 거예요.
우울증은 내가 우울할 이유가 없는데, 정말 어느 순간 이렇게 훅 떨어지는 것처럼 기분이 가라앉고,
뭘 해도 그 기분이 나아지지 않는 느낌이에요.
무기력증을 다루는 법
원래 살면서 뭔가 고통스러운 일, 스트레스 받는 일, 힘들게 무언가를 성취해야 하는 일 같은
상황에 노출되어 있을 때는 몸에서 천연 항우울제, 진통제 같은 여러 가지 호르몬이 나와요.
그래서 우울감을 느끼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어느 정도 내가 더 이상 큰 스트레스가 없어서 호르몬의 공급이 끊겼을 때,
그 평화로운 상태에서 비로소 그 공백을 어떻게 메꿔야 하나 그런 상태에서 우울감을 쉽게 느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아무런 쾌락 호르몬이 나오지 않는다는 거는 나한테 고통도 없다는 뜻이에요.
우울감, 그 고통의 공백을 메꿀 방법 찾기
만약에 60대 정도 되시면 내 인생 숙제 대부분이 다 끝나 있는 상태예요.
무언가를 내가 뭐 진력을 다해서 해야 될 일들이 과제가 다 끝나 있는 상태예요.
그러면 고통도 없죠. 그러면 이 상태에서 이런 기분을 느끼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적절한 고통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언어를 배워본다든지, 깊이 있는 취미를 해본다든지, 어느 한계를 넘어가서 "아 이거 너무 힘든데" 정도의 취미를 해보신다든지
"원래 고통이 없으면 행복과 쾌감이라는 건 없는 거구나" 이 순서대로 옵니다.
적극적으로 내가 찾아서 할 수 있는 적절한 고통은 뭘까 그걸 고민을 해 보시면 거기서 답을 찾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 사연 : 비교
비교라는 거는 사실 사람의 본능이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지, 어떤 방법으로 어려움이라든지 헤쳐나가지 이런 거를 정보를 알아야 되기 때문에 주변을 살펴볼 수밖에 없어요.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보가 필요하잖아요. 비교를 아예 안 한다는 거는 사실 불가능합니다.
내 인생에서 내가 주인공인 스토리를 만드시는 거예요.
내 인생의 서사가 있잖아요. 그러면은 비교할 때 괴롭지가 않아요.
내가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삶을 살면은 다른 사람이 어떻게 살건 별로 관심이 없어집니다.
남과의 비교를 멈추는 법
내가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시고 행동을 하시면 좋겠어요.
이야기가 계속 쌓여 나가면 주인공의 삶을 사는 거잖아요. 이 행동이라는 게 굉장히 힘이 있는 거거든요.
우리는 무언가를 이룬 상태의 사람들이 굉장히 쉽게 거기에 갔을 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사실은 그 이전까지의 과정이 그렇게 우아하고 여유 있진 않습니다.
그런데 그걸 실천을 행동으로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있을 뿐인 거거든요.
잘 보셨나요?
남인숙 작가님께서는 동기부여, 삶의자세, 인문학, 소통, 교육, 힐링 등 다양한 분야의 연사 섭외로 기업 특강 교육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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