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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

2분의 1(인생 반전을 일으키는 절반의 철학)

유영만 블랙피쉬 2023. 11. 16


* 마음 멘토 김경일 교수가 추천한 실전 인생 철학서!
* [세바시], [지식인사이드] 등 300만 명이 극찬한 인생 설계 비법
* 베스트셀러 『언어를 디자인하라』 저자, 동기부여 전문가 유영만 교수의 ‘절반의 철학과 실천’

“후회 없이 살고 싶다면, 하던 일부터 절반으로 줄여라”
나이 들수록 버려야 하는, 채워야 하는 것들에 대한
유영만 교수의 명쾌한 해답 50

절반의 철학으로 인생 반전을 일으켜라! 호모 헌드레드(100세) 시대, 누구나 느리게 나이 들고 행복하게 오래 살고 싶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노후에도 편하게 잘 살 수 있을지 고민할 시간도 없이, 하루하루 해야 하는 일에 치여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 “40대부터 인생 이모작을 준비해야 한다”는 말을 지겹게 들어도, 제2의 삶을 진지하게 대비할 겨를도 없이 넘어가는 달력만 바라볼 뿐이다. 몸이나 정신은 전처럼 팔팔하지 않고 돈 들어갈 일은 많아지는데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지 불안해지기도 한다.

용접공에서 교수가 되고, 책 100여 권을 쓰며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 수많은 채널과 매체에서 강연을 하고, 나이 오십을 앞두고 사막 마라톤에 도전할 만큼 끊임없는 자기계발로 멋지게 나이 듦을 증명 중인 유영만 교수가 신작 『2분의 1』에서 인생 후반전 출발선에 선 당신의 삶에 반전을 일으켜줄 ‘절반의 철학’을 공개한다. 절반의 철학은, 인생 전후반을 나누는 반환점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을 위한 철학으로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 인생 설계 처방전이다.

마지못해 해오던 습관과 관습을 벗어던지고, 나에게 의미와 가치를 주지 않거나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지 못하는 모든 일들은 절반(1/2)으로 줄인다. 그러면 두 배(2)로 늘려야 할 것들이 보이고,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유일(1)한 나를 만날 수 있다. 이것이 절반의 철학이 제안하는 성공 공식이며 수식화하면 ‘1/2(절반) x 2(두 배) = 1(유일한 나)’이다.

『2분의 1』에는 이 공식을 삶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법이 담겨 있다. 저자는 중년부터 특히 중요한 다섯 분야(건강, 공부, 말, 인간관계, 행복)에서 절반으로 줄여야 할 습관과 두 배로 늘려야 할 습관 50가지를 소개한다. “같은 말이라도 유영만 교수에게 들으면 귀에 들어온다”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말처럼, 저자는 고차원적 위트와 통찰력으로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인생 설계 비법을 풀어낸다. 내 인생 절반(2분의 1)을 후회 없이 설계하고 싶다면, 장기적 관점에서 삶을 다시 디자인하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권한다.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가족과 지인에게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선물할 책으로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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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_ 서툰 1/2이 서두르는 1/2에게
건강 백세를 보장하는 오십지수 진단

1부. 인생 2분의 1에서 일생 반전을 일으키는 절반의 철학
1. 숨 가쁘게 달려온 당신에게 ‘절반의 철학’이 필요한 까닭은?
2. 거품을 버리고 기품 있게 살고 싶다면
3. 나답게 살게 해주는 오성급 성공 모델

2부. 나이 들수록 버려야 하는 채워야 하는 50가지 습관
1장 체력과 건강 - 야성 넘치는 후반전을 위한 상쾌한 몸 처방전
1. 뱃살은 절반으로, 넉살·익살은 두 배로
2. 침은 절반으로, 땀은 두 배로
3. 마음주름은 절반으로, 몸씨름은 두 배로
4. 편안함은 절반으로, 불편함은 두 배로
5. 법대로 하는 일은 절반으로, 방법 개발은 두 배로
6. 과식은 절반으로, 음미는 두 배로
7. 검토는 절반으로, 실행은 두 배로
8. 걱정은 절반으로, 긍정은 두 배로
9. 빠듯한 일은 절반으로, 뿌듯한 일은 두 배로
10. 다리 떨리는 일은 절반으로, 심장 뛰는 일은 두 배로

2장 지력과 배움 - 지성으로 성숙미를 더해가는 명쾌한 공부 처방전
11. 마침표는 절반으로, 물음표·느낌표는 두 배로
12. 스침은 절반으로, 마주침은 두 배로
13. 통념은 절반으로, 신념은 두 배로
14. 가방형 배움은 절반으로, 보자기형 배움은 두 배로
15. 꾸미기는 절반으로, 가꾸기는 두 배로
16. 검색은 절반으로, 사색은 두 배로
17. 차이는 절반으로, 차연은 두 배로
18. 과시는 절반으로, 보시는 두 배로
19. 관성은 절반으로, 관찰은 두 배로
20. 해명은 절반으로, 해석은 두 배로

3장 매력과 말 - 감성으로 품격을 높이는 유쾌한 언어 처방전
21. 설명은 절반으로, 설득은 두 배로
22. 비난은 절반으로, 비판은 두 배로
23. 질투는 절반으로, 질문은 두 배로
24. 변명은 절반으로, 변신은 두 배로
25. 머리의 언어는 절반으로, 몸의 언어는 두 배로
26. 티칭은 절반으로, 코칭은 두 배로
27. 지시는 절반으로, 넌지시는 두 배로
28. 차별은 절반으로, 재능 칭찬은 두 배로
29. 의혹을 사는 일은 절반으로, 매혹적 발언은 두 배로
30. 정답은 절반으로, 해답은 두 배로

4장 협력과 관계 - 정성으로 가꾸는 흔쾌한 인간관계 처방전
31. 거리는 절반으로, 사이는 두 배로
32. 악연은 만들지 말고, 인연은 두 배로
33. 재미있는 관계는 절반으로, 기쁨을 주는 관계는 두 배로
34. 꼰대 짓은 하지 말고, 리더 역할은 두 배로
35. 경쟁 상대는 절반으로, 경청 대상은 두 배로
36. 눈총은 절반으로, 눈길은 두 배로
37. 폼 잡기는 절반으로, 품는 일은 두 배로
38. 단점 지적은 절반으로, 장점 칭찬은 두 배로
39. 질책은 절반으로, 자책은 두 배로
40. 날뛰는 일은 절반으로, 널뛰는 일은 두 배로

5장 탄력과 행복 - 탄성이 절로 나는 통쾌한 행복 처방전
41. 타성은 절반으로, 탄성은 두 배로
42. 망설임은 절반으로, 설렘은 두 배로
43. 속도는 절반으로, 밀도는 두 배로
44. 물건 구매는 절반으로, 경험 구매는 두 배로
45. 비교는 절반으로, 비유는 두 배로
46. 자리 욕심은 절반으로, 자세 다듬기는 두 배로
47. 이해타산은 절반으로, 측은지심은 두 배로
48. 성장은 절반으로, 성숙은 두 배로
49. 중요한 일은 절반으로, 소중한 일은 두 배로
50. 결심은 절반으로, 결행은 두 배로

3부. 새로운 삶의 시작점에 선 당신이 만나야 할 것들: 니체, 스피노자, 오미자
1. 절찬리 판매 중인 절반의 철학이 탄생한 사연
2. 절반의 철학이 내는 5가지 맛
3. 전반전의 답안지가 후반전의 편지지를 찾아간 까닭은?

에필로그_ 대체 불가능한 고유 명사로 살아가기를 

 

◆책 내용중

절반의 철학을 실천하면서 인생 후반전을 일생 반전으로 만들고 싶은가? 더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싶은가? 그렇다면 하던 일을 반으로 줄이고, 하고 있거나 안 하던 일을 두 배로 늘려야 한다. 절반으로 줄이면(÷2) 인생 후반전이 행복해지고 종반전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다. 두 배로 늘리면(×2) 지금보다 백배 더 재미있게 살 수 있다. 이분의 일(1/2)이 이(2)를 만나면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유일(1)한 ‘나’, 소중한 나가 된다.

---「숨 가쁘게 달려온 당신에게 ‘절반의 철학’이 필요한 까닭은?」중에서


혼돈의 시대, 불확실성의 바다를 건너는 방법은 뱃살은 절반으로 줄이고 넉살과 익살은 두 배로 늘리는 것이다. 나이 들어서 더욱 필요한 능력은 사람을 웃음 짓게 하는 유머 능력이다. 실력과 더불어 유머를 갖춘 사람은 상대방을 무너뜨리고 자기편으로 만들 필살기를 갖춘 셈이다.

---「뱃살은 절반으로, 넉살·익살은 두 배로」중에서


나는 지금까지 내가 던진 질문이다. 나는 내가 던진 호기심의 물음표가 품고 있는 감동의 느낌표를 찾기 위해 살아온 사회역사적 산물이다. 오십이 된 나의 현재 모습은 오십이 되기 전에 내가 던진 질문의 성격과 방향이 만든 결과다. 스탠퍼드대학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다섯 살 즈음에는 하루 평균 65번 내외 질문하지만 45세 정도 되면 질문이 1/10로 줄어들어 하루 평균 5~6번 정도 질문한다고 한다. 나이가 들수록 호기심의 물음표는 없어지고 그 자리에 마침표가 언제나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이제 물음표 앞에서 전율하는 체험이 줄어들면서 사람과 세상을 향한 호기심의 물음표는 실종되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늘어나는 단어가 3개 있다. “원래 그래.” “물론 그런 거야.” “당연한 거야.”

---「마침표는 절반으로, 물음표·느낌표는 두 배로」중에서


고속 성장은 가능하지만 고속 성숙은 불가능하다. 앞만 보고 외형적 성장을 추구하며 남과 비교하는 삶은 이제 절반으로 줄이고 나를 위한 성숙의 여정을 두 배로 늘려야 어제와 다른 나로 변신한다. 성장하지 못하면 그 원인을 내부에서 찾기보다 주로 외부적 여건에서 찾으며 자기 합리화를 한다. 하지만 성숙하지 못하면 그 원인은 안에서 찾고 자기반성을 통해 어제와 다른 나로 변신을 거듭한다. 남의 탓은 가급적 줄이고 내 탓이라고 말하는 것은 두 배로 늘리자.

---「변명은 절반으로, 변신은 두 배로」중에서


세상에는 네 부류의 사람이 있다. 눈치 주는 사람, 눈총 쏘는 사람, 눈빛이 빛나는 사람, 눈물 흘리는 사람. 눈치 주고 눈총 쏘는 사람보다 눈빛이 빛나고 진심으로 눈물 흘리는 사람이 세상을 이끌어간다. 누군가 눈치를 줄 때 상대는 눈치를 본다. 상황에 흐르는 맥을 잘 짚어내는 능력이 바로 눈치다. 하지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다른 사람의 눈을 쳐다보며 망설이는 눈치는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이야기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남의 눈치를 본다는 이야기는 그 일의 성패 여부가 다른 사람의 평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눈치를 보면 자신감을 갖고 몰입하지 못하는 이유다. 그러니 인생 후반전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가급적 눈치 주는 사람보다 따뜻한 눈길을 주는 사람으로 거듭나야 한다.

---「눈총은 절반으로, 눈길은 두 배로」중에서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수

강연분야

동기부여( 동기부여, 도전, 성공,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

교육( 자녀교육, 공부법 )

창의( 창의, 창의력 )

주요학력

- 플로리다주립대학교대학원 교육공학 박사
- 한양대학교 대학원 교육공학 석사
-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학사

주요경력

-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
-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부교수
- 안동대학교
- 삼성인재개발원

강연주제

- [리더십] 난국을 돌파하는 공감과 소통의 리더십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일터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
- [인간지성] 지식으로 지시하지 말고 지혜로 지휘하라
- [스트레스 관리] 체인지(體仁智)의 지혜로 스트레스를 체인지(Change)하라!
- [커뮤니케이션] 언어를 디자인하라 / 지식생태학자 유영만의 소통과 관계 혁명 전략
- [성공과 행복] 몸이 부실하면 인생도 부도가 난다 / 한계는 한 게 없는 사람의 핑계다

주요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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