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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준의 말하기 수업 (말하기에 자신이 생기면 인생이 바뀝니다)

한석준 인플루엔셜 2023년 08월 23일

“내 인생을 바꾼 말하기 수업입니다!” _수강생 후기 中

수천 명의 수강생이 열광한 스피치 코치이자
24년 차 아나운서 한석준이 알려주는 원포인트 말하기 레슨!

“‘한기자’ 님의 소통 노하우로 여러분의 관계 맺음이 더 따듯해지기를 기원합니다.”
_오상진 아나운서

“좋은 목소리를 타고나지 않았더라도 이 책에 소개된 요령만이라도 잘 익혀 실전에 적용하길 권한다.”
_전현무 MC

“말하기에 자신이 생기면 인생이 바뀝니다!” 명확하고 똑 부러진 말투로 KBS 간판 아나운서로서 활약했던 한석준 아나운서의 스피치 책이 출간되었다. 수천 명의 수강생이 열광한 스피치 코치이자 24년 차 아나운서로 맹활약 중인 그는 “처음부터 말을 잘하는 사람은 없다”면서, 일상에서 말을 잘하고 싶은 일반 대중을 위한 스피치 노하우가 담긴 《한석준의 말하기 수업》을 펴냈다. 중요한 면접부터 회사에서 본인의 성과를 드러내야 할 때, 동료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일을 추진해나가야 할 때, 처음 만난 사람에게 나를 소개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이 책에서 낱낱이 소개한다.

‘원포인트 말하기 레슨’을 표방하는 이 책은 단기간에 말하기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34가지 훈련법을 담고 있다. KBS 아나운서 시절 선배들로부터 전수받은 발성 훈련법부터 다년간의 방송과 코칭 경험을 통해 터득한 노하우까지, 하루 10분씩만 훈련해도 곧바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들이다. 예를 들어 ‘발음이 부정확하다’는 고민이 있는 사람에게는 ‘아, 에, 이, 오, 우’와 같은 모음만 확실하게 훈련하라는 솔루션을, 발표 울렁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실제 발표를 하듯 오프닝 첫 1분만 반복해서 연습해보라는 솔루션을, 만만해 보이는 말투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말끝을 흐리지 말고 마침표를 찍듯 분명하게 발음하라는 솔루션을 제안한다. 특히 실제 적용해 연습할 수 있는 예문과 함께 한석준 아나운서가 직접 훈련한 모습을 담은 QR 코드를 수록해 실제 현장에서 강의를 받는 것만큼의 효과를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QR코드와 함께 제시된 말하기 방법들을 하나씩 따라 하며 반복해 훈련하다 보면 어느덧 자신의 말하기 실력이 몰라보게 성장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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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1부 이것만 바꾸면 당신의 말이 달라집니다

 

매력적인 목소리로 상대를 집중시키는 법

- 목소리가 작아도 말이 또렷하게 들리는 사람

- 발성과 발음은 훈련으로 좋아질 수 있다

목소리가 좋아지는 방법은 따로 있다

- 후천성 성대 미남, 성대 미녀로 거듭나려면

- 발성의 기초 훈련, 복식호흡

우리말 ‘아’를 정확하게 발음할 수 있습니까?

- 발음이 부정확해 보이는 결정적 이유

- 단기간에 발음이 좋아지는 모음 훈련법

말할 때 발음이 뭉개진다면

- 선배 아나운서에게 전수받은 발음 훈련 비법

- 모음만 남겨 읽는 연습

혀 짧은 소리를 고치는 간단한 방법

- 시옷 발음이 잘 안 되나요?

- 소리가 나오는 위치에 집중하는 자음 훈련

만만하게 보이는 말투 고치는 법

- 말끝을 흐리는 습관이 있다면

- 한 문장을 끝까지 정확하게 말하는 연습

발표가 어려워 승진 문턱에서 미끄러진다면

- PPT의 신도 발표 못하면 말짱 도루묵

- 성공적인 발표를 위한 세 가지 비법

사투리 억양을 고치고 싶다면

- 서울살이 10년 차도 고치기 어려운 사투리 억양

- 하루 한 문장씩 평조 연습

같은 말도 찰지게 하는 사람들의 비밀

- 발음도 좋고 목소리도 좋은데, 매력이 없는 이유

- 말맛을 살리는 강조법

말맛을 살리면서 힘 있게 말하는 법

- 일시 정지가 효과적일 때

- 전달력을 극대화하는 강조법

나에게 맞는 말하기 속도를 찾는 법

- 아나운서는 5분 동안 몇 개의 뉴스를 전달할까?

- 말 잘하는 사람들의 말하기 속도

긴장해서 말이 빨라진다면

- 초보 아나운서의 치명적 단점

-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속도 조절법

말하기 전 자신감을 높이는 방법

- 남 앞에서 말하기 전 주눅드는 진짜 이유

- 내 안의 비판자를 조력자로 만들어라

호감도 높은 사람들의 말에 숨겨진 비밀

- 왜 그 사람의 말에는 고개가 끄덕여질까?

- 당신을 달변가로 만들어줄 발성과 발음의 힘

 

2부 이럴 땐 이렇게 말해보세요

 

위로의 말을 건네는 법

-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힘내”라고 하지 마세요

- 슬픈 일을 겪은 사람에게 해야 할 말

고마움을 말로 표현하는 법

- 선물 앞에 ‘사양’은 넣어두세요

- 말하는 이의 품격까지 전해지는 감사의 말

갑질에 웃으며 대처하는 법

- 어떤 상품에도 감정의 값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 부드럽지만 단호한 거절의 말

에너지 뱀파이어를 상대하는 법

- 자신의 불행을 과장하는 사람들

- 대화의 흐름을 끊는 ‘그래서 효과’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법

- ‘틀렸다’고 말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들

- 잘못을 지적하면서도 내 편을 잃지 않는 말

나를 지키면서 거절하는 법

- 반드시 들어줘야 하는 부탁은 없다

- 거절은 내가 세운 원칙과 기준에 따라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대화법

- 당신도 혹시 맥커터가 아닌가요?

- 상대방을 편하게 하는 질문, 말하게 하는 질문

현명하게 조언하는 법

- 신경 써서 말해주고 욕먹지 않으려면

- 진지한 조언은 말보다 편지로

직장에서 신뢰를 형성하는 소통법

- 일방적인 소통이 위험한 이유

- 문제 공유와 해결을 위한 말

 

3부 당신의 태도가 말에 품격을 더합니다

 

경청을 잘하는 사람이 말도 잘한다

- 이금희 아나운서의 “네”가 지닌 힘

- 대화를 즐겁게 만드는 사람들의 네 가지 습관

진심은 꺼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 녹화 전 방청객과 교류하는 이영자의 진심

- 영자 가라사대, “고맙다면 말로 표현하라”

남을 탓하기 전에 내 생각을 바꿔보자

- 시시비비를 가리는 게 의미가 없을 때

- 상대방의 말에 고개를 끄덕여주고 얻는 것

실수를 두려워하면 말하기 실력이 늘지 않는다

- 실험적인 전현무 vs. 안전 추구 한석준

- 실수로부터 배우고 실력을 키우는 법

첫 만남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법

- 초면이지만, 칭찬합니다

- 부드러운 대화 분위기를 만드는 자세

함부로 뱉으면 안 되는 말

-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으려면

- 반드시 피해야 할 극단적인 표현

서로 의견이 달라도 싸우지 않는 말투의 비밀

- 같은 말도 듣기 좋게 하는 사람

-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경청과 수용

말의 전달력과 몰입도를 높이는 비언어의 세계

- 아나운서는 어떤 표정으로 뉴스를 전달해야 할까?

- 발표할 때 신경 써야 하는 세 가지 비언어적 표현

좌중을 압도하는 존재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 창업에 성공한 김 선배의 진짜 경쟁력

- 말에 신뢰를 더하는 말하는 이의 태도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세 가지 방법

- 결국 감정싸움으로 번진 그들의 대화

- 우아하고 멋지게 화내는 법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 온다

- 좋은 사람과 친해지는 유일한 방법

- 배려하는 태도가 삶을 향기롭게 만든다

 

에필로그


◆ 책 속으로

말을 잘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저는 말을 잘한다는 것은 인생의 관문들을 남들보다 좀 더 막힘없이 통과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 혹은 만능 프리패스를 지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면접부터 회사에서 본인의 성과를 드러내야 할 때, 팀원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일을 추진해나가야 할 때, 처음 만난 사람에게 나를 소개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말을 잘하는 사람은 남보다 빠르고 수월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관문 앞에서 막막해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쓰였습니다. 이 책을 집어 든 여러분이 바라는 모습이 텔레비전이나 유튜브에서 본 말하기의 달인은 아닐 겁니다. 당장 면접이나 발표를 앞두었거나 평소에 ‘말 좀 잘해봤으면…’ 하고 고민해온 분들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에게 이 책은 곧바로 적용해서 실행할 수 있는 최소한의 말하기 전략입니다.

--- p.8~9, 「프롤로그」중에서


아무리 전하려는 내용이 좋다고 해도 발성과 발음이 좋지 않으면 말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반면 발성과 발음이 좋으면 똑같은 말을 해도 훨씬 신뢰가 갑니다. 안정된 음색과 정확한 발음 덕에 전하려는 메시지가 명료해지고, 왠지 똑똑해 보이는 부수적인 효과도 따라옵니다. 매력적인 사람으로 거듭나는 거죠. 연예인 중 특히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사람을 꼽아보자면, 배우 서현진 씨와 오나라 씨를 들 수 있습니다. 두 분 역시 발성과 발음이 매우 좋습니다. 물론 타고나길 성대가 좋은 사람도 있습니다. 특별한 연습 없이도 좋은 목소리를 내지요. 그런가 하면 발성과 발음 연습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매력적인 목소리를 갖게 된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가 볼 때 서현진 씨와 오나라 씨는 후자에 가깝습니다. 다행인 것은 발성과 발음은 꾸준히 연습하면 드라마틱하게 좋아진다는 사실입니다. 연습을 거듭할수록 빠르게 좋아지고, 한번 깨우쳐서 체화되면 쉽게 잊히지 않습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도 타고난 성대가 좋아서가 아니라 훈련을 거듭해 매력적인 목소리를 갖게 된 아나운서가 많습니다. 가장 가까운 예가 바로 저고요.

--- p.25~26, 「매력적인 목소리로 상대를 집중시키는 법」중에서


복식호흡을 통해 발성해야 하는 이유는 듣기 좋은 소리를 내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잘못된 발성으로 목이 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잘못된 발성으로 성대가 상하면 점점 더 듣기 거북한 목소리가 됩니다. 안 좋은 발성이 안 좋은 목소리를 가져오는 악순환이 반복되죠. 물론 이 과정은 인내가 필요합니다. 처음엔 내가 배로 소리를 내고 있는 건지 아닌지 구분이 되지 않을 겁니다. 변화가 바로 느껴지지 않으니 이걸 과연 꾸준히 해야 하는지 의구심도 들 테고요. 하지만 일단 바른 발성이 몸에 배면 그 이후로는 잘못된 방법으로 소리를 내는 것이 되레 힘들 겁니다. 소위 ‘체화’되는 거죠. 꾸준한 연습을 통해 바른 발성을 체화하고 그래서 소위 호감을 주는 목소리를 갖게 되면, 생각보다 많은 것을 얻게 될 겁니다. 제 경험으로 미루어보면 남보다 좋은 목소리를 가진 사람은 일이 조금 미숙해도 박한 평가를 받지 않습니다. 남 앞에 나설 기회도 많아지고, 누군가로부터 인정받을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자신감이 상승하는 건 당연한 수순일 테고요.

--- p.32~33, 「목소리가 좋아지는 방법은 따로 있다」중에서


방송을 하는 사람에게 정확한 발음은 꼭 갖추어야 할 기본 자질입니다. 하지만 그 자질이 방송인에게만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수강생 중엔 발음 하나만 죽어라 훈련한 덕에 1년 넘게 고배를 마시던 취업에 성공한 사람이 있습니다. 밥 챙겨 먹듯 부지런히 발음 훈련을 했더니 어느덧 회사에서 발표 전문가로 거듭나 승진까지 한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말을 잘 못하거나 발표를 못하는 이유를 자신감이 없어서, 논리력이 떨어져서, 긴장해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외로 원인은 다른 데 있는데 이를 잘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 발음이 그렇습니다. 내가 평소에 어떻게 발음하는지, 특정 발음을 잘 못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볼 기회가 없기 때문이죠. 이제부터라도 꾸준히 모음 훈련을 해보세요. 내가 어떻게 발음하고 있는지 의식하면서 말해보길 권합니다. 한두 달 후에는 말하려는 바를 보다 더 정확하게 전달하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겁니다.

--- p.49, 「말할 때 발음이 뭉개진다면」중에서


이제 말끝을 흐리지 않기 위한 연습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면서 해보세요. "이 순간부터 저는 모든 문장을 끝까지 정확하게 말하겠습니다." 위의 문장을 소리 내어 말해봅니다. 문장을 읽는 느낌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말한다는 느낌으로 말해보세요. 나아가 외친다는 느낌, 선언한다는 느낌으로 말해보길 바랍니다. 이때 ‘말하겠습니다’의 ‘-다’까지 정확하게 발음해보세요. 수강생들에게 이 연습을 시키면 마지막의 ‘-다’만 강조해서 소리를 높이거나 ‘다아-’와 같이 말꼬리를 길게 늘이기도 합니다. 문장을 끝맺는 ‘-다’는 그 앞의 소리와 비교해 약간 음높이를 낮춰 말하는 게 좋습니다. 물론 예외는 있습니다. 말을 처음 시작하면서 인사할 때와 내 이름을 소개할 때는 ‘-다’를 살짝 올려서 신나는 분위기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다’는 음높이도 살짝 떨어트리고, 음의 길이 역시 살짝 더 짧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분명하게 들릴 수 있게 정확히 발음해야 하고요.

--- p.64~65, 「만만하게 보이는 말투 고치는 법」중에서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는 사람한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 사람에게 “넌 틀렸어”라고 말해주고 싶다는 이야기죠. 하지만 이렇게 말하는 건 내 편을 잃는 것과 같습니다. 적나라하게 말하자면, 아주 적극적으로 사람들을 밀어내는 행동이죠. 사실 제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문제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잘못을 지적하고 해결책만 제시하기 일쑤였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상대방의 논리가 틀렸다고 해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별문제 없을 때가 많죠. 그런데도 “넌 틀렸어!”라고 하면, “그렇네. 내가 틀렸어. 알려줘서 고마워”라고 말할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아니야”, “틀렸어”와 같은 부정어를 자기 자신에 대한 부정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죠. 상대방의 조언을 받아들이기 전에 마음을 닫아버리고 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의 잘못을 알려줘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상대방의 이야기에서 틀린 부분에 대해 그저 질문만 던져보세요. 예를 들면 “방금 말씀하신 내용에서 이 부분은 무슨 뜻인가요?” 혹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궁금한데요?” 이런 식으로 말이죠. 이렇게 틀린 부분을 두세 번 정도 질문하면 상대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본인의 논리에 허점이 있다는 것과 그런데도 상대방이 자신을 직접적으로 비난하지 않고 넌지시 알려줬다는 것을 말입니다.

--- p.149~150,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법」중에서

강연분야

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계발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

주요학력

- 고려대학교 재료공학

주요경력

- JTBC 미스티
- SBS 키스 먼저 할까요 - 꽃중년 신사 역
- tvN 톱스타 유백이 - 시상식 사회자
- TV조선 임정둥이의 기억
- KBS2 해피투게더 시즌4
-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 SBS 그랑블루
- 중화TV 차이나 히코노미
- 중화TV 차이나피디아
- MBC 나 혼자 산다
- 국악방송 국악콘서트 판
- 국악방송 라디오 문화시대
- 2007년 KBS 연예대상 쇼, 오락 MC 부문 신인상

강연주제

- 행복한 말하기
- 리더의 스피치
- 조직생활을 잘하기 위한 말하기와 소통
- 프레젠테이션 말하기
- 호감을 사는 대화법

주요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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