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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스쿨 (상위 1% 팀장은 어떻게 성과를 내고 사람을 이끄는가)

박소연 더스퀘어 2024.01.25.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시리즈로
10만 직장인의 뜨거운 지지를 받은 박소연 작가의 ‘팀장’ 솔루션

“삼성의 팀 리더들이 받는 팀장 수업!”

왜 똑똑한 실무자가 리더만 되면 다들 그렇게 힘들어 할까? 이 책은 저자가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팀장들의 실제 고민과 절절한 질문에 대한 답이다. 일의 의미와 철학 너머, 현실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담았다. 언제나 일의 본질을 꿰뚫어 심플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도운 저자는 이번에도 팀장 역할의 본질부터 정의했다.

“팀장이란, 팀의 목표를 약속대로 달성해내는 사람이다.
단, 팀원들을 데리고 함께”

단순한 문장이지만, 일 잘하는 팀장이 가장 집중하는 두 가지 핵심, 즉 ①약속한 성과를 낼 것, ②팀원들의 성장을 이끌 것을 짚고 있다. 이 본질적인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는 구체적인 해답을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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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일 잘하는 팀장은 팀원을 움직여 약속한 성과를 냅니다

 

Part Ⅰ. 팀장이란 뭐하는 사람일까?

 

CH 1. 팀장으로 탁월하게 일한다는 의미 #팀장의 역할

팀장 역할의 두 가지 본질 (성과 & 팀원)

 

Part Ⅱ. 성과를 탁월하게 낸다는 것

 

CH 2. 팀 목표는 어떻게 정하는가? #목표 설정

고생한 저희 팀이 왜 C인가요? (결과물 vs. 성과, 그 간극에 대하여)

이걸 해결해줘요. 사람과 비용을 지원해줄 테니 (팀 핵심 사업의 진짜 의미)

팀원과 함께 팀 목표를 세워보자 (실전 브레인스토밍)

 

CH 3. 많은 프로젝트를 동시에 잘 관리하는 법 #성과 관리

OKR, MBO가 정말 업무에 도움이 되나? (슬기로운 성과 관리 도구 활용법)

OKR로 성과를 관리해보자 (목표와 핵심결과 정하기)

업무와 담당자가 한눈에 보이면 두려움이 사라진다 (‘팀 상황판’ 만드는 법)

 

CH 4. 성과를 키워주는 영리한 회의 방법 #효율적인 회의 운영

회의는 정말 시간 낭비일까? (만약 회의가 사라진다면?)

회의 밀도를 확실하게 높여주는 솔루션 (No surprise, Step Forward)

시간 부족을 해결하는 업무 위임법 (원숭이 돌려주기)

 

Part Ⅲ. 팀원과 함께 일한다는 것

 

CH 5. 나도 좋은 팀에서 일하고 싶다 #팀 문화

무엇이 좋은 팀을 만드는가 (구글이 건넨 멋진 대답)

‘팀장은 내 편이야’라는 믿음이 생기려면 (소속 신호)

서로를 이해하면 소음 대신 신호가 또렷해진다 (팀과 팀원 ‘사용 설명서’ 만들기)

 

CH 6. 힘을 합쳐서 당신이 더 잘되게 해봅시다 #피드백

‘잘 지내시죠?’ 대신 깊이 있는 대화 (원온원-일대일 미팅)

팀원의 고민을 한 단계씩 구체적으로 해결하는 법 (CSF(핵심 성공 요인)

기출 사례와 오답 노트로 팀원 실력을 키워주는 법 (AAR 피드백)

 

CH 7. 고객님, 동기 부여는 유료 상품입니다 #동기 부여

이곳에서의 시간은 팀원에게 의미가 있는가 (잡 크래프팅-Job crafting)

‘저 팀에서 일하면 잘 나간대’의 비밀 (팀원 커리어 관리)

 마음을 움직이는 버튼은 모두가 다르다 (유형별 동기 부여 방식)

 

CH 8. 우리 팀에 금쪽이가 산다면 #문제 행동 코칭

사람은 변화시킬 수 없어도 행동은 바꿀 수 있다 (해결 범위 좁히기)

팀장이 힘들어하는 5가지 유형의 팀원 (유형별 대처법)

 

Part Ⅳ. 팀장으로 살아간다는 것

 

CH 9. 소진되지 않으면서 단단하게 성장하기 #자기 관리

나는 어떤 사람인가? (자기 인식-Self Awareness)

사랑받는 팀장은 목표가 아니다 (과제의 분리)

전문성을 꾸준히 키워나가려면 (실무형 리더의 강점)

 

CH 10. 시행착오를 모두 겪을 필요는 없으니까 #역량 업그레이드

어떻게 하면 가짜 일을 줄일 수 있을까? (시간 관리법)

숫자에 약한 리더를 키우는 조직은 없다 (의견 대신 데이터)

 

 

에필로그

팀장님한테 배운 걸로 먹고살아요

 

 

◆출판사 서평 

혼자서는 일을 잘해왔는데,

리더가 되니 너무 힘들다는 당신에게

 

일반적으로 일 잘하는 사람이 팀장으로 승진을 한다. 그런데 왜 잘나가던 직원이 팀장만 되면 그렇게들 힘들어하는 걸까? 촉망받던 스타 직원이 팀장이 되고 나서 평범해지고, 또 평범했던 직원이 탁월한 팀장이 되기도 하는 이유는 뭘까? 바로 역할에 따라 일을 잘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실무자인 팀원과 리더인 팀장의 세계는 다른 규칙이 작동한다. 이 차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힘들 수밖에 없다.

팀장부터는 조직의 목표와 지향점을 이해하고, 팀원을 통해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해진다. 결정 범위는 넓어지고, 팀원과의 관계 역시 단순한 동료 수준을 넘어서게 된다. 한마디로 말해, 개인 능력치보다 팀 단위의 성과 관리와 팀원 성장을 더 잘 이끌 수 있는 사람이 뛰어난 평가를 받는다. 실무자 때와 기준이 확 달라지는 셈이다. 일 잘하고 성실하던 많은 신임 팀장들이 이 달라진 기준 때문에 혼란스러워한다. 이 책은 그렇게 홀로 고군분투하는 수십만 팀장들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가이드를 목표로 쓰였다.

 

 

팀장의 일은 달라야 한다

 

팀장 역할에 대한 다양한 정의가 존재하지만, 저자는 다음의 두 가지를 가장 핵심으로 꼽는다. 첫째, 약속한 성과를 달성하는 것 그리고 둘째, 혼자가 아닌 팀원들을 움직여 함께 일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 본질에 집중하면 누구나 탁월한 팀장이 될 수 있다. 리더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법, 배우면 점점 더 잘할 수 있게 된다는 얘기다. 책은 그 구체적인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성과를 탁월하게 내는 법

일 잘하는 팀장은 소위 삽질을 경계한다. 불철주야 일해서 신제품 10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일하지 않는다. 그보다 신제품 출시를 통해 근본적으로 달성하고자 임팩트에 집중한다. 브랜딩 효과 제고든, 매출 목표 달성이든. 팀장들이 사업 계획을 세우고 팀원들의 성과 관리를 코칭할 때 가장 주의할 점은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아니라 진짜 원하는 목적인 성과 즉 임팩트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팀장을 포함한 팀원 개개인의 경력 포트폴리오에 보탬이 되고, 동시에 조직의 성과에도 기여할 수 있는 성과 관리를 하는 노하우도 놓쳐선 안 된다. 이 모든 업무를 진행하는 과정에 생기는 수많은 미팅과 회의들을 시간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법도 꽤 비중 있게 다뤘다. 소진되지 않으면서 성장하는 것이 직장인의 목표니까 말이다.

 

▶팀원들에게 인정받는 법

일하기는 싫지만 동기 부여와 성장은 원하는, 명확한 피드백을 원하지만 마이크로 매니징은 싫은,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팀원들과 잘 지내는 비결은 뭘까. 이 복잡다단한 관계에서 어떻게 중심을 잡고 성장할 수 있는지 노하우를 담았다. 구체적으로는 팀원들의 다양한 유형에 맞는 맞춤형 동기 부여법, 문제 팀원을 코칭하는 법, 팀원이 실제 진행한 업무를 교재 삼아 역량을 키워주는 법, 좋은 팀 문화를 만드는 법 등을 다뤘다.

 

▶그리고, 팀장으로 괜찮게 잘 살아가는 법

팀장이 되면 필연적으로 위아래에서 쏟아지는 기대와 압박이 따라붙기 마련이다. 이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번아웃의 함정을 피하는 법도 빼놓지 않았다. 팀장의 커리어 경쟁력은 어떻게 키우고, 시간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등을 배울 수 있다.

 

 

‘당신의 실력을 가장 빠르게 키울 수 있는 성공의 패스트 트랙

- 팀장 스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일반적으로 배우고 성장하기를 열망한다. 그럼에도 리더 역할을 맡는다는 건 어쩐지 보상보다 책임이 더 크다고 생각해서 점점 더 리더가 되기를 꺼린다는 뉴스도 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리더 경험만큼 커리어에 자산이 되는 일도 흔치 않다. 대인관계 기술, 의사결정 능력, 갈등 해결, 전략적 사고 등을 연마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커리어를 전문가 트랙으로 설정했든, 이직이나 창업으로 생각하든, 향후 어떤 커리어 경로를 그리더라도 리더 경험은 매우 유용하다.

예를 들어, 팀장 업무를 떠올려보자. 경영진은 팀장에게 덩어리 업무를 뚝 떼어 맡기면서 예산과 인프라, 인력을 지원해준다. 팀장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우선순위에 따라 수없이 많은 의사 결정을 해야 한다. 팀장이 일하는 방식은 스타트업이 고유의 브랜드를 가지고 계약한 기관과 일하는 방식, 또는 프리랜서가 일감을 수행하는 방식과 매우 유사하다. 팀장을 괜히 미니 CEO, 작은 경영자라고 부르는 게 아니다. 안정된 시스템 안에서 평생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경영 수업 또는 창업 수업을 할 이런 기회를 마다할 이유가 없다.

 

 

이 책은 이런 분들께 필요합니다

 

이 책은 ‘나를 고생시킨 그 나쁜 팀장처럼은 절대 되지 않겠다’고 생각했지만, 어떻게 해야 좋은 팀장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는 초보 팀장들, 그리고 리더가 된 지 오래 되었지만 여전히 힘들고 막막해서 치트키가 필요한 시니어들에게 유용하다. 또한, 약속한 목표를 달성해내는 탁월한 팀 리더를 육성하거나 채용하고 싶은 임원과 CEO에게도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현재 팀장이 아니어도 좋다. 좀 더 큰 권한과 자율성을 갖고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 싶은 일잘러들, 그리고 지금 자신의 일을 정말 진심을 다해서 잘 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훌륭한 전략서가 되어줄 것이다.


강연분야

동기부여( 프로정신, 자기계발 )

4차산업( 비즈니스 )

경영( 목표관리, 자기경영 )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

교육( 글쓰기 )

취업( 취업, 진로, 직업관 )

주요학력

- 서울대 국제대학원 국제협력학과 졸업
-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심리학 졸업

주요경력

- 전국경제인연합회 산업본부 미래산업팀 팀장
-전국경제인연합회 산업본부 산업정책/미래산업팀 과장
-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본부/기획실 등 연구원, 선임 조사역
- 승진의 정석 [한국경제 BP], 지필문학 신인문학상(소설부문) 수상
- 국무총리 표창

강연주제

-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 팀 리더를 위한 다섯가지 역량( 전달력, 기획력, 숫자력, 관리력, 가치력)
- 여성 주니어 리더 과정- 일의 코어 근육을 키우는 핵심 역량
- 신입사원 과정- 일.잘.러를 위한 전공 필수과목 101
- 꿈꾸는 삶을 이루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 어떻게 자신의 브랜드를 기획하는가

주요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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