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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필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1687
경제( 경제, 금융, 자산관리, 재무설계, 부동산, 재테크, 투자 )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머니트레이너 김경필 강사 강연으로 '생활비 확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 이라는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직장인들 중에서도 특히, 20~30대 사회초년생들이 생활비를 줄이고 미래를 위해 돈을 모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의 소득은 유한하고, 과도하게 허세 비용으로 지출을 하게 된다면, 결국 가난할 수 밖에 없다는 유익한 내용입니다.
노년에 가난할 수밖에 없는 최악의 소비 습관
· 청년기) 수입은 없고 지출만 있는 시기 [-]
· 장년기) 사회에 나와 돈을 버는 시기 [+]
· 노년기) 소득이 다 없어지고 끊어지게 되는 시기 [-]
우리가 지금 벌고 있는 소득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계속해서 소득이 죽을 때까지 나온다면 다 써도 됩니다.
"우리의 소득은 유한하다."
젊은이들은 너무나 먼 일이기 때문에 감이 안 오고 아예 생각 자체를 안 해서 마이너스가 오든 말든 걱정을 안합니다.
우리가 경제 활동을 하는 시기에는 무조건 플러스여야 그 플러스를 가지고 소득이 없어진 시기를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버는 것보다 덜 쓰는 삶이어야 한다.
'개미와 베짱이' 라는 이솝 우화가 있습니다.
개미는 여름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 오늘 먹을 식량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세이브를 하고,
베짱이는 일하지 않고 미래를 위해서 세이브를 안 했느냐면
베짱이는 한해살이 곤충이기 때문에 가을에 알 낳고 죽는, 즉 겨울이 없다는 겁니다.
"결국 오늘만 지낼 수 있다면 내일은 굳이 준비할 이유가 없다."
개미하고 베짱이도 자기 미래를 알죠.
자기가 어떤 인생을 살게 될지 모르고, 내 소득이 많고 적고 평생 죽을 때까지 지속될 수 있다라고 한다면 다 쓰셔도 됩니다.
"중요한 건 계속해서 인생은 힘들어질 수밖에 없고, 가난으로 나를 몰아넣는 일이다."
돈이라는 것은 공금 의식이라는 게 있어야 됩니다.
생활비를 효과적으로 줄이는 4가지 집중 관리 팁
1. 식비
사람은 먹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서 먹는 겁니다.
예를 들어, 한 달에 100끼를 먹는다면, 한 80끼 정도는 살기 위해서 먹어야 합니다.
오후에 일을 해야 되니 빨리 식사하자는 건 에너지 충전의 목적이고,
일주일에 한 번 기념일에 좋은 곳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는 건 먹기 위해서인거죠.
"중요한 건, 비율이 8:2 가 되어야 합니다."
점심식사를 구내 식당이나 도시락으로 하셔야 일주일 에 한 번 내지 두 번은 외식을 할 수 있는 거죠.
2. 택시
꼭 타야 될 땐 타야 되는데 "기본 요금 택시는 타면 안 된다" 는 겁니다.
3. 커피
손님이 와서 접견을 해야 되거나 회의를 해야 된다면 콩다방, 별다방 가도 되지만,
일상에서 내가 즐기는 문화로서라면 "커피는 하루에 한 잔, 옐로우 브랜드에서 테이크아웃" 해야 됩니다.
4. 미용 및 성형
지금 20~30대 사회 초년생이 보톡스를 맞는다는 건 조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예산을 갖고 사용해야 한다.
이런 것들이 큰 영향이 있겠냐는 생각이 들겠지만, 생활하다 보면 의외로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거죠.
예를 들면, 결혼식은 인생에 한 번뿐인 이벤트로 사회적 지휘를 과시할 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하고 되게 비슷한 심리입니다.
그런데 이 결혼식이 자기 소득과 자산에 왜 걸맞게 돼야 되느냐면,
너무 과다한 돈을 썼을 때 앞으로 살아가는 데 부담이 되기 때문입니다.
결혼 할 때, 여기에는 돈 쓰지 마세요.
결혼이라고 하는 거는 보통 비용이 5가지로 구분되어 들어갑니다.
예식) 없어지는 비용
혼수) 없어지지는 않지만 써 버리는 비용 (에어컨, 냉장고, 가구, 소파 ...)
예물/ 예단 ) 부모님의 영역 (형편에 맞게...)
신혼여행 ) 결혼 전에도 충분히 다녀왔다면, 굳이 힘을 줘야 하나..?
5. 주택
"두 사람 연소득의 3배 이하 집을 사라"
연봉 5,000 & 연봉 5,000 = 3억 미만의 집값
그거에 맞춰서 예식이나 신혼여행이나 예물 예단이나 혼수를 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예식, 혼수, 예단/예물, 신혼여행에 큰 비용을 지출하고나서 보면 주택 자금이 없어서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버리면 이자도 생기고,
마이너스로 시작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의 선택의 문제인 거죠.
소비 습관을 망치는 허세 취미 '2가지'
1. 골프
골프라는 운동은 기본적으로 비용이 엄청 많이 들어가는 귀족 스포츠로 골프장에 가면 대단한 VIP가 된 것 같은 성공한 느낌이 위험합니다.
일단 장비를 사고, 레스를 받고, 연습을 한다는 명목으로 스크린 골프를 치러가서 짜장면과 탕수육 시켜먹고, 맥주 한잔 하죠. 필드도 나가게 됩니다.
하루 6-7시간 노는데 30- 35만 원 쓰게 되는데, 아무리 돈을 안 쓴다 그래도 100만 원은 씁니다.
"한 달에 자기 소득의 10% 이상을 문화 레저 비용으로 쓰지 말아야 합니다."
골프는 문화 레저 비용이 10% 이내로 들어오려면 소득이 천만 원 이상은 돼야 된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거죠.
2. 과도한 여행
여행을 얘기할 때 연 소득의 5% 안에서 가셔야 합니다.
여행지에서 보내는 시간이 휴가는 일주일 연휴에 가는 휴가까지 따지면 한 열흘이라고 보면,
365일 중에서 여행지에서 보내는 시간 3% 로 연봉의 5% 로 따지면 플렉스 입니다.
"워렌 버핏 :
당신이 버는 거보다 덜 쓰는 삶이 완성되지 않는 한 절대로 투자나 그 이상의 삶으로 나아갈 수 없다."
중요한 거는 가지 말라는 게 아니라 예산 안에서 계획을 세워서 가면 아무 일도 안일어납니다.
배울 점이 있는 친구를 만나세요.
여러분들의 인생에서의 성장 발전은 여러분이 지금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 거예요.
친구들을 만나서 맥주 한 잔과 옛날 얘기가 그렇게 내 인생에 그렇게 발전적이지는 않습니다.
이 친구 상당히 배울 점이 있다. 훌륭하다 이런 친구들을 일부러 만나면
"좋은 영향을 주고받게 되고 성장 발전하는 데 도움" 이 됩니다.
앞으로 만나게 될 새로운 20명 30명 그 사람이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 것 입니다.
잘 보셨나요?
머니트레이너 김경필 강사님께서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시어,
직장인들이 돈을 모을 수 있는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소비 습관에 대해 전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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