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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본인만 모르는 비호감 대화법. 멀쩡한 사람도 시시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20분 인생명언

김미경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699

강연내용 소개
본인만 모르는 비호감 대화법. 멀쩡한 사람도 시시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20분 인생명언
강연분야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프로정신, 인생스토리, 도전, 성공,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꿈, 비전 )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디지털기술, 미래, IT트렌드 )

소통( 가정 )

교육( 자녀교육, 부모교육 )

힐링( 인생스토리, 자존감 )

주요학력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주요경력
- 아트스피치앤커뮤니케이션 대표
- 김미경의 이클래스 대표
- 김미경TV 대표
- W-INSIGHTS 대표
-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수상-보건복지부
- 제5회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지도자상 수상
- 대한민국 여성의 대표 멘토 선정-여성가족부

- MBC 희망특강 파랑새
- MBN 속풀이쇼 동치미
- KBS 여유만만, 아침마당
- tvN 김미경 쇼
- tvN 어쩌다 어른 외 다수 출연

- 김미경 토크콘서트
- 김미경 톡앤쇼 등 다수 강연
강연주제
- 꿈으로 성장하고, 운명으로 단단해져라
- 꿈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 나 데리고 사는 법
-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
- 나를 지독히 사랑하는 법, 인생미(美)답
- 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
- 자존감 있는 여자로 사는 법
- 직장인을 위한 ‘자존감 리더십’
- 부부는 서로를 키워주는 꿈의 파트너다
주요저서
갤러리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은 김미경 대표님의 인생 명언 '나이들수록 추잡해 보이는 최악의 말습관 3가지' 라는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이 세가지를 버리면, 나이 들어도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대화 속에서 품격을 지킬 수 있으며,

▶ 첫째 '순서 욕심'

▶ 두 번째 '분량 욕심'

▶ 세 번째 '마무리 욕심'

결국, 나이들수록 대화에서 필요한 건 배려와 여유 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모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이 되어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특정한 나이에만 오는 일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 변화에 대한 첫 감정은 당혹감으로  예전에는 늘 중간쯤이었는데, 갑자기 어르신 대접을 받기 시작합니다.

중요한 건, 내가 제일 많이 얘기하고 내가 제일 아는 척하고 이러다 보면 나갈 모임이 없어집니다.

그 나이에 맞는 태도와 자세를 준비하지 않으면 나중에 진짜 고독해지고 외로워진다는 것입니다.




 

1. 무조건 먼저 말하려는 욕구

 



나이 들면 경험도 많고 아는 것도 많아집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들으면 본능적으로 먼저 말하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물론 나이가 먹어서 경험도 많고, 많이 알겠지만 첫 번째 발언자가 되면 말이 길어지고 중심을 차지하게 되며, 

다음 모임에 초대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영리한 사람은 욕심을 참고 잘 참여해서 첫 번째 사람 두 번째 사람 이야기를 잘 아울러서 예쁘게 만들어 주는 역할까지 합니다.

 

대화 주제가 나왔을 때 1, 2번째로 발언한 사람들을 칭찬하고, 간단하고 센스 있는 이야기로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중심이 되도록 양보하면서도 대화의 품격을 높이는 사람이 되는 것이 멋진 어른의 자세이고,

젊은 사람들 입장에서 이런 나이 든 분과 같이 자리를 되게 많이 하고 싶어 합니다.





2. 말을 많이 하려는 욕구

 



나이가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경험도 많고, 할 얘기도 많아집니다.

그래서 누가 이야기만 시작하면 “아, 나도 그거 알아!” 하면서 가장 먼저 말을 꺼내고 싶은 욕구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러나 그 욕구를 참지 않으면, 당신은 모든 대화를 독점하게 되고, 결국 불편한 사람이 됩니다.

혼자만 말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말할 기회를 넘겨주는 ‘토스’를 해보세요.

토스를 받은 사람은 자기에게 말할 기회를 준 사람에 대해서 감사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내 이야기의 일부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 반응을 자연스럽게 받아주는 여유 있는 태도는 젊은 사람 입장에서 배울 게 많다라는 느낌을 줍니다.




 



3. 말을 길게 하려는 욕구 ‘일장연설’

 



아무리 좋은 이야기라도 길어지면 독입니다.

특히 나이 든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가 건강 이야기, 여행 경험, 직장 시절 무용담, 자기 자랑, 훈계로 일장 연설을 하는 겁니다.

스스로 잘난 척하고, 높아지려고 하고 강해 보이려고 하는 거에 불과해서 젊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시시해 보일 수 있어요.

사람들은 짧고 유쾌한 이야기를 좋아하지, 지루한 연설은 누구도 원하지 않습니다.

말은 줄이고, 상대 이야기를 끌어내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말은 늘 ‘토막토막’, 핵심만 전달합시다.




 

4. 대화 마무리를 내가 하려는 욕심

 



모임이 끝날 무렵, 누군가 마지막 정리 발언을 하려고 하면 굳이 마무리를 하려는 분들이 있습니다.

마무리 욕심 있으면 나이 들었다 증거입니다.

그 마무리가 자기 자랑, 과거 이야기, 혹은 쓸데없는 훈계로 이어질 때가 많고,  그 순간 자리 분위기는 급속도로 식으면서 뒷말이 따라옵니다.

되게 현역처럼 보이고 싶었고 나 아직도 건재하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어서 마무리 하시는 건 알겠는데,

 

마무리는 주최자나 젊은 사람이 자연스럽게 하도록 두는 것이 훨씬 품격 있습니다.

그 모임을 주최한 사람이나 젊은 사람들이 "누구도 오셔서 감사하고 어르신들 오셔서 감사하다" 고 하는 게 좋다는 겁니다.




정리하자면…? 

버려야 할 세가지 욕심



 



첫째 ‘순서 욕심’

제일 먼저 말하고 싶은 욕망이 치솟지만 그 고비를 한번만 넘기면, 순서를 손해본다는 느낌은 들겠지만 멋진 사람이 됩니다.

예를 들어, 여행 이야기가 나왔을 때 젊은 사람이 먼저 말하게 두세요.

두 번째 사람이 경험담을 덧붙일 때도 기다리세요.

그리고 세 번째쯤 짧게, 센스 있게, 예쁘게 끼어드는 겁니다.

앞사람 이야기를 칭찬하며 내 이야기를 덧붙이는 방식은 대화의 흐름도 살리고, 품격있어 보입니다.


둘째 ‘분량 욕심’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대화를 장악하는 방법은 토스 하는 겁니다.

일장 연설 내가 쫙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토스함으로써 분량에서 약간 손해 봐야 사람이 엄청 여유 있어 보입니다.

셋째 ‘마무리 욕심’

나이 들수록 대화에서 필요한 건 배려와 여유입니다.

나이든 사람에게 느껴지는 품격이라는데, 꼭 옷매무새에서만 나오는 게 아니라 대화할 때 나옵니다.

약간씩 손해보는 자세가 실제로는 여유 있고 겸손한 사람으로 기억되며, 자연스럽게 존중받고 다시 초대받는 사람이 됩니다.




 



결국 내가 어떤 태도로 사람을 대하고 말하느냐가 나이보다 더 중요한 요소입니다.

나이 들어서도 내 자리는 늘 챙깁시다.언젠가 잘못되면 내 자리 비워지잖아요.

지금부터라도 연습하고 마음에 새겨두면, 노년의 외로움을 막을 수 있는 좋은 연습이 됩니다.



 

 

 



잘 보셨나요?

김미경 대표님께서는  동기부여, 열정, 프로정신, 인생스토리, 도전, 성공,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꿈, 비전, 소통, 

인생스토리, 자존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생 명언을 전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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