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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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호기심’은 10년 전 누군가 작가에게 한 질문인 “퇴직 후 뭐 하고 싶어?”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누구나 꿈꾸는 경제적 자유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기 위해서는 돈에 대한 접근이 달라져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하나은행에서 지점장으로 퇴직한 저자는 30년간 매일 고객과 상담하면서 재테크에 성공하여 부자가 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호기심이 많고 적음에서 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한 호기심이 많은 사람은 새로운 것에 관한 관찰력이 뛰어나고, 돈 되는 일에는 아무리 사소해도 절대 그냥 지나치지 않으며, 다양한 재테크 기회로 활용하는 능력이 있다. ‘돈 되는 호기심’은 이런 재테크에 성공한 사람들을 통해서 돈에 대한 접근을 쉽게 하고, 자신만의 실행방법을 찾아 목돈을 키워가는 과정을 세세하게 표현한 경제 마인드 재테크 책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도전, 자기관리, 꿈, 비전 )
경제( 경제, 재무설계, 재테크, 노후 )
소통( 소통 )
교육( 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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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세일즈 노하우와 인생의 지혜를 공개하는 책 -정글 속 세일즈맨, 새로운 꿈을 품고 이루다 이 책은 세일즈와 마케팅에 대한 실전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다. 경험에서 우러난 베테랑 금융맨의 솔직하고 담백한 영업 노하우가 듬뿍 담겨 있다. 나아가 리더와 인간관계, 직장생활, 삶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성공하는 직장인이 되는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저자는 27살에 은행에 입행하여 외국환 업무를 시작으로 30대 중반부터는 기업금융 마케팅을 하는 RM(릴레이션 매니저)을 하였다. 그 이후 지점장, 본부장, 지역대표 등을 거치며 줄곧 세일즈 업무를 하며 필드에서 뛰었기에 고객발굴부터 소통방법 등 세일즈의 현장경험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고 고객으로부터 신뢰받고 고객과 회사 이익이 되는 영업 스킬을 담아내고 있다. 저자는 30년 영업경험과 노하우를 책으로 쓰고 싶었다고 한다. 기회가 된다면 금융과 경제, 세일즈와 리더십에 대해 강의도 하고 컨설팅을 하고 싶은 것이 저자의 작은 소망이었는데 2021년 하반기에 시간이 주어져서 은행생활과 세일즈, 리더십과 인간관계에 대해 글을 쓰게 되었고 그 결과로 이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고 한다.
경제( 경제, 금융, 주식투자, 자산관리, 재무설계, 경제전망, 부동산, 재테크, 투자, 노후 )
취업( 인생이모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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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어떤 삶을 살까? 고민하면서 이 책을 썼다. 『세일즈에 품격을 더하라』를 출간하여 많은 분의 사랑으로 4쇄를 발행하였다. 내가 막상 회사를 퇴직하고 나니 느끼는 감정과 중년의 마음을 그리고 싶었고, 그 책에서 인생과 행복과 관련해 못다 한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 직장을 퇴직하고 난 이후의 심리적인 변화, 중년의 삶과 애환을 돌아보고, 행복한 인생과 은퇴 이후의 건강한 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미력이나마 마중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자의 머리말 중에서 불안해하고 초조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는 너무 앞만 보고 달려왔고 서로 비교하면서 살아간다. 민주와 산업화를 경험하며 급변하는 한국 사회에서 살아왔다. 지금 우리나라 경제 규모는 세계 10위권을 유지하고 한류파워로 문화강국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주변을 돌아보면 모두 힘들게 살아간다. 너무 빠르게 달려오다 보니 신체는 커졌지만, 정신적으로는 어른으로 성숙하지 못한 형국이다. 중년의 나이는 인생의 가을이다.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삶의 여정을 항해 해 가야 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경제( 경제, 금융, 주식투자, 자산관리, 재무설계, 경제전망, 부동산, 재테크, 투자, 노후 )
취업( 인생이모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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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 어려운 순간, 나의 마음을 지키며 관계를 바꾸는 따뜻하고 유능한 말 50! 2017년 《말 그릇》으로 50만 독자에게 ‘마음을 살펴 자신의 말 습관을 변화시키는 법’을 전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김윤나 작가가, 이번에는 소통이 서툴러 손해를 본다고 느끼거나 갈등이 두려워 말을 삼키는 직장인, 그리고 어디서든 환영받는 사람이 되고 싶은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들을 위해 ‘따뜻하고 유능한’ 원포인트 레슨 50가지를 제시한다. 작가는 삼성, SK, LG 등 대기업에서 강의와 코칭을 진행하며, 많은 이들이 굳어진 언어 습관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말씨의 사각지대’가 생긴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에 자기주장에만 몰두하거나,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려 말을 삼키는 사람들을 위해, MZ세대의 폭풍 공감을 얻고 있는 ‘힐링곰 꽁달이’ 작가와 함께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은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면서도, 자신의 의견을 세련되게 표현하는 법을 ‘현실 밀착 대화 공식’으로 소개한다. 예를 들어, 자료를 분명 보냈는데 받지 못했다며 고집을 부리는 거래처 직원, 어떻게 말해야 공동의 책임을 인정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까? 백만 원을 빌려달라는 친구의 부탁, 어떻게 말해야 민망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정확하게 거절할 수 있을까? 오지랖 넓은 선배의 선 넘는 조언, 어떻게 말해야 내 마음을 지키면서도 충고를 현명하게 돌려보낼 수 있을까? 이 외에도 상대의 말을 부정하지 않고 대화를 이어가는 ‘반대의 말씨’, 처음 만난 사람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친밀의 말씨’, 상황보다 사람을 먼저 살피는 ‘위로의 말씨’, 잘한 점과 아쉬운 점을 균형 있게 전하는 ‘피드백의 말씨’ 등 일상과 비즈니스 상황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한 끗 다른 말씨’를 재미있는 인스타툰과 결합하여 담아냈다. 각 상황의 맥락과 감정을 짚어가며 오해 없이, 만만하지 않게 마음을 전하는 법을 전문가의 솔루션으로 풀어낸다. 각 챕터 말미에는 다양한 상황별 말하기 전략을 정리한 ‘SUMMARY’를 수록해, 독자가 자신의 대화를 돌아보고 곧바로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힐링곰 꽁달이’와 함께 50가지 실전 상황을 미리 터득하고, 어떤 말을 건네야 할지 ‘현실 밀착 대화 공식’을 연습하다 보면, 상대에게 Yes를 이끌어내며 하는 일도 한결 술술 풀릴 것이다.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부정적인 감정이 쌓여 결국 엉뚱한 방식으로 폭발하거나, 사람들에게 애매하게 끌려다니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고 싶은 말을 단단하게 표현하면서도 따뜻함을 놓치지 않는 법을 이 책이 알려준다.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가정 )
건강( 심리 )
교육( 자녀교육, 부모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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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아마추어는 남의 말에 휘둘리고 인생의 고수는 나의 마음에 귀 기울인다!” ‘어떻게 살 것인가?’ 시간에 휩쓸려서 살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면 금방 마흔, 오십이 되어버리는 게 현실이다. 나이는 먹을 만큼 먹었는데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고, 손에 쥔 건 아무것도 없는 것 같고, 인생을 잘못 산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 이처럼 거대한 질문 하나가 들이닥친다. 프리드리히 니체는 말했다. ‘자기 자신을 정확히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라.’ 스스로를 알아야 타인을 알고, 타인을 알아야 세상을 안다는 뜻이다. 《나답게 사는 순간, 비로소 어른이 되었다》로 새롭게 돌아온 20만 구독자의 인생 멘토 유세미는 중년, 이맘때가 나라는 사람을 공부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말한다. 삶의 해답은 내 안에 있기 때문이다. 20년 이상 수천 명의 직원들과 부딪치며 쌓은 인생 경험을 통해서 나온 결론이다. 저자는 인생 해법을 구하는 방법으로 크게 4가지 주제로 35가지 솔루션을 제시한다. 첫째, ‘나’에게 집중하라. 둘째, ‘관계’를 놓아줘라. 셋째, ‘성장’에 몰입하라. 넷째, ‘성숙’과 마주하라. 보내야 할 건 보내주고, 남겨야 할 건 남기면서 세상을 아는 어른으로 거듭날 수 있는 시점이 중년이다. 여기에서 보내야 할 건 후회와 걱정이고, 남겨야 할 건 단 하나. 바로 무엇이든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태도이다. 세상의 잣대에 흔들리지 않고, 당당하게 내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일독해야 할 책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건강( 스트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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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트럼프 정부 2기’의 서막을 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4월, 전 세계를 향한 관세 정책을 발표하며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그동안 자유 무역이라는 이름 아래 세계는 하나의 시장으로 연결되어 왔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쏘아 올린 관세 폭탄으로 국경은 다시 장벽이 되었고, 보호 구역은 정당화되었다. 이제 세계는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가 아니라 누가 더 오래 버티는지를 두고 각축을 벌이는 생존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그 과정에서 누군가는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챙겼고, 누군가는 고통을 떠안아야 했다. 미국의 무분별한 관세 정책과 이스라엘 이란 전쟁 등을 통해 세계 각국은 탈세계화를 꿈꾸며 자국 우선주의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다. 〈세계 경제 지각 변동〉은 지금까지 경험해 온 기존의 세계 질서가 무너지고 새롭게 재편되는 과정에서 우리가 나아갈 길을 탐색하고자 한다. 세계 경제의 구조적 변화와 앞으로 다가올 금융 시장을 전망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대안을 심도 있게 다룬다.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국제 정세를 예측하며 대한민국 부활의 길을 모색해 온 저자는 글로벌 경제의 흐름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전달할 뿐만 아니라, 개인과 기업 그리고 국가가 세계 경제의 지각 변동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통찰력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건강( 스트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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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친구 관계,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초등학교 시절, 아이의 친구 관계는 성격과 자존감, 사회성을 좌우하는 결정적 시기다. 그러나 관계 문제 앞에서 아이는 쉽게 상처받고, 부모는 그 앞에서 무력감을 느낀다. “개입해야 할까, 그냥 두는 게 나을까?” “이대로 아이가 더 상처 입지는 않을까?” 친구와의 갈등 상황 앞에서 수많은 부모가 흔들린다. 교육 인플루언서 ‘오뚝이샘’으로 널리 알려진 윤지영 작가는 이 고민에 명확한 길을 제시한다. 이 책은 18년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부모들과 상담해온 경험, 그리고 두 아이를 키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아이의 관계 고민에 현명하게 개입하는 법을 담은 책이다. ‘착한 아이가 되어 참고, 때로 욱하며 상처를 주기도 하는’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부터 시작해, 감정 조절, 거절하는 법, 은밀한 괴롭힘을 알아차리는 법까지, 구체적인 상황별 솔루션을 담았다. 특히 ‘적정 공격성’이라는 키워드는 눈길을 끈다. “공격성은 나쁜 것이 아니라, 나를 지키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힘”이라는 저자의 시선은 부모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저자는 “아이의 관계에 부모가 어떻게 개입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마음이 단단해지기도, 더 약해지기도 한다”며, “관계에서 휘둘리지 않고 자기다움을 지키는 아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말보다 태도, 정답보다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20만, 100만 ‘좋아요’로 이미 수많은 부모의 공감과 지지를 받은 저자가 공부보다 더 어렵다는 초등 친구 관계에 대해 총망라한 이 책은 누구보다 아이를 지키고 싶은 부모의 마음에 따뜻하고도 실용적인 가이드를 건네는 책이 될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
교육( 자녀교육, 공부법, 인성, 부모교육 )
힐링( 마음, 자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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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도 이제는 옛말, ‘잘파세대’가 소비 트렌드를 이끈다 디지털에 진심인 디지털 네이티브, 알파세대가 온다! ‘나다움’을 중시하고, ‘돈의 흐름’을 주도하는 잘파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라! ‘이제는 α와 Z, 잘파의 시대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베이비부머세대, X세대, 밀레니얼세대를 거치며 끊임없이 세대 간의 담론이 이어져왔다. 그리고 이제 Z세대와 알파세대로 이어지며, 또 다른 세대 담론이 펼쳐지고 있다. 이제는 미래의 소비를 주도할 잘파세대, 즉 Z세대와 알파세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Z세대는 1990년대 중반부터 2009년까지, 알파세대는 2010년 이후에 태어난 세대를 말한다. 알파세대와 Z세대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이들은 디지털 키드로 성장했지만 비인간적인 면모가 없고, 풍족하게 자라났지만 플렉스 성향이 쉽게 발휘되지 않는다. 아날로그를 경험하지 못했지만 과거에 열광하는 세대! 통 크게 돈을 쓰는 듯하면서도, 어떤 면에서는 지독한 짠돌이다. 자신밖에 모르는 성향을 보이는 듯하다가도, 확실하게 이타적이다. 가끔은 모두 ‘따로 노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관심사에는 열정적으로 함께 집중한다. 여러모로 합리적인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고, 기존 세대보다 다양한 특징을 드러내는 세대이다. MZ세대에 이어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이런 전무후무한 특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미 소비 트렌드의 주역으로 우리 곁에 다가와 있는 이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분석해야 지금의 비즈니스와 트렌드에 유용한 진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디지털기술, IT, 미래기술, IT트렌드 )
교육( SNS )
창의( 마케팅,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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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은 왜 명작이 되었는가’ 한국의 곰브리치, 양정무 교수가 응답하다 『난처한 미술 이야기』의 명성을 잇는 황홀한 명작 수업! 『난처한 미술 이야기』로 미술교양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양정무 교수가 돌아왔다.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는 누구나 명작이라 칭송하는 작품들을 해부하며 과연 미술이란 무엇인지 우리에게 되묻는 책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약 1만 5천 년 전 구석기인들이 그린 동굴 벽화에서부터 미의 단서를 추적한다. 이후 석굴암과 판테온, 시스티나 성당 벽화, 제리코와 모네의 그림들을 차례차례 돌아보며 명작의 조건을 탐구한다. 나아가 오늘날의 명작으로 김환기와 백남준의 작품을 꼽으며, 이들의 작업이 과거의 명작들과 어떤 공통점을 지녔는지 살핀다. 저자는 이 책을 ‘통사 중심의 미술사를 보완하는 책’으로 자신 있게 명명한다. 시간의 축을 엄격하게 지키며 서술되는 『난처한 미술 이야기』와 달리 시공간을 뛰어넘어 작품 하나하나를 조명하기 때문이다. 『난처한 미술 이야기』를 즐겁게 읽은 독자라면 이 책을 읽는 기쁨이 배가 될 것이다.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통해 명작에 응답하는 미술사학자의 날카롭게 벼린 시선을 만나보자.
인문학( 미술사, 예술, 서양, 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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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대표들이 몰래 찾아 듣는 강의” 기본을 세우고 성공을 단단하게 다지는 장사의 모든 것 유튜브 장사 콘텐츠 조회수 1위. 매달 100여 명의 자영업자들을 컨설팅하고, 수백 개의 가게를 방문하며, 20만 구독자들에게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장사 노하우를 전하는 ‘장사 권프로’가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장사의 기본을 알려준다. 10곳 중 3년 안에 절반이, 5년 안에 7곳이 폐업하는 게 자영업 시장이지만 살아남는 가게들이 있다. 잘 안 되는 가게에는 안 되는 수십 개의 이유가 있지만, 잘되는 가게의 비결은 의외로 단순하다.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한다는 것. 저자는 급변하는 자영업 트렌드와 마케팅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직접 매장을 찾아가 공부하며 얻은 인사이트로 족집게 과외처럼 실질적인 장사 노하우를 알려준다.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겐 기본을 세우는 장사 지침을, 지금의 장사가 잘되지 않아 고민하는 이들에겐 장사의 돌파구가 될 치트키를 알려주는 책이다. 장사가 안 된다고 세상만 탓할 수는 없다. 공부하면 답이 보인다.
경영( 경영 )
소통( 고객관리 )
창의( 마케팅 )
영업( 판매 )
취업( 창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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