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언제라도 따뜻하게 내 편이 되어주는 책 내 삶에 꼭 필요한 위로, 공감, 용기, 희망의 말 마음의 체력을 길러주고 내 삶을 지켜주는 말. 우리가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장면들에 지혜롭게 대처하고 나만의 삶을 일궈 나갈 수 있도록 용기를 붇돋아주는 말들이 담겨 있다. 1장에서는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외롭고 공허한 마음에 단단함을 더하는 한마디, 2장에서는 이 길이 맞을까 매일 불안하고 두려운 나를 바로잡아주는 한마디, 3장에서는 무너진 자존감을 높여주는 위로와 용기의 한마디, 4장에서는 온전히 내 삶에 집중하고 나아갈 수 있게 하는 한마디, 5장에서는 같은 일상을 다르게 바라보며 인생을 행복으로 채울 수 있는 한마디로 구성되어 있다. 매일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는 우리에게 따뜻한 격려가 필요할 때마다 새로운 분기점에서 힘이 되는 말이 필요할 때마다 삶의 방편이 되어줄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
경영( 리더십 )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이미지메이킹( MBTI )
건강( 심리 )
힐링( 힐링 )
반려동물과 보호자, 수의사는 한 팀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는 궁금한 것도, 애로사항도 많다. 동물병원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궁금한 점이 생길 때마다 방문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많은 보호자가 인터넷 검색으로 정보를 얻는다. 그러나 인터넷은 정확한 정보를 찾기 힘들고 막상 찾은 정보도 신뢰하기 어렵다.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의 저자는 이러한 보호자들의 고민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데 유용한 정보를 주제별로 나눠 정리했다. 또한 수의사와 동물병원을 잘못된 선입견으로 바라보는 보호자들에게 “반려동물과 보호자, 그리고 수의사는 한 팀입니다.”라면서 “반려동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수의사와 동물병원을 신뢰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한다. 행복한 반려생활을 위해 정리한 저자의 ‘반려동물 Q&A’를 이 책에서 살펴보자. 말이 통하지 않는 병원 반려동물을 데리고 병원에 가는 반려인의 심정은 그야말로 깜깜하다. 아프다고 우는데, 어디가 얼마나 아픈지 도무지 알 길이 없다. 동물병원에 간다고 그 답답함이 다 해소되는 것도 아니다. 수의사도 동물과 말이 안 통하기는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할퀴고 물려도 나는 수의사니까』는 현직 수의사가 풀어내는 진짜 동물병원 이야기다. 또한 환자(반려동물)와 보호자(반려인), 치료자(수의사)가 어떻게 한 팀이 되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Q&A로 풀어놓았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프로정신, 인생스토리, 도전, 성공,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꿈, 비전 )
4차산업( 트렌드, 미래사회 )
건강( 의학 )
교육( 독서법, 글쓰기, SNS )
취업( 직업관, 인생이모작 )
“수의사부터 작가까지, 프로행동러가 들려주는 이야기!” ‘평생 일할 수 있는 곳은 없을까? 안정적인 직장은 정말 없을까?’ 미래를 걱정하는 당신, 지금 바로 ‘작가’의 길을 걸어라! 작가가 되고 싶은 당신에게 필요한 글쓰기 노하우 대공개! ‘당신의 직장과 직업은 안녕한가요? 아무 탈 없이 편안한가요?’라는 질문에 바로 ‘네’라고 대답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근로자라면 누구나 은연중에 직장과 직업에 대한 불안과 걱정을 품고 살아간다. 저자 역시 남들과 다르지 않았다. 동물병원을 운영하며 나날이 스트레스를 받던 그는 ‘수의사라는 업을 떠나더라도 홀로 설 수 있도록 나를 갈고닦아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렇게 선택한 돌파구는 바로 ‘작가’. 또 다른 직업으로 작가를 선택한 저자는 과거 자신과 같은 고민 중인 사람들을 위해 응원의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 글은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라는 이름의 책으로 재탄생했다.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는 얼어붙은 고용 시장과 어려워지는 경제로 불안해하는 모든 사람이 ‘작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다. 글쓰기 경험이 전무했던 저자가 1년 만에 작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몸소 부딪히고 깨지며 터득한 글쓰기 노하우 역시 구체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점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안정적인 부업을 가지고 싶다면? 나만의 책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면? 지금 바로 『나는 매일 두 번 출근합니다』를 펼치길 바란다. 낮에는 수의사, 밤에는 작가인 저자가 기꺼이 당신의 도전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프로정신, 인생스토리, 도전, 성공,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꿈, 비전 )
4차산업( 트렌드, 미래사회 )
건강( 의학 )
교육( 독서법, 글쓰기, SNS )
취업( 직업관, 인생이모작 )
“어디서든 편하게 말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대한민국 대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한석준 아나운서가 전하는 32가지 대화 공식 ‘어디서나 환영받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티 내지 않고 나를 어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화할 때 눈을 맞추기가 부담스럽다면?’ ‘메신저, 전화, 이메일 등 비대면 소통에서는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 ‘단체 카톡방에서 주의할 점은?’ 대한민국 대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한석준이 베스트셀러 《한석준의 말하기 수업》에 이어 일상의 소통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해법을 다룬 《한석준의 대화의 기술》을 출간했다. 25년 차 베테랑 아나운서인 저자는 이번 책에서 오랜 시간 연구하고 본인 스스로 시행착오를 겪으며 터득한 대화법의 정수를 담았다. 전작이 상대방에게 내 의사를 잘 전달하는 일방향 소통을 다뤘다면, 이번 책은 ‘나’와 ‘너’가 서로를 제대로 이해하고 ‘우리’를 만드는 쌍방향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비대면 소통이 일상화된 시대에 맞춰,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 사용법부터 전화 통화 예절까지 폭넓은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다루고 있다. 한석준은 좋은 대화의 핵심은 ‘무게중심을 상대에게 두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많은 사람이 무엇을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고민하지만, 대화에서 정작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내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위해서는 먼저 상대방을 인정하고 수용하려는 태도를 갖춰야 한다고 말한다. 누구나 공감할 흥미로운 사례와 실생활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훈련법을 통해 대화가 어렵고 불편한 사람은 물론, 비대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 직장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사람, 더 깊이 있는 인간관계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계발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스피치 )
강렬한 사랑의 기억을 품은 화가 7인의 작품 속으로 들어가다! 이창용과 함께 엿보는 명화 속 사랑의 색채 루브르·바티칸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도슨트로 활동했고, MBN 〈신들의 사생활 2〉, tvN 〈벌거벗은 세계사〉,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등을 통해 미술 작품에 대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관점과 해설을 들려주는 이창용 작가의 신간이 나왔다. 저자는 그림을 감상하는 이들이 그 속에 담긴 숨겨진 사연을 알고 나면 작품 너머에서 전하는 화가의 마음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오랫동안 ‘화가가 작품에 남긴 사랑’에 대한 고민과 준비를 해 왔고, 이제 그 책을 독자에게 선보인다. 인간에게 가장 큰 행복이면서 한편으로는 어렵고, 아프고, 외로운 감정이 ‘사랑’이라는 것에 우리 모두가 공감한다. 세계적 거장이라 해서 다르지 않다. 그들도 역시 사랑에 빠지고, 설레고, 행복했다. 또 때로는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에 외롭고, 아프고, 방황했다. 이 책에서는 세계적 화가들이 남긴 작품들에서 그 사랑의 일대기를 찾아 그들과 동행한다. 그들의 사랑이 때론 불행하고 힘들고 비난받아 마땅한 감정이었을지라도 우리는 이 책을 읽는 동안 잊고 지냈던 마음속 깊은 곳에 일렁이는 영감이 찾아왔음을 깨닫고 행복해질 것이다. 적어도 예술을 마주하는 우리는 작품 안에 담긴 사랑을 느끼고 공감하며 화가와 소통할 테니까.
인문학( 인문학, 미술사, 예술, 서양 )
힐링( 힐링 )
“트럼프 2.0” 시대, 세계는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 게임은 끝났다. 하지만 진정한 게임은 이제 시작이다 그렇다. 미국 대선 얘기다. 이번 미국 대선을 앞두고 한국인들의 관심은 조금 과장하자면, 당사자인 미국인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다. 북/일/중/러에 둘러싸여 있으면서 경제, 정치적으로 미국과 가장 밀접한 한국의 특수성, 경제는 어렵고 정치는 분열된 최근 국내 상황 때문에 더 그랬을 것이다. 트럼프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기대와 우려가 뒤섞인 복잡한 심정이든, 지금 모든 사람의 앞에는 단 하나의 현실이 존재한다. 움직일 수 없는 단 하나의 현실, 트럼프의 당선은 앞으로 4년, 어쩌면 그 이상으로 세계경제의 흐름과 전 세계 각종 분쟁의 진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변수라 할 수 있다. 그 단 하나의 현실, 트럼프 2.0 시대의 세계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를 전망하는 본격적인 지침서가 나왔다. 경제경영 전문 출판사 이든하우스가 펴낸 《트럼프 2.0》이다. ‘트럼프의 귀환, 놓쳐서는 안 될 정책 변화와 산업 트렌트’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경제, 정책, 자산투자 분야에서 요즘 가장 뜨거운 젊은 학자와 전문가가 모여 ‘끝장 토론’을 벌인 결과를 모아서 낸 책이다.
4차산업( 4차산업, 미래, Ai(챗 GPT), 산업, 미래사회, 비즈니스, 블록체인, 핀테크 )
경영( 위기관리 )
경제( 경제, 경제전망, 부동산, 재테크 )
2024년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트럼프 2.0 시대”가 도래했다. 지난 2017년 트럼프 정부 1기 때와는 판도가 완전히 달라진 양상이다. 한층 강력해진 트럼프 정부 2기를 앞두고 여러모로 불리한 정책 방향이 예상되지만 대한민국 경제는 물론, 세계 경제사의 현장에서 함께 뛰어온 박종훈 경제 전문가가 정확한 분석과 대비를 통해 트럼프 리스크를 트럼프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더불어 트럼프 정책이 어떤 나비 효과를 불러올지, 그리고 그 안에서 어떠한 기회를 찾을 수 있을지 정확하게 분석한다. 국내 대다수 언론들의 예측을 깨고 대선 전부터 트럼프 당선을 예견해 온 저자가 더욱 막강해진 트럼프 2.0 시대에 환율, 금리, 물가 등 글로벌 경제의 거대한 지각 변동, 미중 패권 전쟁과 무역 질서의 재편, 반도체와 에너지 산업의 향방,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위기, 중국과 대만 갈등을 포함한 국제 정세와 더불어 이러한 변화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면밀히 짚어 본다. 트럼프 시대를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로 삼고자 하는 저자의 간절한 바람과 더불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이 재도약할 수 있는 부활의 길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 본다.
경제( 경제, 금융, 경제전망, 부동산, 재테크 )
4차산업( Ai(챗 GPT), 미래기술, IT트렌드, 산업 )
건강( 건강, 심리, 정신 )
힐링( 행복, 마음 )
‘대한민국 최우수 인문학 강의상’‘국내 강의 BEST 7’ 등을 수상한 김형철 저자의 철학 교양서이다. 인생 중반을 넘어서면 반드시 맞닥뜨리는 21개의 질문을 던진 후, 이를 2500년 철학의 지혜를 통해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나이가 중년을 넘어서고, 책임질 것이 많아지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생의 끝이 멀리 보이기 시작할 때면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질문에 맞닥뜨린다. “왜 세월은 날아가는 화살처럼 빨라지는가?”“인간의 의지와 노력으로 극복할 수 없는 불공평함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죽음에 대한 근원적 두려움에 어떻게 맞서야 하는가?” 등등. 이 책은 과거와 오늘의 현실 사례를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헤겔, 니체, 쇼펜하우어, 루소, 세네카, 공자, 장자, 한비자 등의 지혜와 접목하여 우리를 각자의 깨달음으로 이끈다.
동기부여( 삶의자세 )
인문학( 인문학, 철학 )
경영( 리더십, 혁신, 경영전략, 변화 )
앞만 보며 달리던 시대의 종말, 그리고 찾아온 선택의 순간 우리는 어느 방향으로 움직여야 하는가? 2024년 노벨물리학상과 화학상은 AI가 휩쓰는 이변이 일어났다. 머신러닝을 개척한 존 홉필드와 제프리 힌튼, 딥러닝 모델 알파폴드를 개발한 데미스 허사비스와 존 점퍼가 각각 수상한 것이다. 하지만 그 면면을 살펴보면 굳이 이변이라고 할 일이 아니다. 미래는 AI와 인간이 협력해 인간이 풀지 못한 난제들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그만큼 AI의 발달은 주목할 만한 메가 트렌드다. 《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는 약 10년 전부터 AI 기술을 중점적으로 소개해왔다. 그리고 이번 《세계미래보고서2025-2035》에서는 세 가지 주요 주제를 소개한다. 티핑포인트에 다다른 기후비상사태의 현황과 두 갈래의 미래, 생성형 AI 2년의 궤적과 AGI의 도래, 그리고 스마트폰처럼 우리 삶의 일상 가전이 될 안드로이드다. 10년 후의 미래를 예상하고 싶다면 이 세 가지 기술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미래, Ai(챗 GPT), 기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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