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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작은 문장이 감정을 바꾸고, 감정이 행동을 바꾸며, 행동이 삶을 바꾼다! 하루 3가지 감사와 3줄 확언으로, 4인의 실천가가 기록한 감정 회복의 셀프 소통 365일 이 책은 매일 세 가지 감사하기, 세 줄의 긍정 확언을 통해 내면의 혼란과 셀프 소통을 한다. 그동안 우리가 나 자신에게 얼마나 소홀했는지 돌아보게 하며, 본격적으로 나를 돌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인생은 매일 크고 작은 굴곡을 동반해 흘러가고, 내가 스스로 소홀해진다면 결국 감정의 파도 속에 휩쓸려 버리기 마련이다. 몸의 병은 약을 통해 치유가 가능하지만, 마음의 병은 웬만해서 돌이킬 수 없다. 네 명의 저자들은 이와 같은 참사를 막고자 매일같이 감사할 만한 일과 자신을 북돋워 주는 긍정적인 확언을 통해 스스로 셀프 소통을 거듭하고 있다. 내 마음을 혹독하게 다루는 대신 사소한 칭찬이라는 회복제를 넣어 주며, 매 순간을 견디다 보면 어느샌가 삶은 내가 이끄는 대로 감화되어 있을 것이라고 저자들은 입 모아 말한다. 모든 기록이 거창할 필요도 없고, 나의 기분을 달래고자 희망에 가까운 글을 확언문으로 차용해도 좋다. 그 작은 문장들이 감정을 바꾸고, 감정이 행동을 바꾸며, 행동이 삶 전체를 바꾼다는 믿음 아래 셀프 소통은 단순한 습관이 아닌 삶의 본질로 나의 앞날을 개척해 줄 것이다. 감사하기와 긍정 확언을 통해 삶의 질서를 회복하는 기록을 저자들이 직접 실천하며 변화된 삶의 흔적을 담은 이 책은, 단순한 에세이를 넘어 실천을 통한 회복의 방법론이자 따뜻한 다정함의 실천지가 되어 줄 것이다. 고단한 하루 끝에 나를 위로하는 단 한 줄의 말, “나는 오늘도 괜찮습니다.”라는 셀프 소통을 통해 삶을 바꿀 수 있는 첫걸음을 내디뎌 보기를 바란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관리, 자기계발 )
경영( 리더십 )
소통( 소통, 관계 )
이미지메이킹( 이미지메이킹 )
역사가의 성인 사마천과 역사서의 바이블 《사기》가 들려주는 금과옥조(金科玉條)와 같은 리더십 66계명으로 위기를 대처하라! 미래를 이끄는 리더는 역사를 공부한다. 사마천은 지난 일, 즉 과거와 역사를 기록하여 다가올 일, 즉 미래를 안다고 했다. 역사공부는 그저 지나간 사건을 읽는 단순한 행위가 아니다. 눈으로 읽고 손으로 쓰고 머리로 생각하면 현재의 실상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고, 미래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3천 년 통사 《사기》의 다양한 사례와 분석을 통해 리더십을 훈련하는 기회로 삼는다. 리더는 평소의 꾸준한 훈련, 겪는 시련을 통해 단련됨으로써 강력한 리더십을 장착할 수 있다. 훈련, 시련, 단련의 이른바 ‘삼련’은 리더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자질이다. 역사가 제시하는 66개의 계명을 통해 지식과 실력, 그리고 인품을 겸비한 리더로 성장해보자.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는 세상이지만 아무나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다. 공부하고 생각하고 수양해야 한다. 리더십 66계명이 그 방법과 방향을 제시하고, 나아가 통찰력을 선사한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인문학( 인문학, 역사, 고전 )
경영( 리더십 )
AI 4차 혁명, 불확실성과 혼란의 시대,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대중적이고 시대 흐름을 꿰뚫는 소통으로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심리 전문가인 ‘인공감성지능융합연구센터’ 이헌주 교수가 인공지능 기반의 심리 연구, 다양한 임상 경험, 심리학적 이론을 토대로 급격한 시대 변화 속에서도 ‘삶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내면의 힘을 집중 조망했다. 내적 경쟁력의 7가지 요소인 인간의 고유성, 자아 발견, 욕구, 상상력, 좌절 마음근력, 성공 경험, 인간관계를 제시하여 인간 본연의 강력한 잠재력인 ‘인간다움의 힘’을 깨닫게 하며, 저자의 특별한 경험과 인간 내면에 대한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근본적인 질문들을 제시한다. 잃어버린 자신의 욕구와 열망을 찾고, 내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천적 방법을 제안함으로써 AI 시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방향을 설정하고, 진정한 자아와 연결될 수 있는 길을 알려준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관리, 삶의자세 )
경영( 리더십 )
소통( 소통, 가정 )
건강( 스트레스 )
교육( 부모교육 )
힐링( 마음, 자존감 )
시험공부를 시작하기 전, 수험생들이 가장 먼저 찾는 ‘이윤규 변호사의 패턴 공부법’ 43만 유튜브와 공부법학회를 운영하며 검증한 내용을 바탕으로 더욱 촘촘하고 진화된 공부법으로 돌아왔다! 공부법 유튜브 ‘DreamSchool 이윤규 변호사’를 운영하며, 공부법학회 공동회장으로 활동 중인 이윤규 변호사는 공부법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다. 그는 26세, 9개월 만에 사법시험을 패스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공부 노하우를 정리한 《나는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만 한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합격’을 목표로 한 전략적인 공부법을 체계적으로 담아내 1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고, 일본·대만·베트남에도 수출되며 대한민국 대표 공부법서로 자리 잡았다.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출간된 이번 개정증보판은, 초판 이후 공부법학회를 결성한 저자가 학습기술(교육심리학의 한 분야) 전문가, 현장 교육자, 멘탈 관리 전문의 등과 함께 함께 연구하고 검증한 공부법을 토대로 책 전체를 재검토하고 일부 내용을 수정?추가해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수험생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책 정리법’과 ‘회독법’을 추가하여, 실전에 적용하기 좋은 체계적인 공부법을 제공한다. 시험이라는 관문을 넘어 꿈을 이루려는 모든 이들에게 한층 더 깊이 있는 실전 공부 가이드를 제시할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인생스토리, 도전, 자기계발 )
경영( 목표관리 )
소통( 소통 )
교육( 자녀교육, 공부법 )
“돈의 흐름은 되풀이되고, 위기는 기회로 찾아온다” 반복되는 부의 패턴, 돈의 흐름에 주목하라! 100년 동안 반복된 시장의 주기를 정밀 분석한 홍춘욱 박사의 정수! 국내 최고 이코노미스트 내공이 담긴 실전 투자 전략 시장 주기를 꿰뚫는 투자 원칙 “돈의 흐름을 읽는 순간, 투자 전략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국내 최고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의 투자 전략 결정판! 이 책은 100년 동안 반복된 시장의 주기를 분석하여 경제 사이클과 자산 흐름을 읽는 법을 초보자도 알기 쉽게 설명하여 누구든 투자 적기를 포착하는 인사이트를 전달하고 있다. 자산 가격의 등락을 결정짓는 거시 경제 지표부터 투자 심리, 버블과 붕괴의 메커니즘까지 폭넓게 다루며, 반복되는 시장 사이클 속에서 투자자들이 투자 타이밍을 잡는 방법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또한, 한국과 미국, 일본 등 주요국의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금리 변화, 기술 혁신, 그리고 심리적 과열이 자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한다. 32년 차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는 특히 ‘돈의 방향’과 ‘정책의 전환점’을 읽는 법을 강조하며, 개인 투자자들이 시장에 휘둘리지 않고 돈의 흐름을 정확히 포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경기 순환의 이론적인 부분을 다루되, 어려운 수식을 생략하고 핵심 내용을 위주로 짚는다. 한국의 자산 가격 순환을 일으키는 핵심 요인과 경기 순환을 유발하는 요인, 자산 시장의 바닥과 정점 등 성공적인 투자에 필요한 경제 흐름을 읽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 준다. 2부에서는 역사적 금융 사건을 통해 실전을 배우는 ‘Fox Trading’ 기법을 소개한다. 1929년 대공황부터 1990년 일본, 2000년대 닷컴 버블, 그리고 2020년대의 코로나19 팬데믹과 인공지능 붐까지, 거시 경제 흐름을 이해하고 개인 투자 전략으로 전환하는 노하우를 낱낱이 전한다.
경영( 경영, 경영전략 )
경제( 경제, 금융, 주식투자, 자산관리, 경제전망, 부동산, 재테크, 투자 )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에게는 ‘예쁜 말이 있기 전에 예쁜 마음이 있다!’ 말을 예쁘게 하자,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당신의 태도가 당신의 미래를 만들듯, 당신이 쓰는 말이 당신의 인생을 결정한다! 호감을 사기 위해 굳이 칭찬하거나 선물하지 않아도 된다. 모든 대화에서 매번 칭찬과 선물 공세로 호감을 살 수는 없다. 고래를 춤추게 하는 칭찬보다, 입꼬리가 올라가는 선물보다, 더 호감을 사는 방법이 있다. 말재주가 없어도 대화가 술술 풀리는 기적의 방법, 바로 예쁜 말이다! 주변에 성공한 사람들을 둘러보면 말을 참 맛있고 예쁘게 한다. 그들의 예쁜 말에 저절로 마음과 귀가 열린다. 말을 예쁘게 하면 삶이 부드럽고 즐거워진다. 독설이 가득한 시대에 살면서 예쁘게 말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 그것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성공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못난 말보다는 예쁜 말을, 질타보다는 칭찬을, 부정보다는 긍정의 태도를 가지고 대화했더라면 훨씬 더 알뜰하게 삶을 가꿨을 텐데!’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당신이 과거로 돌아가서 바꿨으면 하는 가능성을 꿈꾼다는 건, 지금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동기부여( 자기계발 )
경영( 리더십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스피치 )
“내가 쓰고 싶은 글이 아닌 세상이 사고 싶은 글을 써라!” 상대를 설득하는 이메일 작성법부터 브랜드를 살리는 한 줄 카피까지 타고난 재능, 세련된 표현 없이도 완성하는 3단계 글쓰기 습관! 마케팅 기획자, 경영 컨설턴트, 콘텐츠 기획자, 작가 등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글쓰기를 해온 제갈현열 저자의 글쓰기 첫 책. 수많은 글을 쓰며 탁월한 성과를 내온 그는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글쓰기 스킬만을 글쓰기 방법의 전부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정작 글쓰기에 가장 중요한 시장이 원하는 니즈를 파악하지 않고, 복잡한 문법, 세련된 표현에 갇힌 모든 이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노하우를 담아 이 책을 집필했다. 우리는 모두 자신을 팔아가며 산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첫 번째 직장을 갖기 위해 노력했던 순간을 떠올려 보자. 회사에 자신을 성공적으로 팔았기에 첫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다. 몇 번의 이직을 성공해 사회적 위치나 경제적 상황이 나아졌다면, 이 역시 자신을 이직하는 회사에 잘 팔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만약 당신이 기획자라면? 끊임없이 스스로 만든 기획을 누군가에게 팔아야 한다. 마케터도 마찬가지다. 끊임없이 당신이 맡은 제품을 팔아야 한다. 어느 날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이나 장사를 시작하나 해도 자신을 팔아야 하는 순간은 끊임없이 찾아올 것이다. 투자자에게 당신의 비전을 팔아 회사를 운영하기 위한 투자금을 모집해야 할지도 모르고, 당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게에서 음식이나 제품 혹은 서비스를 고객에게 끊임없이 팔아야 할지도 모른다. 평생을 홀로 자급자족하는 삶을 선택하여 그 누구의 도움이나 관계없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끊임 없이 자신을 팔아가며 삶을 살아간다. 그리고 이 삶의 굴레에서 자신을 팔기 위해 가장 많이 활용되는 수단이 바로 글이다. 기획서에서 보고서, 투자 제안서에서 자기 업장의 전단지까지 이 모든 것들을 이루는 것은 결국 글이다. 이 책은 자신을 팔아야 하는 사람이 자신을 잘 팔기 위해 필요한 글이란 도구를 다루는 방법을 알려주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누군가에게 울림을 주는 글쓰기는 재능의 영역일지 모른다. 하지만 팔리는 글쓰기 능력은 재능과 크게 상관이 없다. 우선, 내가 쓰려는 글이 어떤 시장에서 필요한지 시장주의자가 되어 글을 바라본다. 다음으로 그 시장에서 좋아할 만한 글의 형식을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그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글을 따라 연습해본다. 이 과정을 저자가 경험한 다양한 사례와 함께 이해하고, 참고하여 따라할 수 있는 필 듀센베리, 나탈르 골드버거, 스티븐 킹, 생텍 쥐페리 등 글쓰기 대가의 모습을 소개한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도전, 성공, 자기계발, 꿈, 비전 )
인문학( 인문학 )
경영( 목표관리 )
창의( 창의, 콘텐츠 )
취업( 진로, 직업관 )
❝제발 좌절하게 놔두세요❞ 애착 과잉 시대를 지나는 부모와 자녀를 위한 삶의 지혜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와 소아정신과 의사 류한욱 원장이 전하는 이 시대의 심리적 미성숙에 관한 명쾌한 통찰 인간 심리 구조를 연구해온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와 20년 동안 소아정신과 진료실에서 아이와 부모를 마주해온 류한욱 원장이 함께 써 내려간 심리 교양서 『적절한 좌절』이 출간되었다. 공부는 잘하지만 딱히 하고 싶은 것이 없어 엄마가 정해주는 길을 따르는 아이들, 타인의 시선을 과도하게 신경쓰거나 쉽게 분노하는 어른들….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살펴온 정신과 의사와 어른이 된 사람들의 심리를 연구하는 심리학자가 현재 우리 사회의 문제를 풀어낼 가장 근본적인 개념을 이것으로 보았다. 바로 ‘적절한 좌절의 부재’, ‘분리-독립의 실패’. 저자들은 지금 한국 사회가 애착의 언어로 포장된 과도한 통제와 개입 속에 놓여 있으며, 이로 인해 자녀가 스스로 욕망을 탐색하고 자기 삶을 삶을 설계하는 법도, 감정을 다루는 기술도 배우지 못한 채 어른이 되어 가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대한민국의 과열된 사교육 시스템 또한 부모가 자녀를 독립된 존재로 보기보다, 통제해야 할 대상으로 보는 심리적 구조 안에 있다고 분석한다. 나르시시스트가 늘어나는 현상, 관계 안에서 책임을 회피하거나 감정적으로 폭발하는 어른들의 문제 역시, 이 분리-독립의 실패에서 파생된 문제로 풀어낸다. 애착 과잉 시대, 이제는 과도한 애착보다 분리-독립이 자녀교육과 인격 형성의 키워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 책은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삶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부모로서, 개인으로서,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금 무엇을 선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실제 상담과 연구를 바탕으로, 따뜻하지만 단단한 언어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은 지금 이 시대에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심리적 독립을 위한 현실적 매뉴얼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열정, 삶의자세 )
인문학( 인문학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건강( 심리, 정신 )
교육( 자녀교육, 부모교육 )
힐링( 행복 )
“책 한 권으로 내 마음 읽기” “자신에게 고통을 주는 게 무엇인지 알고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한 지침서” 16만 도서 인플루언서이자 명상 전문가이기도 한 변진서 작가의 첫 인문서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는 법을 배우고 나를 스스로 가두던 틀에서 벗어나자. 우리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주변의 환경, 사회의 환경, 자신의 편견 등으로 인해 자기 자신을 속박하는 틀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틀은 진정한 행복을 찾는 여정을 방해하며 계속해서 자신의 가능성을 가두고 고통을 주지만, 이 틀을 스스로 바라보고 깨는 것은 어렵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선 마음을 비추는 ‘거울’을 만드는 방법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거울을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해 전해드리며, 때로는 책 자체가 거울이 되어 여러분들의 마음을 비춰줄 것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적 무장으로만 마음 읽기와 명상법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사소한 사례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많은 소설, 영화 등의 작품에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의 행동을 예시로 들어 더욱 쉽고 직관적으로 마음에 대해 깨닫게 해줍니다. 이를 통해 자신을 가두던 고통이 무엇인지 깨닫고 더욱 밝고 행복한 자신의 삶을 그려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자, 그럼 이제 자신을 가두던 「틀」을 깰 준비가 되셨나요?
동기부여( 자기관리, 삶의자세, 꿈 )
인문학( 인문학, 문학 )
교육( 독서법 )
힐링( 힐링, 인생스토리, 행복, 마음, 자존감 )
마음에도 달력이 있다면 우리의 일 년이 더 단단해지지 않을까 1월의 시작과 4월의 우울, 9월의 상실감과 12월의 행복까지 심리학으로 보는 일 년 열두 달의 슬픔과 기쁨 우리는 왜 새해가 되면 목표를 세우는 걸까? 왜 더울 때는 분노지수가 치솟고, 계절이 바뀌어 가을이 되면 기다렸다는 듯 우울함이 찾아오고, 한 해가 끝날 무렵엔 왜 어김없이 허무해지는 걸까? 이 책은 일 년의 열두 달 동안 반복되는 고민들, 새로운 날씨와 계절을 맞이할 때마다 찾아오는 마음의 문제를 심리학으로 들여다본다. 우리 마음에도 달력이 있다면 다가올 시간들을 좀 더 충실하고 안심하며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이 책 『이달의 심리학』은 매년, 매달 비슷하게 겪는 감정의 문제, 관계의 문제, 선택의 문제, 성장의 문제, 그리고 나 자신의 문제를 심리학을 통해 설명하고 작은 해결책들을 제시한다. 그렇게 열두 번의 작은 시작을 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인 신고은 심리학자는 심리교육기업을 운영하며 다양한 강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일상을 보내면서 어떤 고민이 들 때면 늘 자신이 공부했던 심리학으로 돌아가 그 마음을 들여다보았으며, 이 책에서도 고민의 성격에 따라 심리학 이론으로, 실험 결과로, 혹은 심리학자로서 고민한 사유로 접근한다. 이 책에서 일 년을 짚어가며 기쁘거나 고통스러웠던 기억을 바라보는 것은 그 시간들을 돌아보고 미래의 자신을 잘 맞이하기 위해서다. 매달 비슷한 고민을 한다는 것은 원점으로 돌아갔다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배우고 연습하고 고민하는 삶을 살고 있다는 뜻이다. 우리에게 찾아오는 시작의 시기마다 바뀌는 외부 환경은 물론, 내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법에 대해 친절하고 다정하게 설명하는 심리학책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삶의자세 )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
이미지메이킹( MBTI )
건강( 스트레스, 심리 )
힐링( 힐링, 행복,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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