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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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사의 기념비적 저술 ‘답사기’ 하이라이트를 단 한 권에 담았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우리 국토의 명작과 명소를 명문으로 전해온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시리즈 30주년 기념판이다. 5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국내 최장수 베스트셀러 ‘답사기’ 시리즈에서 한국미의 정수이자 K-컬처의 원류를 보여주는 하이라이트 14편을 가려 뽑아 한 권에 담았다. 유홍준 교수는 우리 문화유산을 향하여 ‘사랑하면 알게 된다’의 철학을 설파해왔고, 한국미의 원류를 말하며 언제나 ‘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 華而不侈,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다)’의 미학을 강조했다. 이번 『아는 만큼 보인다』는 자연풍광과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국토예찬을 담은 제1부 ‘사랑하면 알게 된다’와 한국미의 정수를 보여주는 문화유산 명작을 해설한 제2부 ‘검이불루 화이불치’로 구성해 우리 문화의 당당한 자신감이 어디서 발원하였는지 독자들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집필한 글들의 에센스를 모아 오늘날의 독자들이 한국미와 한국문화 고유의 특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 국토의 어느 곳을 가든 풍부한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을 만나게 되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줄 가장 충실한 길잡이가 되리라 기대한다.
인문학( 인문학, 역사, 예술, 문화, 한국사 )
힐링( 힐링 )
행복한 인생 여행을 위해 꼭 필요한 마음의 매뉴얼 최고의 교육 전문가와 심리치유 전문가인 조벽ㆍ최성애 박사가 40여 년간 함께 연구하고 전파해 온마음과 정신의 건강법 일 문제, 관계 갈등, 예기치 못한 사고… 오늘날처럼 나날이 복잡해지는 사회ㆍ경제 환경 속에서 스트레스는 점점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 사람들은 강렬한 유흥이나 취미활동 또는 성공적인 경력 등 각자의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보려 하지만, 이를 통해 삶의 근원적 괴로움을 해결하고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는 없다. 우리 사회에 치유와 희망의 에너지를 전파하며 개개인의 성장과 행복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 온 조벽ㆍ최성애 박사는 ‘상황은 바꿀 수 없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말한다. 누구에게나 스트레스로 인한 자극과 반응 사이에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이 있고, 그 순간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각자의 인생은 굉장히 다른 양상을 띠게 된다. 문제에 휘둘리며 생존할 것인가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할 것인가. 그 갈림길에서 우리에게는 성장을 선택하는 용기와 지혜가 필요하다. 이에 최고의 교육 전문가이자 심리치유 전문가인 저자들은 신간『성장할 수 있는 용기』에서 40여 년간 국내외 교육과 상담 경험에서 우러나온 통찰과 과학적 연구와 근거를 통해 스스로 내면의 상태를 들여다보고 인생의 방향을 재설정하는 마음의 기술을 알려주고자 한다. 긴 인생의 여정을 중심을 잡고 꾸려나가기 위한 몸, 마음, 정신 건강법과 행복의 지혜인 셈이다.
소통( 가정, 부부 )
교육( 자녀교육, 육아, 인성, 부모교육 )
챗GPT, 코파일럿, 제미나이, 클로드3, 하이퍼클로바X 생성형 AI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Text-to-X, 원하는 것을 입력하면 무엇이든 만들어 내는 시대가 되었다. 글을 쓰면 대화를 해주는 것을 넘어, 그림을 그려주고, 노래를 만들어 주고, 영상도 만들어 준다. 심지어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와 같은 생산성 도구에서는 단순작업까지 줄여주고 있다. 2010년대 초 스마트폰이 우리 손바닥 위에 세상을 담았듯, 생성형 AI는 우리의 창의력과 생산성을 폭발적으로 확장시키고 있다. 디지털 혁명의 새로운 장이 열리며 '검색의 시대'가 끝나고 '질문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제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개인의 변화가 조직의 변화를 이끈다. 뒤처짐을 두려워하지 말고 AI의 파도에 올라타라. 핑계는 필요없다. 회사 PC에서 못 쓴다면 개인 스마트폰을 활용하라. AI는 일의 효율을 극대화시키고 삶의 질을 높여 줄 것이다. 업무시간은 반으로 줄이고, 수입은 두 배로 늘리는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다. 지금이 바로 그 시작점이다. AI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도전하라. 그리고 더 빠르게, 더 스마트하게, 더 풍요롭게 살아갈 방법을 찾아내라. 새로운 시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이제 AI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때다.
4차산업( 4차산업, Ai(챗 GPT), IT트렌드 )
“멀리 갈 것 없다. 딱 21세기 흐름만 잡아도 세계 경제의 판도를 읽을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 이코노미스트 홍춘욱의 한 방에 세계 경제를 이해하는 14가지 경제 토픽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 대전환의 시대가 찾아왔다. 팬데믹 이후 세계를 덮친 메가 트렌드와 정치 세력의 변화는 각국의 부를 재편하며 개인의 계급 사다리를 뒤바꾸는 위협이자 기회가 되었다. 경제 원리를 꿰뚫은 자가 부를 쟁취하는 현재, 대한민국 대표 이코노미스트 홍춘욱이 21세기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세계 경제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14가지 경제 토픽을 엄선해 신간 『홍춘욱의 최소한의 경제 토픽』에 집약했다. 32만 유튜브 채널 ‘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와 블로그 ‘홍춘욱의 시장을 보는 눈’을 통해 세계 각국의 경제 전망과 정치, 사회, 금융 그리고 자산 시장 트렌드를 다뤄온 대한민국 대표 경제학자인 저자는 2024년 초에는 미국 실업률 안정으로 인한 Fed의 고금리 장기화와 강 달러 기조를 정확하게 전망한 바 있다. 그런 그가 이번 책에서는 달라진 세계 경제의 판도를 읽을 수 있도록 14가지의 토픽을 꼽아 경제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명료하게 설명했다. 과잉 공급된 유동성으로 발생한 인플레이션과 정책 변화, 격화된 미·중 패권 다툼, 고령화가 불러온 노동시장의 구조 변화, 인공지능 같은 파괴적 혁신 기술을 이끄는 기업과 그 수혜를 받게 될 국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더 강해진 신흥 시장의 성장 모멘텀, 그리고 전쟁과 갈등이 위협하고 있는 유럽 경제의 현실까지, 개인과 기업, 국가에 찾아올 거대한 변화를 과감하고 치밀하게 제언하고 있다. 이 책으로 세계 경제 구도의 변화와 부의 새로운 향방을 꿰뚫는다면, 시장경제를 한눈에 이해하는 통찰을 얻을 뿐더러 자산 시장에서의 선제적 투자 전략과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현명하게 내 자산을 지키는 대응 방법까지 체득하게 될 것이다.
경영( 경영, 경영전략 )
경제( 경제, 금융, 주식투자, 자산관리, 경제전망, 부동산, 재테크, 투자 )
사회생활 n년 차인데 내 통장은 왜 이렇게 가벼울까?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한 친구들은 어느새 저만치 앞서가고 있는데, 나는 왜 제자리인 것만 같은지 고민해본 적 있는가? 해외여행에 비싼 취미생활…. SNS를 보면 다들 오늘만 사는 줄 알았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통장이 텅장 된 건 나뿐이라는 걸 깨닫는 순간이 왔을지도 모른다. 지금부터 한푼 두푼 모은다고 해서 정말 몇 년 후엔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을지 의문이고 시작이 반이라던데 지금이라도 돈 공부 좀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대체 돈이란 건 어떻게 모으고 관리해야 하는 건지 조금도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이제 당신도 인생 첫 돈 공부를 시작할 때가 되었다는 뜻이다. ‘돈을 어디에 쓸까’가 아니라, ‘돈을 어떻게 다룰까’를 처음 고민해보는 당신을 위해 오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저축부터 주식, 펀드, 부동산까지, 똑똑하게 돈 모으는 법을 쉽고 알차게 정리했다. 대기업 금융사에 근무했지만 통장에 모인 돈은 ‘0원’이었던 금융문맹 신입사원에서 30살에 투자로 30억의 수익을 올린 저자 길시영이 알려주는, 세상 모든 금융문맹인을 위한 알기 쉬운 돈 이야기!
경제( 경제, 재테크, 투자 )
30만 독자가 사랑한 《역사의 쓸모》 더 깊어진 통찰과 한층 풍부해진 경험으로 돌아오다! “선택에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을 때 우리에겐 역사가 필요하다“ 5년 연속 역사 베스트셀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청소년추천도서’, 예스24 ‘올해의 책’, 경남·청주·양주 등 전국 지자체 ‘올해의 책’ 등 대한민국에 쓸모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역사의 쓸모》가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다. 신간 《다시, 역사의 쓸모》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이 지난 5년간 발굴해 온 역사의 쓸모를 담아낸 책으로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에 답했던 전작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역사의 지혜를 삶으로 들여오는 방법’을 다룬다. 700만 명의 가슴을 울린 명강의의 주인공답게 최태성은 수백 년 전 일에 생명을 불어넣고 현대에도 유효한 의미를 찾아 친절하게 풀어내는 탁월한 이야기 솜씨를 발휘한다. 여기에 그간 더 깊고 예리해진 시선과 한층 풍부해진 경험을 더한 《다시, 역사의 쓸모》는 지식을 넘어 삶과 세상을 탐구하는 도구로서 역사를 활용하는 품격 있는 역사 사용법을 소개하며 독자들을 다시 한번 역사의 쓸모 세계로 초대한다. 그 어느 때보다 사회 변화가 빠른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는 삶의 기준을 바로 세워줄 무언가가 절실하다. 한두 달만 지나도 낡은 것이 되어버리는 얕은 지식 대신 수백 년의 시간이 검증한 역사의 통찰에 몸을 기대보면 어떨까?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후회 없는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 이들을 위해 《다시, 역사의 쓸모》는 역사에서 찾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단단한 가치들을 담아냈다. 여전히 인간다운 삶의 쓸모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한 번의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
인문학( 인문학, 역사, 한국사 )
경영( 리더십 )
취업( 진로 )
“정책은 바뀌어도 공부의 ‘본질’은 바뀌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학생과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공부의 본질 대한민국의 초중고 평균 사교육 참여율은 80%에 육박하고, 과거에 비해 학생들은 압도적으로 많은 양의 공부를 하고 있다. 그야말로 모두가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는 세상이다. 하지만 누구나 입시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는 것은 아니다. 초등 때부터 적극적으로 사교육에 참여한다 해도 아무런 전략도 없이 가짜로 하는 공부는 결국 입시에 들어서면서 무너져내린다. 이 책에서는 공부만을 강요받는 무기력한 학생들에게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좋은 성적을 받는 것만이 공부의 목적인지’에 대한 본질적인 물음을 던지며, ‘진짜 공부’가 시작되는 7단계 공부법을 제시해 ‘나도 할 수 있다’는 도전의식과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불안함 때문에 사교육에 희망을 걸 수밖에 없는 부모들에게는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진짜 고민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진짜 공부를 하는 아이로 만드는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게 한다. 초중고 12년 동안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도 없이 교육비는 교육비대로 지출하고, 입시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도 얻지 못하는 가짜 공부의 끝은 허무하다. 아무리 부모가 입시 정보를 빠삭하게 알고, 훌륭한 계획이 있어도 자녀가 포기하지 않고 수행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억지 공부가 아니라 자발적 공부로 나아가는 길만이 입시 성공뿐 아니라 자녀도 진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작가정보
교육( 자녀교육, 공부법, 입시, 부모교육 )
불안감과 막막함에 무작정 사교육을 시키기 전 부모와 자녀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알려주는 책! 대한민국의 부모들은 스스로의 노년을 준비하지도 못한 채 아이들 사교육비에 많은 지출을 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불안해서, 공교육을 신뢰하지 못해서 등등의 이유로 사교육비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정말 사교육을 줄일 수 있을까? 10만 열성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거의 매일 우리 교육의 안타까운 현실에 대해 이야기하는 정승익 선생님은 자녀교육 에세이인 이 책을 통해 부모인 우리가 정신줄을 놓지 않도록 다잡아준다. 선생님들이 인정하는 진짜 선생님인 정승익 선생님의 사교육 진단법은 대다수의 평범한 부모님들과 학생들의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교육은 나쁘니까 무조건 시키지 말자”는 식의 이야기를 하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사교육 이전에 생각해야 할 ‘교육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교육은 교육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일 뿐, 결코 전부는 아니기 때문이다. 명문대라는 과장된 결과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부모가 생각하기에 보다 더 본질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해야 한다. 부모가 생각하는 원칙과 본질을 지켜 ‘결과’가 아닌 ‘과정’에 집중해야 한다. ‘결과’는 어쩌지 못해도 ‘과정’만은 부모가 뜻대로 운영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이 책에서 초중고 12년의 과정 동안 부모와 자녀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사교육에 의존하는 대한민국 대다수 부모의 마음에는 확신보다 불안의 감정이 더 많음을 지적한다. 사교육의 병폐를 알면서도 다수가 가지 않는 길을 선택할 때의 불안감 때문에 사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부모들에게 이 책은 구체적인 지침들을 준다. 저자는 사교육을 시키더라도 불안한 마음이 아닌 확신을 가지고 시킬 것을 당부한다. 주관 없이 불안한 마음에 이것저것 시키면 사교육의 효과도 없고, 돈도 잃기 때문이다. 또한 매달 드는 사교육비가 부담이 되면서도 안 시킬 수 없는 부모 마음을 공감해주며 이렇게 해보자라고 제안하는 공감 가득한 따스한 책이기도 하다. 사교육을 줄이겠다고 결정한 이후에 현실성 있는 실천방법을 마련하는 데도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책에는 비단 사교육 문제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잘 키울 수 있을지 고민하고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초중고 12년 동안 아이를 키우며 흔들릴 때가 많은 부모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소신과 철학을 가진 교육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교육( 자녀교육, 공부법, 입시, 부모교육 )
“나답게 살고 싶다면 ‘생각’을 축적하라!”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선다. 그때마다 무엇이 우리를 올바른 방향으로 안내할 수 있을까? 주변인의 조언일까? 혹은 성공한 사람의 사례일까? 누군가는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삶의 의미와 재미를 만끽하며 현명하게 살아가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타인에게 휘둘리며 원치 않는 결정을 하거나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관성적으로 살아간다. 이미 ‘이번 생을 틀렸다’는 생각에 변화하기를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더 늦기 전에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찾고 인생의 주인으로 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대한민국 1호 기록학자이자 전작 「거인의 노트」를 통해 10만 명이 넘는 독자에게 ‘기록’이 가진 힘을 소개했던 김익한 교수는 이번에 ‘생각’이라는 주제를 통해 인생을 관통하는 더 깊고 핵심적인 삶의 자세와 성장법을 제안한다. 25년 동안 기록학 연구에 매진한 그는 매시간, 매일의 삶을 기록하고 분류하며 자신의 인생을 주도하기 위해 고민하고 또 연구했다. 그리고 마침내 찾아낸 답은 ‘생각의 힘’ 그리고 그런 생각을 담아내고 융합하는 ‘마인드 박스’다. 생각은 기록에 선행하고, 생각의 힘을 기른 사람만이 나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의 삶에서 기축이 되어주었던 16개의 마인드 박스에 관해 다룬다. 욕망부터 경쟁과 소비, 시간, 객관과 주관, 가족, 다양성에 이르기까지 살면서 수많은 선택과 판단에 부딪히는 영역에 대한 생각을 축적하고 그것을 활용해 인생관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철학ㆍ인문학ㆍ사회학을 넘나들며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고 조합하는 진정한 생각의 힘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더 이상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나답게 살아가길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장 지적이고 실용적인 인생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
하루 종일 쉰다고 삶이 행복해질까? 정신과전문의 문요한이 제안하는 휴식을 살아갈 힘으로 만드는 법 전례 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사람은 코로나 블루를 앓았다. 꼭 감염에 대한 공포나 경제적 어려움 때문만은 아니었다. 갑자기 주어진 많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몰라서였다. 쉬는 시간에 무엇을 하며 보내야 쉼에서 다시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까? 『오티움』은 정신과의사인 저자 문요한이 그 답을 ‘능동적 여가’에서 찾았다. 오티움은 결과를 떠나 활동 그 자체로 삶에 기쁨과 활기를 주는 ‘능동적 여가 활동’을 뜻한다. 오티움을 가진 사람들은 그 활동으로 인해 어떤 불행이나 고통에서도 스스로를 위로해나갈 수 있다. 이 책은 자신의 일상과 과거를 탐색하며 스스로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11가지 오티움 테마를 길잡이 삼아 따라가면 된다. 오티움을 시작하면, 특정 관심사로 인해 나의 세계가 단단해지며 동시에 넓어진다. 영화 감상이 오티움이라면 깊이 좋아하는 장르와 배우와 감독이 생겨나고, 영화에 대해 공부를 하며, 시간을 내서 영화제를 다니고, 영화평을 쓰거나 직접 단편영화 제작에 참여하게 되는 식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같은 취향을 공유하는 사람들도 만나게 되면서 오티움 공동체가 형성된다. 이렇게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오티움은 나날이 깊어진다.
동기부여( 자기관리, 삶의자세 )
경영( 리더십 )
소통( 관계 )
건강( 건강, 스트레스, 심리, 정신 )
힐링( 힐링,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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