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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주 연속 전국 서점 베스트셀러! 50만 부 판매 기념, 스페셜 개정판! “갑자기 선을 훅 넘는 사람들에게 감정의 동요 없이 “금 밟으셨어요” 하고 알려줄 방법은 없을까?” 살다 보면 무례한 사람을 만나기 마련이다. 그들은 내게 상처를 주고 당혹감을 안기며, 기껏 붙잡고 사느라 힘든 자존감을 뒤흔들어 놓는다. 어떤 인간관계는 유지하는 그 자체만으로 지나치게 에너지가 들 때가 있다. 내 속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오해받을까 봐, 이기적인 사람처럼 보일까 봐, 하고 싶은 말을 속으로만 삭이게 된다. 그런 이들에게 감정의 동요 없이 “금 밟으셨어요” 하고 알려줄 방법은 없을까? 당연히 있다. 이 책에서 알려주고자 하는 게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2018년, 동일 제목으로 출간하여 전국의 모든 서점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다. 그해 상반기, 에세이로는 이례적으로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1위로 기록되기도 했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은 이제 일본을 비롯하여 대만,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에까지 수출되어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독자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으며 50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가 된 것을 기념해 펴낸 이번 스페셜 개정판에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몇몇 표현을 수정하고, 몇 개의 원고를 삭제하거나 새롭게 추가하였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인 ‘자신을 지켜내는 연습법’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유용하다. 세상 속에서 개인은 무력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기로 마음먹느냐에 따라 최소한 우리 주변은 바뀔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
동기부여( 삶의자세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교육( 글쓰기 )
★ 베스트셀러『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실전편! ★ 250만 뷰! 〈세바시〉 명강연자에게 듣는 ‘말하기’ 핵심 노하우 ★ 다정함과 단호함을 모두 갖게 할, 실용적인 ‘팁’ 수록 “오늘도 만만해 보일까봐 날 세웠나요?” 말도 글도 고통인 사람을 위한 자기표현 가이드 얕잡아 보이지 않으려 센 말을 내뱉고, 순간의 분노를 참지 못해 큰 소리로 화를 내고, 관계가 틀어질까봐 꼭 해야 할 말도 꾹 참다가 밤잠 설치며 후회한 적이 있는가?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는 넘치는 열정만큼 긴장과 실수가 잦은 사회 초년생부터, 경험치가 쌓이면서 본의 아니게 ‘꼰대’가 되어가는 조직의 리더까지, 말과 글에서 어려움을 겪는 모두에게 부드럽고 명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간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과 『더 좋은 곳으로 가자』로 일과 관계에서의 성장을 다뤄온 정문정 작가가 이번에는 ‘자기표현’으로 관심을 돌려, 직접 체득한 의사소통의 핵심 기술을 이 한 권에 가득 담았다. 그는 경험에서 나온 생생한 사례를 적재적소에 들어주는 친절함과 자신의 방법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강요하지 않는 포용력을 바탕으로 우리의 말과 글을 더 나은 곳으로 이끈다. 정확하게 말하려다 자꾸 뾰족해지는 사람, 친절하게 말하려다 메시지가 불분명해지는 사람, 말과 글은 재능의 영역이라며 지레 겁먹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할 말을 하면서도 사람들의 호감을 얻는 의사소통의 달인이 되어보자.
동기부여( 삶의자세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교육( 글쓰기 )
인정받고 싶은 심리 뒤에 감춰진 진짜 속마음은? 내 안의 인정 욕구를 이해하는 심리 수업 칭찬과 인정, 관심과 무시는 어떻게 우리를 움직이는가? 인정 욕구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친 국내 최초 대중 심리 교양서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갈등과 마음의 상처는 많은 경우,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또는 ‘나를 무시한다’는 생각에서 비롯되곤 한다. 일, 가족, 연애, 친구 등 내 삶을 둘러싼 모든 면이 마찬가지다. 사실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성이며, 우리는 자신의 생각이 적절한지 혹은 자신이 능력 있는 사람인지를 타인의 피드백을 통해 확인받고자 한다. 문제는 인정 욕구가 지나칠 경우 남들의 인정이 내 삶의 우선순위로 등극하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패턴처럼 비슷한 문제를 반복해서 일으킨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간 학술적으로 주로 다뤄지거나 외국 교양서에 의존해온 인정 욕구에 대해, 국내 최고의 상담 심리학자들이 고민과 경험을 담아 대중의 눈높이에서 풀어낸 심리 교양서이다. 나날이 커지는 인정 욕구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다각도로 살펴보고, 이를 긍정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심리학적 해법을 담았다. 자꾸만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는 우리 모두에게, 지적 통찰을 통한 묵직한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동기부여( 삶의자세, 자기계발 )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힐링( 힐링, 희망, 마음, 자존감 )
동기부여( 비전 )
4차산업( 트렌드, 미래, 미래사회 )
인문학( 인문학 )
경영( 변화 )
건강( 생명, 노후 )
창의( 상상력 )
합계출산율 0.7 어린이 놀이터가 어르신 운동장으로… 인구 위기 축소 사회, 우리는 왜 소멸을 선택했나?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근본 원인과 해법을 찾다 합계출산율 0.98명(2018년)에서 0.72명(2023년)으로. ‘1’이 무너진 이후로도 합계출산율은 끝없이 추락 중이다. 천만 인구가 살고 있는 서울과 수도권에서도 폐교가 생기기 시작했고, 놀이터는 어르신 운동 시설로 채워지고 있다. 출산율이 이 정도로 추락한 진짜 이유가 무엇일까? 인구절벽 벼랑 끝에서 생존할 해법은 무엇일까? 인구학자 조영태 서울대 교수, 진화학자 장대익 가천대 석좌교수, 동물학자 장구 서울대 교수, 행복심리학자 서은국 연세대 교수, 임상심리학자 허지원 고려대 교수,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마인드 마이너, 역사학자 주경철 서울대 교수가 진단하는 초저출산 현상의 근본 원인과 해법. 인간의 생물학적 본성과 심리적 기제에서 저출산에 대응한 다른 나라의 역사적 사례와 사회 시스템의 변화까지, 종합적으로 고찰하고 조망하는 학계 최초 초저출산 대처 융합 프로젝트.
동기부여( 동기부여, 삶의자세 )
4차산업( 트렌드, 빅데이터, 미래사회 )
『다시 새롭게, 지선아 사랑해』 그후 10년 삶의 잿더미 속에서 끌어안은 한 줄기 희망… 삶은, 선물입니다 『지선아 사랑해』로 40만 독자에게 희망을 전한 이지선이 약 10년 만에 돌아왔다. 스물세 살에 교통사고를 만나 전신 55퍼센트에 3도의 중화상을 입고 40번이 넘는 고통스러운 수술을 이겨내 ‘두번째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이지선. 기막힌 운명과 화해하고 희망을 되찾기까지 자신이 발견한 삶의 비밀을 첫 책 『지선아 사랑해』로 전했다면 『꽤 괜찮은 해피엔딩』에는 생존자에서 생활인으로, 꿈을 안고 떠났던 유학생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로 살아가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셀 수 없이 많은 고난을 겪으며 이지선은 인생이란 동굴이 아닌 언젠가 환한 빛이 기다리는 터널임을 깨달았노라 고백한다. 귀한 주변 사람들의 손을 잡고 ‘꽤 괜찮은 해피엔딩’을 향해 가는 소소하지만 즐거운 일상을 전한다. 『꽤 괜찮은 해피엔딩』에서 이지선은 사고와 헤어진 사람으로 살아가는 일상을 담담하게 그렸다. 힘든 시기에도 그를 지탱해준 건 글쓰기였다. 덕분에 미움과 원망에 휩쓸리지 않고 희망과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다. 모두가 끝이라고 포기한 순간에도 이지선은 희망을 놓지 않고 다시 일어나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도우려 나선다. ‘저 몸으로 혼자 살 수 있을까’ 염려하는 사람들을 뒤로하고 유학을 떠나 11년 반 만에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대학 교수로, 연구자로, 선한 영향력을 나누며 인생의 러닝메이트들과 함께 꿈을 향해 계속 달려간다. ‘두번째 생일’이 생긴 지도 20년을 훌쩍 넘긴 이지선. 그의 삶이 ‘희망’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고난을 견디고 살아남아서만이 아니다. 끝없이 현재진행형으로 살며 내일을 꿈꾸기 때문이다. 고난을 통해 배운 삶의 비밀을 사람들과 나누면서 더 나은 내일을, 더 나은 세상을 꿈꾸기 때문이다. 한 뼘 더 자란 그의 모습을, 더 밝고 더 단단해진 모습을, 더 많이 감사하고, 더 사랑하는 힘을 그의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삶의자세 )
힐링( 힐링, 희망, 인생스토리, 행복, 마음 )
“요즘 일잘러는 왜 ChatGPT와 협업할까?” 인사, 교육, 조직관리 및 조직문화 양성 등 HR과 HRD 분야 담당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ChatGPT’와 함께 일하는 법! ChatGPT를 아직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있어도,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은 이제 없을 것이다. 등장한 지 겨우 1년이 조금 넘은 ChatGPT는 출시 5일 만에 서비스 사용자 100만 명, 두 달 만에 1억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ChatGPT를 향한 환호와 열기가 여전히 식지 않는 이유는 단 하나다. 우리네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바꿔 놓았기 때문이다. 특히 사람의 힘이 아니고서는 업무의 진행이 불가능한 분야에서조차 말이다. 책 『HRD 실무자를 위한 ChatGPT 활용 가이드』는 인사, 교육, 조직관리 및 조직문화 양성 등 HR과 HRD 분야 담당자들이 ChatGPT와 함께 일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아직 ChatGPT에 익숙하지 않은 관련 분야의 담당자들을 위해 가장 기본적인 내용은 물론, 업무를 수행하면서 반드시 마주하게 될 상황들을 ChatGPT와 어떻게 코웍(Co-work; 협업)하여 해결할 수 있는지 상세히 소개해 나간다.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만든 구체적 사례들이 초심자들의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책 곳곳에서 심도 있는 연구 결과물들이 빛을 발하고 있다. 이제 ‘일을 잘한다’는 말의 의미는 ‘ChatGPT와 같은 AI를 얼마나 잘 다루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느냐’와 같은 의미로 점점 뒤바뀌고 있다. 자신의 능력이 아무리 출중할지라도 시대의 흐름과 요구에 부합하지 못한다면 결국 도태될 수밖에 없다. 이제 사회생활을 온전히 해내기 위해서는,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AI와 함께 서로를 이끌어 주어야만 한다. 이 책이 아직은 AI가 낯선 HR과 HRD 분야 실무자들에게 뚜렷한 이정표가 되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
4차산업( 4차산업, 트렌드, IT, Ai(챗 GPT), 미래기술 )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조직관리, 조직활성화 )
“다정한 말이 모든 말을 이긴다” 대화의 물꼬를 트고, 좋은 관계를 쌓아가고, 인생이 술술 풀리는 소통의 비결 좋은 소통이란 무엇일까? 단순히 말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주고받는 것이 좋은 소통이다. 진심을 담지 않은 말은 금방 기억에서 사라지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단 한마디라도 기억에 남는다. 일상에서 우리는 말솜씨가 뛰어난 사람을 부러워하곤 한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가 곁에 있고 싶고 자꾸만 대화하고 싶은 사람은 결국 말에 따뜻한 마음을 잘 담아내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것을 때로는 선물처럼 때로는 무기처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다. 언제나 말에 존중이 묻어나는 사람, 마음이 캄캄할 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주는 사람, 감정을 잘 다듬어 표현할 줄 아는 사람, 생각을 잘 정리해서 조리 있게 말할 줄 아는 사람, 무례함을 품격과 우아함으로 잠식시키는 사람 그리고 자신을 향한 긍정의 말들을 쌓아가는 사람. 이 책은 바로 내가 이런 사람이 될 수 있는 비결들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좋은 소통으로 좋은 인생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내가 하는 말이 나를 더 좋은 곳으로 이끌어주는 마법을 경험해보자.
동기부여( 동기부여 )
경영( 리더십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
취업( 이력서 )
“말이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 일에서도, 관계에서도 나의 가치를 높이는 말하기의 지혜 하루에도 열두 번 ‘어떻게 말해야 할까?’를 고민하는 당신에게 필요한 책. 삶을 살아갈수록 내 말을 돌아보고 다듬는 과정이 자주 필요한 우리다. 내진 설계가 잘되어 있는 튼튼한 건물처럼 내 말의 기반을 잘 돌보고 다져놓아야 나를 지키고 사람을 얻는 성숙한 말과 태도를 이뤄낼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아나운서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다년간 수많은 사람을 만나오며 또 학생들을 가르치며 오랜 시간 말과 태도에 대한 경험치를 쌓아왔다. 그것을 바탕으로 일상 속 다양한 사례를 들어 일에서도, 관계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성숙한 말습관을 소개한다. 서투른 언어를 다듬어 말하는 법, 각각의 상황과 내가 의도하는 바에 따라 말과 태도를 장착하는 법, 말을 통해 사람들과 주파수를 맞춰나가는 법, 어휘력을 통해 내 세계를 확장하는 법, 부정적 말의 패턴을 하나하나 소거하는 법, 감정을 차분히 다스려 담백한 말로 갈무리하는 법 등 말과 태도 속의 디테일을 짚어 변화시키는 여러 방법이 들어 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의 말습관을 점검해보고 일에서도, 관계에서도, 삶에서도 나의 가치를 높이는 말하기를 시작해보자.
동기부여( 동기부여 )
경영( 리더십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
취업( 이력서 )
똑같이 배워도 더 빨리 습득하는 공부머리는 문해력에서 나온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핵심 능력, 문해력을 키워라 아이들이 왜 공부를 어려워할까? 문해력이 없기 때문이다. 국어 지문은 점점 길어지고 모든 과목의 문제는 점차 더 긴 글로 제시되고 있다. 초등에서 제법 공부를 잘하던 최상위권 아이들이 중, 고등학생이 되면 입을 모아 말한다. “문제를 읽을 수 없어서 풀 수가 없어요.” 저자는 국어 능력, 그중에서도 읽고, 이해하고, 표현해내는 능력인 ‘문해력’이 있어야 주어진 텍스트를 읽고 공부를 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국어 과목에만 한정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역사 과목도 마찬가지다. 각 과목의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면 공부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우리 아이의 공부머리를 기르는 문해력이 왜 필요한지, 문해력을 어떻게 기를 수 있는지 나아가 아이의 국어 실력을 키우도록 가정에서 안내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어린 시절부터 문해력을 기르면 공부가 재미있어지고 아이의 성적과 자존감이 올라간다. 전 서울대 입학사정관이자 고등 국어교사로 30여 년 근무한 교육 전문가 진동섭 저자가 알려주는 ‘아이의 문해력 키우는 법’을 담은 이 책은 아이의 자존감과 성적,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교육( 자녀교육, 공부법, 입시, 부모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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