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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를 할퀴던 채찍을 내려놓는 것” 인간관계, 돈, 성공, 사랑… 무엇 하나 제대로 안되는 이들을 위한 44가지 심리 처방 “잘하고 싶고, 잘 살고 싶은데 내 발걸음은 왜 이렇게 엉망진창일까?” 누구나 한번쯤 떠올렸을 생각이다. 사랑받고 싶고 존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무엇 하나 신통치 않고, 나만 빼고 모두들 저만치 앞서가는 것 같아 무기력해진다. ‘나는 안되는 사람인가?’ 불안은 우울로, 상처로, 단념으로 이어진다. 인생은 마음으로 걷는 여정이다. 마음을 어떻게 이해하고 다루느냐에 따라 옳은 길을 가기도 하고 그른 길을 가기도 한다. 우리 삶에 심리학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심리학은 위대한 인생의 선배들이 잘 정리해 둔 마음 설명서와 같다. 처음 살아보는 인생을 좀 더 수월하게 걸어갈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잘하고 싶어서 자꾸만 애썼던 너에게』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문제를 심리학의 관점에서 세심하고 유쾌하게 풀어내 젊은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온 신고은 작가의 신작으로 인간관계, 일, 성공, 사랑 등 무엇 하나 제대로 안되는 것 같은 이들에게 다정한 심리학자가 권하는 푸짐한 밥상 같은 책이다.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건강해지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을 튼튼하게 만드는 이야기가 페이지마다 가득하다. 스스로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분명히 다르다. 당장 완벽하진 않더라도 3년 후의 나, 5년 후의 나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일 것이다. 이제 심리학자가 차려낸 따뜻한 마음 밥상 앞에 앉아 천천히 한 술 떠보자. 문득 어제보다 나은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될 테니.
동기부여( 동기부여, 삶의자세 )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
이미지메이킹( MBTI )
건강( 스트레스, 심리 )
힐링( 힐링, 행복, 마음 )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인류, 즉 ‘뉴사피엔스’가 이제 막 시작됐다면 지나친 예단일까? 인공지능이라는 단어가 쓰이기 시작한 것은 꽤 오래전부터다. 적어도 지금의 청장년까지는 인공지능이 뭔지는 알고 있다. 그렇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 SF 소설이나 영화에 나올 만한 기술이라고 여겼다. 적어도 상당수 대중은 그랬다. 그러다가 인공지능이 대중에게 각인된 계기가 있다. 바로 바둑 명인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이었다. 세기의 대국이 열리기 며칠 전이었다. 당시 TV 탐사 프로그램 진행자였던 필자는 이세돌 9단과 인터뷰할 기회를 얻었다. 이 9단에게 승패를 전망해 달라고 했다. “바둑에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서 앞으로는 몰라도, 지금은 인간인 제가 이길 겁니다.” 이세돌 9단 말고도 다른 바둑계 인사 다섯 분을 인터뷰했다. 모두 이세돌의 승리를 점쳤다. 하지만 결과는, 다 알다시피 ‘딥러닝’ 알파고의 일방적인 승리(5전 4승)였다. 이 세기의 대국을 계기로 ‘딥러닝’이라는 개념이 우리에게 다가왔다. 당시 ‘딥러닝’ 인공지능은 전 세계에 화제가 됐다. 그렇다고 이 인공지능이 우리 실생활에 바짝 다가온 것은 아니었다. 아직도 저 멀리, 어딘가에 있었다. 적어도 대중에게 성공한 기술은 아니었다. 챗GPT ‘성공한 기술’ 요건을 갖추다 알파고 충격 이후 6년,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알고리즘이 우리에게 다가왔다. 이 서비스가 제공하는 새로운 경험에 대중은 놀라움을 표한다. 이전의 디지털 서비스에는 없는 배려와 감정을 느낀다. 단순한 질문은 물론이고 복잡하고 어려운 질문에도 척척 구어 형태로 답해 준다. 숙제, 기고, 보고서, 논문까지 다양하게 문제를 해결해 준다. 순식간에 1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할 정도여서 비즈니스 전망도 밝아 보인다. 5G, 6G 통신망이 구축되고 AI 반도체가 더 발전한다면 구현 기반에도 문제가 없어 보인다. 마침내 챗GPT는 성공한 기술의 요건을 갖춰가고 있다. 생성형 알고리즘이 성공한 기술이라면 인류는 이 기술에 저항할 수 없게 된다. 어쩌면 저항할 필요를 느끼지 못할 것이다. 커뮤니케이션 편향 ‘지식의 제국화’로 갈까? 성큼 다가온 AI 기술에 대한 불안과 공포도 생겨난다. 인공지능의 비약적인 발전이 오히려 인류와 문명을 퇴보시킬 것이라는 집단 심리다. 앞으로 벌어진 상황을 끔찍하게 전망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스티븐 호킹은 인공지능이 미래의 자아의식을 스스로 창조하고, 결국 인류를 대체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히지 않았던가. 이제 챗GPT가 사회에 미칠 부정적 측면을, 스스로에게 물어볼 때가 됐다. 넉 달 만에 진화한 GPT, ‘AI 사피엔스’ 시대 개막 2022년 11월에 공개된 챗GPT-3.5 버전은 출시 초기에 엉뚱한 답변을 하거나, 있지도 않은 얘기를 지어낸다는 비난을 받았다. 2023년 3월에 등장한 챗GPT-4 버전은 이전 버전의 잘못된 내용을 상당부분 수정했다. GPT-4 버전은 이미지 판독까지 해낼 정도로 불과 넉 달 사이에 훨씬 똑똑해진 것이다. 이 글을 쓰는 중에도 거대 인공지능 모델은 시시각각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AI 사피엔스’ 시대가 이제 막 시작된 것이 아닌가! 챗GPT의 첫인상은 소크라테스다. 제자와의 문답으로 진리에 다가갔던 철학자. 하지만 스스로 깨우치게 했던 소크라테스와 달리, 이 생성형 AI는 신속하고 자세하고 답을 내놓는다. 그런 면에서 ‘친절한 소크라테스’다. 챗GPT는 ‘질문하는 시대’를 열었는지도 모르겠다. 화두話頭 이 책에는 지금까지 시중에 나온 그 어떤 단행본보다 생성형 알고리즘에 대한 다양하면서도 깊이 있는 견해가 실려 있다. 사단법인 미래학회에서 활동하는 인공지능 전문가, 신경철학자, 창업 전문가, 정보사회학자, 미디어학자, 경영학자, 교육학자, 국방안보 전문가, 미래전략 전문가가 참여했다. 인류의 미래에 관한 담론에서, 슬기로운 챗GPT 이용법까지 내용의 순위도 다양하다. 아울러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에게 주는 기회와 한계, 부작용을 빠짐없이 담으려 했다. 필자는 책의 화두를 쓰면서, 일곱 개의 질문을 챗GPT에 던졌다. 만약 이 정도 분량의 글을 책을 뒤지고, 인터넷 검색을 해서 썼다면 꼬박 하루가 걸렸을 것이다. 똑똑한 생성형 알고리즘의 조력을 받아, 화두를 6시간 만에 쓸 수 있었다. 그런 면에서 ‘질문하는 시대, 친절한 소크라테스’는 인공지능과 인간의 긍정적 미래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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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인도의 지도자인 간디가 남긴 말이다. 미래를 위해 우리가 당장 해야 할 무엇 가운데 중요한 하나가 현명한 시그널(signal)을 찾아내는 일이다. 우리는 다양하고 혼란스러운 신호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때로는 소음과도 같은 신호들 가운데 우리에게 성공과 돈을 가져다주는 시그널은 과연 무엇일까. 이번 <시그널 코리아 2025>에서는 14개 질문을 던진다. 때론 발랄하면서 묵직하게 다가올 시그널이 14개 질문에 녹아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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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은 이쁘게 관계 맺기의 중요성을 빨리 깨달은 이들이다 누구나 좋은 인간관계를 원한다. 그런데 좋은 인간관계 만들기가 쉽지 않은 이유는 뭘까. 나도 나를 쉽게 바꾸지 못하거나 안 바꾸면서, 타인은 내가 원하는 대로 바꾸려 하기 때문은 아닐까. 이 책은 ‘모든 것이 관계’이고, 기본에 충실한 사람이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기본과 인간관계를 강조한다. 나의 관점과 태도를 고집하면서 좋은 관계를 기대하긴 어렵다. 나의 내면이 타인을 배려하고 이쁜 관계를 맺기 위한 마음의 여유와 공간이 있어야 한다. 인간관계의 시작은 나를 사랑하고, 나와 좋은 관계를 맺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는 이를 위해 내면의 변화가 필요한 이들에게 섬세하게 솔로션을 제시한다. 관계는 실전이다. 각자가 처한 위치에서 다양한 상황에 직면해 말하고 행동함에 따라 관계의 질이 결정된다. 타인의 호감을 사면서, 싸우지 않고 원하는 바를 얻는 말과 행동, 타인의 감정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화법, 나만의 시선으로 틀렸다고 판단하는 것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는 유연한 자세, 이 모든 것이 ‘이쁜 관계 맺기’를 위해 배워야 할 기술이다. 저자는 이러한 기술들을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관계 맺기의 시작부터 잘 끝맺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이쁘게 관계 맺기의 노하우를 알려준다. 관계심리 전문가인 저자는 타인에게 쉽게 상처 받지 않고 자존감을 유지하는 일의 중요성도 빼놓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 이쁘게 관계 맺기 연습을 한다면 실전에서 행복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좋은 관계’는 행복을 위해 꼭 필요하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된다. 1장 ‘이쁘게 관계 맺는 당신이 참 좋다’에서는 타인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나와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준다. 2장 ‘이쁘게 관계 맺는 당신, 닮고 싶다’에서는 유머 감각의 중요성을 말하며 유쾌한 사람이 되는 법, 잘 웃는 사람이 되는 법을 알려준다. 부정적으로만 여겨왔던 열등감이란 감정을 긍정적인 시각에서 재해석하고, 말실수를 현명하게 수습하는 방법 등도 다룬다. 3장 ‘이쁘게 관계 맺는 당신이 아름답다’에서는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는 남의 말에 일일이 쓰다, 달다 반응하지 않고 담백한 태도를 취하는 것이 중요함을 설명하고, 할 말과 하지 않을 말을 구분해서 말해야 함을 강조한다. 또 관계의 고리를 강하게 하는, 진정성 있는 사과의 효용도 밝힌다. 4장 ‘나는 관계에 진심을 담기로 했다’에서는 남의 실수를 받아들이는 태도나 아플 때 건강한 관계를 맺는 법 등을 이야기한다. 상대의 말 중 좋지 않은 부분만 편집해 곱씹는 행위를 지양해야 함을 강조하고 좋은 선배가 되는 법도 알려준다. 5장 ‘사람 사이에는 관계가 있다’에서는 타인에 대한 지나친 오지랖의 위험성, 친절의 힘, 관계의 고수가 인사하는 방식 등을 다룬다. 인간관계의 기본인 적절하게 눈치 볼 줄 아는 태도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6장 ‘관계에도 향이 있다’에서는 ‘잘’ 끝맺는 것의 중요성, 즉 성의 있는 이별 방식과 관계 속에서 행하는 안전한 거리 두기의 중요성 등에 대해 설명한다. 편견 없는 소통을 하는 법이나 불행한 과거를 소환하지 않고 수고와 헌신을 인정하는 고마운 과거를 소환하는 것의 중요성도 이야기한다. 이 장에서는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잘 듣기 리스트’에 대한 내용도 다룬다.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가정, 부부 )
교육( 자녀교육, 부모교육 )
부모교육전문가 임영주 박사의 30년 노하우! “멘탈이 강한 아이로 키우는 근본 육아” “내 아이 10살까지 길러주어야 할 3가지 멘탈 역량” “멘탈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육아와 훈육을 통해 길러집니다” 육아의 신, 임영주 박사의 《멘탈이 강한 아이가 결국 해냅니다》는 부모와 아이의 좋은 관계를 바탕으로 멘탈이 강한 아이로 키우는 육아법과 솔루션을 담고 있습니다. 30년간 부모교육전문가로서 육아가 어렵고 불안한 부모들에게 육아란 힘들고 어려운 일이 아니라 쉽고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근본 육아’를 통해 설명합니다. ‘근본 육아’란 부모가 아이와의 좋은 관계의 주춧돌을 놓고, 그 위에 사랑과 지지를 담은 온화함으로 ‘유연함’의 기둥을, 경계와 한계를 알려주는 단호함으로 ‘단단함’의 기둥을 세워주는 것입니다. 이 근본만 충실히 지켜 육아를 한다면 어떤 상황, 어떤 기질의 아이, 어떤 유형의 부모에게도 모두 적용가능한 육아법입니다. 근본 육아는 내 아이가 인생의 크고 작은 시련 앞에서 두려움과 실패를 극복하고 이겨내도록 ‘강한 멘탈로 키우는’ 구체적인 솔루션입니다. 강한 멘탈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부모의 육아와 훈육을 통해 길러집니다. 임영주 박사는 내 아이의 멘탈을 강하게 키우기 위한 3가지 역량인 ‘정서 지능’ ‘자기 조절력’ ‘인간관계’ 능력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소개합니다. 부모는 아이의 기질과 감정을 존중하고 긍정적인 정서 지능을 높이도록 해야 하며, 명확한 기준과 한계를 설정해 자기 조절을 잘하도록 도와주며, 소통 능력과 사회성에 중요한 인간관계가 좋은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끌어주어야 합니다. 특히, 아이의 10살까지가 부모와 아이의 좋은 관계 형성에 가장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며 강한 멘탈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근본 육아는 시대마다 생기고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트렌드성 육아나 육아 이론에 얽매이지 않고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 아이와 부모 상황에 맞는 육아와 훈육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임영주 박사의 ‘멘탈이 강한 아이로 키우는 근본 육아’로 큰소리치지 않고, 화내지 않으면서 아이가 배워야 할 가치를 가르치는 부모가 되는 구체적인 방법과 솔루션을 실천해 보세요. 내 아이가 자신이 해야 할 일은 결국 해내는 멘탈이 강한 아이로 성장할 것입니다.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가정, 부부 )
교육( 자녀교육, 부모교육 )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자존감, 부모에게 달렸다! 어린 시절 형성된 자존감은 아이가 성장해서도 행복하고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존감이 높은 아이는 인간관계도 원만하며 자기 할 일도 주체적으로 잘 해낸다. 그러나 아이에게 좋은 말로만 교육하기가 쉽지 않다. 아이를 잘 훈육하면서도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법은 무엇일까? 이 책은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대화법을 다룬 자녀교육 지침서로, 다양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해온 부모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자녀교육 현장에서 일어난 수많은 사례와 관찰을 바탕으로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노하우를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아이의 공부도, 인성도, 창의성도, 리더십도 모두 자존감과 직결되어 있어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행복하다고 말하며, 아이의 자존감 형성은 부모의 양육 태도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아이의 자존감은 사랑하는 사람에 의해 가장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부모가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가 아이의 자존감을 깎아내릴 수도, 칭찬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울 수도 있는 것이다. 그만큼 부모가 아이를 어떤 태도로 대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며, 고집부리는 아이, 내성적이고 소심한 아이, 거칠고 공격적인 아이 등 아이의 기질과 성격에 따라 부모의 태도는 달라져야 한다.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거창한 것을 하기보다도 아이가 이미 지니고 있는 선한 본성을 지켜주고, 아이가 가진 그 자체를 인정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이의 타고난 자존감의 싹을 뽑지 않고, 공들여 쌓아가는 자존감의 탑만 무너뜨리지 않아도 자존감은 자라난다. 책에서는 아이의 성격에 따른 유형별 대화법을 일상 속 대화 장면과 함께 제시하며,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면서도 부모가 보다 편안하게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마음가짐과 대화 팁을 공유한다. 실용적이고 육아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방법들을 중간중간 ‘TIP’으로 요약 제시해, 아이들의 말에서 핵심어를 짚어내 피드백하는 ‘핵심어 공감법’, 아이의 반항심을 줄이는 ‘긍정 조건부’ 화법 등 유용한 대화법을 일상에서 곧바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마음속까지 보듬어주는 현명한 부모가 되어, 아이를 인정하고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맞춤형 육아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소통(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가정, 부부 )
교육( 자녀교육, 부모교육 )
THIS IS K-BUSINESS! 한류의 기반을 다지고 위기를 성공 발판으로 만드는 대한민국 기업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도 ‘승리 방정식’을 만드는 ‘K-경영’의 모든 것!
4차산업( 트렌드 )
경영( 경영, 경영전략 )
창의( 마케팅 )
영업( 유통, 판매 )
전 세계 CEO들이 2,500년 동안 노자를 찾는 이유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과 트위터 창업자 잭 도시의 경영 스승이 있다. 노자다. 마윈은 항상 《도덕경》을 몸에 지니고 다녔고, 잭 도시는 노자의 사상에서 사업의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뿐만이 아니다. 소프트뱅크 손정의, 삼성 이건희, IBM, 애플 등 글로벌 기업 CEO가 노자의 사상을 바탕에 두고 경영했다고 말한다. 왜 노자를 찾았을까? 노자가 전하는 메시지가 경영을 하는 데 있어 근본적인 질문에 답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경영을 얘기할 때 매출과 이익에 관해서만 이야기를 하지만, 노자는 경영의 본질과 목적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고, 새로운 인재를 채용한다고 사업이 성장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노자는 뿌리를 바꾸라고 말한다. 경영의 핵심은 뿌리에서 나온다. 한데 사람들은 마케팅, 전략, 리더십 같은 가지에만 집착한다. 그러나 경영의 근본은 변하지 않는다. 전 세계 CEO들이 2,500년 동안 노자를 찾았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신간《사장을 위한 노자》는 경영의 뿌리를 튼튼하게 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목적이 있는 사장은 온갖 문제에 부딪혀도 문제를 풀어내고 역경이 앞을 막아도 끈기 있게 버텨내기 때문이다. 책은 어렵지 않다. 노자의 메시지를 실제 여러 회사의 사례를 들어 설명해 한 번에 이해가 된다. 코로나 19로 경영의 흐름이 바뀌었지만, 과거에도 이런 변화는 늘 있었다. 세계적인 기업도 스타트업 때부터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며 지금의 위치에 올랐다. 당신이 사업을 준비하는 예비사장이든, 회사의 성장을 바라는 사장이든, 성장은 됐고 조직의 혁신을 바라는 사장이든 이제, 노자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 보라. 노자를 한 번도 안 읽은 사장은 있어도 한 번 읽은 사장은 없다는 말은 그냥 나온 게 아니다.
4차산업( 디지털기술, Ai(챗 GPT) )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혁신, 조직관리, 목표관리, 변화 )
창의( 마케팅 )
최재천 교수님이 건네는 2025년 첫번째 키워드 ‘양심’, 신간 『양심』에 양심의 본질에 대한 메세지 전달 신간 『양심』은 인간과 생태를 오랜 기간 탐구해 온 최재천 교수님이 방송 외 글로 전달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양심’편을 수록했습니다. 사회적 양심에 대한 철학적이면서도 실천적인 성찰을 담아낸 ‘차마, 어차피, 차라리’는 교수님의 깊은 통찰을 압축적으로 보여줍니다. 교수님은 인간과 사회의 공정함은 결국 양심에서 출발한다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 시대의 ‘양심’이 갖는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잊히고 있던 양심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개인의 도덕적 책임과 사회적 공정성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동기부여( 동기부여, 삶의자세, 자기계발 )
인문학( 인문학, 문화 )
불확실성의 시대, 경제기사 속에 답이 있다 경제상식은 더 이상 지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요소다.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이 어려운 경제 분야에 쉽게 다가갈 수 있을까? 답은 ‘경제기사’에 있다. TV나 신문, 심지어 휴대폰만 열어도 매일 매일 경제와 관련된 뉴스와 기사들이 쏟아진다. 경제기사들 안에 숨겨진 맥락을 제대로 집어내야만 어느 요소가 내게 ‘기회’인지, 어느 요소가 내게 ‘리스크’인지 정확히 분간해낼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진다. 아직도 경제 관련 지식이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수많은 경제 관련 정보 중에서 어떤 것이 쓸모가 있는지조차 구분해낼 수 없다면, 이제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과 함께 ‘실물경제’에 대한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경제를 전공하지 않은 독자라도 단시일에 경제의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경제 원리와 실물경제’를 알기 쉽게 설명해 놓은 ‘실용경제 입문서’다. 최신 경제기사만을 골라 ‘기사 독해’와 함께 경제학 원리를 쉽게 설명하고 있어, 경제적 위험 요소들을 피하고 다가올 기회를 잡으려는 사람들에게 한층 더 유용할 것이다. 27년 최장기 베스트셀러, 실용경제학의 고전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1998년 초판 출간 이래 26년 넘게 증쇄를 거듭하며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의 자리에 동시에 오른 실용경제학 분야의 고전이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 경제 분야에서는 정보의 유효 기간 또한 매우 짧다. 이 책은 경제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하여 일이 년에 한 번씩 경제 흐름에 나타나는 수많은 변화들을 읽어내고,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더해 큰 폭의 수정을 가한다. 이번 18판도 마찬가지 작업을 거쳤다. 경기, 물가, 금융, 증권, 외환, 국제수지와 무역, 경제지표 등 기존 판에 담겨 있던 경제 각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에 우리나라 실물경기, 금융정책, 국제 유가 등 최신 경제기사의 해설까지 덧붙였다. 경제에 대한 개괄과 각론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독자들은 경제라는 전체 숲과 실물경제라는 각각의 나무를 동시에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갖게 될 것이다. 경제 흐름을 예측하는 경제기사 독해 테크닉 14가지 경제기사를 보면 경제를 읽는 눈이 생긴다. 당연한 이야기다. 그런데 막상 읽으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전문용어와 그래프, 각종 숫자들이 난무하는 기사는 때론 암호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시작은 간단하다. 몇 가지 경제 개념과 용어들만 익혀도 기사 읽기는 훨씬 쉬워진다. 또 경제와 관련한 사건들은 연중 비슷한 일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므로 사건의 앞뒤를 짚어보는 경험을 쌓을수록 더 세련된 경제 예측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금리가 오르는 추세이니 앞으로 주가가 떨어지겠구나.’ 또는 ‘엔저로 돌아섰으니 수출 관련 주가가 영향을 받겠구나.’ 하는 식으로 경제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다.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에는 이런 힘을 길러 주는 14가지 실전 테 크닉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경제( 경제, 주식투자, 재테크, 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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