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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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강사섭외 박현아 교수님 특강  '의외로 살찌는 음식' 다이어트 강의 강연 영상

박현아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5456

강연내용 소개
등산 갈 때 혹은 다이어트할 때, 이 음식 챙겨가시나요? 건강에도 좋고 다이어트 푸드인 줄 알았는데, 당신을 의외로 살찌게 하는 음식이 있습니다. 믿고 먹었던 음식에 배신당한 기분이 드는데요. 이 음식만 조절해도 1~2kg는 빠질 수 있습니다.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박현아 교수가 '의외로 살찌는 음식 8가지'를 알려드립니다.
강연분야

건강( 건강, 스트레스, 비만, 식이요법, 건강관리, 의학 )

교육( 자녀교육 )

주요학력
- 울산대학교 서울아산병원 의학대학원 박사
-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학 석사
- 서울대학교 의학과 졸업
주요경력
-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전공의
- 피츠버그대학교 보건대학원 Health Research Center 교환교수
- 인제대학교 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전)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 위원
[주요수상]
- 2001 Best lecturer상 홍익대학교
- 2006 최고논문상 인제대학교 백병원
- 2013 최다논문상 인제대학교 백병원
[주요방송]
- MBC 기분좋은날/ 생방송 오늘아침/ 뉴스메거진/ 뉴스데스크
- SBS 좋은 아침/ 생방송투데이
- TV 조선 홍혜걸의 닥터콘서트/ 만물상 /내몸플러스/몸신
- JTBC 나는 몸신이다/ 신인류식품관
- MBN 천기누설/ 황금알/ 엄지의 제왕/ 언니들의 선택
-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비타민/ 생로병사의 비밀/궁금한 일요일 장영실쇼/ 아침뉴스타임/굿모닝 대한민국
- 채널 A 먹거리X 파일/ 닥터지바고 외 다수의 방송
- EBS 명의
강연주제
- 코로나로부터 내 몸 지키는 면역
- 흔한 청소년 감염병과 실생활에서 필요한 코로나19 예방법 팁
- 똑똑한 건강관리, 어떻게 먹을까?
- 건강검진 제대로 알고 받기
- 흔한 암의 예방과 건강검진
- 직장인의 건강관리
- 똑똑한 건강기능식품 선택법
- 암, 뇌졸중, 심근경색증과 혈관노화 예방하기
- 똑똑한 건강관리 어떻게 먹을까?
- 리더들의 건강관리와 스트레스관리
- 뱃살과 꿀벅지
- 나를 아끼며 사는 법
주요저서

안녕하세요. 강사섭외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옷차림도 가벼워지다보니 다이어트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이번 영상에서는 박현아 교수님의 특강 '의외로 살찌는 음식' 다이어트 강의 강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등산을 가도,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계속 찌는 이유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영상입니다.




첫번째, 고구마입니다.

요즘 특히 등산 갈 때 많이 싸가시는 게 고구마 삶아서 가시는 거랑 오이 많이 가지 가시거든요.

고구마는 당지수가 낮아서 굉장히 좋은 식품인 거는 확실해요.

감자랑 비교하면서 당지수가 낮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라는 얘기를 해서 한동안 고구마 값이 굉장히 올라갔던 적이 있어요.

당지수가 굉장히 낮아서 혈당은 무조건 천천히 올라가고, 조금 올라가는 게 좋아요.

왜냐하면 갑자기 확 올라가면 이 확 올라간 것 때문에 우리 몸에서 인슐린이 확 분비가 되기 때문에 인슐린이 당을 확 떨어뜨려서

나를 다시 배가 고프게 하고 또 넘쳐적게 나온 인슐린이 바로 배에다가 지방을 쌓는 역할을 하기 때문인데 감자보다 당지수가 훨씬 낮아요.

고구마의 당지수가 거의 한 50 정도 되는 거에 비해서 감자는 90 정도 되면 90 정도면 거의 빵이나 떡 정도 수준이거든요.

고구마의 짙은 색깔 부분에서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색소가 들어있어서 항산화 역할을 해요.

이 노란 단면에 들어있는 게 베타카로틴이라는 또 항산화제가 들어있고, 하루 필요한 비타민c가 다 들어있어요.

그런데 이 칼로리가 감자의 두 배 반 정도로 굉장히 높아요.

내가 살을 빼기 위해서 등산을 가는데 등산을 가서 고구마 2개 정도 먹고 내려오면 등산 갈 때마다 살이 쪄요.

어떨 때 고구마가 좋으냐면, 고구마를 손가락 크기만큼 조금 먹겠냐라고 물어볼 때와 감자를 손가락 크기만큼 먹겠냐고

이 두 가지를 비교를 할 때, 당연히 그 비교할 수 있다면 고구마를 먹는 게 더 좋아요.

대안으로는 나는 고구마를 손가락만큼만 먹으면 간에 기별도 안 가 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은 감자를 드시는 게 훨씬 나아요.

고구마가 달달하기 때문에 이 안에 굉장히 많은 당분이 들어있어서 간식으로 드시면 매번 살이 쪄요.




두번째, 믹스 커피입니다.

믹스커피는 양이 되게 적어서 밥 먹고 난 다음에 하루에 하나씩 드세요.

스틱커피를 보면 커피가 1이고 프림이 2고 설탕이 3인데, 커피가 6분의 1뿐이 안 들어 있어요.

그러니까 반이 설탕인거죠.

그리고 프림이 지방이기 때문에 살이 굉장히 많이 쪄요.

믹스커피는 한 잔에 50칼로리인데, 3번 드시면 150칼로리, 한 달 드시면 0.7kg 정도 살이 쪄요.

그래서 이걸 하루에 3잔을 드시게 되면 한 달 칼로리로 한 4~5500칼로리 정도를 드시게 돼요.

대안으로는 블랙으로 바꾸시면 한 달에 1kg가 빠지지는 않지만 두 달 세 달 정도면 2kg 정도의 감량이 이루어져요.

그래서 살이 자꾸자꾸 찌면서 배가 나오는 거를 예방을 할 수 있어요.

내가 아메리카노 너무 맛없다 그러면 설탕을 넣지 않은 라떼나 카푸치노 정도까지는 괜찮아요.

그런데 나는 정말 달달한 맛을 원한다라고 하면 시럽 넣지 마시고, 아스파탐으로만든 가짜 설탕을 넣어서 드시는 것이 좋아요.




셋째, 오렌지 쥬스입니다.

오렌지 쥬스는 직접 생과일을 짜서 만들지 않고, 오렌지 농축액을 수입을 해서 오렌지 색깔과 향, 맛을 집어넣은 

다음에 컵 하나당 한 7개 이상의 각설탕을 집어넣어요.

그래서 굉장히 많은 당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절대로 건강에 좋은 음식은 아니다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대안으로는 주스를 드실 때는 시럽을 넣지 않는 거, 꼭 드셔야 된다면 100% 주스를 드시면 좋은데, 그냥 오렌지를 드세요.


넷째, 바나나입니다.

이 과일 중에서 특히 바나나가 가장 당분이 많이 들어있어요.

이 바나나가 우리나라에서는 과일로 섭취를 하지만 동남아 가면 식량과 같은 개념이에요.

그 이유는 과일 치고는 수분이 별로 없으면서 밀도가 높고 단단해서 굉장히 칼로리가 높아요.

바나나 한 개 드시면 큰 밥 반공기를 드시는 것과 같아요.

그러니까 2개를 드시면 밥 한 공기랑 굉장히 같을 만큼의 에너지를 내기 때문에 이 안에 좋은 성분이 들어있어도 칼로리가 높아서 살이 쪄요.

그래서 바나나로 다이어트 하시면 안 되겠죠.

대안으로는 채소를 스틱형으로 잘라서 드시는 것이 훨씬 더 좋은 방법이에요.

일반적인 과일에 들어있는 것보다 칼로리가 3분의 1뿐이 안 들어 있으면서 모든 영양소를 다 가지고 있어요.




다섯째, 식빵입니다.

아침에 토스트 해서 커피 한잔 드시는 분이 많아요.

식빵이 밥보다 훨씬 밀도가 높아서 두 조각을 먹으면 밥 작은 공기 한 공기랑 같아요.

또 빵에다가 버터랑 딸기잼 발라서 드시면 탄수화물과 당분만 들어있는 거예요.

특히 세상에서 가장 살찌는 음식은 땅콩버터에요.

대안으로 식빵에 계란, 토마토, 양상추, 햄, 치즈를 조금 넣어서 샌드위치로 드시는 거예요.

그리고 위에 빵 하나 벗겨내서 밑에 빵 한조각만 드시면 너무 좋습니다.


여섯째, 아침에 식사 대용으로 많이 드시는 입니다.

쌀을 쌀가루로 만든 다음에 다시 뭉친 거라서 굉장히 밀도가 높아서 서양 사람들이 별로 안 좋아해요.

이거에 중독되신 분들은 한 50대, 60대 70대 정도 되신 여자분들인데, 밥배와 떡배가 따로 있다고 하시면서 두개 다 드시잖아요.

또 건강하게 영양떡을 드시겠다고 하시는데, 팥 같은 거 들어있는 것보다는 그냥 떡이 나아요.

왜냐하면 그냥 들어가는 게 아니라, 굉장히 많은 당분이랑 설탕을 넣거든요.

대안으로는 잡곡밥을 드시면서 끼니를 하시는 것이 좋은 방법이에요.

한식을 반찬을 가져서 먹는 것만큼 건강하면서 살 덜 찌는 그런 식단은 세상 어디에도 없거든요.




일곱째, 요구르트입니다.

항상 저지방이라고 얘기를 하면 굉장히 건강에 좋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이 좋은 맛은 바로 지방이에요.

이것이 기름기에서 오는 포화지방일 수도 있고 견과류에서 오는 불파지방일 수도 있는데 건강하게 만들려고 저지방으로 만들었어요.

그래서 요구르트 중에서 저지방이라고 붙어 있는데 옆에 무가당 무설탕이라고 붙지 않으면 요구르트의 신맛을 없애기 위해서 많은 당분을 넣어요.

저지방이라는 게 건강한 의미는 아니에요.

그래서 흔하게 많이 헷갈려 하시는 게 플레인이라고 되어 있으면 좋은 줄 아시는데, 플레인의 반댓말은 딸기 맛, 복숭아 맛, 포도맛, 사과 맛입니다.

요구르트에서 플레인은 향이나 맛을 안 넣었다는 거지 건강하다는 말이 아니예요.

저지방이란 말에 속으시면 안 되고 무가당을 드셔야 돼요.




여덟번째, 견과류입니다.

견과류의 20%는 단백질이라서 좋은 단백질 식품이고 채식을 하시는 분들은 견과류로 단백질을 많이 섭취를 한다고 말씀드렸어요.

기름도 되게 많이 들어 있어서 변비에 도움되는 경우도 있고, 마그네슘도 굉장히 많이 들어 있어서 좀 이완시키는 효과도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칼로리가 어마무지 높습니다.

그래서 이 좋은 효과를 보시기 위해서 내 손으로 가볍게 손 안에 잡힐 만큼 드시는 거예요.

하루에 땅콩은 16개정도, 아몬드는 13개정도, 호두는 반으로 잘라서 7개 정도 드시는 것이 적절한 양이에요.




항상 아무리 좋은 것도 적정량이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양배추나 곤약은 칼로리가 적으니까 다이어트로 실컷 먹어도 된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음식을 많이 먹어 버릇을 하다보면 위가 늘어나요.

실제로 위 크기가 늘어나는 게 아니라 얼마만큼 먹었을 때 내가 배부르다고 느끼는 그 만족감을 주는 포인트가 올라가게 돼요.

그래서 부피가 굉장히 많이 나가면서 칼로리가 많은 적은 음식을 골라서 다이어트를 하시면

내 위가 늘어나기 때문에 음식을 먹고 싶은 양이 점점점점 늘어나게 돼요.

그러니까 줄여서 먹는 게 가장 다이어트의 기본인데,

뭔가 다른 칼로리가 낮은 음식으로 채워주겠다고 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면 다이어트 실패하게 돼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해요.

칼로리가 낮은 거를 먹어서 내 배를 채우겠다는 다이어트는 실패해요.

칼로리가 낮으면서 건강한 음식을 골라서 적당량을 먹겠다라고 생각을 바꿔주셔야 돼요.

 

 



박현아 교수님은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종합건강점진센터 교수로 건강, 스트레스, 비만, 식이요법, 건강관리, 의학 등 

다양한 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박현아 교수님뿐만 아니라, 다양한 강사님 강사섭외가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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