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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으로 내 마음 읽기”
“자신에게 고통을 주는 게 무엇인지 알고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한 지침서”
16만 도서 인플루언서이자 명상 전문가이기도 한 변진서 작가의 첫 인문서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는 법을 배우고 나를 스스로 가두던 틀에서 벗어나자.
우리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주변의 환경, 사회의 환경, 자신의 편견 등으로 인해 자기 자신을 속박하는 틀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틀은 진정한 행복을 찾는 여정을 방해하며 계속해서 자신의 가능성을 가두고 고통을 주지만, 이 틀을 스스로 바라보고 깨는 것은 어렵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선 마음을 비추는 ‘거울’을 만드는 방법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거울을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해 전해드리며, 때로는 책 자체가 거울이 되어 여러분들의 마음을 비춰줄 것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적 무장으로만 마음 읽기와 명상법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사소한 사례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많은 소설, 영화 등의 작품에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의 행동을 예시로 들어 더욱 쉽고 직관적으로 마음에 대해 깨닫게 해줍니다. 이를 통해 자신을 가두던 고통이 무엇인지 깨닫고 더욱 밝고 행복한 자신의 삶을 그려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자, 그럼 이제 자신을 가두던 「틀」을 깰 준비가 되셨나요?
프롤로그: 내 인생, 한 편의 책이 되다
제1장. 무형의 감옥: 내 안의 「틀」들
무의식에 들어찬 「틀」들
1) 삼스카라: 무의식에 새겨진 흔적의 연속
2) 분별, 분별력, 분별심: 분별력은 있고, 분별심은 없는 선택
3) 개념과 관념: 지식의 감옥을 이해하는 키
4) 편견과 선입견: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제2장. 무형의 감옥을 이해하기
삼스카라가 뜻하는 바와 그 영향
1) '삼스카라'라는 틀이 생기는 이유
2) 싯타르타의 삶에서 배워보기
3) 삼스카라에서 해방된 후의 삶
올바른 판단력을 찾다: 분별심의 순간
1) 분별심에 빠진 사람들
2) 현명한 판단을 위한 자세
3)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다: 관념과 개념의 전환
1) 관념과 개념이 정확히 뭐지?
2) 한계를 깨고 새로운 사고방식 채택하기
3) 창의성과 성장을 위한 관념의 변화
알을 깨고 나오세요: 편견과 선입견에서의 탈출
1) 편견과 선입견의 무서움
2) 편견과 선입견 없는 세상
3) 나를 가두는 것에서의 해방
제3장. 깨어있는 의식으로 내 삶을 바라보기
일상에서 틀 발견하기
1) 불편함 꽉 붙들기
2) 감정과 생각이 아닌 나
3) 일상 속에서 늘 깨어있기
4) 내 마음 나도 모른다
에필로그: 깨어있는 삶을 향해
◆ 책 속으로
우리의 무의식 속에 자리한 보이지 않는 틀은 삼스카라, 관념, 개념, 분별심, 편견 등 다양한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 틀들은 우리가 세상을 보는 '렌즈'와도 같죠. 하지만 이 렌즈는 우리의 시야를 좁히고 특정한 방향으로만 이끌기도 합니다.
결국, 우리 안에 '무형의 감옥'이 만들어집니다.
……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 렌즈로 세상을 보고 있나요?
많은 사람들은 스스로의 가능성을 제한하고, 타인과의 비교 속에서 스스로를 틀 안에 가두곤 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우리 각자는 빛나는 존재이고, 그 안에 무한한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21p 무의식에 들어찬 「틀」들 에서
'성공'이라는 개념을 생각해봅시다.
사회에서는 일반적으로 '성공'을 높은 학력, 좋은 직장, 높은 소득 등으로 정의합니다. 이러한 '성공'의 개념에 갇히게 되면, 우리는 자신의 가치를 이러한 기준에 따라 평가하게 됩니다. 한 가정에서 부모는 두 자식에게 '성공'을 대학에서의 우수한 학업 성적과 좋은 직장에 취업하는 것으로 교육시켰습니다. 그 덕분에 첫째는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높은 연봉을 주는 회사에 취업했습니다. 이로써 부모가 정의한 '성공'의 기준을 충족시켰고, 부모는 첫째의 성공에 만족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둘째는 부모의 기대보다 예술에 대한 열정을 ♡아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고, 자신만의 창작활동에 몰입하여 자유로운 예술가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딸의 선택은 부모가 정의한 '성공'의 기준에 맞지 않기 때문에 부모는 둘째의 선택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부모는 둘째를 만나면 늘 우려하고 자식의 결정을 인정해주지 못하는 말을 하게 되죠.
사회나 가족이 학력, 직장, 소득 등을 '성공'의 주요 지표로 여길 때, 나도 모르게 이러한 기준에 따라 자신의 가치를 평가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은 일상에서 누구나 경험할 수 있죠. 이러한 사례를 통해 '성공'이라는 개념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와 행복을 찾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해야 합니다. 당신도 자신의 행복과 가치를 찾는 데 있어 제한적인 시각을 가지게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세상의 성공 기준에 맞지 않아서 포기한 게 있을지도 모르고요.
이러한 '성공'의 개념, 관념의 틀에 갇히게 되면, 우리는 다른 가능성을 보지 못하게 됩니다. 창의성이나 사랑, 친절함 등과 같은 다른 중요한 가치를 간과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세상을 더 풍부하게 이해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데 제한을 두게 합니다. '성공'이라는 개념, 관념 뿐만 아니라 우리는 수많은 개념과 관념의 틀에 갇혀있습니다.
이러한 제한에서 벗어나기 위해 '탈개념화'와 '탈관념화'가 필요합니다.
-33p 개념과 관념: 지식의 감옥을 이해하는 키
삼스카라에서 조금씩 벗어나며, 저는 마치 오랜 폭풍 뒤에 찾아온 고요한 아침처럼 마음이 잔잔해지는 새로운 상태를 경험했습니다. 과거에는 내면 깊이 자리 잡은 분노와 슬픔이 늘 저를 흔들곤 했지만, 이제는 그 흔적들이 점점 희미해지며 마음에 평화가 자리 잡고 있음을 느낍니다.
어느 날 큰 스트레스 상황이 갑작스럽게 찾아왔을 때, 저는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반응을 했습니다. 예전 같았다면 불안과 초조 속에서 휘둘렸을 텐데, 그날의 저는 달랐습니다. 심장이 빠르게 뛰는 것을 느끼며 잠시 숨을 고른 후, 차분하게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 방법을 찾아나갔습니다. 저 스스로도 놀랄 만큼 평온한 상태로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며 상황을 풀어나갔고, 그 평화로움이 전해지면서 모두가 조금씩 안정을 찾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 새로운 감정의 평화는 단순히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뜰 때, 이전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작은 순간들에 감사하는 마음이 커져갔습니다. 아침 공기의 상쾌함, 식탁 위에 놓인 따뜻한 차 한 잔, 친구와의 대화에서 느껴지는 진심, 책 한 권에 담긴 이야기가 저에게 전해주는 울림까지- 모든 순간이 그 자체로 소중해졌습니다.
-79p 삼스카라에서 해방된 후의 삶
도스토옙스키의 소설 『죄와 벌』 속 주인공 라스콜니코프는 자신이 특별한 존재라는 믿음에 사로잡혀 파멸로 치닫습니다. 가난한 대학생이었던 그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세상을 '평범한 사람'과 '비범한 사람'으로 나누는 이론을 세웠습니다. 그는 비범한 사람은 일반적인 도덕적 규범을 넘어설 권리가 있다고 믿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분별심은 타인을 쉽게 판단하고, 스스로를 도덕적 기준 위에 올려놓는 위험한 착각으로 그를 이끌었습니다.
그는 '더 큰 선(善)'을 이루겠다는 이유로 노파를 살해하려는 극단적인 결정을 내립니다. 그러나 살인을 저지른 후, 라스콜니코프는 자신의 이론이 얼마나 큰 오류와 모순으로 가득 찼는지 깨닫게 됩니다.
그가 느낀 죄책감은 단순히 불편한 감정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그의 내면 깊숙한 곳에서부터 올라오는 깨달음이었습니다. 아무리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려 해도, 그의 불안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결국 라스콜니코프는 잘못된 분별심이 자신을 속박했음을 인정하며, 경찰에 자수하여 자신의 죄를 마주합니다.
라스콜니코프의 이야기는 분별심이 어떻게 우리의 사고를 왜곡하고, 잘못된 판단과 비극으로 이끌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분별심은 때로 우리 자신과 타인을 특정한 기준으로 재단하며, 오히려 더 깊은 갈등과 고통을 초래합니다.
-85p 분별심에 빠진 사람들
불교에서는 '무상(無常)'이라는 개념을 통해 모든 것이 끊임없이 변하고, 고정된 것은 없다고 가르칩니다. 이 가르침은 우리가 스스로 붙들고 있는 고정된 관념과 집착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줍니다. '모든 것은 변한다'는 이 단순한 진리가 때로는 두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역설적으로 우리를 자유롭게 만듭니다. 고정되지 않은 세상 속에서, 실패 또한 지나가는 과정임을 깨닫게 되니까요. 실패를 '끝'이 아닌 '변화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일 때, 우리는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도가(道家) 철학에서는 '무위(無爲)'의 개념을 이야기합니다. 무위는 억지로 무엇을 하려는 마음에서 벗어나 자연 그대로의 흐름을 받아들이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노자는 그의 『도덕경』에서 "물이 가장 낮은 곳으로 흐르듯, 사람도 자연스럽게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억지로 무언가를 이루려 집착하지 않을 때, 우리는 오히려 스스로에게 가장 어울리는 길을 발견하게 됩니다. 물이 길을 만들며 흘러가듯, 우리의 삶도 자연스러운 흐름 속에서 가장 깊고 넓은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이 두 철학의 공통점은 우리의 고정된 관념을 흔들어, 더 자유롭고 유연하게 생각하고 살아가도록 초대한다는 점입니다. 고정관념은 우리를 안정적으로 느끼게 해주는 동시에, 우리 시야를 좁게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상과 무위의 가르침은 이렇게 묻습니다.
"꼭 지금 붙들고 있는 것이 진짜일 필요가 있나요?"
살면서 우리는 종종 실패를 두려워하거나, 특정 결과에 집착하며 스스로를 옭아맵니다. 하지만 무상과 무위를 마음속 깊이 받아들이면, 변화가 두렵지 않게 되고, 억지로 무엇인가를 성취해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어떤 일이 잘되지 않았더라도, 그것이 지나가는 과정임을 깨닫고 다시 시도할 용기를 얻습니다. 그리고 억지로 내 길을 찾으려 애쓰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길로 흘러가게 될 때 삶은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129p 창의성과 성장을 위한 관념의 변화
『돈 키호테』의 주인공은 자신의 꿈을 살아가며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깊은 불편함을 경험합니다. 그의 불편함은 주로 그가 사랑하고 추구하는 기사도의 고귀한 이상과 냉혹한 현실 사이의 괴리에서 비롯됩니다. 돈 키호테는 이상적인 세계를 실현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고 있지만, 그의 주변 환경은 그의 꿈을 이해하거나 지지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미쳤다고 비웃고, 그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사회적 거부감은 돈 키호테에게 커다란 불편함으로 다가옵니다.
그러나 돈 키호테는 이 불편함을 자신의 성장과 발전의 기회로 삼습니다. 그는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고, 현실의 도전에 맞서 싸우며 자신의 이상을 쫓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는 풍차와 싸우고, 양 떼를 군대로 착각하는 등 환상과 현실 사이를 오가며 수많은 모험을 겪습니다. 이 모든 경험은 돈 키호테에게 중요한 교훈을 제공합니다. 그는 자신의 이상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겪는 실패와 조롱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음으로써, 진정한 용기와 끈기가 무엇인지를 배웁니다.
돈 키호테의 여정은 자신의 불편함을 극복하려는 그의 노력을 통해, 현실을 초월한 가치와 신념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자신의 신념을 따라가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그는 비록 사회적으로는 실패한 인물로 여겨질지 모르지만, 자신의 이상을 향한 끝없는 추구와 불굴의 의지로 진정한 영웅이 됩니다.
돈 키호테의 삶은 우리 모두에게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내면에 깊이 숨겨진 불편함을 마주하고,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우리 자신이 더 성숙하고 강해질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돈 키호테는 현실의 제약을 넘어서 자신의 꿈과 이상을 ♡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주며, 그 과정 속에서 발견한 가치와 성장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영감을 줍니다.
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자신의 불편함을 어떻게 마주하고 극복할 것인가?"
-177p 불편함 꽉 붙들기
감정과 생각에 의해 좌우되지 않는 행복은, 외부 세계가 아니라 우리 자신의 내면에서 발견됩니다. 이는 우리가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고, 생각과 감정을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감정과 생각이 우리를 휘두르는 대신, 우리는 그것들을 관찰하고 이해함으로써 그 위에 군림할 수 있습니다.
"너 자신을 떠난 것이 아무것도 너를 해치지 못한다."
우리가 외부 사건들에 대한 반응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는 우리가 감정이나 생각에 휩쓸리지 않고, 그 대신 명상과 성찰을 통해 그것들을 초월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아우렐리우스는 우리에게 이러한 감정과 생각을 넘어서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칩니다.
"너의 생각이 너를 해치지 않도록 하라. 너 자신이 너의 마음을 통제할 수 있다면, 너는 행복할 것이다."
이는 우리가 감정과 생각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함으로써,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얻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를 깨닫는 순간, 우리는 감정과 생각에 매몰되지 않고 그것들을 관찰하는 자세를 취할 수 있게 됩니다. 마치 구름이 하늘을 가로지르듯, 감정과 생각도 우리 내면의 하늘을 지나가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우리는 이 구름들이 지나가는 것을 바라보며, 그것들이 우리 내면의 평화를 깨트릴 수 없음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183p 감정과 생각이 아닌 나
어느 날 문득, 우리는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믿어온 것들이 어쩌면 우리의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사실을. 오랜 시간 익숙했던 생각들이 사실은 부모에게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자연스럽게 배운 것일지도 모른다는 걸.
그렇다면 나는 누구일까요?
내가 옳다고 믿었던 것들은 정말 내 것이었을까요?
나는 얼마나 많은 것들을 아무 의심 없이 받아들이며 살아왔을까요?
세상은 늘 어떤 기준을 정해두고, 우리는 그것을 따라야 한다고 배워왔습니다.
"이게 정답이야."
"이렇게 사는 게 맞아."
"이게 옳은 거야."
그 말들이 얼마나 깊이 내면에 자리 잡았는지 깨닫는 순간, 우리는 스스로 내린 선택이라 믿었던 것들이 사실은 누군가가 정해둔 틀 안에서 이루어졌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깨달음은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한 번 틀을 깨고 나면 더 이상 예전처럼 살 수 없습니다. 의심하고, 질문하고, 다시 바라보고,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나는 정말 이걸 원하는가?"
"이 생각은 어디에서 온 걸까?"
"내가 당연하다고 믿는 것들은 정말 당연한 걸까?"
이런 질문들을 던질 때마다, 우리는 한 걸음 더 자유로워집니다.
우리가 완벽하게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아마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끊임없이 깨어있으려는 태도입니다. 이미 내 안에 자리 잡은 틀을 하루아침에 완전히 없앨 순 없지만, 적어도 그것을 의식하며 바라볼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조금씩 변할 수 있습니다.
-210p 에필로그:깨어있는 삶을 향해에서
동기부여( 자기관리, 삶의자세, 꿈 )
인문학( 인문학, 문학 )
교육( 독서법 )
힐링( 힐링, 인생스토리, 행복, 마음, 자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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