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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초청강의 박창진 원장 강연 '양치질 하는법' 특강

박창진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3628

강연내용 소개
이 강의는 단순한 구강 위생 교육을 넘어,
우리가 알고 있던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한 과학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시간입니다.

왜 이를 열심히 닦아도 충치가 생길까?

어떤 칫솔과 치약을 골라야 할까?

불소의 진짜 역할은 무엇일까?

칫솔질 시간보다 중요한 ‘접촉면적’의 원리

전동칫솔을 쓰더라도 망치는 사람들의 공통된 습관

치아와 잇몸의 ‘경계’를 공략하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

치간칫솔을 꼭 써야 하는 이유

칫솔질 후 물로 헹구면 안 되는 이유

치아 건강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이 강연은,
사내 복지 교육은 물론, 부모 교육, 직장인 건강 교육 프로그램으로도 강력히 추천됩니다.

누구나 이를 닦지만, 제대로 닦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나면, 당신의 칫솔질이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강연분야

건강( 건강, 의학 )

주요학력
- 경희대학교 대학원 치의학박사
-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석사
-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학사
주요경력
- 미소를 만드는 치과 원장
- 대한예방치과 구강보건학회 이사
- 자연치아 아끼기 운동본부 사무총장
- 한국SOOD교육협회 회장
- 대한치과의료인적자원관리협회 회장
-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외래교수
- 임상예방치과 프로토콜 SOOD and APEM Founder
- 큐라덴 코리아 자문의
- 덴츠플라이시로나 코리아 자문의
강연주제
- 치과질환의 원인과 예방법
- 좋은 치과의사를 선택하는 법
- 올바른 칫솔과 치약의 선택기준
- 임플란트의 모든 것
- 치과질환과 전신질환
주요저서

지금 여러분의 양치질, 정말 자신 있으신가요?

열심히 닦아도 충치가 생기고, 치과에 갈 때마다 듣게 되는 잔소리들.

도대체 어디서 잘못된 걸까요?

여러분의 칫솔질, 사실은 잘못됐을 수도 있습니다!

바로 그 이유와 해결책을, 치과의사 박창진 원장님의 초청강의에서 명쾌하게 풀어드립니다.

건강한 치아는 성공한 인생의 시작입니다!

이제 ‘진짜 칫솔질’로 완벽한 구강 건강을 찾아보세요!

박창진 원장의 초청강의와 함께, 양치지 하는법, 건강하고 자신 있게 웃는 내일을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칫솔질은 단순히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는 게 아니다

우리는 보통 칫솔질을 "고춧가루 없으면 끝!"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진짜 칫솔질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막’을 조절하는 일이에요.

마치 설거지할 때 눈에는 깨끗해 보여도 미끄덩한 기름기를 닦아내야 진짜 설거지가 끝나듯, 칫솔질도 그 세균막을 제거하는 게 핵심이에요.


 

칫솔질로는 충치를 예방할 수 없다?

많은 분들이 "나는 이를 열심히 닦는데 왜 충치가 생기지?"라고 말하죠.

정답은, 칫솔질은 충치 예방보다는 잇몸질환 예방에 더 효과적이라는 겁니다.

충치는 대부분 어금니 ♡는 면의 깊고 좁은 홈에서 생기는데, 그 홈에는 칫솔모가 닿을 수 없어요.

그래서 충치를 예방하려면 ‘홈메우기’ 시술이나 ‘불소 치약’이 필요해요.

나쁜 칫솔은 따로 있다

오돌도돌한 고무, 엄지손가락 홈이 있는 칫솔.

이런 칫솔이 오히려 당신의 이를 망가뜨릴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런 손잡이는 ‘힘줘서 이를 닦아라’고 유도하고 있어요.

좋은 칫솔은 모양이 단순하고, 육각형이나 팔각형처럼 모서리가 있는 형태여야 해요.

마치 연필처럼 잡을 수 있어야 부드럽게 조절하며 닦을 수 있거든요.


 

칫솔모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칫솔모의 개수, 끝 모양, 머리 크기.

이 세 가지가 칫솔 선택의 기준이에요.

끝이 뾰족한 미세모는 접촉면적이 좁고, 부드러워 보이지만 세균막 제거에는 오히려 비효율적일 수 있어요.

평평하게 잘린, 칫솔모가 많고 작고 가는 머리의 칫솔을 고르세요.

당신의 치아가 원하는 건 '정밀한 청소'니까요.

치약에서 중요한 건 단 하나, 불소!

치약 고를 때 제일 먼저 확인해야 할 건 ‘불소(ppm 수치)’입니다.

맛, 거품, 향료? 전부 부수적인 요소예요.

불소는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만들어서 충치 진행을 막아줘요.

충치가 자주 생기지 않는 분이라면 950ppm 이상, 자주 생기거나 나이가 있으신 분이라면 1450ppm까지도 필요해요.

거품 많이 나는 치약은 오히려 칫솔질을 방해하고, 불소 접촉 시간도 줄어들게 만들어요.


 

 

칫솔질의 4가지 공식: S.O.O.D

올바른 칫솔질에는 네 가지 공식이 있어요.

S (Soft): 부드러운 칫솔, 모가 많을수록 좋아요.

O (Open): 입을 벌리고 닦아야 정확히 닿아요.

O (One by one): 하나씩, 한 치아씩 닦아야 해요.

D (Deep): 치아와 잇몸 사이, 경계부까지 깊게 칫솔을 넣어야 합니다.

이 4가지 원칙을 따르면 칫솔질 시간은 자연스럽게 늘어나요.

하루에 10분, 평생 임플란트 없이 살 수 있는 투자라고 생각해보세요.

치간칫솔은 필수다

아무리 꼼꼼하게 이를 닦아도, 치아와 치아 사이의 공간은 칫솔이 닿지 않아요.

그 사이에는 손바닥만 한 면적의 세균이 남아 있다는 뜻이죠.

그래서 치간칫솔이 필요해요.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를 쓰지 않으면 효과가 없기 때문에, 치과에서 정확한 크기 처방을 받는 걸 추천드려요.


 

진동칫솔? 좋지만 ‘방법’이 더 중요하다

전동칫솔은 분명 강력한 도구입니다.

하지만 힘을 줘서 누르면 안 되고, 살짝 올려놓기만 해야 해요.

움직임 없이 ‘놓고-이동, 놓고-이동’

이 방식으로만 사용해야 효과도 있고, 이도 지킬 수 있어요.

전동칫솔도 결국 ‘정확한 위치에 올리는 기술’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칫솔질 후, 물로 헹구지 말라고?

충치 예방의 핵심인 불소는 치약을 오래 머물게 해야 효과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칫솔질 후 물로 헹구지 않고 뱉기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유럽에서는 아예 자기 전에 칫솔질 후 헹구지 말라는 지침도 있어요.

치약을 조금만 쓰고, 오래 닦고, 헹구지 않는 것. 이게 불소의 힘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법이에요.


 


"건강한 치아는 매일매일의 습관으로 충분히 지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칫솔질의 상식을 깨고,

새로운 시각으로 '진짜 칫솔질'을 시작해보세요.

당신의 평생 치아, 당신 손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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