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3137
안녕하세요, 기업특강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
장동민이 증명한 인생 역전의 법칙을 당신의 조직에 적용해보세요
많은 직장인들이 나이를 이유로, 경력의 벽을 이유로, 현실의 제약을 이유로 꿈을 접어둡니다. 하지만 개그맨 장동민님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전혀 다른 메시지를 전합니다.
주변의 시선과 편견에도 불구하고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도전한 그는 중요한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도전은 나이와 상관없다. 포기하지 않는 한 언제든 새로운 무대는 열려 있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성공담이 아닙니다. 조직과 개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핵심 원리이며, 변화하는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필수 마인드셋입니다.
기업특강에서 배우면 좋을 내용 바로 포스팅 시작 하겠습니다.
1. 나이와 의지, 그리고 승부욕
제가 46세에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도전한다고 했을 때, 사람들은 걱정했습니다.
“이제 그 나이에 되겠어? 체력도, 머리도 예전 같지 않을 텐데.”
그러나 저는 속으로 이렇게 외쳤습니다. “나이 먹으면 죽어야 합니까? 저는 아직 살아 있습니다.”
저는 스스로 천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외모, 체력, 머리… 모두 평범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았습니다.
바로 의지와 승부욕입니다. 이건 타고난 게 아니라 제가 살아오면서 꾸준히 훈련하고 다져온 힘입니다.
끝까지 붙어서 버텨내는 그 힘이 결국 저를 만들었습니다.
2. 사람을 보는 눈
처음에는 제가 가진 방식만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난 하는데 넌 왜 못 해?”라는 태도였죠. 하지만 여러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알게 됐습니다.
모든 사람은 다릅니다. 내가 잘하는 게 있으면, 상대가 더 잘하는 것도 있습니다.
나보다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그 대신 더 뛰어난 강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깨달았습니다.
이라는 것. 서로 다른 능력치를 인정하고 활용할 때 비로소 팀이 힘을 발휘한다는 걸요.
여러분도 주변 동료나 가족을 볼 때, 내 기준에 가두지 말고 각자의 장점을 발견해 보시길 바랍니다.
3. 관찰력과 심리전
저는 관찰력이 남들보다 조금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보는 데서 끝내지 않았습니다.
했습니다.
이건 어릴 적 경험에서 비롯됐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늘 예측할 수 없는 성격의 할머니와 살면서 “어떻게 하면 할머니를 웃게 할까, 화내지 않게 할까”를 매일 연구했습니다.
그 경험이 쌓여서 사람의 심리를 읽고 움직이는 힘이 제 무기가 됐습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제가 심리전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 배경 덕분이었죠.
4. 위축과 훈련
누구든 처음 무대에 서면 위축됩니다. 저라고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위축되지 않는 게 아니라, 위축 속에서 어떻게 집중할 수 있느냐입니다.
저는 개그콘서트 무대에서 수백, 수천 명 앞에 서면서 그 떨림 속에서 버티고 웃음을 전달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덕분에 어떤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발표, 면접, 중요한 대화… 위축은 당연합니다.
다만 그 위축 속에서 집중할 수 있는 훈련을 하면, 누구든 달라질 수 있습니다.
5. 서바이벌의 본질
여러분, 서바이벌의 핵심은 참가자의 성격이 아닙니다.
승부욕이 불타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와 룰입니다. 어떤 참가자는 중간에 회의감이 듭니다.
“내가 여기서 왜 이러고 있지?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이런 순간이 누구에게나 옵니다.
그런데 프로그램의 룰이 그 회의감을 덮고도 남는 동기를 만들어 줍니다.
결국 승부욕은 타고난 게 아니라, 환경이 설계하는 결과입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예요.
할 수 있습니다.
6. 삶 전체가 서바이벌
사실 입니다.
학생은 시험이라는 서바이벌을 치르고, 직장인은 치열한 경쟁이라는 서바이벌을 겪습니다.
은퇴한 사람도 또 다른 무대에서 생존을 고민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렇게 강조합니다.
매일 관찰하고, 매일 분석하고, 매일 전략을 업데이트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없습니다.
사회든 가정이든, 결국 매일이 작은 서바이벌의 연속입니다.
"여러분, 처음에 사람들은 저를 ‘깔깔이’라고 부르며 제일 먼저 떨어질 거라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달랐습니다. 결국 판을 읽고, 사람을 파악하고, 끝까지 버틴 사람이 웃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끝까지 살아남는 힘은 의지와 승부욕, 그리고 끊임없는 관찰과 전략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서바이벌을 살고 계십니까? 오늘 그 첫 단추를 단단히 꿰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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