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으로

건강 자산을 쌓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명확하고 단순하다.

죽은 음식에 돈을 쓰지 않고,

살아있는 음식을 먹는 것.

이 원칙만 반드시 지키면 된다.

내가 오늘 무엇을 어떻게 먹었는지가 쌓여

반드시 다음 세대에 나타난다.

건강검진 같은 것으로는

절대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유할 수 없다. (p.10)

건강한 삶을 원한다면 병원을 찾아가는 것보다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않는 것이 먼저다.

몸이 이상 신호를 보내는 가장 첫 번째 증상이

피로와 피곤함이다.

몸에서 신호를 주면 알아차려야 한다.

그것을 무시한 채 다른 것에 집착하고 있는

내 마음을 알아차리는 연습을 계속해야 한다. (p.40)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통증 하나 없이 지내기를

바라기 때문에 더욱 불안해진다.

마음과 몸의 변화에 대해

너무 많은 신경을 쓰지 않고 지낼 수 있을 때

비로소 평온한 삶을 살 수 있다.

숫자에서 벗어나라.

성적, 연봉, 집 평수, 친구의 수,

각종 건강검진 수치에 갇혀서 살기에는

우리 인생이 너무나 소중하다. (p.66)

어떤 종양이 암세포로 발전해

악성 종양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림프주머니가 암세포를 가둬두고 있는 상태에서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것이다.

탁해진 혈액을 깨끗이 하고

노폐물을 배출하여

림프시스템이 회복되게 해야 한다.

약물이나 방사선은 절대 해줄 수 없는 일이다.

오직 살아있는 음식인

채소·과일식만이 인간의 몸을 원래대로 돌려놓을 수 있다.

사망선고를 받은 말기암 환자가

자연에 돌아가 생활한 이후 암이 사라진 이유다. (p.168)

●출판사 서평

★★누적 30만 부 판매! 유튜브 1,000억 뷰!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40주 연속 1위★★

★★누적 30만 부 판매, 유튜브 1,000억 뷰!!★★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40주 연속 1위★★

베스트셀러 작가, 채소·과일식 까주스 창시자

조승우 원장이 뽑은 건강한 필사 100개!

최고의 예방은 채소·과일식을 통해 독소를 배출하고 마음의 괴로움을 없애는 것이다, 라고 설파해온 조승우 한약사가 이번에는 《나는 지금 건강합니다》라는 필사책을 출간했다. 누적 부수로 3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작가로 《완전 배출》 《완치 비만》 《나를 살리는 습관, 죽이는 습관》 《완전 건강 상담소》 등 다수의 책을 통해 건강 전도사 역할을 해온 그가, 그동안 출간해온 책 중 건강을 위해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만 모아서 100일 도전으로 필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채소·과일식 까주스 창시자 조승우 원장이 뽑은 100개의 필사 문장들에는 우리 몸의 놀라운 자가 치유 능력, 잘못 알고 있는 건강 상식, 우리 몸에 좋은 음식과 채소·과일식 하는 방법뿐 아니라 삶의 자세를 들여다보고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건강한 글이 담겼다. “지금 건강을 놓치면 몸과 마음은 따로 시간을 내주지 않는다.” 몸 건강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는 하루 10분 완전 치유 필사책

“한 문장씩 쓰다보면 몸이 건강해지고

마음이 평화로워진다”

명화를 보면서 함께 쓰는 힐링 타임

저자는 돈을 쫓아다녔던 은행원이자 사업가였다. 어느 날 원인 모를 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되면서 병의 원인을 찾고 싶었다. 그렇게 한약사가 되면서 병원과 약에 의존해서는 절대 질병이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다. 고혈압, 심장질환, 고지혈증, 당뇨 등 만성 질환은 약으로 절대 해결될 수 없다고 강조한다. 암도 항암제로는 절대 나아지지 않는다. 그가 채소·과일식을 강조하는 이유는, 채소·과일이 효소가 가득 들어있는 살아있는 음식이기 때문이다. 살아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몸을 관리해야 림프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독소를 배출할 수 있다. 《나는 지금 건강합니다》에는 이처럼 일상생활에서 기억하고 있으면 유용한 핵심 내용들만 모아서 한 문장씩 써보라고 권한다. 이 책의 제목처럼 《나는 지금 건강합니다》라고 반복해서 쓰다 보면 긍정 확언으로 내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다. 하루 10분, 몸이 건강해지고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