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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강사 최성애 박사 특강 '행복한 부부의 갈등을 다루는 진짜 방법' 강연

최성애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2

강연내용 소개
오늘은 감정코칭을 한국에 가장 먼저, 가장 깊이 있게 전해온 최성애 박사의 강연을 바탕으로
행복한 부부가 어떻게 서로를 대하고, 갈등을 다루며, 관계를 지켜내는지 명확하게 풀어드립니다.
50년 연구로 검증된 ‘행복한 관계의 원리’를 삶 속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야기하듯 정리해드릴게요.
강연분야

소통( 가정, 부부 )

교육( 자녀교육, 육아, 인성, 부모교육 )

주요학력
- 시카고대학교 대학원 인간발달학 박사
-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 심리학 석사
-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 학사
주요경력
- 에이치디행복연구소 소장
-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 심리치료전문가
- 가트맨 방식 부부치료사
- 하트매스연구소 회복탄력성 트레이너
- 미국 미시간대학교 공과대학 심리학과 교수
- 미국 핀란디아대학교 사회학과 초빙교수
- 가트맨인스티튜트 부부치료전문가 외 다수 경력
- SBS 동상이몽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외 다수 출연
강연주제
- 행복한 자녀를 위한 부모역할
- 태교를 3살까지 해야하는 이유
- 부모와 자녀가 행복해지는 감정코칭
- 어떻게 정서적 금수저로 키울 것인가
- 자녀교육과 가족치유
-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 아동교육에서 부모역할의 중요성
- 부부사이에도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 행복한 부모, 행복한 자녀를 위한 감정코칭
주요저서

안녕하세요. 소통강사 섭외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은 감정코칭을 한국에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체계적으로 전해온 최성애 박사의 강연을 바탕으로,

행복한 부부가 어떻게 감정을 다루고 서로를 존중하며 관계를 단단하게 지켜내는지를 깊이 있게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수십 년 연구로 검증된
‘행복한 관계의 원리’는 사실 거창한 기술보다 말 한마디를 어떻게 시작하느냐에서부터 달라지는데요.

오늘 글에서는 그 핵심을 삶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쉽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부부 사이의 작은 말투가 어떻게 큰 변화를 만드는지, 갈등을 풀어내는 대화의 첫 문장은 왜 그렇게 중요한지, 그리고 서로의 마음을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무엇인지…

‘소통강사’ 강연의 진짜 힘을 느끼실 수 있는 시간이 될 거예요.

 

대화를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관계를 바꾼다


부부 대화는 처음 3분이 관계의 흐름을 결정
합니다.

처음을 격하게 열면, 그 대화는 대부분 부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며 심한 경우 이혼까지 이어진다는 것이 연구로 확인됐죠.

반대로 행복한 부부들은 중립적인 상황 언급 → 감정 표현 → 원하는 바 요청의 순서로 부드럽게 말을 꺼냅니다.

이 단순한 방식 하나가 갈등의 온도를 낮추고, 서로를 공격하지 않게 만드는 강력한 기술입니다.

이혼을 예측하는 네 가지 독성 말투


많은 사람들이 성격 차이나 외부 문제 때문에 관계가 무너진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대화 방식이 결정적입니다.

이혼을 가장 정확하게 예측하는 네 가지 대화법은 비난, 방어, 경멸, 담쌓기입니다.

비난은 ‘항상, 맨날, 도대체’ 같은 공격적 부사에서 시작되고, 그 공격을 받은 사람은 결국 방어하거나 역공을 하게 되죠.

경멸은 말투뿐 아니라 표정, 웃음, 깔보는 시선처럼 상대를 아래로 보는 태도이고, 담쌓기는 아예 존재를 지워버리듯 무시하는 방식입니다.

이 네 가지가 반복되면 관계는 부정적 감정에 잠식되고 회복이 급격히 어려워집니다.

행복한 부부가 가진 공통점: 우호의 힘


행복한 부부
특별히 성격이 잘 맞거나 경제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서로의 내면을 알고, 존중하며, 자주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또한 상대가 건네는 작은 말에도 관심을 보이며 대화를 이어갑니다.

이렇게 쌓인 우호는 ‘긍정적 감정의 밀물’을 만들어 작은 갈등은 자연스럽게 덮고, 큰 갈등도 부드럽게 다룰 수 있는 힘을 줍니다.

관계 회복의 첫 단계는 ‘장점 찾기’


관계가 심하게 틀어져 있을수록 상대의 장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관계가 틀어진 부부의 회복을 위해 첫 과제로 장점 50개 쓰기를 제안합니다.

처음엔 어렵지만, 스스로의 장점을 먼저 찾고 나면 배우자의 장점도 다시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이 작은 전환이 마음의 방향을 바꾸고, 관계가 선순환으로 돌아설 틈을 만들어줍니다.

큰 이벤트보다 ‘작고 자주’가 관계를 살린다


비싼 선물이나 깜짝 이벤트는 잠깐의 효과일 뿐
입니다.

관계는 근육처럼 매일 조금씩 단련해야 강해진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6초 포옹, 아침 인사와 가벼운 마사지, 하루 1분의 따뜻한 접촉 같은 사소한 행동이 서로를 향한 우호를 빠르게 회복시키고, 안정적인 연결감을 만들어줍니다.

관계가 무너지는 다섯 단계와 외도의 진짜 원인


외도는 이유가 아니라 결과
입니다.

관계는 먼저 ‘멀어지는 대화’에서 시작해, ‘원수 되는 말투’, 그리고 네 가지 독성 말투로 이어지며, 결국 ‘바퀴벌레 모텔’처럼 부정적 감정에 갇히는 단계에 이릅니다.

이 시점부터는 마음속에서 배우자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배반의 싹이 트게 되고, 정서적 이혼으로 향하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하지만 이 흐름 역시 대화 방식과 우호의 회복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관계는 5도만 바꿔도 도착지가 달라진다


상담의 목표
누가 옳고 그르냐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두 사람이 빠져 있는 악순환의 패턴을 선순환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비행기의 기수 각도 5도만 달라져도 수 시간 후 도착지가 완전히 달라지듯,

대화의 시작, 작은 우호 표현, 장점 찾기 같은 ‘작은 변화’미래의 관계를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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