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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 이혼숙려캠프 이광민 강연 '불안에서 벗어나는 생각 버리기 방법' 강사섭외 플랫폼

이광민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2

강연내용 소개
불안은 누구에게나 지뢰처럼 잠복해 있지만, 누구는 슬기롭게 피해가고 누구는 그대로 밟아버리곤 합니다.
특히 잠들기 전 밀려오는 걱정과 끝없는 생각의 순환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가장 빠르게 소진시키죠.
이번 소통강사 강의를 통해 이런 불필요한 불안을 어떻게 흘려보내고 다룰 수 있는지, 일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방법들을 명확하게 배워보게 됩니다.
지친 마음을 가볍게 정리하고, 스스로를 다시 회복시키는 기술을 익히는 시간이 될 거예요.
강연분야

동기부여( 동기부여, 삶의자세 )

경영( 경영, 리더십 )

소통( 소통, 감성소통, 관계, 가정 )

건강( 건강, 스트레스, 정신 )

교육( 부모교육 )

힐링( 힐링, 행복, 자존감 )

주요학력
-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정신과학 박사
- 경북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의학 석사
-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학사
주요경력
- 마인드랩 공간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진료교수
- 경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
- 대한암협회 이사, 한국정신종양학회 이사
-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회원, 한국정신분석학회 정회원
- 국가암관리위원회 산하 암환자 관리 전문위원회 위원
-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 정회원 외 다수 경력
- MBN 진상월드, 동치미, EBS 파란만장, 위대한 수업
- SBS 그것이 알고싶다, 궁금한 이야기Y
- MBC PD수첩, KBS 과학수사대 스모킹건
- tvN 어쩌다어른 외 다수 출연 및 자문
강연주제
- 동기부여(동기부여, 삶의 자세, 상처극복)
- 소통(소통, 감성소통, 자녀관계)
- 경영(리더십, 직원 간 갈등중재)
- 건강(건강, 스트레스, 심리, 정신)
- 교육(부모교육)
- 힐링(힐링, 행복, 자존감)
주요저서

 

안녕하세요. 스타강사 섭외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

불안은 누구에게나 지뢰밭처럼 존재합니다.

그러나 누구는 이 지뢰를 잘 피해가기도 하고 누군가는 밟아 터트리는 선택을 하곤하죠.


잠들려고 눈만 감으면 시작되는 ‘뇌 속 재방송’, 안 해도 될 걱정, 이미 끝난 일의 후회가 자동 재생되는 경험… 우리 모두 있죠.

오늘은 스타강사가 이 끊임없는 생각의 굴레를 어떻게 ‘OFF’ 시킬 수 있는지,

실제 뇌가 불안을 만들어내는 원리부터

지금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불안 흘려보내기 기술까지 완전 실전으로 알려드립니다.

특히 저희 강사섭외 플랫폼에서 가장 문의가 많은 주제 중 하나가 바로

"쓸데없는 걱정 좀 멈추는 법 없나요?"인데요.

이번 강연은 그 질문에 가장 명확하고, 가장 시원한 답을 들려줍니다.

잠을 깨우는 걱정, 하루를 무겁게 만드는 불안, 이제는 손목 스냅 한 번으로 ‘툭’ 털어낼 수 있는 법.

머릿속 자동 재생을 끄고 싶은 분들이라면 오늘 이 강연, 반드시 챙겨 들으셔야 합니다.

지금 당장 대처할 수 없다면 쓸데없는 걱정

우리가 하고 있는 대부분의 걱정은 이미 일어나 버린 상황에 대해서 곱♡는 거

혹은 먼 미래에 생길지 모르는 거에 대한 불안 때문에 생기는 쓸데없는 걱정이에요. 아마 쓸 데 있는 걱정은 10%도 안 될 겁니다.

본인에게 있어 쓸데없지 않은 걱정이란 지금 당장 대처할 수 있고 머리 안으로 고민해서 어떤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영역을 말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사람의 생각이란 패턴 때문에 해결할 수 없는 문제까지 머릿속에서 돌리면서 시나리오를 계속 만들어요.

이 시나리오는 한도 끝도 없습니다.

시나리오 만들기와 버리는 훈련

불안한 사람일수록 머릿속에서 끝없는 시나리오를 만듭니다.

'특정 상황이 됐을 때 이렇게 되면 어떡하지?' '저렇게 되면 어떡하지?' '혹시나, 어쩌면, 만약에' 식으로

확률이 아주 낮은 상황까지 시나리오를 그리면서 걱정되는 상황에 대한 대처법까지 만들어 놔요.

불필요한 생각은 ‘생각하지 말아야지’라고 할수록 더 강해집니다.

이걸 '침투 사고'라고 하는데, 필요없고 도움되지 않는다는 걸 알지만 우리 생각 사이에 끼어들어버려요.

이때의 가장 방법은 흘리는 거. 무시하는 거. 끊임없이 버리는 거예요.

생각은 패턴이기 때문에 버리는 게 반복되면 어느 순간 이 버리는 과정은 자동화 되고, 우리는 좀 더 편안해집니다.

‘공상’의 역할

쉽게 불안을 느끼는 회피형과 완벽주의형

또 다른 유형은 욕심에 비례해서 생긴 불안 때문에 힘들어하는 완벽주의형입니다.

삶에서의 기대치가 높고 성공하고 싶기 때문에 더 완벽하게, 꼼꼼하게 해야 되고 인정받기 위해서 너무 많이 애씁니다.

그러니까 불안할 수밖에 없는 거죠. 혹여나 작은 실수들이 생길까 봐 대처를 하기 위해서 엄청난 에너지가 쓰여지게 되고 그러다보면 에너지를 많이 뺏겨 번아웃이 오게됩니다.

트라우마에 대한 기억


불안은 내가 경험한 걸 바탕으로 올라오는 경우
들이 많습니다. 부정적인 경험들에 대한 기억이 일정 부분 불안을 자극해요.

트라우마는 편도체라는 감정을 주관하는 뇌 조직에 기억되는 경향이 커서 전과 유사한 상황이 발생 하면 이걸 내가 차분한 기억으로 해석하는게 아니라

감정이 똘똘 뭉친 기억으로 올라오게 됩니다. 이걸 사건의 재경험이라고 부릅니다. 그 상황인 것처럼 돌아가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트라우마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편도에 저장되어 있는 감정적인 기억을 우리가 말이나 생각으로 다시금 곱♡고 털어내면서 해마의 기억으로 옮겨줘야 합니다.

그럼 날 도망가게 만들긴 하지만 정상적인 기여 경력에서 올라오는 불안은 내가 사회적인 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문제 해결을 위해,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작동되는 불안이기 때문에

나한테는 필요한 불안 영역으로 바뀌어 버리는 거죠.

불안을 다루는 기준과 해결법


대처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 불안이 나한테 필요한 불안이냐 불필요한 불안이냐를 구분하는 게 우선입니다.

이를 나누는 기준은 내가 지금 당면한 상황인지, 이 불안에 대해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그리고 치열하게 고민해서 대처법을 만들어낼 수 있는 영역인지 확인해야합니다.

대처법을 만들 수 있는 영역이라면 이 불안은 내가 쥐고 있어야하고, 그렇지 않은 영역이라면 이 불안은 끊임없이 흘려버려야 해요.

누구에게나 불안은 지뢰처럼 존재합니다. 밟을 때마다 펑 터지는데 그 불안을 계속 밟고 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면 당연히 괴롭죠. 그래서 그 불안의 지뢰밭은 피해 가는게 가장 좋습니다. 즉 무시해야 된다는 거죠.

명상·호흡·중립적 집중 등을 활용해 흘려보내고 무시하는 과정을 끊임없이 노력해야한다는 걸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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