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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인기강사 박상미교수 특강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습관' 소통강연

박상미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1

강연내용 소개
요즘은 별일 아닌데도 금세 짜증이 밀려오고, 누가 해주는 말도 전혀 위로가 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오늘 강연에서는 그 이유를 ‘타인’이 아니라 ‘나 자신’에서 찾아보며, 상처와 낮아진 자존감이 어떻게 모든 관계를 더 힘들게 만드는지 현실적으로 풀어냅니다.
작은 습관으로 뇌의 회로를 다시 세우고,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성공 경험을 통해 불안을 줄이는 방법까지 바로 쓸 수 있는 실전 팁을 전합니다.
강연분야

동기부여( 삶의자세 )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

건강( 심리 )

힐링( 힐링, 마음, 자존감 )

주요학력
- 한양대학교 대학원 박사
주요경력
- 현)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협동과정 교수
- 현)한국의미치료학회 부회장 및 수련감독
- 현)심리치료 교육기관 ‘힐링캠퍼스 더공감’ 학장
- 유튜브 <박상미 라디오> 운영
- EBS <박상미의 관계 상담소>, <박상미의 가족 상담소>
- 출연 방송 MBN <속풀이쇼 동치미>, KBS <아침마당>, SBS <언니한텐 말해도 돼> 등
강연주제
- 인생을 바꾸는 습관
- 나를 지키는 관계 연습
- 상위 1%만 아는 소통 비결
- 우리아이들과 대화하는 법
- 내가 나를 믿을 때 일어나는 기적
- 내 감정을 책임지고 행복한 삶을 사는 법
- 나를 치유하는 힘을 키우는 최고의 방법
주요저서

안녕하세요. 인기강사 섭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

요즘 왜 이렇게 다 짜증 나고, 사람 말이 하나도 위로가 안 될까요?

이번 소통강연에서는 그 답을 ‘타인’이 아니라 ‘나 자신’에서 찾습니다.

연인·가족·회사에서 받은 상처가 자존감을 무너뜨리고, 그 낮아진 자존감이 결국 모든 관계를 다 짜증 나게 느끼게 만드는 과정을 아주 현실적으로 짚어주죠.

“내가 나를 얼마나 미워하고 있었는지”를 깨닫는 순간, 감정의 화살을 남이 아닌 나 자신에게서 천천히 빼내는 법을 함께 배워 갑니다.


작은 습관으로 뇌의 회로를 다시 설계
하는 법, 부담스럽지 않은 ‘작은 성공 경험’으로 불안과 두려움을 줄이는 방법

인기강사 박상미 교수님의 포스팅에서 당장 오늘부터 써먹을 수 있는 실전 팁이 가득합니다.

내가 먼저 나를 인정하고 돌봐 줄 때, 비로소 사람과의 소통도 부드러워진다는 게 이 소통강연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사람 때문에 힘든 줄 알았는데, 사실은 나를 먼저 챙겨야 했구나”라는 걸 편안하게 깨닫게 해 주는 시간이 될 거예요.

 

모든 것이 짜증나는 이유, 문제는 '나 자신'이다


살다 보면 그런 순간이 있습니다.

긍정의 말에 부정으로만 반응하는 내 모습, 어떤 좋은 말을 들어도 하나도 위로가 되지 않고 오히려 짜증이 나는 순간들.

이런 상태는 내가 나 자신을 정말 미워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내가 미워지기 시작하면 주변 사람들까지 미워지고, 내 외모도, 목소리도, 행동도 모두 싫어집니다.

이럴 때는 모든 걸 잠시 멈추고 눈을 감고 5분만 생각해 보세요.

지금 내가 정말 미워하고 짜증 내는 대상은 타인이 아니라 나 자신이 아닌지.

감정 뒤에 숨어 있는 '상처의 경험'


이런 감정이 나타나는 이유는 대부분
최근의 상처 경험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에요.

연인과의 이별, 친한 사람과의 갈등, 일에 대한 좌절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하죠.

감정이 지속되고 쌓이다 보면 자존감이 낮아지고, 결국 내가 나를 미워하게 됩니다.

이때, 나의 낮아진 자존감을 안아주고 위로하고 응원해 줄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그 사람이 바로 진짜 연인, 진짜 절친입니다.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라

아무리 둘러봐도 내 주변에 나를 안아주고 위로해 주는 사람이 없다면,

‘너는 존재만으로 귀해’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없다면, 잠시 사람을 만나지 않아도 됩니다.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세요. 내 장점을 발견하는 데, 나를 칭찬하는 데 시간을 써 보세요.


내가 먼저 긍정적인 사람, 밝은 사람이 되면 밝고 긍정적인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다가옵니다.

이 시작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하루에 감사 일기 3문장, 칭찬 일기 3문장을 쓰는 것입니다.

감사를 표현할 때 뇌에서는 세로토닌(행복 호르몬), 옥시토신(사랑 호르몬)이 나오고,

이 반복이 뉴런을 새로 만들며 뇌는 이것을 ‘습관’으로 받아들여 당연한 것들이 기적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작은 성공의 경험 쌓기

만약 매사에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들고 ‘실패하면 어떡하지’라는 마음이 자주 든다면,

자신의 불안도가 높아지고 자존감이 낮아졌다는 신호입니다.

이 상태를 넘어서야 미래의 문을 열고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어요.

이 감정을 극복하고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작은 성공 경험을 쌓는 것입니다.


큰 성공은 순간의 기쁨은 크지만, 동시에 ‘다음엔 실패하면 어떡하지’라는 불안
을 키우게 됩니다.

그래서 평소에 스스로 작은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고, 나를 칭찬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자존감을 높이고 불안을 줄이는 데 가장 효과적입니다.

긍정을 습관화하는 시간 ‘21일’


우리 뇌는 단번에 변하지 않습니다.

무엇인가를 매일 반복할 때 뇌에서 혁명이 일어나며, 이것이 바로 뇌가 새롭게 배우고 변화하는 과정입니다.

긍정의 감정과 생각을 선택하는 뇌의 회로가 형성되는 데 최소 21일이 걸린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그리고 이걸 66일 동안 유지하면 희망적이고 밝은 생각을 더 빨리 선택하는 뇌로 변화합니다.

자존감과 감정 회복을 위한 가장 빠르고 안정적인 방법이니, 꼭 한 번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

뇌의 ‘보상회로 시스템’과 ‘도파민 시스템’


뇌는 반복을 통해
스스로를 다시 설계하는 신경가소성이라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반복하면 부정적인 사람이 되고, 작은 긍정을 꾸준히 실천하면 뇌 회로 자체가 밝은 방향으로 재편됩니다.

그리고 뇌의 도파민 시스템이 행복을 느끼기 위해 필요한 자극은 크지 않습니다.

매일 꾸준히 해내는 작은 성취만으로도 충분히 뇌의 보상회로가 활성화되고, 긍정을 훨씬 빠르게 선택할 수 있게 되니까

모든걸 조금씩 실천하여 작은 성취를 만들어 나가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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