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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생명들에게 배우는 인류의 생존 지혜
“팬데믹, 기후 변화, 초고령 사회, 유전자 조작, AI……
위기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이야기들”
위기의 인류에게 들려주는 지구 생명의 역사
세계적인 생태학자 최재천이 자연과학에서 출발해 인문학까지 섭렵한 자신의 학문 성과를 한 권 책에 담았다. 책 제목 ‘히스토리아 비테이’는 “태초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생명의 역사를 과거, 현재, 미래와의 관계 속에서 조명하여 지혜를 얻는다”는 뜻이다. 지구 생명의 역사를 들여다보면서 오늘날 인류가 맞닥뜨린 위기에 대한 해법을 찾는 위대한 프로젝트다.
현재 인류와 지구 생태계는 팬데믹, 기후 변화, AI 등장 등으로 대절멸 위기에 처해 있다. 과학자들은 이번 제6의 대절멸이 앞선 다섯 번 대절멸의 규모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를 막기 위해 지구에서 살아온 생명체들의 지혜가 절실히 필요하다. 저자는 지구의 탄생부터 호모 사피엔스의 출현까지, 다양한 생명체들이 걸어온 발자취를 진화론적으로 살펴보면서 그들의 생존 지혜를 밝혀낸다. 바로 공생이다. 저자는 인류도 호모 사피엔스(현명한 사람)가 아닌 호모 심비우스(공생하는 인간)로 거듭나야만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자연, 인류, 진화, 생태, 생존, 역사라는 거대 담론을 다루지만,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신기하고 놀라운 식물과 동물들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더불어 컬러 도판에 담긴 경이롭고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은 깊은 감동을 자아낸다. 책 제작은 지구 보호를 위해 친환경 공정으로 이루어졌다.

46억 년 지구 생명의 역사에서 찾은 공생의 지혜
『히스토리아 비테이』는 세계적 생태학자 최재천이 46억 년 전 지구 탄생부터 21세기 생태계 위기까지를 한 권으로 조망하며, 오늘날 인류가 마주한 위기에 대한 해답을 자연의 역사 속에서 찾아가는 과학 인문 교양서입니다. 제목 '히스토리아 비테이(Historia Vitae)'는 라틴어로 '생명의 역사'를 뜻합니다.
최재천은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은 세계적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를 역임했으며, 2013년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 생명다양성재단을 설립하고 현재 이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돌며 동물을 연구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을 지속해왔습니다. 대학원 시절 매일 쥐 20마리를 실험해야 했던 경험 이후 "생명을 죽이지 않고 연구하는 생물학"을 선택해 생태학자의 길에 들어선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대표 저서로 『최재천의 공부』, 『숲은 고요하지 않다』, 『다윈 지능』 등이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자연사 교양서가 아닙니다. 지구의 역사를 통해 지금 인류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묻는 책입니다. 저자가 책 전반에서 일관되게 던지는 메시지는 하나, 바로 '공생(共生)'입니다.
38억 년 전, 물이 있는 환경에서 자신을 복제할 줄 아는 화학물질이 탄생했고, 자연선택을 거치며 오늘날의 다양한 생명체로 분화했습니다. 지금 지구의 모든 생명은 하나의 조상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이 '공생'의 출발점입니다.
네안데르탈인 등 여러 호모 종 중 사피엔스만 살아남은 이유는 신체 능력이 아닌, 이야기를 만들고 공유하며 협력하는 능력에 있었습니다. 소통과 사회 관계가 인류 최대의 생존 무기였습니다.
지구 역사 46억 년 중 고작 30만 년을 산 호모 사피엔스는 털매머드, 도도새 등 수많은 종을 멸종시켰습니다. 저자는 이 역설 앞에서 묻습니다. "막내에게 가족을 죽일 권리는 없다."
늙은 일개미는 톱날이 무뎌져도 퇴물이 되지 않습니다. 대신 나뭇잎 운반이라는 새 역할을 맡습니다. 초고령 사회 한국에서 필요한 것도 이것입니다. 구성원에게 적합한 일을 찾아주는 사회 구조가 곧 공생입니다.
팬데믹, 기후 변화, AI 시대의 도래. 저자는 이 모든 위기의 근원을 자연과의 공생 실패에서 찾으며, 호모 사피엔스가 '호모 심비우스(Homo Symbious)'로 거듭나야 한다고 촉구합니다.
"최재천 교수는 수십 년간 자연을 관찰하며 우리가 자연의 일부임을 몸으로 증명해온 학자입니다. 이 책은 그 오랜 통찰의 결정판입니다. 지구의 역사를 통해 지금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묻는 가장 아름다운 과학 교양서."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졌던 생태학과 진화 생물학의 이야기가 최재천의 손을 거치면 이렇게 생생하고 따뜻해집니다. 지구와 생명에 대한 경외감을 회복하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권합니다."
한국 저자 베스트셀러 중심으로 선별했습니다.
저자의 대표 베스트셀러. 삶을 위한 공부의 철학을 생태학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책. 『히스토리아 비테이』와 함께 읽으면 저자의 사유를 더 넓게 만날 수 있습니다.
자연에서 건져 올린 삶의 통찰을 담은 에세이. 공생과 생명에 대한 최재천의 철학이 가장 서정적으로 담긴 책입니다.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를 과학적 유머로 풀어낸 베스트셀러. 최재천의 진지한 경고와 대비해 읽으면 균형 잡힌 시각이 생깁니다.
"자연과 공생하지 않으면 인류의 미래도 없다."
46억 년 지구 생명의 역사는 오늘 우리에게 경고이자 희망입니다. 최재천이 평생 자연을 관찰하며 찾아낸 단 하나의 답, 공생을 이 책에서 만나보세요.
동기부여( 동기부여, 삶의자세, 자기계발 )
인문학( 인문학, 문화 )
경영/조직( 경영/조직, 리더십, 협력, 협업, 상생 )
사회/환경( 사회/환경, ES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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