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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초청 김윤나 작가 강연 '부모의 잔소리가 심하면?' 소통강사

안녕하세요. 강사섭외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소개할 강사초청 강연은 김윤나 작가님의 강연 '잔소리 심한 부모에게서 자란 아이들 특징'이라는 주제로 부모와 자녀간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핵심 원칙과 자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말을 피하고, 존재 자체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는 영상을 준비 했습니다.김윤나 작가님은 호오컨설팅 강사초청, 소통강사로 기업, 관공서특강, 시민 강연등 많은 강연을 진행하십니다. 그럼 바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우리는 자녀에게 자주 욱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정서 조절 능력이 다르지만, 타인에게는 화가 나도 참거나 숨길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합니다. 그러나 가족에게는 잘 참아지지 않으며, 특히 가족 내에서 나보다 약하고 여린 존재에게는 그대로 드러내게 됩니다. 자녀 앞에서 화를 더 많이 내는 이유는 거리감 조절이 잘 안 되기 때문입니다.​아이는 나의 연장선상에 있는 존재로 여겨지기 때문에 양육 과정에서 아이를 있는 그대로 보기 어렵습니다. 부모는 아이가 혼자 아무것도 못할 때부터 양육을 도맡아 하다 보니, 부모 자신의 기대를 아이에게 투영하게 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지 않으면 민감하게 화를 내고 반응하게 되는 것입니다.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아이가 발달할수록 서서히 거리를 두고 독립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잔소리를 듣기 싫어하고 나쁘게 생각할 수 있지만, 자녀를 키우면서 잔소리를 완전히 안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사랑할 의무뿐만 아니라 잔소리를 할 책임도 있습니다. 그러나 몇 가지 잔소리는 주의를 기울여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비교하지 말아야 합니다. "형처럼 해봐라" 같은 말은 자극을 줘서 더 열심히 하게 하려는 의도지만, 비교 당하는 사람은 반대로 행동하려 할 수 있습니다. 부작용이 큽니다.둘째, 평가적인 잔소리는 삼가야 합니다. "이건 1학년 수준이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같은 말은 아이에게 수치심을 줄 수 있습니다.셋째, 무시하는 잔소리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네가 뭘 알겠어", "엄마 하라는 대로 해" 같은 말은 아이를 무력하게 만듭니다.마지막으로, 위협적인 잔소리도 피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대학 못 간다", "패배자가 된다" 같은 말은 아이에게 불안감을 조성합니다. ​잔소리를 들었다고 해서 어떤 어른이 되는지는 명확히 설명하기 어렵지만, 잔소리가 관계에 큰 갈등을 만들고 장기화되면 몇 가지 결과를 추론할 수 있습니다.첫째, 자주 심한 잔소리를 들은 아이는 성인이 되었을 때 자기 신뢰나 수용성이 낮을 수 있습니다. 부모가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지 못했기 때문에, 아이는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을 믿고 수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둘째, 자율성과 주체성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부모의 끊임없는 잔소리는 아이가 독립하고 싶어하는 시기에 부모의 통제 아래 두려는 시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는 성인이 되어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연습의 기회를 부족하게 만듭니다.​셋째, 부정적 정서에 민감한 어른이 될 수 있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엄마의 잔소리를 들려준 10대 아이들의 뇌파를 검사했더니 부정적 정서를 담당하는 변연계가 활성화되고 감정 조절을 담당하는 전두엽이 비활성화되었습니다.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다른 사람의 피드백에 부정적으로 반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담실에서 코칭을 할 때, 많은 사람들이 어린 시절 부모의 말로 인해 받은 깊은 상처를 고백합니다. 심지어 60대, 70대가 된 지금도 "부모가 그때 그 말만 하지 않았더라면 내 인생이 이렇게 힘들지 않았을 거다"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부모의 말은 그만큼 큰 힘과 영향력을 가집니다.​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상처는 한 사람의 존재감을 부정하는 말들입니다. 부모가 화가 나서 엄격하게 말하게 될 때, 의도하지 않게 자녀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말을 하곤 합니다.​우리는 사람을 볼 때, 존재와 행동을 분리해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자녀를 바라볼 때, 아이가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외모가 마음에 들든 안 들든, 있는 그대로 소중하고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너는 무엇을 하든지 내 딸이고 내 아들이고 내 자식이야"라고 바라봐 주면 그 말은 평생 귀한 유산으로 남습니다. 반대로, "너 낳고 나서 내 인생이 이렇게 힘들어졌다", "너 엄마를 얼마나 힘들게 하려고 이렇게 태어난 거니"와 같은 말들은 자녀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말입니다. 또 "너 엄마한테 그런 기대하지 마라. 나도 너 이제 포기했다"와 같은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순간적인 충동으로 한 말이라도, 자녀는 수십 년간 그 상처를 안고 삽니다.​아이들은 늘 자신이 환영받는 존재였는지 궁금해합니다. 부모의 눈빛과 표정, 말을 통해 그것을 확인하고 싶어합니다. 아무리 화가 나도, 자녀의 존재를 부정하는 말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저도 두 아이를 키우지만, 정말 미운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미움의 감정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100% 미움만은 아닙니다. 슬픔, 지침, 화, 짜증, 두려움 등의 여러 감정이 섞여 있습니다. 그 감정이 압도될 때, 부모로서 떠올리면 좋은 생각 몇 가지가 있습니다.​첫째, 부모의 힘은 매우 크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부모의 말과 행동은 자녀에게 수십 년간 영향을 미칩니다. 부모는 강자이고, 자녀는 약자입니다. 이 점을 떠올리면, 자녀에게 대하는 태도가 좀 더 인내심 있고 자애로워질 수 있습니다.​둘째, 아이의 거친 말이나 행동에 상처받지 말아야 합니다. 아이들이 "엄마가 나한테 해 준 게 뭐 있어?",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와 같은 말을 할 때, 그 말은 아이가 진심으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아이들은 아직 감정 조절 능력이 발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순간적인 감정에 휩쓸려 그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 말을 다 받아들이지 말고, "그냥 짜증 나서 아무 말이나 하는 거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셋째, 자신이 지쳤다는 것을 인정하고 휴식이 필요합니다. 누군가를 케어하고 공감하는 일은 정말 많은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그 에너지가 바닥날 때는 자신을 보호하고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사춘기 자녀를 키우면서 부모의 심장이 무너질 때가 많습니다. 부모의 분노에는 두려움이 숨어 있습니다. 이 두려움이 분노로 표현될 때가 많습니다. "너 이거 한 번만 더 하면 쫓겨날 줄 알아", "핸드폰 압수할 거야"와 같은 말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도전은 자녀에게 반발심만 키울 수 있습니다.​자녀의 문제 행동을 다룰 때는,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려 하지 말고 조금씩 나누어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사춘기가 되면, 부모의 말이 더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부모는 자신이 강자임을 기억하고, 자녀에게 인내심을 가지고 대해야 합니다.​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좋은 집에서는 눈맞춤이 자주 일어나고, 대화할 때 많이 웃으며, 스킨십이 많습니다. 부모는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자녀가 실수하더라도 그 안에 있는 잘해보고 싶은 욕구를 알아봐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자녀가 어느 정도 크면, 부모와 자녀의 생각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럴 때 부모는 자녀에게 가르침을 줄 것인지, 기회를 줄 것인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명료한 한 문장으로 자녀에게 가르침을 주고, 때로는 자녀가 직접 경험하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가족 간의 갈등은 단순히 두 사람의 문제로 끝나지 않습니다. 부모와 자녀 사이의 경계를 잘 구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부가 싸웠을 때, 그 긴장감이 아이들에게 전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부모와의 관계에서 갈등이 많았거나 가정에 불화가 많았던 사람은 결혼 전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미해결 과제를 안고 결혼을 하면, 그 패턴이 그대로 반복될 수 있습니다. 결혼을 하면서 새로운 결심을 하고 힘을 발휘하려면, 연습과 모델링이 필요합니다.​부모의 역할을 잘 해내기 위해서는, 부모 스스로의 기준과 계획을 점검하고, 자녀에게 인정과 사과를 빠른 시간 내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눈맞춤, 웃음, 스킨십, 감정 이해, 인정과 격려를 통해 더욱 강해질 수 있습니다.​부모의 말과 행동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을 깊이 생각하고, 자녀와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 김윤나 강사
  • 2024-05-29
초청특강 송하늘 강사 강의 '대한민국이 환자라면 이렇게 치료해야 합니다'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초청 특강 강연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강의 영상은 송하늘 강사님의 '대한민국이 환자라면 이렇게 치료해야 합니다' 강연입니다.유익한 지식 많이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Q. 대한민국을 환자에 비유하신 이유는?책 <환자명 대한민국> 비하하는 표현은 아니고요. 오히려 애정을 담아서 쓴 비유법입니다.사회 문제를 있는 그대로 다루게 된다면 너무 어렵거나 멀게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서 나라를 사람에 비유해보면 어떨까 피부에 와닿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이런 비유법을 써보게 됐습니다.환자 대한민국이 어떤 증상들을 앓고 있는지, 그리고 그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지,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 이런 부분들을 같이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Q.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증상을 말하고, 진찰을 받는다.왜 아프게 되었는지 발병 경로를 파악하고, 처방 및 치료를 받는다.만약 우리 사회와 나라도 진찰을 받을 수 있다면?만약 대한민국이 사람이라면 아마도 참 특별한 환자일 듯 합니다.한 세기 전만 하더라도 이 환자는 오랫동안 알고 지내왔던 옆집 이웃에게 주거 침입을 당해 삶을 잠식당하고 있었습니다.그 이웃이 나간 이후에는 동생과 목숨을 걸고 처절하게 싸우기도 했죠.온몸은 성한 곳이 없었고 정신도 극도로 피폐해져 있었으며, 안 그래도 없는 살림은 말 그대로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모든 것이 절망스러운 상황이었지만 잘 살아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노력한 끝에 지금은 가난을 극복한 자수성가의 표본이 되었습니다.가난도 극복하고 건강도 회복한 이 환자는 이제 문화로도 점점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대한민국은 여러모로 참 특별한 환자만이 나라인 것이죠. 그런데 겉으로는 남부를 것 없이 대단해 보이기만 한 이 환자는 사실은 얼마 전부터 낯선 증상들을 새롭게 앓고 있습니다.그중에서도 특히 심각한 증상들이 있는데 바로 사회 갈등, 계층, 이동성 하락 그리고 저출산입니다.아시다시피 이 세 가지 증상들은 하나하나 따져볼수록 정말 심각한 상태입니다.그리고 이 환자가 현재 이 세 가지 증상들을 동시에 겪고 있는 것도 결코 우연의 일치가 아닙니다.공통 원인에서 같이 파생되어 다양하게 발현된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저는 대한민국이 앓고 있는 개별 증상 세 가지에 파편적으로 접근하는 대신에 그 이면에 숨겨져 있는 공통적이고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보고자 합니다.쉽게 아프지 않도록 면역력을 키워두자는 제안이기도 하지요.현재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사회 갈등, 계층 이동성 하락, 저출산은 개별 사안마다.구체적인 양상은 조금씩 다를 수 있어도 사실은 경제 문제라는 커다란 공통점이 있습니다.결국은 이 모두가 먹고 사는 원초적인 문제에서 파생된 후속 문제들이라는 것이죠.한마디로 곳간이 비어가니 인심도 줄어드는 현상입니다.특별히 배워서 안다기보다는 인생을 살다 보면 여러 경험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기도 하지, 일단 자기 곡간이 차 있어야 주변의 인심을 베푸는 등 다른 가치를 추구할 여유도 비로소 발휘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대한민국이 현재 겪고 있는 증상들도 이 원리에 정확히 부합합니다. 쉽게 말해 경제적 자원이 나오는 곳간이 줄어들자 사회구성원 개개인들의 인심도 줄어든 셈입니다.사회 갈등은 현재 같이 살아가는 동 세대에 대한 인심이, 계층 이동성 하락은 다른 세대 간의 인심이, 그리고 저출산은 미래 세대를 대한민국에 새롭게 초대할 인심이 줄어드는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이는 비단 대한민국만의 증상도 아니며 세계 곳곳에서 공통적으로 관찰되는 현상입니다.곳간이 비어가면서 인심이 박해지고 있는 거죠. 경제는 인류 역사상 지금이 가장 풍요로운 시대 아닐까요?그런데도 인심을 발현할 곳간이 다시 비어간다는 것은 대체 무슨 말일까요?이 문제는 결국 다시 경제라는 영역에서 그 실마리를 찾아보아야 합니다.그렇다면 가장 먼저 이 환자가 지금 이렇게 아프게 된 경로를 추적해 볼까요?현재 미국과 유럽, 대한민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의 국민들은 자본주의라는 경제체제 아래서 경제생활을 영위하고 있습니다.자본주의란 자본이 노동을 고용하는 경제체제입니다.쉽게 말해 우리가 주식회사에 취업하는 활동이 보편적인 경제구조를 이루는 체제라는 뜻입니다.그리고 그 성장의 과실은 다시 크게 근로자와 주주, 즉 노동과 자본에게 다시 분배됩니다.그리고 이 성장과 분배는 톱니바퀴처럼 서로 맞물려 같이 돌아가는 자본주의 체제가 작동하는 근본적인 원리입니다.경제가 성장함에 따라서 자본이 없는 평범한 국민들의 삶도 실제로 같이 나아진 배경이기도 합니다.미국과 유럽은 물론 대한민국도 그렇게 성장해 왔습니다. 자본주의 → 신자유주의자본주의가 신자유주의 조류로 넘어오면서부터는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신자유주의는 과거 18-19세기 자유주의를 차용하여 접목한 자본주의의 새로운 조류입니다.구체적으로 자본의 유동화와 노동의 유연화를 추구합니다.신자유주의가 촉발한 자본의 유동화 덕분에 이제 금융자본은 국경을 초월해서 전 세계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유동화된 자본은 기동성이 커집니다.말 그대로 쉽게 옮겨다닐 수 있다는 뜻입니다. 반면 노동은 자본에 비해서 이동하기가 쉽지 않습니다.노동은 노동을 제공하는 그 사람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기 때문이죠.그렇기 때문에 자본이 더 나은 투자처를 찾아 탄력적으로 재배치되면 노동은 생계 자체를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자본은 이제 노동과의 관계에서 입지가 더 강화되며 노동에 더 불리한 분배를 강요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그 대가로서 노동은 이제 유연성을 강요받습니다.노동의 유연화는 고용과 해고, 임금, 근로시간 등을 신축적으로 조정한다는 개념입니다.그 명목은 변화하는 경제 여건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출발했지만, 자본과의 협상력이 약화된 노동은 이제 상대적으로 더 불리해진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예전과 달리 이제는 생산성이 증가하고 경제가 성장한 만큼 임금이 따라서 오르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경제가 성장한 만큼 일자리가 생기고 소득이 증가하는 구조였다면,신자유주의 이후에는 그런 메커니즘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이른바 고용 없는 성장이 대세가 되었습니다.임금은 낮고 근로시간은 길며 그마저도 불안정한 등 제반 노동 조건이 상당히 악화된 일자리들 위주로 양산됩니다.결과적으로 자본주의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낙수 효과 시스템에 이상이 생긴 셈입니다.물을 위에서부터 부어주면 결국 아래까지도 모두 적시게 된다고 해서 이른바 낙수 효과라고 하지요.분명히 물은 계속 위에서 붓고 있는데 예전처럼 차례대로 흘러내려오는 대신에 중간에 고여서 멈춰버립니다.즉 낙수 효과의 물길이 어딘가 막혀 있다는 뜻입니다.위에서는 홍수가 나지만 반대로 아래에서는 가뭄이 드는 상반된 풍경이 연출됩니다.나라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실제로 신자유주의가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던 1980년대 중반부터는 거의 모든 선진국에서 계층 간 불평등도가 빠른 속도로 상승하였습니다.성장의 과실을 공유받지 못한 고가는 비어가며 인심도 메말라 갑니다. 우리나라는 90년대 후반 외환위기로 인해 IMF의 구조조정을 받으며 신자유주의가 본격적으로 이식되었습니다.광복 이후 처음으로 자식 세대가 부모 세대보다 못 살게 되기 시작했습니다.노동의 유연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비정규직이라는 용어조차 생소했던 한국은 불과 몇 년 만에 OECD에서 비정규직 비율에서 선두를 다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청년 실업은 이제 여러 세대가 공유하는 만성적인 일상이 되며, 대학생 다음에는 취준생이 또 하나의 통과의례가 되었습니다.정리해고된 직장인들과 청년 실업자들이 몰리는 자영업 시장에서는 수많은 사장님들이 양산되어 출혈 경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이러한 경제 여건의 변화는 더 나아가 대한민국 내 곡간의 곡식을 줄이면서 인심을 낼 수 있는 여력을 크게 약화시키는 결과로까지 이어집니다.인류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시대에 곳간이 비어가는 경제 문제가 발생하는 역설적인 이유입니다.​송하늘 강사님은 現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에서 행정사무관으로 근무 중인 현직 국가공무원으로 재직하시며, 경영, 리더십, 혁신, 조직관리, 위기관리, 협력, 협업, 상생, 경제, 경제전망, 소통, 커뮤니케이션,정치, 한국정치, 정치경제 등 분야로 강연(특강)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 송하늘 강사
  • 2024-05-28
강사초청 유인경 기자 강연 '직장생활 30년, 알게 된것은?' 특강

강사초청 섭외전문기업 호오컨설팅 입니다.오늘 소개할 인터뷰 영상은 유인경기자님의 강연 '직장생활 30년, 알게 된것'이라는 주제로 30년 직장생활에서의 인생 경험과 교훈을 얻는 이야기를 공유하며, 나이가 들면서 좋은 평판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수 있는 강사초청 영상을 준비 했습니다.20세기 중반에 대학을 졸업한 후 기자 생활을 시작했어요. 한동안 전업주부로 경력이 단절되기도 했지만, 다시 일을 시작해 2015년에 정년 퇴직했죠. 흥미롭게도, 저는 경향신문 70년 역사상 최초로 정년 퇴직한 여성 기자였어요. 그동안 많은 훌륭한 선배들이 있었지만, 여러 사정으로 떠나게 되었고 저만이 끝까지 버틴 거예요.​기자로서 매일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사건을 취재하면서 고통스럽고 답답한 일도 많았지만, 지루하지는 않았어요. 여성으로서 경향신문에서 정년퇴직을 한 것은 우리 사회가 조금은 좋아졌다는 증거일 수 있지만, 여전히 힘든 부분이 많다는 것도 의미해요. 제가 정년까지 버틴 이유는 두 가지예요. 첫째는 둔감성 덕분이죠. 힘든 상황도 깊게 느끼지 않았어요. 남편이 부도가 나고 어머니가 치매에 걸렸을 때도 둔감하게 넘겼어요. 둘째는 책임감이에요. 남편이 백수였기 때문에 제가 외벌이로 가족을 부양해야 했어요. 매달 월급날이 되면 그게 너무 고마웠어요. ​정년 퇴직 후 8년이 지났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국민연금도 받고 경로우대 혜택도 누리며 아침을 여유롭게 보낼 수 있어요. 그동안 직장 생활을 했던 것도 감사하지만, 지금의 자유로운 생활도 행복해요. 많은 사람을 만나는 직업을 가지다 보니 옆에 두면 좋은 사람과 피해야 할 사람을 구분하게 되었어요. 옆에 두면 좋은 사람은 약속이 기대되는 사람이에요. 지혜롭고, 힘들 때 토닥여 주며, 유머 감각이 있는 사람.반대로 피해야 할 사람은 비관적이고, 늘 불평만 하며, 남을 험담하는 사람이에요.​30년 넘게 기자 생활을 하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배운 건 진정성 있는 사람의 중요성이에요. 나이가 들어도 솔직하고 남을 배려하는 사람,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진정한 어른이라고 생각해요. 젊은 세대들에게 필요한 어른은 배울 점이 있는 사람이에요. 작지만 중요한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사람이죠.​이제는 나이를 먹으면서 진정한 어른이 되는 게 무엇인지 더 깊이 생각하게 돼요. 나이가 들면서 단순히 나이를 먹는 것과 진정한 어른이 되는 것은 다르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항상 솔직하고 배울 점이 있는 어른이 되고자 노력해요. 나이 들어서도 좋은 평판을 유지하는 사람들은?좋은 평판을 얻으려고 애쓰면 오히려 좋은 사람이 되기 어려워요. 왜냐하면 사람마다 요구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이죠. 어떤 사람은 명랑한 사람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점잖은 사람을 좋아하니까요. 중요한 것은 내가 언제 가장 나답고 평화로운지 아는 것입니다. ​나이 들면서 해야만 하는 일 때문에 짜증내던 것이 사라지고,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 늘어나니까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나이 들면 비참하고 서글플 것 같지만, 오히려 편해지고 장점도 많아요. 둔감함과 뻔뻔함 덕분에 사회생활을 버틸 수 있었고, 과거의 실수들은 이제 에피소드가 되어 사람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죠.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기보다, 나에게 다정하고 덜 부끄럽고 덜 미안한 사람이 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젊었을 때는 저 자신에게 가혹하게 굴었지만, 이제는 저와 평화협상을 맺고, "이 정도면 괜찮아"라고 말해줄 수 있는 나이가 되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저에 대해 더 다정하고 호의적으로 느끼는 것 같아요.​직장 생활을 하다가 은퇴한 후 경제적, 마음의 여유가 생기니까 따뜻함도 전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젊었을 때는 성공과 야망, 가족에 대한 책임과 기대, 원망이 많아서 불행했지만, 이제는 스스로 조절할 능력이 생긴 거죠. 나이가 들어서 좋은 점은 남들이 나에게 별로 관심이 없다는 걸 알게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더 재미있게 살 수 있게 되었어요. 최근에 베니스 비엔날레를 다녀왔는데, 미술을 잘 알지 못하는 60대가 본 전시 모습은 정말 흥미로웠어요. 비행기 14시간 타고 숙소도 불편했지만, 재밌겠다는 생각에 갔다 왔어요. 이런 도전정신이 생기니까 삶이 더 흥미로워지고 능동적이 되었죠. 예전에는 "이걸 해야 돼"라고 수동적으로 받아들였지만, 이제는 "이걸 해보자, 재미있겠다"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나이가 들어도 겁나는 건 당연히 있어요. 언제 어떤 병에 걸릴지, 어떻게 죽을지 걱정되죠. 그러나 병이나 죽음에 대한 걱정보다는 감성이 마모되는 것을 더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감탄사 "와, 좋다, 멋지다" 같은 말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나이 들면서도 작은 것에서 감동을 느끼고, 그것을 표현하는 것이 세상을 더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나이가 들면서 필요한 것은 대책 없는 낙천성이 아니라 긍정적인 태도예요. 세상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든, 그 일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죠. 어머니가 치매로 고생하셨지만, 오히려 그 시간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긍정적인 생각이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듭니다.​"이제는 나이가 들면서 얻는 경험과 지혜로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었어요. 일기를 쓰면서 매일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그로 인해 같은 사건도 긍정적으로 보게 되는 거죠. 중요한 것은 나이 들어서도 자신을 사랑하고, 삶을 즐기는 태도입니다."

  • 유인경 강사
  • 2024-05-28
유도선수 김재범 스타 강사 강연 '동기부여 특강'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스타강사 강사 섭외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영상은 유도선수 김재범 강사님의 강연 '동기부여 특강' 특강 강의 영상 입니다. 1등한테는 있는데 2, 3등한테는 절대 있을 수 없는 게 있습니다.1등만 가지고 있어요.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거는 저는 어떤 종목의 운동을 했었어도 저는 1등이 됐을 거예요."타고난 게 <노력>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1등한테는 있고 2, 3등한테는 절대 없는 것 중에 하나는 <간절함> 이 있어요.죽어도 지기 싫은 그 간절함이 있어요. 한 번은 제가 갑자기 나에게 악마가 와서 "너에게 내일 당장 올림픽 금메달을 줄게. 대신에 너는 이틀 뒤에 죽어야 돼" 라고 제안을 한다면 참 어처구니없게도 "저 올림픽 금메달을 가지고 이틀 뒤에 죽을게요" 라고 할 정도의 간절함이 누구보다 셌었어요.내 상대가 다쳐서 부상 입어서 시합을 안 나왔으면 좋겠고, 정말 2, 3등이 가질 수 없는 1등한테만 있는 미친 간절함이 있었던 것 같아요. "죽기 살기로 했더니 은메달이었고 죽기로 했더니 금메달이었더라."죽기 살기로 했어도 잘한 건데 그 "살기"를 빼버렸어요.진짜 죽어라 했던 것 같아요. 그때 부상은 이루 말할 것도 없이 저 같은 경우에 제가 좀 험한 운동을 하다 보니까 부상이 꽤 많았어요.어깨도 많이 다쳤고 손가락, 팔꿈치 무릎. 그때마다 생각 들었던 거는 제 긍정적인 마인드지만 "두 다리가 아니라서 다행이다"그리고 손가락 하나가 인대가 끊어졌어도 "손 전체가 안 다쳐서 참 다행이다" 다칠 때마다 더 확신을 느꼈어요.  저는 확신이 있었던 거는 운동도 마일리지라고 그러잖아요.그동안 해왔던 제 운동이 얼마만큼의 강도가 있었던지를 제가 알고 있으니까 그게 부상이 와도 전혀 개의치 않았습니다. 남들은 '한판승의 사나이' 라고 이야기할 때, 저 같은 경우는 올림픽 금메달 따고 나서 '한 팔승의 사나이' 라고 나왔으니까요.왼쪽 팔이 6급 장애가 있을 정도로 굉장히 안 좋아요.올림픽 경기장에서 이제 끝나고 나서 한 기자님이 저를 좋아할 수도 있고 싫어할 수도 있지만 저한테 그런 말을 던졌던 게 기억납니다.기분 좋아서 장난식이었는지 "다음 올림픽은 패럴림픽을 준비해도 괜찮지 않나요?" 그럼 라고 물어봤을 때 제가 그 기자님한테 얘기를 했어요."저는 패럴올림픽을 나가도 괜찮습니다. 몸이 좀 아픈 것도 괜찮고요.근데 기자님 진정한 장애라는 거는 몸이 조금 아프다고 해서 그 사람이 장애가 아니라 몸도 마음도 멀쩡한데 자기 목표를 향해서 못 가는 사람이 오히려 장애가 있는 사람이 아닐까요?" 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제가 아픈 거에 대해서만 제가 어딘가에 불편하다고 해서 한 번도 낙심을 해본 적이 없었어요.어떤 종목이든 어떠한 일들에 있어서 꿈을 꾸고 눈을 감았을 때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좀 다른 생각을 가진 유전자였던 것 같아요. "슬럼프는 열심히 노력한 사람한테 오는 축복이다. " 슬럼프는 열심히 한 사람한테만 오는 거지 슬럼프는 열심히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절대 오지 않는 거거든요.슬럼프가 왔을 때는 옆에 있는 사람한테 박수를 쳐줄 수 있어야 될 것 같고, 슬럼프가 오지 않는 사람들은 참 불행한 것 같아요.저는 운동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월요일 화요일날 이미 내가 체력을 다 소진했어야 했거든요.그리고 운동을 할 때 새벽 오전 운동 끝내고 나서 오후에는 외부 팀에 들어와서 유도를 연습을 겨루고 해야 되는데 있는 힘 그대로 겨루는 걸 별로 안 좋아했었어요.그냥 내가 힘이 다 빠진 상태에서 상대하고 '지금 했으면 어땠을까?' 라고 생각하고서 했던 것 같아요.제가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그랜드 슬램을 할 수 있었던 마인드 중에 하나는 제 몸을 되게 괴롭혔던 사람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내 몸이 고통스럽고 힘들 때마다 저에게는 믿음이 생겼어요.저는 겁이 되게 굉장히 많은 아이였습니다. 겁이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저는 판단이 돼요.재능을 있다라는 얘기는 못 들어봤던 것 같아요. 근데 저는 다른 유전자랑 틀리게 타고난 게 있어요.노력을 타고났어요. 지금도 얘기하지만 타고나야 되는 거는 재능이 아니라 노력을 타고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생각해 보면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걸 누군가에게는 꿈이고 목표일 수 있지만,제가 다른 일을 가기 위한 하나의 디딤돌일 뿐입니다.그걸 딛고서 다른 일을 가는 하나의 통로일 뿐이에요.저는 한 번도 꿈이 올림픽 금메달인 적이 없었습니다.유도에는 낙법이 있어요.사람들에게 많이 얘기를 하고 동료들, 후배들 제자들한테 이야기를 많이 해주는 것 중에 하나가 있습니다. "넘어져도 괜찮으니까 일어나기만 모든 대회는 올림픽 금메달을 위한 연습 경기일 뿐이야" 유도선수 김재범 강사님은 동기부여, 열정, 프로정신, 인생스토리, 도전 등 다양한 분야로 학교, 공공기관, 기업 등 활발한 강연(특강)을 진행하고 계십니다.스타강사 동기부여 특강 (강의)가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김재범 강사
  • 2024-05-27
강사초청 이동진 특강 '책 읽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강연

오늘 소개할 강연은 이동진 평론가 특강 '책 한권 읽기 힘든 현대인들을 위해'라는 주제로 책고를때, 책 읽는 시간이 없다는 분들, 독서의 습관을 배울수 있는 아주 의미있고 재미있는 강사초청 특강 영상을 소개하겠습니다. 글 마지막에는 핵심만 보실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책을 왜 읽는가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단순히 재미있어서 책을 읽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책보다 재미있는 것이 세상에 많다"고 반론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세상에는 재미있는 것이 많지만, 저는 확신합니다. 매일 8시간씩 30일 동안 할 수 있는 활동이 무엇인가 생각해보면, 저에게는 두 가지 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책 읽기고, 다른 하나는 영화 감상입니다.​아무리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일이라도 매일 8시간씩 30일 동안 지속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영화 평론가이지만 하루 종일 영화를 보면 체증 같은 현상이 생깁니다. 첫 칸 영화제에 처음 갔을 때,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영화들이 많아 눈이 뒤집어질 정도로 흥분했지만, 하루에 6편씩 영화를 보고 나면 지치기 마련이었습니다. 심야영화를 보고 숙소로 돌아갈 때, 택시에서 체했을 정도로 말입니다.책 읽기는 다릅니다. 매일 12시간씩 30일 동안 책을 읽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책보다 게임, 텔레비전, 영화가 더 재미있지 않느냐"고 묻습니다. 그러나 책의 재미를 느끼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책은 처음부터 재미있기보다는, 일정 시간을 투자해야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단계를 넘어서면 신세계를 경험하게 됩니다.​예를 들어, 저는 평양냉면을 처음 먹었을 때 그 맛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맛있다고 느끼지 않았을 것입니다. 음식처럼 책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단계까지 올라가면 책만큼 재미있는 것이 없습니다.​독서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습관은 안정감을 주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해줍니다.책을 읽지 말라고 해도 읽게 될 정도로 책을 좋아하게 되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저는 책상에서 책을 읽는 의식 속으로 들어갑니다. 이렇게 자리에 앉으면 마음 자세가 달라집니다.책을 읽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시간 관리를 해보면, 책을 읽을 시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책을 읽을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책보다 더 재미있는 것을 많이 알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책 읽기를 습관으로 만들면 책을 좋아하게 됩니다.​책을 고를 때는 표지, 서문, 목차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책을 완독하려는 부담감을 버려야 합니다.책을 다 읽지 못하면 그냥 두고, 다른 책을 읽으면 됩니다. 책은 언제든 다시 읽을 수 있으니까요.마지막으로, 저는 독서가 단순히 정보를 얻는 것을 넘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독서는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깊이 있는 사고를 가능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책을 읽는 것은 그 자체로 가치 있는 일이며, 꾸준한 독서를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책 읽기는 시간을 투자해야 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활동입니다. 습관을 들여 책을 읽는다면, 책만큼 재미있고, 지속 가능한 취미는 없습니다. 책을 통해 얻는 지식과 경험은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책을 읽는 이유책을 읽는 이유는 단순히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매일 8시간씩 30일 동안 할 수 있는 활동은 두 가지뿐입니다: 책 읽기와 영화 감상. 다른 활동은 장기간 지속하기 어렵습니다.​🎥 영화와 책의 차이영화 평론가로서 하루 종일 영화를 보면 지치지만, 책은 하루 종일 읽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책은 처음에는 재미없을 수 있지만, 일정 시간을 투자하면 신세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맛의 단계평양냉면처럼 책도 처음에는 재미없을 수 있지만, 일정 단계를 넘어서면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책 읽기는 시간이 필요하며, 이를 넘어서면 다른 어떤 활동보다 더 재미있습니다.​🛠️ 습관의 중요성독서 습관을 들이면 안정감을 주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면 책을 좋아하게 됩니다.⏰ 시간 관리책을 읽을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책보다 더 재미있는 것을 많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을 잘 관리하면 책을 읽을 시간을 찾을 수 있습니다.​📖 책 고르기책을 고를 때는 표지, 서문, 목차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책을 완독하려는 부담감을 버려야 합니다. 책을 다 읽지 못하면 다른 책을 읽으면 됩니다.​🌍 독서의 가치독서는 단순히 정보를 얻는 것을 넘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해줍니다. 꾸준한 독서를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책 읽기는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깊이 있는 사고를 가능하게 합니다.​

  • 이동진 강사
  • 2024-05-27
인기강사 소통전문가 임영주 강사 특강 '인간관계 잘 맞는 방법' 강의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인기강사 섭외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강연은 소통전문가 임영주 강사님의 특강 '인간관계 잘 맞는 방법' 강의 강연 영상입니다.임영주 강사님의 강연은 매력 넘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영상입니다.인간관계라고 우리가 많이 얘기하잖아요. 그래서 아 사람과 사람 사이 나와 다른 사람 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거는 관심을 많이 갖는데 이 기본이 되는 게 바로 나와의 관계거든요.왜냐하면 내가 나를 좋아해야 내가 나를 알아야 그리고 내가 어떻게 사람들과 지내야 될지 그러니까 즉 내가 나를 알아야 되거든요.근데 과연 나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나의 장점이 뭔지 그리고 내가 지금 현재 무엇을 원하는지 나의 욕구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굉장히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라는 거죠. 그래서 나와의 관계는 이런 거예요. 요즘 자기라는 말을 굉장히 조심스럽게 써요.예전에는 자존감이란 말을 잘 안 하고 자존심 내세운다 이런 얘기도 했는데 자존감이라는 말이 나오면서 저는 나와의 관계가 좋으려면 자기애를 가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나를 돌보고 나를 사랑하는 자기애, 건강한 자기애라고 할 수가 있죠.그래서 타인과의 관계 맺음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만큼 나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거죠.나와 좋은 관계를 맺는다는 거는 내 마음에서 우러나는 모든 것들이결국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에요. 결국은 내가 나를 잘 지킨다는 것은 세상을 잘 본다라는 거예요. 이런 말 있잖아요. 삐딱하게 본다.제대로 못 본다는 얘기예요.그건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내 마음이 왜곡돼서 그래요.어떤 색깔의 안경을 쓰느냐 뭐 검정색 선글라스를 끼면 우리가 사실 거의 검정색으로 보이죠.그러니까 내가 어떤 것을 끼었느냐가 바로 나와의 관계고 또 내가 바라보는 관점인 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은 나랑 관계를 잘 맺는다는 것은 투명한 눈을 갖는 거예요.이상하게 보면 이상하지 않은 게 없어요. 그리고 내가 오늘 마음이 불편하고 내 몸이 불편하면 웬만한 것들이 불편하거든요.그래서 나와의 관계가 좋다라는 것은 결국은 남과의 관계가 좋은 거고 남의 선한 마음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거예요. 결국은 내가 나를 잘 지키고 그리고 남과의 관계를 탄탄하게 맺을 수 있는 것 자체가 나와 관계 잘 맺어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도 제대로 잡는 거죠.그래야 제대로 들리고 그래야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제대로 나가고 그러면서 주고 받는 것들이 왜곡됨이 없이 잘 전달되고 잘 전달받고 그러면 내가 답답하지가 않아요. 그리고 이왕이면 내 눈에 보이는 것 가운데에서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노력하는 것도 좋아요.내가 숨을 들이마시면서 세상에 좋은 것을 내 안으로 끌어들인다고 생각하고요.그리고 내뱉을 때도 두 가지 생각을 할 수가 있어요.하나는 뭐냐 하면 좋은 숨을 들이마시고 내 안에 있는 노폐물을 뱉어낸다는 생각도 있지만 좋은 것을 받아들이고 내가 세상에 좋은 기운을 준다라고 내뱉을 수도 있거든요.두 가지 다 괜찮아요. 그래서 햇볕을 쬐면서 좋은 생각 많이 하기 그다음에 내가 좋은 것을 선택하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가 명상과 요가라는 얘기 참 많이 하잖아요.실질적으로 나를 위해서 그런 시간 투자하기가 참 어려워요.내가 시간을 만드는 거더라고요. 왜냐하면 시간이 내게 주어진 거지 누군가가 나한테 주는 게 아니에요.그렇게 나를 위한 시간을 마련할 수 있는 사람이 결국은 나를 아끼는 거고 나와 관계를 잘 맺는 거고 나와 소통할 수 있어요. 내가 건강하지 않으면 이 허약한 나하고 지내느라 더 힘들 수밖에 없어요혼자 있더라도 건강한 내가 나와 함께할 때 우리는 괜찮아요.그러면 다시 힘을 얻어서 미안해 이제 내가 괜찮아졌어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손을 내밀 수가 있고 또다시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가 있거든요. 소통전문가 임영주 강사님의 특강 영상 잘 보셨나요?임영주 강사님은 좋은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우선 나와의 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는 중요한 말씀이었습니다.

  • 임영주 강사
  • 2024-05-23
신사임당 강연 '인맥 다 끊어지면?' 기업강의

이번에 소개할 강의 영상은 신사임당(주언규)님의 강연 '그 많던 아는사람이 모두 사라지고 알게 된것'이라는 주제로 인간관계의 어려움 속에서 깨달음은 얻은 사연, 관계에 끌려다니지 않고, 오히려 관계를 주도해야한다는 이야기, 결국 '자아'에 집중해야하고 튼튼하게 하는 방법을 배울수 있는 영상을 소개하겠습니다.저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회사를 경영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선거와 관련된 유튜브 채널이 주목을 받기 마련인데, 덕분에 많은 사람들과 만날 기회를 얻었죠. 정말 운이 좋았어요. 수많은 사람들과 인터뷰를 하고, 외부 인터뷰를 나가며 촬영도 하고, 그렇게 바쁜 날들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상 속에서 점점 사람을 만나는 것이 힘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다시 쓸리는 것처럼,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었습니다.​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하루에 수십 명의 사람들이 연락을 해오고, 출연 신청을 하고, 만나자고 요청해 오니까, 그 모든 요청을 다 들어줄 수가 없었습니다.그러면 사람들은 저를 싸가지 없다고 여기기 시작했죠. “답장을 왜 안 하냐, 왜 나를 만나주지 않느냐”는 식의 비난이 이어졌습니다. 점점 인간관계에 대한 회의감이 커졌고,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점점 더 버거워졌습니다.​이런 상황에서 제 입장을 누구에게도 말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사람들은 저의 어려움을 배부른 소리로 치부하며 “왕관의 무게를 견뎌야 한다”,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말로 저를 압박했습니다. 그 말들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저는 힘든 점을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게 되었어요. 가끔씩 모든 것이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기도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두세 달 뒤에 모든 관계가 정리되었어요. 채널을 사고 싶다는 사람이 나타나서 채널을 팔게 되었고, 유튜브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혼자 남게 되었고, 회사도 점점 작아져서 거의 혼자 있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좋았어요. 너무 지쳤기 때문에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완전히 번아웃된 상태였으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심심해지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스타그램에서 DM을 보내 만나고 싶다는 사람들을 모아서 만나기 시작했어요. 서로 팔로우도 하고, 만남도 가지면서 소통했죠.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사람들이 저와의 만남을 자랑하며 홍보를 하기 시작한 거예요. 자신이 저를 설득해 만남을 따냈다는 식으로 홍보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불만이 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저 사람은 만나주고 나는 안 만나주냐, 내가 급이 안 돼서 안 만나주는 거냐, 나는 나이가 많아서 안 만나주는 거냐”는 식의 불만들이었습니다.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인간관계가 많을 때나 적을 때나 고민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많을 때도 불평하고, 적을 때도 불평합니다. 관계에 끌려다니다 보니 제 감정과 상태가 계속 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관계에 의해 우리의 감정과 상태가 변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저는 관계에 끌려다니지 않고, 오히려 관계를 주도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관계를 주도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내가 영향력을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입니다. 어떤 집단에 가도 나의 영향력이 그 집단의 다른 사람들에게 미치도록 만드는 거죠. 반대로 다른 사람의 영향력이 나에게 미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관계에 휘둘리지 않게 됩니다.저는 YTN 국제부에서 파견직으로 일할 때, 정규직 기자 선배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분이 사회는 냉정하고 치열하다고 말할 때마다 세상에 대한 불신이 커졌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저라면 그 말에 영향을 덜 받았을 것입니다. 생각이 지배를 받으면 인생도 지배를 받습니다. 긍정적인 말은 받아들이고, 부정적인 말은 튕겨내야 합니다.​저는 자아를 튼튼하게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계가 아니라 내가 내 삶을 정하려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저는 이제 관계 때문에 인생이 뒤틀릴 일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관계의 주도권을 잡고, 우리의 자아를 튼튼하게 하는 것입니다.​사람들이 저에게 영향을 주려 할 때, 저는 이제 튕겨내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렇게 하면 관계에 휘둘리지 않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 상태는 우리가 정할 수 있습니다. 관계에 주도권을 잡고, 우리의 삶을 주도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자아가 강하면 안 된다는 말에 너무 휘둘리지 마세요. 자아가 너무 약해지면 세뇌될 수 있습니다.저는 파견직으로 YTN 국제부에서 편집팀 일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밤새며 근무하는 3교대 일이었는데, 정규직 기자 선배가 항상 사회는 냉정하고 치열하다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세상에 대한 불신이 커졌어요. 하지만 지금의 저는 그 말에 영향을 덜 받을 것입니다. 생각이 지배를 받으면 인생도 지배를 받게 됩니다. 긍정적인 말은 받아들이고, 부정적인 말은 튕겨내야 합니다.​저는 자아를 튼튼하게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가 내 삶을 정하려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요즘은 제 얼굴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 왜냐하면 저는 이제 내 삶을 내가 정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입니다. 관계 때문에 마음이 상할 수는 있지만, 인생 전체가 뒤틀리지는 않습니다.​오늘 이야기를 정리하자면, 우리는 관계를 주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영향력의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내가 영향력을 주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면, 관계에 휘둘리지 않게 됩니다.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은 만나지 말고, 만날 수밖에 없다면 그 사람에게서 벗어날 계획을 세우세요. 우리가 관계의 주도권을 잡고, 우리의 자아를 튼튼하게 하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저는 어느 날 인스타그램에 “미안해, 나는 자유야”라는 해시태그를 올렸습니다. 그때 누군가가 저에게 “넌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말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 말이 맞는 줄 알고 그 사람이 말하는 대로 따라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사람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 사람은 저에게 어떤 영향도 끼치지 못했습니다. 이 사실을 깨닫고 나니 정말 기쁘더군요. 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에요.​여러분도 이렇게 생각하세요. “네가 그러니까 나한테 그렇게 말하는 거지. 너는 영원히 그렇게 살아라.” 이렇게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튕겨내세요. 저는 직장 생활하는 5년 내내 부정적인 말을 들었지만, 이제는 그런 말들에 영향을 덜 받습니다. 우리의 자아를 튼튼하게 하고, 주도적인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주도할 수 있습니다. 영향력의 방향을 바꾸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자아를 튼튼하게 하고,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우리의 마음 상태에 따라 우리의 인생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관계에 집착할 필요가 없고, 우리의 마음에 따라 관계의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관계의 노예로 살 필요가 없습니다. 관계의 주도권을 잡고, 주도적인 삶을 사세요. 여러분의 자아를 사랑하고, 자신에게 물을 듬뿍 주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자아가 강하면 안 된다는 말을 너무 강조하는 사람들은 영향력을 여러분에게 주입하려는 의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아가 너무 약해지면 세뇌될 수 있습니다. 자아가 강한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관계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아를 튼튼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계에 끌려다니지 않고, 주도적인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유튜브 채널 운영과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지쳐 혼자가 되었어요 😓. 처음엔 좋았지만 점점 고독해졌습니다.관계의 부정적인 영향을 튕겨내고 자아를 튼튼하게 하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 이제는 관계를 주도하며 살아갑니다.우리는 관계에 끌려다니지 않고,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어요 🛡️.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관계를 유지하고, 부정적인 관계는 멀리하세요.자아가 약해지면 세뇌될 수 있으니, 자아를 튼튼하게 하세요 😊.자아를 사랑하고, 주도적인 삶을 살며 행복해지세요 🌟.

  • 주언규(신사임당) 강사
  • 2024-05-22
작가강연 이병률 시인 '사랑하고 많이 알고 행복해라' 강의 특강 영상

안녕하세요. 강연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작가 강연은 이병률 시인 '사랑하고 많이 알고 행복해라' 강의 특강 영상입니다. 오늘 제가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여러분께 들려드리면서 이렇게 이야기를 끌어가 보면 어떨까 한번 생각을 해봤습니다. 사랑을 시작합니다. 사랑을 시작해서 두 사람이 만납니다.물듭니다. 물들면서 그 안에 이런저런 감정들이 생깁니다.그다음에 어떤 결과가 나옵니다. '어쩌면 헤어질지도 모릅니다''어쩌면 영원히 같이 살지도 모릅니다' 라는 가정을 가지고 시차적으로 여러분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누군가한테 여러분들이 가고 싶은 곳을 한번 같이 간다고 한번 상상을 한번 해보시죠.<저는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라는 책에서 그 표현을 쓴 적이 있어요."삿포로에 갈까요? 라는 말은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 입니다" 라는 글을 쓴 적이 있어요.제가 그만큼 좋아하는 도시고 겨울이 길고 눈이 푹푹 쌓이고 하는 그런 도시면서 제가 1년에 한 번씩 가는 곳이고 혼자 가는 곳인데 그 좋아하는 곳을 누군가한테 같이 가자고 얘기하는 것 자체는 굉장한 저한테 사건이 있는 곳이고 그 사람이 많이 좋아한다는 이야기일 텐데요. "누군가에게 바다에 가자는 말은 사실은 사랑한다는 말이며, 노을을 보러 가자는 말도 사랑한다는 말이고,깊은 밤 불쑥 산책을 하고 싶다는 문자를 보내는 것도 사랑한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이렇게 누군가한테 감정이 싹 트기 시작하는 이 순간이 사랑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 제일 아름다운 순간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첫 단추를 꿰면서 우리가 이 사건, 이 감정 안으로 이 행복한 감정 속으로 우리가 쭉 진입해 들어갈 것인가 설레는 것이죠.물론 나 혼자 결론 짓는다고 해도 사랑은 쉽지가 않죠.그 사람이 어느 정도 내 사랑을 받아주고 나를 받아들일 여유가 있어야만, 또 신호를 줘야만 우리는 사랑 안으로 진입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면 직장 생활 한 10년, 20년 거뜬하게 넘길 수 있을 것 같아요.저도 프리랜서로 방송 일을 꽤 오래 하고 라디오 프로그램, tv 프로그램을 꽤 오래 구성하고 했지만그 안에서 내가 좋아하는 내가 믿고 따를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을 이렇게 좀 배치를 해놓으면 굉장히 좀 일들이 좀 더 도움을 받고, 제 자신을 계속 똑같은 걸 계속 뽑아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나를 보여주기 위해서 조금 노력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야 되겠다라는 자극을 내 안에 계속 조금 심어놓곤 했었습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그 힘이 우리를 긍정의 힘으로 바꿔 놓는 거는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내 안에 굉장한 회전력을 유발시킨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이 세상 전부가 꿀처럼 달콤하고 2시간만 자고 일어나도 달까지 날아갈 수 있을 것 같은 굉장한 에너지를 보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사랑' 의 다른 말은 저는 '희망' 인 것 같아요. 우리가 계속 좋은 것만 생각할 수밖에 없고 같이 만나서 시간을 안배를 통해서 서로 내 감정을 잘 나누고 잘 전달하고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순간순간 잘 설명할 수 있는 입장이 되는 것 이런 것들은 그냥 한마디로 다 뭉뚱그려서 희망이라고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굉장히 어려운 사람 어려운 입장에 처한 사람,삶에 대한 애착도 없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애정도 없고 내가 조금 더 나아질 거라는 희망도 없고 가족 관계도 그냥 그래요.그런 사람한테 필요한 건 정말 사랑인데 이 사람이 사랑을 만나기 위해서는 이런 조건이 있다라고 해서 바로 사랑 속으로 진입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이런 구차한 껍질들을 잘 깨고 있을 때 우리는 희망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내가 좀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전전긍긍만 하면서 자기 안에 안 좋은 테두리에 내가 잠식당해서 졌을 경우에는 도무지 사랑 안으로 희망 안으로 행복으로 나를 이동시킬 수가 없게 됩니다. 많이 알아야 된다는 지점에 대해서 여러분께 조금 더 설명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지식보다 책을 통해서 우리가 얻는 것보다 굉장히 중요한 가치 하나가 있습니다. <나는 네가 되어야 된다> 라고 하는 그런 책에 나온 그 문장인데 "재능을 발휘하는 것,그것은 그 자신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라는 말을 여러분께 조금 무게 있게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내가 누구인지를 알게 되는 것, 내가 어떤 장점을 가졌고 내가 어떤 단점을 가졌고 나라는 사람이 누구인가를 알아가는 이 모든 것들이 여러분 자신 자체가 되는 것 근데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도 없고 내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도 나한테 말을 걸어서 내가 깨우치지 않고 계속 숨겨만 놓고 발굴하지 않은 나를 데리고 계속 나이 드는 것나다운 삶을 살 수가 없는 어떤 한 형태라고도 얘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누구예요?" 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해야 되고 예를 들어서 그 상대에 대한 호감은 충분히 있는데 이 사람하고 이야기를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까라고 할 때 항상 서양 사람들은 저한테 물어봅니다."What do you like?""너 뭘 좋아해?""네가 좋아하는 게 뭐야?"사실 내가 좋아하는 걸 얘기를 하면은 신명이 나서 얘기를 하고긴 시간 동안에 나라는 사람이 어떤 식으로든 투영되는 것이죠. 그만큼 나는 나를 내가 좋아하는 것들, 내가 신나는 것들 때문에나는 내 색깔이 좀 더 진해지고 있는그런 삶을 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는데바로 그 예가 그런 것이죠. "많이 사랑하시고,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많이 알아가시고그리고 결국 그 행복한 지점에 잘 도착하는 삶을 사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이병률 시인님은 동기부여, 인생스토리, 삶의자세, 인문학, 문학, 시, 글쓰기, 힐링, 희망, 인생스토리, 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작가 강연 강사 섭외가 궁금하시면??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이병률 강사
  • 2024-05-22
명사초청특강 이동우 강연 '일류의 조건' 책요약

오늘 소개할 명사초청특강 영상은 이동우 작가 유튜브 내용 책 '일류의 조건' 책요약에 대한 영상을 준비 했습니다.이 책은 2001년 출간되후 최근에 재출간되며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죠. 이 책에서 나오는 핵심 내용 <훔치는 힘>, <요약하는 힘>, <추진하는 힘>에 대해 쉽고 빠르게 요약한 내용 포스팅 시작 하겠습니다.얼마 전부터 무라카미 하루키가 마라톤을 뛰고, 아침마다 운동을 한다는 얘기가 뉴스와 잡지, 여러 글에서 많이 보도되었는데요, 사실 이 내용은 '인류의 조건'에서 이미 다뤄진 내용이더라고요.​2016년에 군터 뒤크는 '왜 우리는 집단에서 바보가 되었는가'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당시에는 조직 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던 시기였는데, 이 책은 매우 혁명적이었습니다. 조직 내 사람들이 점점 바보가 되어가고 있다는 내용이었죠.책에서는 조직 내 사람들을 1류, 2류, 3류로 분류했습니다.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사람들은 2류입니다. 1류는 자신이 똑똑하다는 것을 알고, 자신과 같이 일할 똑똑한 사람들을 채용합니다. 반면 3류는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항상 1류를 채용합니다. 문제는 2류인데, 이들은 자신보다 똑똑한 사람들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에 항상 3류를 채용합니다. 조직이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물론 이 책에서는 조직이 바보가 되는 이유에 대해 여러 가지 설명을 하고 있지만,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1류, 2류, 3류의 분류였습니다. 여러분들은 1류, 2류, 3류 중 어떤 류에 속한다고 생각하시나요? 혹시 모두가 다 1류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지 않을 겁니다. 누구나 다 1류가 될 수는 없으니까요.'더닝 크루거' 효과라는 이론을 보면, "부족한 사람일수록 자신이 더 똑똑하다고 여기고, 오히려 똑똑한 사람들은 자신을 더 부족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어쨌든 우리는 누구나 다 1류가 되고 싶어 한다는 점은 인정할 수 있지 않을까요?​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책을 읽어야 합니다. 이번 책은 '인류의 조건'이라는 책인데요, 이 책에는 '훔치는 힘', '요약하는 힘', '추진하는 힘'의 세 가지 힘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혹시 학교에서 배운 적이 있으신가요? 저도 배운 적이 없었는데, 이 책에서는 이 세 가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책에서는 이 세 가지 힘을 하나의 단락으로 친절하게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전체 내용을 통해 접할 수 있습니다.훔치는 힘은 물건을 훔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로부터 지식을 훔치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 암묵적인 것, 그 사람을 1등으로 만들어 준 무언가를 알아내고 찾아내는 능력이죠. 이를 위해서는 관찰력이 필요합니다. 누군가를 유심히 바라보면 그 사람의 장점과 어떤 훈련을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요약하는 힘은 말 그대로 어떤 내용을 보고 요약해서 전달하는 능력입니다. 이는 직장인, 학생 등 모두에게 필요한 기술입니다. 요약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책을 읽고 빠르게 요약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요약은 저자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의 구조를 파악하고, 뼈대를 찾아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추진하는 힘은 일을 빠르게 추진하는 능력입니다. 조직에서는 일을 저질러보고 시작하는 사람이 필요한데, 이는 준비가 완벽하지 않더라도 일단 시작해보는 것을 말합니다.이 책은 2001년에 출간된 후 오랫동안 출간되지 않다가 최근에 재출간되며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무라카미 하루키의 예시를 통해 운동의 중요성도 강조합니다. 하루키는 자신이 오래도록 소설가로 살아남기 위해 운동을 선택했습니다. 운동을 통해 신체와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그의 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결국 중요한 것은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작업입니다. 훔치는 힘, 요약하는 힘, 추진하는 힘을 모두 갖추기 위해서는 동경하는 힘, 즉 누군가를 본받고자 하는 마음도 필요합니다. 동경하는 마음이 있어야 동기를 부여받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이 책은 철학적인 내용도 많이 담고 있어 읽으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이 세 가지 힘을 얻게 되면 1류가 될 수 있다고 많은 독자들이 증명해 보이고 있습니다.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이동우 강사
  • 2024-05-21
정우열 원장 강연 '인간관계 잘 하고 싶으면?' 명사초청

오늘 소개할 내용은 정우열 원장님의 강연 '인간관계 잘 하고 싶으면? 잘 보이려 노력하지 말라'라는 주제로 우리는 종종 인간관계에서 상대방에게 잘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데, 이런 노력들이 오히려 관계를 어렵게 만드는데, 어떻게 하면 인간관계 잘 하는 방법을 배울수 있는 명사초청 강연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상대방과 잘 지내고 싶다면, 지나치게 잘 보이려는 노력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혹시 밀당 같은 건가요? 밀당은 연애에서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건 그런 전략이 아니라 편안하게 내려놓는 것을 의미합니다.​예전에 이순신 장군이 "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고, 죽으려고 하면 살 것이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는 불안감과 공포 속에서는 용감하게 전쟁을 할 수 없으며, 그런 상태에서는 결국 패배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죽음을 각오하고 용감하게 나서면 오히려 전투력이 상승하여 승리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방이 나를 좋아해야 한다는 강박감에 사로잡히면 긴장하게 되고, 이는 능력과 집중력을 떨어뜨립니다.인간관계는 상호작용입니다. 잘하려고 노력한다고 해서 잘되는 것이 아닙니다. 편안하게 있을 때 융통성도 생기고, 상대방에게 공감도 하게 됩니다. 너무 잘하려고 몰두하다 보면 상대방의 말을 놓치기 쉽습니다. 유머가 필요하고, 내가 어떤 멘트를 언제 할지에만 몰두하다 보면 정작 상대방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이로 인해 분위기가 어색해지고, 나에 대한 평가는 더 나빠지며, 자괴감을 느끼게 되는 악순환이 생깁니다.​그래서 오히려 잘하려고 힘쓰지 말고, 힘을 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이나 음악을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는,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주변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실적으로는 주변 사람 중 70%는 무관심하고, 20%는 나를 싫어하며, 10%만이 나를 좋아합니다. 그 10%도 내가 잘해서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좋아하는 것입니다. 이를 인정하면 인간관계에 대한 부담이 줄어듭니다.​또한, 인간관계는 수치가 많은 것이 좋은 것인지, 양질의 관계가 중요한 것인지 사람마다 다릅니다. SNS나 매체의 영향으로 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생각이 형성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인간관계는 유대감과 친밀감을 통해 지지를 받고 안정감을 얻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를 놓치고 수치에만 집착하면 오히려 공허함을 느끼게 됩니다.​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혼자서는 외롭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얻습니다. 인간관계는 본능적으로 중요하지만, 자신과의 관계도 중요합니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감정을 표현하며 소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자신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인간관계에서도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대할 수 있게 됩니다.​우리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인간관계의 고민은 종종 자신과의 관계에서 비롯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을 잘 들여다보지 않고 억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일기를 쓰거나, 혼자서 생각을 정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감정을 억압하면 결국 더 큰 문제로 돌아옵니다.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해소할 수 있습니다.​감정을 잘 통제하지 못하면, 그것이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화가 나면 그 감정을 억압하기보다는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억압된 감정은 언젠가 폭발하게 마련입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표현하고 해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자신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인간관계는 수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질이 중요합니다. SNS나 매체의 영향으로 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생각이 형성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인간관계는 유대감과 친밀감을 통해 지지를 받고 안정감을 얻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를 놓치고 수치에만 집착하면 오히려 공허함을 느끼게 됩니다.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자연스럽게 힘을 빼고 대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주변 사람들의 관심: 70%는 무관심, 20%는 싫어하고, 10%만이 좋아함.수치에 집착하지 말기: SNS나 매체의 영향으로 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으려는 생각에서 벗어나기.​본질적인 인간관계 💞유대감과 친밀감: 인간관계는 지지와 안정감을 얻기 위한 것.자신과의 관계: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감정을 표현하며 소통하는 것의 중요성.​감정 표현의 중요성 🎭감정 억압 X: 억압된 감정은 언젠가 폭발함.자연스러운 감정 표현: 일기 쓰기나 혼자 생각 정리하기 등으로 감정 해소.​질 높은 관계 📊수치보다 질: 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기보다 양질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편안하게 대하기: 자신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자연스럽게 힘을 빼고 대하기.​결론편안하게, 자연스럽게: 긴장하지 않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진정한 유대감을 통해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자. 🌼​

  • 정우열 강사
  • 2024-05-21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최설민 강연 '만날수록 불편해지는 사람의 특징' 강연자 섭외

안녕하세요. 강연자 섭외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영상은 유튜브 채널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의 최설민 대표님의 강의 '착한데 만날수록 불편해지는 사람의 특징'입니다. 이 강연은 최설민 대표님의 저서 '양수인간'을 바탕으로, 남에게는 착하지만 자신에게는 나쁜 사람의 특징을 다루고 있습니다. 매우 유익한 내용으로, 최설민 대표님은 호오컨설팅 강연자 섭외로 기업, 관공서, 시민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럼 바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착하지만 만날수록 불편해지는 사람의 특징은 무엇일까요?첫째, 자신이 가진 고유의 가치에 대해 확신이 부족합니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강점이 무엇인지 스스로 평가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의존합니다.이는 착하지만 만만해 보이는 사람들의 문제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판단의 기준을 외부에서 찾으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에 과민 반응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 대한 가치를 스스로 정하지 않고 상대방에 의존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말 한마디나 행동이 크게 와닿습니다. 따라서 사소한 말이나 행동을 크게 부풀려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상대방에게서 좋은 반응이 나오면 기분이 들뜨고, 나쁜 반응이 나오면 자존감이 크게 떨어지는 태도를 보입니다. 그 결과, 상대방에게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지나치게 노력하게 됩니다.두 번째 문제는 '내가 어떻게 하면 저 사람에게 잘 보일 수 있을까'를 계속 고민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고 내면을 탐색하여 자신의 가치를 찾아야 하는데, 오히려 외부 사람들에게만 신경을 씁니다. 사람들의 행동이나 말에만 집중하다 보니, 듣기 좋은 말만 하려고 하고 결국 자신을 잃고 상대방만 남게 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흔히 '착한 사람'으로 평가받지만, '좋은 사람'이냐는 질문에는 '글쎄요...'라는 반응이 나올 수 있습니다. 타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 맞추려고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타인에게는 매력적이지 않은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결국, 타인에게 잘 보이려 했지만 오히려 그들이 내 곁을 떠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 '순응형 음수 인간'이라는 말은 제가 '양수 인간'이라는 책에서 정의한 용어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타인의 시선에 지나치게 신경 쓰고, 주변에 사람이 많지만 속 시원하게 마음을 터놓을 사람이 없다면, 타인의 말을 쉽게 거절하지 못하고 휘둘리며 기분이 상한다면, 여러분은 자신의 내면 가치를 탐색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부터 시작해보세요. 이는 여러분과 타인 사이의 경계를 명확히 하고, 자신의 선호를 확실히 하며, 강점과 약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게 되었다고 가정해봅시다. 상대방이 "너는 그게 안 어울리고 이렇게 하는 게 더 나아"라는 식으로 판단하려 할 때, 이전 같으면 그 말에 휘둘렸을 겁니다. 본심은 따르고 싶지 않지만, 확신이 없어서 상대방의 말에 이끌리기 쉬웠을 테니까요. 그러나 이제 명확한 기준이 생기면, 상대방의 말을 거절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능력입니다. 상대방이 나를 평가하려 할 때 "네 말도 일리는 있지만, 나는 다른 게 더 좋아"라고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고유한 개성과 세계관이 형성됩니다. 여러분만의 고유한 틀과 개성을 가지게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자신의 선호를 알아야 하고, 거절하는 법도 배워야 합니다. 하지만 이 거절이 쉽지 않기 때문에 연습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가치를 알았다면, 이를 표현해야 합니다. "나는 이게 좋아, 나는 이게 싫어"라고 먼저 표현해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상대가 자신의 세계관에 대해 이야기할 때 "난 이게 좋아"라고 거절하는 연습도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이는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는 연습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자신을 표현하는 연습은 하나의 거절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단체 모임에서 누군가 나의 약점을 이야기하며 다 같이 웃는 분위기가 형성될 때가 있습니다. 이때 나도 함께 웃게 되는데, 이런 상황에서 웃지 않고 버티는 것도 일종의 거절입니다.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죠. 이렇게 내 생각에 반하는 것에 대해 느끼는 바를 표현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은, 이렇게 표현하면 사람들이 자신을 달라졌다고 생각해서 떠나갈까 봐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당신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줄 때, 사람들은 더 매력적인 사람으로 여기고 당신 곁에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진정성 있는 본연의 모습을 보여줬는데 상대가 떠나간다면, 그 상대는 나르시스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을 통제하려는 의도를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런 사람들은 쳐내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이 표현했을 때 떠나가는 사람을 붙잡지 마세요. 여러분이 자신을 표현했을 때 남아 있는 사람들은 여러분을 존중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주변에 순응형 음수 인간이 있다면, 그들의 우유부단한 모습 때문에 짜증이 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계속 의지하려고 할 때, 중요한 것은 그 사람도 소중한 인격체라는 점을 인지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을 통제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이와 함께, 그 사람이 스스로 강점이나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들이 보지 못한 강점을 찾아내고, 자신의 내면을 알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주변의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그 자리에 계속 있어주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자꾸 도와주고 싶고, 무엇인가를 선택해야 할 것 같은 압박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압박감을 내려놓고 그 자리에 머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상대방이 떠나갈까 봐 불안해하며 맞추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떠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태도가 순응형 음수 인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7시 이후에 통화할 수 있어. 나머지 시간은 너의 시간을 가져봐"라고 명확히 규칙을 세우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그 사람들은 홀로 판단하고 내면을 탐색하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자유로운 세상을 살아가는 연습을 하면서도, 상대가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게 되어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변 사람이 해줄 수 있는 것은 그 사람을 통제하거나 바꾸려는 시도가 아니라, 그대로 있어주는 것입니다. 최설민 대표님 뿐만 아니라, 수많은 심리학 특강, 강연자 섭외가 궁금하시면??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최설민 강사
  • 2024-05-17
김광석 교수 강의 '2024년 심각한 경제 상황에서 살아남는 법' 경제 특강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강연전문기업 호오컨설팅 입니다.오늘 포스팅은 김광석 교수님의 강의 '2024년 심각한 경제 상황에서 살아남는 법' 경제 특강 강연 영상입니다.2024년 경제 상황을 쉽게 파악하고, 이러한 경제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유익한 특강 강연 영상입니다. Q. 건설이 살면 전체적인 경기가 다 올라간다.건설만 잘해도 나라는 먹고 산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A. 가장 대표적인 나라 중의 하나가 중국이고요. 우리나라로 치면 사실 건설 산업보다는 예를 들어 반도체나 자동차 산업 같은 게 그런 역할을 하죠.반도체 산업이 만약에 사라진다고 하면 한국 경제가 정말 심하게 흔들리는 거죠. IMF 외환위기 때부터 더 심한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20%가량을 차지하니까 어쨌든 그런 식으로 건설산업이 해당 경제에 얼마나 비중을 차지하는지에 따라서 그 건설 산업에 딸려 있는 이 밸류체인은 굉장히 복잡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많은 건설사들이 폐업하고, 안 좋은 먹구름이 우리 한국 경제에 들어서는 겁니다.태영건설이 워크아웃 신청을 했죠. 시공 능력 기준으로 16위 건설사입니다.이게 부동산 PF 금융부실인데요. 또 다른 건설사가 부실해지고 폐업하는 건설사들이 늘어나 계속 부실 상황이 살얼음처럼 계속 전개되는 그런 경제 24년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건설사들의 부실이 경기 침체 압력을 더 줘요. 경기 침체 압력을 더 준다고 한다면 건설사들이 도미노 부도나 폐업이나 아니면 워크아웃 구조조정에 들어간다라고 하면 실물 경제에 부담을 주고 금융부실이 일부 전이될 수 있어요.그러면 경제가 역동적으로 성장하기 어려워요. '파월' 이라는 중앙은행 의장이 물가도 잡아야 돼요.경기도 나쁘게 만들면 안 된다. 물가와 경기라는 두 마리 토끼가 있는 거예요.파워는 결과적으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거예요.미국 물가 상승률이 9.1에서 시작했어요. 정점이 반대로 우리나라의 물가 상승률 정점이 6.3%.우리나라보다 미국이 더 높은 물가에서 시작됐는데 지금 미국 물가가 더 낮아요.우리나라 물가가 더 높아요. 이 얘기가 뭐냐? 우리나라는 물가를 못 잡은 거예요.경제 위기를 제외한 채 가장 낮은 성장률이다. 강한 경기 침체가 온 겁니다.우리 경제는 어쨌든 파월은 통화정책을 결론적으로 생각해 보면 물가도 잡고 경기도 잡는거죠.욕은 먹을 수밖에 없어요.주식 투자한 사람이 욕한 겁니다.주식 투자하지 않아야 될 시점에 굳이 하면서 주가 떨어지니까 욕하는 거예요.빈축의 시대 때 왜 주식 투자를 하냐 이거예요. 주식은 투자하는 애가 아니에요. 저축하는 애죠. 욕하는 사람 본인이 그 통화정책 기조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가늠하지 않고 그것도 신경 쓰지 않으면서 주식 투자했다 그러면 남 탓하는 거죠. 재테크라는 게 돈을 어떤 식으로 가지고 있을까의 문제예요.돈을 현금 다발로 들고 있을까 은행에 저축을 할까 주식으로 들고 있을까 부동산으로 들고 있을까어떤 형태로 돈을 가지고 있을까가 재테크에 대한 고민이에요.그런데 금리 올린다 저축을 많이 하시면 되는 거예요.금리 올리는데도 불구하고 금리 안 올릴 거야 이렇게 확신을 가지면서 대출 이만큼 껴가지고 부동산 투자하면서 고금리이고 주택 가격 조정되는 긴축의 시대에 왜 영끌해가지고 주식을 사고 부동산을 사는걸까요?그 시대에 걸맞지 않은 행동을 한 사람이 파월 탓을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2021년에 9월 10월쯤에 책이 나왔습니다.2022년에는 긴축의 시대가 온다 금리 인상기가 온다 물가가 좀 올라가고 이제 금리 인상할 일밖에 안 남았다라는 표현을 이미 했고요.저만 한 게 아니라 대부분의 이코노미스트들이 그렇게 봤습니다.그러면 21년 끝자락에 만약에 집을 사신다 하더라도 금리가 올라갈 것을 알고 투자하셨다면 알고 대출을 받으셨다면 변동금리로 받아서는 안됩니다. 근데 87.5%가 변동금리로 대출받습니다.그때부터 금리 인상할 일만 남았는데 2020년 21년 10월까지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낮은 금리를 만났던 그 시대인데 그때부터 무조건 고정으로 집을 사셨더라도 변동금리로 받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죠.기준금리와 시중금리를 구분하셔야 되는데 기준금리는 중앙은행이 결정하는 금리에 쉽게 말하면 한국은행의 금리고 한국은행이 정하는 기준금리는 시중은행이 한국은행과 거래할 때 쓰는 기준이 올라가 버리면 시중금리도 올라갈 가능성이 있겠죠.예를 들어서 신한은행이 한국은행으로부터 100억을 빌려와요.그리고 100억을 대출을 해줘요.그러면 그 금리랑 똑같이 대출해주면 될까요? 거기에 플러스 알파를 적용하겠죠.플러스알파를 적용한 게 시중금리 당연히 기준금리가 올라가면 시중금리가 올라가고요.기준금리가 떨어지면 시중금리가 떨어지는데 기준금리를 인하해 나갈 거라고 전망하면 시중금리는 먼저 조정됩니다.실물 경제와 자본시장, 자산시장을 좀 구분해야 제가 경기 침체 온다.경제 위기다. 이 얘기는 실물 경제가 그렇다는 얘기예요. 2020년 실물 경제가 이토록 안 좋았던 적이 없어요.그런데 자본시장은 돈이 좀 많이 풀려 풀려서 주가가 대세 상승했잖아요.실물 경제랑 자본시장이 다르다 설명되죠. 실물 경제가 경기 침체 온다 그러면 주가 침체 오네 이렇게 생각하면 계속 엇박자인 거예요.그걸 가지고 말씀드리면 실물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기준금리가 인하되는 지점 그리고 시중금리가 많이 떨어지는 지점에는 경기 회복세로의 전환은 있을 수 있습니다.근데 그 좋아지는 정도가 강하게 반등하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그러나 경기 사이클에서의 저점을 그래도 다지고 그래도 좀 괜찮아지지 않겠는가 하는 움직임이 있습니다.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투자를 단행합니다.특히 11월에 미국 대선이 있어서 좀 아쉽지만 대선 결과가 나올 지점부터는 신규 투자가 많이 듭니다.왜냐하면 기업들이 우리 2차 전지 소재 생산 장비, 반도체 설비 계속해야 되나 이 사업을 계속해야 되나 하는 고민을 많이 합니다.그런 지점이 좀 다소 경기가 회복되는 양상, 또 신정부 들어설 때 또 회복세가 있거든요.그런 것들이 맞물리면서 실물 경제는 어쨌든 24년 상반기 하반기 초 3분기까지는 바닥을 다지는 지점이라고 생각하고,기준금리 인하와 미국 대선 결과가 나오는 것들이 맞물리면서 경기가 다소 회복세로의 전환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주식시장은 다릅니다. 항상 주식 가치는 선행합니다.금리 인상 끝났다라는 기대감 때문에 주식 비중이 늘어나 금리 인상 끝나는 게 아니라 거기서 멈추는 게 아니라 곧 금리 인하 있을 거야라는 기대감 때문에 주식 보유 비중을 늘려나가는 그만큼 주식으로의 돈의 이동이 있는 겁니다.그런데 금리 인하할 줄 알았는데 안하면 기대감이 또 빠져버려요.그때 주식시장에서 또 돈이 나와요. 계속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거 24년까지는 대세적으로는 주식 보유 비중이 늘어나는 거예요.올라갔다 빠졌다 올라갔다 빠졌다 하면서 올라가겠죠.그때 또 주식 보유 비중 늘렸다가 또 빠졌다가 이게 반복되는 장세입니다.근데 장기적으로는 우상향할 겁니다. 이제 완화의 시대로 가니까 긴축의 시대가 가고 이때 금리가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돈의 이동은 주식시장으로 더 몰려오는 겁니다.금리는 파월이 결정해요.쉽게 말해서 연준이 결정한다는 거죠.근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은 시장이 결정한다는 거죠.시장의 마음도 읽어나가시고 파월의 마음도 읽어나가면서 그 둘 다 내 손바닥 위에 놓고 보는 방식이 거시경제 공부하는 겁니다.따라서 시점을 파악하면 종목은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 김광석 강사
  •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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