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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초청 조승연 강연 '중산층이 더 가난해지는 이유?' 초빙강사

오늘소개할 영상은 조승연 작가님의 미국 경제 저널리스트 인터뷰 영상을 준비 했습니다.이번 영상에서는 경제학의 이론과 현실 세계에서의 경제 동향을 이해하고, 주택 가격 상승과, 청년 시럽률 증가와 출산율 저하와 같은 사회 문제를 어떤 영향을 주는지 배울수 있는 시간을 준비 했습니다. 조승연 작가님은 기업, 시민, 대학생, 공무원 대상 초빙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십니다.최근 한국에서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 중 하나는 주택 가격의 급등입니다. 2009년부터 2019년 사이에 서울의 주택 가격은 두 배로 상승했습니다. 이러한 부동산 가격 상승은 실제로 정치적으로 매우 민감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서울에 좋은 일자리가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젊은이들이 서울에서의 생활을 감당할 수 없다면 그들이 어떻게 경력을 시작할 수 있을지 큰 문제입니다. 따라서 주택 가격 상승은 높은 청년 실업률에서부터 출산율 저하까지 다양한 사회 문제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이와 관련하여, 미국 달러의 '쓰나미'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자산 가격을 상승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마치 자연의 힘과 같아서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도 비슷한 부동산 가격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택이 점점 구매하기 어려워지면서 젊은 근로자들이 가정을 이루고 독립적인 삶을 시작하는 데 큰 장애물이 되고 있습니다.미국의 연방준비은행(Fed)은 1913년에 설립되었으며, 그 기능은 마치 핵발전소의 제어실에서 엔지니어들이 발전소를 적정 온도로 운영하려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들은 경제가 과열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돈을 창출해 왔습니다. 그러나 2010년 이후로는 돈을 찍어내는 실험적인 정책들이 시작되었고, 이는 경제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2008년에서 2013년 사이에 연방준비은행은 그 이전 100년 동안 찍어낸 돈의 3.5배에 해당하는 돈을 찍어냈습니다.이러한 대량의 돈 찍기는 경제에 새로운 돈이 홍수처럼 풀리면서 TV, 자동차 등의 가격을 상승시키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인플레이션 형태는 자산 인플레이션입니다. 즉, 집과 같은 자산의 가격을 상승시키는 것입니다. 연방준비은행이 금리를 인위적으로 낮추면서 자금이 시스템으로 유입되었고, 이는 주택 가격을 급등시키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주식과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는 '모든 것의 거품'을 만들어냈습니다.​2010년부터 2020년까지 미국의 주식 시장 가치는 두 배로 증가했지만, 임금은 정체되어 있고 생산성 증가도 매우 약했습니다. 자산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했지만, 실제 경제는 그 당시 거의 제자리걸음을 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소수의 부유한 사람들의 부를 급격하게 증가시키는 반면,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그 혜택이 느리게 돌아가는 구조적 문제를 만들어냈습니다.​결국, 부동산에 대한 투자 제한 같은 정부의 규제는 예술 시장으로 자금이 몰리게 만들었습니다. 한국의 예술 시장에서도 작품 가격이 매년 두 배로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자금이 시장에 범람한다면, 투자할 곳을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현상은 중앙은행의 역할과 금융 정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제 현상을 이해하고 대응하는 것은 정부와 금융 기관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에게 중요한 일입니다. 게다가, 이 문제는 글로벌 경제의 연결고리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가의 경제 정책이 다른 국가에 미치는 영향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미국에서의 경제 실험 결과는 세계 다른 나라들에게도 교훈을 줍니다. 예를 들어, 중앙은행의 정책이 어떻게 자산 가격을 조정하고, 이것이 경제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경제 정책들은 특히 금융위기나 경제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에 더욱 중요해집니다. ​따라서 각국은 미국 중앙은행의 정책을 면밀히 관찰하며, 자국의 경제 정책을 조정하는 데 참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경제의 연동성은 각국의 정책 결정자들이 서로 긴밀히 협력하고 정보를 공유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한국에서 서울의 주택 가격이 2009년부터 2019년 사이에 두 배로 상승했습니다. 📈 이로 인해 청년 실업과 출산율 저하 등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미국 달러의 '쓰나미'가 전 세계적으로 자산 가격 상승을 일으키며, 이는 자연의 힘과 같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2010년 이후 미국 연방준비은행(Fed)이 대규모 돈 찍기 정책을 펼쳐 자산 인플레이션을 초래하고, 부동산 및 주식 가격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이로 인해 '모든 것의 거품'이 형성되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글로벌 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며, 각국은 미국의 중앙은행 정책을 주시하며 자국 정책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부동산 투자 제한으로 자금이 예술 시장으로 몰리면서 작품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문제는 글로벌 경제의 연결성과 중앙은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든 시민이 경제 현상을 이해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함을 보여줍니다.​

  • 조승연 강사
  • 2024-05-07
강연자 섭외 윤덕환 강사님의 트렌드 강연 '2024년 대중에게는 이것이 없다'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연자 섭외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영상은 윤덕환 강사님의 트렌드 강연 '2024년 대중에게는 이것이 없다' 특강 강의를 준비했습니다.2024년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영상입니다.2024 트렌드 모니터가 출간됐습니다.트렌드 책마다 특징들이 있는데, 저희는 직접 조사를 해요.다른 데는 이제 해외 뉴스나 실제로 그걸 취재해가지고 아이템들을 정리해서 쓰는 경향들이 있어요.그것 또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리서치 회사는 조금 보수적이에요.'통계적으로 뭔가 데이터가 보여야 보이는 수준 과반 내외는 돼야 실질적으로 이게 움직이겠구나.이 과반이 움직이는 데이터를 모아서 쓰면 이건 현상이 될 가능성이 매우 커지는구나.' 그런데, 이거는 단점이 있어요. 이미 과반의 대중 소비자들이 경험하는 현상이니까 재미가 없어요.대신에 새로운 현상만 모집해 가지고 분석하는 책들은 새롭지만, 그 현상은 지속 가능할지는 몰라요. 여기서 머물다가 사라진 현상도 매우 많았습니다.친환경 비건이 막 지배하는 삶이 되고 막 하죠.저희가 조사를 했는데 실제로 친환경 제품이나 뭘 재배하는 높지 않습니다.4% 내외로 이거를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거는 저자의 신념일 수 있는데 대중의 실제 움직이는 데이터랑은 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저희는 4가지 분야를 딱 정했습니다. - 소셜: 사회적인 분위기- 워크: 조직생활 안에서의 흐름- 라이프: 일상생활에서의 인간관계 문제, - 컬쳐: 여가생활그러니까 딱 4가지 분야에서 저희가 한 10년 이상 분석해 왔기 때문에 '흐름이 여기서 튄다 변화가 있다' 라고 하는 부분을 포착해 가지고 '이게 가장 중심적으로 변화하는 현상이네' 이렇게 분석하는 거죠. 2023년에는 저희가 관찰한 거로는 세 가지가 없어요.- 친구가 없습니다. - 직장 동료가 없고요. - 내가 본받을 만한 어른이 없어요.일상생활 측면에서 보면은 "혼자 이렇게 갇혀 있으면 음악 듣다가 혼자 슬퍼서 눈물 흘리고 이 갱년기 맞잖아?" 이러면서 이제 그렇게 가고 있으면 "옆에서 너 뭐 하냐?" 궁상의 현상이 있어도 이거를 거기서 빠져나올 수 있게 해주는 이런 친구가 없죠.사회생활할 때는 "내가 이렇게 행동해도 되나?" 또는 "내가 이렇게 생활하는 게 맞나?" 이런 식의 판단을 해야 되는 상황에서 모델이 될 만한 사람이 별로 없어서 어른이 없는 거죠.그다음에 또 하나는 회사 생활할 때도 보면은 내가 잘 하고 있는 건지 여기 재능이 있는지 의견을 주거나 평가를 해줄 만한 사람이 잘 없어요. 조용한 퇴직이 그냥 나오는 현상은 아니고 그거를 비난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개인을 비난할 게 아니라 그 사람이 그렇게 판단할 수밖에 없는 주변 환경을 봐야 되는 거예요.맥락을 이렇게 세 가지가 없는 현상을 그리고 있는데 이렇게 피드백이 공통적으로 없는 일상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면 내 편견이 점점 더 강화될 수밖에 없을 그거가 맞는지 틀린지를 스스로 교정할 수 있는 기회를 자꾸 잃어버리죠.일상생활에서 친구 간의 관계는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생각을 고쳐먹거나 다양한 방식으로 상호 작용을 하잖아요.그런데, 회사는 공식적인 피드백이 필요한 니가 잘하고 있고 또는 니가 이 부분은 잘못하고 있고 아니면 이 부분은 너무 과하게 때문에 에너지를 줄여서 이쪽을 좀 더 신경 써야 되고 방향성을 줘야 돼요.그 피드백이 회사에 부재한 경우가 많아요. 의견을 주면 되는 게 아닙니다.피드백을 제대로 주려면 얘랑 나랑 공통의 목표가 있어야 돼요."가치관이나 이 공동선의 입장에서 이게 맞다. 내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이 표현들은 여기서 문제가 될 것 같다" 라는 판단을 개인적 차원이 아니라 조직의 차원, 사회적 차원으로까지 확대해서 의사결정을 해야 되는게 듣기만 해도 수고롭다보니 누락하는 거죠.20년 전 직장 생활할 때는 있었어요. 예를 들어서 소명의식이 강한 집단이 '돈을 밝히면 안돼' 혹은 '어떻게 해야 돼' 라는 공동의 선언에 관련된 목표가 있잖아요.그 방향이 있어야 피드백이 나올 수 있어요.그러니까 계속 끊임없이 그 목표를 개인이 설정하게끔 해야 합니다.저희가 5년 전 코로나 직전부터도 계속 관심 있게 추적 조사해온 것들 보면 사람들이 점점 외로워지는데 일종의 디지털 시대의 착각일 수 있어요.모바일이나 SNS로 엮어진 관계가 나를 외로움에서 보호해 준다는 착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그리고 이 관계는 내가 쉽게 끊을 수 있기 때문에 관계에서 들어가는 부담 있죠.그러니까 이제 외로움도 커지고 피드백도 없어지면 내 생각이 점점 더 강화될 수 있고 이렇게 되면 또다시 고립되는 거죠.저희는 그 트렌드를 볼 때 결핍에 주목해요.심리학자가 자아실현 5단계 이론 있잖아요.- 생리적 욕구 - 안전의 욕구- 사회적 욕구 - 자존의 욕구 - 자아실현 욕구4단계를 결핍 욕구로 정의를 했고, 자아 실현 이상의 욕구는 성장 욕구로 정의했어요.자아실현 욕구는 세분화하면 몇 가지로 나눠집니다.- 심리적인 욕구- 지적인 욕구- 성장 욕구결핍 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면 성장을 위해서 움직이게 되고, 생활의 안정이 돼야 뭔가 지적 욕구도 생겨요. 인간은 기본적으로 사회적 동물로 상호작용을 해야 돼요.그 상호작용에 큰 결핍이 생기면 나는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그 정체성 욕구가 불안해집니다.심지어 노년까지도 이 발달 단계의 가장 중심 개념이 정체성이에요.정체성에 대한 자기의 수용이나 인정이 있지 않으면 중장년기를 넘어가면서 자아가 분열됩니다.이 정체성에 대한 것들은 기본적으로 상호작용이나 피드백을 통해서 내가 확인하는 과정인데 피드백 부재가 결과적으로 이 정체성에 대한 굉장히 큰 혼란을 줄 수 있어요.우리는 무엇을 대비해야 될까요?돈만큼 중요한 게 피드백을 잘 주는 거예요. 윤덕환 강사님은 4차산업, 트렌드, 미래,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등 다양한 분야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강연자 섭외가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윤덕환 강사
  • 2024-05-07
자녀교육 권수영 교수 강연 '자기 주도적인 사람 특징' 초청강의

연세대학교 권수영 교수님의 초청강의(인터뷰)영상은 '자기 주도적인 사람의 특징'이라는 주제로 부모들께서 자녀의 학습을 돕기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시는데, 자녀의 학습 과정중 불안과 스트레스 관리에대해 감정을 올바르게 관리하는 방법을 배울수 있는 자녀교육 영상을 준비 했습니다.권수영 교수님은 호오컨설팅 섭외를 통해 기업에서 많은 초청강의를 진행하십니다. 그럼 바로 포스팅 시작 하겠습니다.많은 부모님들은 자녀의 학습에 대한 성공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자주 등장하는 주제 중 하나가 바로 불안과 스트레스의 관리입니다. 일부 부모님들은 시험 기간 동안 자녀가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신경 안정제 같은 약물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자녀가 너무 큰 압박을 받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이러한 불안이 전혀 없는 상태가 자녀에게 도움이 되는 것일까요?​적절한 수준의 불안은 사실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자녀가 어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동기부여와 집중을 증진시키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시험을 앞두고 적당한 긴장감은 학습의 효율을 높이고, 마지막까지 정보를 철저히 복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안이 지나치게 과도해지면 오히려 반대의 효과를 낳으며, 극심한 긴장과 스트레스는 심리적 장애로 발전할 위험도 있습니다.이러한 맥락에서 부모님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님이 자녀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적절히 지원하는 것은 자녀가 감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조절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정서 지능, 즉 EQ는 상황에 적절하게 반응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으며, 이는 학습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자녀의 성공에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EQ는 유전적 요소가 아닌 환경적 요소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는데, 특히 가족 내의 상호작용과 부모의 태도가 자녀의 EQ 발달에 중대한 역할을 합니다.부모님이 자녀의 불안을 단순히 부정하거나 무시하는 대신, 그 불안을 이해하고 공감해주어야 합니다. 이는 자녀가 자신의 감정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적절하게 다루는 법을 배울 수 있게 돕습니다. 예를 들어, 수능과 같은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불안을 표현하는 자녀에게 "이해해, 그 불안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야"라고 말함으로써, 자녀는 자신의 감정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그 감정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이처럼, 적절한 감정 조절과 공감은 자녀의 학업 성취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개인적 성장에도 기여합니다. 부모님의 이해와 지원은 자녀가 불안과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관리하며, 학업과 인생의 여러 도전에 자신감을 가지고 맞서게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부모님의 깊은 이해와 진정한 공감이 자녀의 교육과 성장 과정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예입니다.뇌 과학자들은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실제로 신체에 미치는 영향이 그리 길지 않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감정은 대개 90초에서 최대 120초, 즉 2분 동안만 신체에 영향을 줍니다. 이후에 느껴지는 것은 순전히 우리의 생각이 작용한 결과입니다. 예를 들어, 시험에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불안을 느낀 뒤, "큰일 났다"라는 생각이 계속 이어질 때, 이는 감정이 아닌 단지 생각의 연속입니다.​따라서, 우리가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할 때, 그 감정을 단순히 나쁘다고 판단하고 반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신, 그 감정을 인정하고 깊이 들여다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상담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과도한 불안과 의미 없다고 느끼는 인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럴 때, 제가 가장 먼저 하는 조언은 "생각을 멈춰보세요"입니다. 생각이 바로 문제의 원인이기 때문입니다.그 다음으로는 감정에 집중해 보라고 조언합니다. 감정을 느끼기 위해 잠시 눈을 감고, 어떤 감정이 떠오르는지 탐색해보라고 권합니다. 떠오르는 감정은 모두 유용하며, 버려야 할 '나쁜' 감정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외로움이나 소외감과 같은 감정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을 찾아보고, 받아들이며, 판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종종 경험하는 감정을 생각으로 치환하거나 느낀 바를 완전히 느끼지 못하고 살아갑니다.​예를 들어,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읽고 '느낀 점을 쓰시오'라는 숙제를 받았을 때, 우리는 보통 '자만하지 말고 끝까지 노력해야 한다'는 교훈을 씁니다. 그러나 진정한 '느낀 점'은 토끼의 억울함이나 거북이의 희열감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감정을 진정으로 느끼고 이해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상담사들은 이러한 감정 탐색을 통해 감수성을 키우는 훈련을 합니다. 이는 다양한 내담자의 감정을 편견 없이 이해하고 함께 탐색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훈련은 상담사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필요합니다. 만약 우리가 다양한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연습을 한다면, 이는 상담 이상의 효과를 가져와 일상에서의 평정심 유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 교육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며, 특히 불안과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한 주제로 다뤄집니다. 일부는 시험 기간에 자녀의 불안을 줄이기 위해 신경 안정제를 사용하기도 해요.🧠 뇌 과학자들은 부정적인 감정의 대개 90초에서 120초 정도로 짧다고 말합니다. 그 이후의 감정은 주로 우리의 생각에 의해 유지됩니다.🎯 적절한 수준의 불안은 학습에 도움이 되지만, 과도한 불안은 학습 효율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의 불안을 공감하고 지지해줄 때, 자녀는 자신의 감정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적절히 다루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는 학업 성취와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 권수영 강사
  • 2024-05-03
기업교육 전문가 이민영 소장님 강연 '요즘 팀장의 리더수업' 리더십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섭외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영성은 기업교육 전문가 이민영 소장님 강연 '요즘 팀장의 리더수업' 리더십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안녕하세요. 이민영이라고 합니다. 저는 HRD를 전공한 사람인데요. HRD 휴먼 리소스 디벨롭먼트 아마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보통 기업에서 우리 HR 부서라고 이야기를 하죠.교육 업무 인사 업무 또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이런 다양한 업무들을 하죠.그런 부서를 HR 부서라고 하는데요. 저는 그 HRD를 공부를 한 사람입니다.그런데 그중에서도 제가 공부한 분야는 워크플레이스 러닝이라 그래서 일터 학습이라는 전공이 따로 있습니다.일터에서 어떻게 하면 학습이 이루어질까를 연구를 합니다.이렇게 생각을 해보시면 되는데 우리가 학생일 때 학교에서만 학습을 하는 거는 아니죠. 취업을 하고 또 취업 생활이 끝나고도 우리는 계속적으로 학습이라는 게 이루어져야 합니다.그 이유가 우리는 일을 하나하나 배우면서 업무를 하고 성과를 내고 또 월급을 받죠.그러니까 그런 모든 순간에 사실은 학습이라는 게 이루어져야 하는데 사회생활을 몇 년이나 하게 될까요?30년 40년 아닙니다. 죽기 전까지 하게 됩니다.우리는 어떠한 형태로든 사람과 사회생활을 하게 되어 있는데 그 행위가 꼭 돈을 버는 행위가 아니어도예를 들어 심지어 저희 어머니는 경로당에 총무로 일을 하시거든요.그래서 저도 학교를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던 때에 컴퓨터를 전혀 모르고 회사에 취업을 했었어요.그런데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지금까지 온 거죠.저는 이런 학습이 어떻게 하면 잘 일어나는지를 고민을 합니다.제가 최근에 쓴 책이 있는데요. 요즘 팀장의 리더 수업이라는 책을 썼습니다.추천사를 보면 '팀장의 소통 능력 안정감을 주는 인품, 생산적인 감정 습관, 믿음이 바탕에 자리한 관리 역량 등 저자가 책을 통해 전달한 팀장의 다양한 자질을 보면서 조직의 리더와 가정의 부모가 수행하는 역할의 본질이 일치함을 발견하게 된다.커리어와 개인의 삶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하고 리더십을 키우기를 염원하는 많은 이들이 인사이트를 얻어가길 바란다' 이렇게 써줬어요.그런데 저는 이제 기업에서 강의를 하고 기업의 팀장님들과 수많은 직장인들 이야기를 주로 했는데가정의 부모나 또 팀장들이 모두 비슷한 역할을 하고 비슷한 역량을 가져야 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그래서 오늘 제가 가지고 온 주제는 꼭 회사 다니고 직장 다니시는 분들만의 어떤 해당되는 내용은 아니고 인정이 모든 분야에서 참여를 이끈다.저는 이 주제로 얘기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한 번은 제가 지인의 회사에 미팅 차 방문을 한 적이 있었어요.그런데 넓은 로비에 전광판이 이렇게 있는데 그달에 이제 직원들이 수행해야 되는 미션이 기재가 되어 있더라고요.그러니까 HR팀에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서 매달 주제를 바꿔가면서 캠페인을 한다고 하더라고요.그 전광판에 글꼴이 너무 예쁘고 디자인도 너무 예쁜 거예요.보통은 '정말 예쁘네요~' 라고 하면 '그래요~?' 라는 반응이 대부분인데, 제 지인은 '그렇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 아이디어 내고 만든 친구 제가 칭찬해 줘야겠어요. 정말 잘하는 친구거든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는 거예요.그런데 저는 이렇게 긴 피드백을 처음 들어봤어요. 그리고 이제 회의실을 들어가게 됐어요. 이제 신입사원이 함께 들어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팀장님이 신입사원을 저한테 소개를 해 주시는데 '저희 신입이에요. 오늘 미팅 같이 들어가자고 했어요. 제가 박사님께 소개해 드리려고요. 요즘 신입사원들이 얼마나 스마트한지. 제가 기대가 커요.'보통은 '저희 신입이에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바로 인정의 차이입니다.그런데 팀장은 나의 팀원을 인정해줘야 합니다. 이 이야기를 듣는 신입은 어떻게 생각을 하게 될까요?'내가 아직 많이 부족하구나' 이렇게 스스로 본인이 부족하다는 걸 확인하게 된다고요.그러면 업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하지 못합니다. 반대로 '요즘 신세대 정말 스마트해요.제가 기대가 커요.' 라는 말을 듣는 신입들은 '나에 대해서 기대가 크시구나. 나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이러면서 본인도 주도적인 업무에 조금 더 자신감을 갖고 하게 될 거라는 겁니다. 바로 존재의 인정 그리고 성과의 인정이에요. 그러니까 성과를 내기 전이잖아요.존재 그 자체를 인정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대단한 걸 잘했다고 뭐 하는 게 아니고, 이 친구가 여기 있어주는 것만 해도 참 감사해 그 자체를 인정해 주는 겁니다. 저는 어느 회사에 출근을 했던 기억이 이제 있는데요.그런데 의자가 삐그덕 거리는거예요.그래서 제가 '의자가 삐그덕거린다.나 못 앉아 있겠다' 라고 요청을 했는데, 안된다고 거절을 하시더라고요.이유가 뭐냐 그랬더니 '너만 바꿔 줄 수 없어' 라는 되게 단순한 이유였어요.제가 도저히 앉아서 업무를 못 보겠는 거예요.그래서 제 돈으로 제가 직접 의자를 구매를 했어요.이거는 단순히 의자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에요.그러니까 '내가 이 조직에서 신입으로서 어떤 인정을 받지 못하는구나' 그냥 이런 생각까지 드는 거예요.그리고 또 다른 인정은 성과에 대한 인정인데 신입사원이라면 대단한 성과가 없을 수도 있죠.그런데 그 성과를 어떠한 결과로 보기보다는 잠재력 업무에 참여도를 인정을 해주는 방법도 있거든요. 이 인정은 마음속으로 하는 건 의미가 없어요.겉으로 꼭 표현을 해서 당사자가 알게 해야 됩니다.'내 마음 알지? 잘하고 있어. 내가 지켜보고 있어' 이런 것보다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본인하고 외부 사람들이 알도록 왜 공개적으로 얘기를 하는 거예요.그러면 정말 효과가 커집니다. 그러면 서로서로 동기부여가 되기도 해요.그러면 또 이 긍정적인 행동에 대해서 명확해지기도 하거든요.'아 저런 행동 저런 마인드가 조직생활에 적합하구나' 이런 거 알게 되는 거예요.아무리 찾아봐도 직원의 인정거리가 떠오르지 않는다 이런 분도 계셔요. 그래서 저희가 그 셀링 포인트라는 말을 하는데요.셀링 포인트를 내가 찾아야 돼요. 내가 찾아서 말로 표현을 해야 됩니다.내가 만약에 리더라면 팀원들과 어떤 셀링 포인트를 찾아야 하는지 이 지점이 바로 인정입니다.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린 연구 제가 소개 하나 해드릴게요.전 세계적으로 수만 건의 다면 평가를 분석한 결과인데 이 인정 이 인정을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난 리더그리고 그렇지 못한 리더 들의 직원들에 대해서 이제 평가를 하게 됩니다.인정 능력이 하위 10%에 속하는 리더와 상위 10%에 속하는 리더, 그 아래에 있는 팀원들의 참여도 각각 27% 70% 이렇게 나타납니다.그러면 인정을 표현하는 능력이라고 했어요. 본인이 알도록 표현을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그리고 주변 동료들도 알도록 하면 더욱 효과적이죠. 이때 중요한 것은 또 나뿐만이 아니라 의사결정권자가 알도록 널리 알리는 건 더 중요하고요.대단한 실적을 의미하지 않고요. 해당 업무에서 어떤 부분을 담당했는지에 대해서만 언급을 해도 충분합니다."김 대리가 이번 보고서에서 자료 수집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 대리 통계 실력이 수준급이야" 이런 거요.셀링 포인트가 보일 때마다 짧게 인정을 표현을 해주어야 합니다.그리고 이 인정은 제가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굉장히 구체적이어야 하고, 이름과 함께 객관적으로 얘기하면 더 좋습니다이를 팀 문화로 만들어보는 거예요.그럼 서로서로 자극제가 돼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지금 바로 우리 팀원들의 셀링 포인트를 찾아보면 어떨까요? 기업교육전문가 이민영 소장님 뿐만 아니라, 기업교육 전문가 리더십 특강이 궁금하시면?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이민영 강사
  • 2024-05-03
초빙강사 박현아 교수 강연 '건강을 해치는 최악의 습관' 특강

오늘은 기업 및 관공서에 건강관련 초빙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박현아 교수님의 '건강을 망치는 물마시는 습관'이라는 주제로 우리 몸의 70%인 수분이 부족할때 발생되는 문제와 왜 우리 몸의 모든 생명 활동이 물을 매개로 진행되는지 배우는 시간을 준비 했습니다.박현아 교수님은 호오컨설팅에서 초빙강사로 기업 임직원, 관공서 공무원, 시민대상으로 건강 강연을 많이 진행하시는데요, 그럼 바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제 몸속에 수분이 부족할 때는 어떻게 될까요? 우리 몸은 약 70%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우리 몸의 모든 생명 활동이 물 속에서 이루어지며, 물을 매개로 진행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탈수 하면 급성 탈수를 떠올리지만, 실제로는 몸의 수분이 2%만 감소해도 갈증을 느끼게 됩니다. 만약 수분 감소가 4%에 이르면 피로를 심하게 느끼게 되고, 10%가 부족해지면 소변량 감소와 혈압 하락으로 인해 몸이 매우 무력해집니다. 더 심해지면 혼미해지고, 20%가 부족하면 생명에 지장을 줄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보통은 우리 주변에 항상 물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은 드물지만, 평상시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만성 탈수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물을 마시지 않아도 특별한 증상 없이 수분이 부족해집니다. 이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 탈수로 분류됩니다. 만성 탈수의 주요 원인은 물을 마셨다고 착각할 수 있는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녹차, 술, 당분이 들어있는 음료 등입니다. 이런 음료들은 물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수분 공급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물 부족 시 피부는 건조해지고 주름이 생길 수 있으며, 변비와 같은 소화 문제, 감정의 기복으로 인한 우울감 또는 짜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탈수 증상을 배고픔으로 오해할 수 있어 끊임없이 음식을 찾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는 큰 문제입니다.일반적으로 소변 색으로 탈수 여부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변 색이 진해지면 수분 부족 상태를 나타냅니다. 매우 진한 색의 소변은 심각한 탈수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양의 물을 짧은 시간 안에 마시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저나트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심할 경우 뇌 부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현재는 하루에 8잔의 물을 마시는 것이 권장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각자의 신체 상태와 활동량에 따라 필요한 수분량이 달라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으로부터 일정량의 수분을 섭취하며, 필요한 나머지 수분은 순수한 물로 섭취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2리터의 물 섭취는 적절하며, 특히 신장이나 심장 질환을 가진 사람은 의사의 지시에 따라 수분 섭취를 조절해야 합니다.​​제가 보기에 가장 문제가 되는 습관은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 것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식사 중에도, 심지어 약을 복용할 때조차 물을 마시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침을 모아 약을 삼키는 방법을 사용하곤 하는데, 운이 좋지 않다면 약이 식도에 걸려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식사 중에는 최소한 한 컵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지만, 음식이 너무 짜거나 매울 때 더 많은 물을 마셔야 하는 상황은 그 음식이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따라서 두세 컵 이상 필요한 음식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또한 많은 사람들이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음료를 마시면서 이를 물로 착각하고 수분 보충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런 음료들은 물이 아니며, 소변량을 증가시켜 몸에서 물을 더 빼앗아 가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술도 마찬가지로 수분을 많이 필요로 하므로, 술을 마신 후 자주 화장실에 가거나 목이 마르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가장 좋은 수분 보충 방법은 순수한 물을 마시는 것입니다. 맛이 없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곡차나 옥수수차 같은 대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탄산수도 좋은 대체제가 될 수 있지만, 녹차나 우롱차 같은 카페인이 함유된 차는 같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충분한 수분 섭취는 건강에 매우 중요합니다. 물을 마시지 않는 습관은 피부 건강을 해치고, 변비를 유발하며, 심지어 목마름을 배고픔으로 오해하여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상에서 물 섭취를 규칙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아침에 일어나서 한 컵의 물을 마시는 것은 하루를 시작하는 데에 좋은 습관입니다. 물을 너무 차갑게 마시는 것보다는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소화관에 더 좋습니다.​우리 몸은 약 7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분 감소가 2%만 발생해도 갈증을 느끼며, 20%까지 부족하면 생명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만성 탈수는 주로 카페인, 술, 당분 음료 등 물로 착각하기 쉬운 음료를 섭취할 때 발생하며, 실제로는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탈수 상태에서는 피부 건조, 변비, 감정 기복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여성은 탈수를 배고픔으로 오인하여 과식할 위험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2리터의 물 섭취가 권장되며, 신장이나 심장 질환을 가진 사람은 의사의 지시에 따라 수분 섭취를 조절해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물 한 컵을 마시는 것은 하루를 시작하는 데 좋은 습관이며, 너무 차가운 물보다는 체온에 가까운 물을 마시는 것이 소화관에 좋습니다. 🌅🥤

  • 박현아 강사
  • 2024-05-02
배윤희 강사 스피치 특강 '일상생활에서 재미있게 말하는 법' 강의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섭외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영상은 배윤희 강사님의 스피치 특강 '일상생활에서 재미있게 말하는 법' 강의 강연입니다.영상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재밌게 말하고 싶거나, 지루하지 않게 대화 잘하는 법에 대해서 유익한 정보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그럼 영상 포스팅 시작합니다!!오늘은 일상 대화 스킬 재미있게 말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그만큼 일상 대화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는 얘기겠죠.특히 일만 열심히 하시는 분들 있죠. 이성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또 문제 해결 능력만 커지는 그런 분들은 더더욱이 관계 형성을 하는 대화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아마 그분들한테 물어보면 대화보다는 발표가 더 쉽다 그럴걸요.사람들과 소통을 잘 하지 않다 보면 이 말하는 센스가 떨어지기 마련입니다.나도 재미있게 얘기하고 싶은데 왜 내가 얘기하면 분위기가 좀 숙연해지고 왜 다큐가 되는지 걱정인 분들 많이 계실 거예요.그런 분들이 이제 또 어떻게 되냐면 서점을 가죠. 가서 뭘 하냐 유머집을 봅니다.유머집 보면서 이거 다음에 써먹어야지 근데 아시죠? 뭐든지 글로 배우면 폭망합니다.그런 분들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이것만 바꾸시면 바로 여러분들의 이야기 대화도 충분히 재미있게 될 수 있다는 사실 바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여러분, 재미있게 말한다는 건 유머가 아닙니다.남을 개그를 해서 웃기고 망가지고 이런 건 아니고요.제가 생각했을 때 재미있게 말한다는 건 내 이야기에 다른 사람이 관심을 갖게 하는 거예요.집중시키는 방법만 아시면 됩니다. 물론 사실 재미없게 말하는 사람들은 이런 비언어적인 스킬 목소리도 좀 단조롭고, 말투도 좀 재미없고 그리고 텐션도 좀 낮아요. 그리고 이런 제스처나 표정도 그렇게 다이나믹하지 않습니다.그래서 단조롭고 지루하고 재미없는 것도 있겠지만 사실 이런 것들을 여러분들에게 바꿔보세요.'말투를 뭔가 리듬을 만들고 톤을 높이고 제스처를 쓰고 한번 바꿔보세요!' 라고 하면 다들 자괴감에 빠집니다.왜냐하면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뭔가 이렇게 행동으로 또는 보여지는 것을 바꾼다는 게 사실 쉽지가 않습니다.괜히 이상해 보이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재미있게 말하고 싶은 스킬 첫 번째 바로 이것부터 하세요.핵심을 먼저 말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분이 이렇게 말을 합니다.'제가 어제 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강남역에 갔는데요. 약속 시간보다 좀 일찍 도착을 했어요. 그래서 뭐 할까 고민을 하다가 빵 가게가 보여서 빵가게에 들어갔거든요. 그런데 웨이팅이 너무 긴 거예요. 거기가 알고 보니까 맛집이었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 여기서 괜히 기다리느니 다른 걸 하면 좋겠다 생각을 해서 그래서 뭘 할까 하다가 그 옆에 악세사리 가게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들어가서 구경을 한참 하고 이 머리띠를 샀어요.'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지금 이거 듣는 여러분들도 지금 '속 터져요!!' 하시는 분들 계실 거예요.이 이야기의 핵심이 뭐죠? 머리띠를 샀다는 겁니다. 저 뒤에다가 이렇게 멀리 보내지 말고 그 핵심을 먼저 말하세요.'저 머리띠 샀어요! 예쁘죠?' 이게 대화입니다.여러분들이 정확하게 무엇을 말하는지를 먼저 알려줘야 듣는 사람 입장에서 리액션을 할지 아니면, 궁금한 걸 질문할지 그 포지션을 정할 수가 있어요. 우리 말하기에서 목적이 달라지면 공감을 할 수가 없어요.대화가 이어지지가 않는다는 거죠.중요한 말을 먼저 한 다음에 핵심 포인트는 뭐냐면 기다리세요.'저 머리띠 샀어요! 예쁘죠?' 그러면 이제 듣는 사람이 어떻게 돼요?'너무 예쁘네요. 또는 어머 또는 어디서 샀어?' 이런 리액션 혹은 질문을 하게 됩니다.그러면 그때 여러분들이 그 질문에 대한 대답 또는 리액션에 대한 반응을 하시면 되겠죠. 대화는 말하는 사람 듣는 사람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말하다가 듣기도 하고 들었다가 말하는 게 대화예요.'너무 예쁘네요. 또는 어머 또는 어디서 샀어?' 라는 말이 나오면 그때 여러분이 정말 하고 싶었던 얘기'저 어제 강남역 갔는데 친구 만나러 갔다가 너무 일찍 도착한 거예요.그래서 구경하다가 악세사리 가게 갔는데 이렇게 예쁜 머리띠를 득템했잖아요!'이렇게 여기서 또 길게 말하시면 이제 상대방 표정 아시죠?그러니까 지루하고 재미없게 말하시는 분들은 뭔가 상황 설명을 길게 해요.그리고 배경을 너무 길게 해요. 핵심이 뒤에 있어요.그냥 직관적으로 바로 알아들을 수 있게 핵심을 먼저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중요한 팁 뭐였죠? 아주 초간단 팁이었는데 "핵심을 먼저 말하는 것" 바로 오늘부터 실천해 보세요.바로 여러분들의 이야기에 다른 사람들의 반응이 달라질 겁니다. 스피치 특강 강사가 궁금하시면??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배윤희 강사
  • 2024-05-02
명사초청 장동선 강연 '계획대로 안된다면?' 특강

오늘은 장동선 박사님의 강연 영상 '목표만 세우고 언제나 실패한다면, 뇌를 바뀌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뇌의 행동 변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서 우리의 삶과 행동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는 명사강연을 준비 했습니다.그럼 바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뇌의 행동 변화에 관한 이야기는 우리의 삶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우리는 뇌의 다양한 회로를 통해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고 행동을 조절합니다. 이러한 회로들은 각각의 특성과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의 행동 패턴과 습관 형성에 영향을 줍니다.첫 번째로, 욕구와 충동에 반응하여 즉각적인 행동으로 이어지는 회로가 있습니다. 이 회로는 우리가 단순한 욕구나 충동에 따라 즉각적으로 행동하는 데 관여합니다. 예를 들어, 배고픔을 느끼고 맛있는 음식이 보이면 이를 먹고자 하는 충동이 발생하며, 이를 만족시키기 위해 즉각적으로 행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충동적인 행동만으로는 건강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두 번째로, 장기적인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행동하는 목표지향적인 회로가 있습니다. 이 회로는 우리가 장기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의지력을 발휘하고 계획을 실행하는 데 관여합니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를 시작하여 목표 체중을 달성하기 위해 꾸준히 운동하고 식사를 조절하는 것은 이 회로의 작용입니다.​세 번째로, 습관의 회로는 반복적인 행동을 자동화하여 일상적으로 수행되도록 만드는 데 관여합니다. 이 회로는 우리가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행동을 습관화하여 우리의 생활에 자동적으로 녹아들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특정한 상황에서 특정한 행동을 반복적으로 수행하게 됩니다.​이러한 회로들은 우리가 다양한 상황에서 다르게 반응하고 우리의 행동을 변화시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쉬운 것은 즉각적인 욕구나 충동에 반응하는 것이며, 가장 어려운 것은 장기적인 목표를 위해 의지력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회로들을 통해 우리의 행동을 변화시키고 우리가 원하는 삶을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습니다.습관을 변경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많은 루틴과 습관으로 가득 차 있으며, 이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결연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과거의 습관은 우리가 의식하지 않는 사이에 우리를 조종하며, 새로운 습관을 형성하기 전에 우리의 기존 습관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습관을 바꾸고 원하는 삶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습니다.​습관을 변경하는 데 있어서 환경의 변화는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한 명확하고 간단한 규칙을 설정하여 유혹에 빠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더불어, 자주 피드백을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내가 내린 결정과 행동에 대한 피드백은 스스로를 더 잘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주변에서 칭찬과 격려를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그러나 모든 것을 루틴으로 처리하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지나치게 고착화된 루틴은 강박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우리의 삶에 유연성을 상실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습관을 조절하고 삶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스스로의 변화와 성장을 위해 노력하며, 원하는 삶을 실현하기 위해 뇌의 능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뇌의 다양한 회로를 통해 우리의 행동을 조절하고 습관을 형성합니다.🔄 환경 변화와 명확한 규칙 설정으로 유혹을 피하고 습관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결정적인 노력과 자기 성장을 통해 원하는 삶을 설계하고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즉각적인 충동에 반응하는 것보다 장기적인 목표를 향해 의지력을 발휘하는 것이 어렵지만 중요합니다.💪🏼 스스로의 변화와 성장을 위해 뇌의 능력을 활용하여 삶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냅니다.

  • 장동선 강사
  • 2024-04-30
기업강연 이헌주 교수 강연 '없어보이는 행동 1위는?' 인간관계

이번에 소개할 강의(인터뷰)영상은 김작가tv에 출연하신 이헌주 교수님의 '인간관계에서 없어보이는 행동 1위'라는 내용을 바탕으로 나이가 들면선 변화하는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와 인간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배울수 있는 시간을 준비 했습니다. 이헌주 교수님은 인간관계, 소통, 리더십등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바탕으로 호오컨설팅 강연섭외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십니다. 그럼 바로 포스팅 시작 하겠습니다.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우리의 경험은 쌓이지만, 인간관계는 여전히 복잡하고 어려워집니다. 이는 주로 우리가 반복적으로 같은 실수를 저지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나이가 들면서 관리해야 할 인간관계의 범위가 확대되는 것도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과거에는 가족과 몇몇 친구들만 신경 쓰면 되었지만, 지금은 시부모님, 신우, 시동생 등 많은 인물들을 포함하는 넓은 관계망을 유지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 각 관계를 적절히 관리하고 조화롭게 유지하는 것이 점점 더 도전적이 되고 있습니다.​현대의 디지털 시대는 이러한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듭니다. 카카오톡 친구와 같은 디지털 연결이 끊임없이 증가하면서, 우리는 온라인 상에서도 많은 관계를 관리해야 합니다. 이러한 증가하는 인간관계는 우리의 정신적, 감정적 부담을 가중시키며, 때로는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스트레스는 일반적으로 네 가지 주요 요소, 즉 일, 돈, 건강,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비롯됩니다. 특히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직장인들에게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며, 이는 다양한 연구에서도 입증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이러한 인간관계의 무게는 더욱 무겁게 느껴지고, 오랜 갈등이 반복되며 우리를 지치게 합니다.​일부 인간관계는 특히 다루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작은 실수나 결점조차 용납하지 못하고, 감정의 기복이 심한 사람들은 상대방을 감정적으로 고갈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이야기만을 계속하는 자기중심적인 사람들과의 대화는 종종 피곤하고 답답한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자녀에 대한 과도한 자랑은 다른 이들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으며, 이러한 대화는 상호작용의 질을 저하시킵니다.이러한 관계들이 어떤 상황에서는 우리가 과거를 회상하며 '옛날은 좋았다'는 말을 자주 하게 만듭니다. 나이가 들면서 우리가 많은 것을 성취했다고 믿고 싶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결국 과거의 추억에 안주하려는 시도일 수 있으며, 현재의 부족함을 상쇄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기 자랑은 종종 자신의 삶의 허점을 숨기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우리의 인간관계가 복잡해지는 이유들 중 일부입니다.자랑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면, 간단히 무언가 대단한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보다는,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고 진솔하게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영화에서 주인공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보면, 우리는 그들을 응원하고 감동받습니다.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 대학 졸업 연설처럼, 사람들은 그의 진솔한 이야기에 공감하고 감동을 받았습니다.​자랑을 할 때, 단순히 성과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극복 과정을 공유하면, 청중은 스토리에 몰입하고, 비슷한 경험을 통해 동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모두 드러내면서 이야기하는 것이, 자랑스러운 성과를 자연스럽고 긍정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입니다.인간관계에서 힘들어하는 사람들 중에는 자신의 의견을 너무 강하게 표현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자신의 의견을 전혀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극단적인 표현 방식은 각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너무 직설적으로만 말하는 사람은 타인에게 상처를 줄 수 있고, 자신의 의견을 전혀 표현하지 않는 사람은 내면적인 스트레스가 쌓이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종종 '호구'라는 꼬리표를 받을 수 있으며, 자신이 지나치게 많은 것을 감당하고 있는지 자각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어떤 행동 패턴을 가지고 있는지 스스로 자주 점검해야 합니다. 특히 '착한 아이' 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은 부모와의 관계에서 오는 기대감과 압박감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억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패턴은 가정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관계에서도 지속될 수 있으므로, 이를 인식하고 극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요약하면?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인간관계의 관리 범위가 확대되고 복잡성이 증가하면서, 우리는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디지털 시대의 연결 증가는 온라인 상에서의 관계 관리를 필요로 하며, 이는 정신적 및 감정적 부담을 더욱 가중시키고 주요 스트레스 원인이 됩니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직장인에게 큰 부담을 주며, 나이가 들면서 갈등이 반복되고 스트레스가 증가하여 우리를 지치게 합니다. 😩완벽주의자나 감정 기복이 심한 사람들과의 대화는 종종 피곤하고 답답한 경험이 되며, 과도한 자녀 자랑 등은 타인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습니다. 😤🙄자랑을 할 때는 단순히 성과를 나열하기보다는 개인적 경험과 극복 과정을 공유하여 청중과의 동질감을 형성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 이헌주 강사
  • 2024-04-30
정하린 소장 강의 '좋은 서비스를 위해 버려야 할 것' CS교육 특강 강연 영상 

여러분 소개팅을 하거나 또는 서로를 알아가는 연애 초반에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네가 정말 싫어하는 건 뭐야?' 저는 매우 지혜로운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내가 상대 이상형의 모든 조건에 부합하기는 어려우니 상대가 정말 싫어하는 것만은 하지 않아야 되겠다'라는 그런 생각에서 나온 질문일 테니까요.우리가 어떤 문제를 해결할 때 이 방법은 쉽게 좋은 결과로 이어지게끔 합니다.예를 들어 다이어트 계획을 세워요. 1. 운동 2. 식사 3. 생활습관 등 모두를 정해서 지킬 수 있으면 좋겠지만 이게 어렵다면 이렇게 시작해 보는 거죠.내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은 무엇일까 고민해보고 만약 그게 치맥이다라고 한다면 내가 오늘부터 딱 한 달 동안은 치맥을 끊겠다 이렇게 목표를 정하는 겁니다.이를 서비스에 적용해보면 어떨까요? 우리는 좋은 서비스를 위해 서비스 마인드부터 고객을 만나는 매 접점마다의 응대를 다 개선점을 찾으면 좋겠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좀 어렵다면 이 방법을 활용해 보는 겁니다.'고객이 정말 싫어하는 것은 무엇일까?' 또는 '내가 고객 응대를 할 때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 의 질문으로 여러분들이 시작해 보는 겁니다.그러면 어쩌면 좀 더 쉬운 방법이 될 수가 있다라는 거죠.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의 업종 또는 직무나 역할에 따라 이것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겠지만 제가 추천하는 좋은 서비스를 위해 버려야 할 것을 알려드릴게요. 첫째는 편견입니다.고객이 백화점 또는 매장에 옷을 사러 왔다라고 해볼게요.이것저것 가격을 둘러보더니 갑자기 스마트폰으로 무언가 이렇게 검색을 하는 것 같아요.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 드세요? '까다로운 고객인가 보다' 또는 '이 제품 또 최저가 검색을 하나 보다' 이러한 부정적인 생각이 든다면 여러분들은 그 고객을 잘 대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그런 생각이 태도로 전해지고 고객은 그것을 느낄 것입니다.교복을 입고 있는 학생들이 매장에 왔어요. '우리 매장은 꽤 고가의 의류들이라서 아마 학생들은 구입을 못할 거야' 라는 그런 편견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응대를 한다면 적극적인 응대가 될 수가 없겠죠.사람이 가장 기분이 상할 때는 차별받았을 때라고 해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편견 없이 고객을 응대하기즉, 모든 고객에게 동등하게 기회를 주기어떤 기회냐 정보를 얻을 권리 또는 구경할 권리는 모든 고객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고객을 대할 때 편견을 버리시면 좋을 것 같아요. 두 번째는 열등감입니다. 이건 제 실제 이야기인데요.저의 첫 직장은 크루즈였어요. 한 아버님께서 또 속이 좋지 않으셨는지 우리 로비에 토를 하셨어요. 제가 다가갔죠. '괜찮으세요?" 라고 했더니 그 입고 있던 셔츠에 약간 토가 묻으셨거든요.그걸 이렇게 벗으셔서 저한테 주시더라고요. 저는 너무너무 당황했어요.'왜요? 이걸 나한테 빨아오라는 건가?' 순간 망설였는데 매니저님께서 달려오시더니 그 옷을 탁 잡아채서 화장실에서 앞부분을 세탁을 해서 오셔서 우리 승객분께 입혀주시는 거예요. '나도 꽤 서비스는 잘한다. 서비스 마인드가 좋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너무너무 당황을 한 거죠.내 서비스의 가치관이 흔들리는 순간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저희 매니저님께 나중에 물어봤죠.'매니저님, 저도 대학 나왔고 그리고 또 우리 집에서는 귀한 딸인데 그러면 배에서 승객들의 토를 치워주는 역할이 우리의 역할인 것이냐' 그랬더니 그 매니저님께서 그럴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그럼 매니저님은 왜 그렇게 하신 거냐' 그랬더니 그 매니저님은 '그냥 내가 도움을 줄 수 있으니 좋다. 우리 엄마 아빠가 속이 또 안 좋으시고 만약에 그러한 난감한 상황에 처해진다면 우리 같은 프로페셔널한 직원이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에서 그러한 응대를 했다라는 거죠. 그런데 여러분 서비스직의 품위는 어디에서 나올까요?내면에 열등감이 가득하면서 겉으로 우아한 척 서 있는 것일까요?아니면 고객의 편의를 위해 프로페셔널하게 대처하는 것일까요?여러분이 스스로 판단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만약 여러분이 과거에 저처럼 서비스 마인드를 가지고 또는 친절 서비스를 하는 방법이 모호하고 어렵다면 먼저 버려야 할 것을 버려보시길 바랍니다.고객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과 서비스직이라는 열등감, 이런 것들을 버리고 털어내면 한결 홀가분해지면서 또 여러분들 안에 새로운 힘이 생길 겁니다.

  • 정하린 강사
  • 2024-04-29
전영수 교수 특강 '4050세대에 닥칠 충격적 광경' 기업강의

오늘 소개할 강의(인터뷰)영상은 전영수 교수님이 전하는 'mz세대가 돈을 안모으는 이유, 4050세대에 닥칠 충격적 광경'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살펴보고, 특히 젊은 세대와 1970년대생의 어떻게 큰 변화의 주역이 되고 있는지 배울수 있는 시간을 준비 했습니다. 전영수 교수님은 인구변화, 미래, 대한민국 산업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호오컨설팅 강연섭외로 진행하십니다.그럼 바로 포스팅 시작 하겠습니다.대한민국에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네 가지 살펴보겠습니다. 특히 MZ 세대는 저축이 거의 없는 '저축 제로 세대'로 불립니다. 이는 이 세대의 저축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로 인한 경제적 파급 효과는 상당히 클 것입니다. 이들은 부모 세대의 도움 없이는 주택 구입이 어려울 정도로 재정적으로 취약합니다.​이런 상황은 전형적인 가족 구성의 감소와 출산율 저하로 이어지며, 소비와 생산 패턴에도 큰 변화를 가져옵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가격 상승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또한, 한국 사회는 비혼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50세까지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의 비율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향후 수십 년간 가족 없이 생활할 인구가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소비 패턴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70년대생들은 고학력으로 대표되며, 이들의 산업 패턴 또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이 세대는 부모 세대로부터 상속을 받아 재산을 증가시키고 있으며, 이는 국내 소비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이러한 변화는 기업들이 새로운 소비자 욕구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시나리오를 준비하게 만듭니다. 특히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전통적인 산업 모델이 변화할 필요가 있으며, 데이터 기반의 맞춤 서비스 제공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들이 장기적인 고객 관계를 유지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해야 함을 의미합니다.1970년대생은 현재 한국 사회의 중요한 소비층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이 세대는 변화된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며, 중년으로 접어들면서 그들의 소비 행태도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노후와 질 높은 생활을 중시하며, 이전 세대와는 다른 방식으로 경제적 자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70년대생은 소위 'X세대'로 분류되며, 기성세대와 구분되는 독특한 특성을 지닙니다. 이들은 90년대에 사회에 진출했으며, 당시의 경제적 불안정과 급변하는 사회 변화 속에서 자신만의 경로를 개척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배경은 이들이 소비와 가치 판단에서 보수적인 이전 세대와는 다른 경향을 보이게 합니다.경제적으로 자립적인 이 세대는 자녀 교육에 대한 인식도 달라져 있습니다. 과거 세대가 자녀 교육을 위해 모든 경제적 자원을 투입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다면, 70년대생은 교육비를 투자가 아닌 필요 비용으로 여기며, 그 범위와 한계를 명확히 설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자녀에게 과도한 경제적 부담을 전가하지 않으려는 의도에서 비롯됩니다.​이 세대의 소비는 자신과 자신의 삶의 질을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이들은 건강, 여가, 자기 계발 등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분야에 소비를 집중합니다. 또한 노후 대비를 위한 금융 상품에도 관심이 많으며, 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이에 적합한 의료 및 간병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입니다.이러한 소비 패턴의 변화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합니다. 특히 의료, 간병, 노후 생활 관련 산업은 70년대생의 수요에 맞추어 서비스를 개발하고 확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시장은 아직 충분히 개발되지 않았으며, 향후 이 세대의 노화와 함께 급성장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또한, 이 세대는 정보 기술에 익숙하며, 디지털 솔루션을 통한 서비스에도 개방적입니다. 따라서 건강 관리 앱, 원격 의료 서비스, 개인 맞춤형 금융 관리 툴 등 현대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이 중요합니다.​이처럼 1970년대생은 자신들의 소비 패턴과 생활 방식을 통해 기존의 산업 구조와 시장 수요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이러한 변화를 인식하고, 새로운 소비층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재구성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점점 더 개인화되고 세분화된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MZ 세대 경제상황: MZ 세대는 '저축 제로 세대'로 불리며, 재정적으로 취약하여 부모 세대의 도움 없이는 주택 구매가 어렵습니다. 이로 인해 가족 구성과 출산율이 감소하고, 소비 패턴에도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결혼과 비혼율: 한국에서 50세까지 결혼하지 않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가족 없이 생활할 인구 증가와 소비 패턴 변화를 의미합니다. 💒🚫1970년대생의 소비 특성: 1970년대생은 고학력이며 경제적 자립성이 높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노후와 삶의 질을 중시하며, 건강, 여가, 자기 계발 등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분야에 집중적으로 소비합니다. 📚🌟산업 변화와 기업의 대응: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기존 산업 모델의 변화가 필요하며, 데이터 기반 맞춤 서비스 제공이 중요해졌습니다. 기업들은 이러한 변화를 인식하고 새로운 소비자 욕구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

  • 전영수 강사
  • 2024-04-26
명사강연 손주은 회장 강의 '더 이상 한국에서 성공할 수 없는 이유' 동기부여 특강 영상

안녕하세요:) 명사강연 강사섭외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강연은 손주은 회장 강의 '더 이상 한국에서 성공할 수 없는 이유' 동기부여 특강 영상입니다.로스쿨 가가지고 변호사 되어봤자 희망이 없어요. 그것도 자기 아버지나 할아버지나 자손 몇 대에 걸쳐서 우리나라의 유명한 법조인 집안 아니면 별 답이 없어요.대한민국이 아주 이상한 나라가 돼 있다니까요. 저희 집안 이야기를 하나 할게요.제 여동생의 딸이 둘이 있는데 첫째 딸이 그야말로 거의 천재입니다.우리 조카지만 1등하고, 바이올린으로 예원 합격하고, 서울예술고등학교 수석 입학, 서울음대 기악과 수석 입학 수석 졸업했어요.그럼 지금 막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를 하고 있냐 아니에요.이 세상이 너무나 빡빡하니까 서울대 다니면서 경영대 복수전공해서 서울대를 졸업장을 두 개를 받았어요.그리고 고대 로스쿨 가서 이번에 변호사 돼 있어요.그런데, 맨날 외삼촌인 저한테 연락와서 '내가 이렇게 죽도록 하는데 300만 원밖에 못 받는다고' 해요.이게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어요.지금 우리 30대 초중반 젊은 친구들이 이 사회에서 스펙이 화려하다고 우리 부모님 세대처럼 그렇게 성공할 수가 없어요.왜 없느냐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구조적으로 이해를 하셔야 돼요.지금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대입제도의 모순이다.정말 이거 해결하기 어려운 인구 구조의 모순이 너무나 심각한 나라에 인구 정책을 너무 잘못 썼어요.인구가 막 늘어나니까 겁이 나가지고 저출산 정책을 썼거든요.거기에다가 의료기술이 너무 잘 발달하고 대한민국의 의료보험 제도는 세계 1등이거든요.앞으로 딱 30년 뒤에 가장 활력 있게 일하고 뭔가 제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얻는데 절대로 못해요.왜 그때 되면 우리나라 인구의 대부분이 노인들이에요.지금 청년들이 40대에서 65세에 은퇴할 때까지 소득의 70% 내지 80%는 세금이나 각종 사회보장비로 다 내야 된다는 거예요.그래서 좋은 대학 가봤자 로스쿨 졸업하고 변호사 돼봤자 일자리가 없어요.서초동 가면, 길가에 치이는 게 변호사들입니다.그러니까 지금 대학 잘 가는 게 문제가 아니라니까요.그래서 저는 진짜 좋은 대안은 뭐냐 이 제도 하에서 대학 잘 가려고 고액 컨설팅 받으라는 게 아니예요.대한민국을 떠나는 겁니다.아직도 인구 구조가 필요한 아프리카 가는게 제일 좋아요. 거기 가서 훨씬 우리 앞선 비즈니스 많이 했기 때문에 그걸 이식시키면 그냥 어마어마한 재벌이 될 수 있어요.대한민국에서는 인구 구조상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정말 어려워요.부모의 시대는 일시적인 특이한 시대였다면 30년간 고도 압축 성장의 중심에 여러분들이 있었잖아요.그때는 매년 10%씩 증가하니까 어떻게 되겠어요?대학 졸업하면 서로 데려가려 기업에 들어가면 기업이 막 계열사를 맨날 만들어요. 그래서 부장 열심히 하고 있는데 갑자기 계열사가 또 사장하라고 그러고 그런 일들이 많이 심지어 현대건설 과장해서 좀 잘 나가고 있어요.갑자기 현대자동차 사장으로 데려가 가지고 대박 내다가 대통령까지 됐잖아요.이게 부모 세대의 30년간 고도 압축 성장의 단면을 보여주는 거예요.그래서 부모 세대는 어떤 생각을 했냐 대학을 잘 들어가는 게 곧 성공이에요.이분들이 이제 자녀를 낳고 애들 중고등학교 보내니까 자기가 그 경험을 해놓으니까 우리 애들 시대도 대학 잘 나오는 게 중요할 거다 생각하는 바람에 대한민국의 사교육이 상상도 못할 정도로 비약적으로 큰 산업이 돼버렸죠.한국의 사교육은 고도 압축 성장 한강의 기적이 만든 또 하나의 부산물이에요.부모 세대의 경험을 자녀에게 이식하려는 일종의 착시 현상이고, 이제 그런 일 안 일어나요.제가 사교육 기업의 총수 아닙니까?저는 어떤 생각을 하느냐 갑자기 사교육이 절벽이 일어난다.대한민국의 사교육은 어느 한 순간 빵 떨어져서 사라질 거라고 생각해요.그게 10년 길어도 20년 안에 사라질 거예요."이 입시가 효용성이 없다는 게 바로 곧 증명될 거다. 우리 부모님 세대부터 생각을 좀 바꾸시는 교육 패러다임이 바뀌었다.부모님이 경험했던 거로 시대가 아니다. 이미 경제성장률 2%에서 0%를 향해서 가는 저성장 시대에 들어갔다.그리고 인구는 곧 감소하는 쪽으로 간다.그러면서 역피라미드의 심각한 문제가 온다."거기에다가 고령화가 얼마나 심각해지느냐 아예 노인만 가지고 따로 부양비를 한번 계산해 봤어요.2000년에는 10%밖에 안 됐어요. 2020년 내년에 21%밖에 안 되는데 이게 비약적으로 2050년 여러분들 2050년 여러분 자녀가 상당히 중요한 시대에 그때 77%나 돼요.그러면 먹여 살릴 책임이 있는 생산 연령층이 노인들 먹여 살리는 비율이 막 2000대도 우리 이제 노령화 사회에 접어들었다고 그랬죠.이게 7%가 넘어가면 전체 인구에서 노인 인구의 비율이 7% 넘어가면 이제 노령화 사회라 하는데 이제 우리는 초노령화예요.그때 부양비가 이거밖에 안 됐는데 20년 만에 2배 늘었죠.여기 30년 만에 이거 3배 이상 늘어 70% 견딜 수가 없어요.그런데 2067년 이라면 이 직장생활하는 3~40대들 어깨에 자녀 한 두명, 와이프, 노인 거의 두 명을 짊어지고 가야되는 세상이 온다는거예요.그러면 대한민국은 지금과 같은 생산 방식으로는 나라를 이끌어 갈 수가 없어요. 대학을 잘 가고 이거보다는 우리 애가 우리나라 미래를 위해서 정말 창의적이고 천재적인 역량이 어디 숨어 있는지 그걸 찾아낼 것인지 아니면 아프리카로 갈 건지 뭔가 이런 결단을 하시는 것이 저는 훨씬 더 이 상황에 맞아요.대학을 잘 가겠다는 거는 어머니들 자기들 경험이라니까요.지금 대학 잘 가도 아무 소용이 없다니까요. 그래도 만만치 않은 세상이 되겠다는 말이 지금 구조 속에서는 만만치 않는 세상 속에 살고 있는데, 그러면 어떤 자리를 잡아서 간다 해도 결국은 대한민국에서는 세금으로 다 뜯길 때 앞으로 점점 더 가진 자에게 누적 적용이 훨씬 더 강하게 할 수밖에 없는 세상이 온다는 거예요.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님은 동기부여, 삶의자세, 꿈, 비즈니스, 인문학, 자녀교육, 창업,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로 명사 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 손주은 강사
  • 2024-04-26
스피치 강의 한석준 아나운서 특강 '절대 하면 안되는 말' 초청강의

오늘 소개할 초청강의(인터뷰)영상은 한석준 아나운서가 전하는 '한국사람들이 절대 하면 안되는 말' 이라는 주제로 효과적으로 말하는 방법을 인터뷰한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그럼 스피치 강의 바로 포스팅 시작 하겠습니다.어떤 사람들은 같은 말을 해도 듣기 좋게 하고,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데 특별한 능력이 있습니다. 그들이 가진 이런 능력은 말하기 기술의 숙달에서 비롯되며, 이는 많은 연습과 경험을 통해 개발됩니다. 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보면, 저는 종종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있어서 지루하고 재미없게 전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의 이야기가 타인에게 지루하게 느껴질 때, 그 이유를 성찰해보면 제 방식에서 몇 가지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첫째, 저는 이야기할 때 종종 필요 이상의 세부 정보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과거의 맥락부터 시작하여 본론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를 설명하려고 하죠. 이는 청중이 주요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게 만들고, 결국 그들의 관심을 잃게 만듭니다. 이와 반대로, 효과적인 말하기는 메시지를 명확하고 간결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중요한 포인트를 신속하게 짚고, 청중이 핵심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둘째, 말의 흐름과 리듬에 있어서의 조절이 중요합니다. 훌륭한 화자는 그들의 말에 리듬과 멜로디를 불어넣어 청중이 긴장을 풀고 내용에 더 몰입할 수 있게 만듭니다. 예를 들어, 중요한 포인트에서는 속도를 늦추거나 잠시 멈춤으로써 청중의 주의를 끌고 강조를 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청중이 메시지를 더 깊게 생각하게 만들고,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의 효과를 극대화합니다.셋째, 강조와 톤의 변화 역시 중요한 요소입니다. 말하는 사람이 특정 단어나 문구를 강조함으로써, 그 메시지의 중요성을 청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는 듣는 이로 하여금 그 부분에 더욱 주목하게 만들고, 전체적인 이해를 돕습니다.​이와 같은 기술들은 특히 강사나 연설가들 사이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음악적 배경을 가진 강사들은 자신들의 말하기에 리듬과 톤을 음악처럼 사용하여, 말 자체가 하나의 공연처럼 느껴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말하기는 청중에게 강한 인상과 함께 감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메시지가 더 오래 기억되도록 합니다.결론적으로, 효과적인 말하기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 이상의 것입니다. 그것은 청중과의 연결을 강화하고, 메시지를 강력하고 인상적으로 만드는 예술입니다. 말하기의 기술을 향상시키려면 명확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핵심적인 내용을 간결하게 전달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하며, 말의 속도, 톤, 강조를 적절히 조절하는 능력을 개발해야 합니다. 이러한 능력들은 말하기를 단순한 소통의 도구가 아닌,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수단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연인 사이나 남녀 관계에서 사랑받는 방법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특히, 독립적으로 살아오다가 갑자기 다른 사람과 자신의 공간과 시간을 공유하게 되는 순간, 그 변화가 상당한 불편함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가 본인의 집에서 2박 3일 동안 머무른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것은 일상에 큰 변화를 주고, 잠시 동안의 불편함을 느끼게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불편함을 단순한 장애로만 여기지 않고, 이를 통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적응하는 과정으로 받아들이면 어떨까요? 서로의 삶을 조화롭게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그리고, 남녀 관계에서 사랑받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종종 사람들이 경상도 사람들은 사랑 표현을 잘 못한다고 말하지만, 이는 사실 지역적 특성보다는 개인의 노력과 의지에 더 크게 좌우되는 부분입니다. 사랑을 표현하는 것은 개인이 발전시킬 수 있는 영역이며, 누구나 그 방법을 배우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사랑을 받고 싶어 하듯이, 사랑을 주는 것도 그만큼 중요합니다. 사랑을 받고 싶다면, 사랑을 주는 데에서도 인색하지 않아야 합니다.상대방이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대화를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면,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여 그들이 더 많이 말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상대방이 듣는 것을 좋아한다면, 본인의 이야기를 공유하여 그들이 편안함을 느끼도록 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서로의 선호와 스타일에 맞춰서 조율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결국 모든 관계에서 행복은 서로를 어떻게 이해하고 조율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어떤 관계든 간에, 상대방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그 노력을 인정하고 감사할 줄 아는지가 관계를 깊고 의미 있게 만듭니다. 각자가 상대방을 위해 어떤 희생을 하고 있는지를 인식하고, 이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두 사람 모두에서 진정한 만족과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이런 원칙들은 단지 연인 관계에만 국한되지 않고, 모든 인간 관계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사랑과 존중을 기반으로 깊이 있는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시간과 노력을 요구합니다. 서로의 존재를 소중히 여기고, 각자의 공간과 시간을 존중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점점 서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자연스럽게 각자의 필요와 감정을 더 잘 반영할 수 있는 관계로 발전해 나갈 수 있습니다.​​🤝 공간 공유의 중요성: 독립적으로 살아오다가 누군가와 공간과 시간을 공유하게 되면 큰 변화와 불편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통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적응하는 과정으로 받아들이면 관계가 더욱 깊어질 수 있습니다.​💬 사랑의 표현: 사람들이 종종 특정 지역 사람들은 사랑 표현을 잘 못한다고 하지만, 이는 지역보다는 개인의 노력과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사랑 표현은 개선 가능한 영역이므로, 사랑을 주고받는 데 있어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의 선호 이해: 상대방이 대화를 좋아한다면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질문을 통해 더 많이 말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듣기를 선호한다면 본인의 이야기를 공유하여 상대방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관계의 깊이와 의미: 모든 관계에서 행복은 상대방을 어떻게 이해하고 조율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상대방을 위한 노력을 인정하고 감사할 줄 알 때, 관계는 더 깊고 의미 있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인간 관계의 보편적 원칙: 이 원칙들은 연인 관계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 관계에 적용됩니다. 사랑과 존중을 기반으로 깊이 있는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시간과 노력을 요구합니다. 서로의 존재를 소중히 여기고 각자의 공간과 시간을 존중하면서 관계를 깊게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 한석준 강사
  •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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