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컨설팅

호오스토리

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1:1문의

특강스토리

강사섭외 박현아 교수님 특강  '의외로 살찌는 음식' 다이어트 강의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섭외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옷차림도 가벼워지다보니 다이어트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요,이번 영상에서는 박현아 교수님의 특강 '의외로 살찌는 음식' 다이어트 강의 강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등산을 가도,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계속 찌는 이유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영상입니다.첫번째, 고구마입니다. 요즘 특히 등산 갈 때 많이 싸가시는 게 고구마 삶아서 가시는 거랑 오이 많이 가지 가시거든요.고구마는 당지수가 낮아서 굉장히 좋은 식품인 거는 확실해요.감자랑 비교하면서 당지수가 낮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라는 얘기를 해서 한동안 고구마 값이 굉장히 올라갔던 적이 있어요.당지수가 굉장히 낮아서 혈당은 무조건 천천히 올라가고, 조금 올라가는 게 좋아요. 왜냐하면 갑자기 확 올라가면 이 확 올라간 것 때문에 우리 몸에서 인슐린이 확 분비가 되기 때문에 인슐린이 당을 확 떨어뜨려서 나를 다시 배가 고프게 하고 또 넘쳐적게 나온 인슐린이 바로 배에다가 지방을 쌓는 역할을 하기 때문인데 감자보다 당지수가 훨씬 낮아요.고구마의 당지수가 거의 한 50 정도 되는 거에 비해서 감자는 90 정도 되면 90 정도면 거의 빵이나 떡 정도 수준이거든요.고구마의 짙은 색깔 부분에서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색소가 들어있어서 항산화 역할을 해요.이 노란 단면에 들어있는 게 베타카로틴이라는 또 항산화제가 들어있고, 하루 필요한 비타민c가 다 들어있어요. 그런데 이 칼로리가 감자의 두 배 반 정도로 굉장히 높아요.내가 살을 빼기 위해서 등산을 가는데 등산을 가서 고구마 2개 정도 먹고 내려오면 등산 갈 때마다 살이 쪄요.어떨 때 고구마가 좋으냐면, 고구마를 손가락 크기만큼 조금 먹겠냐라고 물어볼 때와 감자를 손가락 크기만큼 먹겠냐고 이 두 가지를 비교를 할 때, 당연히 그 비교할 수 있다면 고구마를 먹는 게 더 좋아요.대안으로는 나는 고구마를 손가락만큼만 먹으면 간에 기별도 안 가 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은 감자를 드시는 게 훨씬 나아요.고구마가 달달하기 때문에 이 안에 굉장히 많은 당분이 들어있어서 간식으로 드시면 매번 살이 쪄요.두번째, 믹스 커피입니다. 믹스커피는 양이 되게 적어서 밥 먹고 난 다음에 하루에 하나씩 드세요.스틱커피를 보면 커피가 1이고 프림이 2고 설탕이 3인데, 커피가 6분의 1뿐이 안 들어 있어요.그러니까 반이 설탕인거죠.그리고 프림이 지방이기 때문에 살이 굉장히 많이 쪄요.믹스커피는 한 잔에 50칼로리인데, 3번 드시면 150칼로리, 한 달 드시면 0.7kg 정도 살이 쪄요.그래서 이걸 하루에 3잔을 드시게 되면 한 달 칼로리로 한 4~5500칼로리 정도를 드시게 돼요.대안으로는 블랙으로 바꾸시면 한 달에 1kg가 빠지지는 않지만 두 달 세 달 정도면 2kg 정도의 감량이 이루어져요.그래서 살이 자꾸자꾸 찌면서 배가 나오는 거를 예방을 할 수 있어요.내가 아메리카노 너무 맛없다 그러면 설탕을 넣지 않은 라떼나 카푸치노 정도까지는 괜찮아요.그런데 나는 정말 달달한 맛을 원한다라고 하면 시럽 넣지 마시고, 아스파탐으로만든 가짜 설탕을 넣어서 드시는 것이 좋아요.셋째, 오렌지 쥬스입니다.오렌지 쥬스는 직접 생과일을 짜서 만들지 않고, 오렌지 농축액을 수입을 해서 오렌지 색깔과 향, 맛을 집어넣은 다음에 컵 하나당 한 7개 이상의 각설탕을 집어넣어요.그래서 굉장히 많은 당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절대로 건강에 좋은 음식은 아니다라고 말씀을 드립니다.대안으로는 주스를 드실 때는 시럽을 넣지 않는 거, 꼭 드셔야 된다면 100% 주스를 드시면 좋은데, 그냥 오렌지를 드세요.넷째, 바나나입니다.이 과일 중에서 특히 바나나가 가장 당분이 많이 들어있어요.이 바나나가 우리나라에서는 과일로 섭취를 하지만 동남아 가면 식량과 같은 개념이에요.그 이유는 과일 치고는 수분이 별로 없으면서 밀도가 높고 단단해서 굉장히 칼로리가 높아요.바나나 한 개 드시면 큰 밥 반공기를 드시는 것과 같아요.그러니까 2개를 드시면 밥 한 공기랑 굉장히 같을 만큼의 에너지를 내기 때문에 이 안에 좋은 성분이 들어있어도 칼로리가 높아서 살이 쪄요.그래서 바나나로 다이어트 하시면 안 되겠죠.대안으로는 채소를 스틱형으로 잘라서 드시는 것이 훨씬 더 좋은 방법이에요.일반적인 과일에 들어있는 것보다 칼로리가 3분의 1뿐이 안 들어 있으면서 모든 영양소를 다 가지고 있어요.다섯째, 식빵입니다.아침에 토스트 해서 커피 한잔 드시는 분이 많아요.식빵이 밥보다 훨씬 밀도가 높아서 두 조각을 먹으면 밥 작은 공기 한 공기랑 같아요.또 빵에다가 버터랑 딸기잼 발라서 드시면 탄수화물과 당분만 들어있는 거예요.특히 세상에서 가장 살찌는 음식은 땅콩버터에요.대안으로 식빵에 계란, 토마토, 양상추, 햄, 치즈를 조금 넣어서 샌드위치로 드시는 거예요.그리고 위에 빵 하나 벗겨내서 밑에 빵 한조각만 드시면 너무 좋습니다.여섯째, 아침에 식사 대용으로 많이 드시는 떡입니다.쌀을 쌀가루로 만든 다음에 다시 뭉친 거라서 굉장히 밀도가 높아서 서양 사람들이 별로 안 좋아해요.이거에 중독되신 분들은 한 50대, 60대 70대 정도 되신 여자분들인데, 밥배와 떡배가 따로 있다고 하시면서 두개 다 드시잖아요.또 건강하게 영양떡을 드시겠다고 하시는데, 팥 같은 거 들어있는 것보다는 그냥 떡이 나아요.왜냐하면 그냥 들어가는 게 아니라, 굉장히 많은 당분이랑 설탕을 넣거든요. 대안으로는 잡곡밥을 드시면서 끼니를 하시는 것이 좋은 방법이에요.한식을 반찬을 가져서 먹는 것만큼 건강하면서 살 덜 찌는 그런 식단은 세상 어디에도 없거든요.일곱째, 요구르트입니다.항상 저지방이라고 얘기를 하면 굉장히 건강에 좋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이 좋은 맛은 바로 지방이에요.이것이 기름기에서 오는 포화지방일 수도 있고 견과류에서 오는 불파지방일 수도 있는데 건강하게 만들려고 저지방으로 만들었어요. 그래서 요구르트 중에서 저지방이라고 붙어 있는데 옆에 무가당 무설탕이라고 붙지 않으면 요구르트의 신맛을 없애기 위해서 많은 당분을 넣어요.저지방이라는 게 건강한 의미는 아니에요.그래서 흔하게 많이 헷갈려 하시는 게 플레인이라고 되어 있으면 좋은 줄 아시는데, 플레인의 반댓말은 딸기 맛, 복숭아 맛, 포도맛, 사과 맛입니다.요구르트에서 플레인은 향이나 맛을 안 넣었다는 거지 건강하다는 말이 아니예요.저지방이란 말에 속으시면 안 되고 무가당을 드셔야 돼요.여덟번째, 견과류입니다.견과류의 20%는 단백질이라서 좋은 단백질 식품이고 채식을 하시는 분들은 견과류로 단백질을 많이 섭취를 한다고 말씀드렸어요.기름도 되게 많이 들어 있어서 변비에 도움되는 경우도 있고, 마그네슘도 굉장히 많이 들어 있어서 좀 이완시키는 효과도 있고요.그렇기 때문에 칼로리가 어마무지 높습니다. 그래서 이 좋은 효과를 보시기 위해서 내 손으로 가볍게 손 안에 잡힐 만큼 드시는 거예요.하루에 땅콩은 16개정도, 아몬드는 13개정도, 호두는 반으로 잘라서 7개 정도 드시는 것이 적절한 양이에요.항상 아무리 좋은 것도 적정량이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마지막으로 양배추나 곤약은 칼로리가 적으니까 다이어트로 실컷 먹어도 된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음식을 많이 먹어 버릇을 하다보면 위가 늘어나요. 실제로 위 크기가 늘어나는 게 아니라 얼마만큼 먹었을 때 내가 배부르다고 느끼는 그 만족감을 주는 포인트가 올라가게 돼요.그래서 부피가 굉장히 많이 나가면서 칼로리가 많은 적은 음식을 골라서 다이어트를 하시면 내 위가 늘어나기 때문에 음식을 먹고 싶은 양이 점점점점 늘어나게 돼요.그러니까 줄여서 먹는 게 가장 다이어트의 기본인데, 뭔가 다른 칼로리가 낮은 음식으로 채워주겠다고 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면 다이어트 실패하게 돼요.생각의 전환이 필요해요.칼로리가 낮은 거를 먹어서 내 배를 채우겠다는 다이어트는 실패해요.칼로리가 낮으면서 건강한 음식을 골라서 적당량을 먹겠다라고 생각을 바꿔주셔야 돼요. 박현아 교수님은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종합건강점진센터 교수로 건강, 스트레스, 비만, 식이요법, 건강관리, 의학 등 다양한 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박현아 교수님뿐만 아니라, 다양한 강사님 강사섭외가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박현아 강사
  • 2024-04-01
인기강사 김상균 교수, 특강 '너는 이메일, 메신저를 왜 그렇게 쓰니?' 디지털 에티켓 특강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인기강사섭외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이번에는 세대 간 소통 중 이슈로 떠오르는 디지털 에티켓 특강 강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김상균 교수님은 인지과학자,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 및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인재개발자문단 위원,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 자문교수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이메일이나 메신저 사용시 소통에 대해서 생기는 오해 에티켓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저도 가끔씩 청소년들한테 이메일을 받을 때가 있는데 보통 발신자가 실제 이름이 아니라 초코칩 쿠키 이런 식이에요.제목도 없고, 내용도 굉장히 짧아요.'교수님 저는 000초등학교 학생인데 혹시 저희 학교에서 특강이 가능한가요?'이 내용이 끝입니다. 그 학교가 어디에 있고 언제 요청하는 거고 무엇을 누구한테 요청하는 건지도 내용이 없어요.제가 이제 '일정을 포함해서 좀 더 상세하게 알려달라'고 답장을 보내죠.이렇게 하면 '0000년 00월 00일 이네요.' 라고 일정만 딱 와요.청소년뿐만 아니라, 왔다 갔다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서 모르는 어른들도 참 많아요.제 주변에 성인 직장인 중에도 그렇게 소통하시는 분들이 가끔씩 있습니다.저는 주로 강연 요청이나 자문 요청 때문에 낯선 분들이 연락을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강의 시간도 없고 주제도 없고 장소도 없고 대상도 없어요.'교수님, 0000년 00월 00일에 강연이 가능한가요?' 끝이에요.그럼 제가 이제 하나하나 물어보겠죠. 이런 분들이 일을 못한다, 에티켓이 없다라고 볼 수도 있지만 저는 그렇게 부정적으로만 생각을 하게 되면 그다음 소통을 이어가는 데 있어서 단절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합니다.그래서 이쯤에서 왜 그런지에 대해서 한번 생각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저는 이걸 그들이 저하고 어떤 이메일까지 도달한 경험의 흐름이 다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 주로 긴 문장을 썼던 것들이 편지를 쓰거나 읽거나 에세이 썼던 경험에서 훈련이 되었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팩스로 넘어갔는데 예전에는 긴 편지를 써서 이메일처럼 전화를 통해서 보냈어요.그럼 상대방한테 도착을 했는지 또는 언제 회신이 올지 기다리기만 했었는데 이 경험이 이메일로 넘어간 겁니다.저는 이메일도 편지처럼 이렇게 쓰는 게 일반화가 되고, 업무적인 메신저는 가급적 한 문장으로 잘 정리해서 길게 보내요.젊은 층을 보게 되면 시작점이 달라요. 이들은 그냥 음성으로 대화하다가 음성 대화처럼 메신저를 쓰기 시작한 거예요.동시에 메신저도 여러 명하고 연결해가지고 막 실시간으로 정신없이 왔다 갔다 하면서 소통합니다.이들은 그냥 메신저가 음성 티키타카의 연장선이에요.그러다가 교수한테 또는 회사 들어가서 이메일이나 비즈니스를 위한 메신저까지 개인 메신저처럼 보내기 시작한 겁니다.여기서 또 하나 짚어볼 집단이 바로 기업에 있는 직원인데도 아이들 패턴으로 연락을 해오시는 분들을 고권력자라고 생각합니다.기업에서 보통 사람을 섭외하거나 일을 주는 분들은 갑의 위치가 많이 있죠.이분들은 본인이 음성으로 대화하고 상대한테 대충 얘기하면 상대방 막 물어봐가지고 일을 끝내 갔던 분들이에요.그런데,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되다보니 상대한테 처음부터 요구를 하고 무엇까지 이야기해야 될지 정리가 안 돼 있는 게 그들의 습성입니다.즉 상대를 무시한다라기보다 젊은 층이건 고권력학자들이건 간에 소통을 여태까지 끌어왔던 경험의 경로가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이슈입니다.여기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면, 어떤 상대를 바라보는 관점이 '그 사람이 에티켓이 없거나, 나를 무시한다' 이렇게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렇게 보면 서로 벽이 생깁니다.다만, 디지털 소통에 대한 관점이 다를 뿐입니다. 따라서 둘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내가 그냥 상대방에 맞춰서 메신저처럼 이메일을 주고받으면서 할 수도 있고, 그게 너무 불편하면 정중하게 부탁하면 될 문제입니다.요청의 이유,예를 들어서 '제가 강연 또는 컨설팅을 조율하다 보니까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 이런 것들을 여쭤보는 경우가 있습니다'라고 설명을 해요.그래서 '불편하시겠지만 아래와 같은 내용 (시간 장소, 주제 대상 등) 을 한 번에 쫙 정리해서 보내주세요.그리고 이메일을 쓸때는 가급적 새로 이메일을 열지 마시고 전체 회신으로 연결해서 보내주시면 나중에 검색하기도 편하니까 이렇게 소통하면 어떻겠습니까?' 라고 정중하게 제안하는 것도 좋습니다.즉, 상대에 맞추거나 이렇게 불편할 경우에 제안하거나 이렇게 서로 좀 조율을 해나가면 될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상균 교수님뿐만 아니라, 많은 스타강사 섭외가 궁금하시면??

  • 김상균 강사
  • 2024-04-01
재테크 강의 김경필 강연 '1억 모아야할 나이?' 강연섭외

안녕하세요. 강연전문기업 호오컨설팅 입니다.이번에 소개할 영상은 김작가 tv 에 출연하신 김경필 강연(인터뷰)영상 '이 나이까지 1억 없으면 자산관리 실패한 겁니다'라는 주제로 월급이 적어도 부자가 되는 이야기와 자본은 성공적으로 모으고, 그 자본을 어떻게 활용하며 성장시킬지에 대한 전략을 배울수 있는 영상을 준비 했습니다.김경필 작가님은 호오컨서팅 강연섭외로 재테크 방법, 자산관리, 노후 관리등 금전 적인 성공을 넘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나갈수 있는 강연을 많이 진행 하십니다.월급이 적어도 부자가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늘 호기심을 자극하고, 동시에 희망을 줍니다.이들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요? 자수성가형 부자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그들의 부를 이루기까지의 여정은 결코 짧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로또와 같은 일시적인 행운이 아닌, 마라톤처럼 긴 호흡으로, 지속적인 노력과 인내를 통해 자신들의 부를 일궈냈습니다. 그 과정은 단순한 재무 계획을 넘어서, 꿈과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이었습니다.​첫 단계는 절제와 절약을 통해 첫 번째 큰 목돈을 모으는 것입니다. 많은 이들에게 이 초기 자본 모으기는 재테크 여정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이 첫 걸음을 성공적으로 넘어선 이들은 그 이후 재산을 불리는 다양한 방법과 전략을 모색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이 초기 자본을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성장시키는지에 대한 계획입니다.자본의 축적은 단지 시작에 불과합니다. 이후의 과정에서는 저축과 투자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시장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지식과 정보는 점차 개인의 재테크 전략을 세워나가는 데 필수적인 요소가 됩니다. 재테크는 결코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장기적인 계획과 꾸준한 노력이 요구됩니다.​부를 이루는 과정에서 중요한 개념 중 하나는 '서브 이펙트'입니다.처음으로 1억 원을 모았을 때의 경험은 단순한 금전적 목표 달성을 넘어, 자신에 대한 신뢰와 금융 지식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됩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저축과 투자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되며, 이는 향후 재테크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이 과정을 통해 얻게 되는 경제적 안정감은 개인의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옵니다. 재산이 일정 수준에 이르게 되면, 인생의 중요한 결정들을 더 자유롭게 고려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게 됩니다. 이는 더 큰 꿈을 꾸고,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줍니다. 자본의 축적과 성장 과정에서의 경험은 개인에게 많은 것을 가르칩니다. 첫 번째로, 저축에 대한 근육이 생깁니다. 월급이 적더라도 저축을 통해 목표를 달성한 사람들은 저축하는 능력이 향상됩니다. 두 번째로, 개인의 연소득이 증가합니다. 저축과 투자를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얻게 되며, 이는 또 다른 소득원으로 작용합니다. 세 번째는 가능성이 확대된다는 점입니다. 경제적 여유는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모색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합니다.​자본을 성공적으로 축적하고 성장시킨 이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넓은 범위에서의 투자와 사업에 도전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하거나, 부동산 투자와 같은 다양한 방면으로 확장해 나가게 됩니다. 이러한 활동은 개인의 경제적 자유를 더욱 공고히 하며, 장기적인 안정성을 보장합니다.​결국, 자수성가형 부자로 거듭나는 과정은 금전적인 성공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개인은 자신의 잠재력을 깨닫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동기를 얻게 됩니다. 재테크의 여정은 개인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긴 여정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속도와 방향을 설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1억을 언제까지 모아야 할까요?"라는 질문은 많은 이들이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특히 20대에 1억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명확한 목표 설정이 필요할 텐데요, 여기서 제가 제안하고 싶은 바가 있습니다. 만약 40대 초반에 본인이 자체적으로 벌어서 1억을 모으지 못했다면, 이는 분명한 문제로 인식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부모님으로부터의 상속이나 지원 없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이뤄내야 하는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와 관련하여 누리호 발사 성공 사례를 예로 들고 싶습니다. 누리호가 우주의 궤도에 안착하는 순간을 우리는 열광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순간부터는 특별한 외부 에너지 없이도 지구를 공전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곧,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하나, 일단 목표에 도달하면 그 다음부터는 훨씬 적은 에너지로 유지될 수 있다는 의미와도 통합니다. 따라서, 경제적 독립을 위한 첫 1억 모으기는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이제, 직장인들의 월급 관리와 관련된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일반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고쳐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많은 이들이 저축을 시작할 때 공포와 불안을 느낍니다. 예를 들어, 다양한 은행에 조금씩 돈을 분산해서 저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는 예금자 보호의 범위 내에서 안전하게 자산을 관리하려는 시도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저축의 효율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저축은 큰 금액을 한꺼번에 모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너무 많은 분산은 오히려 목표 달성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한편, 과도한 분산 저축은 저축 의지를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큰 의욕을 가지고 여러 계좌에 저축을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관리의 어려움과 피로감으로 인해 결국 하나 이상의 저축을 포기하게 되는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너무 많은 분산보다는 핵심적인 몇 개의 저축 계획에 집중하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또한, 장기 저축과 투자에 대한 접근 방식도 중요합니다. 장기적인 안정을 위해 일정 부분을 장기 저축하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과도한 장기 저축은 단기적인 투자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특히, 1억을 모으는 단계에서는 불확실성을 줄이면서 확실한 저축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행기가 안전한 고도에 도달하기까지는 정해진 과정을 따르는 것처럼, 경제적 목표에 도달하기까지는 확실하고 안전한 저축 방법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종합하면, 직장인이나 일반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성장하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저축과 투자에 대한 올바른 접근 방식과 계획이 필요합니다. 과도한 분산 저축과 불필요한 장기 저축보다는, 목표에 집중하고 단계별로 실현 가능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자신만의 속도로 경제적 독립을 이루어 나갈 수 있습니다.

  • 김경필 강사
  • 2024-04-01
경제 강의 김광석 교수 강연 '한국 금리인하는?' 2024년경제전망

한국과 미국의 금리 정책 및 그 시점에 대한 평가는 글로벌 경제의 큰 그림 속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특히 최근 몇 년간의 경제 상황과코로나19 팬데믹의 충격, 지정학적 긴장의 고조, 그리고 물가 상승률의 불안정성 등 중앙은행들의 정책 결정에 있어 예상치 못한 도전들을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한국과 미국의 금리 정책은 각국 내외의 경제적 상황에 근거하여 신중하게 결정되어야 하는데, 이는 두 나라 모두에게 금융 안정성과 경제 성장을 도모하는 데 있어 중요한 과제입니다.미국의 금리 정책 및 전망미국은 세계 경제에서 중심 역할을 하며, 그 통화 정책은 전 세계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칩니다. 최근 몇 년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물가 안정과 고용 시장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조치를 취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을 완화하기 위해 역사적으로 낮은 금리를 유지하였으며, 이는 경제 회복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물가 상승률의 지속적인 증가와 함께 경제 전망이 변함에 따라, 금리 인하 혹은 인상의 시기와 방향에 대한 예측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습니다.한국의 금리 정책 및 고려 사항한국은행의 금리 정책은 한국 경제의 특수한 상황을 반영하여 결정됩니다. 한국 경제는 수출 의존도가 높고, 글로벌 경제 환경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따라서 글로벌 경제, 특히 미국의 금리 정책 변화는 한국의 금리 결정에 있어 중요한 외부 요인입니다. 또한, 내부적으로는 가계 부채 수준, 부동산 시장의 안정성, 그리고 물가 상승률 등 다양한 경제 지표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요소들은 한국은행이 금리 정책을 결정함에 있어 신중한 접근을 요구합니다.​경제 정책의 도전과 기회금리 정책의 결정은 단순히 경제적 지표들의 현재 상태만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경제 전망과 가능한 리스크를 예측하는 복잡한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중앙은행들은 금융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균형을 찾아야 합니다. 금리 인하 결정은 경제에 자금을 공급하여 투자와 소비를 촉진할 수 있지만, 과도한 유동성이 인플레이션을 가속화하거나 자산 가격 거품을 유발할 위험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금리 인상은 물가 상승 압력을 억제하고 통화 가치를 안정시킬 수 있으나, 동시에 경제 성장을 둔화시키고 가계 및 기업의 대출 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앙은행들은 다양한 경제적, 사회적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정책을 결정해야 합니다.​글로벌 협력의 중요성또한, 글로벌 경제의 상호 연결성은 국가들 간의 협력을 통해 경제 정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한국과 미국 같은 주요 경제국들은 서로의 정책 결정이 글로벌 금융 시장과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고,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제의 안정성을 추구해야 합니다. 이러한 협력은 국제 금융 위기의 예방, 무역 갈등의 해소, 그리고 지속 가능한 세계 경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한국의 금리 정책 전망한국은행이 금리 정책을 결정할 때, 국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과 금융 시장의 변동성을 고려한 종합적인 분석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 정책 방향, 글로벌 경제 성장 전망, 그리고 국내 경제 지표의 변화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한국은행은 금리 인하 혹은 인상의 타이밍을 결정하며, 이러한 결정은 국내 경제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과 금융 시장의 안정성을 도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결론결국, 금리 정책은 각국의 경제 상황에 맞춰 맞춤형으로 결정되어야 하며, 이 과정에서 경제적 지표뿐만 아니라 사회적, 정치적 요인들까지 고려되어야 합니다. 한국과 미국의 경우, 양국의 경제 정책 결정자들은 글로벌 경제 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경제 성장과 금융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한 최선의 금리 정책을 추구해야 합니다. 이러한 정책 결정 과정에서는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국민과 시장의 신뢰를 확보하고, 경제 정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김광석 강사
  • 2024-03-29
동기부여 강의 신사임당 '인생을 다시 산다면 이것만 합니다' 강연섭외

오늘 소개할 동기부여 강의 영상은 신사임당(주언규)님의 유튜브 '빠른 성장을 만들어내는 추진력의 핵심 원리'에 대한 책 소개와 실패와 난관에 직면했을 때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을 지속할 수 있는 이유와 방법에 대한 동기부여 강의 영상을 준비 했습니다.신사임당(주언규)님은 호오컨설팅 강연섭외를 통해 동기부여, 삶의 지혜, 성장등 다양한 주제와 내용을 바탕으로 강연을 진행하십니다.한 중학교의 수학 선생님이 자신의 학생들의 시험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면서 흥미로운 발견을 했습니다. 선생님은 최상위권 학생들의 성적을 그들의 IQ와 비교해 보았는데, 예상과 달리 높은 IQ를 가진 학생들이 아닌 다른 학생들이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이를 계기로 선생님은 교육과 학습에 있어서 IQ만큼이나 중요하거나 그보다 더 중요한 다른 요소들이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이 선생님은 바로 앤절라 더크워스로, 그녀는 미국의 심리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인물 중 한 명인 마틴 셀리그먼 박사의 지도를 받으며, 목표 달성의 예측 가능성에 대한 연구를 심도 있게 진행했습니다. 10년이 넘는 연구 끝에, 그녀는 성공적인 목표 달성에 필수적인 단 하나의 요소를 발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발견은 학계는 물론 대중매체에도 큰 주목을 받으며, 뉴욕타임즈, 보스턴글로브, 포브스 등 유명 언론들에 의해 보도되었습니다. 그녀의 연구는 테드(TED) 강연을 통해 더욱 유명해졌으며, 결국 메가 더 재단의 메가 펠로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이후 앤절라 더크워스는 백악관, 세계은행, 미국 프로농구협회(NBA), 미국 프로미식축구협회(NFL), 그리고 포춘 500대 기업 등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그녀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조언을 제공하게 됩니다. 그녀의 연구는 특히 '그릿(Grit)'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는데, 이는 열정과 끈기의 결합으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실패와 난관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특성을 의미합니다. '그릿'은 단순히 학계의 연구 주제를 넘어서 교육, 스포츠,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으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제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의 연설에까지 인용되었습니다.앤절라 더크워스의 저서 "그릿: 열정적 끈기의 힘"은 그녀의 연구와 발견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 책은 '그릿'이 어떻게 성공을 이끄는 결정적인 요소가 되는지, 또한 개인이 어떻게 자신의 '그릿'을 개발하고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놀랍게도, '그릿'은 변화 가능한 특성으로, 개인이 의식적으로 노력함으로써 이를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제공합니다.앤절라 더크워스의 연구와 그녀가 제시하는 '그릿'의 개념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성공을 향한 여정에서 IQ나 재능 그리고 환경을 넘어서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그녀의 이론은 심리학 연구에서 시작되어 교육, 비즈니스, 스포츠 등 인간 활동의 거의 모든 분야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개인이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그릿'이라는 특성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하고, 그릿을 강화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릿'은 장기적인 목표를 향한 열정과 꾸준한 노력, 실패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도전하는 끈기의 결합을 의미합니다. 이 특성은 개인이 성공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따라서 그릿의 발달과 강화는 개인의 성장과 발전에 중요합니다.​그릿 테스트는 이러한 특성을 측정하고, 개인이 자신의 그릿 수준을 자가 평가할 수 있게 해줍니다. 각 문항은 일상생활에서의 행동 경향과 반응을 평가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나 프로젝트에 의해 기존 목표를 소홀히 하는 경향부터 시작하여, 실패 후에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끈기를 유지하는 태도까지 다양한 상황을 다룹니다.​· 첫 번째 문항은 새로운 유혹에 휘둘리지 않고 기존의 목표에 집중하는 능력을 질문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새로운 아이디어에 열정적일 수 있지만, 이미 설정된 목표를 소홀히 하지 않는 균형 있는 접근 방식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개인은 매일 자신의 주요 목표를 상기하고, 그 목표에 대한 의지를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두 번째 문항은 실패 후의 반응을 다루며, 여기서는 실패를 개인적인 패배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것에서 배우고 더 강해질 수 있는 기회로 보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이러한 태도는 실패를 경험하고도 실망하지 않고 목표 달성을 향한 여정을 계속할 수 있는 그릿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세 번째로, 목표의 일관성과 집중력에 관한 문항은 한 번에 하나의 목표에 집중하고, 다른 유혹에 이끌리지 않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이는 장기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는 데 있어 필수적인 특성으로, 여러 목표 사이를 오가며 집중력을 분산시키지 않는 집중력을 의미합니다.이와 같은 각 문항들은 '그릿'을 구성하는 다양한 측면을 탐구하며, 이를 통해 개인은 자신의 '그릿' 수준을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그것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이 과정은 개인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어떠한 어려움이나 실패에도 불구하고 목표 달성을 향해 지속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결국, 이 내용은 단순히 그릿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을 넘어서, 개인이 자신의 그릿을 인식하고, 그것을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강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공합니다.이를 통해 모든 사람은 자신의 성공을 위한 여정에서 필수적인 역량인 그릿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이는 장기적으로 개인의 성공과 성취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 주언규(신사임당) 강사
  • 2024-03-29
인기강사 최재붕 교수님 강의 ‘아테네와 4차 산업 혁명’ 특강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인기강사 강사섭외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 입니다.^^오늘 준비한 포스팅 영상은 최재붕 교수님 강의 ‘아테네와 4차 산업 혁명’ 특강 강연 영상입니다.최재붕 교수님은 문명을 읽는 공학자로서 4차산업, 트렌드, 미래, IT, Ai(챗 GPT), 사물인터넷, IT트렌드, 미래사회, 비즈니스, 과학 등 재미있는 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Q)고대 그리스의 역사를 보면 아테네라고 하는 공동체가 처음부터 일류 공동체가 아니었거든요.그런데 그 솔론이라고 하는 사람이 굉장히 중요한 개혁을 합니다.그리스가 무지 척박한 땅이라서 농사가 참 쉽지가 않아요.특히 아테네가 그래서 솔론이 기존에 하던 농사를 다 포기하고, 이 기후와 토양에서 제일 잘 자라는 것만 특화시키자고 선택했던게 바로 올리브와 포도였고, 올리브에서 올리브유를 포도에서 포도주를 만들어서 해외에 수출을 합니다.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발전하는 게 올리브유와 포도주를 패킹하는 포장하는 도자기 산업이 발전을 하고,배를 만드는 조선업이 발달을 하고, 조선기술이 발달을 하고 그러면서 이제 부가적으로 산업이 끊임없이 발전하면서 그렇게 경제적으로 아테네가 일류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거든요.요즘도 그런 일은 있을 것 같은데 몇 가지 우리가 새겨들을 만한 예시가 있을까요?최재붕 교수님)사실 4차 산업혁명도 그런 맥락에서 본다고 하면 훨씬 더 효율성이 좋은 여러 가지 산업들을 일으키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는 거죠.저는 4차 산업혁명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그러니까 인류가 삶의 공간을 디지털이라는 새로운 공간으로 이주하는 거죠.그렇게 되면 우리가 이제 전 인류가 굉장히 막강한 새로운 인류 시스템에서 힘을 갖게 되는데,예를 들면 중국 같은 경우 알리바바 텐센트가 창업한 지 이제 불과 21년 22년밖에 안 됐어요.그런데 지금 세계 6위 7위의 기업이 됐습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이 기업의 주식을 사느냐,이 기업들은 디지털 플랫폼을 만들고 또 내가 거래하는 사람들은 제가 이야기하는 포노 사피엔스,스마트폰을 들고 디지털 소비를 잘하는 사람들 대상으로만 하는거예요.처음에는 쇼핑몰으로만하다가 물류도 바뀌고, tv 홈쇼핑이 저물고 새로운 방식이 등장하면서 개인이 방송으로 물건을 파는 시대가 된거죠.요새 이 중국의 큰 도시들이 지방자치제에서 해외에서 멋진 공장을 하나 가져오자는 추세인데,잘 생각해보면 우리 청년들은 '나 공장에서 일 안 할건데?' 그러잖아요.어떻게 하냐면 왕홍을 유치해요. 한 명이 몇초 원의 매출을 일 년에 해요.Q)그러면 그 왕홍을 유치해서 왕홍이 그 도시에 가서 세금을 내고 사는건가요?최재붕 교수님)네 맞습니다. 거주를 하게 되면 세금을 낼 뿐 아니라 그 왕홍을 서포트하는 다양한 방송사도 오겠죠.왜냐하면 방송을 잘 찍어야 되니까 그다음 물류 오고, 전 세계에서 그 사람한테 물건 팔기 위해서 배송 시스템 오죠. 그러니까 그 도시가 굉장한 수익을 만들 뿐 아니라 무엇보다 중요한 게 그런 관련 직업들을 청년들이 좋아해요.Q)그러면 왕홍이라고 하는 그 한 사람이 하나의 유통회사 역할을 지금 하는거네요.최재붕 교수님)네 맞습니다. 사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일어나면서 빚어지는 큰 현상이 우리가 유튜버를 보면 알 수 있는데요.옛날에는 대한민국에는 지상파가 있고 그 비슷한 형태의 케이블 tv가 있는 거야 그랬는데 어느새 보면 이제 훨씬 더 강력한 힘을 가진 개인 유튜버들이 많아졌죠.그러니까 거대 방송사 시대에서 개인 방송 시대로 넘어가는 과정이 되는 거고요.또 tv 홈쇼핑이나 그 미디어에 기반한 유통망이 있었다면 거대 유통망들이 있었다면 개인 유통 시대로도 이게 넘어가는 게 보이고 이런 이 문명의 변화가 여기에 형성되는 거죠.결국 세계 6위 7위의 기업을 가진 중국이 아시아의 최강 기업이 지금 됐잖아요.그 얘기는 앞으로도 이 중국이 미래의 디지털 문명에서는 강력한 패권에 도전할 수 있는 국가가 됐다는 의미죠.사실 미중 전쟁의 핵심도 세계 1 2 3 4 5위를 갖고 있는 미국과6위 7위를 갖고 있는 중국이 디지털 문명을 기반으로 미래 패권에 서로 쟁취전을 벌이고 있는 게 아닌가 라고 보여져요.Q)그 1 2 3 4 5위 우리가 알고 있는 그 기업인가요?최재붕 교수님)네 맞습니다. 'GAFA' 라고 그러는데,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에 마지막 하나가 마이크로소프트입니다.Q)그럼 결국 아테네가 그렇게 뭐랄까요?이류 삼류 국가에서 일류 국가로 성장하기 던 단계로서의 어떤 경제 구조개혁 이런 거는 어떻게 보면 당연하게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일이고 우리도 그것을 본받아서 빠르게 캐치업한다고 하나요?따라가야만 하는 그런 상황인건가요?최재붕 교수님)네 맞습니다. 우리가 조선 말기에 사실 일본하고 큰 국력차가 없었잖아요.메이지 유신을, 우리보다 근대화를 한 70년 먼저 했다고 볼 수 있죠.그 불과 70년 때문에 우리는 굉장히 어려워졌고, 반면 일본은 지금도 세계 최고의 선진국 중의 하나로 인정받고 있잖아요.이 문명의 교체기에 그걸 어떻게 전환하느냐가 사실 굉장히 중요한 그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요소라고 보여져요.교수님 말씀 듣고 나니까 "옛날에 있었던 이 역사가 역사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인간이 사는 세상이라 그런지 계속해서 반복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업 및 관공서, 대학 인기강사 섭외는 호오컨설팅이 제일 잘합니다:) 

  • 최재붕 강사
  • 2024-03-29
조승연 특강 '종이의 역사' '미국 사람들의 분리수거' 강연

이번에 소개할 영상은 조승연 작가의 유튜브 영상중 '재활용의 숨겨진 비밀? 플라스틱 vs 종이 자원의 역사'라는 주제로 진행한 조승연 특강 영상을 준비 했습니다. 조승연 작가님은 워낙 다양한 주제와 내용을 바탕으로 기업 및 관공서 에서 초청강의를 많이 진행하시는데요, 그럼 바로 영상 정리해서 안내해드리겠습니다.한국인이 미국을 방문했을 때 가장 놀라운 문화적 충격 중 하나는 쓰레기 처리 방법에 대한 차이입니다. 특히, 미국의 패스트푸드 음식점에서 식사 후 남은 플라스틱 용기, 음료수 병 등을 재활용하지 않고 일반 쓰레기통에 함께 버리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의아함을 줍니다. 이는 한국에서 재활용에 대한 엄격한 분리수거 정책과 대비되는 행동으로, 재활용에 대한 인식 차이를 여실히 보여줍니다.그러나 이러한 첫인상과 달리, 미국 내에서도 재활용과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은 점차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미국은 높은 임금 수준으로 인해 자국 내에서 쓰레기를 처리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미국은 쓰레기를 임금이 낮은 국가로 수출하여 그곳의 저렴한 노동력을 활용해 쓰레기를 분류, 세척하고 재가공하는 경제 구조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재가공된 재활용품은 다시 미국으로 수입되어 사용되었습니다.2018년 중국의 플라스틱 쓰레기 수입 금지 결정은 이러한 국제 재활용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이로 인해 미국 내에서는 쓰레기 처리 시스템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게 되었고, 쓰레기를 줄이고 보다 효과적으로 재활용하는 다양한 방안이 모색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사람들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을 재활용하며,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이어졌습니다.​이러한 움직임은 특히 자가용 텃밭에서 직접 음식을 재배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화하는 등, 자연과 더욱 가까운 생활을 실천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두드러집니다. 이들은 '크래들 투 그레이브'라고 불리는 환경 철학을 실천하며, 제품의 생산부터 폐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의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는 단순히 쓰레기를 줄이는 것을 넘어, 제품이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는 순환 과정을 고려하는 생태적 접근 방식입니다.​재활용 가능한 자재의 사용 증가는 이러한 변화의 한 예입니다. 종이를 이용한 가구와 생활용품의 개발은 종이의 다재다능함과 환경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는 종이의 구조적 특성을 활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가구와 생활용품을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을보여주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생산 및 소비 방식을 추구합니다.플라스틱의 발명 역사도 이러한 환경 문제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플라스틱은 원래 19세기 말 동물 보호와 자원 보존을 목적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상아와 같은 동물 기원의 소재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대체재로서, 당구공과 피아노 건반 등에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는 플라스틱이 자원을 보호하고, 동물의 멸종 위기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었습니다. 그러나 20세기에 들어서며 플라스틱의 대량 생산과 소비가 환경 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부상하게 됩니다. 플라스틱이 분해되지 않는 성질과 과도한 사용은 지구 환경에 심각한 부담을 주었고, 이제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대체 소재를 찾는 것이 환경 보호의 중요한 과제가 되었습니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재활용은 여전히 중요한 해결책입니다. OECD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중 단 15%만이 재활용되며, 그 중 일부는 재활용이 불가능한 것으로 판명되기도 합니다. 이는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 효율을 높이며, 새로운 재활용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합니다. 특히 플라스틱과 같이 재활용이 어려운 소재의 경우, 재활용 과정을 개선하고, 플라스틱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를 개발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미국에서 시작된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에 대한 관심은 전 세계적인 움직임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개인의 생활 습관부터 기업의 생산 방식, 국가의 정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준에서 환경을 고려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환경 문제는 국경을 넘어서는 글로벌 이슈이며, 이에 대한 책임감과 행동은 모든 인류가 함께 나누어야 할 중대한 과제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내가 좋아하는 라틴어 속담 중 'Sapientia Aere Perennius'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지식은 청동보다 더 영구적이다'라는 의미로, 옛 사람들이 사용하던 물건을 만들 때 소재의 선택에 따라 그 용도와 지속성이 달라진다는 것을 반영합니다.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집은 점토와 짚으로 만들어졌고, 오래 지속되어야 하는 건축물은 청동이나 대리석으로 세워졌습니다. 나무나 동물뼈 같이 썩어 사라지는 자연 소재는 일상용품에 주로 사용되었습니다.​이러한 배경에서 두 가지 중요한 기술, 즉 '파이버'와 '텍스타일'이 발달했습니다. '파이버'는 식물이나 동물에서 얻은 섬유질을 의미하며, 이를 활용해 질기고 물을 잘 흡수하는 종이를 만들었습니다. 이와는 달리 '텍스타일'은 보다 넓은 의미로 사용되는 섬유 제품을 가리킵니다. 예를 들어, 스코틀랜드에서는 바람을 막기 위해 트위드 같은 텍스타일 재질의 모자를 사용했으며, 주방에서는 일회용 종이 모자를 선호했습니다.​역사적으로 파이버와 텍스타일은 각각의 역할이 있었습니다. 파이버는 텍스타일의 저렴한 대체품으로, 종이는 텍스타일보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상상의 스크린'으로 사용되었습니다. 18세기 프랑스에서는 Papier peint(프랑스 벽지)로 만든 벽지가 인기를 끌며, 건물 내부를 장식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종이는 인간과의 독특한 심리적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문서나 신분증, 주식과 같은 중요한 정보를 종이 위에 기록함으로써, 그 내용이 실제와 동일한 가치를 갖게 됩니다. 또한, 종이 책을 읽을 때와 디지털 정보를 접할 때의 기억력 차이는 종이가 우리의 집중력과 기억에 얼마나 도움을 주는지를 보여줍니다.​미래에는 재활용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폐지는 재활용이 용이하여 크레이들 투 그레이브 방식에서 중요한 자원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종이의 사용은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 모델의 일환으로, 새 나무를 심고 자원을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최근 미국에서는 플라스틱 사용의 감소와 종이 기반 제품의 증가를 목격할 수 있습니다. 이는 플라스틱의 부분적인 대체와 환경 영향의 감소를 목표로 합니다. 우리의 지혜와 지식을 영구적으로 보존하면서, 일상에서는 최대한 빠르게 분해되는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방향이 될 수 있습니다. 종이는 이러한 관점에서 매우 가치 있는 자원입니다. 그것은 잘 관리되고 올바르게 재활용될 경우, 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환경에 미치는 부담을 감소시킬 수 있는 소재입니다.​종이와 인류의 관계는 단순한 물리적 존재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종이는 생각과 감정, 아이디어를 기록하는 매체로서, 인간의 문화와 지식의 전달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는 디지털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진실입니다. 종이 위에 쓰여진 글이나 그려진 그림은 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를 유지하며, 때로는 그 시대의 중요한 증거나 기록으로 남게 됩니다.현대에 이르러서도 종이의 중요성은 여전히 강조됩니다. 플라스틱과 같은 합성 재료가 환경 문제를 야기함에 따라, 바이오 플라스틱과 같은 대체재의 개발과 더불어 종이의 사용은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종이 기반의 포장재나 일회용품의 활용은 우리가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을 지속 가능하게 사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자원의 순환과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은 현 세대의 중요한 책임입니다. 종이를 포함한 모든 자원의 사용과 처리 방식을 고려할 때,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와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종이와 같은 자원이 제공하는 가능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우리 모두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정리하면?한국의 엄격한 분리수거 정책과 대비되며, 두 국가 간 재활용에 대한 인식 차이를 드러냄.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에서 재활용과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은 점차 변화하고 있음.과거 미국은 쓰레기 처리 비용 절감을 위해 임금이 낮은 국가로 쓰레기를 수출해 재가공하는 경제 구조를 가짐.2018년 중국의 플라스틱 쓰레기 수입 금지 결정으로 인해 미국 내 재활용 시스템 재검토의 필요성이 대두됨.이 결정은 사람들이 일회용품 사용 감소 및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을 추구하게 만듦.자가용 텃밭에서 음식을 재배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화하는 등 자연과 가까운 생활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증가함.재활용 가능한 자재 사용의 증가는 이러한 변화의 구체적인 예로, 특히 종이의 다양한 활용 방식이 재조명됨.플라스틱의 발명 및 대량 생산이 환경 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면서, 친환경 소재로의 전환 필요성이 강조됨.최종적으로, 지구 환경 보호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자원 사용의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강조됨.

  • 조승연 강사
  • 2024-03-28
기업교육 강사 양재진 원장님 강의 '정신과 의사의 영화 <파묘> 리뷰' 강연 특강 영상 

안녕하세요. 기업교육 강사 섭외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 입니다.오늘 영상은 양재진 원장님의 강의 '정신과 의사의 영화 <파묘> 리뷰' 강연 특강입니다.정신과 의사 관점에서 바라보는 신병은 어떨지 알아보는 재미있는 영상이나, 스포는 주의하셔야 합니다. 알고보셔야 더 재밌는 양재진 원장님의 '정신과 의사의 영화 <파묘> 리뷰' 강연 특강 영상 시작합니다.Q)정신과 의사도 무속신앙을 믿나요?양재진 원장님)정신과 의사들 무속신앙을 정신과 의사 중에 종교를 가진 사람들도 많고, 별개의 영역이라고 생각해요.종교를 믿는 분들은 과학의 끝은 종교와 맞닿아 있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죠.그러니까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 되고 도저히 인간으로서는 한계에 부딪히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갔을 때 뭔가 있나 보다라는 생각들을 한다고 하죠.지금은 폐업한 진병원 전에 계약을 했는데 누나가 지관을 모시고 온 적이 있어요.지관을 모셔와서 옥상을 갔는데 팔괘(지관들이 가지고 다니는 '윤도')를 가지고 막 보시더라고요.그때 처음 그런 장면을 봤는데 정문 위치 선정이 잘못 되었다는 걸 알았어요.이게 사람이 안들으면 괜찮은데 알고나니 찜찜해요.그래서 그쪽에 문을 냈던 기억이 있어요.지관이라는 직업을 가진 분도 그날 처음 만나봤고, 그러 걸 보는 것도 처음 봤는데 영화 <파묘>가 상당히 흥미로웠죠.기본적인 게 배산임수(=풍수지리명당)로 지관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산이 산다운 산이 별로 없고, 아파트나 큰 건물도 다 산으로 치더라고요.예를 들면 앞에 아무것도 없었는데 갑자기 앞에 건물 들어서면 내 앞에 산이 들어온 거고, 그럼 나는 안 좋은 거라고 해석을 하더라고요.우리나라에서 정신과 의사로 먹고 살기 힘든 이유가 우리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가 역술가, 무당분들이에요.기본적으로 사주팔자라든지 풍수지리라든지 그런 걸 되게 많이 믿거든요.Q) 저희 집안은 대대로 정신병을 앓고 있다는 식으로 얘기하잖아요.대략 그 정신병이 어떤걸로 의심되세요?양재진 원장님)조현병일 가능성이 가장 크죠.형이 조현병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했다가 자살하고 나서 그 병이 자기한테 옮겨왔다는 식으로 병이라고 표현안했지만, 그때부터 내가 이렇게 아팠다고 얘기를 하는데 우리가 빙의(혼이 옮겨붙음) 라는 표현을 쓰잖아요.사실 과거에 현대 의학이 우리나라 들어온 게 100년정도 되었는데, 그전에는 원인을 모르니 할 수 있는 건 굿밖에 없었어요.Q) 정신과 의사를 찾아오는 시점은 언제인가요?양재진 원장님)신병으로 오해할 수 있는 병은 조현병, 조증, 양극성 정동장애 등이 있고, 신병 때 몸이 무지하게 아프다고 하는데 신체화 장애일때 전형적인 증상들이 나타나는 경우가 가장 흔해요.신병이라고 해서 고생했다고 오신 분이 몇 분 계셨는데, 조현병 환자이신 분, 조증 환자이신 분도 계셨어요.Q) 갓난아이 대 조현병이 발병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양재진 원장님)조현병이 발병하는 나이가 남자들이 10대 후반에서 20대 중반, 여자들이 20대 초중반에서 30대 초반이에요.갓난아이가 저지러지게 울고 계속 그러면은 오히려 열경련이나 경련성 질환을 의심하죠.가위 눌렸을 때 보이는 귀신이 사람마다 다른데 자기의 굉장히 공포스러웠던 경험을 떠오로는 거예요.그래서 내가 오늘 영화 봤다고 무서운 게 아니잖아요.뇌는 예기치 못한 순간에 무서운 기억을 떠올려요.꿈을 꿀 때, 렘수면일 때 꿈을 꾸는데 꿈꿀 때 뇌에서 우리의 신체를 마비시키는 게 분비가 되요.왜냐하면 꿈꾸면서 내가 뛰다가 다칠 수 있는데, 아직은 몸은 마비돼 있는 상태에서 의식만 깨버리면 정신은 돌아왔는데 몸이 안 움직이면 무섭잖아요.내가 내 몸을 내 마음대로 못할 때 극한의 공포를 느끼는데, 내 상상 속에 있던 무서운 것들이 보이는 것처럼 느껴지는 거예요.영화 <파묘>에서 이도현씨가 가위에 눌리는 장면이 있는데, 몸이 움직여지면 안심이 되니까 귀신이 안 보이는 것처럼 느껴져요.Q) 영화 <파묘>에서 이도현씨가 누워있는데 굿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사실은 불가능하죠?의식이 없는 사람이 갑자기 그렇게 얘기를 할 수 없잖아요.양재진 원장님)기본적으로 누린내 난다고 하는건 도깨비 들어가 있다는 얘기고, 도깨비 자체가 말이 안되는데 저는 되게 귀여운 장면이라고 느꼈어요.수수떡이랑 돼지고기 갖다놓고 도깨비 불러내려고 무당 세명이 돌아가면서 한마디씩 하잖아요.맛있는 음식 아무도 부르지 말고 우리끼리만 먹자 (도깨비 놀이: 맛있는 냄새로 도깨비를 꾀어내 정보를 얻어내는 굿)하고 있는데,도깨비가 갑자기 맛있는 냄새난다. 나도 껴줘. 하니까 도깨비 약올려서 얘기 꺼내고 저는 되게 귀여웠어요.Q) 오니에게 맞서기 위해 몸에 축경 문신을 엄청 새겼잖아요.양재진 원장님)이도현씨가 당했을 때, 김고은씨가 "이것봐라 문신을 피해갔네?" 라고 했잖아요.간은 오른쪽에 있는데, 왼쪽을 찔렸어요.그러니까 다 췌장을 찌른 거예요.간을 빼먹는 귀신이라고 했는데, 왜 왼쪽을 찔렀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Q) 누레온나 (뱀+사람머리)도 일본 귀신인데, 오니에게 딸려서 온 애 같다고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하대요.첫 번째는 누레온나의 등장으로 앞으로 괴상한 일이 벌어질 거라는 암시고, 두 번째는 일본 장군 귀신 전담 마크래요. 사실 음양사 위 더 큰 설계자들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양재진 원장님)사실 음양사들을 더 팠으면 더 재밌을거라는 생각을 했어요.이 영화에서 제일 불쌍한 건 '오니' 아닐까, 죽은지가 몇백년이 되었는데 신사에 묻어놨던 애를 갖다가 여우 음양사가 꺼내서 한국까지 데리고 와서 엄청 안좋은 곳에다가 세워서 묻어버렸잖아요. 이 영화에서 저는 제일 좋았던 게 최민식 씨와 유해진 씨의 생활연기였어요.연기를 얼마나 잘하면 저게 연기라는 티가 하나도 안날까, 그냥 둘이 밥먹으러 가는 걸 찍어놓은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그리고 김고은씨가 하는 대살굿씬이 음향이랑 섞여가지고 되게 신나고 좋더라고요.김고은씨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최민식씨가 진짜 김고은씨 신내림 받는거 아니냐고 걱정했다는 정말 잘하시더라고요.저는 되게 신박한 구성이었는데, 전화도 하고 찾아도 가잖아요.우리는 다 통화하는게 진짜 라고 생각을 했는데 사실은 찾아오는 게 진짜고, 전화로 하는게 그래서 계속 창문 열라고 하잖아요.귀신들의 특징이 문이 열려야 들어갈 수 있대요.유럽의 귀신인 뱀파이어도 항상 들어가도 되냐고 물어보잖아요.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양재진 원장님은 다양한 기업, 관공서, 학교 등 커뮤니케이션, 관계, 가정, 부부, 스트레스, 건강관리, 힐링 분야로 다양한 강연 활동 및 방송활동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 <양브로의 정신세계>, <재진씨네21> 채널을 통해 정신과 의사 관점에서 바라보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하고 계십니다.양재진 원장님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교육 강사 섭외가 궁금하시다면??

  • 양재진 강사
  • 2024-03-28
특강강사 섭외 임홍택 작가 강의 'MZ세대가 승진에 관심없는 진짜 이유' 특강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특강강사 섭외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이번에 소개해드릴 영상은 임홍택 작가님과 양병채 작가님의 강의 'MZ세대가 승진에 관심없는 진짜 이유' 특강 강연 영상 입니다.임홍택 작가)저는 <90년생이 온다> 저자 임홍택이라고 합니다.전반적으로 이제 성과라는 것은 조직에서는 이미 정해져 있잖아요.그걸 당연히 다 알고 있고요. 그들이 그렇게 얘기하는 것은 핵심은 내가 보는 저 a라는 팀장은 일을 안 했거든요.저 사람은 아예 일도 안 하고 맨날 보면 담배만 폈어요.일 다 한 거에 대해서 도장만 찍었는데 나는 100만 원 받는데 저 사람은 천만 원을 받아가는 거라면 이것에 대해서도 문제를 삼고 있는 거고 또 하나는 지금 대부분의 우리나라의 조직들은 연봉제를 택하고 있거든요. 1년 동안에 한 번씩 계약을 업데이트하는데 같은 일을 하도록 내가 일을 더 많이 하고 내가 더 능력이 높은 것 같은데 저 사람은 거기에 맞춰서 성과를 내거나 능력도 없는 것 같은데 연봉 기본급에서도 차이가 나는 거예요.그런 것들에 대한 불만이 쌓여 있다고 생각합니다.양병채 작가)저는 온전히 동의하지 않는데요. 사실은 개인주의적인 거는 옛날 저희 세대도 마찬가지였고 저희 선배 세대들도 당연히 개인주의적이에요.다만 그때는 그 내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거죠. 왜냐하면 지금 상황과 그때 상황이 완전히 다른 게 지금 우리 MZ세대들이 사실 저는 특별하다고 보지는 않는데 그 이유가 시대가 그들을 그렇게 만들어준 거예요.저희 세대 때는 그런 이야기를 하면 그냥 내가 짐 싸서 나가는 분위기였어요."왜 부장님이 저보다 연봉도 더 많이 받고 더 많이 받나요" 그러면 " 당연한 거 아니야?" 뭐 이러면서 "너는 회사 다닐 마음이 없구나" 이러면서 이제 거의 짐 싸고 나가는 분위기였는데 그러면 과거에는 짐 싸갖고 나가면 내 생존이 위태로운 상황이에요.지금은 짐 싸갖고 나간다고 했고 생존 전혀 위태롭지 않아요.왜 부모님들이 일단 케어를 해주고 있고, 고용보험도 일단 케어를 해주고요.사회적인 안전망이 내가 이 조직을 나간다고 해서 내 가족을 못 먹여 살리거나 그러지 않아요.1~2년은 버틸 수 있어요. 과거에는 1~2년을 버틸 수 없으니까 당장 한두 달의 떼거리가 걱정되니까 참을 수밖에 없었던 분위기였던 거죠.그런데 지금은 훨씬 우리나라가 민주화도 됐고 저는 그것보다 더 큰 거는 경제적으로 버틸 수 있는 안전망이 있기 때문에 이들의 말을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거 그게 굉장히 큰 것 같아요.그래서 회사 내에서도 예를 들면 이어폰을 꽂고 일을 한다 윗사람들이 보면 황당하죠.그런데 황당할 필요도 또 없는 게 그래서 일을 못 하느냐 그것도 아니잖아요.스타트업들은 끼고 일하는데 대기업보다 성과를 더 잘 내요.그리고 스타트업들은 1인 멀티 플레이어예요. 1인 여러 기능을 하면서도 이어폰 끼면서 음악 들으면서 한단 말이에요.그러면 대기업에 있는 사람들은 왜 못하냐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건데 사실은 과거의 선배 세대들의 본질을 보다기보다는 형식에 되게 저희들이 집착을 많이 했어요.마치 집중을 안 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용납을 못 할 뿐인 거죠.조용한 사직이 한글적인 번역만 보면 '아 그럼 조용히 퇴사하는 거구나 내가 열심히 일하다 어느 날 인수인계도 안 하고 사표 던지고 그냥 그만두는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고, 내가 딱 정해진 만큼 또는 내가 부여받은 임무만큼만 하고 그 이상을 하지 않으려는 그런 시도들 이게 이제 점점 늘어난다는 게 지금 특징이에요.제가 인사 업무를 꽤 오래 했는데요.과거와 지금의 가장 큰 특징의 변화가 뭐냐하면 저는 이 세대의 특징이라기보다는 그 시대의 특징이라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인 것 같은데 불확실성이 그만큼 높아진 거예요.최근 한 10년 전 정도까지만 해도 입사하면 '10년 후에 내가 저 정도까지 저쯤 되면 나도 열심히 하면 저 정도 위치에 있겠다'가 그려졌어요.그런데 지금은 3년 후 5년 후도 안 그려져요. 그러니까 이들 입장에서 장기적으로 오랫동안 생각하면서 뭘 준비한다는 게 별로 의미가 없어요.오히려 지금 3년 후에 5년 후에 더 내 생존을 보장할 만한 그런 직장 그런 직무 그런 기회가 있으면 언제든지 박차고 나갈 수 있게 된거죠.시대적인 불확실성이 이들을 움직이게 만든 거죠.옛날 같으면 그래도 움직였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보다 여기서 불편하지만 참고 기다렸을 때의 확실성이 더 컸었는데 지금은 그거 하거나 별 차이가 없으니 과감하게 더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거죠.임홍택 작가)종합하자면 사람은 합리적으로 행동한다고 보시면 예전에 합리적이었던 행동이 이직보다는여기 남아서 승진하는 것이었다면 지금의 합리적인 행동은 여기서 내 몸값을 올리는게 오히려 유리하다는 것이 하나가 있을 것이고요.근데 제가 보는 또 한 가지는 좀 다른 데 있어요. 개인 보호주의라고 생각합니다.지난 10여 년간 흐름이 약간 점진적으로 바뀐 게 하나가 있어요.뭐냐면 다른 건 몰라도 나 스스로를 버리면서까지 회사에 충성하거나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거나 무슨 일을 하는 거냐 이런 거는 서서히 사라졌어요.내가 중요해졌거든요. 이 사람의 특성이 아니라 그렇게 길러진 거죠.흐름 자체가 나 자신을 보호하는 게 너무도 중요해졌단 말이 그렇게 가르쳤고 분위기도 그렇게 됐고 그게 학창 시절 다 분위기란 말이에요.그렇다면 그만두게 왜 그만두냐 월급 적어서 당연히 그만둘 수 있겠지만 아니에요. 이 월급 받고 내가 이 생활을 해야 돼 자존감 버려야죠.조직생활을 하려면 당연히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잖아요.조직생활 하시고 저도 다 하니까 당연히 거기서 들어가고 해야 되는데 어느 정도 발작 버튼이 눌릴 때가 있단 말이에요.마음에 안드는 상사 1명이 있는데 저 사람한테 다 이거 버리고 내가 하느냐 그렇지 않죠.그래서 여러 가지 복합적이긴 하지만 예전에 비해서 딱 한 가지 차이점을 두자면 자기 자신을 보호하는 게 지금 세대에서는 너무 기본이 된 거죠.양병채 작가)우리가 아시다시피 회사의 임원이 되면 많은 것들이 바뀌거든요.많은 처우들이 바뀌어요. 그런데 팀장 됐다고 해서 많은 처우들이 바뀌느냐 그렇지 않아요.일부 조직에서 아직 팀장 수당이라는 것들이 남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조직에서는 그것도 없앴어요.그런데 정말로 그러면 모두가 팀장을 안 하려고 하면 조직이 굴러갈 수가 없겠죠.나중에 또 팀장을 해야지 그 이상으로 또 더 상위의 포지션으로 올라갈 수 있고 또 이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상이 있어요.저는 그 리더상이 어떤 리더상이냐 하면 구성원들과 공감을 잘할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해요.사실은 밑에 구성원들도 우리 팀장 힘든 거 다 알아요.회사 힘든 것도 다 알아요. 그런데 어떤 팀장은 느끼고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팀장이 있는 반면에 정말 일 그 자체로만 보는 아니면 일을 시키기 위한 하나의 도구 정도로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도 아직도 많이 있죠.공감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일을 하게 되면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요.그래서 팀장들이 특히나 우리 구성원들에게 갖춰야 될 태도는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 공감해 주고 그들이 어려움 이런 것들을 공감해 줄 수 있는 능력인데, 사실은 얼마든지 공감해 줄 수 있거든요.왜냐하면 본인도 그런 일을 했었으니까 나도 팀원인 적이 있었는데 사람들은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잘 못해요.이제 내가 팀장이 되면 나도 빨리 성과를 내야 되고 빨리빨리 윗사람한테 칭찬받아야 되고 우리 조직에 대해서 뭔가 성과가 나와서 나도 더 상위 포지션으로 가고 싶다라는 욕심이 앞서는 순간 이들의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오히려 젊은 친구들일수록 더 공감을 원하는데 공감을 못한다면 이제 과거보다 팀장하기가 더 힘들어지는 세상이지 않을까요.임홍택 작가)제가 마지막으로 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보통 이제 기업 강연을 가면 굉장히 많이 듣는 얘기 중에 하나예요.요즘에 가장 두려워하는 게 이런 것들이에요. 저 같은 중간관리자들은 어떠한 선택을 하고 리더십을 발휘할 때 이게 내가 하는 행동과 말이 꼰대가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까 사실은 머뭇거리게 되고 자기 검열을 하게 되고 고민을 하게 되고 이제 많은 분들이 이제 최악의 선택이 뭐냐 하면 아예 얘기를 안 하게 돼버려요.내가 얘기해도 별로 도움이 안 되니까 이렇게 해서 나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에 걸려서 이제 털릴 바에야 안 하고 말지 이런 게 좀 많은 것 같아요.사실은 저는 그것보다는 지속적으로 얘기했던 부분이지만 저는 이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제가 어떠한 말과 행동을 했을 때 이게 꼰대냐 아니냐는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단지 이런 행동이나 이런 것들이 우리 조직에 있어서 이게 과연 지금의 상식과 시대에 맞는 건가 실제로 효율성이나 여러 가지 등에서 이게 효율적인 이게 맞는 건가 그게 생각을 한다면 특정 세대를 나눠서 누굴 비난하는 태도 문제로 쉽게 넘어가는 걸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조직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밑에 있는 중간관리자들이 이게 꼰대인지 아닌지를 결정해 줘야 돼요.이어폰 끼거나 아니면 머리 말고 있는 헤어롤 하고 있는 게 우리 조직에서 옳다 아니다를 먼저 정해주면 정해놓고 그게 맞다고 모두 합의가 되면 쓸데없는 갈등들이 사라진다고 생각해요.그런데 그걸 얘기하느냐 얘기하지 않느냐가 중요한데 대부분은 얘기하지 않고 너무도 쉬운 선택 MZ로 넘어가는 거죠.그걸 좀 벗어나기 위해서 나도 이젠 꼰대냐를 떠나서 이게 우리 사회 우리 시대 우리 조직에 맞느냐를 생각해 본다면 내가 억울하지 않고 나는 억울한데 그들을 위해서 뭔가를 해준다는 이러한 생각을 좀 벗어날 수 있다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걸 생각한다면 그런 고민 정도는 없앨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강강사 섭외는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임홍택 강사
  • 2024-03-27
건강강의 최석재 원장 강연 '암 예방에 좋은 음식' 초청강의

안녕하세요. 강사섭외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 입니다.오늘은 최석재 원장이 전하는 '암 예방에 좋은 음식' 이라는 주제로 암과 싸우는 식품과 생활 습관에 초점을 맞추어, 어떻게 하면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암을 예방할수 있는지 배울수 있는 초청강의 영상을 준비 했습니다.최석재 원장님은 호오컨설팅 연사초청으로 건강관리, 암 예방, 식이요법, 노후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십니다. 그럼 최석재 원장님의 강의 포스팅 시작 하겠습니다.우리나라의 2021년 사망 통계를 살펴보면, 사망자 수가 27만 명을 넘어선 상태입니다.모든 질병 중에서 가장 많은 사망을 초래하는 것은 암이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흔히 심장질환 다음으로 사망률이 높게 나타나는 경향과는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암 사망률이 더욱 높습니다.암은 그 자체로 치료가 가능하길 바라지만, 종종 늦게 발견되어 가정에 많은 어려움을 주는 무서운 질병입니다.​개인적인 경험으로, 저희 할아버지 역시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 당시 겪었던 고통과 치료 과정, 그리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목격하며, 암이 환자와 가족들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주는지 깊이 깨달았습니다.암은 본질적으로 몸속에서 자라는 악성 신생물로, 심각한 부작용과 합병증을 일으키며 생명을 위협합니다.많은 사람들이 유전적 요인이 암 발병의 주된 원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유전자 결정론이 전부는 아닙니다. 연구에 따르면, 유전자에 의해 암이 결정되는 경우는 전체의 약 5%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이는 후성 유전학 연구에서도 뒷받침되는 사실로, 심지어 유전적으로 동일한 일란성 쌍둥이조차도 서로 다른 생활 환경에 따라 다른 건강 상태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는 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미치는 식습관과 같은 환경적 요인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영양분을 섭취하면 유전자 발현이 억제되어 암이나 당뇨병 같은 질병에 덜 걸리는 결과를 낳을 수 있음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습니다.이러한 발견은 우리의 생활 방식, 특히 식습관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과도한 콜레스테롤 섭취는 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다양한 질병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반면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 채소, 과일 등을 섭취하는 것은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따라서, 우리의 식습관이 암을 포함한 다양한 질병의 위험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완전한 채식이나 과도한 육류 섭취를 피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하루에 50g 이하의 고기 섭취를 권장하는 것은 영양소를 적절히 섭취하면서도 해로운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개인의 생활 방식 선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큽니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은 단순히 즉각적인 만족을 넘어 장기적인 건강 상태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건강한 식습관은 혈관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염증을 감소시키며, 전반적인 신체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합니다.​연구는 또한 우리의 환경과 일상 생활이 유전자의 발현 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즉,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지가 우리의 유전자보다 건강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는 암과 같은 질병에 대한 우리의 접근 방식을 재고하게 만듭니다.단순히 유전적 요인에 의지하기보다는 생활 습관과 환경적 요인을 개선함으로써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마지막으로, 건강한 생활 방식은 단순히 개인적인 선택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사회적, 환경적 요인이 개인의 건강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건강에 좋은 선택을 쉽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건강한 식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 정책을 통해 건강한 생활 방식을 장려하는 것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암과 같은 질병의 예방 관리에서 우리의 식습관과 생활 방식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적극적인 개선 노력이 요구됩니다.암세포와 싸우는데 효과적인 식품과 생활 습관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차가버섯과 셀레늄은 암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보조 요법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차가버섯은 가공하여 사용할 때 특정한 조건에서 암세포에 대한 억제 효과를 보이며, 셀레늄은 세포 내 글루타치온과 결합해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 두 물질은 암과의 싸움에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그리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껍질째 천천히 ♡어 먹는 것은 가장 바람직한 섭취 방법입니다. 소화 과정을 통해 영양소의 흡수를 최대화하고 혈당 상승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운 경우, 자신이 직접 만든 주스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과, 비트, 당근을 기본으로 하고, 양배추와 열대 과일을 추가하여 맛과 영양을 보강한 주스는 아침 식사 대용으로 손색이 없습니다.일상 생활에서 고온에 구워진 음식과 가공육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음식들은 발암 물질을 생성할 수 있으며, 암을 유발하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대신, 현미, 채소, 과일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며, 충분한 비타민 C 섭취를 통해 항산화 효과와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추천됩니다.​암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체온, 산소 공급, 그리고 산성 환경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운동을 통해 체온을 유지하고, 혈액 순환을 개선하여 산소 공급을 최적화하며, 산성 환경을 중화시키는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한, NK 세포의 활성도를 높여 자연스럽게 몸의 방어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암 예방과 치료에서는 영양소의 섭취, 적절한 생활 습관, 그리고 정기적인 운동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 몸은 더 강한 면역 체계를 구축하고, 암세포와의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 최석재 강사
  • 2024-03-27
조직활성화 한명수 특강 '일 잘하는 척 하는 법' 기업강연

업무에 대한 접근제가 회사에서 담당하게 된 업무는 다양했습니다. 초기에는 단순히 할당된 작업을 완수하는 것에 중점을 뒀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업무를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으며, 어떻게 하면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제는 재미없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일의 의미를 찾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점점 더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업무의 실질적 이해업무를 수행하며 많은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처음에는 겉으로 보이는 업무의 양과 복잡성에 압도되기도 했지만, 점차 내면적인 성장과 업무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이는 단순한 업무 수행을 넘어서, 어떤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일과 인간관계의 중요성일을 통해 느낀 가장 중요한 교훈 중 하나는 인간관계의 중요성입니다. 동료들과의 상호작용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업무 방식, 성공적인 프로젝트의 경험, 실패에서 얻은 교훈 등은 제 자신의 업무 방식을 개선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지속적인 자기개발업무에 있어서 지속적인 자기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업무 관련 지식을 넓히며,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은 개인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직장 내에서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깊이 있는 업무 이해의 중요성업무를 수행하며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 것은 깊이 있는 업무 이해의 중요성입니다. 업무의 표면적인 측면만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 본질적인 목적과 가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업무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얻고, 보다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게 됩니다.직면한 도전과 그 극복업무 중에는 예상치 못한 도전과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학습하고,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태도입니다. 문제 해결 과정에서 얻은 경험은 미래에 비슷한 상황을 마주했을 때 더욱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줍니다.​업무와 인생의 균형직장 생활에서 성공적인 경력을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업무와 개인 생활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 균형은 장기적으로 볼 때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창의력과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기여합니다. 여가 시간을 적절히 활용하여 취미와 휴식을 즐기는 것은 업무 성과를 높이는 데 있어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자기 인식의 중요성자신의 강점, 약점, 열정이 무엇인지 인식하는 것은 업무뿐만 아니라 인생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자기 인식은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업무 방식을 찾고,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자신이 진정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목표를 명확히 하여, 의미 있는 경력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네트워킹의 힘직장 생활에서 네트워킹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료들과의 긍정적인 관계는 업무적인 지원은 물론, 개인적인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다양한 배경과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과의 네트워크는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자신의 경력을 다양한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줍니다.​평생 학습의 자세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나가기 위해서는 평생 학습의 자세가 필수입니다. 기술의 발전, 산업의 변화, 사회적 트렌드 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학습은 개인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데 중요합니다.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업무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전문성은 더욱 깊어지고, 경력의 폭도 넓어집니다.

  • 한명수 강사
  • 2024-03-27
기업교육 강의 두끼떡볶이 김관훈 대표님의 '1년에 2000억 버는 사장님이 말하는 무조건 인생을 바꾸는 방법' 동기부여 특강 영상 

안녕하세요, 기업교육 특강 강사(MC)섭외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은 영상은 두끼떡볶이 김관훈 대표님의 '1년에 2000억 버는 사장님이 말하는 무조건 인생을 바꾸는 방법' 동기부여 영상입니다.김관훈 대표님 동기부여, 열정, 프로정신, 도전, 성공, 비전, 취업, 창업 등 다양한 분야로 기업, 관공서, 학교 등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현재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 두끼라는 브랜드 운영하는 대표이사고요.떡볶이 동호회부터 시작해서 푸드트럭까지 했던 어쨌든 떡볶이로서 인생을 살고 있는 김관훈이라고 합니다.저는 회사 생활을 거의 한 7년 정도 하면서 엉망으로 했습니다.내가 원하던 일도 아니었고 단순히 그냥 돈을 벌기 위해서 먹고 살기 위해서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만 했던 그런 시절이었기 때문입니다.결국 제가 34살정도 되었을 때, "진짜 하고 싶은 게 무엇인가" 에 대해 고민하다가 제가 가장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한 게 떡볶이였습니다.본격적으로 떡볶이를 배우기 위해서 포털 사이트 동호회를 찾다가 누구나 다 좋아하는 떡볶이동호회가 없다는 걸 알고 급한 마음에 제가 만들게 되었습니다.'떡볶이에 모든 것' 이라는 카페를 만들어서 떡볶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아주 우연한 기회에 큰 떡볶이 브랜드 회사에서 떡볶이 경연대회가 열리게 되었습니다.그때는 100만 원이라는 상금이 너무 탐났기에 그동안 연습했던 '허니 반전 떡볶이' 라는 레시피를 가지고 마지막 결승에 포기를 했습니다.왜냐하면 저는 단순히 떡볶이 장사를 하기 위해 그동안 나름대로의 레시피를 연구하고 공부해서 이 레시피를 만들었는데 여기서 1등을 하면 그 상금은 너무 좋겠지만 이 거대 자본에 제 레시피를 뺏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다행히 그 회사에서 저를 이해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떡볶이 동호회 회장으로서 취재를 하겠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치킨대학이라는 경연대회에 초대해주셨어요.허름한 양복을 입고 늘 쓰던 카메라를 하나 들고 갔는데 너무 반겨주는 거예요.알고보니 홍보를 하기 위해서 어마어마한 금액을 들여서 이제 이런 경연대회를 개최했는데 어떤 사회적 이슈 때문에 기자들이 아무도 안 온 거예요.저는 그것도 모르고 '나를 이렇게 대해주는구나'라는 마음으로 도파민이 터지면서 '나의 길은 떡볶이 동호회 회장인가보다' 했습니다.떡볶이 장사보다는 '떡볶이 회장으로서의 길을 가야겠다'라고 결심을 했었죠.그게 어떻게 보면 제가 34살 동안 살면서 제 인생을 바꾸는 가장 큰 계기가 됐고요.그 후로 10년이 지난 지금의 모습을 봤을 때, 제가 그런 행동을 했기 때문에 아마 지금의 두끼도 생기고 현재 저도 있는 것 같아요.저희 두끼를 계획하고 만드는 데까지 얼마나 걸렸을까요?보통 사람들이 브랜드를 만들고 브랜드를 기획하고, 점포를 구하고 오픈하는 데 보통 짧아야 6개월, 길면 한 1년 정도 그 이상의 시간도 충분히 필요해요.그런데, 두끼는 그만큼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한 달 반 만에 기획해서 만든 브랜드입니다. 저는 떡볶이에 대한 정보와 지식들은 이미 충분히 많이 갖고 있었기 때문에 되게 짧은 시간 기획했어도 재미있는 브랜드 만들 수 있었습니다.떡볶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 두끼를 만든 건 아니고 전 세계에 떡볶이를 알릴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였어요.그래서 첫번째 매장을 '대학가 테스트 매장', 두번째 매장을 '쇼핑몰 테스트 매장', 세번째 '주택 상권 테스트 매장' 이런 시스템으로 오픈을 했습니다.특히, 대학가 테스트 매장은 오픈하자마자 사람들이 많이 왔었고, '테이스트 로드'라는 방송으로 이슈 몰이도 했었습니다. 해외 사람들이 떡볶이를 안좋아하더라고요. 그 우리나라 기사에 보면 '한국의 떡볶이 해외 나아가서 세계 입맛 사로잡아' 다 거짓말입니다.그래서 저는 브랜드를 만들 때 '떡볶이를 기반으로 한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이 셀프 시스템의 무한 리필을 구현했습니다.특히 서양권 오픈할 때는 많은 계획을 가지고 현장에 나갔는데 다 흐트러졌습니다.그래서 책상에 앉아서 생각해봤자 현장에 가면 안되겠다는 것과 우리 시스템을 유지하되 여기에 정말 많은 변화가 필요하겠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확실히 그 현장에서 경험하니까 많은 것을 배우게 되더라고요.장인 정신도 중요하지만 그 객체와 정신을 흐트 흐트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되게 유연성 있게 많은 것들을 변화하는 것들은 되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람이 많이 변해야 합니다.요즘 많은 매개체나 유튜버들을 보면 요즘 젊은 친구들이 부자 되는 법, 경제적 자유, 100억 버는 법에 대한 것들이 많아지더라고요.그렇게 20대~30대 때 경제적 자유를 얻고,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할 것이냐에 대해서 10년 후 나의 모습을 책으로 담았을 때 별로 재미없을 것 같아요.저는 책을 쓰면서 제가 했던 경험들을 책에 담다 보니까 막힘이 없었어요.너무 돈 버는 법, 부자 되는 법, 너무 경제적 자유를 얻는 법에만 고민하지 말고 자기의 인생을 나중에 한번 책으로 썼을 때 나는 이렇게 재밌는 일을 하고, 이런 경험을 했다는 것을 술술 재미있게 써내려갔으면 좋겠습니다.물론 경제적 자유도 중요하긴 하지만, 저는 "돈을 따라가면 돈이 도망가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며 열심히 살면 돈이 쫓아오는" 경험을 했습니다.너무 부자 되는 법에 너무 매달리지 마세요. 이게 다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저의 최종 목표는 늘 똑같아요. 전 세계의 사람들이 떡볶이를 모두 알게 됐을 때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의 떡볶이는 바로 미스터 킴이라는 떡볶이 제1호 명장이 되는 게 꿈이고요.저는 생각하고 움직여야 되는데 움직이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장 문제이긴 하지만 가장 제가 올바른 길이라고 생각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내 삶에 도움이 안 되는 게 아닌 내 목표로 가는 지향점에 있어서 거기에 방향성에 있어서는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살아요.결론적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분명히 내가 하고 싶은 목표를 정해서 행동하면 누구나 다 이룰 수 있습니다.돈 없고, 능력 없고, 기술 없고, 학벌 없고, 집안 없고, 친구 없고, 열정 없던 김 대리 저도 했습니다!!

  • 김관훈 강사
  • 2024-03-26

현재 진행률0%

정말 질의응답을 그만 두시겠어요?

조금만 체크하면 프로필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해당 팝업창을 끄신 후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시면
질의응답을 처음부터 다시 진행하셔야합니다.

예산을 미정으로 선택하셨군요!

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

강사님을 선택하셨습니다.

다음페이지에서는 섭외 관련 정보를 입력하게 되며
섭외 일정문의시 강사 님이 가예약이 되므로
다음 내용은 꼭! 신중히 기재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