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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강사 개그맨 황현희 강사 강의 '비겁한 돈' 강연

안녕하세요. 기업교육 인기강사 섭외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이번에는 개그맨 황현희 강사 강의 '비겁한 돈' 강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기업교육 인기강사로 많은 재테크 강연을 진행하시는 개그맨 황현희 강사님의 강연 영상이 본문 마지막에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비겁한 돈>이라는 책을 쓴 저자로 인사드리게 된 개그맨 황현희입니다.돈에 대해서 어떤 형용사가 비겁한이라는 말을 잘 안 쓰잖아요.전업 투자자들이 할 수 있는 상황은 우리는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고 비겁한 상승기에 편승을 해야 돈을 좀 벌 있지 않을까라는 의미에서 <비겁한 돈>이라는 제목을 지었거든요.사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는 비겁하면 손가락질 당하잖아요.'이 투자에 있어서만큼은 기회주의자나 비겁하다라는 단어가 결코 나쁜 단어가 아니다'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제가 2004년도에 데뷔를 했거든요.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저의 온전한 일에 대해서 열심히 했는데 개그 콘서트라는 곳에서 이제 퇴출이 되고 '결국 나에게 남았던 것은 무엇인가'라는 것에 어느 정도의 '시드머니밖에 남아 있지는 않았다'라는 현실을 그때 당시에 즉시하게 된 거죠.직장인들로 얘기하면 명예퇴직할 수 있는 상황들, 개그 콘서트라는 것도 굉장히 인기가 좋고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받았지만 결국 이것도 쇠테이크가 존재하는 이 상황들, '일은 나에 대해서 온전히 내가 소유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구나'라는 걸 그때 느낀 후로 '앞으로 나의 삶의 목적을 돈을 목적으로 사는 인생을 살아보자'라고 결정을 내렸었거든요.저에게 '투자'라는 것을 다음 선택지로 삼게 만든 계기가 된 거죠. 사실 이 책의 가장 큰 핵심 두 가지 키워드는 '비겁함'과 '쉼'인데 그중 하나 쉼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면 '하락장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기본적인 생각은 버려야 돼요.우리는 전업 투자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요즘에 투자를 하는 시기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자고요.'비트코인이 얼마가 됐다'라고 하고 그다음에 '테슬라가 천슬라가 됐다' 그러고 '그 시기에 돈을 벌었다'고 얘기하는 친구가 옆에 있는 순간 조급해지면서 남들의 파티를 즐기고 있을 때 우리는 그때서야 파티가 끝날 때쯤 입장을 하게 되는 거죠.투자를 처음에 시작할 때 어떤 지점에서 시작을 해야 되냐면, 그들의 축제는 '어제가 있었기 때문에 오늘이 있었다'는 사실이 우리는 그 마지막 성과만 보고 그들이 했던 용기와 결단과 공부에 대해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은 채 그때서야 이제 투자를 시작하게 된다는 거죠.그렇다면 우리에게도 어제가 있어야 됩니다.어제를 만든다는 얘기는 쉽게 상승장에 들어가지 말고 상승장에 있었으면 분명히 하락장도 존재를 할 거니까 우리 사이클을 잘 분석을 해서 공부를 하고 시작을 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패션은 돌고 돈다라는 얘기가 있잖아요.패션의 사이클이 돌면 이 지점을 한 번은 만난다는 얘기죠.그러니까 이 사람은 한 번은 패셔닝 스타가 될 수가 있잖아요.그냥 유행을 계속 쫓아가는 사람이 있다라고 생각을 한번 해보자고요.이 비겁한 지점에 만날 수가 없는 기다리지 않고 계속 쫓아가니까 이게 계속 쫓아가는 게 결국은 지금 당장 파티를 즐기고 있는 투자물에 투자를 한다라는 개념으로 이해를 하면 되거든요.이 길목을 지킨다는 건 쉬면서 '내가 다음 상승 사이클은 언제인가'라는 걸 예측해보고 들어가는 게 좋은 투자의 자세입니다.우리는 전업 투자자가 아니기 때문에 저는 기본적으로 했던 것은 하루에 경제 기사를 천 개 정도는 봐야 시장의 판이 돌아가는 상황을 좀 이해할 수 있겠거니라고 생각을 했고 시중에 나와 있는 투자 관련 좋은 책들도 굉장히 많아요.책도 닥치는 대로 다 읽어봤고 유튜브라는 좋은 채널이 있잖아요.예전에는 정말 일부의 사람들만 공유할 수 있었던 지식들을 전체 공개가 되어 있는 상황이 왔거든요.저도 그거 보고도 많이 공부를 했던 편이거든요. 제가 만난 비겁한 지점은 두 번이었어요.시장을 분석하는 데 시간을 많이 썼다가 그때 이제 서울의 부동산 서울의 아파트라는 그 부동산을 보고 '이거는 진짜 비겁한 지점이 될 수가 있겠다'라고 해서 투자를 이제 시작한 게 첫 번째 2016년도였고 주식이라는 것도 굉장히 공부를 많이 하고 있었던 상황인데 '주식은 지금 들어가면 큰일 나겠다'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코로나 사태가 나서 2020년 3월달에 처음으로 주식 투자를 또 시작을 했거든요.'나는 투자를 해야 되는데 나만 뒤처져 있는 것 같다' 저도 그때 조급했어요.그런데 결국 뒤처져 있는 게 아니라는 거죠.'힘을 모으고 있었던 그 시기를 우리는 먼저 만나야 된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시간은 금이다' 라는 말은 '그 시간 그 자체가 정말 금보다 더 소중한 재화다 .시간이란 투자물이다'라고 제가 책에다 기술을 했거든요.우리가 태어나기는 다 다르게 태어난 상황에서 공평하게 제공된 거는 시간이잖아요.2013년도에 테슬라를 차를 사고 싶어 하는 사람이 테슬라를 안 사고 테슬라 주식을 샀다면 그 차는 어느 정도 구형이 되고 감가상각이 되겠지만 테슬라의 주식은 지금 몇 백 배 몇십 배의 투자 수익으로 나타나는 거잖아요.이거 완벽한 같은 시간을 보내는데 완벽하게 차이가 있어요.그러니까 우리는 그것을 '시간을 샀다'라는 생각을 했거든요.그 때문에 이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에 대해서 한번 좀 같이 책을 보시면서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개그맨이 된다고 했을 때 친구들이 '그 말이 제일 웃겼다'라고 얘기를 했었어요.그때 당시에 '내가 개그맨에 대해서 성공할 수 있는 장점에 대해서 한번 좀 나에 대해서 알아보자.' '나의 장점을 한 50개만 써보자'라고 해서 제 장점을 한 50개를 쓰기 시작했고, 한 6개까지는 잘 나와요. 이제 가다가 한 40개쯤되니까 '내 친구들이 내 말투를 많이 따라한다' 이런 게 슬슬 나오기 시작하더라고요.이제 유행어와 관련이 되는 일들이 되겠죠.그래서 저는 그 마지막에 50개를 딱 적고 나서 '잘 되겠다!' 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승승장구했던 기간이 있었죠.역시 친구들한테 '나 이제부터 투자를 할 거야'라고 했던 말이 두 번째로 웃겼다고 또 비웃더라고요.저는 그런데 또 한번 해보자 또 저의 투자가로서의 장점을 한번 쫙 뽑아봤어요.저에게 맞는 성향은 '장기적으로 안정된 투자를 하는 것이 저한테 맞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처음에 이제 부동산에 투자를 했어요. 한 발자국 멀어져서 제3자의 눈으로 쉬면서 '내가 정말 뭘 잘할 것인가'라고 해서 생각을 해보시는 좋은 시간을 좀 가져보셨으면 좋겠어요.우리나라 사람들이 좀 쉰다는 개념을 잘 못하는 것 같아요.'게을러도 된다. 뭔가에 더 집중하기 위해서 내 에너지를 비축하는 것이다'라고 저는 책에다 썼거든요.투자를 처음 시작하려고 하거나 20~30대분 MZ세대분들 중에서 투자를 계획하시는 분들은 이제 굉장히 조급해질 겁니다.분명히 '그 봐 내가 사라고 그랬지? 비트코인 지금 8만 달러 가까이 간다' 이런 식으로 이제 계속 이야기가 될 거예요.자산을 보유의 의미로 비트코인을 투자물로서 한다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는 게 맞다라고 하는 생각인데 그 트레이딩의 영역 샀다 팔았다 해서 그 수익을 보려고 지금 들어가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지점에 지금 들어가는 상황이 되니까요.지금부터는 좀 여유를 갖고 내 스스로 좀 단단해지는 시간을 먼저 잡아야 돈이 도망가지 않습니다. 투자가 이제 필수인 시대가 곧 올 겁니다.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면 결국 노동은 이제 점점 줄어들 수밖에 없는데 그런 시간을 마주할 수 있는 세대는 지금의 20대 분들이거든요.'열린 마음으로 투자를 좀 해보시는 게 좋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개그맨 황현희 강사님은 경제, 금융, 주식투자, 자산관리, 재무설계, 부동산, 재테크, 투자 등다양한 주제로 기업 임직원, 관공서, 대학 등에서 기업특강을 많은 진행해오셨습니다.기업교육시 인기강사, 스타강사, 강사섭외가 필요하시면? 호오컨설팅에서 자세하게 안내해드립니다.

  • 황현희 강사
  • 2024-01-11
한근태 강연 '책 많이 읽으면?' 초청특강

책을 50권 쓸수 있었던 비결은?제가 지난 22년 동안 책 50권을 쓸 수 있었던 비결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 책 소개 업무를 시작했을 때, 이 일이 크게 중요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책을 많이 읽지도, 쓰지도 않았기 때문에, 이 일을 경시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책이라는 것이 얼마나 깊은 학문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깨달았습니다. 지식이 축적되며, 나도 모르게 글이 써지기 시작했습니다.​저는 공부의 본질을 '자신의 재정립'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란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 사이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모든 노력, 태도, 행동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단순히 부자가 되거나 저자가 되고 싶은 것 이상의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현재 아무것도 없다고 느낄지라도,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공부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생각의 품질'이 변화한다는 것입니다.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하며, 아이디어를 결합하는 능력이 발달합니다. 스위스의 철학자 피아제에 따르면, '생각'이란 기억을 다시 떠올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경험한 것들이 무의식 속에서 언제든지 떠오를 수 있습니다.​이를 위해, 충분한 '인풋'이 필요합니다. 인풋 없이 좋은 생각을 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저는 주로 책을 통해 지식을 얻습니다. 유튜브도 도움이 되지만, 책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많은 지식을 얻게 되면, 그 지식이 말과 글로 자연스럽게 표현됩니다. 이것이 바로 선순환의 과정입니다.마지막으로, 글을 쓰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풍부한 지식과 경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에 실패하는 이유는 충분한 지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글쓰기 학교를 운영하면서, 학생들에게 지식을 축적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공부를 할 때, 책을 생산적으로 읽는 것의 중요성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나만의 지식 냉장고를 만드는 방법은?큐레이션의 핵심은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광범위한 내용을 섭렵하는 것입니다. 많은 책을 읽되, 단순히 시사성 있는 책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책을 포함해야 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책을 읽으면서, 특정 주제에 맞는 책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기 시작합니다.그러나 단순히 읽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기억력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읽은 내용을 적절하게 정리하고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이를 '지식 냉장고'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읽은 내용을 오래 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방법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읽은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하지 못해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책을 읽은 후 그 중요한 부분을 필사하는 것입니다. 특히 배울 점이 많은 책은 요약해서 기록합니다. 이렇게 필사한 내용은 '지식 냉장고' 안의 폴더에 주제별로 분류해 저장합니다. 예를 들어, 리더십, 자기개발, 인공지능 등 관심 있는 주제별로 폴더를 만들고, 적절한 내용을 복사하여 분류합니다.이렇게 정리된 지식은 필요할 때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충분한 내용이 모이면 책으로 출판할 수도 있습니다. '지식 냉장고'를 통해 효과적으로 지식을 관리하고, 필요할 때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지식을 축적하고 관리한다면, 보다 효과적인 학습과 실용적인 지식의 활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 한근태 강사
  • 2024-01-10
스타강사 김익한 교수 '발표하거나 말 할 때 떨지 않으려면?' 스피치 동기부여 강연자 섭외

안녕하세요. 강연자 섭외 전문기업 호오컨설팅 입니다.이번에 소개해드릴 영상은 김익한 교수님의 '발표하거나 말 할 때 떨지 않으려면?' 스피치 동기부여 강연자 섭외 특강 영상 입니다.이번 영상은 떠는 이유 3가지 원인 분석을 통해 발표하거나 말 할 때 떨지 않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볼 수 있습니다.스타강사 김익한 교수님은 기록학자이자 명지대학교 기록관리학 교수로 동기부여, 자기관리, 자기계발, 소통, 스피치, 교육, 공부법 등호오컨설팅 강연자 섭외로 많이 진행하고 계십니다.발표할 때 너무 떨려서 힘든 사람들 많으시죠? 의사소통을 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것은 이건 아주 불가피한 거예요.떨려서 말하기가 불편하다고 한다면 얼마나 자유롭지 못하고 불편하겠어요.오늘 그걸 극복하는 방법을 하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우선 원인을 잘 분석해 봐야 돼요.첫째 이유는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그래요.남의 이야기를 잘 듣는 내성적인 성격은 기본적으로 겸손하고 타인에 대해서 존중하고 환대 같은 걸 잘 하신다는 걸 뜻합니다.오히려 사회관계를 잘 만들어 가실 수 있는 자산 같은 거예요.내성적인 성격이 남 앞에서 떠는 원인이니까 외향적인 옷을 입어보시기 바랍니다.두 번째 이유는 자신감이 없어서 입니다.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좀 나은 위치에 있으면 확실히 덜 떨립니다. 결국은 내가 그들보다 못하는 생각이 조금만 있어도 말을 하면 떨리고 만다는 거예요. 세 번째 이유는 생각이 정리되지 않았다고 스스로 생각해서요. 면접을 해보면 떤다고 느껴지는 사람은 열에 하나밖에 없어요.왜냐하면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에요.떨지 않는 방법은 1번 외향적인 사람이 되고, 2번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가 더 잘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3번 모든 상황에 대해서 생각이 미리 정리되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겁니다.1번은 노력을 해서 반드시 극복하셔야 되지만, 2번과 3번은 불가능합니다.따라서 나보다 더 잘난 사람들 앞에서도 떨지 않고 생각이나 말이 정리돼 있지 않아도 떨지 않을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제가 경험한 에피소드 하나를 말씀드려볼게요.제가 합창단 입단 오디션을 보는데 다리가 정말 흔들릴 정도로 떨었어요.이제 여러 성당을 돌아다니면서 공연도 하고, 또 큰 무대에서 정규 공연도 하게 되었어요.그 4중창을 제가 하게 돼서 한두 발짝 앞에 나가서 제가 노래를 해야 되는 상황이었어요. 처음에는 이 떨리는 상태로 노래를 하다가 어느 순간 청중이 제 눈에 들어오는 거예요. 특히 할머니들이 얼마나 감동스러운 미소를 머금고 듣고 계신지 내 노래를 듣고 참 행복해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제가 노래를 잘해서가 아니고 사랑으로 들을 마음을 아마 갖고 계셨던 거겠죠.그 순간에 떨리고 말고는 없어져 버렸고 그분들께 정말 예쁜 목소리로 예쁜 노래를 들려드려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고요.지금은 나보다 노래를 엄청 잘하는 합창단원들 앞에서 노래를 할 때도 저는 마음속으로 그들에게 나의 사랑하는 마음을 들려준다 라는 생각을 의식적으로 합니다.전혀 떨지 않고 말을 한다는 건 자기를 내세우거나 잘난 척하는 게 아닙니다.내가 어떻게 보일까라든지 내가 잘났냐 못 났냐 이런 생각이 사라져야 돼요.자기를 버리는 건 사실 정말 어렵습니다. 하지만 사랑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면 어느덧 자기를 비워버리게 되는 거죠.제가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하도록 권하는 방법은 내 말을 통해 사람들이 모르는 거를 꼭 설명해서 알게 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발표를 하는 거예요. 준비하지 마시고 자유롭게 자기 자신을 믿고 말하세요.사람은 그 어떤 상황에 맞닥뜨려진다고 하더라도 무엇인가 생각이라는 것이 생기기 마련입니다.그냥 자신을 믿고 그 떠오르는 생각을 사랑을 전하듯이 말을 하려고 애써보시기 바랍니다.그래도 떨릴 때 대응할 수 있는 처방을 갖고 있으셔야 돼요.목소리의 음값 평상시에 제가 도로 얘기하면 떨릴 때는 레 이렇게 음값을 올리는 겁니다.그렇게 하면 떨려도 그다지 표가 나지 않습니다.여러분들이 자꾸 실행해보시면서 오늘 제 이야기가 말할 때 자유로울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정말 바랍니다. 스타강사 김익한 교수님께서는 동기부여, 자기관리, 자기계발, 소통, 스피치, 교육, 공부법 등 전문가로 기업강연을 많이 진행하십니다.김익한 교수님의 기업 특강이나 다른 명강사의 강연자 섭외에 관심이 있으시면? 호오컨설팅에서 자세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김익한 강사
  • 2024-01-10
미키김 강의'직장상사 꼰대 대화 대처법' 기업강연

저는 20년간의 직장 생활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과 대화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이 바로 '꼰대 대화'였습니다. 이러한 대화는 때로 괴롭고, 나도 모르게 꼰대처럼 행동하는 것은 아닌지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꼰대 대화에 대처하는 방법과, 꼰대처럼 보이지 않기 위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다양한 상황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대처법과 예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첫 번째 상황은 대화 중에 자신의 이야기만 주도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상대방이 나의 사회생활에서 얼마나 중요한지에 따라 대처 방법이 달라집니다. 만약 상대방이 중요한 위치에 있다면, 어쩔 수 없이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대화가 원래 주제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면, 예의 바르게 이전 주제로 돌리는 것이 좋습니다.두 번째 상황은 상대방이 자신의 의견만을 강하게 주장하는 경우입니다. 이때, 상대방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무조건적인 대립보다는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접근을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이 감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으므로, 이런 상황에서는 신중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세 번째 상황은 불필요하게 다른 사람을 지적하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지적은 때로는 건설적인 피드백일 수 있으나, 부당하거나 불쾌할 때도 있습니다. 럴 때는 상대방의 지위를 고려하여 대응해야 합니다. 상대방이 나의 커리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 비록 억울할지라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현명합니다. 반대로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거나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네 번째 상황은 자신의 농담이나 장난이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주는 경우입니다. 이럴 때는 상대방의 반응을 세심하게 살피고, 자신의 유머 감각을 점검해야 합니다. 만약 농담이 잘 먹히지 않는다면, 일시적으로 농담을 줄이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대화 중 자신의 이야기가 주제를 벗어나거나 길어지는 것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는 대화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자기 인식의 부족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항상 대화의 흐름을 살피고, 상대방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결론적으로, 꼰대 대화를 피하고, 건설적인 대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기반성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대화는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통해 더 나은 대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최근 오랜만에 만난 분과의 대화가 불편했습니다. 이분은 바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이야기의 방향을 파악하기 어려웠고 상당히 괴로웠습니다. 특히 나이나 직급이 높은 분들과의 대화에서 이런 상황이 자주 발생하곤 합니다. 이때의 대처법은 크게 두 가지 상황으로 나누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첫 번째는 꼭 필요한 대화가 있을 때입니다. 예를 들어, 상사와 중요한 프로젝트에 관해 논의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대화의 흐름을 적절하게 이끌어 내 주제로 가져와야 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대화에 끼어들기 위해 적절한 타이밍을 찾는 것입니다.두 번째는 꼭 해야 할 이야기가 없는 경우입니다. 이럴 때는 부담 없이 대화를 마무리하고 자리를 뜨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또는 '다음 미팅이 있어서'와 같은 이유를 들어 자리를 피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또한, 자신이 이런 유형의 대화를 하지 않으려면, 한 번에 하나의 주제에만 집중하고, 상대방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말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더욱 중요한 부분입니다.​제 경험에 비추어볼 때, 멋있다고 느껴지는 나이 많은 지인들의 공통점은 대화 중 제3자 이야기가 나왔을 때, 그 사람의 좋은 점을 강조한다는 것입니다. 반면, 일부 사람들은 제3자에 대해 지적하곤 하는데, 이는 때때로 열등감을 드러내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화 중에는 상대방이나 제3자의 긍정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것이 꼰대 대화를 방지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미키김(김현유) 강사
  • 2024-01-09
명강사 이헌주 교수 특강 '착하게 살면 안되는 이유'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명강사 강연전문기업 호오컨설팅 입니다.이번에 소개해드릴 강연은 상담심리전문가로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동기부여, 자기관리, 삶의자세, 커뮤니케이션, 관계, 스피치, 가정, 부부, 행복, 마음, 자존감 등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진행하시는 이헌주 교수님의 '착하게 살면 안되는 이유' 강의 영상을 준비했습니다.기업에서 많은 강사초청으로 강연을 진행을 하시는 이헌주 교수님의 강연 영상 포스팅 시작합니다. '나는 왜 바보인가 봐. 나 왜 이렇게 당하지? 나 이렇게 왜 이렇게 자꾸 피를 쪽쪽 빨리면서 살고 있지?'이렇게 우리가 자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분 사실 여러분들이 계속 그런 관계에서 휘말리는 이유는 여러분이 바보여서 그런 게 아니라 여러분이 더 좋은 일을 가지고 있어서 그래요.'되게 억울했던 일인데, 그냥 화해하고 용서해야지. 앞으로는 좋은 일 있겠지.' 이러면서 그냥 회복하는 경우가 있고요.만약에 '여러분 열세다!' 그럴 때는 완전히 짓이겨 놓을 수도 있어요.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계속 당하는 거예요.사실 인간관계는 뗄래야 뗄 수가 없습니다. '인간관계 너무 힘들어. 그래서 나는 나 혼자 있을래ㅠ.'그러는 순간 되게 외로워져요.그래서 우리는 사람을 찾아나가면 괴롭고 혼자 있으면 외롭고 이런 말이 굉장히 유행하잖아요.우리는 인간관계 속에 살아가기 때문에 사람이 필요합니다.대부분의 인간관계는 상호적입니다.내가 그 사람에게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하면, 그 사람도 나를 좋게 대해줍니다.예외도 있습니다.굉장히 파괴적이고 해로운 인간관계도 있어요.그중에 한 명은 소시오패스입니다.제가 생각하기에 사자의 갈퀴는 낭만적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환상이 깨진 적이 있습니다.사자는 센 존재를 공격하지 않고 연략한 존재를 공격한다고 합니다.사실은 소시패스적인 사람이 가장 건드는 사람은 착하면서 성실한 사람입니다.여러분들이 많이 오해하시는 게 소시오패스가 엄청난 범죄자들이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 많습니다.소시오패스를 판별할 수 있는 기준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실질적인 손해를 계속 지속적으로 입히는 사람입니다.마치 가랑비에 옷 젖듯이 조금씩 조금씩 무엇인가를 여러분에게 부과하는 사람이에요.그것에 대해서 전혀 고마워하지 않고 미안해하지도 않는 사람을 바로 소시오패스한 특징입니다.예를 들어, '김 대리 이거 어때? 이거 기획서 괜찮지 않아?' 이렇게 보내는 거예요.'제가 해보겠습니다.'하는 순간 어떻게 갑자기 부과가 되냐면 이상하게 이 시나리오가 흘러가요.'이거 별거 아니니까 이거 써보고 아이디어 몇 가지 괜찮은 거 한번 몇 개 적어보면 돼.' 라고 되게 쉬운 것처럼 던져줘요.그래서 그걸 다운 받아서 클릭을 해서 열어보면 쓸 게 너무 많아요.혼자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다 써가지고 보냈는데 거기에서 좋은 프로젝트가 통과되면 내 이름은 거기 끝에 가 있는 경우들이 있습니다.이런 거를 반복적으로 하면서도 전혀 양심에 거리낌이 없는 그런 존재들이죠.사실 소시오패스들이 공감 능력이 없다는 게 특징이거든요.그래서 이분들은 '미안하다 굉장히 너 때문에 고마웠다. 너 때문에 내가 이렇게 할 수 있었어' 이런 얘기를 잘 하지 않습니다.여러분들이 굉장히 화가 나가지고 뭔가를 따지기 시작하면, 자기가 열세일 때는 굉장히 불쌍한 척합니다.여러분도 어떤 마음이 들까요? '너무 불쌍하다. 내가 너무 심하게 말했나?' 이러면서 오히려 그만두는 경우가 많죠.여러분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이제 좀 항의하기 시작을 하면 생글생글 웃고 있었던 그분이 갑자기 표정이 확 바뀌는 경우가 많아요.이런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저는 세 가지 대처를 한번 말씀드려보고 싶습니다.이런 사람의 속성을 여러분들이 잘 판별할 수 있다면 처음부터 거절하시는 게 좋아요.거절하시는게 힘들다면, '제가 지금은 좀 바쁜 일이 많아가지고요.제가 조금 생각해 볼 시간을 가져도 될까요?' 라고 시간을 좀 끄세요. 사실은 소시오패스의 하나의 특징은 충동성이 높거든요.여러분이 시간을 끌고 있으면 다른 존재에게 넘어갈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두 번째는 맞서기보다는 천천히 멀어지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이미 문을 열어줘가지고 지금 뭔가를 하고 계신 거예요.내가 계속 실질적인 손해가 지금 계속 있을 수 있습니다.내가 이 관계를 대처할 수 있을까 맞서기보다는 천천히 멀어지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예를들어, 10번 전화를 하시면 9번 받는 거예요.관계에서 내가 조금씩 떨어지는 것도 하나의 나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도 할 수가 있겠네요.혹은 여러분에게 지금 너무나 큰 어떠한 지금 손해가 입혀지고 있다면 여러분이 단호하게 얘기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사실은 소시오패스적인 사람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있어요.자기가 입는 실질적인 피해입니다. 이 사람은 이득을 중시하는 만큼 피해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여러분의 단호함이 있어야합니다.그 단호한 입장이 어떻게 보면 소시오패스를 대할 수 있는 한 측면이다라고 말씀드려줄 수 있겠네요.단호한다는 게 꼭 공격하는 게 아닙니다.어떤 면에서는 내 선을 지켜주는 거예요. 내 울타리에 지금 더 이상은 내가 버틸 수가 없다라는 것을 이 사람에게 정확하게 알려주는 겁니다.첫 번째는 아예 문을 열어주지 않는 거두 번째는 조금씩 멀어지는 거 세 번째는 단호하게 여러분이 한마디 하는 거이것이 여러분을 보호할 수 있는 좋은 하나의 길이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이헌주 교수님은 지금까지 명사섭외로 관공서, 대학 등에서 특강강사섭외로 많은 강연을 진행해오셨습니다. 명강사 이헌주 교수님과 많은 강연이 궁금하시면??

  • 이헌주 강사
  • 2024-01-08
최명기 강연 '말을 줄여야 하는 이유' 특강강사

과잉 행동의 시작과 발전과잉 행동을 보이는 사람들의 특징은 어릴 적부터 드러납니다. 이들은 가만히 있지 못하고 끊임없이 활동을 추구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활동적인 성향을 보이는 아이들은 자라면서 이러한 행동 패턴을 유지합니다. 이들 중 일부는 외향적인 성격을 보이지만, 내향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외향적 아이들과 인식의 변화외향적인 아이들은 사회적 상황에서 활발하게 행동하며 종종 장난기가 많습니다. 이는 초기에 리더십이나 뛰어난 사회성으로 간주됩니다. 그러나 중학교 시기가 되면 성적 문제 등으로 인해 부모님들의 인식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이전에 긍정적으로 여겨지던 특성들이 부정적인 관점으로 해석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과잉 언어의 등장과잉 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이러한 경향은 '과잉 언어'로 발전합니다. 이들은 말을 멈추지 못하고, 때로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대신 자신의 이야기를 계속하려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는 자신들의 사회적 상호작용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선택적 함구증과 내향적 과잉 행동과잉 행동을 보이는 사람들 중 일부는 겁이 많고, 낯선 사람에 대한 불편함을 느낍니다. 이들은 선택적 함구증을 보이기도 하며, 이는 밖에서는 말을 하지 않지만, 집에서는 말을 많이 하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특정한 친한 친구들이나 가족과 같이 있을 때에만 말을 많이 합니다.눈치 없는 행동과잉 언어를 가진 사람들은 때때로 눈치가 없는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사회적 상황에서 타인의 기분을 고려하지 못하고, 부적절한 농담이나 놀림을 하여 타인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종종 신뢰도의 하락으로 이어집니다.​과잉 언어와 직장 생활직장에서도 과잉 언어의 문제는 지속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직장에서도 말이 많고, 때로는 직장 동료나 상사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이들은 직장을 그만두고 나서도 이러한 경향을 바꾸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과거의 자랑과 현재의 고립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과잉 언어를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과거에 대해 과도하게 자랑하는 경향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는 타인에게 과거의 영광에만 매달리는 인상을 줄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사회적 고립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인간관계와의 연결이러한 과잉 언어의 습관은 다양한 사회적 상황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는 인간관계의 파괴로 이어질 수 있으며, 사람들은 이러한 경향을 인식하고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잉 언어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불편함과 오해를 초래할 수 있으며, 이를 관리하고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이러한 과잉 언어와 행동 패턴은 개인적인 특성이지만,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치며, 때로는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을 이해하고 적절히 대처하는 것은 개인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중요합니다. 과잉 행동과 언어가 갖는 다양한 면모를 이해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 최명기 강사
  • 2024-01-08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권력자와 부패' 초청특강

오늘은 우리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제인 '권력'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권력의 영향력과 그것이 개인에게 미치는 변화에 대해 궁금해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권력의 정의와 그것이 인간의 행동과 심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탐구해보겠습니다.​권력의 정의와 그 종류권력은 단순히 돈이나 명성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권력은 스타터스(지위), 정보, 소셜 캐피털(인적 자원), 대안의 존재 등 다양한 형태를 가집니다. 이러한 권력은 개인이 사회에서 어떻게 인식되고,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지위(스타터스): 개인의 사회적 위치가 높아질수록, 그들은 더 많은 권력을 가진다고 느낍니다. 지위가 높은 사람들은 종종 타인을 지시하고 명령할 수 있는 반면, 낮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은 종종 순종해야 합니다.정보(인포메이션): 정보를 가진 사람은 권력을 가집니다. 정보가 없는 사람들은 자신의 환경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의사결정을 제대로 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소셜 캐피털: 개인의 인적 자원, 예를 들어 SNS 팔로워 수와 같은 요소도 권력의 한 형태가 될 수 있습니다. 대중의 관심과 지지는 권력을 갖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대안의 존재(얼터너티): 선택의 여지가 많은 사람은 더 많은 권력을 가집니다. 선택지가 제한된 사람은 그에 따라 권력이 제한됩니다.권력이 뇌에 미치는 영향권력을 얻게 되면, 개인의 뇌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변화합니다:​공감 능력의 감소: 여러 실험을 통해,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이 감소한다는 사실이 입증되었습니다. 이것은 권력자들이 타인의 감정을 덜 이해하고, 그들의 필요나 욕구에 덜 반응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관점 취하기 능력의 감소: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시각에서 상황을 바라보는 능력이 감소합니다. 이는 자신의 관점에 더욱 굳어지게 만들고, 타인의 의견을 고려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합니다.인터퍼스널 다이나믹에 대한 민감도 증가: 사회적 관계의 변화를 읽는 능력은 권력이 있는 사람들에게서 강화됩니다. 이는 그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을 조종하거나 이용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비윤리적 행동의 증가: 권력을 오랫동안 경험한 사람들은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것은 권력이 개인의 도덕적 판단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자신감 증가 및 프로액티비즘 상승: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확신이 증가하고,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은 때때로 무모한 결정이나 위험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권력이 뇌를 변화시키는 이유이러한 변화는 뇌가 에너지 효율성을 위해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상황에 대한 공감 능력을 줄이고, 자신의 욕망과 목표 달성에 더 집중하도록 재조정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뇌가 보다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으로 변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권력자의 특성과 변화하지 않는 리더권력자가 되는 사람들 중 일부는 원래부터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 같은 특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리더가 권력의 영향을 받아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변하지 않는 리더들은 종종 자신의 권력자 위치를 자각하지 않고, 모든 사람을 동등하게 대합니다.여러분은 권력이 생겼을 때 어떻게 변할 것 같나요? 여러분이 정의하는 권력은 무엇인가요?

  • 장동선 강사
  • 2024-01-08
연사섭외 박희준 교수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 플랫폼과 플랫포노베이션' 강의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연사섭외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이번에 소개해드릴 강연 영상은 박희준 교수님의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 플랫폼과 플랫포노베이션' 강의 강연 영상 입니다.박희준 교수님은 호오컨설팅 연사섭외로 동기부여, 열정, 프로정신, 도전, 성공, 4차산업, 트렌드, 미래, 미래사회, 비즈니스,경영, 혁신, 목표관리, 경영전략, ceo, 변화, 자기경영, 위기관리,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 (특강)을 진행하고 계십니다.우리 시장에서는 아마 대중 소비는 사라지게 될 겁니다.플랫폼을 얘기하는 사람은 많지만 플랫폼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 사람들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고도화된 산업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에 빠르게 확산하는 것 같습니다.사용자들은 그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하고 있고요.공급자들은 사용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맞춤식 제품과 서비스를 보다 낮은 비용으로 공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플랫폼이 급속하게 확산되는 것 같고요.거기에 더해서 빅데이터,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들이 플랫폼에 접목이 되면서 플랫폼에 참여하고 있는 사용자 공급자 간의 거래 비용을 현격하게 낮춰줄 수 있었기 때문에 플랫폼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결국 지금 지난 백수십 년간의 어떤 산업사회가 지속되어져 오면서 우리 산업사회에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이러한 산업사회의 문제점,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어떤 대안으로 플랫폼을 주목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일정 기간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서 우리 시장은 또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나갈 겁니다.플랫폼이 견인하는 패러다임의 변화 파편화라는 단어로 요약될 수 있을 것 같고요.시장에서 발생하는 사용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어떻게 수용할 수 있을 것인가 전 세계의 시장과 사회가 네트워크로 묶이기 시작하면서 지구 반대편 작은 나라에서 일어난 변화도 우리 삶에 영향을 주는 그런 시대를 살고 있죠.그래서 이렇게 높아지고 있는 불확실성을 어떻게 낮출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관점에서 우리 시장과 사회는 그러한 고민을 해결해 나가는 방향으로 진화를 해 나갈 텐데요.그러한 과정에서 우리 시장에서는 아마 대중 소비는 사라지게 될 겁니다.그래서 기업들은 그러한 다양해지고 까다로워지는 사용자의 요구를 어떻게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인가 비용을 추가적으로 발생하지 않으면서 그러한 욕구들을 어떻게 충족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인가에 고민을 하게 될 거고요.결국에는 아마 지금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대부분의 제품과 서비스는 최소한의 기능을 구현하는 모듈이라는 단위로 다 쪼개져서 플랫폼에 올려지고 사용자 공급자가 윈윈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그 모듈들의 조합으로 찾아나가는 방향으로 우리 시장은 진화해 나갈 겁니다.그 과정에서 시장과 사회는 파편화되겠죠. 파편화가 된다는 의미는 아마 우리 시장 사회 구성원 간의 관계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을 의미할 수 있고요.증가하는 관계 수를 얼마만큼 생산적이고 공정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인가의 관점에서 우리 시장의 기재는 점점 진화해 나갈 것이고, 시장에서 대중 소비가 사라지는 것뿐만 아니라 정치라는 영역에서도 아마 여론은 사라질 겁니다.노동시장에서도 파편화 현상은 일어날 겁니다. 한 번의 계약을 맺고 전일제 정규직으로 일하는 근로자보다는 그때그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모듈 단위로 포장해서 플랫폼에 올려놓고 사용자로부터 선택받으면서 살아가는 그러한 근로자들이 더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여지고요.그러면 산업사회에서 우리가 가지고 있던 여러 가지 노동법들 그리고 지금 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발생하고 있는 변화들과의 상충관계가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지금은 단순 노동직을 중심으로 플랫폼 노동자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복잡 노동직에 있어서도 유사한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여지고요.그렇다면 이런 파편화된 노동력을 제공하면서 살아가는 플랫폼 근로자들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보호할 것인가 그런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데 보다 우리가 주목해야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그러한 과정에서 플랫폼 근로자들이 가져야 될 경쟁력은 결과적으로는 그들의 가지고 있는 역량을 모듈 단위로 포장해서 플랫폼에 올려진 채로 늘 선택받으면서 살아가야 되기 때문에 이해관계자들을 어떻게 설득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돋보이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 같고요.그래서 근로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아무래도 수요와 공급이 적은 영역, 많은 사람들이 지원하지 않은 영역, 그러한 아주 좁은 영역을 선택해서 전문성을 키워나가는 노력이 중요하고요.그리고 모든 것이 파편화되고 모듈화되어져서 뭉치고 흩어지고 하면서 시장에서 원하는 그러한 가치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자신의 역량을 다양한 영역에 접목시켜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소통 역량, 상호작용 역량이 필요로 하겠죠.한 분야에 좁고 깊은 지식을 갖는 것만큼이나 넓은 영역에 얕은 지식을 갖는 것도 중요해 보입니다.플랫폼을 얘기하는 사람은 많지만 플랫폼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우리와 같은 일반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의 경영자들도 플랫폼을 제대로 이해하는 분이 많지는 않은 것 같고요.플랫폼이 만들어낼 앞으로 여러 가지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생존하고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플랫폼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본질적인 것들을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고요.그러한 변화가 우리의 삶에 우리의 기업에 도대체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지를 읽어내는 노력이 필요한데 그것을 우리는 이제 통찰력이라고 하겠죠.물론 이제 통찰력을 갖기 위해서는 과거 산업사회에서 만들어진 여러 가지 틀 속에 익숙해진 우리의 사고를 좀 더 유연하게 만들 필요가 있을 것이고요.물론 우리 시장과 경제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서 계속 진화해 나갈 것이고, 앞으로의 미래에서 우리 개개인 기업도 마찬가지겠습니다만은 플랫폼이라는 공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성장은 물론이고 생존도 쉽지 않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박희준 교수님은 호오컨설팅 연사섭외로 기업 및 관공서, 대학 등에서 많은 강연을 진행해오셨습니다. 박희준 교수님과 많은 명강사 강연자 섭외가 궁금하시면??

  • 박희준 강사
  • 2024-01-04
명강의 채정호 교수 특강 '결심하고 포기하는 생활이 반복되는 사람의 특징' 강의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강연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 채정호 교수님의 '결심하고 포기하는 생활이 반복되는 사람의 특징' 명강의 영상을 준비했습니다.채정호 교수님은 27년간 정신과 의사로 재직하시며 진정한 행복에 대한 노하우를 전달하는 명강의를 기업, 공공기관, 대학등 다양한 기관에서 기업특강으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십니다.우리가 일단 변화라고 얘기할 때 사람들은 굉장한 개혁 혁신 정말 정확하게 얘기하면 거의 혁명을 꿈꾸거든요.변화를 해야 된다고 하니까 아침에 일어나서 다른 인간이 되기를 원하세요?내가 몇십 년 살아왔는데 어떻게 그런 혁명이 내 앞에 일어나겠습니까? 그야말로 우리가 정치를 하더라도 혁명이라고 하는 거는 정말 하루아침에 변화되는 것 같지만 정말 끔찍한 여러 가지가 있어야 그것이 가능해지고 제대로 혁명을 성공하는 거는 거의 불가능하거든요.근데 인간이 어떤 강압적 조치가 있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그날 밤에 달라지겠어요.그래서 어떤 변화라고 하는 거는 정말 아주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는 겁니다.내가 변화해야 될 것들의 어떤 목록이 좀 있다고 하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기 시작하면 정말 변화는 커녕 다시 하다가 지쳐서 아무것도 못한 거랑 진비 없는 그런 경우가 흔히 많거든요.그래서 변화를 하기 위해서는 정말 아주 작은 변화부터 시작을 해야 됩니다.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이 쉬운 거 있을까요? 거의 없습니다.왜냐하면 쉽다고 하면 내가 변화를 가져왔거든요.그래서 내가 바라고 싶은 변화가 있는데 그것을 내가 아주 용이하게 내일부터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처음부터 안 하시는 게 좋아요.그래서 정말 작게 변화하셔야 됩니다. 정말 작게 내일 새벽에 내일부터는 4시에 일어날 거야 라고 한다면, 한 3일 4일 정도 가능합니다만, 그러면 그 피곤 때문에 더 주무셔야 돼요.그리고 또 유튜브나 이런 데서 보면 너무 잘 변하고 너무 혁신적이 됐고 너무 많이 잘하시는 분들이 계세요.그걸 비교하게 되거든요. 그런데 사실 그분도 알고 보면 어젯밤과 오늘 사이에 반한 건 아니에요.그분도 충분히 많은 시간을 거기다 쓰신 거거든요.정말 작은 변화는 내 인생에서 어떤 거든지 아주 작은 변화부터 시작이 됩니다.그런데 x축 시간축만 길면 1도만 뜨면 뜹니다.근데 우리가 이 x축이 너무 단기간에 뜨려고 하니까 0.5도 1도의 차이는 눈에 안 보이는 거죠.시간은 충분히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내일 죽을 사람인 것처럼 내일 안 되면 인생이 끝났구나 나는 실패자야 나는 변화할 수 없어 하지 마시자고요.그냥 x축이 있으니까 아주 작은 변화만 가져오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목표를 세우는 세 가지의 방법이라고 할 때 보통 우리가 얘기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때 제일 중요한 거는 지속하는 겁니다.우리가 보면 소위 성공하신 분들 보면 계속했다는 게 중요해요.기왕이면 선호하는 거 내가 좋아하는 것부터 시작을 하면 내가 어떤 힘이 좀 생기거든요. 그래서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가 보통 분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좋아하는 걸 가지고 지속하다 보면 그다음 문제 있는 방법은 나름대로 터득이 됩니다.내가 좋아하니까 시간을 내요.근데 우리가 좋아하지 않는 걸 가지고 지속하려고 하다 보니까 금방 지겨워지고 금방 힘들어지고 내가 힘들어지고 어려우면 어떻게 되냐 하면 자학에 빠집니다.나의 습관을 가만히 보면 이것이 나한테 맞고 내가 좋아하기 때문에 해온 것들이 있거든요.그래서 어떤 것들을 지속하는 과정을 쭉 해나가다 보면 자신감이 생깁니다.그래서 그러면 비록 처음엔 내가 이게 좋아하는 것들이 아니었을지라도 내가 자신감이 붙어야 나는 할 수 있구나 하는 자신감이 붙어야 그것을 들어가서 유지할 수 있거든요.근데 처음엔 내가 정말 바라는 것들 있더라도 그거는 조금 놔두시고요.내가 좋아하는 것을 지속해서 내 삶에 내려놓는 그러면서 내 방법을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것을 시작할 것을 권장합니다.인간은 사실은 뭔가 최대치 할 수 있는 최대한 극한까지 밀어붙여라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는데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치거든요.내가 알 수 있는 최대치를 제가 어떻게 그걸 터득하게 됐냐라고 말씀드리면 사실 어깨가 아픈 적이 있었어요.그게 보통 오십견이라고 그러는데, 오십견이 오는 이유는 어깨가 원래 가동 범위가 있잖아요.내가 가동 범위가 있는데 그 가동 범위를 잘 안 쓰고 손도 들 수 있고 어디도 갈 수 있는 게 가동 범위인데 그 어깨가 굳어버리는 거든요.그런데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가동 범위를 다 쓰는 거란 말이에요.그래서 내 가동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아는 건 굉장히 중요해요.제가 말씀드리는 가동 범위는 나의 최대 가동 범위가 있어요. 예를 들면 새벽에 일어나서 오늘의 할 일을 하시는 분들은 그게 최대 가동 범위예요. 내 가동 범위를 다 하시면 통증이 안 와요. 아프지 않아요.포기하시는 분들은 너무 마음이 급하세요.어차피 모든 것들은 쌓여야 됩니다.세상에 어떤 것들은 어느 정도가 필요해요 어느 정도 내가 무엇을 바라느냐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그런데 포기하시는 분들은 그 어느 정도 전에 포기하시는 거죠.가만히 보면 진득하신 분들이 진짜 큰 성취를 많이 하세요.시간은 많이 걸리면서 밤이고 낮이고 노력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신 분들 우리가 윈인들 가만히 보면 고생들 많이 하셨어요.그런데 그분들의 특성은 아무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야말로 붙잡고 놓지 않고 그 목표를 가지고 내가 원하는 가치까지 끊임없이 가신 거거든요.끊임없이 간다는 게 굉장히 중요해요.저는 이 포기가 빠르신 분들한테 정말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건데요.예를들어, 많은 사람들은 수학을 싫어합니다.교집합을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세요?영어로 따지면 and 와 or 에요.예를 들어서 and b 소위 a와 b의 and는 교집합이거든요.사실은 a는 이만하고 b는 이만할 때 and b는 작아요.a이면서 b이니까 그리고 교집합 and는 사실은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하는 걸 보면 삶의 범위는 좁아집니다.내가 이루는 건 조금이에요.그런데 합집합은 or 입니다.내 인생에서 이걸 하면서 돈도 벌고 관계도 만들고 이것도 하고 이것도 하고 이것도 하고 다 하려면 a b c d의 교집합은 진짜 작습니다.돈도 벌고 성공도 하고 관계도 좋고 시간도 많은 사람들의 교집합은 정말 작아요.이게 무슨 얘기냐 하면 어떤 때는 돈 벌 수도, 어떤 때는 관계에 있을 수도 있죠. 이것을 다 늘어놓는 or가 되면 사실은 내 삶은 괜찮아요.물론 하다가 안될 수도 있습니다.그걸 포기하지 않는 게 아니라 지금 이거 안 되면 딴 거 하시는 거예요.and의 삶이 아니라, or 의 삶을 사시면 포기하지 않고 정말 인생을 잘 살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지금까지 많은 강연섭외로 강의 특강을 진행하시는 채정호 교수님의 '결심하고 포기하는 생활이 반복되는 사람의 특징' 명강의 영상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동기부여, 삶의자세, 건강, 심리, 정신, 힐링, 행복 등 다양한 주제로 기업 임직원, 관공서, 대학 등에서 기업특강으로 많은 강연을 진행해오셨습니다. 채정호 교수님과 많은 명강사 기업 특강 교육이 궁금하시면??

  • 채정호 강사
  • 2024-01-03
하지현 교수 강연 '불안과 실망에서 벗어나는 방법' 명사초청

오늘은 우리 모두에게 친숙한 불안과 실망, 그리고 이러한 감정들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특히, 이 글에서는 자녀 양육과 개인적인 삶의 여정에서 느끼는 감정들의 원인을 탐구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볼 것입니다.​욕망과 욕구: 구분이 중요한 이유최근에 '어른을 위한 심리학'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욕망과 욕구의 구분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데요, 이 둘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욕구는 우리의 기본적인 생존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의식주, 안전한 거주지, 건강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욕망은 더 나은 것을 추구하는 인간의 내재된 본성에서 비롯됩니다. 이는 더 높은 교육, 사회적 지위, 물질적 성취 등에 해당합니다.​이 둘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욕망이 충족되지 않았을 때 우리가 느끼는 불안과 실망의 감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욕구는 생존과 직결되는 필수적인 요소이지만, 욕망은 삶을 풍요롭게 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이 구분을 인식하면, 우리는 불필요한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자녀 양육과 교육: 투자가 아닌 소비우리 사회에서는 종종 자녀 양육과 교육을 '투자'로 바라보곤 합니다. 이러한 시각은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부담을 주며, 때로는 지나친 기대감을 낳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자녀 양육에 대해 '소비'의 관점으로 접근한다면, 이는 완전히 다른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아이들과의 시간을 즐기고, 그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우리의 삶에 진정한 기쁨과 만족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균형 잡힌 삶을 위한 조언욕망과 욕구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은 우리 삶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먼저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되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욕망을 추구할 때, 우리는 실패에도 불구하고 더욱 강하고 안정적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우리가 직업이나 교육에서 높은 성취를 추구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욕망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기본적인 건강과 안정감을 유지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의 욕망을 추구하는 것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인식을 통해 우리는 불안과 실망을 극복하고, 보다 충족되고 풍요로운 삶을 이끌 수 있습니다. 욕망과 욕구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은 쉽지 않을 수 있지만, 이것이 바로 우리가 평온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길입니다. 우리 모두가 각자의 삶에서 이 균형을 찾아 평온과 행복을 누리길 바랍니다.

  • 하지현 강사
  • 2024-01-02
연사섭외 신사임당 강연 '제대로 책 읽는 노하우 공개' 특강

우연히 접한 새로운 독서 방법은 제 삶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이 방법은 책을 읽을 때 단순히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니라, 삶을 풍요롭게 하고 부를 창출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제가 느낀 것처럼, 책을 통해 삶의 수준이 점차적으로 향상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오늘 이 비디오에서 이 방법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예를 들어, 세탁기 사용설명서를 읽는 것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당연히 세탁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지만, 이것이 우리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오지는 않습니다. 반면, 세탁기가 있는데 사용법을 모른다면, 설명서를 읽는 것은 필수적이며, 이를 통해 삶에 변화가 생깁니다. 이와 같이, 문학작품 또한 우리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예를 들어, 사랑에 아픔을 겪고 있는 경우, 서정적인 문학작품은 우리에게 새로운 의미와 위로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2014년 노벨상 수상자인 존 오키프 교수의 연구를 보면, 과학 수업에서 학생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한 결과가 있습니다. 한 그룹(A)에는 배운 내용을 요약하도록 하고, 다른 그룹(B)에는 배운 내용과 자신의 삶과의 관련성을 쓰게 했습니다. 실험 결과, B그룹이 더 높은 성적을 받았으며, 특히 학습 능력이 낮은 학생들에게서 이러한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저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학습 능력이 낮은 저에게도, 이 방법은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저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독서 방법을 변경했습니다.이전에는 주로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책을 읽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내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답을 찾는 책을 읽습니다. 예를 들어, 리더십에 관한 책을 읽을 때, 단순히 리더십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독서는 단순히 지식을 얻는 것을 넘어,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독서의 진정한 가치는 책의 내용이 우리 삶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에 달려있습니다. 책을 통해 우리는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독서 방법은 단순히 뇌 구조의 변화나 글자 읽는 능력의 향상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줍니다.내 삶과 직접 연관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을 찾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내 삶에서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내 삶의 목표와 가치에 따라 책을 선택하면, 독서는 더욱 의미 있고 즐거운 활동이 됩니다. 다음 기회에 이에 대해 더 자세히 이야기하겠습니다.​베스트셀러 목록에만 의존하지 마시고, 여러분의 삶과 직접 연결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책을 찾아보세요. 그렇다면 어떻게 그런 책을 찾을 수 있을까요? 저는 항상 언급하는 그 유용한 사이트를 추천합니다.구글의 도서 검색 기능을 사용해보세요. 이 기능은 전 세계의 책을 검색할 수 있게 해줍니다. 비록 세상의 모든 책을 찾을 수는 없지만,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기에 충분한 책들은 찾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집중력에 문제가 있다면 'books.google.com'에 들어가 '집중력'을 검색해보세요. 여러분에게 맞는 책이 바로 나타날 거예요.실행력에 관한 책을 찾고 싶다면, 동일한 방법으로 검색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여러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책들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자책을 선호합니다. 문제에 대한 생각이 머릿속에서 사라지기 전에 즉시 읽고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전자책은 바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서, 빠른 속도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주언규(신사임당) 강사
  • 2024-01-02
기업행사 임유정 강연 '청중을 사로잡는 취임사 - 스피치'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사회자 섭외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이번에 소개해드릴 강연 영상은 임유정 아나운서의 '청중을 사로잡는 취임사 - 스피치' 특강 강의 영상을 준비했습니다.오늘 영상에서는 지루하지 않게 청충을 사로잡는 원고 작성 및 스피치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기업행사에서 사회자 섭외 뿐만 아니라, 소통,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이미지메이킹, cs, 호감 등 많은 강연활동을 하시는 임유정 아나운서님의 강의 영상 시작 하겠습니다. 요즘 이 취임식을 준비하시는 회장님들 많이 계시더라고요.오늘 취임식 취임사 잘하는 방법 여러분과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일단 앞에 있는 그런 회원이라든가 직원들은 우리 회장님의 아주 카리스마 있고 매력적인 리더십을 기대합니다.그래서 처음 단상 위에 올랐을 때 어떻게 스피치를 하는지를 주의 깊게 보기 때문에 이때 첫 단추를 잘 꿰야 하는 것처럼 여러분이 멋진 취임사를 준비하셔서 얘기하신다면 훨씬 더 그 모임을 잘 이끌어 나가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여러분이 이제 취임사를 하실 때 잊지 말아야 하는 거 첫 번째 의례적인 말들이죠.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신 우리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은 의례적인 말이긴 하지만 이 말에도 진심을 담아 영혼을 담아 말을 한다면 훨씬 더 이 말이 가슴으로 전달이 될 있습니다.그래서 이런 의례적인 말은 안 하는 게 좋지 않아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반드시 넣으시는 게 좋고요.의례적인 말이지만 진심을 담아서 얘기한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그다음에 취임사에요. 회장이 된 소감을 간단하게 얘기하시는 게 좋습니다.그래서 이제 선거로 되셨을 수도 있고, 추대해서 됐을 수도 있고, 승진을 해서 되셨을 수도 있어요.그래서 "열심히 회장으로서 아니면 열심히 사장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래서 굉장히 영광스럽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잘할 수 있을까라는 염려도 된다"라는 솔직한 마음을 넣으시면 되겠습니다.그다음은 전 집행부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하시면 되겠습니다.그래서 "전 집행부 누구누구 회장님 총무님 이사님 그 외에 고상해 주신 우리 집행부분들 감사합니다"라고 말씀을 하셔야 되는데요.이때 그냥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 일어나 주시겠어요?"라고 해서 일어나게끔 한 다음에 "여러분 작년 한 해에 우리 조직을 위해 힘써준 이분들께 정말 감사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하면서 막 박수를 쳐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새롭게 진행되는 새롭게 꾸려진 집행부 분들을 소개해도 좋습니다.그래서 "이번에 새로 저와 함께 할 집행부부를 소개하겠다" 하면서 좀 의미부여를 하시면 좋아요."이분들이 사실은 사업도 너무 잘하시고 바쁘신 분들인데 제가 도와달라는 말에 흔쾌히 수락을 해주셨다. 그래서 한번 일어나 주시죠!" 하면서 "총무에는 누구 사무국장에는 누구 이렇게 골프 이사님은 누구" 이렇게 하시면 되겠습니다."그래서 열심히 봉사하시라는 격려의 박수 한번 부탁드립니다~" 하면서 이끌어내셔도 돼요.현 집행부에 대한 소개는 마지막 취임사의 마지막에 하면 어떻겠냐 괜찮습니다.그래서 현재의 집행부는 전 집행부랑 붙여서 해도 좋고요.아니면 나중에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여기까지가 이제 인트로예요. 본론은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두 가지나 세 가지로 압축해서 폴더에서 하시면 되겠습니다.어떤 분들은 그러면 공약을 얘기해야 되냐 이렇게 얘기하시는데 또 공약을 말한다는 게 좀 애매한 부분이 있어요.너무 공약을 얘기하면 열정이 지나치다거나 그 공약이 어떤 사람은 좋고 또 어떤 사람은 싫어할 수 있기도 하거든요.그래서 너무 구체적인 공약을 넣기보다는 "우리 모임이 지금 풀어야 할 문제를 나는 이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라고 하시면 되겠습니다.그리고 나의 솔직한 마음을 넣는 것도 굉장히 좋아요.흔하지만 정말 중요한 말이 있어요.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빨리 가겠다. 그러려면 여러분이 많이 도와주십시오." 그러면서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빌겠다" 이렇게 하면서 이제 마무리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취임사의 마지막은 띠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하시면 굉장히 좋아요.그래서 "흑범처럼 용맹스럽게 여러분과 함께 이 모임을 꾸려나가도록 하겠다" 이렇게 얘기해도 좋고요.호랑이와 관련된 여러 가지 속담 명언들이 있어요.가장 흔한 거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 이런 말이 있죠.그래서 "정말 정신 바짝 차리고 정말 열심히 집중해서 이 모임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다!" 이런 말도 재밌고요.그다음에 명심보감에 이런 말이 있대요. 호랑이는 그리되 뼈는 그리기 어렵고 사람의 사람은 알되 사람의 마음을 알기는 어렵다.그러니까 호랑이는 그릴 수 있는데 뼈는 그리기가 어렵고 사람은 알되 사람의 마음을 알기는 어렵다라는 거죠."이 모임을 제가 회장으로서의 역할을 해나가면서 여러분의 마음에 여러분의 생각에 경청을 하는 그런 회장이 되도록 하겠다!" 라고 이야기를 한다면 훨씬 더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임유정 아나운서님의 강연, 기업행사와 사회자 섭외, 전문 사회자가 필요할때? 호오컨설팅에서 자세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임유정 강사
  •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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