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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행사 임유정 강연 '청중을 사로잡는 취임사 - 스피치'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사회자 섭외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이번에 소개해드릴 강연 영상은 임유정 아나운서의 '청중을 사로잡는 취임사 - 스피치' 특강 강의 영상을 준비했습니다.오늘 영상에서는 지루하지 않게 청충을 사로잡는 원고 작성 및 스피치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기업행사에서 사회자 섭외 뿐만 아니라, 소통,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이미지메이킹, cs, 호감 등 많은 강연활동을 하시는 임유정 아나운서님의 강의 영상 시작 하겠습니다. 요즘 이 취임식을 준비하시는 회장님들 많이 계시더라고요.오늘 취임식 취임사 잘하는 방법 여러분과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일단 앞에 있는 그런 회원이라든가 직원들은 우리 회장님의 아주 카리스마 있고 매력적인 리더십을 기대합니다.그래서 처음 단상 위에 올랐을 때 어떻게 스피치를 하는지를 주의 깊게 보기 때문에 이때 첫 단추를 잘 꿰야 하는 것처럼 여러분이 멋진 취임사를 준비하셔서 얘기하신다면 훨씬 더 그 모임을 잘 이끌어 나가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여러분이 이제 취임사를 하실 때 잊지 말아야 하는 거 첫 번째 의례적인 말들이죠.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신 우리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은 의례적인 말이긴 하지만 이 말에도 진심을 담아 영혼을 담아 말을 한다면 훨씬 더 이 말이 가슴으로 전달이 될 있습니다.그래서 이런 의례적인 말은 안 하는 게 좋지 않아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반드시 넣으시는 게 좋고요.의례적인 말이지만 진심을 담아서 얘기한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그다음에 취임사에요. 회장이 된 소감을 간단하게 얘기하시는 게 좋습니다.그래서 이제 선거로 되셨을 수도 있고, 추대해서 됐을 수도 있고, 승진을 해서 되셨을 수도 있어요.그래서 "열심히 회장으로서 아니면 열심히 사장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래서 굉장히 영광스럽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잘할 수 있을까라는 염려도 된다"라는 솔직한 마음을 넣으시면 되겠습니다.그다음은 전 집행부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하시면 되겠습니다.그래서 "전 집행부 누구누구 회장님 총무님 이사님 그 외에 고상해 주신 우리 집행부분들 감사합니다"라고 말씀을 하셔야 되는데요.이때 그냥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 일어나 주시겠어요?"라고 해서 일어나게끔 한 다음에 "여러분 작년 한 해에 우리 조직을 위해 힘써준 이분들께 정말 감사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하면서 막 박수를 쳐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새롭게 진행되는 새롭게 꾸려진 집행부 분들을 소개해도 좋습니다.그래서 "이번에 새로 저와 함께 할 집행부부를 소개하겠다" 하면서 좀 의미부여를 하시면 좋아요."이분들이 사실은 사업도 너무 잘하시고 바쁘신 분들인데 제가 도와달라는 말에 흔쾌히 수락을 해주셨다. 그래서 한번 일어나 주시죠!" 하면서 "총무에는 누구 사무국장에는 누구 이렇게 골프 이사님은 누구" 이렇게 하시면 되겠습니다."그래서 열심히 봉사하시라는 격려의 박수 한번 부탁드립니다~" 하면서 이끌어내셔도 돼요.현 집행부에 대한 소개는 마지막 취임사의 마지막에 하면 어떻겠냐 괜찮습니다.그래서 현재의 집행부는 전 집행부랑 붙여서 해도 좋고요.아니면 나중에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여기까지가 이제 인트로예요. 본론은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두 가지나 세 가지로 압축해서 폴더에서 하시면 되겠습니다.어떤 분들은 그러면 공약을 얘기해야 되냐 이렇게 얘기하시는데 또 공약을 말한다는 게 좀 애매한 부분이 있어요.너무 공약을 얘기하면 열정이 지나치다거나 그 공약이 어떤 사람은 좋고 또 어떤 사람은 싫어할 수 있기도 하거든요.그래서 너무 구체적인 공약을 넣기보다는 "우리 모임이 지금 풀어야 할 문제를 나는 이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라고 하시면 되겠습니다.그리고 나의 솔직한 마음을 넣는 것도 굉장히 좋아요.흔하지만 정말 중요한 말이 있어요.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빨리 가겠다. 그러려면 여러분이 많이 도와주십시오." 그러면서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빌겠다" 이렇게 하면서 이제 마무리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취임사의 마지막은 띠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하시면 굉장히 좋아요.그래서 "흑범처럼 용맹스럽게 여러분과 함께 이 모임을 꾸려나가도록 하겠다" 이렇게 얘기해도 좋고요.호랑이와 관련된 여러 가지 속담 명언들이 있어요.가장 흔한 거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 이런 말이 있죠.그래서 "정말 정신 바짝 차리고 정말 열심히 집중해서 이 모임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다!" 이런 말도 재밌고요.그다음에 명심보감에 이런 말이 있대요. 호랑이는 그리되 뼈는 그리기 어렵고 사람의 사람은 알되 사람의 마음을 알기는 어렵다.그러니까 호랑이는 그릴 수 있는데 뼈는 그리기가 어렵고 사람은 알되 사람의 마음을 알기는 어렵다라는 거죠."이 모임을 제가 회장으로서의 역할을 해나가면서 여러분의 마음에 여러분의 생각에 경청을 하는 그런 회장이 되도록 하겠다!" 라고 이야기를 한다면 훨씬 더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임유정 아나운서님의 강연, 기업행사와 사회자 섭외, 전문 사회자가 필요할때? 호오컨설팅에서 자세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임유정 강사
  • 2023-12-29
명강사 심리학자 한소원 서울대학교 교수 특강 '기억력을 높이는 가장 쉬운 방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명강사 강연 전문기업 호오컨설팅 입니다.이번에 소개해드릴 강연은 심리학자 한소원 서울대학교 교수님의 특강 '기억력을 높이는 가장 쉬운 방법' 강의 영상을 준비했습니다.한소원 교수님께서는 뇌는 고정되어 있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에 뇌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방법을 강연을 통해 알려주십니다.그럼 바로 명강사이자 심리학자 한소원 서울대학교 교수님의 특강 영상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저희가 오늘 기억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기억이란 게 과거에 있었던 일을 머릿속에 차곡차곡 쌓아놓는 게 아닙니다.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기억 머릿속에 꽉 찼다 더 이상 새로 머릿속에 집어넣을 수가 없다 그런 게 아니에요.우리 뇌에는 1천억 개 많은 신경세포가 있습니다.그 신경세포들의 연결망 이런 연결망의 흔적이 기억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그 흔적을 다시 되살릴 수 있으면 기억이 잘 되는 거겠죠.그런데 그 흔적이 한 가지로만 되는 게 아니거든요.우리가 어디서 누구를 만났을 때 이제 이름을 들었어요.그런데 그 이름을 바로 기억하기 쉽지 않죠. 그러면 그 이름을 말해보고 그 사람과 대화를 해보면서 조금 더 이 사람에 관한 여러 가지 정보가 활성화될 수 있거든요.그럴 때 나중에 다시 돌아오면 이 사람 이름도 더 잘 기억이 나는 거거든요.이제 미국에서 제가 오랫동안 교수를 했는데 이런 적도 있었어요.엘리베이터에서 어떤 학생을 하나 만났어요. 제 클래스에 있는 학생이구나 생각이 돼서 "시험 준비 잘 되니?"라고 물어본 적 있어요.그랬더니 그 친구가 저를 되게 딱 쳐다보면서 "자기가 제 과목에 2년 전에 들었다"고 대답을 하는 거예요.그래서 약간 민망해서 "처음 뵙겠습니다~"라는 인사도 좀 안 하려고 그래요.교수로 일하다 보면 20대 비슷한 나이 또래 분들을 늘 굉장히 많이 만나면 사실 그 학생들을 구별하는 건 정말 어렵습니다.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기억력을 더 잘 쓸 수 있을까요? 우리가 기억을 외부 환경으로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최근에 인지과학과 뇌과학에서 강조하는 패러다임이 뭐냐 하면, 분산된 인지라는 개념이에요.인지가 우리 머릿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주변 환경에 분산시킨 것도 다 우리 인지의 일부가 된다는 의미입니다.머리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도 이용하고 자주 쓰는 스마트폰 또는 우리 눈에 보이는 것 이런 걸 다 이용하는 거예요.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쓰니까 이제 아무것도 기억하지 않아서 머리가 나빠지는 것 같다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우리 머리에 인지 과부하를 줄이고 딴 데다가 내려놓는 거예요.그래서 우리가 쓰는 과정, 말하는 과정, 이런 것들이 다 합쳐져서 이 연결망의 패턴을 더 강화시킬 수가 있어요.그래서 공부하실 때 사실 그냥 줄줄줄 읽는 것보다 쓰는 것 말해보는 것 제일 좋다는 게 친구한테 가르쳐주는 거라고 해요.아는 것을 다시 한 번 되살려보는 것도 있고 기억을 스스로 강화시키는 것도 있습니다. 뭔가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할 때 써놓는 게 좋습니다.써놓는 과정 자체가 기억을 높일 수도 있고 또 써놓음으로써 나중에 우리가 되돌아보는 효과가 있겠죠.그런데 그거 말고도 뇌의 과부하를 줄이기 때문에 기억을 더 잘할 수가 있어요.그리고 집에 있는 물건을 간소화하고 정돈을 잘 해놓는 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원래 우리 뇌는 눈에 보이는 걸 다 처리하지 않습니다.그럼 과부하가 되기 때문에 일정하게 정리돼 있는 것은 처리를 더 이상 안 해요.변하는 것만 처리하고 그렇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 환경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면서 뇌는 과부하가 줄어드는 거겠죠.그래서 이렇게 우리가 환경을 이용함으로써 기억을 더 향상시킬 수가 있습니다.그러니까 우리가 기억력이 나빠진다 왜 이렇게 머리가 굳어지지 이렇게 생각하실 필요가 없고요. 그래서 기억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좀 달라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기억이라는 건 이렇게 연결망의 패턴이기 때문에 계속 변합니다.기억은 변하는 게 당연한 거예요. 왜 이렇게 자꾸 잊어버리지 왜 이렇게 헷갈리지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헷갈리는 게 당연해요.기억이라는 게 정해져 있는 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매번 다른 패턴이 생깁니다.뇌에서 기억 자체가 원래 정확하게 아는 거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실 필요가 없어요. "제가 30분 전에 명함 드렸는데 제 이름 기억나세요?"기억 안 나죠. 제가 명함만 가지고는 기억이 안 나고 대화를 좀 한참 해야 되거든요. 우리가 무슨 약속이 있으면 요즘에 스마트폰에 바로바로 넣어놓죠.그러면은 잊어버릴 일이 없죠. 스마트폰도 내 기억의 일부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고요.기억이나 학습이 뇌에서 자리 잡으려면 사실 습관이 많이 필요하고 여러 번 되풀이하는 게 필요해서 활성화된 패턴이 강화돼야 되거든요.그래서 사실은 행동하는 게 중요하고 습관이 중요하다는 게 그런 의미입니다.기억을 해야지 마음 먹는다고 되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각도에서 말해보고 써보고 의미를 부여하고 그런 과정이 기억을 돕는 과정이 됩니다. 한소원 교수님은 뇌과학을 통해 동기부여, 도전,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심리, 행복, 노화 등 다양한 분야로 지금까지 명사특강 및 관공서, 대학 등에서 명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해오셨습니다.

  • 한소원 강사
  • 2023-12-28
기업강연 김영익 교수 '2024년 주가 전망과 흐름' 경제 특강

제조업 경기 회복으로 주가 상승은?세계적으로 그 제조업 경기가 어려운 와중에 일본, 독일, 대만 등 제조업 중심의 국가들의 주가가 올랐는데, 이는 내년에 제조업 경기가 회복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나타내죠. 한편 우리나라도 제조업이 중심이다 보니, 내년에는 우리나라 주가도 더 오를 가능성이 있어요.매주 월요일에 제공되는 경제 이코노믹 리포트는 글로만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말로도 다양한 내용을 소개해준다는 점도 알아두세요.​어떤 경제지표를 보고, 어떤 투자를 권유했는지?코스피, 한율, 금리의 향후 예상치를 모델을 통해 제시했어요.코스피 예상치는 2480에서 270으로 범위를 제시했고, 내년 1월, 2월까지는 상승할 것으로 예상해요.한율 가격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금리는 물가 상승이 낮아지면서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판단했어요.경제지표와 경제지표에 따른 모델을 활용하여 예측치를 제시하고, 채권 투자를 권유했어요.지난 주에 발표된 경제지표에 따르면, 내년 소비자 물가는 3% 안팎으로 예상 됩니다.한국 경상수지가 흑자인 이유는?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경상수지가 지속적으로 흑자이며, 투자 소득 수지로 인해 금융 분야에서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어요.반면에 미국의 11월 고용 지표는 소매업에서 감소하며 상황이 좀 불안합니다.또, GDP 사이클은 상승 중이지만, 3분기부터 소비 사이클이 꺾이면서 소매 판매 쪽의 고용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11월 실업률은 컨센서스보다는 낮았지만, 급락한 것이 일시적인 것이며 해당 추세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경제 지표와 주가변동률 분석 결과는?한국은행에서 발표되는 경제 지표 중 유동성인 M1, M2의 증가율이 벗어날 것으로 보여요.주식 관련 유동성은 정체 상태이며, 주식 가격 상승 시 함께 증가할 수 있어요.미월 미국과 11월 소비자 물가 발표 내용을 확인한 결과, 미국이 내년 2분기부터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있어요.또한 세계 주가 변동률과 연간 주가 상승률을 분석한 결과, 우리 주가의 상대적인 변동 상태를 알 수 있었어요.​​주식 투자에 대한 전망과 채권 투자의 필요성?세계 여러 나라의 주가가 상승하면서 내년 제조업 경기 회복 기대 중입니다.우리나라 주가는 다른 나라에 비해 덜 상승했지만, 내년에 더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달러 하락으로 인해 원화 가치가 상승하였고, 채권 금리가 하락하여 채권투자가 필요합니다.또한 경상 수지 선행으로 코스피 예측 가능하며, 내년 2월까지 주가 상승이 예상됩니다.미국 고용 상황, 주가와 물가에 대한 분석 결과는?미국 고용 상황은 어두운 면도 있으며, 소매 업종에서는 고용 감소와 실업률 12개월 이동 평균이 증가세로 돌아서고 있어요.유동성 발표는 주가 하락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코스피는 저평가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미국 소비자 물가는 미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에 영향을 주며, 추정된 적정금리에 따라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있어요.이러한 주관 경제 자료는 경기 국면 판단과 자산 배분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앞으로 더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분명하게 알아보겠다고 밝혔습니다.정리하면?🗓️ 경제 보고서: 주요 경제 및 금융 변수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채권 투자 권장: 낮은 인플레이션율과 향후 몇 달 안에 금리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채권 투자를 권장합니다.📈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 투자 수익 잔액에 의해 주도되며, 무역보다 강한 재정 성과를 강조합니다.📉 12개월 이동 평균 실업률: 경제 침체의 선행 지표로, 평균적으로 2개월 전에 경기 침체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이자율 추정: 미국이 내년 2분기에 이자율을 인하할 수 있다고 예측합니다.💰 주가 상승 전망: 일본, 대만, 독일과 같은 제조 중심 국가들보다 상대적으로 덜 상승했기 때문에 내년 1분기에 주가가 더 상승할 수 있습니다.📈 경상수지 분석: KOSPI 주가의 미래 변화를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 정책: 가격 안정과 고용 최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김영익 강사
  • 2023-12-28
명강사 마케팅 전략가 최명화 대표 강의 '셀프 브랜딩' 강연 

안녕하세요. 명강사 강연전문기업 호오컨설팅 입니다.이번에 소개해드릴 강연은 마케팅 전략가 최명화 대표님의 '셀프 브랜딩' 강연 영상입니다.기업에서 많은 강사초청으로 강연을 진행을 하시는 최명화 대표님은 대기업 임원 3관왕 달성 비결을 바탕으로 경영, 리더십, 목표관리, 소통, 커뮤니케이션, 고객만족, 창의, 상상력,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나에 대한 정확한 인식 그리고 기회에 대한 판단 이런 것들이 서로 만났을 때 열심히 사는 우리 모습에 대한 만족할 만한 결과를 같이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러려면 가장 먼저 나를 잘 알고 또 나와 친해져야 합니다.저는 27년간 마케팅이라는 한 우물을 파고 있습니다.외부적인 시선에서 봤을 땐 정말 의지도 강하고 멘탈도 강하고 전진 앞으로 이렇게 강한 어떠한 생각으로만 똘똘 뭉쳐 있지 않을까 이런 오해도 받는데요.사실 저는 굉장히 귀도 얇고 마음도 잘 흔들립니다.그리고 제 능력을 항상 의심해 왔고 스스로에 대해서 실망한 적도 정말 많습니다.그런데 저는 이런 제 모습이 불편할 때는 있지만 사실 싫지는 않습니다.왜냐하면 이런 제 모습을 제가 잘 알고 있고 또 인정하고 괜찮아 하기 때문이죠.저는 결코 완벽하거나 완벽을 꿈꾸지도 않고요. 다만 부족한 부분 모자라는 부분도 다 내 모습이다 라는 거를 외면하지 않고 들여다봐주고 다 불밝혀줍니다.그래도 내가 알고 있고 원하는 방향이 어디인지는 아니까 1g씩이라도 그 모습으로 움직여 나아가면 되는 거야 라고 어쩌면은 스스로를 이 긴 게임에서 달래주면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제 스스로가 얼마나 약하고 부족한 사람인지를 알고 있다는 점이 저의 강점이 될 수 있다라고 늘 생각을 합니다.자신을 얼마나 잘 알고 들여다 보아줄 수 있는가 그래서 조금 더 객관화된 나를 스스로 인지할 수 있는가 이 점이 우리의 성장에 가장 중요한 차별성이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나 자신을 객관화한다는 것은 먼저 나를 잘 들여다봐주는 일에서부터 시작됩니다.내 감정을 무시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들여다보아주는 것, 그리고 충분히 내가 나의 감정의 한 편이 되어주는 것, 그리고 그 안에서 용서하기 힘든 또는 받아들이기 힘든 어려운 감정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 왜 그런지 스스로에게 충분히 물어봐주고 진짜 마음을 어렵게 하는 이유도 찾아봐주고 그것에 대한 해결도 같이 이야기해보고 하면서 일단 내 안에 내 감정이 버려져 있지 않게 하는 작업부터 시작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감정들이 쌓여 있다 보면 찌꺼기가 되어서 어느 날 자꾸 나와 나의 사이를 멀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이렇게 나와 내가 잘 화해되어 있는 모습, 이것이 기본 출발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이 단단한 위에서 나에 대해서 주변에 대한 생각도 좀 참조하고 또 중요한 거는 나에게 여러 가지 기회를 좀 줘봐야 됩니다.내가 어떠한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마음을 편안하게 생각하고 또 어떠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마음이 얼어붙는지 이러한 부분들을 일종의 나에 대한 연구를 하게 되는 거죠.시장에서도 브랜드 전략을 짤 때 많은 부분으로 마케팅 리서치를 하게 됩니다.그렇듯이 저에 대한 리서치를 주변에 시장조사하듯이 여러 가지 기회를 주면서 파일럿 해보면서 그렇게 알아가는 것이 바로 나를 객관화시키는 하나의 중요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평생 마케팅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마케팅이라는 패러다임은 그냥 하나의 어떤 기능이나 분야가 아니라 저한테는 세상을 보는 하나의 프리즘입니다.시각입니다. 그래서 마케팅의 그릇은 변화지만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라고 생각하고요.그 본질이라는 것은 상대 지향성 그리고 시장 지향성 여기에 방점을 찍고 있습니다.그런 의미에서 다르다라는 차별성 이 부분은 앞으로 점점 더 중요한 경쟁력 있는 장점이 될 것입니다.이것은 기업의 브랜드에서는 물론이고 기업에서 조직 생활을 하는 우리 모두에게도 나의 브랜드라는 면에서 생각을 해봐야 되는 그런 주제인데요.남들과 다르기 때문에 새로울 수 있고 그 가치에 집중할 필요가 있게 되는 거죠.그리고 진정한 다음은 가장 자기다울 때 이룰 수 있다라는 것이 핵심입니다.남들과 다르다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가장 나다운 모습이기 때문에 그것이 차별화될 수 있고 그래야만 그것이 지속 가능하기 때문이죠.예전에는 연봉을 많이 받는다거나 아니면 직장에서 빨리 승진해서 어느 자리를 차지한다라거나 이러한 것이 곧 성공이라는 인식이 있었습니다.하지만 지금은 개인이 성장한다 라는 것이 곧 성공이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지금의 젊은 친구들은 어쩌면 60년을 더 일을 하거나 어떠한 형식으로든지 사회와 연관되어서 살 수 밖에 없습니다.지금 잠깐 내가 속한 곳에서 돈을 좀 많이 받거나 친구들보다 승진이 빠르다는 것이 이 긴 게임에서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성공에 대해 내려야 되는 정의는 수직적인 개념보다 더 높고 지속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우리 자신이 훨씬 근사하고 높은 사람이기 때문이죠.제가 정의 내리는 나만의 성공 기준 이것이 필요합니다.그리고 그 정의는 먼저 나를 제대로 정의하는 곳에서 출발합니다. 나는 어느 회사에 다니는 김 대리가 아닙니다. 아무개라는 브랜드이고 지금 어느 회사를 다니고 있고 어떤 일에 마음을 쏟고 있습니다.자신을 이렇게 하나의 브랜드로 인식하고 이 브랜드가 어떤 가치를 세상에 보일 것인지 어떻게 주변하고 소통할 것인지 이 부분을 전략적으로 고민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그 궁극적인 지향점 나라는 사람의 어떤 가치가 향하고 있는 그 방향, 그것이 바로 여러분의 성공 이라는 것의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수십 년째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도 있고, 잠깐 각광을 받다가 어느새 사라져버리는 그런 브랜드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브랜드가 되고 싶은가요? 자신을 명함 속의 인물이 아닌 하나의 브랜드로 인식할 때 여러분의 미래는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모두가 같은 북소리를 들으며 걸을 필요는 없습니다.어떤 꽃은 봄에 피고 또 어떤 꽃은 늦가을에 핍니다.각자의 속도가 있고 각자의 지향점이 있는 것이죠.그것에 대해서 인지하고 그곳으로 가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잘 붙들고만 있는다면 우리는 자신의 속도를 나만의 시그니처 스토리를 찾아가면서 잘 발맞추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여러분은 보석같이 빛나는 '아무개' 라는 브랜드가 될 것입니다.나의 가치를 높여줄 셀프 브랜딩 방법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특강을 진행하시는 최명화 대표님은 지금까지 명사섭외로 기업, 관공서, 대학 등에서 특강강사섭외로 많은 강연을 진행해오셨습니다. 명강사 최명화 대표님과 많은 강연이 궁금하시면??

  • 최명화 강사
  • 2023-12-27
김익한 교수 '외로운 노후를 안보낼려면?' 명사특강

은퇴 후, 처음엔 출근하지 않는 자유가 즐겁습니다.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6개월에서 1년 안에 이 상태에 지쳐 자괴감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이는 자신이 시간의 주인이 되어야 함을 의미하며, 이 새로운 역할에 적응하는 것이 첫 번째 어려움입니다.두 번째 어려움은 일이 없는 것입니다.은퇴 준비가 부족한 사람들은 은퇴 후 일거리가 없습니다. 따라서 은퇴 3~4년 전부터 은퇴 후 할 일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세 번째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변화입니다. 과거의 지위나 직함이 있었던 사람도 은퇴 후에는 그저 평범한 이웃이 됩니다. 이러한 대우의 변화는 충격적일 수 있으며, 이로 인한 퇴임 우울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퇴임 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몇 가지를 권장합니다1. 퇴임 후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이를 통해 해결책을 찾으십시오.2. 취미생활을 통해 자신의 정신과 육체를 건강하게 유지하십시오.3. 혼자 할 수 있는 취미를 준비하십시오. 이는 사회적 관계의 범위가 줄어드는 것에 대비하는 방법입니다.4.취미를 선택할 때는 기술을 요하는 활동을 권장합니다. 이는 성장의 기쁨을 제공하며, 자신의 삶을 더 풍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전반적으로, 은퇴는 새로운 시작이며, 이 시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즐겁고 의미 있게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여러분, 은퇴 후의 삶은 새로운 시작입니다. 50대, 60대에 은퇴하셔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녀들이 장성하여 독립하는 이 시기는 여러분에게도 큰 변화를 가져옵니다.이제 여러분은 완전히 홀로서게 되며, 이는 여러분이 태어나 처음으로 경험하는 완전한 자유의 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활용하여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0대와 60대의 은퇴는 정말로 나다운 삶을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하지만 많은 분들이 나이가 들면서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느낍니다. 여러분, 자신에게 거짓말하지 마세요. 50대와 60대는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지혜롭고 경험이 풍부한 시기입니다. 이 시간을 이용해 새로운 도전에 맞서고,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못하는 것이 많다고 생각하지 말고, 오히려 이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 보세요.​이제 인생의 전체적인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은퇴는 여러분에게 인생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이 시기에는 사회와 타인에게 기여할 수 있는 이타적인 삶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더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세요.여러분, 이제 여러분의 인생에서 새로운 시작을 선언할 시간입니다. 자신만의 길을 찾고, 새로운 도전에 맞서 보세요. 그 과정에서 벽에 부딪히더라도, 기억하세요. 여러분은 여전히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의 삶을 자유롭게 그리고 멋지게 살아갈 때입니다!​그러나 은퇴 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목표와 열정을 찾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인생 지도를 그리고, 매월 버킷리스트를 개정해 보세요. 이 과정을 통해 여러분은 자신의 꿈과 목표가 무엇인지, 무엇이 여러분에게 어울리는지 찾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은 자신의 인생을 구체화하고, 새로운 직업이나 프로젝트를 찾아 나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꿈을 발견하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드는 것이 은퇴 후의 삶에서 가장 큰 기쁨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 김익한 강사
  • 2023-12-27
신사임당(주언규) 강연 '끌어당김의 법칙' 명사특강

최근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는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입니다. 이 질문은 단순한 호기심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우리 삶에 있어서 중요한 개념인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는 믿음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깊게 고민한 끝에, 저는 이러한 법칙이 현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블로그 포스팅에서는 그 이유와 다양한 관점에서 이 법칙을 해석해보고자 합니다.제도적 관점: 신뢰와 믿음의 힘우리가 경제적으로 성취를 이루는 기본적인 개념들, 예를 들어 법인, 법률, 화폐 등은 실체가 아닌 '신뢰'와 '믿음'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법인이라는 개념은 법적으로 인격을 부여받지만, 그 실체를 정확히 이해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이는 추상적인 개념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이 부유해지기 위한 필수 조건임을 시사합니다.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추상적인 것을 구체화하고, 그것이 실제로 작동하는 방식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인식의 관점: 불완전한 현상을 완전하게 인지하기인간은 미완성의 현상을 완성된 것으로 인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끊어진 선이 있어도 우리는 그것을 원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원하는 방향에 대해 계속해서 생각하면 주변의 모든 사건이나 현상을 그 생각에 맞게 해석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컨대, 부동산에 관심이 생기면 이전에는 눈에 띄지 않았던 광고가 중요한 정보로 인식되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인식은 우리의 관심사와 목표에 따라 조정됩니다.사회적 관점: 서로를 밀어주는 교환의 힘사회적 수준에 도달하면 사람들은 서로를 도와줍니다. 서로가 가진 것을 교환하며 서로를 밀어주는 것입니다. 반면, 교환할 것이 없는 사람들은 이러한 혜택을 누리기 어렵습니다. 이는 우리가 가진 것을 서로 교환하며 상호 작용하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길임을 보여줍니다.무의식의 관점: 습관으로의 전환반복적인 생각이나 행동은 우리의 무의식적인 행동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이것은 우리가 어떤 상태를 더 쉽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예를 들어, 운전을 처음 배울 때는 매우 복잡하게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것이 자동화되어 자연스럽게 운전하게 됩니다. 이처럼 우리의 무의식은 우리가 반복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습관화하여 우리의 삶에 자연스럽게 통합시킵니다.목적성과 실천의 관점마지막으로, 목적성과 실천의 관점에서, 우리가 자신과 주변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 간절히 원하는 것을 명확히 하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각과 행동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우리의 생각이 실제 세계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끌어당김의 법칙은 단순한 믿음이 아니라, 여러 관점에서 실제로 타당성이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태도가 실제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이를 우리의 삶에 적용해보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일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생각하고, 그 생각들이 현실을 형성하는데 기여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 주언규(신사임당) 강사
  • 2023-12-26
스타강사 직무스트레스 연구소 대표 이동환 강사 '딱2분만에 불안감을 없애고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 강연

안녕하세요. 스타강사 섭외 강연을 도와드리는 호오컨설팅입니다.이번에 소개드릴 강의는 가정의학과전문의 및 직무스트레스 연구소 대표로 활동하시는 이동환 강사님의 '딱2분만에 불안감을 없애고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 강연 영상입니다.이동환 강사님은 건강, 스트레스, 건강관리, 의학, 심리, 힐링, 마음 등 기업강의, 공공기관, 대학 등 다양한 기관에서 강연을 통해 직장인의 만성피로 및 직무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전달하고 계십니다.이제 몇 년 전에 이제 여러 가지 책을 보다 보니까 굉장히 재미있는 굉장히 재미있는 연구가 실려 있더라고요.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저도 이제 의사로서 우리 몸속의 호르몬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잖아요.근데 단 2분 만에 우리 몸속에 호르몬을 바꿀 수 있는 연구 결과가 있더라고요.오늘 그걸 소개해 드릴 건데요. 이 영상 딱 보시고서 바로 따라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그래서 딱 2분 동안에 나의 자신감을 상승시키고 나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자세를 한번 말씀을 드려볼게요. 일단 그거는요. 2004년도에 인체 생리학 학회지에 실린 실험이 있습니다.바로 뭐냐 하면 요가 자세 중에서 요가할 때 이렇게 엎드려가지고요.이렇게 팔을 엎드린 상태에서 팔을 딱 바닥에 놓고 쭉 올라오는 자세였습니다.이 자세가 바로 물개 자세라고도 얘기하고 또는 코브라 자세라고도 얘기를 하는데요.이 자세를 했을 때 이 자세를 3분 동안 취하니까 몸속에 호르몬이 바뀌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호르몬이 어떤 게 바뀌었냐 하면 두 가지 호르몬인데요.하나는 코티졸 호르몬입니다. 코티졸 많이 들어보셨죠? 스트레스 받을 때 나오는 부신 호르몬이에요. 사실은 코티졸이 없어도 안 되는 호르몬입니다.근데 과다하게 나왔을 때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긴장시키는 호르몬이기 때문에 콜티졸이 적당하게 나와야 돼요.너무 많이 나오면 안 됩니다. 그래서 콜티졸이 불안 긴장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호르몬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그다음에 반대로 테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있습니다.이 호르몬은 남성 호르몬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이건 여성에도 있어요.근데 이 호르몬은 뭐냐 자신감을 주는 호르몬이에요.그리고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는 남성다운 호르몬이죠.테스트스테론이 좀 증가돼 있는 사람들은 훨씬 더 자신감 있게 도전 의식을 가지고 있고요.콜티졸이 올라온 사람들은 불안감을 가지기가 쉽습니다.그래서 콜티졸은 그래서 테스토스테론은 좀 올리고 코어티졸을 낮추는 게 좋죠.근데 아까 얘기했던 그 물기 자세를 3분 동안 취했더니 취하기 전과 취하고 나서 그 호르몬 밸런스가 어떻게 바뀌었냐면 테스토스테론은 자그마치 16.6%가 증가했고요. 코티졸은 11% 감소했습니다. 굉장히 좋은 거죠. 그래서 3분 동안의 물기 자세만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호르몬이 바뀐다라는 것이 2004년도 인체 생리학 학회지에 실렸어요.근데 그 이후에 2010년도에 정신심리학 학회지에 더 대단한 연구 결과가 실렸습니다.바로 꼭 물길 자세가 아니라 우리가 흔히 하는 자세 중에서 자신감이 있는 자세가 있고요.자신감이 없는 자세가 있어요. 그거 이제 이렇게 보여드리고 있는데 자신감 있는 자세는 이런 자세들입니다.이렇게 똑바로 서서 또는 이렇게 딱 짚고 서서 어깨를 탁 피고 이런 자세죠.이런 자세를 가지고 2분 동안을 취하니까 테스토스테론이 자그마치 19%가 증가했고요.코티졸은 25%나 감소했습니다. 엄청나죠. 아까 얘기했던 코브라 자세보다 훨씬 더 많이 감소했죠.이렇게 자신감 있는 자세를 2분 취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호르몬이 바뀐다는 사실을 증명한 거죠. 반대로 그러면 자신감 없는 자세를 취했을 때는 어떻게 됐을까요? 결과가 테스토스테론은요 10%가 감소했고요.그리고 코티졸은 17%나 증가했습니다. 한마디로 자신감은 떨어지고 불안감은 올라간 결과가 된 거죠.이걸 보면서 우리 자세가 너무 중요하다. 우리 삶에 정말 중요하다.항상 자신감 있는 자세를 취하시는 분하고 자신감 없는 자세를 취하시는 분하고는 완전히 몸속에 호르몬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 재미있는 연구 결과입니다. 어떠세요? 지금 영상 보시면서 가만히 계시지 않으실 거죠? 일어나서 아까 그 자세 취하실 거죠. 그 자세를 꼭 2분만 취해보십시오.갑자기 마음속에서 자신감이 올라오는 분들이 분명히 계실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저도 사실은 매일은 못하지만 매일은 못하지만 강의하러 가기 전에도 그렇고요.또 중요한 일을 닥쳤을 때는 꼭 이런 자세를 취하려고 노력합니다.그러면 좀 마음이 달라지고요. 편안해지는 걸 느낄 수가 있습니다.한번 이 자세 오늘 배운 자세에 꼭 잊지 마시고 여러분들 자신감 올려주시고 항상 스트레스를 줄여주시는 그런 여러분 되셔서 정말 앞으로도 더 많은 일 건강한 일 행복한 일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이동환 강사님의 강의영상 잘 보셨나요? 스타강사 강연으로 이동환 강사님과 다양한 강사, 교수, 방송인등 강연이 궁금하시다면?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 이동환 강사
  • 2023-12-26
장동선 박사 '불안으로 고통받을때는?' 명사초청

오늘은 불안에 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최근에는 불안을 느끼는 일들이 많은데, 예를 들어 걸어가다가 발생하는 칼부림 사건 같은 일들이 있습니다. 이런 일들을 보면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날 확률이 얼마나 될까?'라고 생각하게 되죠. 불안감이 높아지는 이유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실제로 저도 이 영상을 촬영하는 동안 약간 불안한 상태입니다. 어제 밤까지 일주일 동안 준비한 불안에 관한 노트를 오늘 잊고 왔어요.​제 머릿속엔 '노트를 어디에 두고 왔지? 학교에 있는 건가? 떨어뜨린 건 아닐까? 가방이 열려 있어서 노트북을 잃어버린 건 아닐까?'하는 불안한 생각이 계속 듭니다. 시험을 볼 때도 공부한 내용은 알고 있지만, 마지막까지 확인하지 않으면 시험을 못 볼 것 같은 불안함이 있죠.전 세계에서 가장 흔한 정신 질환은 무엇일까요? 우울증, 조우울증, 섭식장애, ADHD 등 많은 것들이 있지만 가장 흔한 것은 불안장애입니다. 불안장애를 경험할 확률은 15%에 달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불안과 우울은 서로 다른 것입니다. 주 감정이 다른데, 불안은 걱정과 두려움이 주요 감정이고, 우울은 슬픔과 절망입니다. 신체 증상도 다릅니다. 불안할 때는 땀, 어지러움, 빠른 심장 박동, 호흡 곤란 등이 나타나고, 우울할 때는 무기력함, 피로, 느린 행동 등이 나타납니다.​불안장애에는 여러 증상이 포함됩니다. 걱정이 심해서 잠을 못 이루는 상태, 고소공포증, 광장공포증, 벌레를 두려워하는 등의 공포증, 공황장애 등이 그중 일부입니다.​불안은 뇌에서 발동되는 두 가지 메커니즘을 통해 발생합니다. 하나는 편도체를 통한 반응으로, 예를 들어 운전 중 갑자기 다른 차가 끼어들 때 바로 발생하는 반응입니다. 다른 하나는 대뇌 피질을 통한 반응으로, 예를 들어 집에 냄비를 불에 올려놓고 나왔는데 끄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 때 나타나는 반응입니다.불안에는 여러 단계가 있습니다. 벌을 보고 무서워하는 것은 1단계 반응입니다. 2단계는 벌을 보고 마비되거나 발작하는 것과 같이 공포에 대한 공포가 생기는 상태입니다. 3단계는 공포스러운 상황을 예측하는 것으로, 실제로 위험이 없음에도 불안해지는 상태입니다.​불안을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행동에 옮기는 것입니다. 회피하거나 망설이지 않고 바로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불안은 경험과 생각이 많은 사람에게 더 많이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뇌과학자, 심리학자, 의대생 등은 다양한 질병을 공부하면서 불안을 더 많이 경험합니다. 지식이 많을수록 불안도 늘어날 수 있는 것이죠. 오늘날과 같이 정보가 넘치고 부정적인 뉴스가 많은 세상에서 우리는 불안을 더 많이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이번에는 불안에 취약한 사람들의 특성과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불안은 유전적 요인과 학습된 행동 양쪽 모두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 부모가 작은 일에도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면, 그 아이 역시 비슷한 걱정을 하는 성향을 갖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족력은 유전과 학습이 결합된 결과입니다.​그렇다면 불안은 성격 특성이나 타고난 것일까요? 아닙니다. 불안은 성격의 일부가 아니며, 불안한 반응을 보이도록 만드는 외부 요인이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불안은 치료가 가능합니다. 편도체 불안은 즉각적인 신체 반응을 동반하므로 논리적 설명이나 말로는 치료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고소공포증이 있는 경우, 높은 곳에 올라갔을 때의 신체 반응은 단순한 논리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불안은 경험과 반복 학습을 통해 치료될 수 있습니다.피질 불안의 경우, 치료 과정은 좀 더 복잡합니다. 자신을 관찰하고 반응을 이해하는 메타인지 능력을 강화하고, 불안한 생각에 사로잡힐 때 다른 이미지나 글, 영상에 몰입하여 잠시 다른 생각을 하게 하는 인지 재구성을 통해 치료할 수 있습니다.불안장애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지만 생각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자극에 대한 반응 패턴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불안할 때 뇌과학"이라는 책을 통해 불안의 메커니즘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35년 동안 불안장애 환자들을 연구한 전문가가 쓴 것으로,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불안의 여러 단계와 유형을 이해하고, 자신의 경험을 관찰해 볼 수 있습니다.

  • 장동선 강사
  • 2023-12-26
경제 특강 김광석 교수 '한국 경제 해결책은?' 명사특강

스태그플레이션은 경제 상황이 늪에 빠진 것과 유사합니다. 이는 일반적인 인플레이션 상황과는 다르게, 단순히 금리를 조절하는 것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복잡한 문제입니다. 인플레이션 상황에서는 금리를 인상하여 물가 상승을 억제할 수 있지만, 스태그플레이션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동시에 발생합니다. 금리를 인상하면 경기가 더욱 악화되고, 금리를 낮추면 물가 상승률이 더욱 가속화됩니다. 이러한 딜레마로 인해 한국 경제는 현재 막다른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특히, 금리 조정이 어려워지면서, 물가 상승을 억제하면서 경기 부양을 목표로 하는 정책이 이상적이었으나, 현재는 물가도 제어하지 못하고 경기도 악화되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는 한국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의 늪에 깊이 빠져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이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잠재 성장률의 감소입니다. 잠재 성장률은 경제의 기본 체력과 같은 역할을 하며, 경제 위기마다 감소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노동, 자본 투입, 그리고 총요소생산성 증가라는 세 가지 주요 요소에 집중해야 합니다. 현재 한국 경제는 인구 감소와 자본 투입의 한계로 인해 잠재성장률이 점점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노동력의 질을 높이고, 혁신적인 기술과 산업에 투자하여 총요소생산성을 증가시키는 방안이 있습니다.실물 경제와 자산 시장 사이의 관계도 중요한데, 고물가, 고금리, 저성장이 지속될 경우 실물 경제는 더욱 어려워지지만, 자산 시장은 이러한 요소들에 다르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금리가 오르면 주식 시장에서 자금 이탈이 발생할 수 있지만, 이러한 변화에 시장이 적응하면서 새로운 투자 기회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2024년 경제의 전망은 이러한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하여 설정해야 합니다. 한국 경제가 잃어버린 30년과 같은 장기 침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정부의 2024년 예산안은 이러한 경제 상황을 반영하여, 필요한 부문에 적절한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이는 경제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결국, 이러한 경제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각도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정부, 기업, 그리고 개인 모두가 협력하여 경제를 안정화시키고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혁신적인 정책, 기술 투자, 교육 및 훈련의 강화, 그리고 국제적 협력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한국 경제는 스태그플레이션의 늪에서 벗어나 더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2023년과 2024년의 주요 과제는 물가 안정이며, 이를 위해 정부는 재정을 신중하게 편성해야 합니다.IMF도 같은 권고를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예산의 규모가 아니라 그 사용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에게 줄 용돈을 줄이더라도 용돈의 효율적 사용이 중요합니다. 예산을 줄이더라도 필요한 부분에는 적절한 지출이 이루어져야 합니다.예산 지출의 방법에 대한 접근 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교육과 R&D 분야의 예산을 줄이는 결정이 있었지만, 이는 단기적 관점이며 장기적으로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인구 당 교육비를 늘리고, 총 교육 예산을 줄이는 것은 모순적일 수 있습니다. R&D 예산을 줄이는 것은 혁신과 기술 발전을 억제하는 것이며, 장기적인 경제 성장을 위해선 이러한 분야에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합니다.​정부는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하며, R&D와 교육 분야의 예산을 삭감하는 것은 그러한 미래 지향적 접근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사고가 많다고 해서 운전을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 규정을 강화하는 것처럼, R&D 분야에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합니다.한국은 인공지능 전문가, 빅데이터 전문가, 창조형 AI 전문가 등을 양성하여 중소기업과 대기업 모두가 이러한 인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교육 예산을 늘리고, R&D 투자를 촉진하여 기업들이 미래 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이러한 접근은 단순히 현재의 문제에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침체를 극복하고 경제에 역동성을 불어넣는 방법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러한 경제 현안에 대해 고민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제안을 공유해야 합니다. 국민의 수준이 높아지고, 모두가 경제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이러한 논의가 국가 정책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데 기여해야 합니다. 이는 국가의 수준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단순한 비판을 넘어서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김광석 강사
  • 2023-12-21
유은정 강연 '밤마다 야식이 땡기는 이유는?' 기업특강

20년간 정신과와 비만 클리닉을 운영하며 약 20만 명의 환자를 진료했습니다. 초기에는 정신과 의사가 비만 클리닉을 운영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많았지만, 환자들과 대화하며 생활습관, 스트레스, 대인관계 등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제가 발견한 중요한 사실은, 체중 감량 후에도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병원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이는 비만 치료뿐만 아니라 정신과적인 진료의 필요성을 깨닫게 했습니다. "다이어트 실패는 내 탓이 아니라 뇌 탓"이라는 강의를 통해, 식욕 조절에 관여하는 뇌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배고픔은 단순히 위장의 신호가 아니라, 뇌의 시상하부에서 발생하는 신호입니다.식욕의 두 종류, 즉 정상적인 식욕과 '가짜' 쾌락적 식욕을 구분합니다. 가짜 식욕은 스트레스나 과로 상황에서 발생하며, 진정한 배고픔이 아닙니다. 특히, 요요 현상이나 다이어트 실패를 경험한 사람들은 이러한 가짜 식욕을 이해하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욕 억제제 대신 심리적 접근을 통해 가짜 식욕을 해결하는 것을 중요시합니다.​또한, 다이어트 중 금기 음식에 대한 욕구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이를 금지함으로써 스트레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환자들에게 라면과 같은 음식을 '처방'하며, 이를 통해 금기 음식에 대한 강박을 해소합니다. 가짜 배고픔은 모두에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주로 스트레스와 같은 부정적인 요인에 의해 유발됩니다.밤에 식욕이 폭발하는 이유를 분석해보면, ​많은 경우 낮에는 거의 식사를 하지 않는 생활 패턴이 관찰​됩니다. 이런 분들은 특히 밤 늦게 퇴근하는 경우가 많아, 집에 돌아와 헛헛함을 느껴 무의식적으로 식사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 샤워를 권장합니다. 샤워는 가짜 배고픔을 잊게 해주며, 정신을 상쾌하게 해줍니다.​야식 증후군은 저녁 7시 이후 섭취량이 전체의 50% 이상이 되고, 불면증을 동반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이런 증후군을 가진 분들은 잠을 자지 않으면 먹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치료가 필요합니다. 야식 증후군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식욕의 메커니즘과 서카디안 리듬, 즉 우리 몸의 생체 시계를 이해해야 합니다.현대 생활에서는 스마트폰의 LED 라이트 등으로 인해 밤에도 낮처럼 활동하게 되고, 이는 뇌가 낮이라고 착각하게 만들어 식욕을 촉진합니다. 이는 식욕 억제 호르몬의 정상적인 분비를 방해하고 잠을 방해합니다. 그래서 일관된 수면 주기를 찾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생활습관 의학에서도 강조되는 부분입니다.​진료 시간에 다이어트를 원하는 분들에게 제가 권하는 것은 식사 시간을 정하는 것입니다.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는 것은 우리 몸에 연료를 공급하는 것과 같습니다. 식사 계획을 세우면 혈당 수치가 안정되고,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바뀔 수 있습니다. 퇴근 후 바로 집에 가서 냉장고를 여는 습관은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습관을 바꾸기 위해, 제가 제안하는 것은 퇴근길에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가짜 배고픔을 잠재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명상 식사법을 추천합니다. 이는 음식의 향과 맛을 음미하면서 식사하는 것으로, 우리의 식사에 집중하도록 돕습니다. 이 방법은 간단하지만, 우리의 식습관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유은정 강사
  • 2023-12-20
우지은 아나운서 강연 '성공스피치루틴 만드는 방법' 행사 전문 사회자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다양한 기업 및 관공서 행사 전문 사회자 섭외를 도와드리는 호오컨설팅 입니다.이번에 소개해드릴 영상은 유튜버이자, 국내 최고의 보이스&스피치 컨설턴트로 활동하시는 우지은 아나운서님의 스피치 특강 '성공스피치루틴 만드는 방법' 강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다양한 기업 및 관공서 행사 전문 사회자, 사회자분들에게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나도 떨림 없이 말 좀 잘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연습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막상 앞에만 서면 자꾸 너무 긴장돼서 떨려서 말을 못하겠어요 하시는 분들 오늘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그런 여러분을 위한 특급 처방을 준비했습니다. 발표 불안의 원인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될 수가 있습니다.바로 내 정신 때문에 그래요 내 정신 이게 뭘까요? 바로 내용 정신 신체적인 측면에 그 이유가 있습니다.먼저 내용적인 측면을 먼저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가 말할 내용에 대한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또 연습을 통한 숙지가 되어 있지 않으면 긴장되는 건 너무 당연하겠죠.다음 말한 내용이 어휘가 생각이 나지 않으면 어떡하지, 실수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 때문에 당연히 긴장이 됩니다.준비와 연습을 통한 완벽한 내용에 대한 장악이야말로 스피치의 기본 자신감을 이룬다는 걸 여러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그리고 발표 불안의 원인은 정신적인 측면입니다.교육생 분들과 상담을 나누다 보면 발표 직전에 너무 긴장이 돼서 우황청심환을 항상 먹어요 하시는 분들, 또 심한 경우 병원에 가서 신경안정제를 처방받아서 늘 복용하시는 분들 더러 계십니다.제가 한 수강생분의 예를 들어드릴게요. 60대 남성분이셨고요.공무원이셨습니다. 정년을 앞둔 분이셨어요. 평생 동안 사람들 앞에서 스피치를 해야 될 때마다 우황청심환을 드셨다고 합니다.교육원에서 수업에 참여할 때도 한 4번 정도는 계속해서 약을 드셨대요.그런데 다섯 번째 수업에 글쎄 약을 살 겨를이 없어서 그냥 참여를 하셨는데 세상에 약을 먹은 것과 먹지 않은 것이 별반 차이가 없더라는 겁니다.그러면서 약 때문이 아니라 결국은 내 마음의 문제였구나라는 걸 그제서야 깨달았다라는 말씀을 해주신 적이 있어요.정말 이 발표 불안은 정서적인 심리적인 부분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아요.많은 분들이 과거에 스피치를 잘 하지 못했던 그래서 부끄러웠던 그 기억이 부정적으로 작용을 해서 현재 트라우마로 작용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요.또 성격상 이렇게 완벽주의적인 성격 있죠 완벽하게 한 치의 실수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해내야만 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그런 강박이 있으신 분들이 준비 단계에서부터 상당히 많이 긴장을 하고 불안해하시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긍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말입니다. 발표 직전엔 아무래도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 마련이죠.나 잘못하면 어떡하지 혼나면 어떡하지 창피당하면 어떡하지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아니라 아니야 오늘 내가 준비한 만큼만 하면 돼.실수 좀 하면 어때? 그냥 여유 있게 웃으면서 넘어가지.뭐 괜찮아 잘할 수 있어 이렇게 자기 자신에게 힘이 되는 긍정적인 말을 자꾸 해주는 것 이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또 한 가지 방법으로는 성공적인 스피치 루틴을 만들어보는 방법도 있어요.운동 선수들이 이런 루틴을 잘 정립하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박태원 선수 같은 경우 경기 전에 이렇게 헤드폰을 끼고 음악을 듣는 모습 여러분 보신 적 있으시죠? 또 박인비 선수도 경기 당일 1시간 20분 전에는 꼭 도착을 해서 늘 연습하는 루틴대로 연습을 하고요.최종 라운드 때는 흰색 옷을 입는다는 그런 루틴을 지킨다고 합니다. 연습과 실전은 아무래도 다르잖아요.연습할 때는 충분히 여유 있게 잘할 수 있어도 실전에서는 갑작스러운 어떤 돌발 상황 때문에 긴장감이 갑자기 생기기가 쉬운데 그럴 때 평정심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런 루틴을 활용하는 거죠.여러분이 활용해 볼 만한 스피치 루틴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서 잠시 눈을 감고 명상을 해본다든지 혹은 어떤 냄새에 민감하신 분들은 아주 향기로운 아로마 향을 이렇게 맞는다든지 또 스트레칭을 해준다든지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죠.여러분만의 여러분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그런 루틴을 찾아서 연습을 할 때도 적용해 보고 또 실전에서도 똑같이 그 루틴대로 해보는 겁니다.저만의 스피치 성공 루틴은 이렇습니다. 방송이나 강의 전에 화장실을 갑니다.거울을 보기 위해서 가요. 그래 큰 거울을 보면서 눈을 보면서 저 자신에게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지은아 오늘 진짜 멋지게 열정적으로 잘해보자. 분명히 잘할 거야.이렇게 저 자신을 이렇게 업시키는 이런 말을 해주다 보면 저도 모를 에너지와 이렇게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그리고 자리로 돌아와서 호흡을 이렇게 천천히 하면서 오프닝 멘트를 되내입니다.오프닝 멘트에서 갑자기 말이 꼬이게 되면 뒷부분이 다 엉망이 되는 경우 있잖아요.그래서 오프닝을 순조롭게 넘어가기 위해서 그 멘트 연습을 이렇게 속으로중얼중얼하고요. 그렇게 마음을 안정시키면서 앉아 있다가 호명이 되면 자신감 있게 앞으로 자신만의 성공 스피치 루틴을 여러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발표 불안의 세 번째 원인은 신체적인 측면에 있습니다.긴장할 때 나타나는 신체적인 증상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땀이 흐른다든지 얼굴이 빨개진다든지 목소리가 떨리거나 막 손이 떨리는 경우 있지 않습니까? 이럴 때 이런 신체적인 내 증상을 자각하는 순간 나 떨리고 있구나 하면서 더 떨리게 되어 있어요.그래서 이 신체적인 부분을 관리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신체적인 부분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 저는 크게 세 가지인 것 같아요.호흡, 미소 그리고 자세 호흡, 심호흡을 하면서 심장 박동이 막 빠르게 뛸 때 아주 천천히 깊게 심호흡을 하면서 심장을 안정시켜주는 것이 저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고요.그리고 억지로라도 미소를 지어 보이십시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라고 하잖아요.이렇게 억지로라도 웃는 행위를 통해서 내 마음을 좀 더 여유 있게 편안하게 만들 수가 있습니다.세 번째는 자세예요. 우리 긴장이 되면 위축이 돼서 몸을 이렇게 웅크리기 마련입니다.이렇게 웅크린 자세에서는 에너지도 같이 위축이 되어 자신감이 없어집니다.이런 자세가 아니라 가슴을 펴시고 등과 어깨를 활짝 펴서 파워 포즈라고 하죠.에너지를 밖으로 분출하는 이런 자세를 취해주세요.자세 굉장히 중요합니다. 발표자의 이미지도 결정하지만 나의 내면의 자신감도 끌어올릴 수 있는 이런 바른 자세를 취해 주세요.호흡과 미소와 자세 이 세 가지로 여러분의 어떤 신체적인 측면의 긴장감을 조절할 수가 있습니다.스피치 불안의 원인은 뭐다? 내정신이다. 내용 정신 신체 이 중에서도 저는 내 정신 정말로 내 정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정신이 맑게 깨어 있어야지만 내가 할 말의 내용에도 완전히 몰입할 수 있고 또 청중들의 반응도 하나하나 살필 수 있는 여유가 생기고요.또 청중과 소통할 수 있는 그런 힘이 생기게 됩니다.여러분 맑은 정신으로 여러분의 스피치 무대를 장악하면서 멋진 성공 스피치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유튜버이자, 국내 최고의 보이스&스피치 컨설턴트로 활동하시는 우지은 아나운서님의 스피치 특강 '성공스피치루틴 만드는 방법' 강연 영상 잘 보셨나요?다양한 기업 및 관공서 행사 전문 사회자, mc섭외가 필요하시면?

  • 우지은 강사
  • 2023-12-20
스타강사 김경일 교수 강연 '사람은 변할까?' 강의 특강 영상

안녕하세요. 스타강사 섭외 전문기업 호오컨설팅 입니다.이번에 소개해드릴 영상은 김경일 교수님의 '사람은 변할까?' 강의 특강 영상 입니다.이번 영상은 사람의 성격은 안 변하지만 성품은 변한다는 내용으로 심리학, 관계 관련 분야에 대해 알아 볼 수 있습니다.사람이 다 여러 가지 측면들이 다 자기 내부에 있는데 결국 주도적으로 나의 평생 동안 가지고 갈 성격은 타고납니다만 이게 굉장히 아쉽고 한이 맺히는지 사람은 살아가면서 10대 초반 혹은 중반쯤 그걸 주로 우리가 사춘기라고 부르는데 그때 내가 평생 가지고 갈 성격의 정반대의 성격의 삶을 한 번씩은 다 6개월이든 1년이든 살아봅니다.왜 그거 안 해보고 가면 너무 속상하잖아요. 그래서 여기 계신 분들도 지금 지금 나의 이제 정해진 성격 말고 완전히 정반대의 모습을 그때 조금씩 다 지내보신 적 있으실 거예요.그래서 우리는 그때의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을 만나는 걸 제일 창피해합니다.참으로 재미있게도 우리가 어떤 성격을 타고나는데 상당 부분 타고나는데 그게 10대 후반이든 20대 초반이든 쭉 갑니다.그래서 외향적인 사람은 외향적으로 가고요. 내향적인 사람은 내향적으로 가죠.이거는 아마 못 바꿀 거예요.그리고 이걸 바꾼다 한들 의미가 없는 거예요.왜냐면 외향적이다가 더 좋은 걸까요? 내향적인 게 더 좋은 걸까요? 이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왜냐하면 각자 자기의 장점과 단점이 있거든요. 외향적인 사람들은 자주자주 이동해주면서 타인들을 잘 연결시키는 장점이 있고요.내향적인 사람들은 집중력이 좋으니까 정지해서 그곳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죠.그러니까 둘 중에 뭐가 좋은가는 아무 의미가 없는 겁니다.개방적인 성격과 보수적인 성격도 마찬가지예요.개방적이고 그다음에 진보적인 사람들은 변화를 만들어내죠.하지만 보수적인 사람들은 무너지면 안 되는 기존 질서를 잘 지켜주죠.그러니까 다 상보적인 거잖아요. 상보적인 겁니다.예민한 사람은 남들이 못 보는 걸 보고 또 예민하지 않은 사람들은 그러니까 너무 지나치게 다른 사람들이 못 보는 걸 보는 게 아니라 그냥 잘 묻어서 또 넘어가고 그렇기 때문에 성격은 바꾸는 게 아닙니다.세상에서 그래서 저희들이 제일 먼저 없애보고 싶어 하는 게 성격 개조 프로그램이에요.저희들이 많이 대부분 사라지게 만들었어요. 70년대 80년대 앞에 계신 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70년대 80년대 거리를 가면요. 성격 개조 프로그램 학원들이 꽤 많았어요.그게 바로 뭐냐면 우리가 상수와 변수를 구분하지 못했을 때였습니다.심리학이든 아니면 인간과 관련된 다른 학문이든 그래서 한 30년쯤 하신 저의 선배들께서는 그래서 한 30년쯤 공부하시면 아 사람 안 변하는 게 있다. 굳이 인지심리학자가 아니더라도 수치적으로 저희들이 증명하지 않아도 다 아시더라고요.근데 우리의 성품은 엄청 변합니다. 성격은 방금 전에 말씀드렸던 이런 측면들이죠.이건 나의 타고나는 거예요. 심지어 그래서 태아 시절에 거의 결정된다라는 연구도 있어요.우리 모두는 어머니의 품 안에 열 달 동안 다 존재했잖아요.태아가 있으면 호르몬의 어떤 종류의 호르몬 안드로겐 에스트로겐 테스토세론 이런 어떤 종류의 호르몬을 내 어머니가 나한테 주로 많이 주셨는가, 영향을 미치셨는가 이걸로 결정된다. 이제 거의 정설로 묻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 자녀의 성질은 성격은 뭐라 그러시면 안 돼요 가해자가 화내시는 거예요.넌 승질이 왜 이러니? 이건 진짜 말도 안 되는 겁니다.그래서 성격은 안 변하는데 우리의 성품은 변하죠.그런데 우리의 성품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뭡니까? 문화예요.문화 그리고 한국의 문화는 우리로 하여금 그래서 굉장히 비슷한 인종적 특징을 혹은 민족적 특징을 공유하면서도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게 만드는 그런 요인이 되죠.성품이 바뀐 거예요. 제가 참 좋아하는 후배 심리학자 중에 한 사람이 있습니다.이제 한민 박사가 있는데 이 사람도 문화심리학자예요.문화심리학자인데 일본의 문화와 한국의 문화를 참 많이 비교하죠. 정말 많이 다르죠.저도 제 일본 친구들이 있는데 일본 친구들은 저한테 맨날 물어봐요.너는 왜 그렇게 애가 드세냐고 일본 사람들은 좀 나긋나긋하고 조용하고 속을 알 수가 없고 그렇죠. 저는 약간 거칠고 그들에 비해서 제 마음대로 하는데 대신 저는 솔직하게 툭하고 얘기를 하죠.왜 문화가 이렇게 달달됐을까 지형지물이 또 많이 자연 환경에 영향을 미쳤겠죠.만 년 전에 우리는 1만 년 전부터 우리는 대륙의 끝에서 모든 오랑케나 아님 타민족의 이민족의 침략을 받으면서 싸움을 많이 했고 일본은 만 년 동안 내치가 중요했기 때문에 이렇게 그래서 한민 박사가 저한테 이러더라고요.한국의 문화는요 주체성이 높아요. 저렇게 길게 써놨다는 얘기는 정의를 내리는 학자들도 무슨 뜻인지 모르고 있다는 얘기예요.제가 김정운 박사를 선배로서 심리학자로서 되게 존경하는 이유도 이 사람들이 어렵거나 아니면 복잡한 정의를 이분들이 간단하게 표현하고 쉬운 말로 표현하는 능력이 있다라는 겁니다.저는 재주라고 표현 안 하고 능력입니다. 왜 이걸 공부를 많이 해서 다양한 사람들과 이걸 공유해 봤기 때문에 이런 능력이 생기는 거거든요.예를 들어볼까요? 김정운 박사님 청년 해결 철학에서 나온 인정투쟁이라는 개념이 있어요.인정투쟁이 뭐냐 하면 이렇게 돼 있습니다. 나라고 하는 한 자아가 인정을 받아야만 정체성을 가진다 이거 다 쉽게 표현하죠.그게 다 남의 감탄에 목매는 삶이야 남의 남의 감탄에 목매는 삶 그러니까 해결 방안도 너무 쉽게 보이잖아요.내가 나한테 감탄할 게 있는 삶 그러니까 이게 남한테 인정받는 것만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나한테 감탄하는 게 있는 삶 남의 감탄만 있는 게 아니라 내가 나한테도 감탄할 수 있는 거 이런 게 있는 삶 해결 방안을 쉽게 찾죠.저희 같은 인지심리학자들이 생각해 보세요. 내가 멋진 차를 샀어요.그럼 남의 감탄을 주로 받죠 그렇죠 그런데 내가 공부를 좀 해봤어요.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 좀 지식을 쌓았어요. 그건 내 머릿속에 있으니까 남이 감탄하는 게 아니죠.내가 나한테 감탄하죠.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내가 몰랐던 사실을 알아가는 삶이 되게 중요하구나.그러니까 김정운 박사님에 의하면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남의 감탄 타인의 인정보다는 내가 나한테 감탄할 그런 것들을 만들어내는 데 관심이 있기 때문에 이런 데 오신 아주 현명한 분들이죠.그런데 한민 박사는 또 후배인데도 이걸 너무 잘해요.주체성이라는 게 한국 사람이 높다라고 하는데 주체성이 뭐야라고 제가 박사한테 물어보니까 본인이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는 생각입니다. 본인이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그랬더니 한국 사람들의 삶이 딱 들어맞아요. 그래서 제가 고마우면서도 참 배울 게 많은 후배 연구자인데 연이어서 계속 설명을 해주더라고요박사가 저한테 자기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 모르게 일이 진행되는 건 용납하지 않겠다는 생각이죠.그리고 나는 중요한 사람이기 때문에 나를 무시하면 안 된다라고 얘기하는 그런 생각이에요.제가 봤을 때 한국 사람들은 굉장히 높습니다. 저한테 그러더라고요.그래서 우리가 막말이 많은 거예요. 욕설도 많은 거죠.재밌는 건 일본의 문화에는 욕설과 막말이 별로 없습니다.그래서 저도 일본 욕을 별로 아는 게 없어요.그래서 제가 박사한테 물어봤어요. 그러면 일본은 굉장히 예의 바른 사람이겠네.웃으면서 저한테 꼭 그런 건 아니죠. 일본은 저주가 많은 사회거든요.선을 넘는 한국인 선을 긋는 일본인 바로 한민 박사의 책 제목인데 참으로 재미있게도 한국 사람의 성품과 일본 사람의 성품이 이렇게 나눠집니다.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화를 내고 갈등을 하는 게 힘든 문제고요.일본은 우리보다 상대적으로 외로움이 커서 큰 문제죠.선을 그어버리니까. 그런데 우리는 선을 넘어가 맨날 넘어요.저도 하여튼 걸핏하면 선을 넘어 가지고 부부 싸움도 마찬가지예요.우리나라의 부부싸움은 선을 넘어서 문제예요. 그래서 이렇게 욕으로 대변되는 한국의 문화와 저주로 대변되는 저주로 대변되는 일본의 문화에서 우리 한국 사람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잘 자는 겁니다.왜냐 화가 많고 주체성이 높은 사람일수록 이런 문화일수록 막말과 욕설과 혹은 다른 사람들한테 보이는 공격적인 행동이 많을 수가 있잖아요.우리가 그걸 제어할 수 없을 때가 바로 언제냐 잘 못 잤을 때예요.잠을 제때 제대로 못 잤을 때 제가 심리학자로서 특히 인지심리학자로서 우리나라에서 원래 성품부터 시작해서 타고난 것까지도 문제가 있는 분들 정말 타고난 악인이 아닌 이상 성품도 괜찮은 분이고 참 훌륭한 분인데 갑질 사건, 막말 사건에 휘말린 분들이 계시죠.혹은 분노 조절이 잘 안 돼서 사고나시는 분도 계시죠.근데 그런 분들 중에 정말 원래부터 그런 분들 빼고 주위에 이런 분들이 계세요.정말 그런 분이 아닌데 어떻게 이런 곳에서 그런 실수를 하시는지 모르겠다고 그러면서 자기 인생에 오점을 남기셨는지 모르겠다고 안타까워하고 속상하는 분들도 계시죠.근데 이 자리에 계신 분들도 거기까지는 아니더라도 내가 불쑥 하고 화를 제어를 못하거나 아니면 말을 제어를 못해서 지금까지도 후회하시는 경우 꽤 있죠.저는 왜 그랬을까요? 근데 어떤 날은 또 그런 말들을 잘 참았는데 사실 그때의 기록이 없잖아요.그런데 이걸 계속해서 실제로 추적해서 연구해보면 대부분의 이런 경우가 특히 한국처럼 주체성이 높은 나라에선 그 전날 잠을 거의 안 잔 상태입니다.거의 잠을 안 잔 상태 일본은 일본은 조용히 맡은 바 일을 잘해요.그리고 부품처럼 일합니다. 그래서 일본은 매뉴얼대로 하는 걸 전 세계에서 제일 잘해요.근데 문제는 그래서 20세기에 굉장한 성장과 동력을 만들어냈는데 문제는 21세기가 되니까 매뉴얼이 없어요.왜 매뉴얼을 만들어 놓을 시간이 없어요. 워낙 많이 변하니까 그렇죠.근데 되게 재밌는 건 한국 사람들은 매뉴얼 없을 때 전 세계에서 제일 잘해요.매뉴얼을 다시 새로 만들고 그다음에 다시 매뉴얼대로 하는 그 타이밍보다 훨씬 더 빠른 변화의 주기가 있으니까요.한 시대의 성장의 원동력이 다음 시대의 성장에 발목을 붙잡는 경우가 되게 많죠.이게 대표적인 게 한국에서는 잠입니다. 1953년에 우리 한국에서 전쟁이 이제 멈추고 아무것도 남지 않은 나라죠.지금 그때를 기억하는 사람은 그런 분들은 아마 저에게도 부모님 세대일 분들일 겁니다.아무것도 남지 않은 이 허허벌판에서 정말 70년 만에 이런 말도 안 되는 어마어마한 경의로운 그런 발전을 만들어낸 저도 그래서 저희 부모님을 이렇게 물끄러미 보고 있으면 그 70년 동안 치열한 삶을 살아내신 저희 부모님 세대에 대한 존경과 그다음에 실제로 경의로움이 느껴집니다.그런데 이제 저희 시대로 오면서 저도 또 후배 세대의 또 그런 또 존경을 받아야 되겠지만 한 가지 궁금한 건 이제 한 시대의 성장의 원동력이었던 것이 무엇이었느냐 전 국민이 잠을 자지 않았다는 거예요.그 전쟁이 끝나고 모든 걸 우리가 복구하고 그다음에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다른 어떤 나라 사람들보다도 덜 잤다는 거예요. 스타강사 김경일 교수님께서는 동기부여, 열정, 도전, 성공, 자기관리, 삶의자세, 자기계발, 꿈, 비전, 4차산업, 미래, 비즈니스,인문학, 경영, 리더십, 조직문화, 경영전략, ceo, 변화, 자기경영,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심리,자녀교육, 공부법, 부모교육, 힐링, 행복 등 다양한 주제 및 분야로 기업강연을 많이 진행하십니다.김경일 교수님의 기업 특강이나 다른 명강사의 강연자 섭외에 관심이 있으시면? 호오컨설팅에서 자세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김경일 강사
  •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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