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문의

특강스토리

스타강사 정재찬 교수 강연 '시를 잊은 그대에게 - 밥벌이에 대하여' 특강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섭외, 스타강사 강연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이번에는 시는 지루하다는 편견을 버리고 시를 즐길 수 있게 하는 특강(강의)를 진행하시는 정재찬 교수님의 강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기업교육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정재찬 교수님의 강연 영상이 본문 마지막에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제가 주제를 '밥벌이'로 잡아봤어요.별 거 있어요? 인생이밥벌이라고 하는 게 인생에서 어떤 의미인지를 시로 듣는 그런 강연이 될 텐데 '시' 그러니까 너무 부담감 갖지 마시고오히려 편안하게 들으시면 더 와닿는 게 있으실 거라고 믿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의 정재찬 교수입니다.우리가 흔히 이런 얘기들을 많이 했죠.어렸을 때 먹기 위해서 사는 거야? 살기 위해 먹는 거야?그래서 그거랑 연관된 제가 시간 편을 여러분들께 읽어드릴게요. <소금시 - 윤성학>로마 병사들은 소금 월급을 받았다.소금을 얻기 위해 한 달을 싸웠고소금으로 한 달을 살았다.나는 소금 병정한 달 동안 몸 안의 소금기를 내주고월급을 받는다소금 방패를 들고거친 소금밭에서넘어지지 않으려 버틴다소금기를 더 잘 씻어내기 위해한 달을 절어 있었다.울지 마라눈물이 너의 몸을 녹일 것이니느낌이 어떠세요. 인생 서글프죠??지금 이 시를 읽으면서 저는 뭐가 떠올랐냐면은 제가 어느 외국 항공사에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하고 있었어요.그때 점심이 나왔어요. 무슨 봉지가 하나 있는데 거기 뭐라고 써 있었냐면요.'The color of snow The taste of tears' 라고 써 있었어요.눈의 빛깔 눈물의 맛. 바로 소금 봉지였습니다.여러분 이 항공사 만만하지 않죠. 그냥 솔트라고 쓰지 이런 사람 나가세요.저는 거기서 아주 '시'적인 희열을 느꼈어요.'소금 하나도 이렇게 표현할 수가 있구나'지금 이 시에선 뭐라고 얘기했냐면 소금이 우리가 솔트라고 부르는데 지금 우리가 받는 월급 있지 않습니까우리가 흔히 '샐러리맨'이라고 부르는 사람들 그 샐러리의 어원이 '솔트'입니다.사실은 월급 받는다는 게 소금 받아오는 거예요.로마 시대 때 '솔저'들 그거의 어원 역시 '솔트'입니다.그러니까 지금 이 시에서 로마 솔저들이 자기의 눈물과 땀을 다 쏟아야 비로소 소금을 받아서 먹고 사는 거예요.내가 그게 혹시라도 힘들어서 울면 눈물이 다 내 몸을 녹이기 때문에 내가 소금을 받아올 수가 없다는 겁니다. 인생은 정말 이렇게 서글픈 걸까 우리에게 칼의 노래 남한산성으로 유명한 작가 김훈 선생은 먹는 것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라면을 끓이며 - 김훈>모든 '먹는' 동작에는 비애가 있다.모든 포유류는 어금니로 음식을 으깨서 먹게 되어 있다.지하철 계단에서 쭈구리고 앉아서짜장면을 먹는 걸인의 동작과고급 레스토랑에서 냅킨을 두르고 거위관을 먹는 귀부인의 동작은 같다.그래서 밥의 질감은 운명과도 같은정서를 형성한다전기 밥솥 속에서 익어가는 그 평화롭고 비린 향기에나는 한 평생 목이 메었다.이 비애가 가족들을 한 울타리 안으로 불러모으고사람들을 거리로 내몰아 밥을 벌게 한다밥에는 대책이 없다.한두 끼를 먹어서 되는 일이 아니라 죽는 날까지 때가 되면반드시 먹어야 한다 이것이 밥이다.이것이 진전이 나는 밥이라는 것이다.우리 김훈 작가님 참 냉정하게 얘기하는 거예요.'한 번도 빠지지 않고 죽을 때까지 반복해야 하는 일이야' 이렇게 생각하면 정말 밥벌이 하기 싫습니다.밥벌이라고 하는 이 지겨운 노동을 내가 계속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기가 십상입니다.그런데 말입니다. 그렇게 괴로워하는 일들을 왜들 그렇게 하려고 하는 걸까요??밥벌이 하려는 이 문제는 남녀도 없고 노소도 따로 없습니다.지금 남녀 가릴 것 없이 좁은 취업의 문 앞에서 좌절을 겪는 청년 실업자 문제로 우리가 떠들썩하고요.출산은 장려한다고 하면서 정작 정당한 대우는 해주지 않아서 서럽기까지 한 이른바 경단녀들혹은 한창 나이에 퇴직 당해서 실업 전선을 헤매는 중년들 혹은 아직 충분한 체력과 경륜과 지혜가 있음에도 사회의 뒷전으로 밀려난 노년 세대에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그 지겨운 밥벌이 하나 변변히 할 수가 없어서 인간적인 자존감마저 무너짐을 겪는 것이 우리 사회의 모습 아닙니까.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는 더욱더 밥벌이가 힘들어졌습니다.그래도 절망, 포기, 비관은 항상 나중에 말해도 늦지 않습니다.영화 인터스텔라에 이런 말이 나온다고 하죠."we will find a way we always have" 그러니까 이번에도 아마 우리는 버텨낼 겁니다.이런 시가 하나 있습니다. 이 시는 제목부터 읽어야 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퇴근길-안도현>삼겹살에 소주 한 잔 없다면아 이것마저 없다면이 시의 배경은 IMF 시대입니다. 그 전에는 흥청망청 회식도 하고 그랬는데어느 한 순간 최고의 회식은 삼겹살에 소주 한 잔이에요."아 이것마저 없다면 정말 절망이다" 하는 이 시를 여러분 거꾸로 읽어봅시다."삼겹살에 소주 한 잔만 있어도 나는 버틸 수 있겠다"사실 "아 이것마저 없다면!" 하는 그거 하나만 있어도 의외로 잘 버텨지는 게 우리 인생입니다.가령 사랑하는 당신, 사랑하는 우리 아들, 이 사람들 한 사람만 있어도 지금 현재 비정규직이라도, 아니 아직 취업을 못해도, 아니 직장을 잃었어도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만 있으면 우리 삶은 의외로 견딜 만해집니다.그래서 제가 오늘 다루고자 하는 이 일과 삶이라고 하는 주제는 항상 이렇게 좀 양면을 바라봐야 되는 어려움이 있어요.우리가 흔히 '워라벨'이라고 많이들 얘기하는데 저는 설정이 좀 잘못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워크 또는 라이프라고 해놓으니까 워크는 라이프가 아니라고 이건 전제를 깔고 들어가는 거죠. 근데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을 일하면서 보내는 거거든요.그러니까 일하면서 행복하지 않다가 나와서 조금 행복하겠다.그게 그나마 잘 사는 거다라고 하는 설정 자체가 너무나 비극적인 설정 아닌가합니다.사실은 일도 삶이고 내가 삶이라고 말한 그 삶도 삶이 그런 상태에서 일을 즐겁게 만드는 쪽으로 노력해야 되는 건 아닐까요??물론 저도 인정합니다.일을 그렇게 재미없게 만들어낸 이 사회 그건 문제입니다.그런데 자꾸 우리로 하여금 '나는 일의 노예야. 그래서 밥벌이 힘들어. 난 정말 힘들지만, 싫지만, 이 일을 하고 있는 거야'그럼 내 인생은 행복해질 방법이 없는 겁니다. 일은 어떤 의미에서는 내가 하는 주체입니다.그렇다면 힘든 노동에도 숭고한 의미를 찾아줘야 될 텐데 그러지 못한 것 그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요.우리에게 노동시인으로 잘 알려진 송경동 시인은 이런 시를 썼어요. <목수일 하면서는 즐거웠다 - 송경동>보슬 비 오는 날일하기엔 꿉꿉하지만 재끼기엔 아까운 날한 공수 챙기러 공사장에 오른 사람들딱딱딱 소리는 못질 소리철그렁 소리는 형틀 바라시 소리2인치 대못머리는 두 번에 박아야 하고3인치 대못머리는 네 번에 박아야 답이 나오는 생활손으로 일하지 않는 네가머릿속에 쌓고 있는 세상은얼마나 허술한 것이냐고한뜸 한뜸 손으로 쌓아가지 않은어떤 높은 물질이 있느냐고물렁해진 내 머리를땅땅땅 치는 소리여러분 못 박는 건 지겨운 일일까요? 행복한 일일까요? 내가 책상을 만드는데 책상 노동자예요.판은 돌아가고요. 저는 못만 박아요.그러니까 당연히 기쁨은 못 느끼고 저는 오로지 나중에 주어지는 보수의 형태로 즉 소금으로 주어지게 되면 그걸로 내가 기쁨을 누리는 거예요.사실 덜 행복하죠.만약에 제가 제 자식을 위해서 책상을 만들어준다고 그랬으면 아마 매뉴얼에는 열 번 사포질 하라고 돼있는 걸 저는 백 번을 했을지도 몰라요.사실은 그렇게 만든 사람들이 장인들입니다.우리 사회를 노동을 통해서 한 단계 문화가 올라갔어요. 한 단계 예술이 만들어졌어요.그분들이 우리를 이만큼 높여놓은 것이지 나 그냥 밥벌이 하려고 왔다고 했으면 우리 문명은 이만큼 됐을 리가 없습니다.항상 우린 네모난 책상에서 네모나게 살았을 겁니다. 그런데 노동의 본질은 유희의 본질하고도 맞닿아 있는 묘한 구석이 있는 것 같았어요.자 예를 들어 우리 퍼즐 맞추는 거 있죠.그거 왜 맞춥니까?세상에 왜 스스로 그렇게 고통에 빠뜨려 놓고 처음엔 잘 맞춰져 있는 그림을 괜히 흩어놓고 다시 그거를 만드는 걸 하는데왜 맞춰지면서 우린 행복감을 느끼는 겁니까?제가 젊었을 때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는데 제 친구가 병원에 있으면 심심할 거라고 퍼즐을 갖고 온 친구가 있습니다.그 친구 때문에 환자인 저는 침대에 퍼즐이 놓여서 맞출 때까지 서 있었어요.그런데도 그게 다 만들어주니까 그렇게 까닭없이 기쁩니다.왜 그렇게 행복한 걸까요? 퍼즐뿐만 아니라 맛있는 밥 먹기 위해 왜 노력하는 것일까요?옆 동네 카센터에서 고치지 못한 것을 '내'가 고쳤을 때, 그 사람은 단순히 월급을 얻는 행복 이상으로 자기 만족감에 가득 차요.의사들도 어떨 때 제일 좋아할까요? 아무 이유를 모르는 환자를 고쳤을 때, 의사로서의 보람을 느끼는 거죠.그게 일 아닐까요??정말 일은 내가 그냥 밥벌이 소금만 받아오고, 샐러리만 받아와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내가 뭔가의 가치를 만들어내서 그때 정말 행복한 거 아닐까.그런데 그렇게 가치를 만들어내는 길들은 의외로 위험하고 힘들고 더러운 길들입니다. 이른바 흙길들만이 그런 기쁨을 줄 수 있습니다.'꽃길로만 가세요' 하는 말이 그게 꽃으로 깔린 포장된 길이든, 꽃이 양 옆으로 있는 길이든, 그 길을 걷는 게 마냥 행복한 걸까.여러분 그 모든 꽃길들은 그 바닥에 흙을 깔고 있다는 사실을 잊으시면 안 됩니다.흙길이 아니면 꽃을 피울 수 없습니다.그래서 내가 가는 흙길이 '오늘도 내가 어쩌다 여기 왔지, 내가 이 밥벌이하느라고 왜 이렇게 힘든 흙길을 걸어야 돼?' 할 때'내가 여기서 뭔가 꽃을 피우고 있을지 몰라' 하는 그 생각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의학박사 이국종 교수 생각해 볼까요. <골든아워>라고 하는 책의 서문에 이렇게 나와 있어요."업의 본질을 지키며 살아가고자,발버둥치다가 깨져나가는바보 같은 사람들의 처음이자 마지막 흔적" 이다.다시 말하면 '당신이 무슨 남들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한 존재도 아니고, 각별히 책임감이 강한 영웅도 아니고,그냥 응급의학이라고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이 업의 본질이 요구하는 게 그런 거다.그래서 장시간 수술도 해야 되는 거고, 헬리콥터도 띄워야 되는 거고,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그게 이 업의 본질이다' 라고 말하고 있어요. 응급실에 있는 남궁인 선생이 쓴 책이 있어요.나는 하루에도 수차례 누워있는 환자에게 다가가야 한다일단 환자 가까이에서 눈빛을 교환하고 나면그 환자가 오래 기다린 탓에 힘겨워하고 있다거나,뒤늦게 나타난 내게 억하심정을호소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그러면 나는 습관처럼 환자에게 다가가이마에 깊게 푹 손바닥을 얻는다그러면 환자의 이마에서 온기가 느껴지고,방금까지 다급했던 땀내와 열기가 훅 밀어닥친다"늦어서 죄송합니다. 어떻게, 무슨 일로 오셨나요?"그리고 가만히 그의 마음을 느껴본다그 사람에게 같은 사람으로 성큼 다가가는 느낌이다.다들 응급실 경험 한 번씩들 있으실 겁니다 가보면 정말 아수라장입니다.여러분 설마 응급실이 온 순서대로 치료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래야 그게 공정하다고 생각하십니까??긴급한 사람 순서로 고치는 게 맞지 않을까요??좀 늦게 왔어도 생명이 오고가고 있다면 그 사람부터 해야 되는 거죠.그래서 응급실에서 만족한 환자가 있을래야 있을 수가 없습니다.그럼 아수라장일 때 가서 어떻게 정리하느냐 이마에 손바닥을 푹 얻는다 그러면 말이야 사람들이 희한하게 다 양처럼 온순해진대요.여러분 이마의 손을 딱 얹었는데 그 순간 '왜 이렇게 늦게왔어요??!!' 이러겠어요?이마의 손바닥을 딱 얻는 순간 양처럼 온순해진다는 거그러면 이 의사가 일종의 환자를 대하는 테크닉으로 익힌 걸까, 아니면 그게 응급의학의 무슨 매뉴얼에 있는 순서일까.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마지막 문장이 어떻게 돼 있었죠. 그 사람에게 같은 사람으로 다가가는 느낌을 나는 느끼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는 거예요.이마에 손 얻는다고 환자가 낫겠습니까,응급의학자로서 내가 대충 그 다음 순서 오면 되고, 컴플레인 해도 안 들은 척 하면 되고, 다 할 수 있지만같은 사람으로 다가가 주려고 하는 그것까지가 이 사람들의 업의 본질을 다 하고 있는 행위가 아닐까.그래서 여러분들께 이 시를 꼭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이마 - 허은실>타인의 손에 이마를 맡기고 있을 때나는 조금 선량해지는 것 같아너의 양쪽 손으로 이어진이마와 이마의 아득한 뒤편을나는 눈을 감고 걸어가보았다.이마의 크기가손바닥의 크기와 비슷한 이유를 알 것 같았다.가난한 나의 이마가 부끄러워뺨 대신 이마를 가리고 웃곤 했는데세밑에 흰 밤이었다어둡게 앓다가 문득 일어나벙어리처럼 울었다내가 오른팔을 이마에 얹고 누워 있었기 때문이었다단지 그 자세 때문이었다우리 어렸을 때 엄마랑 할머니가 이렇게 이마에 손 대주고 혹은 배에 손 대주면서 할머니 손은 약손이다.그럼 정말 플라세보 효과 경험해 보셨죠.배가 낫는 것 같았고, 이마가 시원해지는 것 같았고, 물론 열도 잴 수 있었고, 그게 우리 이마의 역할이에요.이마가 왜 만들어졌나 봤더니 그러라고 만들어졌다는 거예요.그러니까 딱 손바닥 크기만 하지 라고 이 시는 이야기한거예요.그런데 세밑에 사람들 다 흥청망청거리는 연말에 어둡게 앓다가 문득 일어나 벙어리처럼 울었다는 건아마 소리도 내지 못하고 서러워서 울었다는 걸 겁니다.아파서 운 것만이 아니라 자기 손으로 자기 이마 덮으면 시원해지겠습니까? 같은 체온입니다.그런데 내가 오죽하면 내 오른팔로 이마에 얹고 누워서 그걸 견디고 있었느냐 그게 너무 서러워서 울었다 라고 얘기하는 거예요.그래서 우리에겐 이 말을 덮어줄 사람이 필요한 거예요. 알고 보면 사람들은 누구나 고독하고 혼자 삽니다.그래서 사실은 직업이라고 하는 게 만들어진 걸 거예요.직업이 단순히 돈벌이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서로의 부족한 점을 메꿔주고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왜냐하면 다 각자 저마다 결핍된 게 있으니까요.오늘 제가 여기 오기 위해서는 제 힘으로 올 수 없었기 때문에 누군가는 자동차를 만들어줬을 거고, 누군가는 거기에 기름을 넣어줬을 거고,누군가는 길을 만들어줬을 거고, 이게 다 내 이마를 덮어주고 있는 거라고 생각을 해보자는 말이에요.그럼 내가 하는 밥벌이도 알고 보면 누군가를 채워주고 있는 행위 아닐까요.그래서 우리 직업 우리 밥벌이의 본질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먹고 살려고 견뎌야 되는 것이 아니라,모두 같이 살려고 나도 살고 너도 살리려는 행위 아닐까요.그렇게 생각해본다면 오늘 여러분들이 밥벌이 하신 거는 여러분들이 소금만 구해준 것이 아니라어쩌면 이웃들에게 소금을 나눠준 것일지도 모릅니다.그게 우리 인생의 밥벌이 입니다. 지금까지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정재찬 교수 '시를 잊은 그대에게 - 밥벌이에 대하여' 특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 정재찬 강사
  • 2022-11-16
'지금 5천만원이 있다면 저는 ‘이렇게’ 투자할 겁니다'

안녕하세요. 기업교육, 강연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이번에는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로 활동하시며, 많은 기업에서 기업교육으로 특강(강연)을 진행하시는 경제지표 속에 숨은 돈의 흐름을 읽는 '거시경제의 거장' 김영익 교수님의 재테크 투자 강의를 준비했습니다.기업교육, 강연,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김영익 교수님의 강연 영상이 본문 마지막에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Q1. <3년 후 부의 흐름이 보이는 경제지표 정독법> 개정판이 나왔는데요. 어떤 책인지와 이런 시기에 평범한 일반인들이 경제 지표에 대해서 알아야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A1. 이 책은 우리나라 통계청 한국 내에서 다양한 경제지표가 발표가 됐지 않습니까. 그런 발표된 경제지표가 어떻게 작성되고, 어떻게 발표되는지에 대해 경제 이론화하고 어떻게 접목시켜서 현실 경제를 판단할 수 있으며,투자에 응용할 수 있을 것인지를 보기 위해서 낸 책인데요. 제가 이번 주가 하락 사이클 하면서 저도 유튜브를 하기 때문에 구독자들 몇 분 모시고 점심을 한 번 먹어봤었어요. 정말 좋은 주식은 투자하시더라고요. 애플이나 삼성전자가 얼마나 좋은 주식입니까. 그런데 지금 엄청 손해보시고 있습니다. 결국 이런 주식들도 경기 사이클에는 벗어나지 못한다는 거죠. 예를 들어서, 통계청에서 선행주 순환변동치라는 걸 작성하는데요. 앞으로 경기를 예고해주는 지표거든요. 이게 작년 6월을 고점으로 지금까지 계속 떨어지고 있어요. 이게 떨어진다는 거는 앞으로 경기가 안 좋다는 겁니다. 경기가 좋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종목도 오를 수가 없죠. 그래서 일반 투자자들도 거시경제의 흐름을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Q2. 경제가 좋아지거나, 반대로 나빠질 때 가장 먼저 어떤 지표에서 그런 신호가 나오나요?? A2.금리가 정말 똑똑합니다. 특히 장단기 금리 차입니다. 그래서 미국도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되면 경기 침체가 옵니다. 실제로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되고, 미국에서 10년하고 2년 차인데 역전되고 경기 침체가 안 온 적이 없어요.우리나라도 제가 분석해 보니까 10년짜리 국채 수익률하고 1년짜리 국채 수익률 차이가 선행지수 순환변동치에 4 내지 5개월 선행해 버리거든요. 그러니까 장단기 금리차가 확대되면 앞으로 경기가 좋아집니다.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올라갈 때, 주식 투자를 하시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게 축소되고 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계속 감소했죠.최근 장단기 금리차가 최근에 와서 1월에 와서 조금 확대되고 있거든요. 이는 내년 초에 가서 선행지수가 증가할 수 있다는 걸 시사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경기를 볼 때 장단기 금리차를 꼭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Q3. 교수님께서 제일 중요하게 보시는 것이 이 부분이실까요?A3.네. 장단기 금리차고요. 그 다음에 이를 가지고 선행지수를 예측합니다. 물론 저 주가를 전망할 때 다른 요인도 고려하죠. 우리 코스피하고 상관계수가 제일 높은 게 일 평균 수출 금액이에요. 그래서 일 평균 수출금액 가지고 제가 작년에는 이게 코스피가 사십 퍼센트 과대 평가됐으니까 주식을 파셔야 됩니다. 또는 줄이셔야 됩니다. 그런데 최근에 9월 보니까 22% 정도 과소평가 돼 버렸어요.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주식을 파셔서는 안 됩니다. 더 떨어질 수 있습니다만 보유하시고 더 떨어지면, 주식 비중을 더 늘려야 됩니다. 제가 주가를 전망할 때 장단기 금리차, 그다음에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일평균 수출 금액 이런 걸 보고 주가가 오른다와 떨어진다,그 다음에 과대 평가됐다와 과소 평가됐다 이런 말씀을 드리게 됩니다. Q4.교수님 책을 보면 그런 지표들을 정확하게 어떻게 더 디테일하게 해석할 수 있는지 그런 것들이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책에서 경제 지표를 구성하는 네 가지 요인이 있다고 하셨는데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A4.이 체계는 크게 경기를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바로 실물지표죠. 통계청 산업활동, 한국은행, GDP,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하는 수출입 금액, 금리, 통화량, 환율, 재정 이러한 각종 경제지표를 나눠서요.실제로 어떤 식으로 언제 발표되고, 이거를 어디 가서 어떻게 찾아야 되는지에 대해 우리가 방법을 모를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각종 보도 자료를 통해 찾아서 이를 통해 경제 이론하고 어떻게 접목시켜 볼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죠. 특히 금리를 통해 현재 금융시장이 안정적인가, 불안정인가와 장단기 금리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쪽에 중점을 많이 뒀었습니다. Q5.현재 시점에서 종합적으로 봤을 때 한 5천만 원 정도 목돈이 있다고 하면 지금은 어떻게 투자를 해보면 좋을까요?? A5.저는 우선은 은행 예금 들고 싶어요.금리가 지금 4 내지 5% 주거든요. 어떤 은행은 55%도 주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장기적으로 금리를 전망해 보면 내년부터 떨어지게 되거든요. 제 남은 생에 은행에서 5 퍼센트 금리를 주는 시기가 있을 것인가를 저는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어요. 여기다가 5천만 원이면 한 2천만 원 가입하시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채권 수익률이 지금 많이 떨어질 거라는 거죠. 지금 과대평가됐다는 거죠. 채권의 한 2천만 원 정도, 그다음에 나머지 1천만 원은 주식에 투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내년 상반기 가면 주가가 더 많이 조금 더 떨어졌을 거라고 보고 있거든요. 그때 가서는 채권 비중 줄이고, 줄인 만큼 주식 비중으로 그렇게 전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Q6.지금과 같은 경기 침체기에 개인 투자자들에게 투자 지침에 대한 조언을 해주신다면 어떤 게 있으실까요?? A6.제가 작년에 주가 3점 갔을 때, 2,200까지 떨어진다 해서 욕을 많이 얻어 먹었습니다. 그때는 주가가 과대평가해서 주식 비중을 줄여야 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명목 GDP, 통화량 등에 비해서 주가가 이삼십 퍼센트 저평가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럴 때일수록 오히려 주식시장에 더 관심을 가지셔야 된다는 겁니다.우리가 주가 지수가 3천이 넘을 때, 동학개미운동이라고 하는 이런 단어가 나올 정도로 많은 분들이 주식시장 참여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주가가 떨어지니까 뭐 일부가 주식시장을 떠나시는 분도 있는데요. 저는 지금은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주식 시장에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주가가 저평가돼 있기 때문에요. 그리고 모든 경제 변수는 사이클이 있는데요. 지금 장기적인 추세가 있고, 사이클이 있는데 특히 주식시장 사이클이 이 추세에서 2-30% 벗어났거든요.시간이 흘러가면은 추세로 접근을 합니다. 지금 추세가 3천이 약간 넘어요. 거기에 시간이 가면 거기에 접근해갈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이런 식에는 굉장히 어렵기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럴 때일수록 오히려 주식시장 공부를 더 하시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야 된다 이런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일반 투자자들도 거시경제의 흐름을 아셔야 합니다"

  • 김영익 강사
  • 2022-11-15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강의 '일은 안 하면서 사사건건 나에게 관심 갖는 직장동료 차단하는 방법' 대인관계교육 강연 특강 영상

안녕하세요. 기업교육, 강연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 이번에는 인지심리학자이자 심리학과 교수로 활동하시며,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인간이 근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불안, 인지적 구두쇠, 고착, 제한성 등 생각의 법칙에 관해 설명하고 동기, 창의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 삶의 질과 행복의 리더십, 소통, 학습 코칭 등 지혜로운 삶과 행복을 얻는 원리를 설명하는 특강을 진행하시는 김경일 교수님의 심리학 강의을 준비했습니다.오늘 대한민국 심리 읽어드립니다는 일하면서 고통받고 있는 수많은 직장인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수많은 설문조사에서 직장생활 고민 1위로 꼽히는 문제 바로 대인관계죠. 주변 사람들의 영향을 강하게 받을 수 밖에 없는 게 사회생활이잖아요. 그러다 보니 내 업무 능력과 상관없이 내 주변에 어떤 사람이 있는지가 나의 사회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거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사회생활에서 나에게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꼭 피해야 하는 동료 누가 있을까요??그리고 나를 괴롭게 만드는 그 동료한테는 어떤 대처법을 써야 내가 편해질 수 있을까요. 사회 생활에 꼭 필요한 나쁜 직장 동료 알아보는 법 그리고 그 동료를 피하는 법까지 오늘 속 시원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안녕하세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입니다. 저는 회사에 강연 나가는 일이 진짜 많은데 그 기업에 강연을 갔을 때 조직 리더들한테 특히 자주 듣는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조직에 가장 해로운가요??" "조직에 가장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구성원이 누구일까요??" 그런데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리더들한테만 중요한 건 아니죠. 조직에 악영향을 끼치는 사람이랑 나한테 악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결이 같거든요. 바로 "한가한 사람" 입니다.사실 회사에서 한가하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잖아요. 회사라는 게 일이 없을 수가 없는 공간인데도 말이죠. 그런데 한가하다 그러니까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직장에서 한가한 사람은 대부분 자기가 할 일을 제대로 안 하고 있거나 혹은 자기가 할 일을 누군가에게 떠넘기고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매우 크죠. 당연히 직장에서 그 사람이 한가하다는 사실만으로도 문제가 됩니다. 조직에서 제일 두려워해야 할 사람 무서운 사람은요. 할 일 없는 사람이라는 겁니다.결국 남들의 성과에 무임 승차해 가는 사람이잖아요. 그런데 무임 승차하는 사람 중에서도 그중에서도 더 최악인 경우가 있죠. 자기가 이렇게 "프리라이더"라는 걸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고, 심지어 모르는 사람이에요. 사실 사회가 돌아가는데 프리라이더가 있는 건 큰 문제는 아닙니다. 저도 프리라이더를 본 적도 있지만 제가 경우에 따라선 어쩔 수 없이 특정한 기간 동안 프리라이더가 되는 경우도 있죠.어떻게 모든 사람이 똑같은 기간 동안 똑같은 정도로 일을 잘하고 뛰어날 수 있을까요??불가능하겠죠. 그런데 남들보다 부족하면 누군가 좀 더 더 일을 할 수 있는 이런 상황은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결과이긴 한데요. 그런데 진짜 문제는 자기가 프리라이더이면서도 감사와 미안함을 결코 표시하지 않는 사람 자기가 프리라이더라는 걸 인정하지 않거나 혹은 모르니 감사와 미안함도 표시할 이유가 없는 사람들인 거죠. 조직에서 할 일이 없는 한 간 사람인데 감사해 하기 싫고 미안하기 싫으면, 결국 이 사람들이 어떤 길을 걷기 쉬워지냐면요. 다른 사람이 해놓은 일들을 "폄하"하기 시작합니다. 내가 한 굉장한 일을 그 사람은 별것 아닌 일로 만들기 쉽다는 거예요. 그래야 자기가 아무 일도 안 하고 있다는 게 문제가 크게 되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끊임없이 동료들이 한 일을 깎아내립니다. 게다가 직장에서 프리라이더인 사람이 다른 사람한테 미안해하기조차 싫어하면 이제 이런 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 옆에 있는 내가 일하는 걸 당연시 하는 걸 넘어서 나를 미안하게 만들어 버리고 싶어 합니다. 나를 미안하게 만들고 싶어하는 이 프리라이더의 가장 안 좋은 악영향은 무엇일까요??우리는 미안한 감정이 들 때 미안함을 해소할 수 있는 그 일이 가장 중요해집니다. 그런데 그건 나의 발전과 조직의 성장에 전혀 상관이 없는 순서죠. 우리는 '아, 미안합니다' 라고 했을 때,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가장 우선시 되는 일들을 먼저 하게 되어 있는데 이로 인해서 일의 순서나 경중이 엉망진창이 됩니다. 그래서 나로 하여금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만드는 사람들은 악영향이 가장 궁극적인 근본에는 일의 순서와 경중이 망가져 버린다는 거예요. 이런 프리라이더 중에서도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최악의 유형이 있습니다.한가하니까 주변에 있는 열심히 사는 나한테 깊은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에요. 나에게 이상한 측면 하나를 주시합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출퇴근을 제때 하고 있는지 궁금해 합니다. 내가 무언가 별도의 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하고요. 나의 식사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가를 궁금해합니다. 하다하다 못해 내가 입은 옷에 대해서도 늘 궁금해하죠. 조직에서 제일 나를 힘들게 하는 경우는 한가한 사람이 나에게 관심 가지고, 주시를 할 때죠. 사실 바쁜 사람은 그 조직 내에서 다른 누군가에게 필요 이상의 주시를 하지 않습니다. 물론 바쁜 사람은 결과 위주로 판단을 해서 날 속상하게 만들거나 번아웃이 오게 만들 수도 있죠. 하지만 날 속상하게 만들거나 번아웃 정도가 아니라 나를 뼛속 깊 이 탈탈 털어버릴 수 있는 사람들은 한가한 관심자들입니다.한가하면 그만큼의 시간을 어딘가에 쓸 수 있죠 그런데 그 사람이 그 시간을 나한테 투자하고 있다면,사실은 투자가 아니죠. 조직에서 제일 쓸모없는 사람 중에 하나가 무의미한 일에 집착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그 사람의 유일한 유의미한 일이 나에 대한 관심이고 나를 지켜보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미쳐버릴 수 있다는 거죠. 그렇다면 왜 그 사람들은 나한테 관심을 가지는 걸까요?? 일이 없이 한가한 사람들 중에 감사해하고 미안해하기 싫은 사람들이 바로 이런 관심을 가지기 쉽다는 거죠.감사하기도 싫고, 미안해하기도 싫습니다. 무슨 얘기일까요?? 자기 자아는 절대 다치게 하고 싶지 않다는 뜻이죠. 자기 할 일 없음에 미안해하고, 자기 할 일 없음으로 인한 프리라이딩에 감사하기 싫으니 꼭 누군가를 훼손시켜야 한다는 거,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사람들은 잘하고 인정받고 있는 그런 사람들이죠.그러니 내가 열심히 할수록 무언가 인정받을 만한 일을 할수록 그런 최악의 동료들은 나를 사냥감으로 만들기 쉽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자기와 관계가 안 좋은 사람을 노리지는 않습니다. 의외로 자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즉, 가까운 사람을 노리는 경우가 더 많죠. 왜 일까요??저는 프랑스에 있는 건축가를 질투하지 않습니다. 제가 질투를 한다면 아마도 저랑 가까운 심리학자를 질투할 수 있겠죠.목공은 목공을 질투하고 시인은 시인을 질투하며 화가는 화가를 질투한다 이런 시기와 질투는 그렇기 때문에 나와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 종류의 사람들 중에 잘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리고 더욱 중요한 건 우리는 가깝다와 나에게 우호적이다를 자주 혼동하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에게 더 벗어나기 힘든 건 더 당연하죠.그렇다면, 이렇게 나를 괴롭히는 한강 프리라이더의 소나기에서 벗어날 방법은 뭘까요??나를 괴롭히고 있는 무임승차 동료 때문에 괴롭다는 건 이미 내가 그 사람의 페이스에 휘둘리고 있다는 뜻이 됩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의 행동이나 말 한마디가 자꾸 내 페이스를 흐트러뜨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죠. 그렇다면, 나를 괴롭히는 이런 동료 혹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어 방법은 바로 내가 적정한 수준의 바쁨을 찾아야 한다는 겁니다.루틴하게 내가 할 일을 만들어 놓고 나를 괴롭히는 동료가 나를 휘두르는 말을 한다 싶을 때 그때 익숙하게 루틴하게 할 수 있는 일을 바로 다음에 배치를 해야 합니다. 내가 신경 써서 하는 일이 아니고 익숙하게 하는 일이기 때문에 이제 그 사람이 나한테 흔드는 말을 했을 때 나의 흔들리는 정도는 최소화할 수 있게 됩니다. 루틴이 있는 일들을 하게 되면 깊은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 결과로 내일은 그렇게까지 크게 안 망가지며 근육을 더 키울 수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사실은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다는 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러면 결국 타인에게 휘둘리는 말을 들었을 때 크게 휘둘리지 않고 할 수 있는 일들을 그 다음에 하는 방법 밖에 없다는 거죠. 만만하게 할 수 있는 일들, 그런 일들을 한 시간 두 시간 정도 하면서 그 사람을 밀어내야 됩니다. 나의 마음속으로부터요. 그런데 이런 사람들에게 사실 나 혼자 삼키는 일 말고 그 사람에게 복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자주 쓰는 방식이 바로 뭐냐 '내가 걔를 잘 안다'는 얘기로 시작하거든요. 그런데, 저라면 이렇게 말씀드리는 걸 더 추천드리겠습니다. '나는 그 사람을 잘 모른다'라고 얘기를 하셔야 돼요. 가까운데도 나는 참 그 사람은 속을 모르겠어 이 얘기는 그 사람의 말에 영향력을 줄임과 동시에 '그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않아도 된다'라고 하는 스스로에게 주는 좋은 메시지가 됩니다.그래서 저는 물리적으로 가까운데도 자기의 자아를 지키기 위해서 저를 폄하하거나 저에게 불필요한 관심을 가지면서 계속해서 저에 대한 안 좋은 얘기를 퍼트리는 사람을 보게 되면, '전 그 사람을 의외로 잘 모릅니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의외로 그건 그 사람과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에게는 꽤 괜찮은 정보가 되고요.그리고 나에게는 꽤 괜찮은 복수가 됩니다. 나에게 그 사람에 대한 이 영향력을 줄이는 말이 되니까요. 직장에서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우리는 참으로 많은 어려움을 당합니다. 그렇다면 이럴 때 나의 멘탈을 지키기 위한 심리적 방법 즉 나의 중심을 잡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건 "나는 무엇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한다"라는 걸 먼저 얘기를 하는 겁니다.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내가 무슨 얘기를 해도 꼬리를 잡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나의 진을 빠지게 하죠. '일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출근을 늦게 하면 되겠어?' '실적이 좋다라고 해서 그렇게 혼자 밥 먹으면 될까?' 어딘가 무엇을 잘해도 나에게 있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정보를 가지면서 계속해서 나를 저평가 할 구실을 만들어 내죠. 그런 사람한테 나의 회사에 대한 정의를 분명히 얘기해 주셔야 됩니다.제가 자기 정의가 있는 사람한테 굉장히 강인함을 느낀다는 얘기, 그리고 중심을 잘 잡을 수 있다라는 얘기를 여러 번 드렸습니다. 물론 그 정의에 그들은 동의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무엇에 대해서 내 정의가 있는 것을 얘기할 때, 그 정의조차 없는 그 말도 안 되는 회방꾼들은 대부분 필요 이상의 도발을 하지 못하는 걸 느낄 수가 있습니다. 한 번쯤은 직장생활 하시면서 '회사란 직장이나 내가 하는 직무란 바로 이런 것이다'라고 하는 자기 정의를 분명하게 얘기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바로 할 일 없이 한가하면서도 불필요한 관심으로 나를 힘들게 만드는 그 나쁜 사람들이 내 인생에 미치는 영향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루틴하게 내가 할 일을 만들어 놓으세요. 결과적으로 내 일을 망치지 않고어려운 상황에 대한 나의 근육이 단단해집니다."

  • 김경일 강사
  • 2022-11-04
한국경제산업연구원 박정호 교수 강연 '경제 불황과 투자의 미래' 강의 기업교육, 강사섭외 특강

안녕하세요. 기업교육, 강사섭외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이번에는 "경제 불황과 투자의 미래"라는 주제로 경제교육 특강을 진행하는 박정호 교수님의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기업교육, 강연과 특강강사로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박정호 교수님의 강연 영상이 본문 마지막에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기업에 내가 투자할 때는 어떤 걸 주의해야 되는지 설명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지금 세계 경제가 흔들리면서 주가도 곤두박질 쳤습니다.지난 2년여 동안 주식 투자를 통해서 "적지 않은 수익을 창출했거나 나름 주식 투자 재밌어요"했던 분들 많이들 계시죠 그런데 올해는 그 상황이 정말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4천 포인트 가까이 종합주가지수가 올라가지 않을까 기대감마저 가져오고 있었던 것이 사실인데요.이제는 다시 코로나19 이전 수준보다 조금 높은 수준에 형성되어 있는 상황입니다.그렇다면, 이렇게 세계 경제가 흔들릴 때, 우리는 주식 투자를 그만두어야 하는 것인지?만약에 투자한다면 어떤 기업에 투자를 해야 되는지? 그런 것들에 대해서 좀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다보스 포럼 등 국제적인 여러 세미나에서는 세계 경제가 직면하게 될 여러 위험 요인들로 꼽았던 게,지금 박스로 제가 표시되어 있던 내용들인데요 소득 격차가 확대되고 실업이 증가하고 기후 환경이 변화되는 요인들입니다.사실 이런 악재는 코로나19 때문에 이게 좀 더 강도 높게 전개됐을 뿐이지 지금 전 세계적으로 늘상 있어왔던 위험 요인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런 상황에서 사실 코로나19가 해결된다면 어찌 보면 다시 한 번 증시가 다시 호황되는 분위기가 형성될 수도 있을 텐데요.하지만, 지금은 아직까지 그것을 논의하기에는 좀 이른 것이 아닌가 생각들을 갖게 됩니다.그 첫 번째 이유는 아직 코로나19가 완벽하게 끝났다고 보기가 어렵기 때문이죠.우리나라를 포함해서 주요 oecd 국가들이 포함되어 있는 유럽과 북미 지역은 이미 백신 접종률이 70%를 훨씬 웃돌고 있습니다.그리고 이 70~80%에 대한 접종률이라는 것은 자발적으로 자신은 백신을 맞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명하신 분들을 빼고서는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백 프로 접종을 받았다는 것과 똑같은 내용입니다.남아 도는 백신을 그동안 백신을 맞지 못했던 후진국 개도국에게 보내주기 위해서 많은 백신을 아프리카나 아세아지역 중동 국가로 보냈는데요. 그런데, 어떤 현상이 확인됐냐? 하면 개도국들 같은 경우는 백신을 보내준다 하더라도 이 백신을 실질적으로 접종할 수 있는의료체계 자체가 아예 없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쉽게 말해, 백신을 냉장 냉동 형태로 지역마다 보급할 수 있는 보건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지 않았고요.그리고 백신을 누구에게 맞춰야 되며, 누가 맞았는지, 누가 안 맞았는지, 맞춰야 할 사람이 어디 살고 있는지에 대한 이런 완벽한 행정 의료 체계가 구비되어 있지 않다는 것도 확인됐습니다.이렇게 행정력을 갖추지 못한 개도국들 같은 경우는 코로나19의 이 긴 터널을 아직 절반도 못 지나온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죠. 이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국이 뒤늦게 코로나 19의 홍역에 지금 휩싸여 있는 상황인데요.그런데, 우리 인류는 지난 2년여 동안 200번의 동일한 실험을 했다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200여 개 이상의 국가들이 코로나19를 대항하기 위해서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방법을 다 한 번씩 해봤습니다.그런데 그 결과가 어땠나요??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서 코로나19를 완벽하게 잠재우는 데 성공한 나라는 없습니다.우리나라도 초창기에는 잘 견뎌왔지만 후반기에는 적지 않은 홍역을 치른 바 있죠.중국은 다시 한 번 그 경로를 통해서 코로나19를 잠재워 보겠다라는 시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그리고 그 시도가 좀처럼 잘 작동한다고 보기가 어려운 상황이고요. 이 뿐만 아니라 이제 또 겨울이 다가옵니다.그렇게 될 경우 중국 경제 전체가 셧다운이 될 수 있는 우려마저 있습니다.지금도 중국이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서 5개 활동이 제한되면서 소비가 크게 위축되고 투자 활동이 크게 위축되며우리나라의 대중국 무역 수지가 크게 훼손돼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이런 상황에서 올 하반기 더 큰 중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만연될 경우, 한국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은 당연히 지대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중국 경제가 위축돼서 봉쇄돼서 그것으로 인해 우리 기업의 실적이 악화될 경우당연히 이것은 우리 주식시장의 또 다른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겠죠.그렇기 때문에 아직까지 기업 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우리가 주가가 좀 떨어졌다고 해서 무작정 지금 당장 들어가자라는 소리를 바로 못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특히 더 큰 문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리딩 기업들이 아니라, 중국을 중심으로 해서 나름대로 무역을 해왔던 중견 중소기업들의 충격이 더욱더 커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또 한 가지 고민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우리나라에 투자했던 많은 외화자금들이 지금 유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올해만큼 외국인 투자 비중이 떨어졌던 적이 최근 10년 가까이에 있었느냐 하는 정도로 외국인 투자 비중이 급격히 낮아지고 있는데요.이렇게 우리나라에서 대규모 외국인 투자 비중이 줄어들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우리나라 원화 가치가 하락하게 됩니다.우리나라 원화 가치가 하락하게 되면요.이것을 어떻게든 다시 어느 정도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서 왜냐하면 원화 가치가 너무 하락하게 되면 인플레이션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금리를 어느 정도 인상하더라도 반드시 우리나라의 적정 통화가치를 유지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그러면 우리나라 통화가치가 하락하게 되는 것은 결국 금리를 인상시키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요.금리가 올라간다는 건 어디 가서 돈을 빌릴 때 비싼 이자를 치르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다시 말하면, 신용경색이 야기된다는 얘기죠. 이 뿐만 아니라 통화가치가 하락하게 될 경우 외채를 얻었던 회사들은 외채 상환 부담 금액이 확대되게 됩니다.많은 기업들에게 추가적으로 자금 지원을 하고 싶은 마음을 줄이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되겠죠.이 때문에 외국인 자본 유출은 우리 기업들의 신용경색으로 이어지고 이런 신용경색은 경제 불안으로 야기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최근에 금리 인상을 단순히 물가를 잡는 것으로만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고 경기 침체를 우려하는 요소가 바로 이런 맥락 속에 있는 것입니다.그렇다면 이런 맥락 속에서 지금 기업의 안전성이 훼손되거나 기업의 재무 건전성이 훼손돼가고 있다면주식 역시도 조금 더 강한 탄력을 받아서 상승 기조를 계속 유지한다고 보기는 어려울 수도 있겠죠.바로 이런 흐름들을 읽어가면서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 비중은 나날이 줄어들어 왔습니다.최근에는 환율이 그나마 어느 정도 수준으로 이제 유지가 되겠구나라는 심리 때문에 다시 외국인이 일부 들어온 것은 사실이나,제일 중요한 것은 기업들의 성적표인 실적이죠.실적이 근본적으로 개선될 것이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규모 외국인 투자 유입이 앞으로도 지속된다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는 시점도 앞으로 조금 더 기다려보거나, 아니면 지금 투자를 한다고 했었을 땐 지금 조금 싸진 기업들이 있는 건 사실이니까요.분할 매수해서 조금씩 조금씩 들어가야 되는 상황이고, 그렇다고 부동산에 큰 돈 묻어놓고 기다리면 앞날이 창창한 것도 아니고,이런 상태에서 자칫 잘못하면 교수님이 말한 것처럼 앞서서 양극화 심화 속에서 나락으로 떨어질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이런 분들이 먼저 챙겨야 될 것은 바로 "나의 근로소득"부터 챙기셔야 됩니다.우리가 흔히 뭔가 투자로 큰 성과를 얻기 위해 그 투자 자금을 만들어야 되는데요.그 투자 자금을 만들 때 우리가 꼭 챙겨야 될 게 바로 근로소득이죠.요즘 주식이나 코인이나 이런 분야에서 워낙 단기간에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던 사람들이 많다보니까 근로소득을 터부시하는 문화가 있는데요.아닙니다.위기 때 우리가 꼭 지켜야 될 것은 "근로소득"입니다.그리고 이미 특정 분야에 자리 매김하신 분들이라면 뭐 어쩔 수 없을 순 있습니다만 '내가 다른 분야로 이직을 해볼까', 또는'우리 아들에게 적합한 업종을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앞으로 근로소득의 위상도 크게 양극화가 되는 흐름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대면 서비스 업종이 얼마나 직격탄을 받았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2020년 1월 생산지수에서 2021년 코로나19가 한참 만연했던 시절의 생산 지수를 비교한 건데요.항공 여객 운송업종은 거의 직격탄을 맞았다고 할 수도 있을 거고요.여행업도 마찬가지고 콘도 테마파크 호텔업 이런 스포츠 서비스업들 다 대거 근로소득을 상실했던 업종입니다.코로나19가 가져온 한 가지 변화가 분명히 있는데요.전 산업이 디지털화됐다는 점입니다.이제 온라인, 비대면이라는 것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서 한시적으로 내가 누리는 서비스, 경제 활동의 방식이 아니라, 이제 보편적인 경제활동의 방식으로 바뀌었다는 점이죠. 모건 스탠리에서 나온 보고서를 읽다가 희한한 구절이 있어서 제가 몇 번이고 다시 읽어서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확인한 게 있었었는데요.이 보고서의 주제는 "온라인 광고 시장의 규모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를 진단한 내용입니다.그런데 이 그래프에서 붉은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바로 '소상공인들이 가게에 임대료로 내고 있던 그 금액'을 온라인 광고 시장 시장 규모에 포함시킨 거예요.가게 월세 내고 있는 금액이 왜 온라인 광고 시장 금액에 포함되어 있는지 처음에는 잘 이해가 안 가서 세부 내용을 읽어봤는데요.이제 많은 가게들이 오프라인 매장을 줄이고 배달이나 앱을 통해서 배송으로 서비스를 하다 보니까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데 들어가는 월세는 줄어들게 됐으니 그 월세 줄어든 만큼을 온라인에서 자신들의 가게를 홍보하는 데 쓸 수 수밖에 없어서 렌트 비용도 온라인 광고 시장의 잠재적 시장 규모에 충분히 포함시켜도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보고서였습니다.  국제적인 투자은행에서 이런 시각을 가지고 있을 만큼 이제 전 분야는 디지털화되고 온라인화됐습니다. 최근 우리나라 기업들의 가장 대표적으로 인건비 상승이 많이 일어난 업종과 회사들인데요.전부 온라인화와 관련된 회사들이라는 점을 기억해 두실 필요가 있겠죠.앞서서 많은 위기 요인들과 많은 나의 자산이 유실될 수 있는 가능성들에 대해서 언급해 드렸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위기 뒤에는 항상 투자의 가장 좋은 시점이 도래합니다.그렇다면 이 위기 때 지금 우리는 어떤 분야에 좀 더 투자에 주안점을 둬야 될까요?? 그리고 어떤 변화가 앞으로 야기될까요??그 변화의 흐름은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큽니다.지금 화면에서 보시는 거는 각각 10년 단위로 전 세계 시가총액 1등 기업부터 10등 기업을 표시해 놓은 내용입니다.보시면 1990년도에 전 세계 1등 기업부터 10등 기업에 표시되어 있는 기업들 중에서 2017년도 들어서 전 세계 1등 기업 1등 기업에 고스란히 그 위치를 유지하고 있는 회사는 단 한 회사도 없습니다.이처럼 변화가 유발되고 나면 정말 시장은 급변하고요 이렇게 묵직하고 큰 대량주 우량주 초대형주들마저도 그 위상이 급락하거나 급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큰 회사들 같은 경우 단기간에 큰 수익률을 거두지 못한다라는 것은 자칫 잘못하면 우리의 착시 효과일 수도 있고요.지금 보시는 것처럼 세계사를 바꾼 세계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은 이렇게 10년 단위로 완벽하게 새로 태동한다라는 점을 기억하셔야 됩니다.보시면 pc 통신 때 대두됐던 회사 군집과 이 pc가 인터넷으로 연결됐을 때 대두됐던 회사들 그리고 휴대폰이 등장했었을 때와 스마트폰이 등장했었을 때 대두됐던 회사들 전부 다 다른 회사들입니다.이제 vr ar mr 등 새로운 메타버스 시대에 새로운 회사가 등장하겠죠.그 길목을 잘 확보하고 있다면 우리에게도 적지 않은 성과를 가져다 주지 않을까 여러분들에게도 적지 않은 성과를 가져다 주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제 vr ar mr 등 새로운 메타버스 시대에 새로운 회사가 등장하겠죠.그 길목을 잘 확보하고 있다면 우리에게도 적지 않은 성과를 가져다 주지 않을까 여러분들에게도 적지 않은 성과를 가져다 주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기업교육 전문가 박정호 교수 '경제불황과 투자의 미래' 강연 내용 中 지금까지 기업교육에서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박정호 교수님 '경제불황과 투자의 미래' 특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 박정호 강사
  • 2022-10-31
김난도 교수, 기업 교육 강의 강연 '트렌드 코리아 2023' 교육 특강

안녕하세요. 강연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이번에는 교수, 트렌드 연구자, 컨설턴트, 작가, 그리고 청춘의 멘토인 김난도 교수님의 트렌드 코리아 2023 책 저자 강연 '유통의 진화, 그 끝은 무엇인가?' 영상 영상을 준비했습니다.기업교육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권수영 교수님의 강연 영상이 본문 마지막에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이야기는 우리 산업 전반의 문제에 대해 다루고자합니다."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는 이야기입니다. 예전에는 시장이 제법 안정적이었어요. 그래서 저희가 <트렌드 코리아>를 처음 낸 것이 2009년 이때였는데요.그때만 해도 트렌드 코리아 키워드를 쓰고 나면 그런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1년마다 트렌드가 많이 바뀌는 게 있어요. "1년마다 키워드 만들려면 굉장히 힘드시겠네요" 이런 질문 많이 받았거든요. 근데 요즘은 "1년은 너무 긴 것 같고 6개월에 한 번씩 책 내시면 안 돼요?"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그만큼 변화의 속도가 아주 빨라졌죠.  단지 속도가 빨라졌다는 것이 아니라 그 속도가 빨라진 것은 우리가 이런 시대를 살아야 되는 대응과 패러다임도 조금 바뀌어야 한다 하는 것입니다.예전처럼 안정적일 때에는 치밀한 계획이 굉장히 중요해요.계획을 세워서 실패하지 않는 프로젝트를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지 왜냐하면 이 당시에는 규모의 경제가 적용되던 시기였기 때문입니다.경쟁자를 따돌리는 가장 중요하고 가장 손쉬운 방법은 "경쟁자보다 먼저 대규모의 투자를 실행해서 일정한 규모를 갖추고 나면 그 규모를 경쟁자가 따라올 때까지는 선행자의 이익"을 누릴 수가 있었죠. 대규모의 투자가 들어가는데 만약 계획이 잘못돼서 뭔가 실패한다면 그 손실이 크겠죠.그렇기 때문에 어떻게든 실패하지 않을 그런 계획을 짜는 것이 굉장히 중요했습니다.어떻게 하면 실패하지 않을까요?예를 들면, 변수를 최소화하는 거죠.그래서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실시하고 전문가 인터뷰를 해서 변수를 최소화하고 실패하거나 위험의 요소들을 다 찾아내서 사전에 정리하는 것이죠. 그래서 어떤 모델이라면 이 모델을 최적화시키는 것이 굉장히 중요했고 그 최적화의 과정에서 비용을 최대한 줄여내는 것이 아주 중요한 패러다임이었죠. 이것이 전부 <규모의 경제 시대의 패러다임>입니다. 이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속도의 경제 시대>가 됐어요.환경이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이런 시기에는 정말 철저하고 치밀한 계획이 사실 의미가 없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예를 들면, 어떤 상황이 변해서 거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정말 치밀하게 계획을 짜지요.아까 말씀드린 대로 변수를 최소화시켜야 되고 대규모의 소비자 전사를 실시하고 전문가 인터뷰를 하고 시뮬레이션을 하고어떻게든 실패하지 않을 변수를 찾아내는데는 시간이 듭니다.예를 들어, 중간에 보고해서 피드백 받고 임원이나 최고 의사결정자의 인가를 득할 때까지는 대체로 한 1년 정도의 시간들이 걸리죠.어떤 큰 프로젝트는 그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고요.그래서 대책을 마련해서 시행하려하는데 1년 전에 그 상황이 아니라면, 이 계획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두 번째 이슈는 이렇게 변화의 속도가 빨라졌다는 것은 <이 변화의 방향도 어디로 갈지 종잡기 어려워졌다>는 뜻입니다.아무리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서 발생 가능한 변수들을 전부 체크하고 그것을 그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계획을 짠다 할지라도이제 현대는 도저히 상상하지 못한 기술적인 변화 경제적인 변화들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죠.지금 당장만 해도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언제쯤, 어떤 형식으로 어떻게 종식될지 사실 누구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이런 상황에서 몇 달 몇 년의 기간을 들여서 애프터 코로나 계획을 짜는 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그래서 이런 시기에는 계획보다는 실험이 매우 중요합니다. 일단 해보는 거죠.그래서 계획을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가설을 검증하는 과정으로 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일단 무언가를 해보고 이게 잘 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것을 경험한 후에 그것이 왜 잘 됐느냐, 왜 안 됐느냐를 얘기하는 것이 훨씬 낫다는 거죠.우리 흔히 "실패에 관대한 조직을 만들자, 실패에 더 관대하자" 이런 말을 많이 씁니다.아까 말씀드렸듯이 실패는 필연적으로 비용을 분담하고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할 문제죠.그런데 왜 실패의 책임을 묻지 말고 실패에 관대해지자고 하는 것일까요?이런 변화가 뒤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왜 실패했는가 하는 것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이것은 실패뿐만이 아닙니다. 성공을 했더라도 우리가 흔히 운이 좋아서 성공한 것도 자기 실력 때문에 성공했다고 믿는 경향이 있지요.그런데 그 실력이 아니었고, 운 중에서도 어떤 요소가 작용했는지를 정확히 이해해야 레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가 <트렌드 코리아>에서 애프터 코로나를 살아남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피보팅 하는 것이다>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사업 방향을 조금씩 전환해 나가기 위해서는 이 실패와 성공으로부터 이유를 찾아내고 거기서 학습하고, 그 학습된 내용을 다시 적용해서 피버팅 할 수 있는 굉장히 역동적인 과정이 중요해졌다는 거죠.실제로 조직에서 적용을 시켜본다면, 실패로부터 배운다는 게 사실은 용이한 일은 아닙니다.예를 들어, 어떤 제품이 별로 성공적이지 않았을 때 모여서 "우리 한번 왜 실패했는지 그 원인을 찾아봅시다" 이렇게 얘기하면마케팅 부서는 영업 부서를 탓합니다. '마케팅은 좋았는데 잘 못 팔았다' 영업 부서는 기획 부서를 탓합니다. '좋은 제품이 나와야 팔지' 기획 부서는 마케팅 부서를 다시 탓합니다. '우리 제품이 얼마나 좋았는데 너희들이 마케팅을 이상하겠어' 그렇다 이러다 보면 서로 실패의 책임을 다른 부서에 다른 임원에게 떠넘기는 논쟁이 될 수밖에 없는 거죠.그러니까 사실 실패로부터 배운다는 것이 말은 굉장히 쉬운데 실제 조직의 상황에서 조직 문화가 받쳐주지 못하는 경우가 되게 많아요.어떤 조직 문화가 필요할까요.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서로 신뢰하고, 서로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조직 문화가 굉장히 중요한 거죠.사실 조직 문화가 바뀌려면, "최고 경영자의 의지가 중요하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사실 훨씬 더 중요한 요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위 kpi의 변화입니다.그 사람을 업무 평가하고 재임, 승진, 연임을 시킬 때 어떤 기준으로 시키냐는 거죠. 대체로 많은 조직들이 매출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러니까 실패하면 매출에서 타격을 입으니 그 사람이 승진할 리가 없고 그렇게 되면, 실패로서 배운다는 게 굉장히 공허한 얘기가 되는 거죠. 우리 흔히 조직의 장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 '우리는 상생하는 회사가 되겠다' 그런 말씀들 많이 하시는데, 실제로 그 회사하고 일하는 분들은 '상생은 커녕 너무 업무하기 어렵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경우가 많거든요. 왜 그럴까요.말씀은 상생하겠다고 했지만 실제로 담당 임원을 인사하는 kpi는 상생이 아니라 "실적"에 있었기 때문인거겠죠.그래서 어떤 kpi가 적용되느냐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제가 마켓컬리가 정말 voc로부터, 또 실패로부터 배우려는 경향이 굉장히 강하구나 하는 걸 언제 느꼈냐면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저희는 kpi를 제품의 매출로 보지 않고, voc를 저감하고 줄이고, 또 voc로부터 얼마나 제도를 개선하고 있는지 그 역량을 평가합니다'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렇다면 그건 진짜인 거지 그래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면 이제 이 속도의 시대에 신속하게 실행해보고 거기서 가설을 검증하고 거기서 학습이 이루어지려면 그에 맞는 kpi가 성립돼야 되고 그 kpi에 따라서 조직의 문화도 함께 바뀌어 가야 한다는 것이죠.그래서 단지 비용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기회를 찾아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우리 벤처 투자하는 분들 보면 10군데 투자하면 모든 회사에서 10프로씩 이윤을 내서 10 프로의 투자 수익률을 거두지 않습니다.대체로 한 아홉 군데는 다 망하고요. 한 군데가 한 100배의 대박을 내가지고 거기서 투자 수익을 내는 거거든요.현대 사업이 그렇습니다.그러니까 어떻게든 비용을 줄이고 크게 망하지 않으려고 하다 보면 다 비슷비슷하고 이 혁명적인 변화의 기회를 누구도 잡지 못 합니다.새로운 변화의 기회를 잡으려면 비용이 아니라 그 작게 시도해보고 잘 되지 않으면 바로 신속하게 접고, 또 다른 새로운 시도를 하고 하는 것이 훨씬 중요한 패러다임이 됐다는 것입니다.이것이 진정한 "파괴적인 혁신이다"라고 하는 것입니다.일단 마켓컬릿은 퀵하게 이 말을 되게 좋아하시더라고요 빨리 시도해보고 안 되면 바꾸고 잘 되면 키운다 하는 것이죠.그래서 최근에 각광받는 것이 소위 "ab 테스트"입니다.ab 테스트는 개발자들이 현상을 a로 넣고 약간 바꿔본 버전을 b라고 했을 때 이 b 테스트를 일부 소수의 유저들한테만 해보는 거죠.그랬을 때, a 상황보다 기존의 상황보다 클릭이라든지 구매 전환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얼마나 더 나오나 하는 것을 계속 본다는 것입니다.거의 매일같이 해보면서 새로운 시도 또 새로운 것들을 그러니까 인터넷 기업이 좋은 이유는 전면적으로 100% 다 바꾸지 않아도 돼요.그중에 샘플을 정해서 한 1천 명만 이렇게 인터페이스를 바꾸면 클릭이 더 높아지나 낮아지나 사람들이 더 구매를 많이 하나 안 하나를 실험해보고 괜찮다 그러면 그걸 전 인터페이스로 바꿀 수 있는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야 된다는 거죠.그런데 이 AB테스트의 논리가 단지 시스템에서만 구현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전체적인 경영을 좌지우지하는 하나의 가장 큰 이념이 돼야 되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최근 산업의 변화가 굉장히 아날로그 기업들도 디지털화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디지털화는 고객의 판매 유통도 디지털화시키지만 내부적인 업무의 추진도 계속 디지털로 바꾸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좋은 시스템 개발자를 불러서 디지털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디지털 시스템으로 통해서 얼마나 조직이 성장하고 또 학습해 나갈 수 있는가 하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이것은 단지 유통업 뿐만이 아니라 ai 시대 이후로 격변하고 있는 경영환경 변화의 문제이고, 이것이 예전에 '규모의 경제를 속도의 경제로 바꾸면서 그에 대응하는 우리의 태도도 또 조직 문화도 kpi도 바꿀 시점에 이르렀다' 라는 말씀을 결론으로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업교육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트렌드 코리아 2023의 저자 김난도 교수님의 특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기업교육시 인기강사, 스타강사, 강연, 강사섭외가 필요하시면? 호오컨설팅에서 자세하게 안내해드립니다.

  • 김난도 강사
  • 2022-10-12
박재연 소장, 기업교육 강연 '만만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방법' 강의 특강

안녕하세요. 기업교육, 강연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이번에는 "개인의 삶과 서로의 관계를 다시 회복시키자"라는 뜻을 담은 리플러스 연구소를 운영하고 계시며,타인에게 공감하며 불안한 세상과 소통하는 법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는 박재연 소장님의 강연을 준비했습니다.기업교육, 강연,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박재연 소장님의 강연 영상이 본문 마지막에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Q1. 예민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마음속에 어떠한 불편함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잖아요.그렇다면 그런 불편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이 있을까요?A1. 남들이 다 넘어가는 상황에서도 넘어가지지가 않는 것이 특징이에요.불편함이 있다는 건 "스키마"라고 이야기해요.스키마는 마음 안에 어떤 신념들이 아주 강하게 자리 잡고 있는 거예요.예를 들어, 점심시간이었어요. 여자분이셨는데 오전에 타 팀에서 협력하는 회의를 끝내고 자기 사무실로 돌아왔는데 사람들이 아무도 없더래요.근데 그냥 약간 기분이 안 좋은 거예요.'왜, 나만 두고 갔지?' 그러면서 이제 단톡방을 확인했더니 아무도 '거기 우리 어디로 가 있을 테니까 오세요'라는 게 없는 거예요.기분이 좋지 않을 것 같아요.그렇지만 어떤 사람은 이때 '그냥 뭐 오늘 나도 좀 조용히,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까' 하고 밥을 먹을 수도 있고 어떤 분은 단톡방에다가'저 지금 왔는데 아무도 없네요. 어디로 갈까요. 어디 계세요' 이렇게 물어볼 수도 있는데 이분은 가만히 책상에 앉아가지고 그때부터 사상에 빠진 거예요. 그러면서 무슨 생각을 했냐면 늘 내가 혼자 남겨졌었던 다른 사건들이 떠오르기 시작하는 거죠.현재 사건이 불쾌한 건 맞아요.그런데 이 불쾌함의 강도가 지나치게 큰 거예요.지나치게 크다는 거는 다른 생각이랑 연합이 딱 됐는데 늘 내가 사람들 사이에서 소외되고 뭔가 버려지는 기분이 느껴졌었던 과거의 사건들하고같이 보태어져서 현재 내가 느낄 불편이 부풀어지는 거예요.그렇다면 이만큼으로 부풀려졌던 것에는 '어떤 생각 신념이 자리하고 있었을까. 나는 혼자 남겨질 거야'라는 신념 하나가크게 자리 잡고 있었던 거죠. 이분은 저희하고 이제 스키마 검사를 해봤어요.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핵심적인 신념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가 그런데 기능적인 신념도 있잖아요.예를 들면, 긍정적이라기보다는 도움이 되는 신념들이요. '세상은 그래도 살 만해.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세상은 더러워.사람들은 위험해. 가족들도 믿을 수 없어' 이런 신념을 갖고 있다면 이건 굉장히 역기능적이고 불편한 신념이잖아요.이런 신념을 가지고 세상을 살고 관계를 맺고 가족들을 대할 때 얼마나 이 사람이 힘들겠어요. Q2. 그런 신념들은 내가 늘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건가요? A2. 아니죠.자기도 모르게 그냥 툭툭 튀어나오는 거예요.우리가 흔히 제가 사람들한테 웃으면서 "어떤 사람이 대화를 제일 잘할 것 같으세요?"이렇게 물어보면 사람들이 "글쎄요.. 배려심이 있는 사람, 말을 아끼는 사람, 성격 좋은 사람이 대화를 제일 잘해요"라고 대답하세요.성격이 좋다는 게 뭐냐하면, 역기능적인 신념 체계가 다소 적고 기능적이고 도움이 되는 신념 체계가 활성화되어 있는 상태인 거예요.예를 들어, 누군가가 커피 한 잔을 줘도 "어머 감사합니다. 처음. 봤는데 이렇게 커피도 주시고 잘 마실게요. 다음에 제가 대접해드릴게요"건강한 반응이잖아요. 반대로 "왜요, 왜 저한테 커피를 주시는데요. 저 언제 보셨다고요."심지어 이거 이상한 거다 이렇게 의심하실 수도 있잖아요.이게 바로 신념이라는 거예요. 신념 체계를 이렇게 봤더니 한 18가지 정도로 기능적이지 않고 세상을 살면서 좀 힘든 신념들이 있어요.'제프리 영'이라는 학자가 발견을 했어요. 이분이 연구하고 발달시켜놓은 이 개념들을 한 18가지의 신념들을 봤더니 그중에 하나가 '나는 결국 혼자 남겨질 거야. 혼자 남겨질지도 몰라'라는 버림 받음이나 유기의 신념이 있는 거죠.아까 그 사무실에 빈 공간에서 그 신념을 갖고 있었던 사람은 우리가 예민해졌다라고 보는 거예요.다시 예로 돌아가볼게요. 점심을 먹고 이제 사람들이 돌아왔어요. 그런데 이미 삐진 거예요. "점심 드셨어요??"그러면 "뭐 알아서 먹었습니다. 그냥 혼자 드세요"라고 '나 먹고 싶었는데. 왜 나 혼자 놓고 갔어. 같이 먹지' 이 말을 못하는 거죠.사실은 말하고 싶어요. '왜 저를 혼자 두고 가셨어요. 저도 어디 오라고 왜 말해주지 않으셨어요'그런데 안 할 수도 있어요. 하고는 싶어요. 그런데 못해요.왜 못하냐면, 내가 어차피 버려질 것 같고 내가 상처받을 것 같고 결국 이 사람은 날 떠날 거니까 말해봐야 소용도 없어요.그러니까 이 신념이라는 건 그만큼 강해요. 왜 성격이라는 게 중요하냐면, 흔히 사람들이 그런 질문을 해요.'성격은 변하지 않지 않냐.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다' 이런 말 많이 하시는데요. 그렇진 않죠.이 신념이라는 것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한 역기능적인 게 18가지 정도 된다고 그랬잖아요.이 신념들을 알아차리는 게 그 근간이 돼요.내가 이런 신념들을 이렇게 체크를 하다 보니까 '그래 내가 이런 신념 체계가 나한테 좀 있구나'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게사실 너무 가슴 아픈 거예요. 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대화 훈련을 받으러 오시면 저희가 심화 과정에서는 항상 스키마 체크를 해요.그래서 어떤 신념들을 내가 갖고 사는가에 대해서요. 기능적인 신념이라면 고칠 필요도 없죠.그런데 기능적이지 않고 내가 세상을 살면서 도움이 되지 않고 관계에도 내가 굉장히 예민해지고 쉽게 자극을 받고 쉽게 불불 꾹하고 올라오는 것이 걸려진다면 이건 우리가 한 번 좀 보고 지나가야 돼요.Q3. 내가 어떤 역기능적인 신념을 가지고 있는지 스키마 검사를 통해서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고,그걸 알아냈다면 그럼 내가 그걸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A3. 바꾼다는 것은 참 어렵죠.우리 나이가 40이라면 스키마는 태어나서 20살이 된 성인 정도까지가 됐을 때,아주 말랑말랑한 체력 수준에서부터 시작해서 20살이 되면 이제 대리석 수준으로 굳어지는 되는 거죠.이렇게 거대한 얼음덩어리처럼 겹치고 겹치고 점점 딱딱하게 굳어진 큰 빙하 덩어리를 이걸 어떻게 깨부실 수 있을까이제 깨묻칠 수가 없는 거예요. 내 손만 아프죠 빙하는 아무리 내리쳐봐야 좀 부속물은 떨어지겠지만 내 손만 울리는 거예요.그래서 이건 따뜻함으로 해야해요.첫 번째 작업은 '내가 이런 신념이 있었구나'라고 하면 슬퍼요. 그걸 우리가 이제 애도 과정이라고 합니다.그래서 그거를 많이 털어내야 돼요. 눈물이 나면 울기도 하고 내가 이런 것들이 나를 힘들게 했다는 거에 대해서고백할 수 있는 한 사람을 찾아가서 자기 마음을 좀 털어 놓고 그렇게 해서 뭔가 흘려보내야 돼요.다 흘려보내고 나면 이제 뻥 뚫린 그 마음의 빈 공간에 새로운 걸 채워놔야 되는데 그 새로운 걸 채워놓는 게 속 대화예요. 자기 속으로 하는 대화예요. '내 삶에 내가 뭘 중요하게 생각했지? 내가 이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서 뭔가를 하고 싶지?내가 내 자신을 위해서 해줄 수 있는 일은 뭐지? 그리고 타인에게 이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서 내가 부탁하고 싶은 건 뭐지?'이런 것들을 아주 작은 거서 시작해서 건강한 우리 안에 있는 어른들이 살아요.누구나 이 건강한 어른이 해주는 말들이 있어요. 그 말로 채워놓는 거예요.내가 건강하게 세상을 살고 행동할 수 있는 건강한 어른 목소리를 상대적으로 제양극화를 시켜주면 속으로 대화를 통해서 어른이 내 안에 생기는 거죠. 그래서 내 안에 한 몸뚱아리, 하나의 몸 안에는요. 여러 개의 자아가 살아요.세상에 혼자 남겨질까 봐 불안해하는 자아도 있고요. 그런 자아를 보호하려고 센 척하면서 살아가는 자아도 있고요.그런데 또 하나의 영역에서는 그렇더라도 다음에 네가 어떻게 행동하는 게 건강한지를 알려주는 자아도 있어요. 그래서 우리의 최종 목표는 내 스스로에 대한 발견을 통해서, 내가 내 자신에게 이 건강한 어른과의 대화를 많이 훈련해서.이제 세상 밖으로 나갔을 때 아주 작은 부탁으로 안 봐도 되는 사람에게 '선생님 저 커피 한 잔만 주시겠어요''선생님 너무 더운데 저쪽에 계신 분 문 좀 닫아주시겠어요' 하는 누구나 보편 타당하면서도 가볍게 할 수 있는 부탁부터 시작하는 거예요.내 삶을 만족시키고, 내가 원하는 걸 충족하기 위한 작은 부탁부터 해보는 거예요.그렇다면 버려질까 봐 두려워하는 이 스키마가 크게 작동하는 사람에게는요. 누군가에게 관계를 망칠까 봐 작은 부탁도 힘들어요. 그런 훈련을 하면서 자신의 스키마를 안다, 그리고 이 스키마를 인정한다, 그리고 흘려보낸다.그 다음에 빈 공간에 건강한 목소리로 이 스키마를 채워준다, 다시 기능적인 채워주는 거죠.그래서 이게 우리가 흔히 대화라고 하면, 상호적인 대화 a라는 사람이 있고, b라는 사람이 있어서 "우리 놀까?" "싫어" 이런 것만 상호적인 대화라고 생각하시지만 사실 더 핵심적인 거는 <나는 왜 네 말이 힘들까>라는 책의 챕터 1을 되게 두껍게 다 내면에 대한 얘기만 썼는데 제가 제 삶을 가만히 봤더니요. 제 스스로 이미 검열을 다 끝내요.'쟤, 말해봐야 안 될 거야. 이거 말하면 쟤가 싫어할 거야'라고 제가 이미 다 끊어내요.그런데, 자신의 안에 검열을 넘어서는 것이 자기에 대한 이해고 대화라는 것의 가장 핵심은 상호적인 대화를 넘어서서 사실은 내 안에 내 스스로 속으로 하는 대화가 건강한 연습을 하는 것이 훨씬 우선적이에요. Q4. 그렇다면, 여러 가지의 스키마가 있잖아요. 그중에서 내가 버림받을까 봐 두려울 때 그런 스키마가 강하게 있을 때 그런 스키마를 바꾸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연습법 같은 게 있을까요? 우리가 건강한 어른으로서 한번 생각을 해보는 거예요. '혼자 남겨준다는 게 과연 정말 어떤 걸까. 혼자 남겨지지 않을 수 있을까.인생은 어떻게 보면 혼자서 걸어가는 삶의 가운데 가끔씩 좋은 인연들 이렇게 만나고 헤어지며 반복되는 것'이 인생인 거죠.가만히 생각해보면, 제 인생만 해도 예전에 만났던 사람 중에 지금 만나지 않는 사람도 있어요.그리고 정말 만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사람하고 관계를 맺기도 해요.그러니까 인생은 버려지고 남겨지는 게 아니라 만나고 헤어짐의 과정인 거죠.그래서 우리의 생각을 조금씩 바꿔보는 거예요. 그리고 사람들이 이렇게 봐도요 외롭지 않은 사람이 있나요? 외롭지만, 우리가 잠깐 만나서 이 시간에 한두 시간은 행복하잖아요. 그렇지만 또 내일은 기대해 보는 거예요.'내일은 또 어떤 인연이 내 삶에 찾아올까' 저는 그게 인생이라고 생각해요.그래서 정말 버려질까 봐 두려워하는 사람이 만약에 제 친구로 있다면, 저도 그랬고 그렇다면 우리가 그런 얘기를 해보는 거예요.'그냥 보편적으로 인생이 뭘까 혼자 남겨지는 건 뭘까. 그리고 혼자 남겨지는 게 항상 두려운 일인가.그래서 인생이라는 것을 하나의 여정처럼 버려진다. 버려지지 않는다' 그런 관점이 아닌 거예요. 또 하나는 그 버려짐이라는 그 기억의 기원이 어디였는지 같이 손잡고 여행 가는 거예요.언제가 그 최초의 기억이었나요. 당신의 삶에는 그때 의미 있었던 사람은 누구였나요. 그때 혼자 남겼을 때 어떤 마음이었나요.그걸 같이 나눠보는 거예요. Q5. 오늘 이 얘기를 들으니까 뭔가 되게 가슴이 찡하면서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될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자유로움을 경험하면서 드디어 이제 내가 타인한테 가서 내가 원하는 걸 작게라도 부탁할 수 있는 용기를 낸다면,어떤 말을 해보고 싶은지, 우리가 대화를 배울 때 제일 유의해야 되는 점이 어떻게 말하는지? 어떻게 듣는지? 그러면 누가 가장 먼저 떠오르세요. A5. 그럼 이 세상에서 제일 괴롭고 제일 대화하기 힘든 사람을 떠올려요.대화를 연습할 때는 가장 멀리 있는 사람하고 인생을 나누지는 않는 사람들이 있잖아요.예를 들어, 우리 아파트에 경비 아저씨 이런 분들한테 아주 누구라도 쉽게 해줄 수 있는 부탁부터 해보는 거예요.'오늘 저기 냅킨이 좀 필요한데 저거 좀 가져다 주시겠어요?' '이 반찬이 맛있는데 이 반찬 하나 제가 좀 더 먹을 수 있을까요?'내가 가볍게 말해볼 수 있는 연습부터 해보면 좋아요. 그런데 예민할수록 상처를 많이 받았을수록 일상생활을 잘 건강하게 하지 못한다는생각이 클수록 우리가 대화를 배울 때 가장 심각한 대상 가장 어려운 사람을 떠올리면서 안 된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어느 순간 "부탁 잘 하십니까?" 라고 물어보면, 대부분의 분들이 부탁을 잘 안 한다 그래요.그리고 그 이유는 "사회적 빚" 때문에 안 해요.한 번 부탁을 하면 내가 저 사람한테 갚아줘야 되니까 기부엔 테이크의 과정으로 보기 때문에 또 안 해요.결국은 부탁이라는 게 습관이 안 되고 그냥 혼자 하다 말고 안 해주면 말고 그 사람이 알아서 해주면 좋고 알아서 해주지 않으면 또 욕하고'주변에도 그 정도는 알아서 해야 되는 거 아니야?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줘야 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는 말하는 분들이 있어요.거의 폭력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원하는 의도를 가지고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이 좋아요.'자기야 내가 오늘은 맛있는 게 먹고 싶은데, 그리고 좀 편했으면 좋겠는데, 집에서 차리는 거 말고 우리 오늘은 나가서 먹는 거 어떨까?'그 사람이 심지어 NO를 할지라도 안 하겠지 라고 말하고 안 하는 것보다 가능성을 열어두고 그 사람한테 말을 해보는 것 그게 굉장히 중요한 도전이에요.  한 번 더 나간다면 요청이라는 건 내 필요를 채우기 위한 요청도 있지만, 그건 일차적인 요청이고요.두 번째 더 깊은 요청은 상대의 욕구를 채워주기 위해서 내가 부탁해보는 거죠.예를 들면 우리가 이제 사랑하는 사이라면 '자기야 내가 오늘 뭘 해주면 당신이 행복할까?' 이런 거예요.서로가 소중하고 사랑하는 관계에 있어서는 이 사람에게 뭘 필요한지를 물어주는 것 이것도 요청이잖아요.'내가 그걸 알 수 있을까. 말해줄 수 있어? 당신이 오늘 내가 뭘 해주기를 바라는지 말해줄 수 있어?' 라는가까운 관계에 있어서는 이런 부탁이 상대와 내 관계를 굉장히 깊게 만드는 역할이 됩니다.불편한 사람과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면 그 사람에게 부탁하세요. 그 사람이 아무렇지 않게 해줄 수 있는 아주 작은 부탁을 하고 거기에 대해서 감사를 말하라 그래요. 그게 이제 훈련이죠. 부탁하세요. 감사하다고 말하세요. "불편한 사람과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면 그 사람에게 부탁하라고 그래요. 그 사람이 아무렇지 않게 해줄 수 있는 아주 작은 부탁을 하고 거기에 대해서 감사를 말하라 그래요. 그게 이제 훈련이죠. 부탁하세요. 감사하다고 말하세요"- 기업교육 전문가 박재연 소장. '만만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방법' 강연 내용 中 지금까지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박재연 소장님 '만만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방법' 특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 박재연 강사
  • 2022-10-11
스타강사 김미경 대표 '필승 성공 비결!' 명사특강

안녕하세요. 기업교육 특강강사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이번에는 실패를 해석하는 법, 열정을 연습하는 법을 통해 진짜 내 안의 힘을 꺼내어 성장하고 단단해지는 동기부여에 대한 특강(강연)을 진행하시는 김미경 대표님 강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기업교육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김미경 대표님의 강연영상이 본문 마지막에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원래 대학교를 아카라카 하려고 들어갔어요.문을 열고 여기는 뭐하는 덴가하고 보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너 같은 애가 우리 동아리에 필요하다면서 엄청 두꺼운 책을 읽고 내일부터 세미나에 참석하래요.맨날 참고서만 보다가 <해방 전후사의 인식> 이라고 사회과학 서적 필독서를 밤새도록 읽고 나서 제가 두 주먹 불끈 쥐고 생각했어요.음악 그만한다. 이제부터 민주화한다고해서 미니스커트 입고 가방에다가 화염병 나르기 했었어요.머릿속에 음악 이외에 다양한 충격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는거예요.저한테 정말 나다움을 찾게 한 대단한 사건이에요.제가 되게 정의로운 사람이에요. 길거리에 술 먹고 널부러진 아저씨가 있으면 막 깨우다가 경찰에 전화해서경찰 누구시냐하고 이분을 제대로 모셔다 드린 후 전화하라고까지 해요.이런 일이 되게 제가 남 일에 참견하기를 좋아하는거예요. 나다움이 하나하나 쌓여가기 시작했어요.그리고 나서 제가 뭘 했느냐 하면은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광고회사에 들어갔어요.광고 회사에 들어가서 뭐 했느냐 cm송 작곡했어요.당시 여러분 보리 음료라고 있었어요. 누가 광고했었냐 하면은 이승철 씨가 있는 부활이 노래 했었어요.그때 내가 30초짜리 cm송을 작곡했는데 당첨이 돼서 갔더니만 김태원 씨가 곡 같지도 않대요.그래서 김태현 씨가 싹 고치는데 정말 너무 멋있더라고요. 거기서 제가 cm송 작곡하는 데서 한 1년 정도 일을 하고 나서그 후에 이제 결혼을 하고 돈을 빨리 벌어야 되겠다는 생각에 조그맣게 피아노 한 대를 놓고 집에서 애들을 가르치기 시작했어요.그랬더니 이제 열 명 스무 명 들어와요.나중에 삼십 명이 들어왔더니 우리 남편이 뭐라 그랬냐면. '여보 나가서 차리라는 거지 너 아무래도 실력이 있다'는 거예요.나가서 차려봤어요. 제가 나다운 거 하나를 또 발견했어요.그걸 하면서 저는 싫어하는 것도 돈 들어오면 참아요. 제가 원래 애들 싫어해요.지금 애들만 보면 예뻐 갖고 유치원 선생님처럼 예뻐하고 그런 사람이 아니예요.근데 오만 원 들고 오면 엄청 예뻐요. 이게 다르더라고 자본주의와 거래되는 직업의 세계에서 없는 것도 갖다가 찍어놓는 사람인 거 같은 뭔가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나가서 학원을 차렸어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돈을 얻어봤어요.대출금이 되게 좋은 돈이에요. 일단 잠을 안 오게해요. 학원을 차려놓고 제가 학원에 몇 시에 나갔느냐 새벽 네 시 반이요. 왜 나갔는지 아세요.어차피 잠이 안 와요. 제가 하나 알려드리면, 앞으로 살면서 무슨 일이 안 풀리면 꼭 네시 반에 일어나보세요.그러면 그 일이 풀려요. 4시 반이라는 시간대가 원래 강력한 염원의 시간대에요. 뭔가 강력하게 염원하지 않는 자는 4시 반에 일어날 리가 없죠.그래서 4시 반이 영혼의 시간대라서 귀신이거나 귀신 종류들만 주로 깨요.네시 반에 일어나서 학생 카드를 막 이렇게 째려보고 있어요.'아, 얘가 피아노를 요새 좋아하나? 아, 얘가 요새 치기 실증 내는 거 같애. 아, 얘는 엄마 전화 왔을 때 약간 목소리가 안 좋았었던 거 같은데?' 이러면서 계속 네시 반에 이걸 보고 있으면요. 막 그때부터 막 신의 계시가 들리기 시작해요.그러면 내가 그 엄마한테 전화를 해요.'어머니, 제가요. 한 번 직접 레슨해 드릴 테니까. 철민이 데리고 나오세요''아우, 요새 실증 느껴요''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엄마가 철민이를 데리고 오잖아요.그러면은 이제 그 철민이가 와요. 그럼 철민이는 피아노를 두드리고, 엄마는 여기 앉아서 내가 준 커피와 케이크를 먹어요.철민이 동생도 꼭 같이오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제가 그 철민이 동생 두 살짜리를 보고 '어머나 너무 예쁘다. 얘 좀 한 번 업어봐도 돼요?'하고, '우리 철민이 잘 치네'를 하고 나면, 철민이 엄마가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을 자기 입으로 해요."철민아, 끝까지 다녀. 왜 끊을려고 그래" 그래서 저희 학원은 한 번 들어오면 아무도 못 나가요.제가 스물 일곱 살 때, 일 년 반 만에 이백 명이 됐어요. 순수익이 사백만 원이 넘어갔어요.스물 일곱 살 때, 경영 성공 사례 발표자로 선정되어서 사례 발표를 하러 갔어요.저는 강연이라는 걸 태어나서 처음 해본 건데 얼마나 어려웠겠어요.여러분, 두 시간동안 쉬지 않고 말하는 거는 결코 쉽지가 않아요. 자기 에피소드만 얘기하면 그거 다 수다에 불과하죠.의미 있는 논리를 짚어줘야 남는 게 있게 만들어야 되잖아요.그래서 어떻게 하냐면, 제가 해야 될 말을 A4 18장으로 만들었어요.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 그걸 다 외워버려요. 그리고 이십 번 정도 리허설을 해요.어떤 땐 굉장히 막 빠르게 말했다가, 어떤 때는 천천히 말했다가, 어떤 땐 아주 작게 말했다가, 어떤 때는 굉장히 크게 말했다가,중요한 것은 청중을 눈으로 끌어당기면서 손으로 끌어당기는거예요. 원래 입으로는 말하고 손으로는 끌어당기는 거거든요.그래서 가서 강의를 했더니만 뒤에 강사가 펑크를 냈대요. 저보고 세 시간 반을 하래요. 그리고 강의가 끝나고 집으로 왔어요. 자, 이게 뭡니까. 강의를 한 번 해본 우연한 기회가 내 마음의 씨앗으로 작용하려면 나한테 뭐가 있어야 될까요.여러분 이 세상에 운 같은 건 없어요.운도 통로가 있어야 돼요. 바로 뭐냐 하면 피아노 학원을 통해서 내가 실행을 해봤잖아요.네시 반에 그 몇십 명밖에 안 되는 애들을 갖다가 막 이백 명을 만들어 놓고 막 이러면서 나름대로 실행했어요.실행력이 생겨야 운이나 기회가 지나갈 때 잡을 수 있는 거예요.게으른 자는 실행력이 떨어지면 운이 지나가도 그게 내 건 줄 모르고 보내요.지금 여러분이 지금까지 살면서 그냥 보낸 거 엄청 많을 걸요. 못 잡는다고 작은 실행력부터 연습을 해야 그게 내 운인 줄 안다구요. 잡을 수 있다구요. 그때부터 제가 생각했어요. '피아노 학원 말고 다른 직업으로 내가 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했을 때 그게 지나갔을 때 나한테 되게 중요한 기회였어요.'이걸 내가 잡을 수 있을까' 근데 '내가 어디 가서 강의를 해, 누가 나를 불러줘, 김미경이 누군 줄 알아? 나 강의 한 번도 안 해봤는데'고민하기 시작하는 거죠. 그때부터 내 꿈이 마음에 있으면서 나는 학원을 하면서 계속 보고 있는데 드디어 엄청난 사건이 생겼어요. 어린애가 오만 원짜리를 들고 와서 "피아노 너무 치기 싫어서요. 엄마가요 학원 끊고 오랬어요"여러분 그거 알아요. 존경하는 스승 수만큼 그가 성공한다고 그랬어요.애 데리고 가서 선생님한테 "그동안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려 그래서 선생님 고맙습니다.그런데 피아노 너무 치기 싫고 그래서 그만두려고요 죄송해요"존경하는 스승으로 피아노 선생님을 남게 하고 제발 그만두라고요. 그때 애들이 저를 끊을 때마다 내가 생각했어요.'두고 봐. 내가 니네 단체로 끊을 거야 나 이렇게 자존감 상하는 직업 나 죽어도 안 해. 나 이거 언젠가 죽어도 그만둘 거야'싼 접시를 사서 망치로 한 개씩 부셨어요.제가 너무 화가 나서 '내가 앞으로 직업을 택한다면, 돈이 안 돼도 내가 자존감 하나 살릴 수 있는 직업이면 나는 거기에 매달릴 거야' 라고 생각했어요. 가장 결핍한 게 내 꿈의 재료가 돼요. 어느 한 분야에서 직업에 대한 어떤 통찰을 갖게 되는 데는 적어도 십오 년이 걸려요.여러분 올림픽 선수들 보면, 다 십오년 법칙이죠.여섯 살에 시작하면 겨우 스물한 살에 금메달 따요. 피아노에 대해서 아무리 재능이 뛰어난 사람도 여러분 5년 만에 피아니스트 되는 거 절대로 안 되는 거예요.신이 인간에게 수명을 준 이유가 있어요.적어도 십오 년씩 몇 번 노력하라고, 적어도 우리 두 번에서 세 번은 시도할 수 있죠. 적어도 십오 년이 지나가야 돼요. 원래 칠 년 미만은 다 취미반이에요. 여러분 직장 가보면은요 여자 임원들 별로 없어요.왜 없는지 아세요. 오래 안다녀서요. 여러분 사람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제일 센 힘이 끝까지 매달려 있는 힘이에요.그게 기본이에요. 그게 적어도 여러분 15년 이상 하지 않고는 그 누구도 그 분야에서 프로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그 15년 동안을 설렁설렁 보내는게 아니라 엄청난 테크닉을 연마하기 위해서 죽기 살기 대드는 힘이 필요해요.내 마음이 원하는 걸 내 몸이 해내기 위해서 몸이 다 뭉그러졌죠.그래서 어떤 레트링 선수는 귀가 없어요. 여러분 이런 노력이 없으면 절대로 꿈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저는 지금 강의한 지가 한 20년 됐잖아요.제가 어떤 노력을 했냐 하면, 제가 강의하면서 시간당 강사료 한 3만 원 정도로 시작했어요.제가 한 서른다섯 살쯤 됐을 때, 고만고만한 강사들끼리 경쟁하는 게 싫어지기 시작했어요.그리고 어제 했던 강의 계속 하는 것도 싫어지기 그래서 어떻게 하냐면 나는 나답게 한번 해봐야 되겠다.차이를 한번 확 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래서 내 경험을 그대로 갖다 썼죠.네시 반에 일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내 책상을 책장을 쳐다보면서 내가 읽은 책으로 빈 책상을 다 채워요. 여러분 책 사서 채우기도 힘들어요.새벽에 공부하는 거, 하루에 네 시간 반 이상 안 자는 것을 제가 서른다섯 살부터 칠 년간 했어요.여러분 중요한 거 뭔지 아세요.17살 18살 때는 경쟁이 치열해요. 애들이 막 대학 가려고 막 공부하잖아요.여러분 서른다섯 살 때 정신 바짝 차리면 경쟁자가 없어서 게임이 빨리 끝나요. 여러분 지금 삼십 대 한 번 뭔가를 계획을 해보세요.차이가 확 나기 시작했어요. 그게 제가 집중했던 저 나름대로의 힘이었어요.그 정도 해 갖고 이제 강사로도 되게 많이 올랐어요. 그럼 거기서 꿈이 멈추지 않아요.정말 재밌는 것이 내 꿈이 막 진화하기 시작해요.매달매달 새로운 강의, 1천 개의 강의를 남기고 죽자는 마음을 가졌어요.그래서 <김미경의 파랑새>라는 프로그램을 오프라인에서 만들어서 매달 팔백 명과 함께 강의를 해오고 있어요.그렇게 하다 보니까 사람들이 와서 스피치를 가르쳐 달래요. 그래서 스피치라는 책을 쓰고 스피치를 가르쳐 드리기 시작했어요.점점 더 많은 사람이 배우죠. 내 꿈이 요새는 어디로 진화했을까요.제 꿈은 앞으로 스피치를 전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어가요. 여러분 한국이 하면 세계적입니다.케이팝 보세요. 우리나라가 만들면 세계적인 노래예요.드라마 보세요. 우리나라 드라마는 세계적인 드라마예요.그렇죠 스포츠 보세요. 케이 스포츠 우리나라 스포츠 대단해요.근데 중요한 거 왜 케이 스토리는 없을까요. 저는 그게 너무 싫어요.우리나라 성공한 사람 중에 더 멋있는 사람이 천지에요. "그래서 정말 제 소원이 뭔지 아세요. 죽을 때 강사 김미경으로 죽는 거. 강사였다가 레스토랑 주인 아니고,사람이 내가 사랑하는 직업으로 생각해서 마지막 그 직업으로 죽을 수 있는 건 엄청난 집념이에요"- 김미경 대표 '필승 성공 비결!' 강연 내용 中

  • 김미경 강사
  • 2022-10-07
권수영 교수, 기업교육 강의 강연 '할 말이 없는 침묵의 순간, 대화를 이어나가는 방법' 관계교육 특강

안녕하세요. 강연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이번에는 심리상담 코치 서비스를 실천하고 가르치는 상담학자이자 방송 프로그램과 기업 강연을 통해 대중과 만나는 명강사 권수영 교수님의 관계교육 강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기업교육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권수영 교수님의 강연 영상이 본문 마지막에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Q1.우리가 대화를 하면서 갑자기 할 말이 없어지는 침묵의 순간이 있잖아요. 그럴 때 우리가 어떻게 침묵의 순간에 대처할 수 있을까요?A1.우리 한국 사람이 침묵을 견디는 것을 힘들어하시는 거 같으신가요?제가 처음에 미국 가서 놀란 게 모르는 사람이 저한테 막 인사를 하더라고요.미국 사람들은 처음 보는 사람들이 인사를 하고, 영화 보면 모르는 사람끼리 농담 엄청 잘하잖아요.이게 왜 그럴까를 제가 한번 생각을 해 봤는데, 우리나라 문화랑 미국 사람들은 관계를 맺는 게 일이에요.그래서 이게 이제 우리 개인주의 국가의 특징인데 예전부터 사회성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하나의 기술처럼 배웁니다.관계를 맺는 게 "Doing" 의 문제예요. 우리나라 사람들 좀 다른 것 같아요.우리나라 사람들은 오랫동안 같이 모여 사는 농경주의 문화였잖아요.관계는 오랫동안 봐야 돼요. 그래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이건 "Doing"의 문제가 아니라 "Being"의 문제예요.이거 모르는 사람한테 인사를 하는 건 우리는 불가능한 거죠. 이게 왜 그럴까 보면, 우리는 굉장히 어색한 거예요. 시간이 좀 걸려요.우리는 이상하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침묵을 견디기 힘든 거는 그 사람과 뭔가를 해야 되는 거죠.침묵을 견디기 힘든다는 건 그 사람과 뭔가 이렇게 관계를 만들어 가야 되는데 오래 본 관계는 아니고, 만난 지 얼마 안 됐고,관계가 사실 아직까지는 조금 미미하니까 이걸 "Doing"으로 만들어내기가 되게 어려운 거죠.제일 많이 실수하는 게 뭐냐 하면 쓸데없이 정보를 물어봐요.나이가 몇 살이냐는 둥 우리 엘리베이터 타면서 제일 먼저 하는 게 말을 건네보는거죠."너 이름이 뭐니?" 이런 거잖아요. 가만 보면 마음을 틀 때, 좋은 거는 정보가 아닌 것 같아요.그런데, 상담도 모르는 사람을 찾아가는 거잖아요. 모르는 사람을 찾아가서 지금 상담받는 게 어려워요.그래서 미국 문화에서는 상담 문화가 굉장히 익숙해도 대한민국에서는 심리 상담 문화가 정착해 가는 단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십수년이 훨씬 더 넘게 들어온 이유도 우리는 모르는 사람한테 가서 자기 은밀한 얘기를 하는 게 굉장히 어색한 겁니다.너무너무 당연한 거예요. 그래서 한국 사람한테는 정보 교환하면 상담 망치는 지름길입니다.무조건 마음을 먼저 들여다봐야 되는 거죠. 감정을 먼저 다뤄야 되는 거죠. 왜냐하면 한국 사람들은 상담 받는데 오기까지가 힘들어요.고민하다가 이 사람한테 물어보고, 저 사람한테 물어보다가, 결국 내가 전문가 한번 찾아가 봐야 되겠다고해서 어렵게 오잖아요.그래서 굉장히 불안한 상태로 오는데 이 감정이 안 다루어지고 갑자기 이름이 뭐니, 가족이 어떻게 되냐고 그러고 상담 받다보면여기는 이런 데가 아닌가 보다 라고 해서 한두 얘기하다 그만둘 수 있다는 거죠.그래서 무조건 우리가 어색한 사람 어색한 공간을 이기는 방법 중에 하나는 정보를 교환하는 게 아니예요.무조건 감정을 다룰 수 있어야 되는 거죠."어느 학교 나오셨어요?", "저도 그 학교 근처에서 다녔다"는 등 이런 걸 우리가 캐묻기 시작하다 보면 더 어색해지는 거죠.사실은 저 같으면 이럴 것 같아요. 오늘 날씨가 굉장히 춥다, 눈이 왔다. 그러면 엘리베이터 모르는 사람을 만났어요.영화 같은 데 보면, "눈 굉장히 많이 오는데 큰일 났네, 나 눈 온 날 운전 되게 무서운데."그러면 상대방도 "맞아요. 저도 지난번에 사고 날 뻔했어요" 이런 대화를 하는 거죠.여기는 정보가 교환되는 게 아니에요. 불안한 마음을 공유하니까 서로 소통이 좀 더 원활해지는 거죠.이 침묵이 진짜 중요한 이슈입니다.상담에서는 내담자와 상담할 때 내담자가 침묵을 하면 그 침묵을 깨지 말래요. 침묵을 허용하래요.제 표현으로 하면 정보를 교환하다가 어느 순간 감정으로 내려가기 시작했어요.어떨 때는 말로 할 수 없는 지하층으로 내려가고 있는 순간들이 있어요. 쓸데없이 이거를 브레이크 아웃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잠깐만 왜 얘기를 안 하세요?"라고 얘기하면, '지하로 내려가는 감정을 내가 꺼내놔야지' 라고 하다가 띵 하고 다시 올라오는 거예요. 이것을 좀 허용하라고 하는 거죠. 이것이 좀 어렵습니다. 특히, 어떤 사람이 어렵냐 하면 상담사 중에서는 '이제 내가 이 사람을 많이 도와줘야 되겠다' 라고 하는 "메시아 컴플렉스" 조력자로서의 내가 역할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면, 이 사람이 이 말을 안 하면 내가 뭔가 빨리 말을 시켜가지고 이 사람 이야기를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도와줘야 될 것 같은 거죠. 사실은 그걸 좀 이렇게 누를 필요가 있는 거죠.왜냐하면 이 사람은 지금 제대로 자기 감정을 내려가고 있는데 그걸 내가 좀 허용하는 시간을 너무 단축시키고 중간에 끊어버릴 수 있는 거죠.일반인들도 관계를 맺어갈 때, 지금 관계를 막 만들어가는 중에는 내가 얘기해야 되겠다고 느끼는 분들은 메시아 컴플렉스라고 말할 수 있어요.제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 있는데 <나와 너>라는 책이에요.나와 너의 관계로 만나려면 쉽지 않아요. 나와 그것으로 만나는 경우가 너무 많대요.나와 그것은 뭐냐면 여러분 그런 얘기 많이 했잖아요.우리가 "대상화"하는 상대방에게 내가 마치 똑같은 인격체로 느껴지는 게 아니라 '저 사람이 나를 평가하는 것 같아' 평가의 대상처럼 느껴지는 거예요. 그래서 나와 그것으로 만난다는 거예요. 사람이 어린 시절부터 나와 너의 관계보다는 나와 그것의 그것으로 살아요.왜냐하면 평가 받는 대상으로 살고 어린 시절에 부모님한테 비교도 많이 당하고, 동생한테 비교 당하고, 형한테 비교 당하고,그러면서 '나는 조금 모자라는 존재야, 부모님을 만족시킬 수 없는 존재야' 경쟁 사회 나와서는 학교 다닐 때는 또 내가 그렇게 공부 잘하는 사람이 아니였다고 하면, 여전히 다른 사람한테 당당하지 못하고 "나와 그것의 그것"으로 살게 되는 거죠.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 굉장히 크겠죠. 우리가 평가 불안이니까 아마 그런 것 같아요.내 주장을 잘 하지 못하고, 자꾸 '아 나는 상대방이 나를 그렇게 중요한 대상으로 여기지 않을 거야' 라고 하는 그것으로 사는 거예요.제가 제일 안타까워하는 게 요즘 mz 세대분들이 "쓰레기"라는 단어 많이 쓰잖아요.저는 그 얘기가 너무 가슴 아파요. 쓰레기가 버려진 물건이거든요. '아 나는 쓰레기야, 야 너 쓰레기야' 뭐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이런 얘기가 사실은 나와 너가 아니라, 나와 그것의 그것 경험을 많이 한 사람이 "자기 비하적인 이야기를 던지기 쉽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그런 사람일수록 침묵을 하면 내가 뭔가 이분에게 중요한 대상으로 하려면 이야기도 해야 되고, 뭔가 내가 이 사람에게 도움도 줘야 되고, 이런 어떤 거의 콤플렉스에 가까운 강박을 느끼게 되어서 쓸데없는 얘기도 던지게 돼요.그래서 어쩌면 내가 이야기를 충분히 상대방에게 할 필요가 없으면 침묵해도 괜찮은 거예요.뭔가를 얘기하지 않으면 내가 이 모임에서 중요한 대상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을 가질 때가 많은 것 같아요. Q2.그렇다면 여기서 나와 그것의 관계에서 나와 너의 관계로 가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A2. 제가 최근에 책을 한 권 썼는데요."관계를 맺는 데도 거리두기가 필요하다"라는 내용이에요.거리두기가 괜찮은거예요. 우리가 사실 억지로 하고 있긴 하지만 거리두기가 나를 위하고, 상대방을 위해서 건강한 물리적 공간이 필요하다는얘기잖아요. 관계도 그렇다는 거죠. 왜냐하면 내가 지금 오늘 공간에서 침묵을 경험하는 게 내 존재가 예전에 내가 그것처럼 조금 부정적으로 평가받았던 그 경험과 똑같은 경험을 하고 있지 않은데 이걸 끌고 와요, 가지고 와요. 예전에 평가받았던 나는 지금의 나랑은 다른 존재예요.이건 좀 거리 두기를 할 필요가 있다는 거죠. 끊어내기 할 필요는 없습니다.그래서 늘 뭔가 해야 돼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뭐냐면 착함으로 승부를 합니다.내가 상대방에게 양보하고 희생해야지 그러면 어린 시절에 칭찬을 많이 받았어요.내가 평가받는 대상이니까 좋은 대상으로 평가받기 위해서는 내가 뭔가를 해야 되는 거예요.내가 다른 사람한테 말도 건네야 되고, 내가 상대방에게 좋은 대상처럼 비춰져야 되는 뭔가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거죠.그러니까 침묵이 불안한 거고, 뭔가 해야 되는 거고, 메시아 콤플렉스가 많은 상담사일수록 말을 많이 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과 되게 비슷한 거죠. Q3.남들의 침묵이 불편하고, 과거에 그런 경험을 해서 거리 두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거리 두기를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이나 연습 같은 게 있을까요?A3.거리 두기를 잘할 수 있으려면, 제일 먼저 스스로 좀 들여다볼 수 있는 힘이 좀 있어야 돼요.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내가 그때 당시의 나를 잊어버리려고 해요. 그때 어린 시절로 돌아가지 않게 하려고 속으로는 이렇게 움직입니다.침묵이 '빨리 얘기해, 네가 인사해, 네가 먼저 한다고 그래' 이런 어떤 말들이 우리한테 들려요.마음속에서 "이너 보이스"라고 하잖아요. 이게 우리를 되게 피곤하게 할 때가 많습니다.우리 안에 있는 내면의 목소리는 우리를 조정하는 것 같고, 우리를 관리하는 같고, 우리 좀 통제하는 것 같지만 연예인의 매니저랑 비슷해요.적이 아닌 거예요. 그런데 그때 나는 현재 나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냥 버려야 될 대상도 아니에요.그때 경험은 그때 경험대로 내가 거리를 두고 지금의 나를 똑같이 여기지 않아야 되는 거죠.그래서 거리두기가 필요한 겁니다.그래서 이거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내가 가공해서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저는 이것도 "마음의 마스크"라고 생각해요."캔디"라고 하는 만화 주제가가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나 울어" 이런 게 있어요.외로워도 슬픈데 왜 안 울어요. 울어야죠 그런데 불안한 거예요. 울면 사람들이 뭐라고 그러냐면 손가락질 할까 봐.그래서 내가 강한 모습을 보이려고 마스크를 쓴 거예요.근데 마스크를 쓰지 않는 대상이 필요해요 때로는 내 무너진 모습을 보여줘도 괜찮고, 내가 눈물 흘려도 울라고 말해주는 그럴 대상이 필요한 거죠.이 대상은 마스크를 안 써도 되는 대상이에요. 다시 말해, 나와 너의 관계로 맺을 수 있는 대상 그런 따뜻한 사람이 필요하다는 거죠.그게 절친이면 너무 좋겠고, 하나만 있어도 좋겠고, 꼭 또래일 필요도 없어요.그 따뜻한 사람이라는 건, 나를 평가하지 않고, 내가 좀 부족해도 부족한 대로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대상을 만나는 게 되게 중요하다는 거죠.그래야만 나와 그것의 관계 경험을 내가 현재로 끌어당기지 않고, 거리를 둘 수 있고, 내가 나도 이렇게 당당하게 살아도 된다는 느낌을 늘려나갈 수가 있어요.Q4.우리가 어떤 사람과 대화를 할 때 순간 침묵이 길어지게 될 수 있잖아요.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좀 실질적인 방법이 있을까요??A4.제가 한번 예를 들어볼게요. 침묵이 가장 길어지는 상담 중에 하나는 어떤 상담이 있냐면 청소년 상담이 있어요.저는 이제 미국에서 훈련을 받았는데 청소년 상담을 많이 했어요.주로 어떤 상담을 했냐면 마약한 친구들이 좀 범상치 않아요. 비자발적으로 온 거잖아요. 그러면 얘들이 얘기를 많이 안해요.제일 먼저 뭘 하냐면, 노트북 갖고 와서 "나 숙제할 거 많은데 노트북 해도 되죠?"그리고 노트북을 해요. 이 친구의 공간을 허용해 주는 게 먼저예요. 그 공간은 심리적 공간이에요.거리 두기는 물적 공간을 의미하지만, 사실은 심리적 공간이 물리적 공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자녀들이 부모님에게 노크를 하고 방에 들어오시라고 하면, "왜 노크를 하냐 내 집인데" 이렇게 생각하잖아요.불쑥불쑥 들어가면 깜짝 놀라요. 내 공간을 침해받는 것도 있지만, "왜 엄마 나 지금 다른 거 하고 있는데 내 마음에 쑥 들어와?" 이런 것과 비슷하잖아요. 자신만의 마음의 공간을 지켜주는 게 먼저예요. 그런데 그냥 두면 안돼요. 내 욕구와 바람을 얘기해야 돼요."네가 하고 싶은 얘기가 있잖아, 걱정하지 말고 뭐든지 다 한테 얘기해 알았지? 근데 있잖아 내가 아까 얘기했지만 너 진짜 하고 싶은 얘기 있잖아. 그럼 나한테 얘기해도 괜찮아. 알았지?나 그거 들으려고 여기 있는 거다. 너 때문에 내가 여기 있는 거야. 알았지?" 5분에 한 번씩 말해요.제가 이거 네 3주까지 해봤어요. 저는 한 번도 3주를 넘긴 친구를 본 적이 없어요.3주째가 되면, 이 친구가 자신의 심리적 공간을 내가 충분히 인정해 주고 기다려줬다고 생각해요.제가 아버지한테 얼마나 어렸을 때도 많이 맞았는지 그것부터 얘기해 볼까요. 자기 얘길 하기 시작합니다."마약이 나쁘다. 너 여기서 벌받는 거야" 라고 평가하지 않고, 내가 그 친구의 심리적 공간을 먼저 인정해 주고 기다려주는 것,그 대신 얘기를 해야 돼요. "나 너한테 도움을 주고 싶은데. 너의 시간에 도와줄 거야. 네 공간에 내가 훅 하고 들어가지 않을 거야"계속해서 이야기해 주는 게 되게 중요한 거죠.청소년 상담이 제일 어려운 상담이라고 얘기하거든요.왜냐하면, 평가에 대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야단칠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청소년 상담이 저 같은 사람에게 제일 어려운 거예요.무조건 기다려줘야 되는 거죠. 그렇지만 "나는 특별한 대상이다. 널 평가하는 대상이 아니야" 라는 기존에 나와 그것의 관계였던 것을내가 극복하는 게 일단 심리적 공간을 인정해주고 기다리는 일이라고 하는 거죠.Q5.그렇다면 매력적인 사람들이 대화하는 방식이 따로 있을까요??A4.매력이라는 게 상대방에게 끌려 들어가는 힘이잖아요.외적인 매력으로 우리가 느낄 수 있겠지만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어떤 대화의 수준에 따라서도 대화 속에 우리가 빨려 들어가는 그런 힘이 있는 것 같아요. 경청을 잘하는 사람이에요. 경청을 하면 우리가 귀로 그냥 듣는 거라고 생각해서 그냥 사실 확인하기에 바빠요.예를 들면, 우리 부모님이 아들 어린 시절에 이혼을 하고 나는 할머니 손에 컸어요.사실 부끄러운 일이 아니지만, 그동안 내가 많이 숨겨왔고, 어렵게 내가 상담자한테 이야기를 꺼냅니다.머리를 경청하면, 주로 "9살 때면 몇 학년이죠?" 이런 걸 물어봐요 중요하지 않잖아요.이분이 지금 이 얘기를 하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를 생각하는 "공감적 경청"을 해야하는 거죠.매력적인 사람은 그냥 들어주는 게 아니라 내 마음과 감정까지 들어주는 거죠.그러니까 그런 사람은 매력적일 수밖에 없고, '이 사람한테 내가 다 얘기할 수 있겠다. 내 안에 있는 좀 부끄러운 기억도 끄집어내 내가 얘기할 수 있겠는 걸' 이런 생각을 갖게 되는 거죠.Q6.경청을 할 때, 중요한 포인트가 잘 듣고 나서 다시 말할 때 어떤 말을 하느냐가 중요한 포인트일 것 같아요.A6.영상 보시는 분 중에 좀 제 나이 또래가 있다면 왜 이렇게 라떼드립을 많이 하시냐는데 이유가 있어요.우리도 나름대로는 공감하고 싶은 거예요. 힘들다고 얘기하면, "그래 힘들지 힘들 거야 야 나 때문에 말이야 이 정도보다 더 고생했어" 이런 얘기를 막 하는 거예요. 포인트는 그게 아니었거든요. '내가 상대방의 얘기를 듣고 감정까지 내려가고 싶어, 감정을 이해하고 싶어'라는 지금 사실 생각을 갖고 그 얘기를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나 때는 말이야"를 바꿔보세요. "내가 느끼기에는 네가 진짜 무력감이 클 것 같아" 라고 얘기하면, '이 아저씨가 어떻게 알았지, 내가 지금 제일 힘든 건 무력감인데' 이런 감정을 나누는 게 훨씬 더 도움이 된다는 거죠.어떠한 그 정보에 대해서 얘기하는 게 아니라 그때 느꼈던 나의 그 감정에 대해서 얘기해야 돼요.요즘 20-30대들이 콘텐츠 갖고 명상을 많이 한대요. 콘텐츠 만드는 회사들이 다 그렇게 얘기를 해요.그 이유는 뭐냐하면 믿을 만한 분들 내가 안전하게 내 내면을 꺼내놓을 수 있는 사람들 정말 공감적 경청을 해주는 어른들이 없다는 얘기예요.나와 너로 만날 사람이 없으니까 내가 명상에도 관심을 가지고, 심리 상담사를 찾아가요.그 사람은 나를 평가하지 않을 테니까. 그래서 저는 나와 너의 관계로 만날 수 있는 어른들이 더 많아져야 세대 소통이 좀 더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나와 너의 관계로 만날 수 있는 어른들이 더 많아져야 세대 소통이 좀 더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해요."-권수영 교수, 강연 '할 말이 없는 침묵의 순간, 대화를 이어나가는 방법' 내용 中 지금까지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권수영 교수님 '할 말이 없는 침묵의 순간, 대화를 이어나가는 방법' 특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 권수영 강사
  • 2022-10-06
김경일 교수, 기업교육 강의 강연 '지쳐 있을 때 드러나는 본모습' 특강

안녕하세요. 강연 전문기업 호오 컨설팅입니다. 이번에는 인지심리학자이자 심리학과 교수로 활동하시며,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인간이 근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불안, 인지적 구두쇠, 고착, 제한성 등 생각의 법칙에 관해 설명하고 동기, 창의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 삶의 질과 행복의 리더십, 소통, 학습 코칭 등 지혜로운 삶과 행복을 얻는 원리를 설명하는 특강을 진행하시는 김경일 교수님의 심리학 강연을 준비했습니다.기업교육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김경일 교수님의 강연 영상이 본문 마지막에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나쁜 습관은 의지력이 바닥난 상태에서 나온다는 거죠.그래서 습관이 무서운 거예요.예를 들어, 손톱 물어 뜯으시는 분들 그렇죠. 그리고 심지어 독일의 유명 축구 감독은 경기장에서 긴장만 하면 코를 후벼서 툭 던져요.이 모든 습관들이 언제 나오겠어요.내가 지쳐있을 때 나옵니다.사람이 지쳐있을 때는 자기가 자동화된 행동을 어디서 중간에 끊을 수 있는 힘이 안 나옵니다.그래서 좋은 습관을 기르셔야 돼요. 왜냐하면, 대표적으로 나쁜 습관은 욕하는 거죠.열여덟 뭐 이런 거 입에 달고 다니시는 분들 계시잖아요.그분들한테 '너 그렇게 욕하지 마, 너 그렇게 나쁜 말 쓰면 안돼, 너 나중에 정말 중요할 때 굉장히 곤란한 일을 겪을 거야'라고 하면그 사람들은 '무슨 소리야 나 그런 거 그때는 안 해, 내가 분위기 파악 못하는 사람이 아니란 말이야' 라고 합니다.점잖은 순간, 예의를 차려야 되는 순간, 중요한 순간이 뭡니까.그 전에 내가 에너지를 많이 쓴다는 얘기죠.그래서 오히려 거기에서 최악까지는 아니라도 '내가 하지 않아야 된다'라는 생각을 하는 것들을 제어를 못 한다는 거죠.제가 대학교 면접을 보면요. 정말 많은 학생들에게 수시 면접 얼마나 중요한 순간입니까.수시 면접이 끝나고 나가면서 학생들이 불을 끄고 나가요. 그래서 교수 세 분을 암흑 속에 빠뜨리고 나가요.사실 이런 경우 많으시죠. 제가 아는 어떤 사람은 욕을 잘하는 친구였거든요. 상견례하는 날, 굉장히 어려운 자리죠.특히나 이 친구는 결혼을 자기 쪽에서는 좀 원했지만, 신부가 될 사람 쪽 부모님들이 별로 이렇게 달가워하지 않으시는 거 그 친구도 알고 있었죠.그래서 정말 초긴장 상태에서 들어갔죠. 열심히 한 십 분 동안은 자제를 잘 하고 있었어요.그런데, 어느 순간 서빙을 보시는 분이 뜨거운 물을 실수로 허벅지에 쏟았어요.그래서 '아 뜨거워!! 열어덟.' 하는 순간이 오면서 이 친구가 이래 그 결혼을 결국은 성사가 되지 않았어요.그 상견례가 엉망이 되고 난 다음에 그날 저녁 술을 마시면서 이백 번의 그 열 여덟이란 얘기를 했어요.좋은 습관을 가지는 건 정말 중요하고, 나쁜 습관을 만들면 우리는 언제든 내가 지쳐있을 때 나의 나쁜 습관으로 인해서 곤경에 빠질 수가 있죠.그러니까 역으로 치자면,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을 때가 그 사람이 지쳐있을 때입니다. 혹은 그 사람이 지쳐 있지 않더라도 정신 없을 때죠.왜냐하면, 그때 습관이 나오니까요.그래서 영국 왕자 해리를 사람들이 좋아해요.지금 팝콘을 먹고 있고, 정신 없는 순간이에요.정신 없는 농구 경기장에서 정신없이 옆에 사람과 대화하고 있는데 아이가 본인 팝콘을 집어 먹었을 때, 화내지 않고 팝콘을 건네면서 장난을 치는 여유까지 보여요.순간적으로, 돌발적으로 오히려 공격성을 보이는 힘 있는 사람들 많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사람은 습관이 몸에 밴 거죠.그리고 이 습관을 우리는 다양한 장면에서 볼 수 있어요. 이 해리 왕자가 여기에서만 사랑을 받는 게 아닙니다.수많은 공식 행사에 참여하면서 얼마나 힘들고 지쳐있는 상태겠습니까. 피곤한 상태죠. 사람의 시선의 눈높이를 맞출 줄 알잖아요.자기를 낮춰서 저 사람과 같은 눈으로 대화를 하고요. 그리고 다친 사람과는 또 그 사람과 같은 자세를 취해주는 겁니다.이건 의도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니예요. 이건 습관이에요.특히, 내가 지쳐있을 때, 내가 피곤할 때, 내가 정신이 없을 때. 그러면 "총량의 법칙"을 따르는 게 "의지"잖아요.안 따르는 게 또 있어요. 그러니까 써도 써도 마르지 않는 셈인 것 같은 게 있습니다.바로 "기분"이에요.기분은 정말 쉽게 전염이 됩니다. 재밌는 연구 한 번 말씀드려볼게요.그리고 이런 연구는 로맨틱한 나라에서만 가능해요. 대표적인 나라가 프랑스죠. 그 라이벌 이탈리아 이 두 나라에서만 가능한 실험인데요.프랑스 심리학자들이 최근에 이런 재밌는 연구들을 했었습니다.5월의 햇빛이 따뜻한 광장에 평균적인 외모의 남자를 광장에 투입합니다. 그럼 그 광장에 여러 명의 그런 젊은 여성들이 지나다니겠죠.이 남성이 가서 이 여성들에게 호감을 약간씩 표시하면서 전화번호를 물어보는 거예요. 대략 35퍼센트가 전화번호를 알려줘요.그런데, 그 똑같은 외모를 가진 남성이 날씨가 흐린 날 광장에 다니는 여성들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보면 15%도 알려주지 않습니다.두 배 이상의 차이가 날씨에 의해서 나는 거죠. 왜냐하면, 기분은 총량의 법칙을 따르지 않으니까 전염되죠.자, 여기까지는 꽤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심리학자 분들 뿐만 아니라 심리학 논문을 많이 읽는 분들조차도 그런데 지금부터가 재밌죠.날씨가 아무리 좋아도 그 남성이 여성에게 가서 이 말을 먼저 물어보면 전화번호를 가르쳐줄 확률이 날씨가 안 좋은 날 때처럼 15%대로 떨어진다는 거예요. 이렇게 물어보면 돼요.'오늘 날씨 참 좋죠?' 이러면 이 여성이 뭐라고 대답하겠습니까, '네 날씨 좋죠' 그리고 전화번호를 물어보면 "그건 그거"예요.경계선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 사람의 상태를 물어봐 줌으로 인해서예요.우리 회사에서 이런 일 많이 일어나죠. 만약에 부장님 한 분이 오늘 아침에 본인 아이가 0점 받았어요.열 제대로 받은 상태에서 회사에 출근하면, 총량의 법칙을 안 따르니까 첫 번째 결재 받으러 간 친구는 그날 죽는 거예요.그러니까 오히려 부장님이 기분 좋은 상태에 들어오면 결재 서류가 아무리 이상해도 '야 괜찮아 다 시행착오 거치면서 하는 거지' 이런다는 겁니다.여기서 저 순간에 바로 이 심리학 연구 결과, '오늘 날씨 좋죠' 이걸 생각했다면 했어야 되는 말이 하나 있죠.'부장님, 오늘 뭐 안 좋은 일 있으세요?'부장님은 들어오기 전에 안 좋은 일이 있는 거고, 기분이 나쁜 상태에서 들어온 거지 않습니까. 이때 용기를 내서 물어봐야 돼요.그러면 그 부장님은 두 가지 중에 하나를 하겠죠. 참을 얘기할 수도 있고, 거짓을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참은 뭐예요. '나 오기 전에 전무님한테 되게 혼났잖아' 거짓은 '아무 일 없었어'하지만 참을 얘기하든 거짓을 얘기하든 이 부장님은 "그건 그거고" 라고 하는 심리적 경계선을 만들어낼 수 있어요.그래서 나에게 엉뚱한 전염이 될 수 있는, 엉뚱하게 화살이 올 수 있는 이런 일들의 경우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가 있다는 거죠.그런데 이것도 우리가 거꾸로 합니다. 오히려 이럴 땐 안 물어보죠. 그리고 이럴 때 물어봐요. '부장님, 뭐 좋은 일 있으세요?'그러면 그 부장님은 '어, 우리 애가 백 점 맞았잖아. 저희 결재 서류 좀'"그건 그거고"그러니까 총량의 법칙을 안 따르는 기분을 얘기하실 때는 상대방의 기분이 나빠서 나한테 전염이 된다면, 물어보셔야 돼요.'왜, 당신은 그 상태에 있느냐' 그리고 '혹시 당신은 그 상태가 아니냐' 이렇게 용기내서 물어보셔야 되구요.그 사람이 기분 좋을 땐 놔두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그 사람이 좀 더 그 사실을 즐길 수 있도록 그런데 우리는 이걸 거꾸로 한다는 거죠.자 그렇게 보면 우리는 나의 의지는 과대 평가하고 이런 여러 가지 분위기 감정을 만들어내는 게 분위기잖아요.이런 것들의 역할은 과소 평가하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내 의지를 조금만 과소평가 하십시오. 너무 믿지 마시라는 거예요.그리고 분위기의 힘을 너무 무시하지 말라는 겁니다.이걸 조금만 내리시고 올리시면 우리는 훨씬 더 남들과 더 잘 소통할 수 있고, 그 사람들과 더 잘 지낼 수 있으며, 나를 덜 힘들게 만들 수도 있죠.남자와 여자에 대해서도 우리가 엄청나게 많은 착각을 해요.수다왕은 남자 일까요, 여자 일까요?? 보통 여자가 더 말이 많다라고 하지요.하지만 실제로 남자가 여성보다 더 미세하게 말을 많이 합니다. 우리가 이것도 그래서 거꾸로 알고 있어요.미국 텍사스 대학의 제이미 페니베이커 교수가 실제로 인간의 어마어마한 양의 말들을 전수 조사했어요.그랬더니 대부분의 경우 남자가 더 말을 많이 합니다.그런데, 왜 우리는 여성이 더 말을 많이 한다고 생각하는지 아십니까, 남자는 목적이 있을 때만 말을 많이 해요.저 물건을 사야 될 때, 저 사람과 친해져야 할 때, 목적이 있을 때만 말을 많이 합니다. 그때는 정말 말을 많이 해요. 근데 여성은 뭐예요."확장적인 언어 행동"을 구사한다 라고 해서 목적이 없는데도 상대방과 대화를 합니다.그래서 남자 입장에서 보면 '왜 불필요할 때 얘기를 하는 거야' 라고 하는 오해를 받죠.그리고 여성들도 남성을 그렇게 생각합니다. '쟤네들은 앞만 보고 달려가'라고 하죠.실제로 말의 총량을 보면 남성이 여성보다 조금 더 말을 많이 하는 걸로 나옵니다.인간이 이렇게 단순하게 설계돼 있지 않다는 거예요.목적이 없는데도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목적이 있을 때만 얘기하는 사람과 분명히 다른 친밀감을 가집니다.안 친한 사람한테 전화해서 뭐 빌리거나 부탁할 때 어떻게 하세요. 그 용건을 바로 얘기 못 하시잖아요.그러니까 '애는 잘 커? 요즘 어떻게 잘 지내? 하시는 일은 잘 되고?' 이렇게 영혼이 조금도 담겨져 있지 않는 안부를 묻고 용건을 얘기하시죠.이게 바로 안 친한 사이의 특징입니다. 용건과 안부를 패키지로 묶어서 한다는 겁니다.그럼 가까운 사이의 특징은 두 개를 묶지 않아요. 용건 있을 때 용건만 얘기합니다.바로 여성적인 대화를 한다는 거예요.우리가 일반적으로 얘기하는 그러니까 반대로 그래서 우리는 용건이 없는데도 말을 걸어주는 사람들을 좋아하게 돼 있어요.그래서 남성이 여성이 여성이 더 친구가 많을 수밖에 없어요.왜 남성들 입장에서 보면 비효율적인 대화를 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 나에게 더 우호적인 사람들을 더 많이 만들 수 있는 훨씬 더 생존력이 강한 생태계를 그리고 있다는 겁니다.남자들도 그렇기 때문에 용건이나 용무가 없는데도 안부를 묻고 말을 걸어주는 사람들은 친구가 많고 자기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우리를 힘들게 하는 건 사이코패스일까요? 소시오패스일까요?사실은 사이코패스는 더 무서워 보이긴 하지만 확률적으로 더 낮은 얘기죠.소시오패스는 인구 백명당 네 명 이상 나옵니다. 더 높게 추정하는 사람도 있구요.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소시오패스들은 반드시 만나보신 거예요.그러면 대부분 이러세요. '나 소시오패스 만난 적 없는데 나 그런 경우 별로 없었어' 그러면요.소시오패스의 가장 중요한 정의 중에 하나를 말씀을 드리면, 이제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소시오패스를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앞으로도 소시오패스를 만날 일이 없다라고 자신 있게 말씀하실 수 있는 분들 거의 안 계실 거예요."정말 가깝고 좋은 사람들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특별한 용건이나 목적이 없어도 대화를 해야 됩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죠.소시오패스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들이 '용건 없는데도 말 거는 것들이, 왜 나는 용건이 있어야만 대화를 하거든' 소시오패스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에 하나가 바로 뭐냐면요. 내가 필요할 때만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이에요. 내가 필요 없어지면 나한테 다시 굉장히 차갑게 돌변하는 사람이죠.그러면 갑자기 내 주위에 수많은 사람들이 소셜오패스로 돌변을 합니다.물론 여기에는 또 다른 중요한 특징들이 있죠.사람을 이용한다는 거, 사람을 도구로 생각한다는 거 그 외에 여러 가지 또 중요한 몇 가지가 더 있어요.소시오패스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에 하나는 내가 필요할 때만 나한테 잘하고, 내가 필요 없어지면 나를 버리는 사람입니다.그러니까 굉장히 많은 소시오패스들 우리는 경험했고 실제로 굉장히 가까운 사람으로도 둬본 적이 있다는 거죠.그리고 앞으로도 우리는 소시오패스들이 결국 만날 수 밖에 없습니다.자 그러면 이 소시오패스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안 만나는 게 상책이에요. 그런데, 소시오패스들은 대부분의 연구들을 보면 머리가 좋아요.그래서 자기의 소시오패스적 성격을 잘 드러내지 않습니다.저희 심리학자들 중에 상당수가 '어떻게 하면 소시오패스들도 숨길 수 없는, 그 사람의 본능적 특징들을 우리가 순간적으로 잡아낼 수 있을까'그런 걸 연구하기 시작했죠. 무슨 얘기냐하면, 짧은 시간에 벌어지는 일. 즉, 습관적인 반응을 보면 된다는 이런 상황이 있어요.여러 명의 형제 자매가 있는 그런 부모님이 계신데 그 중에 셋째 딸이 부모님 계신 그 집을 오랜만에 방문을 했어요.심근경색으로 아버님이 쓰러져 계신 거예요. 그러니까 이 셋째 딸은 너무나 놀랐겠죠. 119 구급대를 불러서 병원으로 당연히 급히 옮겼을 테고, 병원에서는 당연히 응급 수술에 들어갔겠죠. 이 응급실에 들어 가시고 난 다음에 경황이 너무나도 없었지만, 이제 막 정신을 차린 이 셋째 딸은 첫째 언니에게 전화를 합니다. '이런 일이 있었고, 아버님이 쓰러져 계셨고, 급히 아빠를 응급차에 모시고 지금 병원에 와서 이제 막 응급실에 들어갔다' 여기까지 얘기를 해줬습니다.이 첫째 언니는 그 말을 듣자마자 어떻게 대답을 했어야 되나요.'거기가 어디야? 지금 갈게'그런데 소시오패스들은 이렇게 대답한다는 거예요.'너 왜 응급실에 전화하기 전에 나한테 전화 안 했어?'소시오패스들은 아빠의 목숨보다 내가 더 중요한 겁니다."사람이 지쳐있을 때 자신을 제어 불가해요"-기업교육 전문가 김경일 교수, '지쳐 있을 때 드러나는 본모습' 강연 내용 中 지금까지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김경일 교수님 '우리가 거꾸로 알고 있는 것들' 특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 김경일 강사
  • 2022-09-29
이소영 이사, 기업교육 강의 강연 '경쟁말고 응원 , 그래도 초일류기업 됩니다' 특강

안녕하세요. 강연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이번에는 한국 스타트업의 원조인 네오위즈를 거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17년 동안 다양한 IT전문커리어를 개발하며, 현재는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인플루언서팀 아시아 총괄 리전 매니저로서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 IT커뮤니키 리더의 성장과 발전을 도우며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이소영 이사님의 리더십교육 강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기업교육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이소영 이사님의 강연 영상이 본문 마지막에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강연은 질문으로부터 먼저 시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당신은 다른 사람의 성공에 기여한 적 있는가?>라는 질문인데요.이 질문은 저의 성장뿐만 아니라 M사의의 성장에도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저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팀이라는 곳에서 일을 하고 있구요. 제가 속해 있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팀은 어떤 팀일까요?자신이 먼저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자기 혼자만의 성공을 위해서가 아니라 공동체의 성장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나누고, 다른 사람도 성공할 수 있도록 이끄는 사람들을 '커뮤니티 리더' 또는 '인플루언서'라고도 하는데요.그런 사람들을 찾아내서 관리하고 또 더 잘 공헌할 수 있도록 우리가 더 많은 자료도 주고, 취업 제안도 하기위해 찾아내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이제 커뮤니티 리더들을 찾아 다녀왔죠. 그러면서 되게 놀랐던 게 이런 사람들을 만났을 때, 우리가 생각하는 인재들이라고 하면, 어떤 인재들인까요?어릴 때부터 1등하고, 좋은 대학 나오고, 좋은 회사에 들어가는 사람들을 생각을 합니다.제가 전 세계에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을 만나보니 이 사람들이 그렇지는 않더라고요.이 사람들의 성장 속도를 봤는데 성장이 굉장히 빠른 거예요.분명히 평범하신 분인데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기술에 꽂혀서 열심히 공부하고, 또 그거를 자기 혼자 공부한 게 아니라 커뮤니티를 모아서 그걸 막 나누고 그런다는 거예요. 이 사람을 일 년 이년 추적을 해보니 그런 사람들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기의 기술을 더 알려주다 보니까 영향력이 커지는 거죠. 그런 영향력을 활용해서 굉장히 좋은 기업들에 취업을 하더니 어느 순간 마이크로소프트에 와서 자기의 기술을 더 많이 갈고 닦고 또 더 많은 사람들한테 알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거죠. 이런 사람들의 공헌력이 4차 산업혁명, AI 시대에 너무나도 기술이 빨리 바뀌고, 우리의 삶도 바뀌는 시대에는 이런 성장하는 능력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런데 사실, 저 또한 이렇게 성장을 했습니다.방송에서 이런 얘기 하긴 좀 그렇지만 제가 좀 세련되게 생기기도 했고, 글로벌 팀에서 일한다고 그러잖아요.그러니까 유학을 다녀오셨나 그러실 것 같아서 제가 이제 제 어릴 때 시절의 사진을 가지고 왔는데요.저는 저 멀리 거제도에서 성장을 하고 이제 대학을 위해서 서울에 왔어요.그런데 어 제가 졸업하려고 하는 그 시점에 코로나로 많은 청년들이 어렵겠지만, 제가 졸업할 때는 IMF라는 게 왔어요.그래서 기존에 일하던 사람들도 막 내보내던 그런 시절이다보니 새로 저와 같이 이렇게 대학에서 졸업한 사람을 뽑지를 않죠.그렇다 보니 이제 저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되나 막막하죠. 거기에다가 저는 문과생이다보니 기술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려웠겠죠.'자, 나를 채용을 안 하면 내가 회사를 차리리라...!' 이러면서 이제 회사를 만들었죠.이제 사회 생활을 시작했습니다만, 제가 이제 막 갓 졸업한 사람이다 보니 훌륭한 사수가 있을 리는 없잖아요.사수도 없고, 가르쳐 줄 사람도 없고, 돈도 없고, 그 3년간 정말 열정을 다해 일했는데 홀라당 망해버렸어요.그런데, 함께 공부하면서 만들어낸 이 네트워크와 이 열정과 에너지는 망할 수가 없습니다.이 경험도 망할 수가 없죠.함께 공부하던 분들이 하나둘씩 성장을 하시고 또 같이 성장을 하다 보니 제의도 많이 오고그러다가 M사에 입사를 하게 된 것입니다.제가 M사에 입사한 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정점을 찍고 이제 추락하던 그 첫 해였습니다.그래서 제가 입사한 해에 구*도 등장하고요. 애*도 등장하고, 페*스북, 아*존 이런 기업들이 등장을 하면서 시장을 빠르게 혁신을 시키는 거예요.아이러니하게도 과거에 성공했던 사람들은 자꾸 과거에 그 성공한 방식을 따라하려다 보니 새로운 혁신을 잘 못합니다.저희가 과거에는 '자, 누가 누가 더 빨리, 더 잘하나' 경쟁을 하던 시절이었잖아요.누가 더 많이 빨리 많은 걸 만들어내나 그런 광식만 고수하다 보니, 과거에 성장과 성공했던 스토리들이 더 이상 힘을 발하지를 못하는 거예요."이제 빨리 한다고 해도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경쟁하는 혁신 상황에서는 할 수가 없는 거예요"그러다 보니 여러 숱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내부에서는 경쟁을 격화하는 방식으로 합니다.예를 들면, "함께 협동을 하라" 그래서 함께 협동을 하다가도 평가 시즌이 오면 어떻게 하죠.반드시 1등과 꼴찌를 나누죠. 우리가 항상 이런 식으로 공부를 해왔잖아요.같이 협력해서 살아라 라고 해놓고도 계속해서 내부의 경쟁을 특화하는 방식으로 살아오다 보니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서 일해야 하는데너무 내부의 경쟁에 지치는 거예요.그래서 에너지가 남아 있지가 않아서 동료들이 동료들보다 더 잘하려고 서로 총질하는 모습들이 있었던 거죠.이외의 기업들은 성장을 했으나 M사는 십수년을 이러고 있었습니다.제가 입사한 2004년에도 20달러, 2014년에도 20달러였어요. 혁신을 할 수가 없으니 전혀 성장을 하지 못했어요.'IT기업은 계속 혁신을 해야 가치가 있는데, 더 이상 혁신을 못 하는 기업이구나' 라는 인식이 박혀버리면더 이상 거기에 투자도 들어오지 않고, 고객들도 관심을 잃고, 언제 M사가 없어져도 안 이상하다는 그런 얘기를 듣던 시점이었습니다.이런 암울한 회사의 전망이 압도적인 이 시점에 회장님을 바꿉니다. 이 시점에 평범한 공과대를 나오신 인도 출신의 개발자가 M사 회장님이 되셨어요.그런데, 굉장히 놀랍게도 이 분이 회장님이 되고 나서는 그렇게 많이 듣던 1등을 해야 된다는 말이 사라졌어요.대신에 "사람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내가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 마음가짐만 있으면 성장할 수 있다"라고 하는 스탠포드 대학계 교수님의 "성장 마인드셋"을 가지라고 주문을 하십니다.그러면서 또 굉장히 많이 하신 말씀이 "경청해라", "공감해라"라는 말씀이 메일로 오는 거예요.그 전에 온 메일들은 "우리는 항상 퍼스트 해야 되고, 항상 혁신을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며, 시장 점유율은 어떻게 가져가야 된다" 였어요.그런데, 갑자기 회장님이 등장하시더니 "경청하십시오", "공감하십시오", "성장의 마인드셋을 가지십시오" 이런 도덕 교과서 같은 얘기만 계속 하시는 거예요. 직원을 평가하고 또 승진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들도 다 바뀝니다. 과거에는얼마나 내 성과를 잘 내는지 개인의 성과만을 강조를 했습니다.그런데 이제는 개인의 성과만을 강조를 하지를 않고, 이 두 가지 나머지 요소를 반드시 추가를 해야 합니다.첫번째, "당신은 어떻게 다른 사람의 성공에 기여했는지"를 반드시 자기가 쓸 수 있어야 돼요.이렇게 이제 내 성과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성공에도 꼭 기여해야 되는 거예요.두번째는 "다른 사람이 열심히 노력해서 만든 성과나 만든 좋은 아이디어나 이런 것도 배워와서 내 성과에 난 어떻게 적용했어"를 써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세요.평생 그렇죠. '난 내 성과를 어떻게 할지, 나는 어떻게 성공할지'에 대한 질문만 가지고 지금까지 우리 모두 살아왔죠.그리고 학교나 사회에서 누구 하나 "내가 꼭 다른 사람의 성공에 기여해야 된다"는 얘기는 별로 없었어요.그래서 '너는 어떻게 성공할 거야? 너는 어떻게 성장할 거야?' "너"에 대한 포커스가 되어 있죠.그러다 보니 다른 부서 등에 극심한 경쟁들이 굉장히 많았었던 거죠. 그래서 회장님 이후로는 이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을 해서 모든 문화를 바꾸게 됩니다. 그런데 이게 사실 말이 쉽지 어렵습니다. 이거를 평가를 한다고 하니까 내가 써야 되는데 이거 쉽지 않아요.다른 사람의 성공이라는 거는 "자, 이런 이런 방식으로 다른 사람의 성공에 기여해" 라고 구체적으로 써있지가 않아요.내가 파악해야 됩니다. 처음에는 대충 상상을 해요. 나중에는 고민이 돼요. 그러면서 어 변화들이 생깁니다. 어떤 변화가 생기냐면 가서 물어보게 돼요. 옛날에는 굳이 다른 사람의 어려움 이런 거에 관심이 없어도 됐어요. 그런데, 이제는 점점 시선이 넒어져서 생각이 확장되는 경험을 하게 돼요.처음에는 이게 어려워서 저뿐만 아니라 많은 직원들이 이러한 변화가 좀 낯설기도 하고, 떠나는 직원도 있고, 또 변화에 적응 못해서 밀려나는직원도 있고 그랬죠. 저한테도 아주 놀라운 사건이 일어납니다. 저는 굉장히 이 사회의 이 경쟁적인 분위기에 잘 적응한 스타일이었어요. 그래서 막 다른 동료보다 더 잘하고 항상 더 잘하려고 애쓰고 그래서 굉장히 성과가 좋았어요. 그래서 저는 제가 당연히 승진을 할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제가 뽑아서 멘토링 해준 저보다 열 살이나 어린 친구가 제 매니저가 됐다는 소식을 들은 거예요.혹시 이런 경험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이런 경험 하면 아주 생각이 깊어지고 철학적이 되거든요.처음에는 이제 굉장히 어렵더라구요. 저는 뭐 하라는 대로 열심히 잘했는데, 어떻게 하라는 거야 내가 뭘 잘못했지 너무 많은 이제 질문을 스스로 던지다 보니 약간 우울증도 오고요. 모든 걸 내려놓고 약간 멍하니 산에 가서 이렇게 자연을 벗하며 인생은 무엇이고 약간 이런 질문들을 했죠.'나는 정말 뭘 하기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일을 해 온 건지, 일이란 무엇이고, 우리의 삶은 무엇이고' 이런 철학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하게 된 거죠.그러면서 '내가 뭘 좋아하고, 나의 삶의 목적은 무엇이고, 나의 원칙은 무엇인지' 이렇게 하면서 "내가 왜 일을 하는지"에 대한 본질적인 가치를 깨닫기 시작을 했죠. 나에 대한 이제 이해가 조금 깊어지다 보니 내가 일하는 이유가 명확해지고 열 살 어린 나나가 좀 다르게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모든 걸 내려놓고 보니 그 승진을 한 친구가 정말 인성이 훌륭한 거예요.정말 경청을 잘해요. 정말 공감을 잘하고, 또 자기가 먼저 공부하고, 또 자기가 먼저 노력해서 다른 사람 우리 공동체 우리 팀의 성공을 위해서 정말 헌신하는 인재였어요. 매니저가 된 이후로는 그 전에 리더들하고는 너무 다른 분위기가 되는 거예요.이 분들은 아주 성공적인 커리어를 가지고 있다보니까 항상 자기의 기준이 너무 높고 그 기준을 자꾸 강요하는 거죠.그러니까 우리는 지금 혁신하는 그 상황과 시장을 봐야 되는데 리더의 기준에 맞췄나, 못 맞췄나 하고 계속 따져 묻게 되는 거죠.그런데 이 친구와 같은 매니저들이 대거 등장하게 되면서 이전에 회사의 분위기가 완전히 180도로 달라 지게 되고,저도 변화하는 시대에 새로운 리더십을 깨닫고 엄청 열심히 배웠죠.더 많은 다른 사람들의 성공에 기여하는 회사로 바꾸더니 회사가 그 오랜 부진을 뚫고 승승장구 성장을 하기 시작합니다.이제 내부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서로 서로를 파트너로 여기며 다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 경험과 지혜를 나누면서 공헌하게 되었어요.처음에는 좀 다들 그런 생각이 들 것입니다. 기버가 될 것이냐, 아니면 테이커가 될 것이냐. 사실 준다라는 게 손해인 것 같잖아요. 그런데 길게 보면, 기버가 항상 성공의 사다리 맨 위에 있는 경우가 매우 많다는 거가 연구자들이 밝혔습니다.그리고 제가 또 만나본 수많은 이제 커뮤니티 리더들, 아이티 업계에서의 성공한 사람들도 비슷하더라고요.내 성장 뿐만이 아니라 공동체의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이 지금과 같은 빠른 혁신이 일어나는 이 시대에 가장 큰 힘이 되어줄영향력을 키워나가면서 일도 하고 삶을 유지를 한다는 거죠. 자, 다시 질문을 드릴게요."당신은 다른 사람의 성공에 기여한 적이 있습니까?"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면서 타인과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성장과 성공의 기쁨을 여러분 모두 모두 느껴보시길 기원합니다. Q1. 과거의 직장인 소양 대신 꼰대 소리 듣지 않고 동기부여나 성취 동기 향상 가능한 방법이 있을까요?A1. 이제는 누가 누구를 지시하고 하는 시대는 이제 끝났다고 봐야 될 것 같아요.왜냐하면, 사람들의 각자가 갖고 있는 정보를 습득하고 하는 역량이 완전히 다릅니다.그래서 이게 나이랑도 상관이 없구요. 저희가 많이 이제 교육을 받는 거는 "코칭의 기술"입니다.이제는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의 시대가 아니라 "공감하고 경청하는 코치의 시대" 입니다.Q2. 기버가 되려면, 마음이 좀 열려야 될 것 같아요. 그런데 먼저 주기보다는 재고 싶을 때가 좀 있어요.직장 내에서 아니면 조직 내에서 마음의 문을 잘 열게 할 수 있는 그런 게 있을까요?A2. 일단 한 두 가지로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하나는 이제 조직 차원에서 이런 기브를 잘하는 사람들을 자꾸 칭찬을 해줘야 돼요.사람들은 자기가 기브를 했을 때, 알아봐 주는 걸 좋아하고 엄청난 큰 동기 부여가 되더라구요.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승진도 하고 승승장구하는 모습도 보고 그런 리더가 좋은 모델이 돼주면 사람들이 따라하더라는 거죠.두 번째 개인적으로는 저는 조금 본인의 에너지를 이왕이면 그런 사람들을 좀 찾아내는데 썼으면 좋겠어요.내가 그 에너지를 같이 같이 쓰면서 서서히 변화해가는 거예요.전혀 아닌 사람들한테 아 나만 자꾸 줘야 되는 거야 라고 생각하시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그건 제가 개인적으로 경험에 우러 나오는 말씀입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의 성공에 기여한 적이 있습니까?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면서 타인과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성장과 성공의 기쁨을 여러분 모두 모두 느껴보시길 기원합니다."기업교육 전문가 이소영 이사, '경쟁말고 응원 , 그래도 초일류기업 됩니다' 강연 내용 中 지금까지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이소영 이사님 '경쟁말고 응원 , 그래도 초일류기업 됩니다' 특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 이소영 강사
  • 2022-09-26
기업교육 특강강사 최두옥 대표, 특강 '똑똑한 직원들 일잘러 만드는 스마트워크'

안녕하세요. 강연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이번에는 시대에 맞게 시대에 통하는 방식으로 우리의 일하는 큰 전반적인 환경을 바꾸는 것을 의미하는 스마트 워크에 대한 특강(강연)을 진행하시는 최두옥 대표님 강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기업교육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최두옥 대표님의 마지막에 강연 영상이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들 내가 정말 내 마음대로 잘 쓸 수 있나, 나는 정말 자유로운 인간인가, 어떻게 하면 다른 삶을 살 수 있지?'라고 생각을 해보니까 일을 바꾸지 않으면 삶도 바뀌지 않습니다.그렇다고 해서 갑자기 퇴사를 한다거나 이렇게 직업을 바꾸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이 조직 안에서 구성원들이 좀 더 일을 효율적이고 또 생산적으로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바꿔서 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의전반적인 업무 수준을 높이는 "스마트 워크"라는 게 내가 나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 주제는 "코로나 이후의 사무실"입니다.팬데믹 이후에 이 mz 세대가 구직을 할 때, 연봉하고 함께 꼭 확인하는 게 있어요.바로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취업 인터뷰를 하면, '일주일에 몇 번이나 재택해요?, 코로나 끝나도 저희 원격근무 할 수 있나요?'이렇게 물어보는 구직자들이 정말 이전보다 아주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나라나 직종마다 수치는 조금 다르겠지만, 이 업무의 무게 중심은 확실히 사무실에서 재택근무.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점점 이동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심지어 프랑스가 굉장히 변화의 보수적인 나라 중에 한 곳이거든요.그런데, 지난 2022년 1월에 "최소 주 3일 원격 근무가 완전히 불가능한 그런 직군이 아니면모든 직원이 의무적으로 재택근무를 해라"라는 그런 총리의 지침도 있었다고 해요.앞으로의 스마트워크는 팬데믹 기간에 경험했던 원격 근무와 예전에 전통적인 사무실 근무가 모두 허용되는 거예요.쉽게 말하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사무실에 출근하는 '풀타임 출퇴근러'부터 대부분의 시간을 원격으로 일하는'풀타임 리모트 워커'까지 모두 같은 회사나 같은 부서에서도 일을 할 수 있다는 거죠. 이런 얘기 들으면, "정말 그런 회사가 있어요?"라고 물어보고 싶으시죠?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있어요. 여러분이 하루에도 몇 번씩 접속하는 네*버인데요.올해 7월부터 하이브리드 워크(재택+출근) 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고 합니다.실제로 네*버가 본격적인 시행하기 전에 O타입(주 3일 이상 사무실 출근을 기반) R타입(원격을 기반) 선호도를 각각 조사를 했습니다.네*버 직원 전체가 한 4700명 정도 되는데, 55% 절반이 넘는 직원들이 R타입(원격을 기반)을 선택했습니다.또 어떤 회사는 사무실에 개인 책상을 좀 줄이고 남은 공간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아주 대대적으로 사무실을 리뉴얼한 회사가 M*네덜란드 지사입니다. '마이크로 폴리스(도시 국가)'라는 콘셉트으로 만들어졌는데요.재미있게도 본사 공간의 거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공간을 외부인에게 오픈했어요.그래서 이 본사 사무실 안에서 협력사, 고객 혹은 지역 주민까지도 아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오픈 라운지를 만들었습니다.실제로 팬데믹 기간에 스마트 오피스로 전환한 기업들을 보면 개인 업무 공간이 줄어든 만큼 여러 사람하고 협업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많이 만들었어요. 좀 더 다양한 형태로 또 다양한 분위기에서 더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만들어진 거죠. 여러분 잘 아시는 워드프레스의 회사 바로 오토매*인데요.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본사가 있었는데, 리모트워크를 해보니까 본사를 없애도 괜찮을 것 같은 거예요.임대료만 나가는 본사 사무실을 아예 없애버렸어요.우리나라에도 굉장히 대표적인 케이스가 작년에 강남에 있던 사무실을 없앤 직*인데요.작년 초부터 전 직원이 가상의 메타버스 공간으로 출근을 하는데요. 내가 출근을 하는 게 아니라 나의 아바타가 출근을 합니다.덕분에 매월 빠져나가던 아주 높은 임대료 부담이 당연히 사라졌고요.저는 이게 정말 포인트인 것 같은데요.요즘 mz세대에게 가장 핫한 회사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회사 중에 하나가 바로 직*이라고 해요. 그렇다면,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원격 근무를 원하는 걸까요?리모트워크는 개인 입장에서도 일과 관련해서 정말 많은 옵션을 제공해요.취업을 할 때 이전보다는 훨씬 더 거주지와 상관없이 혹은 집에서 좀 멀리 있는 회사라고 해도 또 심지어는 해외라고 해도 능력만 있으면얼마든지 지원이 가능하죠.이 일하는 공간에 대한 제약이 사라지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아세요?바로 일하는 시간과 방법에 대한 제약도 점점 사라지게 돼요.예를 들면, 저는 아침 식사로 우유랑 사과를 간단히 먹고 오후에 한 2시쯤 칼로리가 굉장히 높은 음식을 천천히 한 시간에 걸쳐서 오랫동안 먹어요. 가끔 제가 프로젝트 때문에 한 사무실에서 여러 사람들하고 9 to 6로 일을 할 때가 있거든요.그러면 보통 사람들은 점심을 12시에 먹는데, 저는 12시에는 정말 배가 전혀 안 고프거든요.그래서 처음에는 같이 일하시는 분들한테 양해를 구하고 혼자 2시에 나가서 점심을 먹고 들어옵니다.일주일 이상 하기가 되게 힘들어요. 혼자서만 두 시에 사무실을 나가는 게 살짝 아주 살짝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요.가끔은 저 때문에 두 시 미팅을 미룰 때가 있어요. 그러니까 되게 부담스럽더라고요. 나는 일하는 공간만 같아졌을 뿐인데, 스케줄도 비슷해지고 밥 먹는 스타일도 비슷해진 거예요.이걸 정리하면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이 결국은 시간에 영향을 주고 결국, 생활하는 모습에도 영향을 주는 것을 알 수가 있죠.이걸 그대로 뒤집어서 일에 적용하면 이렇게 말할 수가 있어요."일하는 장소의 제약이 사라지면 일하는 시간 그리고 방법의 제약이 사라진다"우리가 출근 준비하고, 버스 타는 데 버려진 시간들을 활용해서 시간을 아껴도 어렵던 워라벨이 드디어 가능해진 거죠.이 리모트워크의 가장 큰 장점은 원치 않는 방해가 줄어든다는 게 아닌가 싶어요.우리가 사무실에서 일을 하다 보면, 갑자기 상사가 나를 부르는데 안 갈 수가 없잖아요.또 갑자기 미팅이 잡혀서 일이 끊기거나 주변에 전화 통화나 기계 소음 같은 것들 때문에 일을 하고 싶어도 집중을 못할 때가 많잖아요.리모트워크에서는 이런 원치 않는 방해가 줄어드니까 같은 시간을 일해도 일이 좀 더 쉽게 빨리 마무리되는 경향이 있어요.실제로 저희가 참여한 한 리모트 워크 전환 프로젝트를 보면요.사무실에서 일할 때보다 재택근무를 할 때 같은 사람 같은 포지션에서 하루에 처리하는 업무량이 좀 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어요.스마트워크의 핵심은 더 적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더 많은 성과를 만들어내는 거예요.즉, 효과적이면서도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죠.여러분이 시도한 어떤 변화가 있다. 그런데 이게 진짜 스마트 워크인지 궁금하다 하면 그게 효과적이었는지, 효율적이었는지 이걸 생각해 보셔야 되고요. 그것과 함께 이런 변화가 조직적인 성과 조직적인 어떤 발전을 가져왔는지를 생각해 봐야 해요.어떤 변화를 통해서 회사의 일부가 아니라 그 전체의 전반적인 개선이 이루어져야 그게 진정한 의미의 스마트 워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스마트워크 방법론들을 좀 보면 사람을 바꾸기보다는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환경, 시스템을 바꾸는 데 훨씬 더 집중을 해요.아직 우리는 변화가 필요할 때 환경보다는 사람을 바꾸는 방법에 익숙합니다.표면적으로 이 사람을 바꾸는 게 훨씬 더 눈에 띄고 편하거든요. 근데 이렇게 사람을 바꾸는 게 목적이 되잖아요.그러면 이 변화가 성공할 것인가 아닌가의 그 여부가 너무 이 개인에게 의존하게 돼요.결과를 컨트롤하기가 어려워지는 거죠. 지속 가능성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지속적인 변화는 사람보다는 시스템을 바꿔서 만들어지는 게 좋습니다. 좀 더 시간이 들고 좀 더 돈이 들더라도 그렇게 변화를 해야 다시 돌아가지 않죠. 자, 그러면 이제 여러분이 경험한 재택근무를 한 번 떠올려보세요.그게 정말 스마트 워크였을까요? 만약 여러분이 경험한 원격 근무가 효율적이지 못했다면, 여러분은 아직 진짜 스마트워크를 경험하지 못한 걸지도 모릅니다.재택근무를 하면서도 업무의 효율이 낮았다면, 회사는 직원들이 과연 원격 근무에 집중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확보했는지 한번 돌아봐야 되고요. 또 개인은 내 역량이 좋지 않아 이렇게 탓하기보다는 업무 시간을 관리하는 나만의 시스템이 있는지 살펴보고, 없다면 나만의 시스템을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그게 바로 진정한 스마트 워크로 가는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하는 공간이 달라지면 일하는 방식도 달라진다"- 최두옥 대표 '똑똑한 직원들 일잘러 만드는 스마트워크' 강연(특강) 내용 中 지금까지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최두옥 대표 '똑똑한 직원들 일잘러 만드는 스마트워크' 강연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 최두옥 강사
  • 2022-09-22
기업교육 특강 강사, 최명화 대표, '나답게 일한다는 것' 셀프 브랜딩 특강

안녕하세요. 기업교육 특강강사, 강사섭외 전문기업 호오컨설팅 입니다.이번에 준비한 내용은 기업교육에서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최명화 대표님의 드로우 앤드류 유튜브 채널의 인터뷰 영상을 준비 했습니다.10여년의 최연소 대기업 임원 역임의 경험을 바탕으로 연간 100여회의 외부 특강 및 교육, 컨설팅을 통해 기업이 갖추어야 할 새로운 마케팅 역량을 전파하고 있으며,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셀프 브랜딩 분야에 독보적인 전문성으로 이야기 해주시는 최명화 대표님 인터뷰 영상 시작 합니다.직장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실 것 같은데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직장에서 만약에 내가 되게 꼼꼼해요. 꼼꼼한데 Interpersonal (대인관계) 스킬은 약하단 말이에요.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거 이런 게 좀 약한 사람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 팀장님은 맨날 나한테 인사고과 줄 때 Interpersonal (대인관계) 스킬 부족하단 얘기만 한단 말이에요.왜냐하면, 그분도 뭔가를 얘기를 해야 되거든요. 우리 마음은 내가 부족하다고 지적되 부분에 자꾸 마음이 가요. 그 다음 날부터 막 이제 어울리려고 그러고 사람들이랑 술자리도 막 낀단 말이에요.안 되죠.왜냐하면, 사람들도 되게 지루해하고, 무엇보다도 내가 힘들어요. 그렇게 되면 그게 그냥 또 다른 실패감으로 연결이 돼요.그럴 필요가 전혀 없는 게 나는 이미 '꼼꼼하다'라는 카드가 있어요. 그런데, 이 카드는 우리가 '이 정도면 됐어' 하고 어느 순간 놔버려요. 여러분의 전략은 이 꼼꼼하다는 것에서 완전히 거기에 올인을 하셔서 "우리 회사에서 꼼꼼의 ㄱ만 나와도 내 이름이 떠오르게 만들면 되는 거예요."그러니까 이게 강점이라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굉장히 이렇게 미지근한 우유가 되어 있는단 말이에요.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고, 특히 조직 생활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어느 순간 미지근해져요.왜냐하면, 여기서 까이고 저기서 까이다 보면 이렇게 부족한 부분을 막 채우게 되고 또 잘하는 부분은 '이 정도면 됐어' 하고 내버려 두고요. 그렇게 세월이 지나다 보면, 저는 이도저도 아닌 '저 친구는 어느 상황에 저 친구를 리더로 만들어야 되지' 각이 안 나오게 돼요.미지근한 우유는 아무도 안 찾죠.Q. 직장에서 자기의 가치를 잘 표현하는 그런 사람들의 특징이 있나요?A. 당연히 있죠. 앤대리 님의 상사가 하루 종일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게 뭘까요?정답은 "그 사람의 상사"예요.여기에 힌트가 있어요. 우리는 상사를 모실 생각을 하면 안 돼요. 그런 각오로 접근을 하면, S고가를 못 받아요.S고가를 받으려면, 우리가 다 일은 잘해요. 거기까지의 카드는 똑같다고 보셔야 돼요. 조금 좋은 학교 나왔다, 조금 안 좋은 학교 나왔다는 건 상관이 없어요. 게임은 지금부터예요.상사한테 '정말 이 친구는 필요한 친구야', '내가 정말 끝까지 키워주고 싶어' ,' 나는 얘를 딴 회사를 가도 데려가고 싶어' 이런 생각이 드는 친구는"나를 나의 상사에게 잘 보이게 만드는 친구"예요.열심히 일하는데 답답한 경우가 어떤 경우냐면, 행여나 우리 상사를 골치 아프게 안 하려고 자기 혼자 열심히 일해서 나중에 딱 들고 오는 친구가 있어요. 반대로, 자기가 일을 하는 중간중간에 상사한테 인풋을 기가 막히게 받아요. 나를 잘 이용해요. 그니까 내가 정말 예쁜 친구는 누구냐면 나를 잘 활용해 줘야 돼요. 왜냐하면, 나를 활용해 줘야지 저도 월급 값을 하는 거죠.그래야지 내 상사가 나를 '아 쟤는 필요 있어' 라고 생각할 거 아닙니까 그게 핵심이에요.여러분들이 직장에서 무슨 갈등이라든지 이런 고민 많으실 거예요.근데 그중에서도 어떻게 하면 '내가 조금 더 이 회사에서 좀 빛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시는데요.여러분들이 상사를 보는 관점을 바꾸셔야 돼요. 상사는 모실 대상이 아니에요. "활용해야 될 여러분한테 최고의 자원"이에요.그런 친구들이 출세하더라고요. 여러분들 상사는 바쁘죠. 바빠도 요령 있게 하셔야 돼요.저는 보면은 이렇게 막 부엌 같은 데서 살짝 만나더라도 '전무님 안녕하셨습니까' 이런 친구가 있고,어떤 친구는 '전무님, 이번에 제가 하고 있는 브랜드 프로젝트 있지 않습니까 기가 막히게 지금 풀리고 있는데 이 점이 어렵거든요. 어떡할까요?'이렇게 금세금세 제 인풋을 또 받아가는 친구가 있어요. 그러면은 저는 당연히 그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어요.도와줄 수 밖에 없어요. 그러면서 동시에 그 친구가 좀 잘못 가는 길에 대해서는 또 제가 바로 잡아주면서 저도 뿌듯해요.Q. 회사에서 어느 순간 '나 회사에서 지금 포이저닝 완전 잘못 잡았다', '나 지금 회사에서 완전 잘못하고 있다'라고 느꼈을 때,이미 그 회사에 다니고 있는 지가 몇 개월, 길게는 1년이 넘었어요. 나의 회사 내에서의 입지라든지 브랜딩은 잘못되어 있단 말이죠.이때, 회사를 옮겨야 될까요?A. 브랜드라는 revitalization(활성화)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repositioning (위치 재선정)도 얼마든지 있고요.Q. 그게 같은 회사에서 가능할까요?A. 당연히 가능하죠. 저희가 같은 시장을 계속 공략하면서도 브랜드는 계속 변할 수 있어요.그것이 제대로 된 전략으로 갈 수 있다고 하면, 우리가 브랜드라는 거 포지셔닝이라는 거 내가 갖고 있는 그거라는 건 다 인식의 게임이에요.인식이라는 건 사실이 아니란 말이에요. 우리가 착각하면 안 돼요. 그러니까 이런 경우가 있었어요.제가 lg전자를 다녔는데 lg전자 폰이 좀 깨진다라는 시장의 인식이 있었어요.그런데 그 당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가 있었던 제품은 *토롤라 이런 친구였어요.*토롤라랑 비교를 했을 때, 우리 게 많이 약하다라는 게 시장에서 좀 팽배한 생각이었어요.사실은 아니었어요. 왜냐하면, 똑같은 소재로 만들고 있었고 뭐 이렇게 떨어뜨린다고 하나는 깨지고 하나는 안 깨지고 이럴 일이 전혀 없었어요.시장은 그렇게 인식을 하고 있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연구 부서에서는 저한테 어떤 걸 요청하셨냐면, 마케팅이 이거 그렇지 않다는 걸 좀 알려라.그런데 그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으려고 제가 나서는 순간에 더 일이 꼬일 수밖에 없어요.사람들의 주목이 더 가요.우리가 30층에서 떨어뜨리는 실험을 해서 '이것도 되게 좋네요' 라고 얘기를 하면, 사람들이 그걸 보고 '진짜 좋네요'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그래 이게 되게 중요한 이슈인가 보다' 라고 인식하게 되는 거죠.그래서 그때 우리가 썼던 전략이 '핸드폰은 깨진다' 이 전쟁은 남한테 유리한 전쟁이에요.그 전쟁에서 걸어 나오셔야 돼요. 그래서 전쟁터를 바꿨죠 우리는 디자인 판으로 갔어요.그래서 그때 나온 게 *콜렛폰이에요. 거기에 대해서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았어요.그런데 거기서 저를 증명하려고 하지도 않았어요. 여러분들이 직장에서도 똑같은 얘기예요.여러분들이 어떤 부분에서 옆에 있는 김 과장이랑 자꾸 일이 꼬일 수도 있어요. 그 친구가 막 이렇게 빠릿빠릿하고 막 이렇게 뭘 잘해요.자꾸 거기에 대해서 말리지 마세요. 그건 그 사람이 중요한 판이에요. 그 전쟁터에 왜 여러분이 여러분 스스로 걸어 들어가십니까여러분이 싸우고 싶은 전장터는 따로 있어요. 그 판으로 옮기셔야 돼요.이 세상에는 하나의 모습만으로 성공하는 브랜드도 없고, 우리의 모습은 다 각각의 해답으로 성공해요.여러분이 정말 믿고, 강하게 신념을 가지셔야 돼요.그러나 우리의 실패는 그 나답지 않은 모습에서 비롯되고, "나답다"라는 부분을 조금 하다가 마는 것에서 저는 실패가 비롯된다고 생각을 해요.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선 철저하게 믿고, 그걸 알아봐주는 데는 시간이 좀 걸릴 수 있겠죠. 하지만 그 판은 분명히 와요."우리의 실패는 그 나답지 않은 모습에서 비롯되고, "나답다"라는 부분을 조금 하다가 마는 것에서 저는 실패가 비롯된다고 생각을 해요.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선 철저하게 믿고, 그걸 알아봐주는 데는 시간이 좀 걸릴 수 있겠죠. 하지만 그 판은 분명히 와요."- 최명화 대표, '나답게 일한다는 것' 셀프 브랜딩 특강 내용 中지금까지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최명화 대표님 '나답게 일한다는 것' 특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기업교육, 특강강사, 강연, 강사섭외가 필요하시면? 호오컨설팅에서 자세하게 안내해드립니다.

  • 최명화 강사
  • 2022-09-20

현재 진행률0%

정말 질의응답을 그만 두시겠어요?

조금만 체크하면 프로필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해당 팝업창을 끄신 후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시면
질의응답을 처음부터 다시 진행하셔야합니다.

예산을 미정으로 선택하셨군요!

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

강사님을 선택하셨습니다.

다음페이지에서는 섭외 관련 정보를 입력하게 되며
섭외 일정문의시 강사 님이 가예약이 되므로
다음 내용은 꼭! 신중히 기재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