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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스토리

송길영 부사장, 강의 강연 '다음 10년간 생존하기 위한 2가지 공부' 교육 특강

그렇게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는 문제가 아닙니다. 이미 풀렸겠죠. 그리고 거꾸로 그 문제가 어렵기 때문에 내가 존재하는 거예요.문제가 쉬웠으면 내가 필요 없어요. 그래서 직장인분들이 그러시거든요."일이 힘들어요."그러면 "당연하네요. 당신이 소중하니까요."유입이 무한되기 때문에 네 거기에 따른 보상이 낮아집니다. 그래서 내가 하는 일은 어려워야 돼요. 어려우니까 내가 되고 내가 힘들어야 돼요. 그래야지 내가 하는 일이 의미가 있습니다.Q. 데이터 마이닝을 해내는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좀 필요할까요??A. 일단 데이터를 보고 해석하는 과정 자체를 밟아보셔야 되는데요.첫번째 문제를 정의할 수 있어야 돼요.내가 어떤 문제를 풀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을 정의를 잘 해야 되거든요.많은 분들이 목표와 문제를 좀 혼동하시는 경우가 있어요.예를 들어서 저희는 이제 상업적인 프로젝트를 많이 하니까 상업적인 형태의 어떤 문제에 대해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이 있어요."매출이 안 나요"그런데, 그건 목표죠.문제는 어떤 거냐면, "우리가 이런 형태의 어떤 방향성과 그다음에 타겟팅을 해왔는데, 이런 부분들의 시도가 결과가 모호하거나 혹은 잘못 나오고 있으니 어떻게 이런 형태의 어떤 착점에 대한 반응을 정교화시킬까요?"이게 문제거든요.어떤 구조적인 사고의 어떤 체계화에 대한 부분들의 훈련을 좀 받아야 됩니다.두번째는 언어를 배워야죠.예를 들어, 컴퓨터의 언어, 데이터. 그 분야에서 정해져 있는 로직 그리고 더 나아가서 업에 필요한 언어가 있거든요.그런 것을 배우고 마지막에 그 결과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을 만큼의 능력을 갖추는 작업들을 좀 해야 됩니다. 일상 언어와의 번역이 여러 사람들의 합의에 굉장히 소중한 그런 형질이에요.그것을 갖추면 이제 영향력이 커지죠. 문제를 찾는 과정이 되게 어려워요. 특히, 한국의 교육이 여러 새로운 시도가 나오고 있지만 정답을 내는 쪽으로 지금까지 되어 있었단 말이에요. 정답이 혼동되면 막 뉴스에 나오잖아요. 세상 일이라는 게 그렇게 정해져 있는 규칙 안에 들어 있는 한계만으로 정답이 나올 수 없는 것들이 더 많아요.계속 변화하니까요. 이런 부분들은 이미 앞서 있는 그런 비즈니스를 하는 분들은 익숙하죠. critical thinking (비판적 사고)미국에 굉장히 큰 그런 플랫폼 비즈니스들은 입사 문제가 어려워요. 예를 들어, 미국의 주유소가 몇 개 있는 것 같니부터 시작해서요.그런데 그게 답을 내는 과정을 보는 거예요.그 논리 전개의 방법과 그 사이의 가설과 거기에 따른 검증의 체계가 논리적인지를 바라보는 거거든요.넌 어떻게 생각하는 방식을 가지고 있니, 그 과정에서 어떻게 수많은 형태의 가능성들을 하나의 더 높은 확률이나 아니면 논리로 전개하고 있니 등 이걸 바라보는 거예요.그래서 문제를 찾기 위해서는 critical thinking 과정이 필요합니다.그 과정을 혼자서도 깨우치는 훌륭한 분들도 계시고요. 겪어봤던 분들한테 도움을 얻기도 하고요. 여러 가지 방법이에요.예를 들어, 저희 회사에도 저희 팀은 주로 저는 전공이 이제 이공이지만 함께 일하는 동료분들은 대부분 전공이 인문 쪽이에요.이분들이 모이면 이제 각자의 전공이 있죠. 그쪽 전공의 언어와 사고의 체계와 한 공부들을 같이 섞어내요. 그다음에 먼저 오셨던 분들이 겪은 프로젝트가 있기 때문에 그때의 노하우를 전수해 드리고 함께 논의하는 과정을 거치거든요. 그게 공부예요.그래서 '트랜드 노트'라는 책을 매년 내고 있어요. 저희 같으면 마이닝 마인즈가 제가 생각하는 키워드이기 때문에 사람의 마인드 맵 같은 것을 만들어서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전체를 바라보죠. 그 다음에 각자 하고 계신 일에서 풀지 못한 어려움들이 와요.예를들면, '우리가 어떤 걸 하고 싶냐' 하면, 사람들은 매운 라면을 많이 사 먹는데 왜 사 먹을까요.그럼 데이터를 보면 뭐가 나오냐 하면 중간고사가 나와요. 중간고사 때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그러면 스트레스 해소에 이 매운 캡사이신이 도움이 되네요.이런 건 발견이자, 하나의 추론이자, 확인이에요. 그런 것을 기반으로 했던 프라블럼 솔빙이거든요.그때부터는 어떻게 가야 되냐 하면 '중간고사 힘드시죠'라고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그분들한테 위안이 되죠. 이런 작업들이에요.목표를 설정하신 다음에 가설을 세우세요. 가설을 저희 데이터를 통해서 검증해 볼 수 있어요.심지어 그래서 하나씩 둘씩 제거해 나가는 거예요.예를 들어서 "소스의 맛이 아니네요. 면의 문제였네요" 이런 식으로 끝도 없이 나가는 거죠. 그래서 목표와 문제와 그 탐색의 과정과 문제가 밝혀진 다음에 그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 자체가 굉장히 지난한 과정이에요.그런데 그 과정에 저희 사람의 어떤 지혜와 데이터의 힘이 합쳐지는 거예요. 그렇게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는 문제가 아닙니다.그리고 거꾸로 그 문제가 어렵기 때문에 내가 존재하는 거예요. 문제가 쉬웠으면 내가 필요 없어요. 그래서 직장인분들이 그러시거든요."일이 힘들어요" 그러면 "당연하네요. 당신이 소중하니까요"힘든 것과 괴로운 건 다른 거예요. 힘든 건 공력이 들어가는 거고요. 괴로운 건 거기서 내가 상처를 받는 거거든요.그렇기 때문에 힘든 거는 내가 참을 수 있지만 괴로운 건 참으시면 안 돼요.그건 숙련을 통해서, 나의 숙고를 통해서 좀 더 나아질 수 있고 품이 커질 수 있죠. 내가 감내해야 할 몫이에요.내가 거기서부터 고통을 느끼고 내 일이 아닌 경우에는 다른 길을 찾아야죠. 관계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 구조를 바꿔야 됩니다. 이것이 쌓이면 너무 좋은 점이 하나 있는 것이 있어요. 그만큼 총기가 묻어질 수도 있겠지만, 예전에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 차이를 인식할 수 있는 것이에요. 그런 말 많이 하시잖아요.'옛날에 말이야...' 이 말은 나쁘지 않은 말이에요. '이렇게 발전했구나, 이렇게 달라졌구나' 그러면 고마움도 알 수 있고, 예전에 경험으로부터 코어가 되는 욕망이 어떤 것인지를 다시 기억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경험이 많은 건 굉장히 좋은 일이에요. 근면함이 빛을 발하려면, 두 가지 전제가 있어야 돼요. 방향이 올 바라야 되고요. 근면함에 대체할 수 있는 대안이 존재하지 않아야 돼요."우리 다 같이 이쪽으로 가도록 하자" 누군가 얘기를 해 주신 거예요.앞에 계신 분이 방향이 옳아요. 그럼 근면하게 하면, 그만큼의 성취가 날 테니까 의미가 있을 수도 있고요.두 번째로는 모터가 나오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내가 온전히 해야 된다고 하면 나의 밸류가 있을 수 있어요.그런데, 지금은 방향성에 문제가 있어요. 예를 들면, 우리가 삶에서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한 부분들을 합의를 해온 거예요.그랬더니 분화되는 사회가 온 거예요. 이제 더 이상 끈끈함이 소용이 없는 거예요. 그 방향으로 가면 갈수록 멀어지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방향이 먼저예요.변화가 많아졌기 때문에 예전 방식의 관성처럼 되어 있는 방향이 더 이상 사회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우리나라가 자동화 로봇을 어플라이 한 레이테스 넘버 원이에요.그만큼의 어떤 역동성을 가지고 있는 건데 거꾸로 개인에게도 그 역동성에 준하는 현행안을 요구할 거란 말이에요.국가 입장에서 경제력이지만, 개인에게는 엄청난 압력이 들어올 거니까 준비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거죠. Q. 그렇다면, 앞으로 어떤 일을 준비해야 할까요?A. 공동체에 대한 생각이 형태는 다르지만 상수처럼 우리한테는 명제 같은 거예요.왜냐하면, 우리는 기본적으로 무리를 지어서 생존했던 집단이라고 배웠거든요.우리는 집단 생활을 통해서 상호 간에 도움을 주며 배려하는 쪽이 살아남는다는 것을요.그 방법이 예전처럼 끈끈하게 갈 거냐, 좀 약간 성기게 갈 거냐와 같은 부분들은 명제 안에 들어 있는 방법론의 차이이기 때문에 마찬가지예요.다른 한가지는 '공평함', '공정함' 등은 시대 정신이죠. 왜냐하면, 나는 소중하고 상대도 소중하면 서로 존중해야 되니까 명제 같은 것들이거든요.그러면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이 거기에 부합하면 확률이 올라가는 거죠.지금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이 시대의 트렌드와 일치하는가를 먼저 보고 들어가야 돼요.Q. 트렌디한 것 같은데도 시대정신과는 좀 안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직업들도 아마 고민해 보면 있을 것 같아요.A. 인간이 원래 Retrospective 라고 해요.'옛날에 이게 잘 됐으니까 이게 잘 될 거야'라고 희망한단 말이에요.즉, '과거를 보지 말고 지금을 보는 것이 맞다' 는 것을 prospective study (프로스펙티브 스터디) 라고 합니다.앞으로 미래에 유망할 것들을 그쪽 방향을 인정한다는 거죠. Q. 만약에 공부를 한다면, 어느 분야를 공부를 해야 할까요? 대학생 분들이 이런 질문 많이 하는데, 송길영 부사장님이 학과를 선택할 수 있어요.그러면 어떤 거 선택하실까요?A. '대학생으로 돌아간다면'이라는 얘기를 많이 여쭤보시거든요. 일단 답은 안 돌아가고 싶고요. 인생은 우연의 연속이기 때문에 똑같은 일을 할 확률은 매우 낮아요.그런 어려운 결정을 굳이 말씀을 드린다면, 자신의 관심사가 포함된 공부는 해야 될 것 같아요.사람의 어떤 생각을 알고 싶다면, 심리학에 대한 어떤 깊은 이해나 인문에 대한 생각 같은 것들은 해야 될 것 같고요.대신 언어로서 데이터를 이해하는 능력은 탑재하셔야 돼요.의사 결정할 때 데이터를 보고 의사결정하는 것이 하나의 문화가 될 거기 때문에 그 언어를 이해하는 작업들이 필수로 요구될 것 같아요.굳이 직업과 연결시킨다면, 내 본진을 정해야죠.예를 들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해요" 하면, "어느 분야에서요" 라는 말이 나와요."낙농업의 소의 우유를 잘 만들고, 채취하는 쪽이신가요?" 아니면 "그 안에 들어있는 목초에 대한 관리와 그걸 기반으로 할 때 영향에 대한 부분이신가요?" 이렇게 좀 깊게 들어가야 되거든요. 그래야지만 실제적인 형태의 성취가 내가 했던 형태의 기회와 연결될 수 있잖아요.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정하는 것이 옳다고 봐요. 내 본진에는 나의 '애호'가 들어 있게 돼 있어요.왜냐하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게 힘들어야 내 일이잖아요.그렇죠 그러면 힘든 걸 버텨야 될 거 아니에요. 좋아해야 버티죠.그래서 그냥 눈을 감고 어두운 방에서 생각해 보면, '내가 그걸 좋아했구나, 내가 그걸 좋아하는구나'를 발견하시는 것이 출발점일 것 같아요.그렇기 때문에 내가 배운 로직과 도메인이 결합할 수 있을 만큼의 전문성을 확보해야죠.내가 내 안에 들어 있는 자질과 열망을 발견하는 거고, 거꾸로 고객은 내가 묵묵히 해오면 저를 발견하는 것 같아요.그래서 채우는 게 먼저지 알리는 게 먼저가 아니라는 거죠.경쟁을 왜 해야 되냐는 거죠. 그러니까 틀이 있으면 거기서 1, 2등이 나올 거 아니에요.그럼 누군가는 되게 힘들어할 거고요. 성취가 안 나오는 것보다 열패감이 들잖아요.예를 들면, 신사임당이라는 채널을 혼자 운영하고 계시잖아요. 누가 나오면 짝퉁 아닙니까, 신사임당이라고 누가 또 걸어서 신사임당 하면 이상한 거죠. 내가 분류가 되는 순간부터 거기에는 열의와 우위가 나오니까 분류가 안 되면 되잖아요. 유일하면 되죠.어떤 분야가 내가 유일하더라도 커지게 되면 분류가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달라지기 위한 나의 노력을 경주해야 돼요. 혁신은 나아지기 위한 게 아니에요. 생존하기 위한 거에요.시장이 만들어지면, 100명에서 1천 명 오시는데 그분들과 다른 형태의 골과 표현을 위해서 계속 노력하는 게 혁신이에요. 혁신은 내가 살려고 하는 거예요.누가 나를 카피하면 영원히 비하인드는 걸요. 계속해서 내가 하는 일을 그냥 깊게 가는 것만으로도 경쟁을 할 필요가 없어져요.왜냐하면, 하면 교류가 쉬워졌고 네 모두가 지능을 갖고 있기 때문이에요.나한테만 좋은 거 없어요. 네 그만큼의 어텐션을 받으면 그만큼의 나아지려는 시도를 꾸준히 해야죠.제가 굉장히 여러 분야의 전문가분들을 뵙거든요. 저희는 문제를 풀다 보니까 가장 앞서 있는 기업이 저희한테 문제를 주세요.왜냐하면, 앞서 있는 기업은 벤치마크가 안 되기 때문이에요. 그분들의 문제가 비슷합니다."시대의 변화", "사람들의 현명해짐" 여기에 맞추어서 어떻게 본인의 하는 일을 현행화시킬 것인가가 꾸준한 문제예요."현행화"에서 하나 더 드러난 것은 "글로벌화"예요.글로벌이 옛날에는 우리 동네에서 제일 1등 하면 됐어요. 지금은 모든 사람이랑 경쟁해야 돼요.그래서 동네 가수분들도 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야 돼요 그러니까 이제 힘들어진 거예요. 우리는 이미 세상을 보고 있어요. 제가 책에 썼던 문장 중에 하나였는데 소설가 깁슨 선생님이 하신 얘기가 있어요."미래는 와 있는데 공평하고 균등하게 온 게 아니라 누군가한테는 미리 왔고 네 누군가한테 늦게 온다"는 거죠.그게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인지의 문제예요. 나의 섬세함의 차이거든요.그리고 정보를 받아들인 다음에 해석하는 날카로움에 대한 부분의 차이예요.그래서 좀 더 섬세하고 민감한 분들은 미래를 지금도 보고 계신 거고, 어떤 분은 끝까지 못 보시는 거죠.이게 사실 한국의 변화와도 굉장히 연관이 있는 것 같아요.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예전에는 어떤 분야에서는 일본을 따라가면 됐고요. 어떤 분야에서는 중국을 따라가면 됐고, 또 어떤 분야는 미국을 따라가면 되는데 어느 순간에 다 따라가다가 비슷해진 거예요. 우리나라가 그럼 이제부터는 미지의 영역이잖아요.당연히 그만큼의 분리를 해야 되는 것이 나오게 된 거고요. 또 한 가지는 한국의 구조인데요. 우리가 인구가 굉장히 애매한 인구예요.5천만이라는 인구가 함께 모여 살기에는소통할 수 있고, 그다음에 나름의 어떤 규모의 비즈니스가 가능한 구조예요.우리가 원하는 그런 부의 크기가 그 내수에서 얻을 수 없을 만큼의 큰 걸 원하고 있기 때문에 경쟁력을 글로벌 레벨까지 올리는 작업을 멈출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내부 수라면 우리가 규칙을 정할 수 있어요.그런데, 글로벌이 경쟁하기 시작하면 어느 나라보다 산업의 특정한 부분은 더 나아야 되니까 신기술의 적용이나 그것에 따르는 혜택을 보는 거에 되게 익숙해요. 생각을 안 하고 갈 수 있으면, 굉장히 나는 단기에 위안이 되잖아요. 하면 되니까요.이제는 생각을 하고 해야지. 그냥 하면 안 되고요. 제가 당연하게 드릴 말씀이 있어요."선배를 믿지 마세요. 걔도 힘들어요. 지금" 지금 변화가 빨라질수록 어느 방향으로 가야 되는지에 대한 부분들을 엄청 많이 고민하고 계시고,특히 경쟁이 무한대로 가기 시작하면서 여기에 대한 의사결정이라는 게 굉장히 큰 분들의 의사결정이 전체 큰 집단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엄청 숙고하고 계시는 중이에요. 우리 콘텐츠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그런 얘기 하시더라고요.이걸 보면서 나에게 감정이 이입되고 그걸 기반으로 내가 지금부터 할 수 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는 그런 얘기들을 저희가 읽어봤거든요.래서 정말 훌륭한 일을 도와주시고 계신 것 같아요.왜냐하면, 단순히 이거를 그냥 잠깐 동안에 이렇게 타임 킬링이라든지 아니면은 흥미로운 걸로 보는 게 아니라 내 생활에 내재화시키는 부분으로충분히 의미를 주고 계신 거니까요. 저는 한 발짝 먼저 생각을 하실 수 있는 어떤 기회를 가지시기를 권해드립니다."Think First"- 송길영 부사장, ''다음 10년간 생존하기 위한 2가지 공부' 강연 내용 中 지금까지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송길영 부사장님 '다음 10년간 생존하기 위한 2가지 공부' 특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기업교육시 인기강사, 스타강사, 강연, 강사섭외가 필요하시면? 호오컨설팅에서 자세하게 안내해드립니다.

  • 송길영 강사
  • 2022-09-19
허태균 교수, 심리강의 강연 '소통의 언어 vs 기술의 언어' 심리교육 특강

안녕하세요. 강연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이번에는 한국인도 잘 모르는 대한민국 그리고 한국인, 사회심리학의 시선으로 한국인을 꿰뚫어 본다! 한국인의 심리의 대한 연구와 특강(강의)를 진행하시는 심리강의, 심리전문가 허태균 교수님의 심리교육 강연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한국인의 관계성은 "타인과의 관계적 맥락에 역동적으로 반응"하는 거예요. 서양에서 중시하는 특성은 일관성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행동에 일관성을 유지하려는 욕구"를 말합니다.사람들이 일관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한국사람들은 일관성이 없다는 게 아니라, 한국인에게는 다소 부적합해요.왜냐하면, 한국사람들은 내가 누구와 있느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게 바뀌어요!서양사람들은 대부분 물어보지도 않아요. 타인의 선택에 무관심하다는 거죠.우리나라 사람들은 편의점 들어가자마자 물어봐요. "너 뭐 마실꺼야?" 더 재밌는 건, 타인이 무엇을 사느냐에 따라 본인이 사는 것도 바뀌어요!왜냐하면, '같이 먹을 수도 있지 않나?' 이런 생각으로요.식당을 가서도요. 서양사람들은 먹다가 남기는 한이 있더라도 본인 메뉴를 골라요.우리나라 사람들은 또 물어봐요. "뭐 먹을거야?" 한국인들은 내가 좋아하는 게 없는게 아니라, 사회적 맥락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것을 다양하게 준비해놨어요.상대에 맞춰 내것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예요.그래서 서양사람들 눈에서는 한국인들이 일관성이 없어보여요.때에 따라 다른게, 집단주의 사회에서는 집단 속에 어느 집단에 있느냐에 따라 차이가 생기고, 한국 사회에서는 사람에 따라 달라요.물론, 집단 속 개인의 역할은 비슷한 측면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나라 사회가 훨씬 더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과격하고 어떨지는 몰라도요. 훨씬 더 다른 사람한테 반응하게끔 돼 있어요. 그게 말을 봐도 알 수 있어요. 여러분들 "밥 먹었니"와 "밥 안 먹었니"라는 말이 우리나라에서는 굉장히 다른 말이에요.근데 서양에서는 "밥을 먹었니"라고 물어볼 수도 있고, "밥을 안 먹었니"라고 물어볼 수도 있는데 대답이 밥을 먹었을 경우 "Yes, I did"에요.긍정문. 상대방이 뭐라고 물어보건 내가 먹었으면 "Yes" 예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상대방이 뭐라고 물어보느냐에 따라 내 답이 달라져야 돼요"밥 안 먹었니"라고 물어봤을 때, "네, 먹었어요" 무엇인가 이상하죠?  서양의 언어는 기술의 언어입니다.기술의 언어는 그대로를 정확하고, 자세하고, 효율적으로 묘사 기술 하는 거예요. 그게 목표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밥을 먹은 상태냐 안 먹은 상태냐가 가장 중요해요. 나의 상태를 물어봤으니까 나의 상태를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기술하는 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거죠.한국은 소통의 문화입니다.기능이 하나 더 들어가는데 '너 내 말을 듣고 있는지 안 듣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스템이 들어가 있어요. 그러니까 한국말이 굉장히 쉬운 것 같이 들리는데 외국인들이 한국말을 배우다가 나중에 어렵다고 느끼기 시작해요.왜냐하면, 그런 디테일한 것들이 들어가기 시작하기 때문이에요.  어떻게 보면, 서양 사람들은 "밥 먹자" 라는 말이 자기 마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 거예요. 그래서 "날짜 잡아" 이렇게 되는 거예요.근데 우리나라는 "밥 먹자" 라는 말에 "날짜 잡아"라고 답하면, "........아니 그게 아니라....;;" 이러면서 넘어가야 해요.서양과 한국의 문화 차이는 "소통의 의미"가 들어가 있어요.우리 사회가 기술적 언어를 쓰는 사람들과 소통적 언어를 쓰는 사람들 간의 갈등이 되게 큽니다.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기업하는 사람들이나 정부에 있는 사람들은 매뉴얼상 기술적 언어를 쓰게끔 돼 있어요.말 하나하나에 굉장히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우리 일상 한국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소통의 언어를 쓰도록 하죠. 아마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불통"이라는 단어를 굉장히 많이 쓰셨을거예요.특히 정부에 대해서 많이 쓰는데, 불통인 정부의 특성이 있어요. 우리가 국민들이 불통이라고 느끼는 그 일부분은 바로 이런 기술적 언어와 소통의 언어의 사용의 빈도와 정도의 차이에서도 기술할 수 있다는 거예요.예를 들어서 옛날에 광우병 같을 때, 기술적으로 대답을 한다는 이야기는 광우병에 걸릴 확률을 얘기하면 돼요."니가 평생 동안 사십 년 동안 광우병에 걸려있을지도 모르는 소를 하루에 몇 톤이 꾸준히 먹으면 건류 확률이 몇 프로가 되고"이런 얘기를 하면 이건 정확한 기술의 용어에요.그렇게 얘기하면 국민들 입장에서는 '뭐야, 지금 내가 불안하다고. 내가 지금 불안하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너는 지금 나한테 숫자를 갖다 대니'이게 소통의 언어와 기술의 언어의 간극이에요. 아마 어떻게 보면 남자들이 일반적으로 기술의 언어를 더 많이 써요.아직까지는 대한민국에서 남자들이 사회 생활을 더 많이하기 때문이에요.직장생활을 하는 기성세대들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가 관계주의적 사회를 가질 수 밖에 없는 특징 중에 하나가 바로 "소통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직장생활을 하는 기성세대들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가 관계주의적 사회를 가질 수 밖에 없는 특징 중에 하나가 바로 "소통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리전문가 허태균 교수, '소통의 언어 vs 기술의 언어' 강연 내용 中 지금까지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허태균 교수 '소통의 언어 vs 기술의 언어' 특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 허태균 강사
  • 2022-09-16
김지윤 소장, 강연 '나는 일잘러 일까, 일못러일까' 관계교육 특강

안녕하세요. 강연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이번에는 성숙하고 아름다운 관계형성을 돕는 소통 및 연애특강, 직장 내 소통의 비법을 전수하는 특강(강의)를 진행하시는 김지윤 소장님의 관계교육 강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기업교육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김지윤 소장님의 강연 영상이 본문 마지막에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사람들한테는 자신은 모르고 다른 사람들만이 아는 모습이 있다고 하죠. 내가 인식하는 나와 다른 사람이 인식하는 내가 '간극'이 있는 건데요.이 간극이 크면 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하게 되죠.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나와 직장 동료가 보는 내가 차이가 있다면 곤란한 일이겠죠. 나는 정말 내가 생각하는 만큼 일을 잘할까, 당신의 동료들은 당신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요.나는 일잘러일까요. 일못러일까요. Q1. 직속 후배가 일을 너무 못해서 고민입니다. 아침마다 거의 모든 일을 제가 지시하지 않으면 안 하거나 못하고요. 매일 작성하는 보고서를 실수해서 제가 굳이 확인하게 하는데 검토했는데 왜 이러냐고 물어보면 이상하다라고 합니다. 틀리면 맞다, 죄송합니다. 이러고 말아요.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모든 업무에 반드시 꼭 실수가 있는데요. 불안해서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저하고는 달리 정작 본인은 천하 태평입니다. 이 직원 때문에 제 업무량이 너무 늘었어요. 사수니까 참아야지 한 지가 벌써 2년입니다. 일못러의 특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는 주변 정리가 안 된다는 겁니다.일을 잘 못하는 사람들의 책상은 정말 엄청납니다. 물론 자기네들은 그렇게 이야기해요. 나름의 규칙이 있다. 일단 포스트잇 그 밑에 결제 서류가 하나 들어가 있고요. 그 밑에 믹스 커피 한 봉지가 들어가 있고, 그 밑에 거래처에서 받은 명함이 하나 있고요. 컵이 기본적으로 세 개 세팅 돼 있는데요. 두 개는 어제 먹은 거예요. 업무가 너무 바쁜 나머지 못 치우고 갔어요. 굉장히 산만해요. 물론 게임에서나 작가님들 이런 분들은 책상이 이럴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그럴 때 더 창의적이 된다고 하기도 하죠. 그런데 행정 업무를 많이 처리하고 서류 업무를 많이 하는 분의 책상이 이렇다고 한다면, 주변 정리가 잘 안 되는 케이스라고 볼 수있어요.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주변에 물건이 많을수록 뇌의 과부화가 걸린다고 하고요. 통제력과 선택 능력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결단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반면에 정리를 아주 잘하시는 분들은 사람들한테 보다 더 쉽게 신뢰를 얻고 승진을 빨리 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아, 저렇게 깔끔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는 사람은 분명히 일도 잘할 것이다'라는 연상 작용 때문에 알게 모르게 동료들이나 상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다고 해요.두번째는 부탁을 다 들어주시는거예요. 자신이 감당할 일의 분량이 스스로 가늠이 잘 안 돼요. 그런 실험이 있었잖아요.'학업 능력이 좋은 사람들의 특성 중에 하나가 시험 문제를 받았을 때 얼마 정도 맞을 것 같다' 라고 가늠하는 능력 차이가 있었다.이게 자신의 역량을 계산했을 때 될 것 같은데 또는 안 될 것 같은데를 판단할 능력이 안 되니까 부탁하면 '제가 해드릴게요', '알아봐 드릴게요','제가 말씀 넣어드릴게요' 이렇게 하죠. 이제 과부화가 걸리는 거예요. 그냥 거절 못하는 성격이에요.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것 때문에 이제 거절 못 하는 거죠.세번째는 과기능 하는 거 되게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알짜배기로 일은 잘 못하고, 항상 분주한데 된 건 하나도 없고 아주 계획이 부실하죠.업무 처리에 대한 자기 계획이 없어요. 일을 못하시는 분들의 특징은 절대로 이런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언제까지 바톤을 터치해줘야 하는지, 환승 지점에 정확하게 맞출 수 있도록 시간 계획을 짜는 게 중요합니다.또, 일을 못하는 분들의 특징 중에 하나는 소통이 잘 안 된다는 거예요. 사내 채팅 많이 쓰잖아요. 길게 쓰시는 분들이 정말 업무 피로도가 엄청 올라가는 거예요. 제가 이 보고서를 이번 주 금요일까지는 꼭 맞추려고 했었다는 이야기를 서사를 부여해서 하시는 거예요.또, 잘 못 알아들었을 때 "네?" 이런 분들 있어요. 얼마나 없어보여요. 프로답지 않아 보이잖아요. "죄송합니다. 못 들었습니다. 다시 한 번만 말씀해 주시겠어요?" 이거 하나를 못 해서 태도가 매우 부실해보여요. 태도는 타인이 해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에요.지금부터 일잘러의 디테일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첫 번째, 되묻기 질문을 반드시 하셔야 돼요. 대부분의 상사들은 대충 지시하게 돼 있어서 그 업무에 대해서 경험이 많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베이스가 많기 때문에 자꾸만 대충 알려주는 실수를 하게 돼요. 그래서 정확한 것을 확인하는 되묻기 질문이 필요해요. '다음 주까지 처리해 그러면 금요일까지 처리해도 될까요?' 이렇게 물어봐야 되묻지 않고 그냥 계속 가면요. 중간에 수정할 수 있는 기한을 넘어서 문제가 생기게 되죠. 두번째는 상사들에게는 닫힌 질문을 하셔야 돼요. 열린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아요. "회의를 다음 주로 연기하셨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이런 열린 질문은 굉장히 상사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질문입니다. 번호를 달아서 '다음 중 세 가지 하나 선택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라고 메시지를 보내는 게 여러분들이 일에 속도감을 높일 수 있는 부분이에요. 세번째는 정보를 공유하는 게 중요해요. 어떤 사람들을 정보를 자꾸만 자기 힘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어요. 회사에서 정보를 자기 힘으로 여기려고 하면 균열이 시작돼요. 왜냐하면 실제로 정보가 힘이 되니까요. 의사소통을 훨씬 더 단순하게 하고 정보를 압축해서 주는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대가 됐습니다. 상사들은 많은 결정을 내려야 되기 때문에 여러분이 핵심 없이 길게 말하는 순간 '저 친구와 일하는 게 쉽지 않다'라고 생각하게 됩니다.너무 쪼잔하잖아요. 간단한 것들인데 아마 회사에서는 잘 얘기해주지 않을 거예요.보고는 상사가 궁금해할 만한 것들에 대한 모범 답안을 쓰는 거예요. 그래야 훨씬 더 잘 정리된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고 보고가 더 간단하게 끝날 수 있어요. 중간보고를 하셔야 돼요. 되게 완벽하게 이 일을 잘 해내고 싶은 욕구가 더 많을 때 중간 보고를 잘 할 수도 있어요.여러분이 어떤 일을 맡으셨으면 이때쯤 중간 보고해 주시는 거예요.실제로 이런 연구 결과가 있어요. 조언을 구하는 후배일수록 '훨씬 더 정이 가고 잘 끌어주고 싶다' 라는 심리가 있다고 해요.선배들이 아주 일 잘 하고 흠 잡을 거 없는 후배가 가장 부담스럽다고 이야기했어요. 중간 보고를 하는 후배가 그 일을 꼼꼼히 잘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느껴져요. 중간 보고에서 피드백을 받으세요.우리 영상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 상사분들 아마 계실 거예요. 정확하게 맥 짚는 거를 좀 알려주세요. 정확하게 감을 느끼게 해주라고 상사분들이 있는 거잖아요. 그리고 제발 시간과 파일 이름 좀 정확하게 알려주세요. 그리고 상사분들 제발 미소 좀 지어주세요.예전에 미국에서 상사들의 표정의 중요성에 대한 실험 하나 했었는데요.한 상사 그룹은 웃는 얼굴로 꾸짖는 상사였고요. 한 상사 그룹은 무서운 얼굴로 칭찬하는 그룹이었어요.누가 더 내가 믿을 만하고 나를 지지하는 상사 그룹인가에 대해서 누가 이겼을까요. 웃으면서 꾸중한 상사가 훨씬 더 많은 표를 받았어요.왜냐면 인간은 의사소통에 있어서 정보 교환을 할 때 나를 좋아하느냐 싫어하느냐를 내용의 콘텐츠보다 빨리 느껴요.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상대방이 듣기에 좀 불편하겠다 라는 메시지를 하더라도 여러분의 표정이 친화적이라면상대방이 그걸 공격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하면 상사들이 부정적 피드백을 전달하는 방식 기술이라고 할 수 있어요.후배들은 생각하는 것보다 선배들의 표정을 많이 살펴요. 선배들의 표정 하나가 그 날의 사무실의 온도를 결정하기도 하죠.결국 이런 것들을 실행할 수 있는 힘은 여러분이 '일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애정이 얼마나 강한가'에서 나올 거라고 생각해요.그리고 결국 일에 대한 애정은 내가 얼마나 내가 하고 있는 이 일에 대해서 스스로 의미와 가치 치를 부여하는가가 정한다고 볼 수 있겠죠.나는 이 일을 왜 할까, 그 의미가 나한테는 뭐가 있을까, 이런 것들에 대해서 답을 찾아갈 때 의미를 다시 찾았던 것 같고, 지금도 많이 의미를 부여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게 분명히 일에 대한 애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업무나 회사가 바뀌더라도 우리가 일 자체를 대하는 태도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고요.결국 일에 대한 시선 변화가 여러분을 일잘러로 만들어주는 중요한 동력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일 잘러 어렵지 않습니다. 당신도 일잘러 될 수 있다."지금까지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김지윤 소장님 '나는 일잘러 일까, 일못러일까' 특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 김지윤 강사
  • 2022-09-15
기업교육 인기강사 골목상권전문가, 김영준 작가 강연, '골목상권에서 유행 아이템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안녕하세요. 기업교육, 강연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이번에는 골목 상권에 대한 연구와 특강(강의)를 진행하시는 골목상권전문가 김영준 작가님의 강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자영업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고 상권이 어떻게 변화하며, 어떤 방식으로 준비를 해야 될지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골목 상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유행 아이템으로 성공할 수 없습니다.유행 아이템은 2-3년에 하나씩은 등장합니다. 2000년대 이후부터만 보더라도 찜닭, 커피번, 슈니발렌, 밥버거, 벌집 아이스크림, 대용량 생과일 주스, 대만 카스텔라, 흑당 밀크티, 마라탕 등 언급하지 않은 것까지 포함하면 훨씬 더 많죠. 리스트만 뽑더라도 아마 이 시간을 다 채울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 중에서 현재까지 살아남은 곳은 어디가 있을까요. 비교적 최근에 유행했던 흑당 밀크티와 마라탕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경우엔 현재에는 찾아보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과거엔 정말 말도 안 되는 인기를 얻었던 상품인데 지금 남아 있는 게 없는 거죠. 이게 뭘 의미할까요.유행 아이템으로는 돈을 벌기가 매우 힘들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실 이 아이템들의 이후의 몰락을 생각하면 돈을 버는 게 아니라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훨씬 더 크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행하는 아이템을 잡아서 사업을 하면 돈을 벌 수 있을 거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저는 이게 '착각'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유행은 순환을 따릅니다.처음에는 틈새 아이템으로 시작을 합니다. 그러다 사람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상승되면 노출 빈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그때부터는 유행이 되기 시작합니다. 이때는 정말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 순간이죠. 그런데 이 인기가 영원하진 않습니다. 그 임계점이 존재하고 또 그 임계점을 넘는 순간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급격하게 식어버립니다. 유행이 폭발적이면 폭발적일수록 이 냉각 또한 굉장히 급작스럽게 이루어지죠. 그러다 사람들의 시선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겁니다. 대표적인 예로 2016년에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대만 카스테라를 들 수 있습니다. 대만 카스라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것은 2016년 6월부터입니다. 그런데 그 이전에 과연 국내에 대만 카스테라가 없었을까요.대만 카스테라라는 아이템이 국내에서 프랜차이즈 영업을 시작한 게 무려 2013년부터입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여전히 대만 카스테라는 틈새 아이템으로 유행을 타지도 못했던 시절이었고요. 그러다가 2016년에 들어서야 사람들 사이에서 알려지고 이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서 2016년 6월부터 2017년 2월까지 네 개였던 대만 카스테라 브랜드는16개로 증가를 합니다. 아마 대부분 대만 카스트라를 인지한 시점도 이 시기일 겁니다. 그리고 3월에 몰락의 트리거가 된 방송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미 2017년 1월부터 조짐이 보였던 거죠. 더 이상 사람들이 대만 카스테라를 사기 위해서 줄을 서지 않기 시작했던 시기가 바로 이때입니다. 이 모든 과정은 주식시장의 과열과 더블 붕괴 패턴과 매우 흡사합니다. 장기 기간 동안 사람들의 관심을 못 받다가 어느 시점부터 열광적으로 오르더니 무너지는 패턴 말입니다. 이 당시 얼마나 과열 양상이었냐면요. 2016년 11월에 가맹사업을 시작했던 한 카스테라 프랜차이즈의 경우가 있습니다. 오픈한 지 2달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연 점포 수가 80개가 넘었습니다. 이건 아무리 봐도 정상적인 상황이라고 할 수 없는 겁니다. 두 달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점포 수가 80개가 넘었다는 것은 정말 신청이 들어오는 대로 아무런 고려 없이 점포를 마구잡이로 열었다는 겁니다. 상권을 보지도 않았다는 거고요. 그리고 주변 경쟁 상황도 파악하지 않았다는 얘깁니다. 그럼 과연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앞서 언급드렸듯이 대만 카스텔라의 폭발부터 몰락까지는 단 9개월의 기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실질적으로는 2017년 1월부터 하락세가 시작됐으니까 엄밀히 따지자면 겨우 6-7개월에 불과했던 거죠. 6개월 영업으로 투자 비용을 건지고도 남은 수익을 낼 수 있을까요. 이것도 여러분들이 굉장히 일찍 진입했을 때의 얘기입니다. 대부분은 뒤늦게 유행을 포착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수익을 낼 수 있는 기간은 더 짧은 거죠.아마 고작 해봤자 3-4개월 정도에 불과할 겁니다. 정말로 여러분이 대만 카스테라로 수익을 낼 수 있으려면요. 늦어도 2016년 1-2월 중에 대만 카스테라 사업을 시작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만 카스테라의 존재를 모르던 시점에 말입니다. 이 상황에서 대만 카스테라를 시작한다는 것은요.소비자들의 취향과 소비에 대한 대단히 기민한 감각 그리고 과감성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것이죠. 여기에 운도 더해져야 되고요. 이 정도는 되어야 2016년에 일었던 대만 카스테라 붐에서 최대한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대만 카스트라가 예외적이라고 생각하실 분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다른 아이템들을 살펴보더라도요 마찬가지입니다.1년 이상 계속 유행을 유지하지 못했거든요. 유행 아이템으로 돈을 벌 수 없다는 명확한 사실을 알려줍니다. 우리가 어떤 아이템이 유행하는 것을 목격할 때는요. 이미 그 트렌드가 정점에 이르러 가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때부터 준비하고 진입하면 늦다는 얘기죠.유행은 급격하게 타올랐다가 사라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에 유행을 목격하고 진입했다면 그때부터는 하강기를 견뎌야 하는 상황에 처합니다. 유행 아이템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유행을 앞서야 하며 될지 안될지 알 수 없는 아이템에 도전할 수 있는 과감성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유행 아이템으로 돈을 번다는 게 아니라 내가 고른 아이템이 유행할 것이라 예상하고 투자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유행 아이템으로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요.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시면 됩니다. 첫 번째 '과연 나는 시장의 유행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두 번째 '과연 나는 시장을 유심히 관찰하여 시장의 변화를 포착할 수 있는 사람인가' 세 번째 '과연 나의 감각은 소비자들의 평균보다 앞서 있는가' 안타깝게도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을 알아보시는 분들은 대부분 여기에는 해당 사항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본인이 직접 사업을 일으키는 것도 아니고 가맹점이 되겠다는 것 자체가 시장의 유행을 포착할 능력이 다소 부족하고, 새로이 상품을 개발할 역량이 없는 데다 감각이 소비자들보다 그다 앞서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죠. 앞서 언급한 능력을 다 가지고 있다면요 가맹점을 하는 것보다 직접 사업을 하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합니다. 즉, 가맹점주로 사업을 한다는 것 자체가 출발이 늦을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는 거죠. 유행이 급격하게 떴다가 사라지는 특징을 생각해보면 더욱더 그렇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를 더 살펴보죠 앞서 언급했던 유행했던 아이템들은요.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시장성에 한계'가 존재했다는 겁니다. 대만 카스테라만 하더라도 한때 엄청나게 인기를 끌었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볼 때 과연 그걸 한 달에 사람들이 얼마나 사먹어 볼까요. 유행일 때는요. 궁금해서 한 번 정도는 사 먹어볼 겁니다. 하지만 그게 재구매가 가능할까요. 슈니발렌 밥버거 벌집 아이스크림 등등 또한 마찬가지입니다.찜닭도 사실 매달 찾을 만한 음식은 아니었죠. 하지만 그래도 좀 다른 닭요리라는 특색 때문에 가끔씩은 찾으니까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몇몇 점포들이 여전히 명맥을 이어갈 수 있는 겁니다. 대용량 생과일 주스도 사실 싼 맛에 사 먹는 맛이 있기 때문에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정점을 지난 마라탕도 마찬가지로 식사에서는 괜찮은 옵션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거죠. 이렇게 각자가 가진 시장성을 생각하면 어디로 수렴할지를 예측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그래서 유행 아이템을 예측하는 것도 좋지만 그 아이템이 가진 시장성을 판단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일입니다. 겨우 1-2달 영업하다가 그만둘 것이 아니라면요. 지금 이제 거대 비즈니스로 성장한 산업도 한때는 다 유행을 타긴 했습니다. 다만 그냥 떴다가 사라지는 유행과 차이가 있다면 시장성에 있어서 근본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이죠. 참고로 80년대 최고 유행 아이템은 양념통닭이었습니다. 80년대 후반에 본격적으로 프라이드를 제치고 치킨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떠오른 양념통닭은전국적인 인기를 끌었고 이 당시 양념통닭을 팔던 프랜차이즈들은 전국적인 프랜차이즈로 확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양념 통닭의 인기는요 90년대 초반 들어서 슬슬 꺼지기 시작합니다. 게다가 지금으로서는 상상하기 힘들겠지만 이미 90년대 중반부터 치킨 프랜차이즈는 과열 상태라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2000년대에도 사실 이 얘기는 똑같이 반복되었고요.그럼에도 치킨 프랜차이즈가 한때 유행으로 그치지 않고 지금의 거대 비즈니스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1인당 닭고기 소비량 자체가 매년 크게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80년에 2.4kg이었던 1인당 닭고기 소비량은 2천년에 6.9kg 그리고 2010년에는 10.7kg으로 증가했고요. 그리고 2020년에는 15.76kg까지 증가했습니다.소득이 늘어날수록 닭고기 소비가 늘어나는 트렌드를 따라갔고 그 트렌드를 치킨이 주도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죠. 이 때문에 퇴직한 사람들이 전부 치킨을 튀긴다는 이야기를 해도 여전히 치킨 프랜차이즈는 일정 이상의 수익성을 낼 수 있는 겁니다. 2000년대부터 시작된 커피 부문 시장성이 있어서 또 다른 면을 보여줍니다. 일반적으로 현재 커피 부문 99년도에 우리나라에서 사업을 시작한 *타벅스가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하지만 사실 그 이전에도 커피 붐은 있었습니다. 바로 80년대 후반의유행과 무등이 일으킨 1차 커피 붐이었죠. 하지만 이 붐은 90년대 초반에 급격하게 위축되어 한때 유행으로 그쳐버리고 맙니다. 그러다가 99년에 스타벅스가 들어오면서 2차 커피 붐이 불기 시작했고요. 이 붐은 단순히 유행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트렌드가 되어서 현재도 시장을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양쪽 모두 소득이 늘수록 늘어나는 커피 소비량이라는 시장 트렌드에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커피의 음용 문화와 시기가 완전히 달랐기 때문에 그 결과가 완전히 달랐던 거죠. 80년대 1차 부문은 커피의 음용 문화가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확산되지는 못했지만 2000년대의 붐은 해외 여행과 유학생이 늘어나면서 미국이란 선진국의 커피 문화를 그대로 가져온 *타벅스가 딱 맞았기 때문에 확장을 이어나갈 수 있었던 겁니다. 커피 시장이 포화 상태라는 이야기는 사실 2천년대 후반부터 나오던 얘기였습니다. 하지만 커피 시장은 성장성이 여전히 높고 매우 크기 때문에 이 강력한 시장성이 커피를 한때의 아이템이 아니라 시대를 넘어서 여전히 인기 있는 상품으로 유지할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물론 이렇게 시대의 트렌드가 되는 아이템은 비즈니스를 할 때 매우 치열한 경쟁을 견뎌야 합니다. 시장성이 높은 아이템에는 그만큼 많은 경쟁자들이 몰려들기 마련이거든요.따라서 이 경쟁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경쟁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결국 본인이 가진 경쟁력을 갈고 닦지 않으면 여기서 도태될 수밖에 없는 거죠. 비비큐의 창업주인 윤홍근 회장은 2000년대 초반의 한 인터뷰에서 사업의 성공은 아이템과 자금과 조직력에 달려 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이 세 가지가 잘 어우러져야 경쟁자를 이길 수 있는 비즈니스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죠. 유행 아이템을 쫓는다는 것은 매우 잔수에 불과합니다.경쟁을 생각하고 비즈니스의 본질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비즈니스와 경쟁의 본질을 버려둔다면 아무리 아이템이 좋아도 오래 가기 힘듭니다. 시장성이 낮은 유행 아이템은 더더욱더 그렇고요.

  • 김영준 강사
  • 2022-09-13
기업교육 인기강사 박정호 교수, 특강 '커지는 양극화 위기 속에 승자로 살아남는 법' 강사섭외 특강

안녕하세요. 기업교육, 인기강사, 강사섭외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이번에는 후회없는 소비습관, 국제 정세 변화와 미래 유망 산업 등에 대한 연구와 특강(강의)를 진행하시는 경제전문가 박정호 교수님의 강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기업교육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박정호 교수님의 강연 영상이 본문 마지막에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2022년 이후 본격화될 양극화의 네 가지 흐름에 대해서 설명드리고자합니다.아마 많은 분들이 앞으로의 경제 현상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많은 궁금증이 있으실 것 같은데요. 그런 궁금증을 그래도 우리가 나침판처럼 특정 키워드를 가이드 삼아서 해석하고 진단했었을 때 훨씬 효율적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경제학자들도 나름대로의 성격들이 다 조금씩 다 다릅니다. 좀 보수적인 사람들도 있고, 자기 확신이 강한 분들도 계시죠. 그런데 어떤 분이든지 간에 요즘은 그야말로 스태그플레이션의 초입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라는 말들을 사용하는 것을 주저하는 분들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도 이렇게 주요 국가들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집계할 때마다 점점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연일 올라가고 있고요. 그다음에 주요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매달 새로이 수정해서 집계를 했었을 때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계속 하락 폭으로 재조정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같이 오는 스태그플레이션 이것이 이제 본격화되고 있다라는 것을 모두들 동의하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이렇게 경기 침체와 고강도 물가 상승이 같이 유발되면 그다음에 반드시 전개되는 경제적 현상 중에 하나가 바로 '양극화'입니다. 참 안타깝죠. 그런데 이번에는 정말 특이하게 그 양극화가 크게 네 가지 흐름으로 전개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이것들로 인한 스태그플레이션 이렇게 크게 네 가지 양극화를 유발할 것이라는 게 제 개인적인 소견인데요. 첫 번째는 '개인 간의 양극화'입니다.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이전에 여러 경제적 위기들을 살펴보면 반드시 경제적 위기는 양극화의 심화로 이어졌습니다. 두 번째는 이번 코로나19는 전 세계적인 경제적 불황 요인으로 작용을 했는데요. 이 때문에 이례적으로 전개될 현상 중에 하나가 '국가 간의 양극화'가 유발될 것 같습니다.세 번째는 업종 간의 양극화죠. 코로나19로 인해서 비대면 부분은 연일 성장을 했지만 오히려 재래시장이라든가 전통시장 그리고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해서 활동할 수밖에 없는 업종들은 큰 하락세를 진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업종 간의 양극화가 어떻게 전개됐는지 설명드릴 것이고요. 네번째는 '지역 간의 양극화'입니다.바로 이 네 가지 요소들이 현재 어떤 식으로 전개되고 있는지 먼저 '개인 간의 양극화'부터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경제 위기 뒤에는 항상 개인 간의 양극화가 심화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최근에 있었던 여러 국가들의 사례에서도 동일한 현상들이 일어났었는데요. 우리나라 1997년 imf 외환위기 때만 하더라도 똑같이 개인 간의 양극화가 심화됐었습니다.먼저, 양극화의 수준을 가름하는 '지니계수'라는 게 있는데요. 이 '지니계수'는 0에 가까울수록 소득 분포가 균등한 것이고 1에 가까울수록 불균등한 것이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옆에 보이시는 것처럼 1996년 즉 imf 외환위기가 유발되기 전에 우리나라 지니계수는 0.298로 나름대로 소득 분포 상황을 보이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imf 외환위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된 이후인 2천년 들어서는 0.358로 나름대로 점점 1에 가까워진 수치를 보이게 된 것입니다.우리나라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스웨덴 역시 마찬가지였는데요. 1990년부터 1993년도에 스웨덴의 경제적 위기 상황에서 스웨덴의 지니계수 역시도 0.249에서 0.290으로 급격히 늘어난 바 있고요. 이탈리아도 1992년 외환위기 당시에 0.324에서 0.366으로 역시 지니계수가 급격히 상승한 바 있습니다.이처럼 경제적 위기라는 것은 반드시 개인 간의 양극화를 유발하게 만들었던 요인으로 작용했는데요. 이제 본격적으로 좀 더 우리나라의 예전 상황을 한번 반추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998년 imf 외환위기 이후 우리나라는 그 뒤부터 사회를 대표하는 여러 문제점 난제 중의 하나로 "양극화"라는 단어가 대두되기 시작했습니다. 실질적으로 빈곤율도 그 즈음에 급증하기 시작했고요. 임금 격차 비율도 더욱더 확대됐습니다.그다음에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생산성 격차의 확대도 훨씬 더 큰 폭으로 전개될 수밖에 없었죠. 그런데 이런 현상이 imf 외환위기에서 글로벌 금융위기 남유럽발 재정위기 이후 점점 더 가속화되다가 이러한 소득 분포의 불균형을 다소 완화하는 기조가 최근 코로나19 이전까지는 조금 회복되어 가고 있는 듯해 보였는데요. 그런데 다시 코로나19라는 그리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등에 이런 악재가 겹치면서 이번에도 역시 양극화가 더욱더 가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분열이 확대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통계인데요.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어느 한 나라 예외할 것 없이 점점 더 사람들의 갈등의 골이 극대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당연히 그 갈등의 골이 극대화되는 가장 근원적인 요소 중에 하나는 "경제적 양극화"가 가장 큰 근절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셈이죠. 이것이 지금 코로나19로 인해서 전개되고 있는 전 세계적인 양극화의 흐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이처럼 여러 통계적인 징후로 아마 코로나19가 완벽하게 이 터널을 지나간 뒤에 우리 앞에 보여질 경제적 현상은 개인 간의 뚜렷한 경제적 격차의 심화 이런 것들이 앞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해외 많은 학자들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고민해야 할 경제적 요인으로 가계부채의 급등을 꼽고 있는 상황입니다.이 꺾은선 그래프를 보시면, 최근 들어서 민간 부채 추이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었고 특히 자영업자의 사업자 및 가계 대출의 증가 속도도 코로나19 이후 더욱더 가속화되고 있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 그래프를 통해서 많은 우리나라의 많은 위정자들 그리고 국가의 리더십들은 이렇게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가계부채 문제를 어떻게든 잠재울 대안이 필요했는데요.이 가계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지난해 사용했던 전략은 '1금융권을 중심으로 더 이상 신규 대출을 해 주는 것을 누르는 형태'로 가계부채 증가율을 한번 낮춰보기 위한 시도를 했었습니다.결과는 저축은행의 대출 증가율은 급격히 늘었고 캐피탈 등 2금융권에서 돈을 빌리는 비율도 급격하게 늘어났습니다.이런 개인사업자들의 가계대출 증가율 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의 사업자 대출 증가율도 똑같습니다. 1금융권의 은행을 통한 가계 사업자 대출 증가율은 잠재웠습니다만 캐피탈과 저축은 이렇게 지속적으로 늘어났다는 걸 확인할 수 있죠.이처럼 대출을 규제한다고 해서 가계 대출이 눌러지는 것이 아니라 돈을 구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많다는 게 확인된 것입니다.개인 간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과정에서 자신들이 필요한 자금을 대출을 통해서 받고자 하는 수요가 점점 더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고요. 이런 것들이 누적되고 있는 지금의 추세가 꺾이지 않는 한 우리 경제나 금융권에 커다란 잠재적 위험 요인으로 계속 대두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입니다.특히 더 걱정되는 부분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도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기가 얼마 안 남았다는 점입니다. 유럽 국가들은 이미 글로벌 금융위기 초입 때 초고령 사회로 진입했습니다. 이탈리아가 2006년, 독일이 2009년, 프랑스는 2018년으로 집계가 되고 있는데요. 이들 유럽 국가들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 대부분의 국가들은 이미 15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코로나19를 맞닥뜨린 유럽인들의 기조는 빨리 경제를 선순환으로 바꿀 수 있는 그런 여러 가지 경제적 모멘텀을 찾을 수는 없었습니다. 먼 미래를 본 과감하고 혁신적인 투자, 새로운 물건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 어린 소비 이런 것들을 좀처럼 찾을 수가 없는 연령대인 것이죠. 그러다 보니까 경제가 이렇게 악순환의 국면에서 선순환의 국면으로 돌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투자를 해 주고 누군가가 소비를 해서 고용이 유발돼야 되는데 이런 '선순환 구조'를 유럽에서는 한동안 기대하기 어렵겠다라는 것이 대부분의 전문가들의 견해였습니다. 그런데요. 이 코로나19 기간 동안 그래도 우리나라는 꽤 선전을 했었죠. 바로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젊은 나라에 속했기 때문입니다. 상대적으로 유럽이나 일본 등에 비해서 우리나라는 초고령 사회에 아직 진입했다고 보기 어렵고요 우리나라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연도는 2026년입니다.그런데 문제는 이 다음 위기일 것 같아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연도가 2026년입니다. 그러면 우리 경제 이론에는 그런 이론은 없습니다만 우리가 통상적으로 그런 얘기 많이 하죠. 바로 '10년 주기 위기설 실제로 98년도 imf 외환위기 2008년도 글로벌 금융위기 그리고 이번에 코로나19까지 정말 10년 단위로 뭔가 새로운 위기들이 꼭 봉착하는 것만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 다음 번 위기는 우리 사회도 이제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다음이 되겠죠. 저는 이 다음 번 위기에도 이번처럼 뭔가 드라이빙 방역이나 여러 가지 사람들이 체계적으로 방역 체계에 협조를 하고 도움을 주고 기업들도 비대면 환경에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이런 순발력과 기질을 계속해서 발휘할 수 있을지가 중요합니다.이번에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개인 간의 양극화'를 어떻게든 편차를 줄여서 이 다음 위기에도 잘 견딜 수 있는 기초 체력을 만들어야 될 것 같아요. 두 번째 양극화 흐름은 '지역 간의 양극화'입니다. 사실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요즘 부동산은 어떻습니까 이렇게 지금 부동산의 흐름이나 매매를 해야 되는지,영끌 대출을 다 갚고 바로 판매를 다시 매도를 해야 하는지 고민들이 많으실 텐데요. 저를 비롯해서 정부기관과 관련한 여러 일을 하고 있는 학자들은 요즘 새로운 아젠다에 대한 고민이 훨씬 더 많습니다. 바로 '빈집 문제'입니다. 부동산이 과열되고 또는 부동산이 연착륙하고 경착륙하는 것도 중요한 이슈지만 저희 같은 사람들은 5년 뒤 10년 뒤에 우리 사회에 대한 본격적인 이슈에 대해서 고민하는 게 저희의 직업 중에 하나잖아요.그런데 앞으로 우리 사회가 가장 크게 고민해야 할 게 바로 '빈집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대부분 국민들의 자산이 부동산으로 귀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목돈이 묶여버리는 문제가 생깁니다.코로나19로 더욱더 급격하게 양극화될 분야는서울 수도권과 지방 지역 간의 양극화가 더욱더 심화될 것입니다.지역 간의 양극화는 다시 지방 경제의 빈집 문화를 심화시키고 그러면 국민들 대부분이 부동산으로 자산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 과정에서 이 빈집 문제는 자신의 자산적 가치의 유실을 의미하는 것이고요. 제가 러프하게 10년 단위로 전 세계적으로 제조 지역이 어떤 레짐 체인지가 일어났는지를 표시해 온 내용인데요.1960년대에는 전 세계 생산의 40%를 이 국가에서 혼자 했습니다. 바로 어디냐 하면 미국이죠. 그런데 2차 세계대전의 피해를 유럽과 일본이 70년대 들어 완벽하게 복구 했고 이 과정에서 전 세계 제조 기능을 70년대 들어서는 유럽과 일본이 담당하게 됐고요 1980년대 들어서는 다시 한국과 대만이 3조 호황에 힘입어서전 세계 제조 기능을 담당하게 됐습니다. 2000년대 들어서는 중국이 다시 그 역할을 하게 됐던 것이죠. 그런데 이런 제조 기능이라는 건 더 싼 지대, 더 싼 임대료, 더 싼 인건비를 찾아서 10년 단위로 레짐 체인지가 일어나는데요. 그렇다면 이 과정에서 제조 기능을 상실한 그 지역, 그 도시는 어떻게 될까요. 바로 미국에서 제조 기능을 상실한 국가나 지자체가 어떠한 행보를 걸어가게 됐는지를 살펴보면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미국은 1950년대 최대 도시로 꼽혔던 10곳 중 8곳이 인구가 절반 이하로 감소하게 됩니다. 그 중에 상징적인 사건은 1960년대 미국의 4대 도시 중 '디트로이트가 전체 시민의 85%가 타 지역으로 이주하면서 미국 역사상 최초로 파산'을 하게 됩니다.특정한 경제적 불황으로 인해, 특정 산업의 생태계가 와해되면 그 산업의 생태계의 중추신경 역할을 하고 있는 지자체의 몰락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코로나19에도 각 국가마다 어떤 나라의 산업 생태계가 와해되거나 붕괴돼서 그 산업 생태계를 근거로 해서 활동하고 있는 지자체가 또 몰락하는 일들이 생길 겁니다.자연스럽게 또 유발되는 게 '지역 간의 양극화'죠. 몰락한 지자체는 더 이상 일자리를 얻을 수 없다는 판단 아래 타 지역으로 이주하게 되는 것이고요. 우리나라에는 3,482개의 읍면동 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중에서 향후 25년 이내에 소멸이 우려되는 지역은 2,242개예요. 벌써 인구 구조상에서 지역 소멸이 우려되고 있었던 상황인데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더욱더 심화되고 있는 형국입니다. 고령화 비율과 빈집이 많은 지역이라는 게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지역과 거의 동일하다는 걸 아실 수 있을 겁니다.빨간 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여러 지자체들이 향후 25년 이내에 소멸이 우려되는 지역으로서 이들 지역의 많은 자산가들도 지금 부동산 형태로 자신의 자산을 구성하고 있는데 그런 자산적 가치가 유실됐었을 때 이것이 또 양극화를 유발하는 많은 요인이 되는 것이죠. 이런 추세가 지속되었을 경우 결국 어느 순간에는 우리나라도 부동산 특히 지방 부동산으로부터의 붕괴 내지 침체를 걱정해야 될 수준이 오게 됩니다. 이번 코로나19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유발되는 스태그플레이션이 이 속도를 더욱더 가속화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 번째는 '국가 간의 양극화가 시작'됐다는 내용입니다. 사실 다보스 포럼에서는 코로나19 이전부터 전 세계에서 고민해야 할 가장 중요한 아젠다들로 가장 상위에 이 4가지를 꼽고 있었습니다.소득분포의 양극화. 기후변화 이런 것들인데요. 이 요소들이 우리 사회, 국제적인 여러 가지 아젠다들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민해야 될 키워드에 해당되죠. 바로 이런 것들이 이번 코로나19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해서 본격화하기 시작한 것입니다.우리는 이런 현상을 이미 한 번 목격한 적이 있었었죠.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바로 '아랍의 봄, 재스민 혁명'이 일어난 것에서 이미 확인한 바가 있습니다.경제적 불확실성은 단기간에 봉합하지 못하면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나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난 2008년도 글로벌 금융위기만 하더라도 유럽과 미국은 2010년도 정도 들어서 어느 정도 위기를 극복했다는 것이 확인이 됐는데 바로 중동의 일부 국가와 북아프리카 지역 같은 경우 청년 실업률이 30%가 넘는 등 여러 어려움들이 오히려 가중되기만 하고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이 안 보이게 됩니다. 한 가지 요소가 더 있습니다. 이제 몇 달 지나면 또다시 겨울이 오죠. 그런데 많은 개도국들은 아직까지 백신을 완벽하게 맞지 않은 상황입니다. 인구 100% 이상 백신 공급 계획을 한 국가들이 대부분 고소득 국가에 들어가 있고 그다음에 고소득 국가가 아닌 중하위 소득 국가들은 이렇게 백신 공급에 대해서 명확한 플랜이 아직 안 세워졌다는 게 확인되는 것이고요.아프리카 국가의 백신 접종률은 아직까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이고, 유럽과 북미 지역은 많이 전개되었습니다.바로 이런 내용들을 통해서 앞으로 국가 간의 양극화가 훨씬 더 심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업종 간의 양극화'입니다. 어느 업종에 일하느냐에 따라서 자신들의 개인 소득은 큰 편차를 누리게 된다는 것 국가별로 이미 다 증명된 사실입니다.코로나19로 인해서 더욱더 뻗어나가는 업종이 생겼고, 앞으로 그 업종의 큰 체질 변화를 하지 않고서는 좀처럼 활로를 모색하기 어려운 업종이 있습니다.올해 가장 이슈가 됐던 건 네이버나 카카오가 연봉 상승률을 10% 이상을 약속했다는 점이고요. 특히, 주요 기업들이 지난 코로나19 들어서 1억 넘는 연봉을 보인 그 숫자들이 점점 더 이렇게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한쪽 업종은 오히려 더욱 더 잘 나가고, 다른 쪽 업종은 오히려 더더욱 연봉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거나 오히려 연봉 동결 등으로 귀결되는 지금의 이런 상황입니다.바로 이 네 가지 양극화 흐름이 우리 앞에 지금 놓여져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런 양극화 기조 속에서 웅크려 들고 위축만 돼야 할까요. 항상 위기 뒤에는 산업의 재편이 전개되는 게 통상적입니다. 대공황 시절만 보더라도 대공항 이전에는 미국의 군소 자동차 메이커 300여 개가 난립돼서 활동하고 있었는데요. 대부분의 자동차 회사들은 이 대공항이라는 혹한기를 견뎌내지 못하고 파산하거나 청산하거나 또는 사업부를 철수한 바가 많습니다.하지만 대공항을 결국 견뎌냈던 특정 회사들은 이후 50여 년 기간 이상 전성기를 누린 바 있죠. 그 다음에 1차 오일쇼크 때도 마찬가지인데요. 오일쇼크 이전에는 특정 회사들이 전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냈지만, 오일 쇼크 이후 가전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가성비 전기 효율성 이런 것들을 중요시 여기면서 그 뒤부터는 일본 가전 사업의 전성기를 누리게 됩니다.이처럼 커다란 경제적 위기는 변혁을 가져오게 되고요. 이 변혁에 부합하는 형태로 사업을 재편한 곳은 그 뒤에는 무풍지대로 반세기 가까운 전성기를 누린 경우가 많아요.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8년도에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1순간 20% 초과 공급 상황이 됩니다. 그런데 1990년대 후반부터 메모리 반도체 회사는 20여 개 회사들이 난립되어 있었는데요.이 2008년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이 초과공급 상황에서 많은 회사들이 사업부를 접거나 철수하거나 매각하게 됐고요. 결국 이 혹한기를 견뎌냈던 삼성 하이닉스 마이크로는 전 세계적으로 메모리 반도체 제대로 만들 수 있는 회사는 이제 세 개 남은 상황으로 바뀌어버린 것입니다. 이처럼 위기는 산업 재편을 만들고, 그 산업 재편의 중심에 놓인 기업은 그 뒤에 무풍지대로 쭉쭉 고속도로로 뻗어나가는 모습을 우린 이미 확인했습니다."내가 일하고 있는 분야 내가 살고 있는 곳 아니면 내가 처한 국가가 양극화에서 주류가 아니더라도 내가 직접 그 분야에 종사하지 않더라도 나의 잉여 자금을 어디에 투자함으로써 바로 그렇게 다시 뻗어나갈 곳에 나도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게 우리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지금까지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박정호 교수 '커지는 양극화 위기 속에 승자로 살아남는 법' 특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 박정호 강사
  • 2022-09-08
인기강사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하지현 교수, '열심히 사는 거의 부작용=번아웃' 강사섭외 특강

안녕하세요. 기업교육, 인기강사, 강사섭외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이번에는 나를 지키는 힘의 대한 마음 연구와 특강(강의)를 진행하시는 하지현 교수님의 강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기업교육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하지현 교수님의 강연 영상이 본문 마지막에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어떤게 인생에서 내 발목을 잡는다고 생각하시나요?예를 들어, 돈이 적당하면 내가 하기 싫은 일이라던지 각종 제약에서 해당될 수 있겠죠.그렇지만, 돈이라는 게 환산되는 것 때문에 때때로 의지와 자유를 제한하기도 합니다. 돈이 목적이 될 수록 삶의 피로는 몰려오기 시작합니다.특히 지난 10년 사이에 상담자들의 공통된 특징이 "결국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완벽하게 살려고 하다가 지친 분들이에요."열심히 살면, 실력이 상승하고, 성취감을 경험하고, 안정과 성공이 옵니다. 그러면 인정 받아요. 그러면 더 열심히 해요.지금까지 우리 사회에서는 열심히 한 만큼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젊은 분들, 지금 한창 열심히여야 하는 분들은 티가 안나요.내가 90점이 된 다음부터 1점, 2점 올리기 참 어렵습니다.현재 고득점인 상황에서는 1점 올리기가 어려운 현실입니다.과거에 40~50점이면, 현재 70~80점까지는 금방 올라갔어요. 그런데 90점이 된 이후부터는 해도 오르지가 않아요.속도가 부진해집니다. 그러면 뒤로 밀릴라 전전긍긍하게 돼요. 다시 말해, 과거에 비해 평균값이 상향된다는 거죠.주 상담 대상인 청소년과 대학생들과 상담을 해보면, 굉장히 흥미로운 얘기를 한 적이 있어요."선생님, 저는 태풍이 제일 부러워요."왜 그랬을까요?? 태풍은 진로가 결정 돼 있잖아요.반면, 청춘들은 입시전형 앞에서 길을 잃은거라고 할 수 있어요. 열심히 해도 불안함을 계속 돼요. 우리 사회가 안정성이 없어요.이로 인해 몇가지 부작용들이 생기게 됩니다.심리적인 변화들이 아니라, 생리적인 변화들이 옵니다. 첫번째, 조바심이 들어요.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아요. '더 열심히'를 외치며 안달복달해요.두번째, 시야가 좁아집니다. 멀리 내다보면 능력이 저하돼요.'열심히 했지만 돌아오는 건 불만족과 피로감'이에요. 자는 순간까지도 자괴감이 계속돼요.원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수행능력이 올라갑니다.문제는 계속 올라가주면 좋은데 계속 좋아지는 게 아닙니다.결국 거꾸로 떨어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느순간에 수행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그러다보면, 잠도 안와요. 저는 불면증 환자에세 양 백마리 절대 하지말라고 합니다. 집중력을 요하기 때문이에요.대부분의 불면증 환자는 낮에는 커피 힘으로 살아요. 저녁이 되면 맥주를 마시기 시작해요. 저한테 수면제를 처방해달라고 오세요.낮에는 카페인 과다로 불면증은 당연히 오죠.열심히 살지 않으면 우리는 죄의식을 갖게 됩니다. 지나치면 결국 부러지고 맙니다.'번아웃'이라는 단어가 있어요. 극도의 신체적, 정신적 피로로 무기력해지는 현상이에요.더 '태울 것'이 남지 않은 상태라는거예요. 이럴 때는 기름을 부어도 점화가 불가능해요.하지만 '번아웃 증후군'에 다다른 경우, 우리는 에너지 소비가 급감돼요.대표적인 예가 '혼밥', '혼술', '혼영화'에요. 그 어떤 것보다 내 에너지 보존이 우선적이에요.조바짐내고 열심히 한 결과는 '어울림'에 쓸 에너지가 고갈된다는거예요. 이런 자발적 고립이 우리 사회의 현실입니다.이런 사회의 현실 속에서 인사말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첫번째, 안녕하세요. 두번째, 식사하셨어요? 세번째, 최근에 제가 제일 많이 듣는 인사말은 '바쁘시죠?'에요.어느순간부터 우리는 '바쁨'을 통해 '존재'를 확인하게 됩니다.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 나는 바빠야 합니다.그래서 바쁘면 나는 사회에서 영양가가 있는 사람인거예요.충동 구매한 사람 vs 심사숙고해서 구매한 사람 중 어느 쪽이 더 만족도가 높을까요?*스테르담대학교에서 한 가구매장에서의 실험이 있어요. 첫번째 그룹은 1시간 쇼핑, 두번째 그룹은 온종일 쇼핑을 했고, 나중에 만족도 조사를 했더니 충동구매한 그룹이 만족도가 더 높았어요.무엇보다도 내 하루를 온통 쏟는 시간이 굉장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즉, '최선의 선택'에 대한 갈망이 있어요.하지만 만족은 거기에서 오지 않아요. '고민'도 '비용'이기 때문이에요.항상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 최선의 선택에 대한 미련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가 최선에 얽매이는 이유입니다. "우리 머리 속은 항상 최선에 대한 쉼 없는 고민으로 머리가 아픈겁니다. 고민 많으신 분들 보면, 트렁크에 쌀 세가마니 싣고 다니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차가 밟아도 안나가는거예요. 이때, 고민은 뭐가 더 최선일까라는 거예요. 이 고민때문에 효율성도 없고 만족도도 떨어져요.최선을 다하는 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하지현 교수, '열심히 사는 거의 부작용=번아웃' 강연 내용 中지금까지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하지현 교수 '열심히 사는 거의 부작용=번아웃' 특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 하지현 강사
  • 2022-09-07
스타강사 배정원 교수 강연, '3초 컷 광클 수업, <성과문화>' 특강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섭외, 스타강사 강연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이번에는 성과 인간에 대한 관심으로 다수의 연구와 언론 매체를 통해 성칼럼 및 성 전문 자문 등으로 활약을 하시며 특강(강의)를 진행하시는 배정원 교수님의 강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학교 및 기업교육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배정원 교수님의 강연 영상이 본문 마지막에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저의 강연 주제인 <성과 문화>란, 사회 전반에 문화 속에서 성을 다뤄요. 성의 개념, 성이 무엇인지, 그리고 사랑의 이론, 사랑하는 법, 사랑 유지하는 법, 사람 만나는 법, 잘 헤어지는 법 등을 가르쳐주죠. 그리고 결혼에 대한 내용도 다뤄요. '이런 문제가 생겼을 때, 이렇게 극복할 수 있다'라는 해결책도 제시를 해줘요.또한, 성 건강 관리하는 방법, 폭력적인 파트너 만나지 않는 방법도 가르쳐줘요. 그래서 꼭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들이라 큰 도움을 얻었다는 학생들이 많아요. 저의 강연 실습 과제 중에 '데이트 실습 과제'가 있어요. 이 데이트 실습 과제를 보고 학생들이 수강신청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이 과제를 통해서 '누군가를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고, 실용적이잖아요.' 과제를 하는 4시간 동안 세 개의 이벤트가 있어야 해요.데이트를 하려면, 밥도 먹어야 하고, 차도 마셔야 하고, 같이 산책을 하던지, 그리고 더치페이를 해야 해요. 오천원씩 내서 만원으로 데이트를 하는거예요. 굉장이 부족하죠. 사실 요즘 만 원이면 한 사람 점심값도 안 돼요. 그래서 팁을 주죠.전시회 초대권 같은 후원은 한 번은 가능해요. 혹은 학생들이 헌혈도 해요. 헌혈하면 문화상품권 주잖아요.그리고 도시락도 싸요. 도시락을 싸면, 돈을 절약할 수가 있잖아요.또한, 영수증도 필요해요. 돈을 어떻게 썼는지 봐야 하니까요. 마지막으로 인증샷도 찍어야해요.사실 우리들이 누군가를 만날 때, 이상형만 자꾸 만나려고 하거든요. 키는 얼마여야 하고, 외모는 어때야 하고 이런 게 있는데, 이건 제비뽑기로 하니까 누가 걸릴지 모르는 거예요.그래서 원래 내 이상형과는 거리가 멀지만 4시간을 같이 있다 보면 의외로 너무 매력적인 면도 있다는 것을 경험해보라는 거예요.그리고 데이트에 돈이 그렇게 많이 필요없다는 거, 만남을 가질 때 가장 중요한 게 뭔가를 가르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제 강의를 들을 때 헤어지고 오는 경우가 꽤 있어요.왜 헤어졌는지를 알고 싶다는 거예요. 잘못한 점을 복기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말이에요.한 학생은 수업을 받으면서 전 애인과 재결합하게 되었고, 결국 두 친구는 결혼했고, 저는 결혼식 때 주례를 섰어요. 계속 A/S를 해주는거죠. 부부 싸움 했다 그러면 만나서 상담도 해줘요."연애나 결혼을 꼭 하라고 그러는 건 아니에요"하지만 우리가 일생을 살다 보면, 누군가는 만나게 되어 있어요.친구든 동료든 누군가를 만날 때 '어떻게 내가 좋은 사람이 되고, 다른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고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어떻게 행복한 삶을 꾸려갈지'에 대해서 배워가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내가 보는 내 모습은 정확하지 않죠. 근데 사랑하는 사람이 보는, 나는 굉장히 근사한 사람이잖아요.그러면서 나는 점점 더 살아갈 힘도 얻고, 더 멋있어지고 그러는 것 같아요."내가 나를 귀하게 생각하고, 돌보고, 그리고 또 남을 돌보는 방식 같은 것들을 배웠다고 얘기한다면 그래서 내가 성장했다고 얘기한다면 그러면 저는 다 한 거죠."- 배정원 교수, '성과 문화' 특강(강연) 내용 中 지금까지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배정원 교수 '성과 문화' 특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 배정원 강사
  • 2022-09-05
스타강사 최재천 교수 강연 '코로나19 발생 원인이 지구 온난화?' 특강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섭외, 스타강사 강연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이번에는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님이 알려주는 기후 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특강(강의)를 진행하시는 최재천 교수님의 강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기업교육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최재천 교수님의 마지막에 강연 영상이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생태학자는 산으로 들로 강으로 바다로 쫓아다니면서 동물들은 무슨 짓 하고 사나 그런 거 염탐하는 일을 한다 화두가 되는 기후 변화, 생물 다양성 감소 등 이런 문제를 자연스럽게 또 연구하게 되는 그런 그런 분야입니다. 저는 굉장히 많은 동물들을 연구했고요. 개미는 한 40년 가까이 연구한 것 같습니다.여러분들이 맨날 보는 까치가 전 세계적으로 사는 새인데 우리나라에 제일 많아요.그래서 까치도 한 25년째 연구하고 있고, 인도네시아 긴 팔 원숭이는 한 15년째, 제주도 돌고래는 한 10년째 연구하고 있습니다.개미는 우리나라에 제법 많긴 하지만, 특히 정글에 재밌는 개미들이 많아요.예를 들어, 독 쏘는 개미도 있는데 한 번 쏘여서 기절한 적도 있어요. 일반 개미는 약 0.5cm 정도 되고, 제일 큰 개미는 약 3cm 정도에요. '총알개미'라고 하는데 침을 가졌어요. 제가 절벽에서 이 총알개미를 잡다가 팔뚝을 쏘였는데 기절했어요.침팬치의 어머니라 불리는 '제인 구달' 박사님은 1년에 300일 정도를 세계 한 80개국을 순회하세요.그러시면서 '자연을 보호하자'라는 메세지를 전달하시는데 한 1년에서 3년에 한 번씩 지난 몇 십년동안 함께 연구를 했어요.'도대체 어떻게 하면 지구를 위기에서 살려내느냐', '어떤 일을 하면 사람들에게 지구가 처한 위기를 알릴 수 있느냐' 같은 생각을 공유해요.거의 전략 회의하는 거네요. '다음에 뭘 하자, 뭘 어떻게 하면 좋을까' 동물들을 관찰하다보면 우리 인간들을 한 번씩 돌아보게 되는 생각이 드는데, 그게 2005년 호주제 폐지에요. 제가 솔직히 고백하면 좀 비겁한 사람이거든요. 가능하면 안 나서고 싶고. 제가 E*S에 나가서 한 강연 내용 중에 "동물사회에는 호주제도라는 게 없더라"가 있었어요.애초에 동물 사회에는 그런 시스템이 있을 수가 없어요. 만약 동물에게 호주제가 있다고 한다면 "호주는 오히려 암컷일 수밖에 없다"이런 이야기를 생물학자로서 사실을 말했어요. 그런데 그게 방송된 날부터 전화를 못 쓸 정도의 항의가 들어왔어요.그런 와중에서 여성들로부터 전화를 몇 차례 받았는데요. 어떤 분은 대성통곡을 하시는 분도 계셨고, 또 어떤 분은 선생은 어디 있다가 이제야 나타났느냐, 가슴이 다 후련해졌다는 이야기들을 하셨는데, 참 비겁한 제가 그런 이야기를 자꾸 듣다 보니까 이거 어차피 욕 먹고 있는데, 모르겠다하는 마음으로 책도 쓰고, 글도 쓰고, 방송도 하면서 이유와 설명들을 질러댔더니 어느 날 헌법재판소에서 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가서 변론을 했죠."자연계의 계보를 따질 때 우리는 암컷을 따라 올라가며 추적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호주제가 결코 자연스럽지 못하다.호주제를 거의 모든 나라가 다 같이 채택하고 있다 그러면 호모사피엔스의 종 특이적인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그런데 지금 지구 상에서 호주제를 갖고 있는 나라는 한반도뿐이다. 그래서 아무리 생각해도 호주제는 보편적인 현상이 아니다."제 변론이 끝나고 한 2,3주 후에 헌법재판소가 "우리나라의 호주제는 위헌이다" 라고 판정을 내려서 그렇게 다 끝났죠. 그 암울한 역사가 끝났죠. 남편이 일찍 죽으면 아들에게 예속되는 거고, 그 아들이 또 잘못해서 빨리 죽으면 손자한테 예속이 되는 거 아니에요.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시스템이에요. 이 땅에 여성들이 갖고 있었던 말도 안 되는 시스템이 드디어 사라진 거죠.부계 중심의 호주제가 2006년 폐지되고 개인별 신분 등록이 가능해졌어요. 이혼 가정 자녀가 어머니의 성을 쓸 수 있게 되었고, 출산 시에도 어머니 성을 따를 수 있게 되었어요. 사회의 비자연적 현상 중 하나가 사라진거에요.제가 이 이야기에는 꼭 토를 하나 달아야 합니다. 마치 제가 다 한 것처럼 비춰질 수 있는데, 저 혼자 한 일이 아닙니다. 저는 어떻게 보면 야구 용어로 끝내기 안타를 치게 된거예요. 여러 사람들의 노력을 모아 끝내기를 쳤을 뿐인거죠.제가 박사 과정 중 7년간 하버드 기숙사 사감을 했었던 적이 있어요.제가 관찰한 하버드 학생들은요. 공부보다 사회생활을 훨씬 많이 해요. 공부를 되게 열심히 하는 티가 나는 아이가 성적 잘 받은 거에 대해서 아이들이 전혀 존경심을 표현하지 않아요. 학생회장도 하고 축구도 하고 봉사활동도 하고 다양한 사회생활을 하면서 A를 받는 걸 인정하는 분위기에요.그래서 하버드 학생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새벽 1시까지 사회생활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오히려 공부는 한밤중부터 시작해요.누가 많이 떠들었느냐로 점수가 어느 정도 판정이 돼요. 그래서 선생님들은 책상 밑에 표 하나 가지고 계속해서 체크를 하시거든요. Q. 교수님의 요즘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무엇이 있으실까요?코로나19 겪으면서 "코로나도 기후 변화 때문에 생긴 겁니까?"라는 질문이 너무 반가웠어요.'사람들이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조금씩 깨닫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요.코로나19가 기후변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박쥐를 우리가 한 1,400여 종 정도 발견했는데 거의 압도적으로 전부 열대에 삽니다.그런데 열대 박쥐들이 지국 온난화로 기온이 올라가면서 슬금슬금 온대 지방으로 분포를 확장하고 있거든요.작년 2021년 5월에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진의 논문을 보면, 지난 100년 동안 박쥐들이 올라오면서온대 지방에 박쥐들의 거점 지역이 몇 군데 생겼다고 합니다. 그중 하나가 중국 남부에요.다시 말해, 지난 100년간 40종 이상의 박쥐가 중국으로 이주를 했어요. 지금 열대에 가서 박쥐 한 마리 잡아서 선별진료소 들어가서 검사해보면 보통 두세 가지 종류의 코로나 바이러스를 달고 사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런데 별로 영향을 안받아요.중국에 온 40종 * 코로나 바이러스 종류 2,3 = 약 100이 나오잖아요. 지난 100년 동안 중국 남부 지역으로 100종류 이상의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입되었다는거죠. 그 중의 한 놈이 이번에 우리랑 나쁜 의미로 궁합이 잘 맞아 코로나 19가 된거죠.기후변화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아실 수 있겠죠.농경을 하기 전 10,000여 년 전으로 돌아가 보면, 지구에 한 6,000만 명, 우리나라 인구보다 조금 많은 정도가 전 지구에 흩어져 살았어요.그 당시 동물 전체에서 인간이 차지하는 비율은 1%가 안됩니다. 2022년 5월 현재 우리가 그 계산을 다시 해보면, 인간과 인간의 가축이 차지하는 비율이 무려 96에서 99%에요.다시 말해, 지난 만 년 동안 우리가 1% 미만이었는데, 우리를 제외한 나머지 야생동물을 1,2,3% 정도로 줄여버리고 우리가 완벽하게 지구를 장악한거예요.그래서 야생 동물들 몸에 있는 바이러스가 어느 날 원주인을 떠나 이사를 한다면, 모든 바이러스들이 갈 곳은 오직 호모사피엔스(인간)뿐이에요. 생물 다양성의 불균형을 바로잡지 않으면, 확률적으로 바이러스는 계속 우리를 공격할거예요. 이 불균형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앞으로 우리는 몇 년에 한 번꼴로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면서 생을 마감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정말 자연과 우리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면서 살아야 합니다."자연이 행복해야 우리도 행복해진다"-최재천 교수, 특강 '코로나19 발생 원인이 지구 온난화?'지금까지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최재천 교수 '코로나19 발생 원인이 지구 온난화' 특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 최재천 강사
  • 2022-09-05
기업 교육 특강 강사 정재찬 교수, 특강 '어른, 별을 노래하다'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강연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이번에는 시는 지루하다는 편견을 버리고 시를 즐길 수 있게 하는 특강(강의)를 진행하시는 정재찬 교수님의 강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기업교육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정재찬 교수님의 마지막에 강연 영상이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교환 교수로 미국에 머물던 시절이있었어요. 꼭 가야 될 그랜드캐니언, 자이언캐니언, 브라이스캐니언 이 세 곳이 있습니다. 먼저 그랜드캐니언을 갔더니 제가 간 날은 비가 왔다가 지나갔어요. 그 바람에 저기에 무지개가 확 걸쳐져 있는 거예요. '이제 끝났다. 더 볼 게 뭐 있냐. 내가 저렇게 무지개 걸친 그랜드캐니언을 봤는데.' 그래도 약속된 게 있으니까 자이언캐니언을 향해서 갔어요. 자이언캐니언이 무엇인지도 몰랐어요. 근데 나중에 봤더니 자이언(Zion)캐니언이더라구요. 시온이라고 하는 뜻이에요. 그래서 자이언캐니언 갔는데 한밤중이었어요. 깜깜했어요. 그래서 '아, 내일 아침에 보자'. 하고 허리를 펴고 다 하늘을 봤습니다. 너무나 감동적이었어요. 별이 말 그대로 막 쏟아지는데 어떠한 지상의 장관도 이런 경의는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동안 내가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게 무엇인가 하면은 무지개였어요. 여러분 무지개는 빛의 산란에 불과해요. 그런데 저 하늘, 저 넘어 저렇게 별의 실체들이 저렇게 빛나고 있었던 걸 왜 나는 모르고 살았을까요.어둠이 밝음을 가리는 게 아니라, 때로는 밝음이 어둠을 가리는 것이라는 생각을 그때 처음 해봤습니다. 내가 생각한 하늘이라고 하는 거 저 밝은 하늘이 별을 가리고 있었는데 난 늘 밤하늘이 하늘을 가리고 있다고만 생각을 했다. 어쩌면 밝음이 정말 진실을 가리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령 우리의 상식들, 우리가 발전이라고 생각하는 것들, 우리가 성장이라고 이름 했던 것들 사이에 저 어두운 뒤편에서 정말 별이 빛나고 있었는데 우린 그거를 놓치고 있지 않은가.그래서 감히 이렇게 썼습니다. "별이 빛나는 그날 밤 나는 가장 위대한 우주의 서사시, 신의 시를 보았던 것이다"그냥 별 봤다 하면 될 걸 저것은 "신이 남긴 시" 같았어요. 우리 어렸을 때 어떤 별 기억나십니까. 생텍쥐베리의 <어린 왕자>, 유년 시절에 첫 번째 기억나는 별 노래는 <반짝반짝 작은 별>이 있어요.사실 모차르트에 변주곡이런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그냥 누나가 초등학교에서 포크댄스를 배워와서 저와 함께 연습했던 기억이 오십 년이 지나도 몸에 남아있어요. 반짝 반짝 그 반짝반짝 작은 별을 부르면서 행복했던 기억이 나요. 여러분 혹시 방정환 선생님 아시나요.그 분이 <형제 별>이라고 하는 동요를 쓰게 됩니다. 물론 최근에는 일본 동요를 번역한 것이라는 학설도 강하게 제기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만, "날 저무는 날 저무는 하늘에 별이 삼 형제 반짝반짝 정답게 지내이더니 웬일인지 별 하나 보이지 않고 남은 별이 둘이서 눈물 흘린다" <형제 별> 가사입니다.어머니가 이 노래를 불러줬어요. 그러면 아 별을 생각하면서 참 좋았어요. 언제까지였나면, 1절까진 좋았어요. "날 저무는 하늘에 별이 삼 형제 반짝반짝 정답게 지내고" 행복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이 절에서 급반전이 벌어져요. "웬일인지 별 하나 보이지 않고 남은 별이 혼자서 눈물을 흘린다" 그래서 제가 어릴 때 결심했어요. '형한테 잘해줘야지...'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형한테 미안해요. 왜 난 꼭 형이 먼저 사라진 것만 생각했을까, 그런 별은 밝고 기쁘기도 하면서 슬프고 가슴 아프기도 합니다. 왜 그럴까요. 별은 너무 너무 멀리 있는데 이 별이 너무 너무 빛나요. 이게 아이러니에요. 안 보이면 상관없어요. 근데 우리 눈에 항상 보이는데 너무 멀리 있어요.그래서 별에 관한 몽상들이 항상 이렇게 양쪽에 양가성을 지니게 되는 겁니다. 이건 꼭 절대적 거리가 멀어서만 그런 것도 아니에요. 사실은 상대적 거리도 마찬가지인데요. 김소월의 시 <산유화>를 보면,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이렇게 돼 있죠. 우리 공대생은 질문합니다. 몇 미터, 몇 센티미터죠?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제가 절벽에 있는데 절벽 너머에 아름답게 핀 꽃이 있어요. 손으 뻗으면 딸 것 같은데 조금 모자라요.돌아서자니 너무 예뻐요. 그러니까 180cm인 사람에게는 190cm, 150cm인 사람에게는 160cm 누구에게나 맞춤형 거리였던 거예요. 가고 싶은데 절대 갈 수는 없는.이것이 정말 우리를 한 맺히게 하는 겁니다. 시에서 말하는 '저만치'는 뭐냐면, 아깝게 놓친 첫사랑같은거예요.사실은 이건 몇 미터, 몇 센티미터 차이가 나는 것 같지만 본질은 똑같아요. 가고 싶은데 가지 못해요. 그런데 반짝반짝 빛나요.'별'이라고 하는 것은 어떨 땐 굉장히 우리를 기쁘게도 해주고 어떨 땐 우리를 가슴 아프게 해주는 그런 존재인 것 같아요."별이라고 하는 것은 어떨 땐 굉장히 우리를 기쁘게도 해주고 어떨 땐 우리를 가슴 아프게 해주는 그런 존재인 것 같아요".-정재찬 교수, 특강 '어른, 별을 노래하다' 강연 내용 中지금까지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정재찬 교수 '어른, 별을 노래하다' 특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 정재찬 강사
  • 2022-09-01
기업 교육 특강 강사 김양민 교수, 특강 '다시 찾아온 불확실성의 시대'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강연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이번에는 불확실한 경제환경에 대한 연구와 특강(강의)를 진행하시는 김양민 교수님의 강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기업교육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김양민 교수님의 마지막에 강연 영상이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여러분의 조직은 안정적이고 변화 없이 예측 가능한 환경에서 운영되고 있습니까?"이 질문에 대해서 "예"라는 답변을 하실 경영자는 별로 없을 겁니다.그런데 이런 고민을 요즘 사는 우리만 하는 게 아닙니다.2017년은 하버드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존 케네스 게어브레이트의 불확실성의 시대가 출간된 지 40주년 되는 해였습니다. 불확실성의 시대는 당시 베스트셀러가 되고 동명의 다큐멘터리가 만들어질 정도로 큰 화제가 됐었습니다.그가 이 책을 집필한 천구백칠십 년대 말은 과연 불확실성의 시대라 부를만 했습니다.1973년 1월 4차 중동전쟁이 일어나고 미국이 이 중동 전쟁에서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것에 대해서 불만을 품은 페르시아만의 6개 산유국들이 동맹을 맺어서 '오일 쇼크'가 일어납니다. 불과 3개월 만에 배럴당 석유 가격이 2.9달러에서 1974년 1월 경에는 11.6달러로 무려 4배 폭등합니다.그로부터 5년 후인 1979년에는 '2차 오일 쇼크' 가 일어났죠.이란에서 이슬람 혁명이 일어나고 그 이듬해 이란 이라크 전쟁이 일어나면서 '2차 오일쇼크'는 무려 5년간 지속이 됐습니다.오일 쇼크 외에 또 불확실성을 더한 것은 '스태그플레이션'이었습니다."스테그플레이션"은 격심한 인플레이션과 경기 불황이 같이 오는 것을 말하죠.즉, 1944년 2차대전이 끝나갈 무렵 서구 국가들이 모여서 만들어낸 이 새로운 경제 체제인 '브레튼우즈 체제'가 붕괴됩니다.민간경제를 통제할 수 있는 수단이 하나 없어지게 되는 거죠. 그 30년간 아성을 떨치던 케인즈 경제학이 무너지는 순간이었습니다.아시아 정세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미국은 월남전의 수령에서는 벗어났습니다만 베트남은 1975년 공산화가 되면서 서방 진영에서 보는 아시아 정세는 극도로 불안정한 상태였습니다. 정확하게는 2016년 말 <불확실성의 시대> 40주년을 앞두고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 배리 아이컨그린 교수가 <초불확실성의 시대>라는 칼럼을 씁니다. 여기 '초'자가 하나 더 들어간 거죠.그 칼럼의 내용은 한마디로 얘기하면 '2017년에 비하면 1977년은 양반'이라는 겁니다.오늘 우리가 사는 세상도 2017년만큼 복잡합니다. 매우 불확실하죠.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미중 갈등에 보호무역의 위협까지 더해지고 무엇보다도 코로나 판데믹까지 일어나서 현재의 우리의 경영 환경은 한 치 앞을 내다보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앞으로 할 10번의 강의를 관통하는 주제는 "센스메이킹"이라는 단어입니다.바로 이런 초불확실성의 시대에 필요한 덕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센스메이킹은 환경의 여러 불확실한 요인들을 파악 및 이해하고 그런 이해를 바탕으로 한 행동을 취하는 것을 말합니다.칼 웨익 교수가 이 개념을 처음 만들어 냈어요. 우리 주변에 있는 것들을 보고 메이킹 업센스 하는 것이라고 정의했습니다."메이크센스"는 더 명료한 이해를 하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센스메이킹이 가장 필요한 순간은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 가 어떤 식으로건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방향으로 움직일 때'라고 얘기합니다.바로 요즘 같은 때 아닌가요. 제가 제자들한테 어떤 공부를 해야 앞으로 삼십년 사십 년 밥 벌어먹고 살 수 있을지를 지도하기도 굉장히 불확실합니다. 앞으로 한 십년에서 십오 년 내에 대량 보급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자율주행차는 '기사'라는 말이 붙은 모든 직업을 점진적으로 멸종시킬 겁니다.이미 아*존에는 사람을 대신해서 수많은 로봇들이 물류 창고에서 물건을 분류하고 창고에 쌓아놓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여태까지는 굳이 고등교육 즉 대학 교육이 필요하지 않은 그런 직종들이었습니다. 문제는 정말 고연봉 직종 대학 교육 이상의 학위가 필요한 직종에서도 기계가 인간을 대신하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미국이나 한국이나 문과로 분류되는 전공 중에서 제일 들어가기가 어려운 전공은 제가 전공한 경영학과나 경제학 정도일 겁니다. 그리고 이런 경영 및 경제 전공자들 중에 제일 머리 좋은 친구들이 가는 데는 골*만삭스 같은 '투자은행'입니다.그런데 몇 년 전부터 일종의 인공지능 회사인 켄*에 투자를 하고 켄*가 만들어내는 보고서를 받아서 쓰기 시작했습니다.이미 인공지능이 주식 포트폴리오 선정 대출 심사 같은 건 다 하고 있죠.켄*은 거기에 한 가지 기능을 더 붙였습니다. 전략적으로 이게 어떤 사건인지를 알아내서 보고서를 써내는 능력이죠.예를 들면 몇 년 전에 이 켄*에 대해서 소개한 뉴욕타임즈의 기사를 보면 '시리아'라는 키워드를 적어넣으면 '시리아' 내전이 원유값이나 주식시장 어떤 영향을 미치고 앞으로 어떤 주식이 뜰 것 같은지 보고서가 불과 몇 분 만에 나온다고 합니다.켄*의 창업자인 대니어 내들러는 '아마 사람이라면 이 정도 수준의 보고서를 만들어내려면 한 40시간 정도의 노동이 필요할 거다' 라고 예상을 했습니다. 문제는 이게 '아무나의 40시간'이 아니라는 거죠.최고의 경영대학원 출신들 그런 고급 인력들에 40시간이 투입되어야만 하는 보고서를 불과 몇 분 만에 인공지능이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거죠.로스는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변호사입니다. 이미 몇 년째 미국의 유수 로펌에 고용돼서 이미 일을 하고 있습니다.물론 아직까지는 그냥 판례를 찾고 분석하고 분류하는 정도의 수준입니다.그런데 실제 로펌 변호사들 중에 법정에서 논쟁을 펼치는 변호사의 숫자는 그리 많지 않다고 합니다.대부분 신찬 변호사의 업무는 판례를 찾고 분류하는 서류 작업입니다. 그러니까 장기적으로 보면 그렇게 안전하지 않다는 거죠.인공지능이 점점 인간의 직업을 위협하면서 과연 기계와 맞설 때 인간이 가진 경쟁력 비교 우위가 무엇인지에 대한 논쟁이 지금 몇 년째 많은 지식인들 사이에서 오가고 있습니다.아주 오래 전 물리학자 아버트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은 직관뿐이다"사실 논리와 직관은 사람들이 의사 결정을 할 때 동원되는 두 가지 중요한 판단 기재입니다.그런데 논리로는 인간이 인공지능을 앞서기 어렵다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 지금 와서 생각하면 정말 아인슈타인이 몇십 년 전에 이런 선견지명을 가졌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직관에만 의지해서 판단을 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직관 역시 무슨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나 진공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판단을 내리는 사람의 오랜 경험 교육 편견 선입관 같은 것들이 다 어우러져서 만들어지는 것이니까요.편집장 제프 콜빈 같은 사람은 "이 인공지능과 대결할 때 사람에게 중요한 능력으로 공감 능력 협동 능력 배려심 인성 같은 것"들을 꼽고 있습니다.저도 그 말에 동의합니다. 근데 그것들이 과연 대학 교육이나 대학원 교육으로 될까요.물론 협동능력 같은 것은 대학교에서 하는 많은 팀 프로젝트로 어느 정도 기를 수 있다 라고 주장할 수 있겠지만 인성이나 배려심 이런 것들은 제 생각에는 초등학교나 취학 이전에 가정교육에서 많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 인공지능과의 대결에서 필요한 인간의 능력으로 중요한 인간의 능력으로 사회적 스킬을 꼽았습니다.그 말도 맞습니다. 그렇지만 사회적 스킬만으로 인공지능에서 앞서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이 강의를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첫째, 센스메이킹은 인공지능이 인간의 거의 모든 능력을 앞설 때 인간이 기계보다 더 잘 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는 몇 안 되는 것 중에 하나다.둘째, 이 능력은 경영자 정치가 행정가 뿐 아니라 일반 직장인이나 직장을 구하는 취업 준비생에게도 중요하다.셋째, 이 능력이 향상되면 어느 정도 직관 사회적 스킬 공감 능력 같은 것도 향상될 것이고 이 명제에 역도 성립한다.네 번째, 무엇보다도 센스 메이킹은 혼돈과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이 환경에서 남들보다 더 빠르게 판세를 읽고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불확실성 속에서 비교적 확실한 것을 찾아내는 과정, 불확실성을 이기는 전략 센스메이킹입니다."- 김양민 교수님 강연 내용 中 지금까지 특강 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김양민 교수 '다시 찾아온 불확실성의 시대' 특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 김양민 강사
  • 2022-08-31
기업교육 특강 강사 최명화 교수, 특강 '나는 증명해야 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기업교육 특강강사 강연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이번에는 셀프 브랜딩 특강(강의)를 진행하시는 최명화 교수님의 강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기업교육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최명화 교수님의 강연 영상이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일과 삶은 사실 분리될 수가 없죠. 저는 잃은 삶을 보는 굉장히 중요한 도구라고 믿고 있구요. 그리고 저희의 삶은 일을 해서 보다 풍부해집니다. 그래서 분리될 수가 없어요. 저희가 나인 투 식스만 일, 그 다음부터 마이라이프라고 이야기하기 굉장히 힘들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왕 하는 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요? 쉽지 않습니다. 굉장히 많이 헤매게 되고 굉장히 많이 어렵습니다. 저도 굉장히 많이 헤맵니다. 하지만 동시에 저는 헤매는 사람이 모두 다 길을 잃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렇게 많이 고민하고 많이 헤맬수록 우리가 나에 대한 생각과 같은 부분을 더 단단히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나답게 나라는 브랜드를 지켜가면서 어떤 일을 한다는 거, 직장생활을 한다라는 게 어떤 건지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하나 풀어나가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성공이라는 걸 어떻게 정의하세요? 내가 성공했다라는 것에 어떤 기준점이 있으신가요? 누구나 다 기준점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수직적인 개념에서 어떤 성공의 기준을 갖게 되면은 그것은 또 다른 수직으로 무너져요. 예를 들어, 내가 연봉 일억은 찍어야 성공이야 라고 얘기하면 삼억이 보일 거예요. 그러니까 이러한 수직적인 개념의 성공의 기준보다는 내가 갖고 있는 성공의 기준은 사실 그거보다 더 크고, 그거보다 더 근사하고, 그리고 지속 가능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나한테 정말 나한테 의미가 있는 것이어야 될 것 같아요. 이러한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 제일 먼저 우리가 해야 될 것을 세 가지 제언으로 준비를 해봤는데요. 그 전에 가장 기본이 되는 약간 인프라라고 얘기할 수 있는 게 하나 있어요. 제가 여러분들한테 인프라로 요구하고 싶은 것은 한 가지인데 나를 보는 관점 각도를 좀 바꾸자라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어느 회사에 다니는 매니저 땡땡땡이라고 나를 볼 것인가 아니면, 그냥 땡땡땡이라는 브랜드로 볼 것인가는 굉장히 큰 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브랜드라는 건 셀럽과 같은 유명한 사람들만을 브랜드라고 보지 않습니다. 그러면 나를 브랜드로 보게 되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의 의미라는 게 달리 해석이 됩니다. 여러분들은 명함 뒤에 숨어있는 사람이 되지 마세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업 앞에 이렇게 서있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지금 같은 회사에 나란히 앉아 있는 김 대리 그 옆에 이 대리가 있을지 모르지만, 나라는 사람을 브랜드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과 나라는 사람을 이 회사의 김대리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그 사람의 오년 후 십년 후의 모습은 매우 다를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첫 번째 제가 여러분들한테 드리고 싶은 조언은 "자신한테의 몰입"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서의 키워드는 "나"입니다.나에 대한 몰입의 시간을 늘리고 또 나를 올바르게 인지하는 것이에요. 그러나 사실 지금의 세상은 내가 나한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잘 허락하질 않습니다. SNS는 끊임없이 우리의 시선을 외부로만 향하게 했죠. 계속해서 비교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하루 종일 자신의 일상을 증명하듯이 사진으로 찍어서 많은 사람들한테 자꾸 자꾸 보여주는 것에 강박감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 우리는 결코 증명되는 존재가 아니에요. 증명의 패러다임 속에 들어가면 저희는 끝없이 나를 증명해야 돼요. 끝나지 않는 게임이에요. 나는 외부적인 누군가한테 증명되는 존재가 아닌 내 자신대로 제대로 표현되는 존재여야 합니다. 표현을 하기 위해서는요. 나를 알아야 돼요. 제대로 된 나를 수용하는 것이에요. 우리는 부족한 면이 분명히 있어요. 그 모든 면에 다 불을 밝혀주다 보면 여러분 장점이 보여요. 결국은 여러분들이 이 블루칩으로 성공하시는거예요.예를 들어, 설명해볼게요. 초기에 *g전자가 휴대폰 사업에서 좀 어려움을 겪은 시기가 있었어요. 그때, 시장에 어떤 잘못된 인식이 있었어요. *g전자 휴대폰은 잘 부서진다. 그 당시에 그 시장에서 굉장히 높은 점유율을 가졌던 브랜드들은 *키아, *토롤라 이런 브랜드들이었는데 근데 사실 이 인식은 잘못된 인식이죠. 왜냐하면 비슷한 재질로 만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유달리 *g전자 휴대폰이 더 많이 부서질 리는 없어요. 그때 만약에 *g전자가 증명하려고 뛰어들었다면 아마 초반 게임이 훨씬 더 어려워졌을 거예요. *g전자가 택했던 전략은 나의 장점으로 판을 바꿨던 것이 핸드폰에 있어서는 디자인이라는 키워드였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엘지전자에서는 뭐 초콜렛폰, 프라다폰 등 어떤 디자인에 방점을 찍는 제품들이 나오면서 연이어서 성공을 하게 돼요. 우리는 이러한 전략에서 배울 수가 있습니다.우리가 어떠한 판에서 계속 밀린다는 것은 계속해서 우리가 그곳을 내 판이 아닌데 기웃거리고 있기 때문인지도 몰라요. 여러분들은 직장 안에서 어쩌면 매일매일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왜 그런 어려움을 겪느냐면 내 판이 뭔지 모르기 때문에 내가 어디서 빛날 수 있는지를 모르기 때문인지도 몰라요. 여러분들한테 하고 싶은 말은 나에게 몰입하고 나와의 시간을 통해서 나를 제대로 인지하는 것은 굉장한 파워라는 겁니다.두 번째는 "객관화"입니다. 상황과 관계를 객관화시키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직장 생활 속에서 그 상황에 계속 짓눌리고 휘둘리게 돼요. 이때는 어떤 기술이 좀 필요합니다. 첫 번째 기술은 어떤 상황을 객관화시키는 건데요. 때로는 저희 팀이 제안한 것이 굉장히 좋은 상품화되기도 하고 시장에서 마케팅이 대박을 쳐서 생각지도 못한 엄청난 성과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잘 된 거지 내가 또는 우리 팀이 증명된 게 아니라고 스스로를 톤다운 시켰어야 됐고요.반대로 저희가 냈던 아이디어가 무참히 시장에서 거부당한 적도 있었어요. 이러한 상황에서 일의 실패를 나의 실패로 여기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 과정 속에서 배움을 얻게 되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힘이 생깁니다.다시 도전한다는 게 전혀 어렵지가 않아요. 깨진 건 보고서고, 내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내가 거절당한 게 아니라는 거죠. 상황이 잘 된 거다라고 인정을 하셔야 거기에서 왜 성공 요인이 이렇게 되었는지 보실 수가 있고 그걸 반복하실 수 있는 힘이 생겨요. 그렇지 않고 이게 그냥 내가 깨졌거나, 내가 거절당했거나, 아니면 내가 증명됐다라는 패러다임으로 보시게 되면 아무것도 안 보여요. 그럼 여러분들은 그 동력이 금세 바닥이 날 거예요. 또 다른 훈련은 저는 타인에 대해서 제대로 된 객관화된 시점을 갖는 훈련을 되게 많이 했습니다. 나에 대해서 관심도 더 갖게 되고 그리고 나를 더 성장시키고자 하는 생각도 갖게 되고 이렇게 되면서 여러분들은 정말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상황을 객관화시킨다는 것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를 설정하는 것에 있어서 좀 객관화를 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은 저희한테 굉장히 중요한 무기가 될 수 있을 겁니다.세 번째는 "지속 성장"입니다. 하루 이틀 일할 게 아니거든요. 여기에서 저희의 질문은 내가 원하는대로 이러한 것들을 계속해서 수행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하시게 될 거에요. 여러분들은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이 어느 정도 성공을 한다라는 것을 예측할 때 그것을 예측할 수 있는 어떤 변수라고 할까요. 저는 그 사람이 얼만큼 자기가 원하는 대로 성공할 수 있느냐 라는 거는 그 주변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의 성공을 바라느냐, 그게 많을수록 그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훨씬 높아지는 것 같아요. 그 사람이 얼만큼 배웠고, 어떤 좋은 직장을 가졌고, 그러한 것들이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그 사람이 없는 자리에서도 책상을 두드리면서 그 사람을 옹호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많으냐는 것은 여러분들이 커리어가 계속 지속이 되실수록 그리고 여러분들의 역할이 커지실수록 여러분이 더 느끼시게 될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굉장히 제한적이다라는 것. 결국은 여러분들은 거의 대부분의 일을 주변 사람을 통해서 해결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이 여러분의 고스란한 능력이 되는 것이고 고스란한 여러분의 역량이 되는 것이에요. 그러면 여기서의 질문은 또 굉장히 분명하죠. 그럼 나는 어떻게 그런 사람들을 얻을 수 있을까 라는 거죠. 같이 밥을 많이 먹고 술을 많이 마신다고 그 사람들을 갑자기 얻게 되는 그런 거는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저는 제가 아는 방법은 한가지 밖에 없어요. 진심으로 돕는 거밖에는 방법이 없어요. 여러분 저는 그런 생각을 많이 했어요. 특히 커리어 처음 시작하고 막 이럴 때는 내가 누구를 도우면 그 사람도 나를 도와야 돼요. 이렇게 약간 주고받음의 아름다움 거기서 정리 정돈이 돼야 된다고 믿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에이라는 친구를 도와줬는데 그 친구가 도울 차례인데 안 돕더라구요. 근데 너무 마음이 상해서 다시는 내가 아무도 안 도우리랴 내코가 석잔데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러고 나서 정말 가만히 보니까 이게 그런 식으로 안 돌더라구요. 도움의 쓰리 쿠션이라고 말하는데요. 이 돕는다는 것은 쓰리쿠션 먹고 들어와요. 예를 들어, 내가 A를 돕잖아요. A는 저를 전혀 안 도와요. 하지만 옆에 있는 B나 C가 도와요. 이거를 알고 가는 사람들은 굉장히 주변에 사람을 많이 얻게 됩니다. 어느 순간에 확 얻을 수도 있어요. 그런 내 모습을 보면서 옆에서는 '나'라는 브랜드에 대한 인식을 정조준하게 돼요. 내가 꼭 도움을 안 받더라도 그러면서 저는 저가 없는 자리에서도 저를 지지해주는 그리고 저의 성공을 정말 마음속으로 바라는 그런 사람들을 점점 쌓게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렇게 사람을 얻으셔야 된다는 것 여러분의 지속 성장을 위한 팁입니다. 두 번째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매일매일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라는 부분에 대한 생각입니다. 저는 한때는 팀장이 빨리 되고 싶어서 굉장히 목표 지향적인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그게 어느 날 저보다 다른 사람이 더 팀장이 빨리 될 것 같다라는 걸 아는 순간 제가 와르르 무너졌던 경험이 있었어요. 누군가가 빨리 더 팀장이 될 것 같으면 사실 제가 더 열심히 해야 되는 게 객관적인 생각이잖아요. 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인간이 되게 나약하기 때문에 방어 기제가 발동을 해서 내가 팀장이 안 돼도 충분한 이유를 미리미리 만들어놔요. 그러면 회사가 되게 이상해지고요. 저한테는 그런 것만 보이면서 점점 제가 꼬여지더라고요. 회사도 가기 싫어요. 그래서 과정이 중요해요. 여러분들은 매일매일 과정에서 보상받으셨으면 좋겠어요.딱 오늘만 사는 것. 그렇지만 그렇게 과정을 붙잡고 오늘만 살면 목표 달성이 더 빨라요. 과거에 저처럼 목표를 붙잡고 달리다 보면, 그게 안 될 것 같으면 오는 그 좌절감 그게 현재의 나를 망치거든요. 더 내 맘에 들게, 더 나답게 일하는 것, 더 행복하고 지속 가능하게 일하는 것이 저는 '나'라는 브랜드가 정말 빛나지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 최명화 강사
  • 2022-08-26
디지털 세대를 움직이는 '좋아요' 매직

안녕하세요. 강연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이번에는 혁신을 위한 데이터 활용법 특강(강의)를 진행하시는 차경진 교수님의 강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기업교육 특강강사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 차경진 교수님의 마지막에 강연 영상이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지금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쌓고 있는데요.사실 한 팔십 퍼센트에 있는 데이터들은 다크 데이터 즉 아무도 만지지 않고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데이터들이 너무 많습니다. 지난 45년 동안 사실 많은 기업이 빅데이터 기술에 투자를 해왔지만 아직 이렇다 할 혁신적인 가치를 데이터로부터 만들지 못한 이유는 고객에게 주고자 하는 명확한 가치와 목적 없이 쌓아놓은 데이터를 중심으로 분석하다 보면 금광이 나올 거라는 안일한 생각 때문입니다.데이터 분석 자체가 혁신을 저절로 가져다 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데이터 분석은 혁신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것이죠. 이제는 거꾸로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데이터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으로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고객에게 주고자 하는 정확한 가치를 먼저 설정하고, 그 가치를 더하기 위해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데이터는 무엇이고, 또한 새롭게 더 탐색하거나 외부와 결합해야 하는 데이터가 무엇인지를 정의할 필요가 있습니다.즉, 데이터가 아닌 고객에서부터 고민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최근 MZ세대는 'M세대(밀레니얼 세대)+Z세대'로 묶을 만큼 공통적인 가치관과 디지털 행동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Z세대와 알파세대의 간극은 더 큽니다.제가 오늘 여러분들과 주목하고 싶은 세대는 pc 환경에서 나고 자란 M세대,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90년생인 Z세대, 스마트폰으로 공부하고 글씨를 읽기 시작한 알파 세대를 포함해 디지털 세계에 사는 모든 세대입니다. 호텔 업계분들과 함께 식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요. 어떤 호텔 대표님께서 이야기하시기를 "한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야외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는 젊은 사람들을 보고 매우 신기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요. 팬데믹 시대에 럭셔리 호텔의 객실을 채우고 있는 대부분의 손님은 럭셔리한 호캉스 인생샷을 남기기 원하는 디지털 세대인 것이죠. 해외 여행을 못 가서 가족들끼리 호캉스를 즐기는 그것과는 또 다른 맥락이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호텔 경험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디럭스 룸의 공간이 아니라 "그 안에 남길 수 있는 추억과 인생샷"입니다. 호텔 룸의 크기 인테리어 청결 매트리스의 편안함 등 기존의 기능적 서비스로는 충분한 경쟁력이 되지 못한다는 말이죠. 이제 우리 디지털 세대들은 가전을 사지 않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마*컬리에서 채소와 과일을 배달 받아서 아침마다 갈아 마십니다.과거에는 마트에 가서 일주일 치 먹을 음식 재료를 장을 보고 냉장고에 넣어놓는 게 저의 매우 중요한 주말의 업무였다면, 지난 2년간 저는 마트를 간 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이 비싼 수도권 땅에 저 큰 냉장고와 저 큰 김치냉장고와 저 큰 와인 냉장고가 너무 많은 면적을 차지하는 것은 아닌가 매일 아침 이렇게 쉽게 오토 서비스로 신선한 야채를 제공받을 수 있는데 왜 냉장고가 필요하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단지 냉장고 뿐일까요. 제가 전자 회사랑 수행한 프로젝트에서 Z세대가 더 이상 티비를 사지 않고 있기 때문에 Z세대를 위한 새로운 디스플레이 경험 디자인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Z세대의 일상 디스플레이 경험을 잘 드러낼 수 있는 키워드를 탐색하기 위해 데이터를 수집해서 다양한 페르소나를 찾고 우리 Z세대가 공부할 때 게임할 때, 창의 활동을 할 때 놀 때 등 각각의 맥락에서 디스플레이어와 관련된 핵심 언어들을 키워드로 뽑아봤는데요. 놀라운 사실은 도출된 200여 개의 키워드 중 제가 이해할 수 있는 단어가 약20% 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Z세대의 키워드는 주로 밈에서 시작을 하는데요.특정 접두사와 접미사를 사용하여서 많은 신조어들이 들어있었습니다. 우리가 Z세대의 마음을 사는 경험을 설계하고 싶다면, 각각의 맥락에서 서로 간에 소통하기 위해 사용하는 단어들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를 통해 그들이 디지털 세계에서 이전 세대와는 다른 어떤 라이프를 가졌는지 탐색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이들을 어떻게 공감해내고 우리가 이해할 수 있을까요.디지털 세대를 고객에서 팬덤으로 만들어내고 싶다면 우리는 그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진짜 경험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바로 고객을 위한 가치에서 고객의 의한 가치로의 변화가 필요한데요.저는 이러한 일을 '데이터'로 하고 있습니다.여러분 혹시 주위에 bts 아미가 있으신가요? 제가 직접 bts의 팬덤인 아미가 디지털 세계에 남긴 흔적들을 따라가보니 bts의 가치는 글로벌 팬덤인 아미가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 이 아미들은 디지털 세계에서 매우 적극적으로 움직이는데요. 한 번은 영국 윔블리 스타디움 공연과 la 공연을 했었는데요. 이때, 아미들은 Code of conductor라고 하는 일종의 bts 아미 지침서를 만들어서 디지털 세계에 배포하였습니다. 굿즈 제작, 홍보, 교통 정리하는 아미, 쓰레기 줍는 아미 등 bts가 얼마나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가치 있는 존재인지를 그 가치를 높게 만들어가기 위해서 아미가 움직인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관계는 꼭 연예인과 팬 관계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어느 날 강의를 통해서 만난 대표님께서 딸기를 보내주셨는데요. 한 입 베어 먹는 순간 '아 내가 지금까지 먹은 딸기는 딸기가 아니구나'라고 느낄 정도로 정말 굉장히 맛있었어요. '이러한 딸기를 나도 고마운 분한테 선물해야겠다'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 상자에 적힌 사이트를 찾아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트에는 국내 각 원산지에서 생산되는 최고의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와 대박인데 도대체 여기 상품 엔디는 정말 미친 실력을 가졌나 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반전은 알고 보니 이 상품을 발굴해낸 사람이 '직원'이 아닌 '고객'이었다는 것입니다. 이 사이트에는 '발굴 중'이라는 섹션이 있습니다.정말 괜찮은 상품을 만나면 고객이 이 발굴 중이라는 섹션에 물건을 올리게 되고요. 상품 md가 직접 생산지를 찾아가서 검증하고 계약해 오는 구조였습니다. 어느 날 저도 제주도에 가서 인생 한라봉을 만났을 때, 이상하게 이 사이트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한라봉을 사진을 찍어서 섹션에 올렸는데요. 그러한 행위를 한 것은 저를 위한 거였습니다. 제가 이 한라봉을 계속 만나고 싶은데 이 생산자와 연락해서 계좌번호를 받고 그 다음에 배송지를 입력하고 배송했는지 안 했는지 확인하는 일은 매우 귀찮은 일이지만 이 사이트에 올라온 다른 상품과 함께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게 된다면 저를 위해서 매우 중요한 일처럼 느껴졌습니다.  가끔은 어떤 고객들이 별로인 제품을 올리기도 하거든요.그럼 저는 적극적으로 싫어요를 또한 누릅니다. 또 너무 괜찮은 건 또 좋아요를 누르는데요.그 이유는 제가 이 사이트에서 경험했던 그 좋은 경험이 훼손되지 않았으면 좋겠고, 점점 더 좋은 제품들로 채워졌으면 하는 저의 팬심이 그 안에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처럼 단순히 고객과 생산자를 연결시키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고객을 더 적극적으로 좋은 상품을 발굴하고 평가하는 존재로 이 플랫폼의 참여자로 참여를 시킴으로써 해당 사이트의 가치는 매우 더 커지게 되는 것이죠. 이게 바로 '고객의 의한 가치'입니다. 마치 아미가 bts를 키워낸 것처럼 우리 고객이 우리 제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죠.3,40대나 활동적 장년층의 경우는 대중적인 특성이 그 안에 보여집니다.그런데 Z세대들한테서는 잘 찾아지지 않더라고요. 한 명 한 명이 굉장히 유니크하고, 유니크한 맥락들이 숨어져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들이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시대에서 살아왔고 물질이나 기능적 가치보다는 새로운 의미와 새로운 경험적 가치를 찾아가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려면 어떤 다양한 페르소나들이 그 안에 있는지 우리가 살펴봐야 하고 각각의 페르소나가 가지고 있는 맥락들은 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찾아봄으로써 그들을 이해하고자 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필요합니다.왜냐하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제한된 가설로는 그들을 다 이해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죠. 고객을 사로잡는 끌리는 경험 디자인은요. 데이터를 힌트 삼아 사람의 과감한 상상력이 더해졌을 때 생겨날 수 있습니다. "경험을 소비하는 새로운 디지털 인류에 주목하라"- 차경진 교수, EBR '디지털 세대를 움직이는 <좋아요> 매직 강연 내용中

  • 차경진 강사
  •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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