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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기업강의 박웅현 인문학 특강 '불안한 시대, 살아가는 방법' 섭외

박웅현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3600

강연내용 소개
지금 어디쯤 와 계신가요?
'앞으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막막함, 누구나 겪습니다.
하지만 그 고민에 빠져 있을 시간에,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게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이 강연은 ‘광고는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라고 말하는
박웅현 작가의 인생 철학이 진심 담겨 전해지는 시간입니다.
에베레스트를 오를 때처럼,
멀리 보지 말고 눈앞 1미터만 보며 걸어가는 삶의 태도.
누구나 아하의 순간을 자주 느낄 수 있는 ‘아하선’의 발견.
의미를 따지기보다 삶을 축제처럼 살아내는 자세.

감동은 감각이고, 울림은 능력이라는 메시지처럼
삶을 느끼는 감도의 울림판을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이 강연은 꼭 한번 만나보셔야 할 이야기입니다.

하루하루가 쌓여 나의 삶이 되고,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한 시간이라는 걸
진심으로 전해주는 강연입니다.
강연분야

동기부여( 동기부여, 삶의자세, 자기계발 )

인문학( 인문학 )

창의( 창의, 상상력, 창의력, 광고 )

주요학력
- 뉴욕대학교 대학원 텔레커뮤니케이션 석사
-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 학사
주요경력
- TBWA KOREA 조직문화연구소장
- 칸국제광고제 심사위원
- 아시아퍼시픽광고제 심사위원
- 제일기획 제작본부 국장 외 다수 경력
- 진로광고대상 대상
- 조선일보광고 대상
- SBS 지식나눔 콘서트-아이러브 인 외 다수 출연
강연주제
- 내가 책을 읽는 이유
- 책은 도끼다
- 생활 인문학
-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 상상과 창조의 인문학 이야기
- 창의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 생각은 에너지다
- 발견의 힘
- 사람은 누구나 폭탄이다
주요저서

내일이 막막하신가요? 뭘 해야 할지 몰라서 한숨부터 쉬게 되시나요?

그럴 땐, 박웅현 작가가 말하는 단순하지만 깊은 메시지를 떠올려보세요.

“그냥 딱 1미터만 가보자.”

이번 인문학 특강, 기업강의에서 박웅현 작가는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거창한 비전보다 더 중요한 ‘오늘의 태도’를 이야기합니다.

광고인으로 수많은 브랜드 메시지를 만들어온 박웅현 작가님은,

삶과 일에서 진짜 힘이 되는 말은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한 걸음’이라고 전합니다.

기업강의을 통해 조직원들은 막연한 미래 대신,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작고 확실한 실천에 집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앞만 보지 마세요. 딱 1미터만 보세요."

그 한 걸음이, 우리의 내일을 바꿉니다.

 


 

사람들이 에베레스트를 어떻게 오르는지 아세요?

정상까지 보고 올라가려고 하면요, 그냥 포기하게 된대요.

너무 멀거든요. 그래서 딱 1미터만 보면서 올라간대요.

‘1미터만 가보자’ 그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더라고요.

삶도 그래요. 우리 지금 너무 멀리 보려고 하지 말고요, 오늘 하루만 잘 살아보자고요.

이게 진짜 묵직한 삶의 방식이에요.

아하선을 낮추면 행복이 보여요

‘아하 점’이라는 개념이 있어요.

어떤 스님께서 그러시더라고요.

일주일 동안 ‘아하’ 했던 순간들을 떠올려보래요.

된장찌개가 맛있었을 때,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새소리가 들렸을 때.

이런 게 다 ‘아하’라는 거죠.

근데 사람들은 ‘연봉이 두 배가 돼야’, ‘성공해야’

비로소 ‘아하’라고 여겨요.

그러니까 행복이 안 보여요.

그 ‘아하 기준선’을 확 낮춰보세요.

그럼 하루에 열두 번도 행복할 수 있어요.


 

고민한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막막하잖아요.

특히 50대, 인생 후반으로 들어설수록 더 그래요.

근데 그 고민을 붙잡고 있어봤자 달라지는 게 없어요.

그 시간에 오늘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게 훨씬 낫죠.

"나는 오늘 하루 동안 누구한테 도움이 됐을까? 내가 한 말이 긍정적인 영향을 줬을까?"

그런 거 하나씩 돌아보는 게 중요해요.

 

킬링타임? 미래를 죽이는 시간이에요

시간 죽이기, 다들 하죠. 저도 해요.

근데 문제는 그게 습관이 되면 미래가 안 보인다는 거예요.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가 결국 5년 뒤 나를 만들거든요."

그냥 오늘 하루, 내가 한 시간이 ‘성숙의 시간’이었는지 ‘소모의 시간’이었는지만 확인하면 돼요.

그렇게 하루하루 쌓이다 보면 진짜 내 인생도 방향을 잡아요. 

감동을 받는 능력을 키워야 돼요

아웃풋을 잘 내고 싶으시죠?

근데 좋은 콘텐츠는 정보 많이 아는 사람보다 감동을 잘 받는 사람이 만들어요.

영화 보다가, 노래 듣다가

소름 쫙 끼치고 눈물 핑 돌았던 그 순간들, 그 울림이 콘텐츠로 나오는 거예요.

울림판을 키워야 돼요.

정보는 그다음이에요.

나이 드는 걸 좋아하려면 이유를 만들어야죠

나이 드는 거 싫잖아요.

체력도 떨어지고, 예전 같지 않고.

근데 그게 싫다고 해서 안 늙는 건 아니잖아요.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

좋아하려면, 좋아지는 이유를 만들어야죠.

대나무에 햇살이 비치는데,

바람 불어서 잎이 흔들리는 그 장면이

너무 아름답게 보이더라고요.

그런 감흥이 생기니까

아, 나이 드는 것도 괜찮다 싶더라고요.

 

젊은 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얘기

너무 들붙지 마세요.

우리 사회가 자꾸 등수를 매기잖아요.

좋은 학교, 좋은 회사, 좋은 연봉...

근데 그게 끝이 없어요. 계속 끝까지 달려야 해요.

물론 최선은 다해야죠.

근데 동시에 박목월 시처럼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이고, 닿지 않는 것은 닿지 않는 것이다’

이 문장을 마음에 넣고 사세요.

내가 노력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니거든요.

줄 서는 세상에서 ‘온리원’으로 살아야 내 삶이 덜 흔들려요.

지금, 바로 앞에 있는 게 제일 소중해요

지금 제일 중요한 사람이 누굴까요? 바로 내 눈앞에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이 순간, 제일 중요한 일은요? 바로 내가 하고 있는 일이에요.

톨스토이가 기자한테 그랬대요.

“지금 인터뷰 중인 당신이 제일 중요하고, 이 인터뷰가 제일 중요하다”고요.

이 태도가 진짜 멋진 거 아닐까요?

 

삶은 무의미의 축제예요

삶에 의미가 있냐고요? 없어요. 의미는요, 우리가 만들어가는 거예요.

‘무의미의 축제’라는 말이 있어요.

그러니까 이유 따지지 말고, 그냥 하루하루를 소풍처럼, 축제처럼 사는 거예요.

그렇게 사는 게 진짜 멋진 인생이에요.

내가 태어난 것 자체가 기적이잖아요?

그럼 그 기적의 시간을 하루하루 그냥 충실히 살아보자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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