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컨설팅

호오스토리

전문적인 섭외&진행 노하우로 다져진 호오컨설팅은 행사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사회자의 섭외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1:1문의

​김령아 작가 강연  '어색한 상대의 말문을 열게 하는 실전 대화 스킬' 소통 특강 강의 영상

김령아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3635

강연내용 소개
돈과 운을 부르는 예쁘게 말하는 법.
말을 예쁘게 하자,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고래를 춤추게 하는 칭찬보다, 입꼬리가 올라가는 선물보다,
더 호감을 사는 방법이 있다.
말재주가 없어도 대화가 술술 풀리는 기적의 방법,
바로 예쁜 말이다!

강연분야

동기부여( 자기계발 )

경영( 리더십 )

소통(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스피치 )

주요학력
- 창원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 부경대학교 행정학과 학사
주요경력
- 대형 어학원 대표
- 영어프랜차이즈 지사장 겸임(공터영어)
- 경남은행 본점 및 영업점 근무
- 유튜브 채널 '책과삶' 출연
강연주제
- 말 하나로 매력있는 사람으로 거듭나는 방법
- 대화법으로 완성하는 또 하나의 스펙
- 인정받는 리더, 조직원들이 따르는 리더들의 말은 무언가 다름 점이 있다
- 사춘기도 잠재우는 현명한 엄마의 대화법
- 스티븐잡스처럼 청중을 사로잡는 스피치법
- 내마음 그게 아닌데 왜 자꾸 나는 오해를 만들까
주요저서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김령아 작가님의 강연 '어색한 상대의 말문을 열게 하는 실전 대화 스킬' 소통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이번 내용에서는 자기 전에 항상 “어제 그 말을 왜 했지?” 라고 후회하시는 분들,

첫만남에 그 사람에게 호감을 사고 싶은데, 어떤 말을 해야될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한

말재주가 없어도 첫 만남에 호감을 주는 말하기 스킬에 대한 실용적인 특강 강의 내용입니다.





말버릇이 중요한 이유

 



“어제 그 말을 왜 했지?”

1. 부정으로 시작하는 언어

'오해하지 말고 들어'

'기분 나빠하지 말고 들어'

'이거는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인데 ~'

상대방은 그 말에 대해서 잔뜩 긴장을 하면서 그 이야기를 경청을 하게 됩니다.

대화의 끝까지 갔을 때 결국은 내가 하고자 하는 말에 선한 의도가 전달되지 않아요.


2. 상대방을 무시하는 말투

'말문 막기', '말 돌리기', '말 바꾸기', '말꼬리 잡기'

그 사람이 자신을 무시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무시에 해당합니다.





 

상대방의 말문을 열게 만드는 질문 공식 

 



"질문은 말하기 영역이 아니라 듣기 영역이다"

내가 궁금했던 사항을 막무가내로 질문을 해서는 상대방에게 내가 원하는 질문에 답을 얻을 수도 없고,

그 사람도 본인이 말하고자 했던 내용을 충분히 말을 할 수가 없어요.

질문이라는 거는 상대방의 세계 속에 내 발을 들여놓는 행위로 예의 바르게 조심스럽게 들어가야 됩니다.






1. '~이지만 ~ 입니다'

상대방에게 질문을 던질 때 '최근에 가장 감명 깊었던 책이 무엇입니까?' 라고 묻는 것보다는

'김령아 저자의 책의 목차들 중에서 꼽기 어려우시겠지만 감명 깊었던 목차를 하나 짚어주신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라고 조심스럽게 물어볼 수 있는 거죠.

그러면 상대방은 상투적인 질문을 받았다는 느낌보다는 굉장히 조심스럽게 물어봐줬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2. '~ 했다고 하는데 ~는 어떠세요?' 반쯤 열린 질문하기

상대방에게 활짝 열린 질문을 하면 질문을 하는 사람은 편하겠지만, 답을 하는 사람은 굉장히 상투적인 답밖에 나올 수가 없습니다.

반쯤 열린 질문은 '작년 이맘때와 비교했을 때 올해 경제가 많이 안 좋아졌다고 하는데 작년과 비교했을 때 사업은 좀 어떠세요?'

라고 물어보면 상대방은 '작년 이맘 때 내가 어땠지?" 를 비교해서 깊이 있는 대답을 하게 되겠죠.




 

첫만남에 호감을 얻을 수 있는 대화 스킬

 



1. 초두효과

"누군가를 만났을 때 첫 3초 만에 그 사람의 인상을 결정짓는다"

이 3초 안에 보통 우리는 인사를 하게 되죠.가장 먼저 보는 것이 그 사람의 목소리와 미소이기 때문입니다.

 

2. 메러비언의 법칙

"메시지를 전달을 할 때 사람들이 내용에 많이 집중할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보통 전체 100% 중에 7%밖에 해당을 하지 않고 나머지 목소리와 표정에 해당이 되기 때문입니다.

 

첫만남에서 나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좋은 이미지를 줄 때는 3초 안에 목소리와 표정으로 먼저 어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상대방과 한층 긴밀해질 수 있는 대화 주제 

 



"공동 관심사 맞춰가기"

1. 그 사람이 관심있어 하는 주제는 그 단어가 두 번이상 나온다!

상대방에게 질문을 먼저 던질 수도 있어서 '지난 주말에 뭐 하셨어요?' 라고 물어봤을 때

'지난 주말에 우리 딸이랑 영화를 보러 갔다 왔는데 너무 재밌더라고요!'

추가적인 질문으로 '무슨 영화 보셨는데요?' 라고 물어봤을 때

'우리 딸이랑 같이 파일럿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딸이랑 보니까 더 즐겁더라고요!'

여기서 두 번 반복된 단어가 '딸' 입니다.

상대방의 관심사는 딸과의 보낸 시간이 굉장히 소중했다는 것으로 주제를 딸로 이어가면 되겠죠. 

그렇게 공통 관심사를 함께 맞춰가면 좋습니다.


"E인지 I인지 판단하기"

2. 외향인과 내향인은 대화 스킬이 다르다!

상대방이 외향적인 사람이라면 나보다 그 사람이 먼저 말을 시작을 할 겁니다. 그 사람의 말에 호응을 해 주면 돼요.

반대로 상대방이 내향적이라면 사람이라면 무차별적인 질문이나 나의 관심이 부담이 될 수가 있을 겁니다.

나의 이야기를 먼저 풀어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성공한 사람들이 쓰는 귀티나는 3가지 대화법

 



"삶은 영업의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업은 상대의 마음을 감동시켜야 되고, 상대의 마음을 설득해야만 합니다.

마찬가지로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남들을 말로서 설득할 수 있는 무언가의 강력한 무기가 있죠.






1. 성공한 사람들은 말을 아주 간결하게 합니다.

보통은 결론을 먼저 이야기합니다.

결론을 이야기해서 청자의 집중을 먼저 유도한 다음에 부연 설명을 하는 형식으로 이어집니다.

 

2. 성공한 사람들은 3의 법칙을 잘 활용합니다.

아무리 많은 내용을 전달하려고 해도 뇌는 세 가지 이외에는 잘 기억하지 못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 가지만 딱 강조해서 이야기함으로써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특징이 있어요.

 

스티브 잡스의 경우에 아이패드 2가 선보였던 당시에 많은 홍보를 하고 싶었을 것이고, 많은 장점들을 설명하고 싶었을 거지만

'더 작고 더 빠르고 더 강력하다' 이 세 가지만 설명합니다.

이 세 가지만으로 사람들에게 아이패드 2의 장점을 뇌리에 깊숙이 넣게 되었죠.






3. 성공한 사람들은 WHAT 보다는 WHY 에 집중합니다.

 

"WHAT은 이야기의 부분에 해당하고 WHY 는 이야기의 전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주영 회장의 경우에 1950년대 미국 유엔 묘지를 단장하는 사업이 있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추운 겨울에 푸른 잔디가 자랄 수가 없는 환경이었지만, WHY에 집중을 합니다.

왜 푸른 잔디가 필요한지를 물었고, 미국의 대통령에게 푸른 묘지를 보여주고 싶다라는 대답을 하죠.

결론에 도달한 건 우리나라의 추운 겨울에도 잘 자랄 수 있는 보리를 심어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따냈다고 합니다.

 

어떤 일을 할 때 조직원들에게도 그 일을 왜 해야 하는지 WHY 를 설명하면 그들의 마음을 쉽게 움직일 수가 있죠.




 

아무리 친해도 절대 말하면 안되는 1가지

 



"무조건 험담입니다."

절대로 되돌릴 수가 없어서 누구에게 꽂힐지 모르고, 돌고 돌아서 언제 나에게로 돌아올지 모릅니다.

험담은 하는 순간 함께 대화하는 사람과 한 편이 되고, 즐거울지 모르지만

상대방이 느낄 때는 '이 사람은 어디 가서 또 나에 대해서 이런 말을 할 수도 있다' 라는 인식을 줄 수 있어서

나에게 이 사람의 진실된 이야기를 털어놓지 않을 가능성도 굉장히 높습니다.




 

부정적 언어 자주 쓰는 사람의 결말

 



“주위에 아무도 안 남아요”

경멸하거나 모욕하거나 무시하거나 누군가의 잡담을 끊임없이 하거든,

어떤 일에 있어서 긍정적인 면을 먼저 보기보다는 부정적인 면을 먼저 부각시키는 사람들이 있어요.

옆에 있는 사람이 같이 힘이 빠집니다.

결국은 이 사람의 주위에는 진실한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 않을 수 있어요.




 

거절할 때는 확실하게 거절해야 한다

 



“예쁘게 말하는거랑 달라요”

모든 말을 상대방이 듣기에 기분 나쁘지 않게 말하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은 아닙니다.

기본적인 나의 말 패턴으로 정해 놓으면, 나머지 상황은 명확하게 구분이 됩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이다' 라고 상대방이 모호함을 느끼지 않아야 하고 한 번에 듣기에 명확해야 합니다.

 

이 내용은 거절하지만 이후에는 어떠한 방법으로 내가 도와줄 수 있다라는 내용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조금 위로해 주는 방식으로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보셨나요?

김령아 작가님께서는 주요 저서 <그 사람은 말을 참 예쁘게 하더라> 를 출간하셨으며,  상담전문가로도 활동하고 계십니다.

또한, 동기부여, 자기계발, 리더십, 소통, 스피치 등 분야의 다양한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김령아 작가님뿐만 아니라, 다양한 대화 스킬 분야의 강사진이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현재 진행률0%

정말 질의응답을 그만 두시겠어요?

조금만 체크하면 프로필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해당 팝업창을 끄신 후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시면
질의응답을 처음부터 다시 진행하셔야합니다.

예산을 미정으로 선택하셨군요!

평균적으로 전문강사·MC님 같은 경우는 150만원 이하,
인지도가 높은 강사 ·MC님은 그 이상을
체크해주셔야 합니다.

강사님을 선택하셨습니다.

다음페이지에서는 섭외 관련 정보를 입력하게 되며
섭외 일정문의시 강사 님이 가예약이 되므로
다음 내용은 꼭! 신중히 기재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