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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숙 작가 인문학 강연 '돈도 안쓰는데 귀티·부티나는 사람' 특강 강의 영상

남인숙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285

강연내용 소개
돈도 안 쓰는데 이상하게 '귀티가 흐르는' 사람들의 특징
오늘은 남인숙 작가님과 귀티·부티나는 사람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강연분야

동기부여( 삶의자세 )

인문학( 인문학 )

소통( 감성소통, 관계, 가정, 부부, 연애 )

교육( 글쓰기 )

힐링( 자존감 )

주요학력
-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강연주제
- 인생을 바꾸는 결혼수업
-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 서른을 배우다
주요저서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남인숙 작가 인문학 강연으로 '돈도 안쓰는데 귀티·부티나는 사람'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한번쯤은 명품을 걸친 것도 아닌데, 묘하게 귀티·부티나는 사람을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부티' 나는 사람들의 행동 세가지에 대해 알아보고,

  • 여유를 거만한 행동이나 태도로 표현하지 않는다.

  • 허겁지겁 다니지 않는다.

  • 물건에 지배 당하지 않는다

 

결국은 모든 것이 '여유' 에서 나오며,

'부티' 라는 것은 돈이 아닌, 함부로 대하기 어려운 느낌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는 내용입니다.

 

  

 

외모보다 말투가 더 중요하다.

 



첫인상은 보통 3초 안에 일어나고, 그 사람의 말투나 행동을 보고 5분 안에 생각이 바뀌에 됩니다.

귀티가 나는 사람은 목소리부터 다르고, 말을 할때의 태도나 행동들이 다듬어져 있습니다.

3초 안에 느꼈던 첫인상이 어떻든 '저 사람 굉장히 귀티 나고 품위 있어 보인다' 라고 생각을 바꿀 수 있다는 겁니다.




 

'찐부자'와 '사치부리는 사람' 구분법

 



결국 '여유' 라는 키워드입니다.

오랜 옛날부터 실제로 신분이 높고, 재산이 많은 사람들은 여유라는 것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표현을 해 왔습니다.

'삶에서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이 아닌 그 이외의 것을 누릴 수 있다' 라는 겁니다.

실제로 우리가 돈을 들여서가 아닌, 그 여유가 알게 모르게 드러날 때, '귀티' 가 납니다.


'관리' 의 개념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흰색 코트를 입는 사람들은 더렵혀 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인 겁니다.

세탁비가 많이 들어가고 다림질을 하지 않으면 티도 많이 나서 얼룩 하나가 져도 금세 보이게 됩니다.

같은 옷이라도 다림질을 해서 입으면 비싸 보이듯이 그 간접적인 여러 가지 것들을 통해서 여유라는 게 드러나는 겁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내가 좀 더 여유 있고 귀티 나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다면 옷을 단정하고 깨끗하게 입으시면 됩니다.



 

 

부티 나는 사람들의 행동

 



1. 여유를 거만한 행동이나 태도로 표현하지 않는다.

분명히 겸손하게 행동을 합니다.

 

2. 허겁지겁 다니지 않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들어와서 '죄송합니다.' 이렇게 낮은 태도에서부터 시작하는 이런 경우가 없다는 겁니다.

항상 늦는 사람들은 언제나 저 자세일 수밖에 없고, 그 여유 없음에서 나오는 빈티라는 게 분명히 있기 때문입니다.

 

3. 물건에 지배당하지 않습니다.

물건에 지배당하지 않는 태도로 명품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서 자주 들고 다닙니다.

나중에 팔면 되지 이런 생각이 아닌, 현재 내가 필요해서 산 거니까 쓸 수 있을 만큼만 들고 다닌다하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 물건을 대하는 태도에서 부티와 또는 단순히 사치를 부리는 사람과의 태도가 갈리는 것은 누가 주인이 되느냐입니다.




 

허세부리는 사람들은 이런 말투를 씁니다.

 



진실과 구분되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보통 자기 어필을 하거나 대화를 재밌게 하고 싶어서 '조미료를 친다' 라는 말을 합니다.

그 조미료의 정도에 따라 진실의 범위 구분이 애매한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가 내가 믿어도 되는 만큼 그 경계를 정해놓고 거기까지 믿는 게 좋은 방법입니다.




 

귀티가 날수록 함부로 못한다

 



우리 인간은 내면에 인정하기는 싫지만 사람을 서열화해서 판단하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우리는 겸손한 태도를 유지를 하지만 만만해 보이지 않을 필요가 있는데, 그 기준이 돈이 아닌 함부로 할 수 없는 느낌입니다.

'부티' 라는 단어는 '저 사람 현금 많을거 같아. 건물 있어 보여' 가 아닌,

무언가 저 사람한테 함부로 할 수 없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존중을 받을 권리가 있고, 누구에게나 이유없이 무시 받지 않는 것은 자존감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불행해질 수 밖에 없는 소비 습관

 



행복이라는 것의 정의를 착각하고 있기 때문에 돈을 쓰면 느껴지는 쾌감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행복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유리한 활동을 할 때 우리 뇌가 보상으로 주는 선물입니다.

무언가 고통스러운 노력과 노동 등 쾌감을 주지 않는 행동이지만, 결국 유리한 행동 이후에 행복감이라는 것이 오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행복하기 위한 행동만을 계속하면 결국에는 불행해질 수밖에 없는 것 입니다.

 

소비도 그 연장선에 있어서 소비하지 않고 절약하면서 살아가야 한다고 했을 때,

가장 필요하고 소중한 무언가를 결정적인 순간에 하나 얻게되면 행복감이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싼 것들을 내 것으로 만들고 그게 행복의 척도와 목표가 돼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물건이 사고 싶다면 왜 사고 싶은지를 한번 생각을 해보면 그걸 살 필요에 대해서 환기를 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나이들어서 절대 만나면 안되는 사람

 



인색한 사람입니다.

심리적으로 돈에 있어서 인색한 사람은 다른 부분에 있어서도 관대한 사람이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돈을 모으면서도 인색하지 않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는 인생의 중요한 숙제 입니다.

 

결국에는 합의라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이런 인생 과정에서 이렇게 돈을 모으고 있기 때문에 자주 만나는 건 부담스럽다라는 신호를 줄 필요가 있습니다.

합의가 안 되는 관계라면 이 사람과는 이 시기에 인연이 아니지 않을까라고 흘려보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습니다.



 



잘 보셨나요?

남인숙 작가님께서는 동기부여, 삶의자세, 인문학, 감성소통, 관계, 가정, 부부, 연애, 글쓰기, 힐링, 자존감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주요저서로는 <남인숙의 어른수업>, <내 방식대로 삽니다>, <사실, 내성적인 사람입니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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