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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명사섭외 송길영 박사 '변화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특강

송길영 강사님

강연일

조회수4

강연내용 소개
오늘은 빅데이터로 보고 있는 시대의 흐름, 그리고 지금 우리가 어떤 전환점에 서 있는지를 편하게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기술이 발전하는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사람들의 삶의 방식도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죠.
그렇다면 우리가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빅데이터가 들려주는 신호들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풀어보겠습니다.
강연분야

동기부여( 동기부여, 삶의자세 )

4차산업( 트렌드, 빅데이터, 미래사회 )

주요학력
- 고려대학교 대학원 컴퓨터학과 박사
- 고려대학교 대학원 전산과학과 석사
- 고려대학교 전산과학과 학사
주요경력
- 한국데이터마이닝학회 부회장
- 바이브컴퍼니 부사장
-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겸임교수
- 숙명여자대학교 소비자경제학과 겸임교수
-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 초빙교수
- 다음소프트 부사장
- 서울여자대학교 컴퓨터학과 겸임교수
- 한국BI데이터마이닝학회 이사
- 다음소프트 최고전략책임자
강연주제
- 삶의 변화 당신의 모든것이 메시지다
- 시대예보 : 핵개인의 시대
- 빅데이터, 인간의 욕망을 이해하다
- 데이터의 눈으로 오늘, 이곳에 사는 우리의 진짜 욕망을 본다
- 당신의 상식은 여전히 상식적인 것인지
- 빅데이터로 바라본 사회현상의 변화
- 소비자의 욕망을 읽어라
- 상상하지 말라, 그리고 관찰하라
-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 After Shock 바이러스는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주요저서

안녕하세요. 명사섭외 전문업체 호오컨설팅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빅데이터로 시대의 변화를 읽어내는 송길영 박사님과 함께,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이 단순한 변화의 시기가 아니라

본격적인 ‘문명 전환기’에 대해 깊이 들여다봅니다.

기술이 폭발적으로 발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서는 사람들의 행동 변화, 기업의 전략 변화, 사회가 품고 있는 미래 불안과 기대가 동시에 움직이고 있습니다.


데이터가 말해주는 ‘진짜 변화’
를 따라가다 보면, 빠르게 흐르는 시대의 강물에서 우리가 무엇을 붙잡아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기준으로 방향을 잡아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보이게 됩니다.

그동안 막연했던 변화가 선명하게 연결되는 시간,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박사님과 함께하는 오늘의 명사섭외 강연에서 확인해보세요.

1. 자유는 커졌지만, 외로움도 커졌습니다

요즘 데이터를 보면 사람들이 자유로워진 만큼 ‘관계의 느슨함’을 더 크게 느끼고 있어요.

예전에는 회사에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붙어 있는 문화가 있었잖아요.

그게 답답하기도 했지만, 혼자일 틈은 없었죠.


지금은 6시만 되면 다들 사라집니다. 각자의 취향, 각자의 일정, 각자의 사적 모임으로 가버리죠.

자유는 분명 좋아졌는데, 그 반대편에 “나는 누구와 함께 있어야 하지?”라는 외로움이 생긴 거예요.

이때 생겨난 게 독서 모임, 러닝 크루, 취향 기반 커뮤니티처럼 새로운 형태의 연대입니다.

지금은 이런 흐름들이 굉장히 빠르게 확장되고 있어요.

2. 기업이 무너지기 직전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신호

기업 데이터를 오래 들여다보면 재미있는 패턴이 보여요.

특히 패러다임이 바뀌는 시점에 기존 방식을 더 강화하려는 기업이 제일 위험합니다.


“스마트폰 시대가 와도 피처폰은 중요해”라고 말하는 순간, 이미 레드 플래그가 뜬 거죠.

왜 그러냐면 조직에는 관성이 있고, 계획이 있고, “우리가 해오던 방식이 맞아”라는 도그마가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확실하지도 않은 변화에 무작정 뛰어드는 기업도 위험해요.

지금은 문명 단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규모의 경제’라는 기존의 성공 공식 자체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3. 앞으로 뜨는 기업은 ‘작고 빠른 기업’입니다

앞으로 기업이 살아남는 핵심은 딱 하나입니다. 속도. 속도를 내려면 반드시 구조가 가벼워져야 해요.

지금처럼 결재 라인이 10단계, 20단계씩 있는 구조에서는 절대로 속도를 낼 수 없습니다.


실제로 대기업 대표님들이
“결재가 올라오면 반려하기 무섭다”고 해요. 반려하면 다시 2개월이 걸리니까요.

그러니 그냥 참고 사인하는 거죠. 이런 구조에서는 아무리 좋은 전략이 있어도 실행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빠르면 작은 기업도 뜨고, 느리면 큰 기업도 가라앉는 시대가 온 겁니다.

 

 

 

4. AI 시대, 이제 필요한 건 ‘배우고 버리는 능력’입니다

AI가 들어오면 가장 먼저 바뀌는 건 관리·감독 기반의 직무예요.

품질 관리를 기계가 더 정확히 하게 되면, 중간관리 역할은 자연스럽게 축소됩니다.


이제는
각자가 자신의 전문성을 가진 작은 장인처럼 일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게 “지금 알고 있는 걸 과감하게 버릴 용기”예요. 오늘 쓴 툴이 내일 최악이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늘 새롭게 배우고, 늘 가볍게 테스트하고, 필요하면 미련 없이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5. 국가와 사회의 지표도 달라져야 합니다

고용 구조가 바뀌면 국가가 바라보는 지표도 달라져야 합니다.

예전처럼 한 기업이 대량 고용을 책임지는 시대가 끝나가고 있어요.

사람들이 스스로 작은 일을 만들고, 로컬 기반의 산업이 확장되는 흐름이 시작됐습니다.


유튜버, 스트리머처럼 예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직업이 생겨난 것처럼, 앞으로는
더 많은 형태의 ‘작은 일’들이 사회 곳곳에서 태어날 겁니다.

이 변화는 쉽지 않지만, 결국 사람들이 더 깊은 삶, 더 자기다운 삶을 선택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과정이에요.

6. 변화의 시대, 뒤처지지 않는 단 하나의 방법

마지막으로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바뀔 수 있다”는 가능성을 믿어야 합니다.

노키아도, 코닥도 몰라서 무너진 게 아니에요. “아직은 아닐 거다”라는 희망이 위험했던 거죠.


지금 AI는 모든 산업을 동시에 흔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필요한 건 아주 단순합니다.

가볍게 시도하고, 빠르게 실패하고, 그보다 더 빠르게 다시 시작하는 것.

이게 문명 전환기의 생존 전략이고, 우리 모두가 가져야 할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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