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계획서 · 지구가 죽으면 결국 돈도 못 벌어요! 실무 ESG는 달라야 한다!
1. 강의명 (Title)
교육 담당자용 제안
① 지구가 죽으면 결국 돈도 못 벌어요 – 실무형 ESG의 진짜 의미
② ESG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 전략 – 기업의 이해관계자를 바꾸다
③ 보고서로 끝나지 않는 ESG – 현장에서 실행되는 지속가능 경영
2. 교육 개요 (Overview)
ESG는 더 이상 윤리적 선택이 아닌, 기업 생존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본 강의는 신지현 ESG 전문가가 실제 글로벌 사례(엑슨모빌, 리오틴토, 아마존, CJ제일제당 등)를 통해 ‘돈을 얼마나 버느냐’에서 ‘어떻게 버느냐’로 전환된 경영 패러다임을 설명합니다. 형식적 보고서 작성이 아닌, 현장 실무자 관점의 ESG 실천 전략을 다루며 기업이 왜 지금 ESG를 ‘진짜로’ 해야 하는지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강연입니다.
3. 교육 목표 (Objectives)
- ESG의 개념을 이해하고, 단순 CSR과의 차이점을 명확히 구분한다.
- 국내외 주요 사례를 통해 ESG가 기업 의사결정과 이익 구조를 어떻게 바꾸는지 분석한다.
- 이해관계자 중심의 경영 구조와 실무자가 실천할 수 있는 ESG 전략을 학습한다.
- 자사 ESG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부서별 실행 포인트를 도출한다.
4. 기대 효과 (Expected Outcomes)
- 전 임직원이 ESG의 핵심 목적과 실질적 실행 방법을 명확히 이해한다.
- 보고서 중심의 형식적 ESG에서 벗어나, 현장 실천 중심의 ESG로 전환할 수 있다.
- 투자자·소비자·임직원 등 주요 이해관계자 변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 ESG를 경영전략 및 기업문화 혁신의 핵심 축으로 통합할 수 있다.
5. 상세 커리큘럼 (Curriculum) (시간 제외)
| 모듈 | 주제 | 핵심 내용 |
|---|---|---|
| 1 | 왜 지금 ESG인가? | ‘죽은 행성에서는 어떤 사업도 할 수 없다’ / ESG의 시대적 배경과 필연성 / 돈을 ‘어떻게 버는가’의 중요성 |
| 2 | 이해관계자 중심의 경영 전환 |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선언(2019) / 주주→고객·임직원·지역사회 등으로 확장된 기업의 역할 |
| 3 | 글로벌 기업 사례 분석 | 엑슨모빌의 탈화석연료 전환 / 리오틴토 CEO 교체 사례 / 아마존 직원들의 기후 행동 / CJ제일제당 스팸뚜껑 캠페인 |
| 4 | ESG 실무의 핵심 이해관계자 6대 축 | 주주 · 임직원 · 소비자 · 협력사 · 정부기관 · NGO별 역할과 영향력 / 각 축별 리스크 관리 포인트 |
| 5 | 실무자가 주도하는 ESG 실행전략 | 보고서 중심 ESG의 한계 / 일상 업무 속 ESG 적용법 / 내부 커뮤니케이션과 협력 구조 설계 |
| 6 | 지속가능 경영과 미래 대응 | 규제 강화(지속가능보고서 공시 의무화) / 투자자·시장 중심 ESG 평가 대응 / 기업문화와 브랜드의 통합 전략 |
6. 강사 소개 (Instructor)
- 신지현 ESG 전문가 – 지속가능경영, 사회가치 창출, 기업환경정책 자문 전문가
- 국내외 기업 대상 ESG 전략·실무 컨설팅 및 임직원 교육 다수 진행
- 복잡한 ESG 이슈를 쉽고 현실적으로 풀어내는 실무 중심 강의로 높은 만족도
- 주요 강연 주제: ESG 경영전략 · 지속가능보고서 실무 ·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 사회책임과 비즈니스
※ 본 강의 계획서는 블로그, 인터뷰, 유튜브 등에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따라서 실제 진행되는 강연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그만하기
계속 답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