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계획서 · 허태균 고려대학교 교수 – 진심이 드러나는 시대가 온다
1. 강의명 (Title)
인문학·심리·조직문화 특강
① 진심이 드러나는 시대가 온다
② 코로나 이후, ‘당연함’을 다시 생각하다
③ 진심의 본질과 관계의 재정의
2. 교육 개요 (Overview)
팬데믹은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을 멈추게 했습니다. 그 불편함 속에서 우리는 “무엇이 진짜 필요한가?”, “진심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묻게 되었습니다. 허태균 교수님은 심리학적 관점에서 ‘당연함의 함정’과 ‘진심이 드러나는 새로운 시대의 의미’를 분석하며,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인간의 진정성, 관계, 선택의 본질을 탐구합니다.
3. 교육 목표 (Objectives)
- 팬데믹이 가져온 인식 전환과 ‘당연함’의 재조명
- 심리학적으로 바라본 진심과 인간 행동의 원리 이해
- 연결의 양보다 질, 관계의 본질에 대한 통찰
- 조직·사회 내 진정성 있는 소통과 관계 회복의 방향 모색
4. 기대 효과 (Expected Outcomes)
- 팬데믹 이후 시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확보
- ‘진심’과 ‘연결’의 심리학적 의미 이해
- 조직 내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 강화
- 인문학적 사고를 통한 사고 확장과 자기성찰 촉진
5. 상세 커리큘럼 (Curriculum)
| 모듈 | 주제 | 핵심 내용 |
|---|---|---|
| 1 | 당연함의 심리학 | ‘당연한 것’을 의심하지 않는 이유 / 집단사고와 다수의 영향력 |
| 2 | 팬데믹이 만든 질문 | 코로나로 드러난 불편함의 의미 / 진심이 통하는 새로운 사회 구조 |
| 3 | 진심이 드러나는 조건 | 선택의 여지와 진심 / 행동과 마음의 불일치 / 오버하는 사회의 심리 |
| 4 | 과잉 표현과 진정성의 위기 | 과장된 친절·과도한 감정표현 / ‘진심의 가치’가 사라지는 이유 |
| 5 | 진심이 드러나는 시대의 인간관계 | 연결의 양에서 질로 / 선택의 확장 / 진심이 통하는 사회를 위한 제언 |
6. 강사 소개 (Instructor)
- 허태균 –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 사회심리학자
- 전공: 사회심리학, 소비자심리, 인간행동의 비합리성
- 저서: 『심리학이 제시하는 최소한의 삶의 기준』, 『나도 모르게 내가 싫다』 등
- 다수의 방송·기업·공공기관 대상 인문심리·조직문화 강연 진행
※ 본 강의 계획서는 블로그, 인터뷰, 유튜브 등에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실제 강연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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