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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특강 유시민 강연 '홀로서기가 필요한 이유' 섭외

혼자 있는 시간, 외로움이 두려우신가요?​우리는 흔히 외로움을 두려워합니다.혼자 있는 모습을 보면 "쟤는 친구가 없나?"라는 시선을 보내기도 하죠.하지만 유시민 작가는 말합니다."고독은 결핍이 아니라, 삶의 깊이를 더해주는 시간이다."​이번 명사특강에서는 유시민 작가가 삶과 고독, 그리고 진짜 행복에 대해 거침없고 솔직한 이야기들을 풀어놓습니다.​"행복하지 않으면 문제인가요?""외로움은 피해야만 하는 걸까요?"​이 시대를 대표하는 지성, 유시민 작가의 따뜻한 통찰 포스팅 시작 합니다.혼자 있는 시간, 왜 두려운가우리 사회는 누군가 혼자 있는 모습을 보면 "쟤는 친구가 없나?"라는 시선을 보내곤 합니다. 고립과 따돌림에 대한 본능적인 두려움 때문입니다. 인간은 원래 집단 생활을 하며 진화해 왔고, 무리에서 떨어진다는 것은 생존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었기 때문이죠.​하지만 적당한 고독은 오히려 삶에 깊이를 더하고,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고요. 내가 선택한 고독은 부정적인 외로움이 아니라, 내 삶을 풍성하게 하는 귀한 시간입니다. ​행복은 강박이 아니다"행복해야 한다"는 강박은 오히려 우리를 불행하게 만듭니다. 유시민 작가는 행복을 인생의 '기본값'으로 여기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원래 삶은 행복하지 않은 것이 정상이고, 어쩌다 찾아오는 행복의 순간을 감사하게 여기면 된다고요.​항상 행복해야 한다는 생각이 나를 괴롭게 하고, 내 삶을 왜곡시킵니다. 그냥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면 됩니다. 행복은 찾아오는 것이지, 억지로 만들어야 할 의무가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자유로운 존재다인간은 유전자의 노예가 아닙니다. 생존 본능을 넘어, 우리는 의미를 찾고 스스로 선택하는 존재입니다. 고독을 선택하는 것도, 이타적 행동을 하는 것도, 모두 인간만이 가진 특별한 능력입니다.​혼자 있는 시간이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오히려 그 시간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세상과 관계를 맺는 방식을 스스로 정립해 나갈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정말 망할까?저출산, 인구 감소, 미래에 대한 불안. 이런 이야기들이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사회는 끊임없이 변합니다. 과학기술의 발전, 문화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형태의 사회가 등장할 수도 있습니다.​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사라진다고 해서 인류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내 삶이 무너지는 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건 오늘을 살아가는 나 자신입니다. ​삶의 네 가지 요소일, 놀이, 사랑, 연대.유시민 작가는 인간의 삶을 이 네 가지 활동으로 설명합니다.​· 일 : 생존을 위한 활동· 놀이 : 즐거움을 위한 활동· 사랑 : 가족, 친구,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감정· 연대 : 나와 유전적으로 무관한 타인을 위해 내 자원을 나누는 활동​이 네 가지를 어떤 비율로 섞느냐에 따라, 각자의 인생 색깔이 달라집니다. 일에만 몰두하는 것도, 놀이에만 빠지는 것도 온전한 삶은 아닙니다. 네 가지를 균형 있게 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꿈이 없다고 불안해할 필요 없다"꿈을 가져라", "야망을 품어라"는 말에 눌릴 필요 없습니다. 꿈은 억지로 만드는 게 아니라, 살아가면서 발견하는 것입니다. 유시민 작가님은 자신도 젊을 때는 뚜렷한 꿈이 없었다고 고백합니다. 살아가면서 우연히, 때로는 필연처럼 찾아오는 길이 있습니다.​꿈이 없다고 슬퍼할 필요 없습니다. 그저 오늘 하루를 충실히 살아가는 것, 그것이 진짜 삶입니다. ​나를 찾는 방법, 글쓰기유시민 작가에게 글쓰기는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입니다. 책을 쓰고, 사람들이 공감하는 것을 보면서 그는 존재의 의미를 확인합니다. 글은 외로움을 이겨내는 도구이기도 하고, 세상과 나를 잇는 다리이기도 합니다.​모든 사람이 글을 쓸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각자 자기에게 맞는 방식으로 세상과 연결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고전을 읽는 즐거움고전은 언제 읽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느껴집니다. 젊을 때 읽었던 책을 나이 들어 다시 읽으면,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그때는 보지 못했던 인물들의 심리, 상황의 깊이가 보이기 때문입니다.​책도 사람처럼 궁합이 있습니다. 억지로 유명한 책을 읽으려고 애쓰지 말고, 나와 맞는 책을 찾아 자유롭게 읽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짜 독서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삶은 설계할 수 없습니다. 설계하려 노력할 수는 있지만, 결국은 예상치 못한 길로 흐르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오늘 하루를 소중히 여기세요. 너무 먼 미래까지 걱정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세요.​유시민 작가가 전하는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깊습니다.​"우리 인생, 우리가 알아서 살게."

  • 유시민 강사
  • 2025-05-07
명사특강 정예지 강연 '매력을 높이는 대화법' 소통강사

“진짜 경청이 관계를 바꾼다”​사람의 마음을 얻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말 잘하는 법보다 제대로 듣는 법부터 배워야 합니다.​이번 소통강사 정예지대표 명사특강에서는, 우리가 평소 무심코 흘려버렸던 ‘듣기’의 힘을 새롭게 깨닫게 됩니다.진짜 경청은 단순한 기술이 아닙니다.상대의 마음을 열고, 신뢰를 쌓고, 관계를 완전히 바꾸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말이 아닌 ‘귀’로 세상을 바꾸고 싶은 분들, 소통강사 정예지대표와 함께, 진정한 소통의 문을 여는 시간을 명사특강 만나보세요. 경청, 플러팅처럼 해야 하는 이유"저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고 싶다."누군가를 진심으로 원할 때 우리는 플러팅이라는 방법을 씁니다.표정을 밝게 하고, 눈을 맞추고, 따뜻한 말투로 다가가죠.경청도 다르지 않습니다.​상대방이 말할 때, 고개를 끄덕이고, 미소를 지으세요.눈빛으로 "나는 당신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어요"라는 신호를 보내세요.그렇게 해야 상대방 마음에 문이 열립니다.경청은 플러팅처럼, 상대를 설득하고 감동시키는 가장 부드러운 기술입니다. ​고개 끄덕이기만으로는 부족하다물론, 고개를 끄덕이는 건 기본 중 기본입니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면 안 됩니다.그건 그저 ‘동의’의 표시일 뿐, ‘공감’이라고 부르기는 부족합니다.​진짜 공감은, 상대방이 말하는 표면적인 단어가 아니라 그 말 뒤에 숨은 진짜 마음을 읽어내는 데서 시작합니다."아, 이 사람이 이런 얘기를 하는 건 이런 마음이구나"그 마음을 발견하고, 그에 맞게 반응할 때, 비로소 경청이 완성되는 거예요. ​말은 듣는 사람의 것말은 말하는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듣는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이 말, 유명한 법륜 스님께서도 자주 이야기하셨죠."말은 듣는 사람의 것이다."진짜 그렇습니다.​우리는 흔히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그 말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들리느냐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말을 잘하고 싶나요? 그럼 먼저 들어야 합니다.그것도 그냥 듣는 게 아니라, 상대방이 정말 말하고 싶었던 것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번역기를 돌려라상대방이 전하는 말 속에는 진심이 숨어 있습니다.우리는 그걸 직접 꺼내야 해요.​어머니가 전화를 받자마자 "아 몰라" 하셨다면, 그건 단순한 투정이 아닙니다.그 말 속에는 "왜 이렇게 오랫동안 연락이 없었어? 너무 섭섭하고 서운했어"하는 마음이 들어 있는 거죠.​그걸 단순히 듣는 데 그치지 말고, 내 안에서 번역기를 돌리세요."아, 어머니는 외로웠구나. 내가 더 자주 연락해야겠다."이렇게요.​그 사람의 Want(원하는것), 진짜 바람을 읽어내고 반응할 수 있어야 비로소 경청이 힘을 갖게 됩니다. ​송신기와 주파수의 비밀우리 모두는 마음속에 작은 송신기를 하나씩 품고 살아갑니다.이 송신기를 통해 세상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신호를 보냅니다.​"내 마음 좀 알아줘.""나, 이런 생각하고 있어.""이 말 뒤에 숨어 있는 내 감정을 느껴줘."​우리는 그렇게 매일같이 주파수를 던집니다.그런데 상대방이 그걸 잡아주지 않으면? 외롭고 허탈해집니다.​반대로, 누군가가 내 주파수를 잡아내는 순간 우리는 그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신뢰를 보내게 됩니다.이게 관계의 시작입니다."알고 있습니다. 경청은 힘듭니다.상대방 이야기에 온 신경을 집중하는 건 생각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를 소모합니다."정예지 대표한두 번은 할 수 있어도, 매번 하기는 어렵죠.그래서 우리는 가끔 듣는 척만 합니다. 고개만 끄덕입니다. 표정만 웃습니다.​하지만 진짜 관계를 원한다면, 때로는 억지로라도 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고개를 끄덕이고, 눈을 맞추고, 미소를 지으세요.그 작은 행동들이 쌓이면, 상대방은 느낍니다."이 사람, 내 말을 진심으로 들으려고 하고 있구나."​그렇게 마음은 움직입니다. 경청 플러팅, 연습이 필요하다경청은 한 번 한다고 능숙해지지 않습니다. 매일, 매 순간 연습해야 합니다.​대화할 때마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나는 지금, 이 사람의 말을 듣고 있는가?""나는 이 사람이 진짜 말하고 싶은 걸 찾으려 노력하고 있는가?"그리고 늘 기억하세요. 말은 듣는 사람의 것입니다.​경청은 플러팅처럼, 상대방을 설득하고 사로잡는 최고의 무기입니다.그리고 그 무기는, 상대방 마음을 여는 열쇠가 되어줄 겁니다.

  • 정예지 강사
  • 2025-05-02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강연 '뒷담화 하는 사람의 심리와 대처법'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의 포스팅은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강연으로 '뒷담화 하는 사람의 심리와 대처법' 라는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이 영상에서 김경일 교수님께서는 뒷담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읽어주시며, 이로 인해 스트레스 받는 직장인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대처법에 대해 알려주십니다. "타인, '남 욕하는 사람' 의 심리 - ①" 직장인들을 조사해 본 결과 무려 70% 이상이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더 심하다고 호소합니다.주변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지친다는 느낌을 주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이 바로 묘하게 대화를 다른 사람의 요구로 이어간다는 겁니다.듣다 보면 다른 사람 말을 자꾸 자꾸 옮기고 더욱 나를 힘들게 하는 건 그 말에 공감을 강요하는 사람들입니다.처음에는 약간 흥미로울 수도 있고 호기심이 생길 수도 있지만 이런 얘기를 계속 듣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죠."타인, '남 욕하는 사람' 의 심리 - ②" 남욕을 참 많이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행복하지 않고 늘 불안하다는 겁니다.이런 사람들 중엔 자기보다 불행한 사람을 찾아야만 그것으로부터 느끼는 우월감을 통해서 안정감을 가지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인간이 만나서 관계가 틀어질 수 있는 건 얼마든지 가능하죠.그런데 문제는 내가 이 사람을 싫어하는 건 다수의 눈으로 봤을 때도 그럴 것이다라는 생각을 강하게 하는 겁니다.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그 다수의 힘을 확보하기 위해서 자꾸 내 옆에 와서 다른 사람 욕을 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고립되는 것에 대한 불안이 강한 사람들은 자신이 다수라는 것을 느끼기 위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몰입하기 시작합니다."뒷담화 러버를 상대하는 가장 슬기로운 방법 - ①" 비겁하게 말을 옮기는 순간 사회생활을 많이 해본 능숙하거나 노련한 사람들은 제 마음을 정확하게 파악을 하게 됩니다.그래서 본인이 그 사람을 싫어하는 것을 들키고 싶어 하지 않아서 다른 사람을 파는구나 비겁하구나 이렇게 생각까지 할 수 있다는 겁니다.말을 옮기는 것 내가 못난 사람이라는 걸 더 잘 느끼게 만드는 위험한 행동이 됩니다.최소한 나를 못나고 비겁한 사람으로 보이게는 하지 않을 테니까 그냥 싫으면 싫다고 이야기하는 게 낫습니다. 우리는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분명한 말과 행동을 할 때 더 많이 지치게 됩니다.이 일의 결과가 어디까지 퍼지고 어디까지 영향을 미칠까를 고민을 해야 하니까 책임져야 할 말을 하게 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불안해지고 인간은 불안할 때 목적 없는 에너지를 제일 많이 쓰게 된다는 거죠.그러니 남을 욕하고 남의 말을 전하는 그런 분들은 피해야 합니다."뒷담화 러버를 상대하는 가장 슬기로운 방법 - ②" 나를 공범으로 만들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나는 절대로 동의할 수 없다라는 암시를 줘야 됩니다.그 사람은 나에 대한 악감정은 많이 가지지 않은 채 다른 누군가를 찾아가기 마련이고 나와는 엮이지 않게 됩니다.나에게 별 의미가 없는 사람이거나 중요하지 않는 사람이 험담을 하거나 욕을 하면 거리를 두면 그만입니다."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못된 습관, 뒷담화 교정법"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에게 '그런 뒷담화 하지 마. 남욕하지 마' 라고 하면서 그 이후에 대책을 마련하기 어려운 말을 하는 게 아니라 칭찬하는 법, 칭찬을 옮기는 법이 긍정적 효과가 있는지를 알려주는 겁니다.남 욕하거나 남의 말을 옮기는 걸 좋아하는 사람한테 '당장 그걸 하지 마' 라고 하면 너무 힘들어 하고 결국 내 곁을 떠납니다.그런 사람에겐 칭찬을 옮기는 행동이 굉장히 즐겁고 나에게 이득이 된다는 것을 계속해서 알려줘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이왕 말을 옮길 거라면 칭찬을 옮기는 게 그 무엇보다도 좋은 거죠."뒷담화와 칭찬, 관점을 바꿔라!" 뒷담화와 말 옮기는 대화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은 다른 사람의 장점을 잘 보는 겁니다.나한테 자꾸 그런 사람이 온다는 건 그 사람 입장에서 봤을 땐 뒷담화의 소비자가 될 만한 사람이 나였기 때문입니다.질투라는 건 나는 걔가 싫은데 걔가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걸 깔고 있는 감정으로 질투가 많은 사람들한테는 질투가 많은 사람들이 옵니다.이럴 때 오히려 '야 나는 걔가 참 부럽더라' 라고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말씀을 하셔야 됩니다.타인의 장점을 칭찬하는 상대방에게 뒷담화를 하는 건 참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죠. 그렇게 내가 얘기를 하고 그렇게 내가 다른 사람들의 장점을 보면 이런 주변 사람들 때문에 피곤한 일은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잘 보셨나요?사회생활 꿀팁까지 얻을 수 있었던 유익하고 흥미로운 특강 강의 영상이었습니다.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님 뿐만 아니라, 수많은 심리학 분야의 강연을 진행하시는 강사진이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에서 무료 견적서 받아보세요. 

  • 김경일 강사
  • 2025-05-02
송은영 교수 강연 '첫인상이 매력적인 사람 특징 - 좋은 인상을 만드는 법'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은 대한민국 얼굴 박사 1호로 불리시는 송은영 교수님의 강연 '첫인상이 매력적인 사람 특징 - 좋은 인상을 만드는 법' 라는 주제의 이미지메이킹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호감을 주는 첫인상 만드는 법 3가지, 첫인상을 망쳤을 대 회복할 수 있는 법 3가지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이미지메이킹 분야의 영상입니다.  Q. 호감을 주는 첫인상을 만드는 법?'처음 만난 사람을 볼 때 어디를 봅니까?' 라는 연구를 하면서 79.1%가 '얼굴을 먼저 본다' 고 합니다. 좋은 첫인상을 남기고 싶다면 일단은 '미소' 가 중요하죠.생김새보다도 표정에서 많이 결정이 되기때문에 진짜 미소를 지어야 해요.일명 진짜 미소를 '뒤센 미소' 라고 하거든요.기움 디센이라는 신경외과 의사가 전기침을 꽂아 가지고 '과연 우리가 언제 진짜 웃을까?' 라는 실험을 했는데 '눈과 입이 웃어야 진짜 미소' 라는 결과가 나왔어요.얼굴에 있는 3가지 근육을 올려야!1. 눈썹을 올려라특히 눈이 차가우신 분들한테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눈썹을 올림으로 인해서 눈이 일직선이 아니라 이게 곡선으로 부드럽게 보이면 훨씬 눈이 따뜻해 보여요. 2. 볼 근육을 올려라해부학적으로 보면 볼근육을 수축해야만 입꼬리가 올라가게 돼 있어요.물론 입꼬리 올림 근육이 있지만 볼근육까지 올려야 훨씬 더 자연스럽죠.3. 입꼬리를 올려라의도적으로 45도 각도로 확 올리는 거예요.으흠~? 라고 소리를 내시면 더 쉽고, 그 올리신 상태에서 5초간 유지하는 게 또 중요합니다.그래야 이 근육의 효과가 운동 효과가 나기 때문이에요.5초 지났는데 만약에 여기가 덜덜덜덜 떨리고 좀 아프다 그러신 분들은 평소에 제대로 웃지 않으신 거예요.'내가 지금까지 잘못 웃었구나...' 이렇게 생각하시고 '으흠~?' 이것을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 치아를 보이면서 웃어라)큰 미소에 해당이 되는 건데, 위 치아만 보이면서 웃게 되면 사고가 건전해 보여서 훨씬 신뢰감을 준대요.결국은 나에 대한 사회에서의 평가 좋은 인상 인정받을 수 있는 칭찬받을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지다 보니까 나한테 복이 돼서 오는 거죠. Q. 아이컨택 자연스럽게 하는 법?저는 국제 이미지 컨설턴트 협회 회원인데, 거기에서는 보통 두 눈과 턱! 입까지도 좋고 이 턱까지 이 트라이앵글존을 보면 좋다라고 얘기를 하거든요.그 외에도 찻잔을 봐도 되고 살짝 서류를 보셔도 되지만 상대방의 눈은 한 70% 이상은 보시는데 이 트라이앵글 존 두 눈과 턱 사이 이 삼각형 구도 안에서 보시면 되고 두 눈 중에 왼쪽 또는 오른쪽 천천히 번갈아가면서 보시게 되면 훨씬 더 편안해지실 거예요.(* 미간을 보라는 말은 잘못된 정보니까 상대방의 눈 어느 한쪽을 보셔야 합니다.) 첫인상을 좌우하는 시각적 요소? 1. 정중해보여라!메라비언 박사가 연구한 소통의 요소 중에 55%는 시각적인 요소죠.예를 들면 반듯한 앉아 있는 자세, 서 있는 자세, 인사할 때 정중해 보이는 태도와 자세, 말할 때 정확한 목소리와 말투, 말의 속도, 억양이나 발음 등 굉장히 중요해요. 2. 이름을 3번 이상 불러라!상대방의 이름을 적어도 3번 이상은 불러주는 게 굉장히 좋습니다.특히 비즈니스 미팅을 할 때 '누구누구님 반갑습니다' 인사를 하고 중간에 '누구누구님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마지막에 '누구누구님 오늘 정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하고 불러주는 거죠. 3.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그렇다면 말하는 것과 듣는 것의 비율은 어느 정도면 좋냐는 질문을 많이 받아요.그래서 말을 하는 건 3에서 3 그리고 나머지 듣는 것은 6에서 7 정도 이렇게 생각을 하셔서 좋은 첫인상 많이 가꾸셨으면 좋겠습니다.Q. 실수로 첫 인상을 망쳤다면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1. 망각 효과시간이 흐르면 우리 사람은 누구나가 망각하게 되는데 나의 첫 인상이 잘못 비춰진 것을 잊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겁니다. 2. 빈발효과 (* 심리학적인 연구 결과)'자꾸 보다 보니까 내가 잘못 봤나 볼수록 진국이네?' 이런 경우로, * 60번 이상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줘야 첫인상이 바뀝니다. 3. 반전 효과예를 들어, 수업 시간에 자꾸 늦고 과제물도 늦게 제출하고 패널티를 줘야겠다라고 체크해 줬던 학생인데 mt를 가서 너무나 분위기를 재미있게 해주고 봉사를 많이 하는 거예요.그때 불성실했던 이미지가 일시에 바뀌어 버리는 반전의 이미지를 줬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좋은 관계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잘 보셨나요?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린다는 망각 효과, 그다음에 자꾸 좋은 모습을 60번 이상 보여주는 빈발 효과, 그리고 일시에 획기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반전을 일으키는 반전 효과 이 3가지를 한번 활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인기 강사 풀이 궁금하시면?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송은영 강사
  • 2025-04-30
명사특강 전금주 강연 '사상체질 특징' 연사섭외

"소양인, 소음인, 태양인, 태음인! 당신의 체질이 인생을 바꾼다! 사상체질 특징"​살면서 한 번쯤 들어본 사상체질. 그런데 웃기고, 공감되고, 놀랍도록 정확한 해석이라면?전금주 대표의 명사특강에서 펼쳐지는 체질의 세계는 다릅니다.​"우리 남편 태음인 같아!""어머, 저 완전 소음인 스타일인데요?"강연 내내 여기저기서 터지는 공감의 탄성!나를 알고, 타인을 이해하는 순간, 소통은 훨씬 부드러워집니다.​이 강연은 단순한 체질 분류를 넘어, 인간관계, 커뮤니케이션, 자기이해의 키워드로 확장되는 전금주 대표만의 통찰력 있는 콘텐츠입니다.​당신의 체질은 무엇인가요? 사상체질, 이렇게 나뉜다사상체질이란, 우리 몸 안에 타고난 장부의 강약 차이를 기준으로 구분하는 체질이에요.소양인, 소음인, 태양인, 태음인 네 가지로 나뉘는데요, 이걸 알면 주변 사람들 행동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왜 누구는 급한 회식을 싫어하고, 누구는 밥을 안 먹으면 존재 자체가 사라지는지,왜 누군가는 말귀를 못 알아듣는 것 같고, 누군가는 스트레스를 쌓아두는지,이 체질 이야기만 들어도 한 방에 이해됩니다.소음인: 인내의 아이콘, 소용량 배터리소음인은 한마디로 "피곤하다"가 인생의 키워드입니다.늘 소용량 저속충전, 급속방전 시스템처럼 움직여요.회식은? 한 달 전에 공지했어야 하고, 급작스런 모임은 절대 안 됩니다.뭐든지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고 싶어 하고, 즉흥적인 걸 극도로 싫어해요.스트레스는 한 번 받으면 계속 곱♡어요. 퇴근하고도 "쟤가 왜 그런 말을 했지?" 생각하다가 밤새 뒤척입니다.게다가 거짓말을 못 해서, 핑계조차 제대로 못 대고 끌려가기도 합니다. ​소양인: 오늘도 즐겁게! 존재 자체가 파워풀소양인은 활발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칩니다."밥 안 먹으면 존재 자체가 사라진다"는 말이 딱 맞아요.강의하다 쉬는 시간 10분만 줘도 바로 먹을 거 사러 뛰어가는 사람들이 소양인입니다.하고 싶은 말 다 하고, 남이 뭐라 해도 신경 끄는 편. 스트레스? 애초에 크게 쌓지 않습니다.모임이나 회식을 주도하는 것도 주로 소양인들이죠.기쁨은 나누고, 불편함은 대충 넘겨버리는 소양인들, 덕분에 세상은 덜 삭막합니다. ​태음인: 술로 연결된 우주 여행자태음인은 "술을 먹으려고 태어난 인간"으로 요약할 수 있어요.간 기능이 강해서 술도 잘 마시고, 뭔가를 차곡차곡 쌓는 걸 좋아합니다.말을 알아듣는 게 느린 게 아니라, 사실은 태음인이 하는 말을 남들이 못 알아듣는 겁니다.태음인은 지구별에 잠시 놀러온 듯, 느긋하고 자기만의 세계가 강합니다.스트레스를 받아도 잘 참고, 밖에서든 안에서든 참고, 참고 또 참다가 화병으로 터질 때도 있어요.그래서 땀을 많이 흘리는 찜질방 같은 데 가서 스트레스를 확 풀어줘야 합니다. ​태양인: 존재감으로 밀어붙이는 파워 하우스태양인은 드물지만, 엄청난 추진력과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이에요.큰일을 벌이기 좋아하고, 현실적이면서도 머릿속은 늘 바쁘게 돌아갑니다.태양인은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성향이 강해서, 주변을 쥐락펴락하는 힘이 있습니다.다만, 현실을 과도하게 밀어붙이다 보니 주변과 충돌하기도 쉬워요.이런 태양인들은 방향만 잘 잡으면, 진짜 대단한 일들을 해낼 수 있습니다. ​화병, 어떻게 풀까?특히 소음인들은 스트레스를 계속 쌓아두다 보면 화병으로 터지기도 해요."치유가 안 된다"는 말, 들었을 수도 있지만 방법이 없진 않습니다.그중 하나가 욕피입니다.진짜 사람한테 욕하는 게 아니라, 혼자 있을 때, 깊게 숨 들이마시고 내쉬면서"이런 십색 볼펜!" 이렇게 소리치는 거예요.이걸 반복하다 보면 안에 뭉친 감정이 확 풀립니다.다른 사람 눈치 보지 말고, 혼자 있을 때, 마음껏 해 보세요. 체질을 알면 인생이 가벼워진다체질은 단순한 성격 구분이 아닙니다.몸의 기본 설정값, 에너지 사용법, 감정 관리 방식까지 전부 연결되어 있어요.내 체질을 알면, 왜 내가 이런지 이해하게 되고, 남의 체질을 알면, 왜 저러는지 이해하게 됩니다.싸울 일도, 억울할 일도 줄어드는 거죠.소양인, 소음인, 태양인, 태음인,당신은 어떤 체질인가요? 당신의 몸과 마음에 맞는 길을 찾아가는 첫걸음, 오늘 여기서 시작해봅시다.

  • 전금주 강사
  • 2025-04-30
명사특강 김필수 교수 강연 '전기차의 미래' 섭외

"전기차 시대의 도래, 자동차 산업의 대변혁"이제 단순한 변화가 아닙니다.김필수 교수의 명사특강에서 우리는 듣게 됩니다 — 자동차 산업의 판이 통째로 뒤집히는 현장을!​명품 브랜드부터 중소기업까지, 살아남기 위해 전략을 다시 짜는 시대.전기차로의 전환은 단순한 기술 변화가 아니라 산업 생태계 전체를 재구성하는 빅뱅입니다.앞으로의 자동차 시장,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미래를 읽고 싶다면, 지금 바로 김필수 교수 명사특강을 만나보세요.내일의 산업 지도를 오늘 미리 그려드립니다!전기차가 필연적인 이유지구 온난화와 환경 문제로 인해 전기차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전 세계적인 규제 속에서, 내연기관 자동차의 종말은 이미 예고된 수순이다. 노르웨이는 2025년부터 내연기관차 판매를 금지하며, 유럽 각국도 뒤따르고 있다.대한민국도 예외가 아니다. 지리적, 환경적 특성 때문에 전기차 보급에 어려움이 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전기차 시장을 빠르게 성장시키고 있다. 현대차 그룹은 전기차와 수소차라는 두 개의 축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전기차 시대의 위기와 기회전기차로의 전환이 기존 자동차 제조사들에게는 엄청난 위협이다.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는 엔진과 변속기가 핵심 기술이었고, 이를 보유한 국가만이 자동차 강국이 될 수 있었다. 하지만 전기차는 배터리와 모터만 있으면 된다. 이 말은 곧 자동차 제조의 문턱이 낮아졌다는 뜻이다.벤츠, BMW 같은 명품 브랜드는 전통적인 내연기관차의 ‘소리와 감각’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 하지만 전기차에서는 그런 차별화가 어려워졌다. 브랜드 가치가 흔들리면서 기존 명품 브랜드들이 위기를 맞고 있다.그러나 이 상황은 새로운 기회를 의미하기도 한다. 전기차는 후발주자들에게도 충분한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기차 시장에서는 소프트웨어가 핵심이 된다. 기존 내연기관차 중심의 자동차 회사가 아닌, 테슬라 같은 IT 기반 기업이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는 이유다.​전기차 구매, 지금이 적기일까?전기차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소비자가 망설이고 있다. 충전 인프라 부족, 배터리 성능, 차량 가격 등의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전기차 시대가 본격적으로 자리 잡기까지는 3~4년이 더 걸릴 것으로 본다.그렇다면 지금 전기차를 사야 할까? 전문가들은 "세컨드 카로는 전기차가 적합하지만, 메인 차량으로는 하이브리드가 안정적" 이라고 조언한다. 디젤차는 점점 규제가 심해지므로 구매를 피해야 하며,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조합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테슬라 vs. 전통 자동차 기업들테슬라는 기존 자동차 회사들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기능을 적극 활용해 차량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똑똑해진다. 테슬라는 자동차 기업이라기보다 IT 기업에 가깝다.하지만 테슬라의 차들은 기존 자동차와는 다른 문제점도 가지고 있다. 사이버트럭처럼 안전성 논란이 있는 모델도 있으며, 미국 외 국가에서는 여러 규제에 부딪히고 있다. 테슬라가 혁신을 주도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전통 자동차 브랜드들이 전기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중국 전기차의 무서운 성장중국은 전기차 산업에 올인하고 있다.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를 포함해 모든 제조 공정을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가격 경쟁력까지 뛰어나다. BYD 같은 중국 기업들은 빠르게 성장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미국과 유럽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산 전기차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역시 중국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현대차는 고급 전기차 시장을 겨냥한 전략을 펼치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전기차 시대 이후의 미래전기차가 자동차 산업의 끝이 아니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등의 개념이 점점 더 현실화되고 있다. 미래에는 "전기차 파운드리" 개념이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반도체 파운드리처럼, 특정 기업이 전기차를 대량 생산하고 브랜드들은 소프트웨어와 디자인만 입혀 판매하는 방식이다.애플카가 바로 이런 개념을 적용하려 했던 대표적인 사례다. 현재는 프로젝트가 연기되었지만, 미래에는 테슬라뿐만 아니라 IT 기업들이 자동차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전기차 전환은 피할 수 없는 흐름이다. 내연기관차 시대는 점차 저물고 있으며, 전기차는 물론 모빌리티 산업 전반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전통적인 자동차 기업들은 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소비자 입장에서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현명하게 조합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또한, 전기차의 가격이 안정되고 충전 인프라가 확대되는 시점까지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앞으로의 자동차 산업은 단순한 차량 제조를 넘어, 소프트웨어와 모빌리티 서비스까지 포함한 종합 플랫폼 산업으로 진화할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전기차 시대를 준비해야 할 때다.

  • 김필수 강사
  • 2025-04-29
연사초청 강범구 작가 강연 '부자가 되는 쉬운방법' 특강

생각이 뇌를 바꾸고, 바뀐 뇌가 인생을 바꿉니다!강범구 작가와 함께하는 이번 연사초청 강연에서는 '부자가 되는 뇌'를 만드는 방법을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우리는 종종 '돈을 버는 기술'을 찾지만, 진짜 중요한 건 '돈을 벌 수 있는 뇌'를 갖추는 것!부자의 사고방식을 먼저 갖춰야 진짜 기회가 보이고, 기회를 잡을 힘도 생깁니다.​'어떻게 하면 뇌를 부자의 뇌로 바꿀 수 있을까?'지금, 강범구 작가가 알려주는 새로운 성공의 공식과 함께, 여러분의 생각과 뇌를 혁신해보세요부자가 되기 어려운 이유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까?"를 고민하기보다는 "부자가 되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함정에 빠지십니다.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비결은 단순합니다. 목표를 명확히 하고, 그 목표에 맞는 사고방식을 구축하는 것입니다.​사업을 하시는 분들, 자영업자분들, 법인 대표님들 모두 한계를 경험하십니다.돈을 벌기 위해 모든 시간을 쏟아붓지만, 결국 지쳐버리십니다.중요한 것은 "더 많은 일"이 아니라, "뇌가 부자의 사고방식을 가지도록 훈련하는 것"입니다. ​뇌는 당신이 던지는 질문에 답합니다"10억을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라고 물으시면 뇌는 10억을 벌 방법을 찾습니다.그런데 왜 10억이어야 할까요? 100억, 1천억은 안 될까요?처음에는 스스로 제약을 두십니다. 하지만 상상의 한계를 풀어버리시면 완전히 새로운 기회들이 보입니다.실제로 큰 돈을 목표로 설정하셨을 때, 작은 돈을 버는 방법은 너무나 쉬워집니다.1천억을 목표로 하시면 10억은 작은 숫자로 보입니다.그렇게 뇌가 바뀌면서, 스스로 돈을 벌 방법을 찾아가기 시작하십니다. ​노력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강사는 강의를 하면 돈을 법니다.하지만 하루에 10시간씩 강의를 하시면, 몸이 망가지고 결국 한계를 맞으십니다.이 방식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진짜 부자가 되려면 자동으로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드셔야 합니다.​▶ 일을 줄이면서도 돈이 들어오게 만들기▶ 혼자 일하지 않고 팀과 함께 성장하기▶ 자신이 없어도 돌아가는 구조를 구축하기​이런 사고방식이 없으시다면, 아무리 열심히 일하셔도 소득에는 한계가 있습니다.​부자가 되려면 큰 꿈을 꾸십시오코로나 때 모든 강의가 사라졌고, 배달을 하며 생계를 이어갔습니다.하지만 배달을 하면서도 끊임없이 생각했습니다."1천억을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그렇게 온라인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수많은 사람들이 비싼 돈을 내고 프로그램을 배우고 계셨습니다.그렇다면 개발자를 고용해서 그들이 원하시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팔면 될 일이었습니다.​온라인에서 구독 서비스를 시작하고, 자동으로 수익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1400명의 회원님이 매월 9,900원을 내시면서, 고정 수익이 만들어졌습니다.이후에도 계속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떠올랐습니다. ​1천억을 목표로 하시면, 돈을 버는 것이 쉬워집니다부자는 열심히 일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뇌가 부자가 될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원하시는 미래를 명확히 그리실 것▶ 한계를 없애실 것▶ 혼자 하지 마시고 시스템을 만드실 것이 사고방식을 가지신다면, 돈을 버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지금 당장 "나는 1천억을 벌겠다"고 선언해 보십시오.뇌가 스스로 답을 찾아갈 것입니다.

  • 강범구 강사
  • 2025-04-28
초청강의 류은경 소장 강연 '당장 끊어야 할 음식은?' 특강

“몸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건강한 삶을 위한 핵심 정보, 지금 류은경 소장의 강의를 통해 만나보세요.매일 먹는 음식 하나가 질병을 부르고, 또 하나는 몸을 살립니다.과연 우리는 제대로 알고 먹고 있을까요?​이번 강의에서는 해독과 영양의 균형, 잘못된 식습관이 불러오는 위험,그리고 몸을 되살리는 식생활 전략까지 실전 정보로 가득합니다.​건강은 타이밍입니다. 지금, 류은경 소장 초청강의에서 그 해답을 찾으세요.아침 해독, 건강을 위한 첫걸음우리 몸은 밤새 탈수 상태가 됩니다.따라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 한 잔을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리고 해독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수분 함량이 높은 식사를 선택해야 합니다.과일은 수분이 90% 이상 포함되어 있어 아침 식사로 매우 적절합니다.특히 사과는 장 건강과 해독 작용을 돕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초가공식품이 위험한 이유초가공식품은 단순한 조리 과정을 넘어 다량의 첨가물을 포함한 식품입니다.라면, 과자, 햄, 소시지, 탄산음료 등 편의점과 마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들이 대표적입니다.이러한 음식들은 보존 기간을 늘리기 위해 방부제를 포함하며, 오랜 시간이 지나도 부패하지 않습니다.그러나 우리 몸에 들어오면 간과 신장에 부담을 주고, 결국 건강을 해치는 독소로 작용합니다.피로감, 체력 저하, 만성 염증 증가 등 다양한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식사 시간사람들은 종종 ‘무엇을 더 먹어야 할까’ 고민합니다.하지만 중요한 것은 영양 섭취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것들을 배출하는 과정입니다.우리 몸에는 해독의 시간이 필요합니다.특히 새벽 4시부터 낮 12시까지는 해독 작용이 활발한 시간대이므로, 이 시간에는 소화에 부담이 없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해독이 잘 이루어져야 점심과 저녁에 섭취한 영양소가 제대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건강을 위협하는 잘못된 식습관현대인들은 가공식품과 초가공식품을 쉽게 섭취합니다.패스트푸드, 튀긴 음식, 가공육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또한, 단백질 파우더를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도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근육을 키우기 위해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것은 신장에 큰 부담을 주고, 과다한 단백질 섭취로 인해 통풍과 같은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근육은 단순히 많이 먹는다고 생성되지 않습니다.적절한 식사와 균형 잡힌 운동이 필요합니다. ​제로 음료, 정말 안전할까?칼로리를 줄이기 위해 등장한 제로 음료.당이 없다는 점 때문에 건강한 선택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제로 음료에는 인공 감미료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뇌의 식욕 조절 중추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오랜 기간 섭취하면 식욕 조절이 망가져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자연에서 온 당이 포함된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훨씬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삶을 위한 마지막 메시지우리는 무병장수할 수 있습니다.우리 몸을 해치는 음식들을 멀리하고, 자연에 가까운 식습관을 유지한다면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아프면서 오래 사는 것이 아닌,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삶을 선택하세요.매일의 작은 선택이 미래의 건강을 결정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더 밝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 류은경 강사
  • 2025-04-25
특강강사 한민교수 강연 '대한민국 중산층의 착각' 섭외

우리는 왜 끊임없이 비교하며 살아갈까요?‘돈이 곧 행복’이라는 공식, 과연 진실일까요?한민 교수는 한국인들의 부(富)에 대한 심리 습관, 그리고 상대적 박탈감의 뿌리를 날카롭게 파헤칩니다.​“노력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말, 그 말이 과연 우리 사회에서 통용될 수 있는 진실인지현실과 심리의 경계에서 날카롭게 짚어가는 시간.​돈과 행복 사이에서 균형을 찾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드리는 강연입니다.지금,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는 지적인 여정에 함께해보세요.한국인의 부에 대한 심리적 기준한국 사회에서 ‘부자’의 기준은 상당히 높습니다. 통계적으로 상위 1% 부자의 기준은 자산 29억 원, 연소득 2억 원 이상이라고 하지만, 정작 한국인들은 46억 원 이상의 자산이 있어야 부자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미국인은 약 23억 원 정도면 부자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한국 사회가 상대적으로 높은 부의 기준을 설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돈이 중요한 이유 – 역사적 배경한국에서 돈이 중요한 가치로 자리 잡은 데는 역사적 배경이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산업화 시대를 거치면서 경제적 불안정성이 지속되었고, 가난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전체의 생존과 직결되었습니다. 이런 경험이 축적되면서 돈은 행복과 안정의 필수 조건이 되었고, 부모 세대에서 자식 세대로 계속 전달되었습니다. ​경제적 위기와 돈에 대한 집착1980년대부터 경제가 성장하면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부를 축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1990년대 후반 IMF 경제 위기, 2000년대 카드 대란, 글로벌 금융위기 등을 겪으며 경제적 불안정성이 다시 커졌고, 이에 따라 돈에 대한 집착도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고용 불안과 산업구조 변화로 인해 기존의 직업 안정성이 흔들리면서, 주식, 부동산, 코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벌려는 움직임이 확산되었습니다.​한국인들이 위험을 감수하는 이유한국인들은 투기적 투자를 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빚을 내서라도 투자를 감행하는 것은 ‘비현실적 낙관성’ 때문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한국인은 세계적으로도 자신이 성공할 확률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1억 원을 확실하게 받을 선택과 5억 원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선택지 중에서, 많은 나라에서는 안전한 선택을 하지만, 한국인들은 높은 확률로 더 큰 보상을 노리는 선택을 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한 다양한 노력한국인들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보이면 전 국민이 몰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교육을 통해 부자가 되려는 노력이 많았고, 부동산, 주식, 창업 등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유튜브, 스포츠, SNS 등을 활용해 부를 쌓으려는 시도도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노력만으로는 부자가 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으며, 성공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상대적 박탈감이 초래하는 불행현대 한국 사회에서 ‘벼락거지’라는 단어가 유행하는 것은 부자가 되지 못한 것 자체보다, 다른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것을 보며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 때문입니다. 이는 낮은 행복도, 높은 자살률, 세계 최저 수준의 출생률과도 연결됩니다. 실제로 NH투자증권 조사에 따르면, 고소득자 중 절반 가까이가 자신을 빈곤층으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인들은 단순히 먹고 사는 것보다 ‘남보다 뒤처지지 않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노력만으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노력만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과거 산업 성장기에는 노력하면 기회가 많았지만, 지금은 사회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단순한 노력만으로는 큰 성과를 내기 어려운 환경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한국에서는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강조되면서 실패한 사람들에게 ‘노력이 부족했다’는 식의 책임을 전가하는 문화도 존재합니다.​부자가 되지 못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모든 사람이 부자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왜 부자가 되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입니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벌겠다는 목표보다는, 돈을 통해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를 고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남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보다는 자신의 삶에서 의미를 찾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길일 수 있습니다. ​자기 객관화와 삶의 방향부자가 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자기 객관화에서 비롯됩니다. 자신의 능력과 가능성을 현실적으로 파악하고, 이에 맞는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작정 돈을 벌겠다는 생각보다는, 자신의 삶의 방향을 정하고,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장기적인 행복을 위한 길이 될 수 있습니다.​나답게 사는 법한국 사회에서는 부자가 되는 것이 최고의 목표처럼 여겨지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나답게 산다’는 것은 단순히 하고 싶은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올바로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돈이 목표가 될 수도 있지만, 그것이 유일한 목표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자기 객관화를 통해 나의 삶의 의미를 찾고, 그것을 추구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부자가 되는 것은 좋은 목표일 수 있지만, 그것이 인생의 전부일 필요는 없습니다. 삶의 의미는 각자 다르게 존재하며, 스스로의 목표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돈을 벌고자 한다면, 그것이 어떤 삶을 위한 것인지 고민하고, 단순한 비교를 넘어 자신만의 길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부자가 되든, 그렇지 않든, 중요한 것은 자신이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 한민 강사
  • 2025-04-24
교수초빙 이호선 박사 강연 '노후에 좋은 취미' 특강

“인생 2막, 취미가 삶을 결정한다”​50대 이후의 삶, 더 이상 ‘남은 인생’이 아닙니다.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새로운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이호선 박사는 이번 강의를 통해, 취미가 중년 이후 삶의 질을 어떻게 바꾸는지그리고 어떤 취미가 나에게 맞는지 고르는 방법까지 명쾌하고 현실적으로 풀어드립니다.​‘남는 시간’이 아니라 ‘살아내는 시간’으로, 취미를 통해 인생의 두 번째 계절을 풍요롭게 만드세요.이호선 교수님의 통찰이, 여러분의 다음 10년을 바꿔줄지도 모릅니다. 왜 중년 이후, 취미가 중요한가?50대 이후에는 직장에서 물러나고, 자녀들도 독립하며 인생의 리듬이 달라집니다. 이때 찾아오는 건 ‘끝도 없이 이어지는 시간’입니다. 과거에는 어딘가 가야 했고 누군가 시켜서 움직였지만, 이제는 아무도 오지 않고 내가 나를 채워야 합니다.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취미’입니다.취미는 나에게 주어진 빈 도화지를 채우는 색이자, 방향 없는 시간을 유의미하게 바꾸는 도구입니다. 무의미함을 삶으로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이기도 하죠. ​몰입의 지점, 취미의 본질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 “취미는 재미와 전문성이 만나는 곳”이라고 말합니다. 단순히 즐겁기만 한 것도 아니고, 억지로 배우기만 하는 것도 아닌, 몰입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는 활동이 바로 ‘취미’입니다.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나만의 방식으로 ‘변주’할 수 있는 그 지점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때 비로소 ‘이건 나만의 것이다’라는 감각이 들고, 삶에 깊은 만족감을 느끼게 됩니다.​혼자여도 좋고, 함께여도 좋은 것취미는 크게 ‘혼자 하는 것’과 ‘함께 하는 것’으로 나뉩니다.혼자 하는 취미는 진정한 내면의 자유를 느끼게 해줍니다. 예를 들어, 집에서 할 수 있는 그림 그리기, 글쓰기, 악기 연주, 책 읽기 등이 있죠.반면 함께하는 취미는 관계를 유지하고 고립을 막아줍니다. 보드게임 모임, 등산, 댄스 동호회, 학습 공동체 등은 내가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소속감을 줍니다. ​취미를 선택할 때 고려할 점모든 취미가 모두에게 맞지는 않습니다. 건강 상태, 재정 상황, 성격에 따라 선택은 달라져야 하죠.예를 들어, 무릎이 약한 사람에겐 등산이 부담일 수 있고, 내향적인 사람에게는 대형 동호회가 고역일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중요한 건, ‘나에게 맞는 취미’를 찾는 것입니다.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나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활동을 발견해야 하죠.​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어렵지만, 할 수 있다“이 나이에 뭘 새로 시작해?” 라는 생각, 해보셨을 겁니다.하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도 수많은 새 출발을 해왔잖아요. 지금이 바로 또 하나의 시작점일 뿐입니다.친구나 자녀, 혹은 지역 복지관, 중장년 지원센터에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진로 상담처럼, 취미 상담도 가능합니다. ‘취미’는 나의 ‘기쁨의 진로’입니다. ​노년의 후회와 우울,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많은 이들이 노년이 되면 ‘그때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하며 후회를 떠올립니다.하지만 후회는 단순한 슬픔이 아니라, ‘성찰’이라는 선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과거의 나를 돌아보고, 이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것.이 다짐이 있을 때, 후회는 의미가 됩니다.그리고 우울할 때는 앉아 있지 말고 일어나 걷는 것이 시작입니다. 행동이 감정을 이깁니다.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세요. 밖으로 나가 걷고, 공원을 바라보며 ‘나는 다시 새로워질 수 있다’고 스스로에게 말하세요. ​관계를 포기하지 말자, 좋은 친구는 다시 생긴다노년에 많은 분들이 말합니다. “혼자가 편하다.”그 말 속엔 아마도 상처와 배신, 지친 마음이 담겨 있겠지요.하지만 여전히, 사람은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좋은 친구 하나가 삶을 바꿉니다.모든 친구를 받아들일 필요는 없지만, 좋은 친구를 유지하고, 나 역시 좋은 친구가 되려는 노력은 필요합니다.나이가 들어도, 친구는 생깁니다. 20대도, 90대도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지금의 SNS도, 전 세계의 새로운 친구를 만날 수 있는 도구입니다. 나쁜 관계에 대처하는 법자랑질, 지적질, 이간질하는 사람들, 주변에 있으신가요?이런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독이 됩니다. 무조건적으로 배척할 필요는 없지만, 거리를 두고 나를 지키는 것도 지혜입니다.때로는 모임을 나와야 할 수도 있고, 때로는 새로운 화제로 분위기를 전환할 수도 있습니다. 내가 변화의 중심이 될 수도 있습니다.책, 좋은 콘텐츠,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며 모임의 색깔을 바꾸는 것, 그게 중년 이후 삶을 품격 있게 만드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 이호선 강사
  • 2025-04-23
임지연 강사님 강연 '소통 오류를 막는 경청법' 소통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임지연 강사 강연 '소통 오류를 막는 경청법' 이라는 주제의 커뮤니케이션, 소통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임지연 강사님께서는 브릿지톡컴퍼니 대표이시며, 리더십, 조직활성화,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고객관리 등 분야로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경청의 3요소 : 사실듣기 + 핵심듣기 + 감정듣기 우리는 '그렇구나' 라는 걸 진짜 많이 쓰는 것 같아요. 그런데 조직 안에서 서로 대화하실 때 듣는 게 엄청 중요하잖아요.우리가 솔직히 조직 안에서 대화할 때 사담 나누는 것보다 일에 대한 대화들이 엄청 많기 때문에 그 일에 대한 대화를 할 때 서로 원하는 걸 분명하게 얘기하지 않는다라고 하면 더 힘들어지는 상황들이 발생이 돼요. 사실을 듣고 핵심을 파악하셔야 돼요.내가 '면담 중이다' 라고 하는 경우에는 감정 파악까지 중요해요. 정확하게 업무에 대한 소통만 하실 때 사실 듣기와 핵심 듣기가 그 주된 메인 소통의 포인트라는 거죠. 사실 듣기는 누구나 그 사람의 내용의 말은 들어요.그런데 대부분 머릿속으로 '내가 이 말이 끝난 다음에 무슨 얘기를 해야 되지?' '이거 끝나고 내가 점심 뭐 먹으러 가야 되지?' 다른 생각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그 사람의 핵심을 파악할 수 없고, 욕구를 파악할 수 없어요.사실 듣기라고 하는 거는 타인이 한 말을 정리해 줘야 돼요.'팀장님이 지금 저에게 지시하신 사항은 a는 b고 b는 c이기 때문에 d의 보고서를 작성하라는 거죠?''누구누구님 지금 a 업무가 힘들기 때문에 b에 대한 업무 조달이 필요한 거죠?'사람은 서로 말하고 소통할 때 각자의 상황에서 얘기하기 때문에 그 오류를 최대한 줄이고, 업무에 대한 소통을 조금 더 완벽도를 기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한 얘기들을 그대로 반복해줘야 돼요.끝말을 따라하라는 개념이 아니라 그 사람이 한 말을 요점 정리해서 다시 한 번 전달하는 게 필요하다는 거죠.그리고 나서 그 사람이 원하는 바가 뭔지 캐치하셔야 돼요.'나는 네가 a라는 보고서를 어떻게 써 와주기를 바래' 라고 딱 명확하게 해 주신다라고 하면 핵심을 파악할 필요 없어요.그런데 들어도 들어도 모르겠다면, 앞에서 말하는 사람이 뭘 요구하는지도 모르겠고 이 말을 왜 하는지도 모르겠는 상황에서그냥 뒤돌아서 가버리면 똑같은 상황으로 또다시 말을 해야 되는 서로 대화를 해야 되는 상황이 100% 다시 생겨요. 앞에 있는 사람 말이 이해가 안 될 때 핵심이 파악되지 않을 때에는 물어보셔야 돼요. "누구 님 제가 이해한 건 여기까지인데 혹시 저한테 다른 거 요청하실 원하시는 거 원하는 성과 결과물이 있으실까요?" 라고 다시 한번 확인하셔야 해요.요즘은 오히려 시원하게 질문을 해서 원하는 걸 얻어내는 거 그 사람이 원하는 걸 파악하는 게 실수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감정 듣기는 솔직히 업무상에 그렇게 크게 좌우가 되지는 않아요.그런데 만약에 '내가 관리자인데 나의 팀원들이랑 면담을 한다' 라고 할 때에는 그 사람의 감정이 어떤지까지 체크하는 게 경청 안에 들어가요. 예를 들면 "후배 직원이 저 다른 부서 보내주세요."라고 한다면 대부분 "갑자기 왜? 잘하고 있었는데 왜?" 라고 하세요.그런데 보통 그 얘기를 나한테 했다는 건 진짜 가고 싶다는 마음도 있겠지만 나의 마음을 헤아려 달라는 게 더 커요."무슨 일이야? 너 그 고민하느냐고 힘들었겠다. 언제부터 그 생각한 거야?" 라고 그 사람이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읽어주는 거예요.감정을 읽어주는 거는 사람이 공감받고 있다라고 느끼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쉬운 방법이에요.제가 얼마 전에 경주에서 왕복으로 서울을 왔다 갔다 했어요.밤에 경주에서 올라오는데 마지막 톨게이트에서 그 비용이 찍히면 제가 경주에서 올라왔던 거를 톨게이트 직원분이 아시잖아요.그분이 저를 되게 짠하게 보시더니 "고생하셨습니다~" 이렇게 얘기하시더라고요.그 사람은 제 감정, 내가 지금 힘들고 고생했다는 그 감정을 읽어준 거예요.저는 그 사람을 모르지만, 그 순간 되게 따뜻하고 되게 눈물 날 정도로 든든해지고 위로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결국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욕구를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거죠.대화는 관계 유지도 중요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읽어주는 훈련이나 연습이 필요하다라는 거 꼭 기억해주세요. ① 사실 정확히 듣기② 상대의 감정 제대로 듣기③ 상대의 욕구와 핵심 파악하기 잘 보셨나요?상대방의 말을 듣다가 나도 모르게 딴 생각을 하시는 분들, 상대방의 말은 들었는데 업무 실수를 하시는 분들, 상대방과 소통 오류가 자꾸 발생하시는 것에 고민이 있으신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은 특강 강의 영상이었습니다.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이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임지연 강사
  • 2025-04-23
특강강사 이욱연 교수 강연 '중국의 위상이 추락하는 이유는?' 섭외

미중 갈등, 단순한 외교 분쟁이라고 생각하셨나요?특강강사 이욱연 교수님은 그렇게 단순하게 보지 않습니다.이번 강연에서는 한반도의 미래를 뒤흔들 수 있는 절체절명의 이슈, 미중 패권 다툼의 이면을 생생히 풀어냈습니다.​특히, 중국 청년들의 거센 민족주의 정서와 그 이면에 숨겨진 사회적 흐름까지 깊숙이 파고들었는데요.표면만 보면 절대 알 수 없는, 지금 중국 내부에서 벌어지는 '진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를 이해하고 싶다면, 그리고 앞으로의 생존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면, 이욱연 교수 특강은 반드시 체크해야 할 강연입니다!미중 갈등, 끝나지 않는 대립미중 대립은 단순한 무역 분쟁이나 외교 갈등이 아닙니다.이건 ‘문명과 문명’ 사이의 충돌입니다.자본주의의 대표국 미국과, 사회주의적 체제를 유지하면서도 자본주의적 DNA를 강하게 품고 있는 중국이, 기술 패권과 경제 패권을 놓고 충돌하고 있는 겁니다.특히 지금의 시대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기술 패러다임이 바뀌는 시점.어느 나라가 새로운 기술 표준을 장악하느냐에 따라 세계 패권이 결정될 수밖에 없습니다.미국은 여전히 강력한 민주주의 시스템과 학습 능력을 갖춘 나라지만, 중국도 그렇게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둘 다 강하고, 둘 다 쉽게 꺾이지 않기에 이 대립은 앞으로 50년, 길게는 100년 갈 수도 있는 긴 싸움입니다. ​전쟁 가능성? 낮지만 위험한 선택많은 사람들이 2025년이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이 높은 해라고 봅니다.미국 대선과 대만 총통 선거가 겹치는 혼란의 시기.하지만 실제 침공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분석이 많습니다.중국이 전쟁을 결정하려면 몇 가지 전제가 필요합니다.미국이 대만 독립을 전면 지지하거나, 대만이 독립을 공식 선언해야 하죠.그런데 현재로선 그럴 가능성이 낮고, 설령 전쟁이 벌어져도 중국이 완전히 대만을 장악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미중 모두에게 ‘피할 수 없는 파국’이 될 가능성이 더 큽니다.중국에게 가장 중요한 건 ‘미중 관계의 안정’입니다.전쟁은 곧 경제 붕괴와 사회 불안을 의미하고, 이는 시진핑 체제뿐만 아니라 공산당 전체의 정통성 위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중국 청년들, 민족주의와 좌절 사이흥미로운 건, 중국의 MZ세대가 굉장히 애국적이라는 겁니다.그들은 마오쩌둥 시절의 가난을 모르고, 성장과 자부심의 시대만 기억합니다.베이징 올림픽, 상하이 엑스포, 우주 개발까지…“우리나라 잘하고 있다”라는 확신이 있는 거죠.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상하이와 베이징의 집값은 서울보다 높고, 청년 취업난은 심각합니다.‘탕핑(躺平, 드러눕기)’, ‘네이쥔(内卷, 내적 소진)’, ‘불계(佛系, 득도한 체 포기)’ 같은 유행어는 이들의 좌절감을 보여줍니다.우리의 MZ세대와도 비슷합니다.다만 다른 점은, 한국 청년들은 여전히 노력과 성취를 기대하는 ‘갓생’에 희망을 걸지만, 중국 청년들은 아예 포기하거나 종교적 체념으로 흐르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한중 문화 갈등, 콘텐츠에서 터진다중국 청년들의 한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그 중심에는 ‘문화 자존감’의 훼손이 있습니다.예전에는 중국 문화가 동아시아 문화를 대표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한국 문화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상황.케이팝, 케이드라마, 한식 등 한국 문화가 동아시아 문화를 상징하게 되면서 중국 청년들은 “한국이 문화를 훔쳐갔다”며 강하게 반발합니다.중국 콘텐츠는 내수 중심으로 제작되다 보니 세계적 인기를 얻지 못하고, 반대로 한국 콘텐츠는 글로벌 스탠다드가 됐다는 사실이 중국 청년들의 분노를 자극하는 것이죠. ​우리가 중국을 잘못 보는 이유한국은 오랜 시간 중국을 ‘사회주의 국가’ 혹은 ‘유교 국가’로만 보려는 경향이 있습니다.하지만 실제로는 중국은 자본주의적인 DNA가 아주 강한 나라입니다.성과급 제도, 능력 중심의 승진 구조, 연공서열 없는 임금 시스템까지…오히려 한국보다 더 신자유주의적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중국을 하나의 색깔로만 보고, 14억 인구를 단일 소비자 집단으로 오해합니다.그러다 보니 실패한 기업들이 “애국 소비 때문에 안 됐어요”라는 핑계를 대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현지화 실패, 표준화 전략 부재 등 스스로의 준비 부족인 경우가 많습니다. ​중국 시장, 아직 끝나지 않았다중국 시장은 여전히 기회가 있습니다.예를 들어 풀무원의 두부, 삼계탕, 연세우유 등은 중국 시장에서 선전 중입니다.중국 소비자들이 식품 안전에 대한 불신이 크기 때문에 한국 식품에 대한 신뢰가 큰 것도 이유입니다.하지만 중국 진출이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이제는 ‘대충 해도 되는 시장’이 아닙니다.현지 문화, 소비 패턴, 네트워크 방식까지 철저하게 분석하고 준비해야만 성공할 수 있는 시장이 된 것이죠. ​외교 전략,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질문지금은 일극 체제에서 다극 체제로 전환되는 시대입니다.이런 변화의 시대에 가장 중요한 건 ‘생각을 바꾸는 것’입니다.낡은 외교, 낡은 패러다임으로는 미중 대립 시대를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친구가 없는 외교, 단일 국가에 줄 서는 외교는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이제는 같은 고민을 가진 국가들과 손잡고, 미중 사이에서 위험을 분산시켜야 합니다.예컨대 호주, 일본, 동남아, 독일 등과의 외교 네트워크를 강화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중국은 한마디로 요약될 수 없는 나라입니다. 엄청난 다양성과 이중성을 가진 나라죠.그 속을 정확히 보지 못하면 기회를 잃고, 잘못된 결정으로 위기를 자초할 수 있습니다.​중국을 ‘정복 대상’으로 바라본 일본의 자세처럼, 치밀하게 연구하고 분석하며, 이 거대한 이웃을 전략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그게 바로 이 시대, 우리가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 이욱연 강사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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