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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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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특강 윤미애 강연 '가난을 못 벗어나는 이유는?' 섭외

안녕하세요. 명사특강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 입니다.월급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근로소득, 사업소득, 투자소득—이 세 가지 수입원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월급쟁이가 부자가 되는 현실적인 방법은 과연 존재할까요? 명사특강(인터뷰)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겠습니다.가장 중요한 소득은 무엇인가?우리의 소득은 세 가지로 나뉩니다.1. 근로소득 - 우리가 흔히 월급이라 부르는 고정적인 수입2. 사업소득 - 사업을 통해 얻는 수익3. 투자소득 - 부동산, 주식, 기타 투자로 얻는 소득​누군가에게는 사업소득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투자소득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본업이 ‘근로소득’인 사람이라면, 당연히 월급이 가장 중요합니다. 본업이 탄탄해야 다른 소득을 창출할 수도 있고, 리스크를 감수하며 새로운 도전을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질문은 여기에 있습니다. 월급쟁이가 부자가 될 수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절대 불가능하다”고 말하지만,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월급쟁이도 부자가 될 수 있다흔히 “월급쟁이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월급만으로’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단순히 월급을 받으며 지출하고 저축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월급을 활용하여 다른 소득원을 만들고, 지독하게 실행하는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저도 월급쟁이로 시작했습니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았고, 월급을 받으며 생활했습니다. 하지만 월급이 ‘한계가 있는 수입’이라는 걸 깨닫고 나서부터, 새로운 길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내 환경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했습니다. 중요한 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그것을 끝까지 실행하는 것입니다. 열심히 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열심히 사는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정말 지독하게 몰입하는 사람은 드뭅니다.​예를 들어 러닝을 생각해봅시다. 저는 겨울에도 러닝을 합니다. 영하 5도의 날씨에도 뛰고, 강바람이 매서운 날에도 뛰었습니다. 사실 따뜻한 옷을 입고, 예열이 되면 생각만큼 춥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러너들의 90% 이상이 겨울이 되면 사라집니다. 결국, 꾸준히 하는 사람만이 성장하는 것입니다.​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들 처음에는 열심히 합니다. 하지만 “이 정도면 됐겠지”라는 순간이 오면 대부분이 멈춥니다. 그런데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 순간에도 계속 갑니다. 남들이 포기할 때 한 발짝 더 나아가는 사람이 결국 더 큰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월급 외 소득을 반드시 만들어라현실적으로, 월급만으로 부자가 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답은 명확합니다. 다른 소득원을 만들어야 합니다.​· 부동산 투자: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 사업: 나만의 비즈니스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 재테크: 월급을 활용하여 투자 수익을 창출· 부업: 직장과 병행할 수 있는 다양한 소득 모델​이제는 월급 외에도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온라인 비즈니스, 단기 임대 등 다양한 수익 모델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는 데서 멈춥니다.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제가 한 토크 콘서트에서 한 분이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저는 안정적인 월급을 받지만, 부수입으로 한 달에 100만 원을 벌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매너리즘에 빠졌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그분은 초등학교 선생님이었고, 단기 임대업을 통해 추가 소득을 얻고 있었습니다. 중요한 점은 이미 실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남들은 “뭘 할 수 있겠어?”라고 생각하는 동안, 그분은 실천했습니다. 결국, 차이는 ‘실천’입니다. 나는 영업으로 부를 쌓았다저는 IT 업계에서 시작했습니다. 월급쟁이였고, 연봉 4,800만 원을 받으며 일했습니다. 하지만 회사 매출의 90%를 제가 담당하는데, 제 월급은 4,800만 원에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때 결심했습니다. “내가 한 만큼 벌 수 있는 직업을 찾아야겠다.”​그래서 저는 자동차 영업을 선택했습니다. 처음 6개월은 힘들었습니다. 하루에 천 통씩 전화를 돌리고, 전단지를 돌리고, 오프라인 영업을 뛰어다녔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이겨내자 결국 연봉의 한계를 뛰어넘게 되었습니다.그 과정에서 배운 것이 있습니다.​· 전화 한 통이 큰 차이를 만든다.· 고객 관리를 촘촘하게 해야 한다.· 끊임없이 배우고 실행해야 한다.​어떤 일이든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작은 차이를 만들어내는 반복적인 실행력입니다. 지속적인 실행이 답이다부자가 되는 길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하루하루 꾸준히, 성실하게, 남들보다 조금 더 지독하게 실행하는 것. 그게 답입니다.​제가 출산하는 날에도 출고를 했던 이유는 단순합니다. 그게 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손님은 제가 출산하러 간지 몰랐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늘 일을 했고, 꾸준히 실행해왔기 때문입니다.실행력이 곧 차이를 만듭니다.월급쟁이도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앉아서 기다려서는 안 됩니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한 가지를 찾고, 그것을 실천하십시오. 그 실행이 쌓이면, 결국 부자가 되는 길이 열립니다.

  • 강사
  • 2025-03-07
명사초청강연 최명기 강의 '오래된 친구랑 어색해지는 이유' 섭외

안녕하세요. 강사섭외 플랫폼 호오컨설팅 입니다.사소한 말 한마디가 쌓여 멀어진 친구 관계, 당신도 경험해 보셨나요?이번 명사초청강연에서는 "왜 우리는 달라졌을까?"라는 질문에 솔직히 마주합니다. 관계의 숨겨진 진실을 발견하는 순간, 잃어버린 우정이 다시 빛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특별한 시간을 통해 마음의 응어리를 풀고, 소중한 인연을 회복하세요. 나이 들수록 불편해지는 어린 시절 친구 관계어릴 때는 비슷한 활동성과 관심사를 공유하고, 매일같이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곤 해요. 그런데 50대에 접어들면 서로의 처지나 환경이 달라지고, 자주 얼굴 보기도 어렵죠. 그 사이에 우리는 정말 많이 변해 버린 거예요. 예전에 “함께 놀던 네 명” 중 누구는 활동성이 확 줄고, 누구는 여전히 활발하게 움직이는 식으로 에너지가 달라질 수 있거든요.어릴 땐 하루가 멀다 하고 붙어 지내니까, 어떻게든 서로의 변화를 맞춰 줬어요. 하지만 어른이 되면 만나기가 뜸해지면서 “왜 저 사람은 저렇게 조용해졌지?” “아니, 왜 저 사람은 여전히 시끄럽게 구는 거야?” 하고 어색함이 생기기 시작해요. 마치 누군가는 흑백 TV로 보고, 다른 누군가는 컬러 TV로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대화가 어긋나기도 하죠. ​우울증이 친구 관계에 미치는 영향중년 이후에 우울증을 겪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이건 체력이나 환경 변화만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 상태 자체가 바뀌는 거예요. 우울증에 걸리면 세상이 흑백으로 보이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친구들이 깔깔 웃고 떠들어도 “저게 뭐가 재밌다고 저럴까?” 하며 이해 못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반대로 우울증이 없는 친구 입장에선, “왜 이렇게 부정적이 됐지? 예전엔 안 그랬는데…” 하고 답답해지죠. 그러다 대화 주제도 합이 안 맞게 되고, 모임마저 귀찮아지니 약속이 자꾸 취소되면서 관계가 조금씩 멀어질 수 있어요. ​환경 변화가 빚어내는 어색함나이가 들수록 관심사와 처지도 달라져요. 누군가는 세계 여행을 다녀오고, 누군가는 아이 문제나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고생하죠.여행 다녀온 사람은 세계 여행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그 얘기가 상대에게 상처가 될까 싶어 멈칫하고, 그러다 대화가 끊기면 점점 어색해지는 거예요.누군가는 성공했다고 느껴지고, 다른 사람은 여전히 힘든 상황일 때 서로가 상대방 말을 못마땅해하다 보면, “넌 돈 좀 벌더니 달라졌어” “옛날에 못하던 게 왜 이렇게 잘났냐” 식으로 트집이 생겨 사이가 벌어질 수 있어요.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 어려운 이유특히 내향적인 사람들은 원래 새로운 사람과 친해지려 애쓰지 않는 편이에요. 어릴 땐 반 강제로 어울려 지내면서 친해졌지만, 어른이 되어서까지 그럴 의욕이 없으면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거죠. 그러다 인생에 큰 시련이나 우울증이 찾아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미 주변에 사람을 두지 않았으니 막상 연락할 곳이 없는 상황이 되기도 해요.결국 외롭고 약해진 상태에서 뜬금없이 누군가에게 다가가도, 상대 입장에서는 “평소에는 연락 한 번 없더니…” 하고 서먹해질 수 있죠. ​친구와 대화할 때 피해야 할 것들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싸움으로 번질 만한 주제는 스톱하는 게 좋다고 해요. 예를 들어, 친구가 결혼을 하려는데 상대가 맘에 안 든다고 격렬하게 뜯어말리다 보면, “네가 뭔데 내 결정을 판단하냐” 하고 불쾌감만 남길 수 있거든요.조언과 충고는 좋지만, 언성이 오르거나 상대가 거부감을 보이면 한 발 물러서야 관계가 유지돼요. 우정은 서로를 이기는 장이 아니라, 감정 상함 없이 오래 가는 데 의미가 있으니까요.​진정한 친구를 원하는 마음우리가 “진정한 친구”를 찾게 되는 건 대부분 내가 힘들 때예요. 생활이 흔들리는 순간, 누군가가 나를 붙잡아 주길 바라게 되죠. 그런데 의외로 평소에 친구가 많아 보이는 사람도, 막상 자신이 괴롭고 힘들어질 땐 진정한 친구가 하나도 없는 것 같다고 느끼기도 해요.그렇다고 “진정한 친구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갖고 일부러 노력하는 게 꼭 좋은 건 아니에요. 자연스레 서로를 이해해 주고, 때로는 편하게 같이 있어 줄 수 있는 관계가 더 오래가거든요. ​친구 관계를 지키려면결국 내가 누군가에게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 주려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해요. 우리는 대체로 ‘친구가 내게 해주는 것’만 떠올리기 쉬운데, 상대 입장에서도 내가 필요한 사람이 돼 주는 게 관계 유지의 핵심이니까요.그리고 우정은 목적 없이 생성될 때 더 단단해져요. 예컨대 회사에선 ‘일’을 중심으로 뭉쳤다가 업무가 틀어지면 쉽게 멀어지기도 하죠. 반면에 진짜 친구들은 그냥 함께 있으면 편하고, 별다른 목적 없이도 만나고 싶어집니다. ​나이 들수록 친구 관계가 어색해지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인생이라는 게 누구나 달라지는 과정이니까요. 중요한 건, “저 사람은 지금 어떤 상황일까?” 하고 이해해 보려는 마음이죠.특히 우울증이나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로 친구와의 거리가 벌어졌다면, 무턱대고 예전처럼 돌아가길 강요하기보다 “힘들면 내게 말해 줘” 하는 작은 배려가 훨씬 큰 힘이 됩니다.그리고 내가 다른 사람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주면, 그 사람도 언젠가는 내게 같은 마음을 보여 줄 거예요. 나이가 들어도, 어색해진 친구라도, 다시 한 번 안부 전화를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조금의 관심과 이해만으로도 잊었던 우정이 다시 빛을 발할 수 있을 테니까요.

  • 최명기 강사
  • 2025-03-06
강사초청 장동선 강의 '요즘세대가 불안한 이유' 섭외

요즘 Z세대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SNS 사용이 뇌에 미치는 영향부터 감정 조절 능력까지, 연구들은 놀라운 사실을 밝혀내고 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 그리고 이를 극복할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장동선 박사님은 호오컨설팅 강사초청 섭외를 통해 기업 및 관공서에서 뇌과학을 통해 다양한 사례와 접목할수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많은 강연을 진행하십니다. 그럼 바로 포스팅 시작 하겠습니다.Z세대의 불안, 왜 이렇게 높은가?최근 Z세대가 느끼는 감정이 이전 세대와는 다르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불안감이 매우 높고, 정신 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뉴욕대학교의 조나단 하이트 교수가 쓴 불안 세대라는 책에서도 이러한 현상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Z세대는 왜 이토록 불안할까요? Z세대, 온라인에 익숙한 세대Z세대는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에서 사람을 만나는 것이 더 익숙한 세대입니다. 하루 종일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거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유튜브와 틱톡을 보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얼굴을 보고 대화하는 사람보다 온라인에서 만나는 사람이 더 많은 경우도 흔합니다.​이러한 환경에서 성장한 Z세대의 정신 건강이 불안정할 수밖에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SNS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의 뇌를 분석해 보면, 뇌의 특정 부위가 위축되고 구조적인 변화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특히 충동을 제어하는 능력이 감소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기능이 약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결국, Z세대는 충동적으로 행동할 가능성이 높고, 부정적인 감정을 더 쉽게 느끼는 특성을 보이는 것입니다. SNS가 Z세대의 불안을 키우는 이유Z세대가 불안감을 많이 느끼는 이유는 단순히 온라인 사용 습관 때문만은 아닙니다. 연구에 따르면, 세 가지 주요 원인이 존재합니다.​1. 비현실적인 비교소셜 미디어에는 현실보다 훨씬 더 화려한 삶이 넘쳐납니다. 다른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고, 멋진 여행을 다니는 모습을 자주 공유합니다. 이를 보면서 "나는 뒤처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쉽습니다. 이러한 비교가 반복되면 자신감이 낮아지고, 불안감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2. 포모(FOMO) 현상"나만 빼고 다 잘 사는 것 같다"라는 불안감이 SNS를 통해 증폭됩니다. 친구들이 특정한 경험을 공유할 때, 자신이 그 자리에 없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불안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불안감은 무리한 소비나 원하지 않는 활동에 참여하는 압박감을 만들기도 합니다.​3. 임포스터 신드롬많은 Z세대가 자신을 '가짜'처럼 느낀다고 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직장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나는 실력이 부족한데, 단지 운이 좋아서 여기까지 온 것 같다"는 불안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SNS에서 완벽해 보이는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점점 더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Z세대가 성장한 환경과 경제적 불안Z세대는 그 어느 세대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성장했습니다. 부모 세대는 경제적으로 비교적 안정된 환경에서 성공을 경험한 경우가 많았고, "열심히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Z세대가 살아가는 현실은 다릅니다.​· 저출산과 경제 성장 둔화로 인해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노력해도 성과를 얻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열심히 노력해도 안정적인 삶을 누리기 어렵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그 결과, Z세대는 ‘포기 세대’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삶에 대한 기대를 낮추고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원하는 삶을 살기 어렵다면, 애초에 도전할 의욕조차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Z세대의 불안이 경제에도 영향을 준다?최근 연구에 따르면, 불안과 우울증을 경험하는 사람들은 경제적으로도 불리한 결과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투자 실수: 불안한 사람일수록 장기적인 안목보다 단기적인 투자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특히 "이 주식이 곧 급등할 것이다"라는 소문에 휩쓸려 투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20대 남성의 주식 수익률이 가장 낮았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합니다.​· 사기와 경제적 손실: 불안한 사람들은 잘못된 재정 결정을 내리기 쉽습니다. 이로 인해 사기를 당하거나 재산을 잃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즉, Z세대의 높은 불안감은 개인의 정신 건강뿐만 아니라 경제적 미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그렇다면, Z세대가 겪는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뇌과학적으로 몇 가지 실천 가능한 방법이 제안됩니다.​1.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기록하기· 불안이 언제, 어떤 상황에서 나타나는지 스스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을 기록하고 분석하면 불안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2. 감정을 표현하고 소통하기· 감정을 억누르기보다는,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운 관계에서도 감정을 공유하면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3. 디지털 디톡스 실천하기· SNS 사용을 줄이고, 사람들과 직접 만나는 경험을 늘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스마트폰을 일정 시간 동안 사용하지 않는 습관을 들이면 불안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4.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 연습하기· 오프라인에서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형성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안정감을 찾을 수 있습니다. Z세대,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모든 세대는 각자의 어려움을 겪으며 성장합니다. Z세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불안을 극복하고, 더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현재의 불안은 Z세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개인적인 노력과 사회적 변화가 함께 이루어질 때, Z세대는 더욱 강한 세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장동선 강사
  • 2025-03-05
명사특강 주언규 강의 '부자가 되는 가장 쉬운 방법' 섭외

우리는 부자가 되는 사이클과 가난해지는 사이클 속에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실행에 어려움을 겪으며 가난해지는 사이클에 머물게 됩니다. 이번 명사특강 에서는 실행을 가로막는 가장 큰 이유와 이를 극복하는 세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실행이 어려운 이유사람들이 목표를 세워도 실행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확신이 있어야 실행할 수 있고, 실행해야 결과가 나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결과가 없기에 확신을 가질 수 없고, 결국 실행을 하지 않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이러한 악순환이 지속되면 사람들은 불신을 가지게 되고, 실행 대신 주저하게 되며, 시간이 흘러도 아무 변화가 없는 상태에 머물게 됩니다. 이 사이클을 끊어내고 실행의 사이클로 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행의 사이클에 진입하는 세 가지 방법​1. 자기 기만을 활용하라확신이 없더라도 자신을 속여서라도 확신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짜 확신이라도 가지면 실행을 하게 되고, 실행을 하면 결과가 나오며, 결국 진짜 확신으로 이어집니다.​자기 기만을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책들도 많습니다. 처음에는 "나는 할 수 있다"라고 스스로 세뇌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결국 실행을 통해 성과를 만들면서 확신이 현실이 됩니다.​2. 남의 결과를 내 것으로 만들어라본인의 직접적인 경험이 없더라도,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연구하고 분석하면서 그 결과를 자신의 것처럼 받아들이는 방법입니다.​예를 들어, 성공한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목표를 달성했는지 연구하고, 그들의 사고방식과 행동 패턴을 따라 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이 방식은 효과가 있다"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관련된 책 중에서 "역설계"라는 개념이 이러한 접근법을 설명합니다. 남들이 성공한 방식을 철저히 분석하고 적용하는 것입니다. 3. 성공하면 후회할 정도의 작은 실행부터 시작하라큰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면, 아주 작은 실행부터 시작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 투자나 비즈니스를 시작하려고 할 때, 거액을 투자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아주 적은 금액부터 시작해보는 것입니다.작은 실행을 통해 결과를 얻고, 이를 기반으로 점점 더 확신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이러한 실행 방식은 "습관의 힘"과도 연결됩니다. 작은 실행을 반복하면서 습관으로 만들면, 결국 실행의 사이클 안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가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기회는 줄어든다시간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흐르지만, 실행하지 않는 사람과 실행하는 사람의 차이는 점점 커지게 됩니다.​예를 들어, 10년 전에 5천만 원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 실행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큰 변화가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실행을 한 사람은 그 사이에 몇 배 이상의 성장을 이뤘을 수도 있습니다.​특히, 새로운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려면 최소 10년은 걸립니다. 따라서 최대한 빨리 실행의 사이클로 들어가야만 남들보다 앞서나갈 수 있습니다. ​실행을 도와주는 도구: SNS 활용법SNS는 단순한 소비의 공간이 아니라, 실행을 돕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사람들이 SNS를 단순히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콘텐츠를 만들어서 공유하는 방식으로 활용하면 시간이 돈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SNS는 인생의 낭비"라는 말을 언급하며, 단순히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활용해서 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결국 실행을 할 것인가, 주저할 것인가의 차이가 부자가 되는 사이클과 가난해지는 사이클을 결정합니다. 실행을 가로막는 가장 큰 원인은 확신이 부족하기 때문이며,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1. 자기 기만을 활용하여 확신을 만들어라.2. 남의 결과를 철저히 분석하고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여라.3. 성공하면 후회할 정도의 작은 실행부터 시작하라.​시간은 계속 흐르고, 변화하지 않는다면 결국 정체된 상태로 남게 됩니다. 지금이라도 실행의 사이클로 들어가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주언규(신사임당) 강사
  • 2025-03-04
명사섭외 남인숙 작가 강의 '매력적인 사람 특징' 인문학 특강

"매력적인 사람은 혼자서도 잘 지낼 줄 아는 사람입니다."라는 문장에서 알 수 있듯이, 남인숙 작가님의 글은 자기 존중과 자립을 강조하며 자연스럽게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오늘 주제은 '매력적인 사람 특징'이라는 주제로 재미있게 인터뷰한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집착하지 않는 사람이 매력적이다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집착하는 사람을 본능적으로 부담스러워합니다. 그래서 흔히 "잘해주면 인기 있을 거야"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정반대입니다. 매력적인 사람들은 상대에게 무엇을 주고 돌려받기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상대가 어떻게 반응하든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방식대로 살아갑니다.​이런 사람들은 종종 잠수를 타기도 합니다. 활발하게 교류하다가도 어느 순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사라지는 것이죠. 하지만 이런 모습이 오히려 그들의 가치를 높여줍니다. 그들은 단순히 관심을 끌기 위해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돌아보고 충전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티 나지 않게 배려하는 사람우리는 보통 배려를 "직접적으로 잘 챙겨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같이 식사할 때 계속해서 상대의 접시에 반찬을 덜어주거나 국을 리필해주는 행동이 배려라고 여기죠. 하지만 과한 배려는 상대를 불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진짜 매력적인 사람들은 상대가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배려합니다. 예를 들어, 상대가 옷에 아이스크림을 묻혔을 때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조용히 티슈를 건네는 식이죠. 이렇게 하면 상대는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함께 있는 시간이 편안해집니다. ​혼자서도 잘 지내는 능력매력적인 사람들은 혼자 있는 시간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혼밥이나 혼자 여행을 잘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핵심은 자기 자신과 친해지는 것입니다.​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것에 흥미를 느끼는지 탐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독서나 공부를 하면서 자기 자신을 이해해가는 것이 중요하죠. 혼자 있는 시간에 가치를 부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자연스럽게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고,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여유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의 핵심, 주고받음의 균형많은 사람들이 "내가 이렇게 많이 베풀었는데 왜 상대는 보답하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합니다. 하지만 매력적인 사람들은 자신이 베푼 것을 일일이 계산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는 것 자체를 즐깁니다.​하지만 무조건 베풀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상대가 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도 판단할 줄 알아야 합니다. 주고받음의 균형을 맞출 줄 아는 것도 중요한 매력 요소입니다.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외로움을 느끼는 이유는 자기 자신과 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을 잘 모르는 사람은 혼자 있는 시간을 힘들어합니다. 하지만 나에 대해 탐구하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면 혼자 있는 시간도 즐거워집니다.​또한,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사람들과의 얕은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것도 중요합니다. 커피를 사면서 잠깐의 대화를 나누는 것, 지나가는 경비 아저씨에게 인사를 건네는 것처럼 사소한 사회적 연결도 외로움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관계가 끊어질 때, 돌아봐야 할 것모든 관계가 영원할 수는 없습니다. 관계가 끊어질 때는 나 자신을 돌아보는 것도 필요하지만, 억지로 매달릴 필요는 없습니다. 상대가 명확한 이유를 말해주지 않고 떠난다면, 그 또한 받아들여야 합니다.​하지만 소중한 관계라면 최선을 다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내가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인정하고, 사과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사과해야 합니다. 그러나 관계는 흐르는 것이고, 인연이 닿으면 다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관계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좋은 사람은 자연스럽게 주변에 모입니다. 그리고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 좋은 관계도 따라오게 됩니다. 그러니 관계에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나 자신을 가꾸는 것에 집중해보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 남인숙 강사
  • 2025-02-28
이동귀 교수 강연 '성공하는 사람들은 기분과 감정을 이렇게 관리합니다'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이동귀 교수 강연 '성공하는 사람들은 기분과 감정을 이렇게 관리합니다'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감정과 기분을 관리하고 좌절하지 않는 방법에 대해 유익한 정보 얻어가세요.  "사람이 행복해지려면 세 가지의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돼야 합니다." 1. 자율성의 욕구 스스로 내가 어떤 일을 해내는 것.2. 유능성의 욕구내가 일을 잘한다고 느끼는 것.3. 관계성의 욕구 내가 다른 사람과 소통이 되고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는 것. "현실 저항형" 외부에서 어떤 그 잔소리라든지 어떤 얘기를 통해서 그거를 내가 했을 때 그 크레딧이 자기한테 돌아오는 게 아닌 겁니다.그냥 내가 잘해 봐야 저 사람 말 따른 것뿐인 거고 나도 혼자 하려고 했던 건데 '왜 달리는 말에다 채찍질을 또 하는 거야? 나도 하려고 했단 말이야!' 이런 약간의 억울함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어떤 잔소리했던 걸 자꾸 이렇게 듣다 보면 그게 좋은 말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기는 안 하면서 왜 나한테 자꾸 하라고 해 이런 억울한 감정 이런 것들이 자꾸 뒤섞여 가지고 나중에는 어떤 외부에서 부여하는 것에 하기 싫다라고 하는 그런 마음 자체가 자동적으로 올라오는 겁니다.조별 모임 과제를 하면, 불화 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어떤 사람들은 꼼꼼하게 하나하나 체계적으로 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크게 크게 감으로 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프리젠테이션 방향을 정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똑같이 기여해야 된다는 무임승차를 없애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군상에 모여 있는 게 우리의 사회적인 부분입니다."타협하고, 균형을 찾아가는 방법" 1. 내가 포기하기 2. 차단하기 저항감이 든다는 것은 감정이 먼저 압도 되는 겁니다.이럴 때는 타임아웃을 해야 되는데,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였을 때 내가 쏟아놓는 모든 말들은 나중에 다시 거둬들여하는 것이고,감정이 격앙됐을 때는 상대방을 먼저 지칭하면서 얘기하는 거는 싸움 나게 되어 있습니다.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였을 때 감정 그대로를 표출하는 거를 좀 지향을 하고, 시간을 가져서 차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감정 조절의 문제" 꾸물거림이 단지 시간 관리의 문제가 아니라 감정 조절의 문제인 이유는시간만 잘 세우고 계획대로 하면 될 것 같지만 그 안에 생기는 이 부정적인 감정 처리가 잘 안 되어 머물러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그 자체에서 그래서 자기의 부정적인 감정 조절을 잘하는 사람이 일을 더 계획적으로 잘 할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자기 기분을 자기가 좀 잘 알아차리는 훈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원래 행복하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감정과 긍정적인 감정의 비율에서 긍정적인 감정의 비율이 훨씬 높아야지만 행복한 겁니다.그런데 자기를 자책하고 비난하고 부정적인 얘기를 계속 반복한다면 자기 기분 관리하는 것에 상당히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꾸물거림은 극복할 수 있다!" 꾸물거림은 어떻게 보면 학습해 온 우리의 행동 습관이기 때문에 연구에 의하면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 데에는 평균 66일이 걸린다고 합니다.다시 말하면 한 두 달 정도 노력을 하고 반복을 해야 돼서 한 두 달 정도는 어떤 일을 반복하는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라고 생각하고 조금 느긋한 마음을 가져보세요. 일희일비하지 않고 좋은 습관을 형성하려고 하면 꾸물거림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잘 보셨나요? 이동귀 교수님은 現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시자, 꾸물거림에 대해 연구하시며 삶의자세, 자기계발,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힐링, 희망, 마음, 자존감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이동귀 교수님뿐만 아니라, 다양한 강사진이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에서 무료제안서 받아보세요.

  • 이동귀 강사
  • 2025-02-28
장내석 노동 법률 전문가 강연 '공정에 민감한 MZ세대가 호봉제를 거부하는 이유'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 입니다.오늘의 포스팅은 장내석 노동 법률 전문가 강연 '공정에 민감한 MZ세대가 호봉제를 거부하는 이유'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요즘 직원 채용이 정말 어렵습니다.또 입사한 지 얼마 안 되어 퇴사하거나 아니면 업무 의욕을 상실한 직원들도 늘어가고 있습니다.노동법률 전문가의 눈으로 본 구성원들이 원하는 일터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기업의 상황을 들여다보면 평가부터 보상, 조직 문화까지 MZ세대가 기존 질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항의하고 나서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대기업 곳곳에서 사무직 노조가 결성되는 것, 기업의 성과급 논란이 불거지는 것 역시 MZ세대의 목소리 때문입니다."MZ세대가 '공정'에 민감한 이유?" 오랜만에 친구들과 식당에 가서 친구들에게 크게 한턱을 내겠다고 투 플러스 한우 3인분을 시켰어요.그런데 사장님이 '오늘은 한우가 떨어졌으니까 같은 가격에 이거 드세요' 라면서 닭고기 3인분을 가져다준다면 '제가 낸 금액에 맞게 2 플러스 한우를 가져다주세요' 라고 하든지 '금액을 깎아주세요' 라고 주장을 하시겠죠.자본주의 사회에서 모든 거래는 제공하는 상품의 품질과 양에 따라 가격이 매겨지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지금까지 우리나라 노동 시장에서는 노동의 가치와 양에 따라 제대로 된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 불공정한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해 왔습니다.동일한 업무를 하는데도 '근속이 높다', '나이가 많다', '학벌이 높다', '남자다' 등의 이유로 더 높은 평가를 받고 그에 따라 높은 보수를 받는 경우가 많았는데, MZ세대의 눈에는 이런 불공정성이 너무나 잘 보입니다.국내 모 기업에서 동일하게 물류 창고에서 포장 업무를 하는 생산직이 있습니다.그런데 이 직무의 경우 호봉표에 따라 일정하게 급여가 올라가다 보니 3년 차 직원과 30년 차 직원의 임금이 3배의 차이가 납니다.3년 차에 직원은 '도대체 왜 저 선배가 나보다 3배나 높은 임금을 받지?' 라는 의문이 들게 되겠죠.모 회사의 생산팀에서 교대 근무를 하면서 밤낮이 수시로 바뀌고 불면증에 시달린다 등 각종 증상을 호소했습니다.그리고 내근직으로 환경안전팀 등으로 발령을 요청하였습니다. 반면에 일은 쉽고 편한데 연차별로 받는 급여는 동일하게 받으니까 환경안전팀에서 다른 팀으로 가겠다는 요청은 한 건도 없었습니다.우리나라 임금 체계는 호봉제와 연봉제가 대다수를 이루고 있습니다.문제는 호봉제와 연봉제의 두 방식 모두 근속이 중심이 되고, 이는 승진 등의 특별한 경우 외에는 모든 직원이 동일하게 인상이 되는 방식입니다.다시 말해 내가 얼마나 어려운 일을 하는지 또는 쉬운 일을 하는지에 대한 반영이 전혀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MZ세대의 눈에는 이런 불공정성이 너무나 잘 보입니다."기업 회장에게 '상소문' 이라는 제목의 메일을 전송한 사례"근속 5년 미만의 젊은 직원들 MZ세대들이죠.사무직들로 구성된 사무직 노동조합을 설립해서 이슈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이 또한 공정에 대한 갈망을 실현하기 위한 움직임이었고, MZ세대 직원 개개인들도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는데요.이제 구성원들은 기업이 본인들의 능력을 정당하게 인정해 주고 그에 맞게 공정하게 보상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기존 조직 구성원들은 대부분이 외벌이에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들이었습니다.괜히 조직에 불만을 얘기했다가 불이익이 오지 않을까 조심스러웠고, 사회적으로도 근로자에 대한 보호가 지금처럼 철저하지 못하다 보니 회사에서 제 목소리를 내다 징계나 심지어 해고를 당해도 보호받을 수 있는 울타리가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에기성세대들이 이런 불공정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에 대해 목소리를 내기 어려웠던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공정한 보상 실현 방법" 기업들은 지금까지의 임금 체계의 불공정성을 파악하고 보상 체계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때인 것 같습니다.공정한 보상을 실현시키기 위한 해결 방안 중 하나로 제한되고 있는 것이 바로 직무급입니다.직무급은 직무 난이도나 책임 정도에 따라 급여를 다르게 책정하는 제도를 말합니다.낮은 직급이라도 능력을 인정받아서 업무 강도와 난이도가 높은 직무를 맡으면 근속 연수나 직급과 무관하게 더 높은 연봉을 주는 것입니다. 직무급을 도입한다면 직무 간의 공정한 임금 격차를 유지하고 임금 수준의 설정에 객관적인 근거를 부여할 수가 있습니다.직무 분석, 직무 평가의 과정에서 불공정한 보상을 개선할 수 있고, 노동력의 효율적인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국내 기업 대부분은 연봉제 호봉제를 채택" 우리나라의 경우 직무급 도입을 위한 기반이 부실한 것이 사실입니다. 1. 직무별 임금 기준이 부족2. 직무의 가치 차이에 대한 인식이 부족3. 직무 평가의 정교함이 부족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직무 수당을 차등화해서 직무별 가치를 반영하는 단계입니다.진정한 직무급이 되려면 직무 가치 평가에 대한 정교함이 더 높아져야 합니다.한국에서는 직무급이란 아직 다소 생소한 개념이지만 직무급제 평가를 위한 도구와 맞춤화는 존재하고 이는 세계적으로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무엇보다도 시대가 또 세대가 변하고 있습니다. MZ세대가 이야기하는 공정의 가치에 맞게 일터를 혁신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도 공정으로 향한 한 발자국을 더 내디뎌야 합니다.그 해법은 글로벌 표준에 맞는 직무급 도입에 있을 겁니다. 잘 보셨나요?장내석 노동 법률 전문가께서는 現 예담HR컨설팅 컨설턴트로도 재직하고 계시며,리더십, 조직문화, 조직관리, 조직활성화, ceo, 자기경영, 협력, 협업, 상생, 취업, 직업관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에서 무료 제안서 받아보세요. 감사합니다:)

  • 장내석 강사
  • 2025-02-27
강사초청 임용한 강연 '성공하는 리더십' 리더십 강연

리더십은 시대를 초월합니다. 2500년 전 손자가 강조했던 원칙들은 오늘날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을까요? 이번 강사초청 강의에서는 역사 전문가이자 리더십 연구의 대가인 임용한 박사님이 손자병법을 현대 사회와 기업 경영에 접목하는 방법을 분석합니다.임용한 박사님의 ‘초청강의’를 통해, 손자병법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강력한 리더십을 구축하는 방법을 배워보세요!손자가 말하는 리더의 조건효율성을 중시하는 리더손자병법에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 중 하나는 효율적인 전쟁 수행입니다. 단순히 병력을 많이 투입한다고 해서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희생으로 최대의 성과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이는 오늘날 기업 경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무리하게 확장하기보다 효율적으로 자원을 배분하고, 전략적으로 움직이는 리더가 결국 성공을 거둡니다.​사람의 마음을 얻는 리더손자병법에서는 단순히 적을 물리치는 것이 아니라, 적의 마음을 얻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상대방을 완전히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자발적으로 항복하고 따르게 만드는 것이 진정한 승리라는 것이죠. 이는 현대 경영에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직원과 고객의 신뢰를 얻고, 동기를 부여하는 리더가 장기적으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재량권을 부여하는 리더손자는 멀리 원정을 떠나는 장수에게 재량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상황을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는 권한이 없다면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는 것이죠. 이는 기업 경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앙에서 모든 걸 통제하려 하기보다는, 현장의 리더들에게 충분한 권한과 신뢰를 부여하는 것이 필수입니다.​교만하지 않는 리더모든 리더는 시간이 지나면 교만해지거나,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함정에 빠질 위험이 있습니다. 나폴레옹도 초기에는 뛰어난 전략가였지만, 점차 자기 확신이 강해지면서 주변의 조언을 무시하기 시작했고, 결국 실패로 이어졌죠. 손자는 자신을 컨트롤해줄 수 있는 사람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리더에게는 객관적인 피드백을 주는 조력자가 있어야 하며,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지속적으로 배우려는 태도가 필수입니다. 성공하는 리더 vs 실패하는 리더전쟁에서 운은 없다, 철저한 준비가 승리를 만든다손자병법이 강조하는 핵심 원칙 중 하나는 철저한 준비입니다. 전쟁에서 승리는 운이 아니라 사전에 얼마나 철저하게 준비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독일이 2차 세계대전에서 소련을 침공할 때, 초기에는 성공을 거두었지만 보급선을 제대로 준비하지 않아 결국 패배했습니다. 반면, 알렉산더 대왕은 페르시아군의 규모가 아무리 커도 보급과 조직력이 약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점을 간파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하여 승리했습니다.​조직의 구조와 문화가 중요하다조직이 크다고 무조건 강한 것은 아닙니다. 조직을 운영하는 방식과 문화가 더욱 중요합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이끌던 소규모 군대는 빠르고 유연한 전술을 사용했고, 페르시아군은 대규모 병력을 가지고도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기업에서도 단순히 인력을 많이 보유한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조직을 운영하고 전략을 짜느냐가 성패를 가릅니다. 나폴레옹이 실패한 이유1. 교만과 자기 확신의 함정나폴레옹은 젊은 나이에 너무 빠르게 성공했고, 점점 주변의 조언을 무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초기에는 똑똑한 참모들을 두었지만, 점차 자신보다 조금 부족한 부하들만 곁에 두면서 자기가 주도적으로 모든 걸 해결하려 했죠. 결국 전략적으로 판단을 잘못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이는 몰락의 원인이 되었습니다.​2. 적들도 배운다처음에는 나폴레옹의 전략이 혁신적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적들도 그의 전술을 학습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전략으로 발전시키지 못하고 과거의 방식만 고집하면서 패배로 이어졌습니다. 현대 경영에서도 기업이 한 번의 성공을 거두었다고 그 방식을 계속 고수하면 결국 도태됩니다.​3. 피정복 국가들의 반발나폴레옹은 많은 국가를 정복했지만, 그 국가들의 민심을 얻지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프랑스 혁명의 가치를 전파한다고 했지만, 점차 강압적인 통치를 하면서 피정복 국가들의 저항이 거세졌고, 결국 러시아 원정을 계기로 총체적인 붕괴로 이어졌습니다. 이는 기업 경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고객과 직원들의 신뢰를 얻지 못하면, 아무리 강한 조직도 무너질 수 있습니다. 트럼프의 전략과 손자병법1. 상대의 욕망과 불안을 이용하라손자병법에서 말하는 "허실(虛實)" 전략은 상대방의 욕망과 불안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트럼프는 협상을 할 때 상대방이 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불안해하는 것까지 파악하고 이를 이용했습니다. 한국과의 무역 협상에서도 관세 문제를 두고 협상력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사용했죠.​2. 행동을 예측할 수 없게 만들어라손자병법에서는 "적이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트럼프는 예측 불가능한 방식으로 협상을 진행하며, 상대가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상대방이 먼저 양보하도록 유도했죠.​3. 강하게 밀어붙일 때와 물러설 때를 알라손자는 "상대가 준비되지 않은 순간을 노려라"고 말합니다. 트럼프는 공세적으로 밀어붙이다가도, 상대가 너무 강하게 저항하면 갑자기 한발 물러서는 전략을 사용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상대방이 심리적으로 불안해지고, 결국 트럼프의 요구를 일부라도 수용하게 만들었습니다. 손자병법을 현대에 적용하는 법1. 철저한 분석과 준비가 중요하다손자병법에서 강조하는 "지피지기(知彼知己)"란 단순히 상대방의 정보를 아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상황 속에서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찾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현대 경영에서도 데이터 분석과 전략 수립이 중요합니다.​2. 전술은 현장에서 빠르게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아무리 뛰어난 전략이 있어도 현장에서 빠르게 적용할 수 없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롬멜 장군은 철저한 분석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전략을 세웠지만, 전투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변화를 줄 수 있는 능력도 있었습니다. 이는 기업에서도 동일합니다. 시장 변화를 빠르게 읽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이 살아남습니다.​3. 리더는 자신의 한계를 알아야 한다손자병법에서는 "리더는 항상 자신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사람을 곁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성공한 리더들은 대부분 자신을 보완해 줄 참모를 곁에 두었고,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실패한 리더들은 자기 확신에 빠져 주변의 조언을 무시하며 몰락했습니다. 결론: 손자병법은 왜 현대에도 유용한가?손자병법은 단순한 전쟁 전략서가 아닙니다. 리더십, 조직 운영, 협상, 심리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원칙을 제시합니다. 현대 경영에서도 손자병법의 원칙을 적용하면 효율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고,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손자병법을 단순한 전술이 아니라 근본적인 사고 방식과 전략 수립의 원칙으로 받아들인다면, 리더로서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임용한 강사
  • 2025-02-27
류재언 변호사 강연 '일론머스크가 한국 부모들에게 말하는 1가지 조언'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의 포스팅은 류재언 변호사 강연 '일론머스크가 한국 부모들에게 말하는 1가지 조언'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학교 학습법은 완전히 잘못됐다고 이야기하는 일론 머스크가 바라보는 대학교육과 최고의 학습 방법 뿐만 아니라,한국 부모들에게 말하는 1가지 조언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1. 일론머스크가 명문대학교 2번이나 중퇴한 이유." 일론머스크는 1990년도에 퀸스 대학교에 입학을 해서 경영학을 공부를 하다가 1년 만에 중퇴를 합니다.그러고 나서 1년 뒤에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경제학과 물리학으로 학사를 하고 중퇴를 하지 않고 쭉 공부를 다 했습니다.경제적인 사고도 하지만 이과 기반의 물리학을 공부를 이때 하게 됩니다.그리고 나서 1년 뒤에 이제 세계 최고의 명문 중에 하나인 스탠포드 대학교의 박사 과정에 들어가서 일주일도 안 돼서 또 중퇴를 합니다.사실 온전하게 대학을 다닌 거는 펜실베니아 대학교이고 처음으로 진학을 했던 퀸스 대학교는 1년 만에 중퇴, 박사 과정을 하러 간 스탠포드 대학교에서는 3일 만에 중퇴를 했다고 합니다. 사실 일론 머스크는 '대학 교육에 대해서는 그렇게 좋은 시각을 보이지 않고, 좋은 태도로 바라보지 않는다' 는 것입니다. "2. 일론머스크는 대학교육을 어떻게 보는가?" ▶ 기본 전제 : 대학에서 배울 수 있는 지식들은 전부 다 공짜로 배울 수 있다.▶ 교수들이 내는 그 짜증스러운 숙제에 대해서 얼마나 성실하게 잘 버티는지 견디는지를 측정할 수 있다.▶ 동년배의 친구들과 일하기 전에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궁극적으로 학습은 개인의 동기가 충만해야 됩니다." 특히 학생들이 왜 거기에 앉아 있는지에 대해서 스스로 자각을 하고 접근을 해야 되는데 기계적으로 수업 내용을 받아 적으면서 풀으라고 하는 문제를 그냥 푸는 척하면서 시간을 때우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 대학은 연극 같다. 교수가 한 명 앞에 나와서 혼자 떠들다가 간다. ▶ 변하지 않는 내용들이다.20년 전에 30년 전의 내용들을 계속 우려 먹으면서 그 이야기를 또 하고 또 하고 한다. ▶ 미래에 사용될 것들을 가르치지 않는다. "일론머스크가 한국부모에게 말하는 1가지 조언 " <언제까지 당신의 자녀들이 누군가가 내 준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것에 길들여져서 살 것인가.> 내 인생의, 삶의 주체가 되는 경험들을 계속해야 된다는 겁니다.누구의 문제를 대신해서 푸는 사람, 코드를 맞춰서 해결하는 사람으로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일론 머스크가 생각하는 최고의 학습방법" ▶ 재미있어야 한다.▶ 무조건 미래에 써먹을 수 있는 것들을 가르쳐야 된다▶ 왜 이것을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서 스스로 충분히 인식을 해야 된다. 대학 교육이 완전히 다르게 접근되어야 된다.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대학 교육은 아니지만 초중등 교육을 위해서 일론머스크가 비영리 학교를 세우기도 했습니다.홈페이지도 없고 공고도 없고 어떻게 입학을 해야 되는지도 사실 모르는 학교이고 전교생이 50명도 안 되는 이 학교의 중요한 정책들이 있어요. ▶ 문제 해결 능력과 어떻게 함께 학교를 다니는 친구들 간에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협력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학년에 대한 구분 없이 수직적인 계열화 없이 모든 학생이 동등한 위치에서 교육을 받도록 하고 있다.▶ 코딩 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과연, 일론 머스크의 미래 지향적인 사고 방식은 어디에서부터 비롯된 것인가?" 일론머스크의 좀 남다른 발산 화성에 가겠다. 인류는 지구를 벗어날 수 있다.우리는 내연기관을 벗어나서 우리는 전기차 시대에 살아갈 수 있다.우리는 일반적인 은행을 벗어나서 온라인으로 모든 것을 결제할 수 있다.모든 하나하나의 생각과 사고와 실천 방식들이 굉장히 독창적이고 지금에 와서 보면 뛰어나고 시대를 앞서 있습니다.미국은 negative 규제 방식을 씁니다.법령에서 허용 안 된다고 이야기하지 않는 것들은 모든 것들을 다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겁니다.타다라는 새로운 방식의 어떤 모빌리티 서비스가 나오면 타다도 마찬가지고 우버도 마찬가지고 미국에서는 혁신적이다.이걸 규제할 수 있는 법도 없어서 크게 문제가 없으면 계속하면 되겠다. 반면에, 현행법에는 없는 거니까 불법이다. 저걸 어떻게 법률로 만들어야 되지? 국회의원들이 그걸 법률로 허용하기 전까지는 하면 안 되겠다.기존의 택시 운송업자들이 피해를 보겠네 이러면서 모든 혁신들은 사전에 전부 다 싹을 잘라버리는 겁니다.결국, 큰 사고의 차이입니다."아이들의 사고 방식도 마찬가지다." '너 이것만 해. 이것만 집중하면 돼' 라고 이제 입버릇처럼 말하는 부모들은 그거밖에 못하는 아이가 될 것이고, '괜찮아 그건 위험하니까 이런 것만 하지 마. 딴 거는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라고 이야기를 하는 부모와 함께 큰 아이들은 훨씬 더 사고의 폭이 무한대로 확장될 겁니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중요합니다.되는 것만 된다고 생각할 것인지 안 되는 것은 시도해 봐도 된다고 생각할 것인지 이 방식의 차이를 여러분들 한번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잘 보셨나요?'협상 바이블'과 '대화의 밀도' 저자 류재언 변호사님은 국내 대기업 및 정부기관 협상 자문뿐만 아니라,경영전략, 자기경영, 투자,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협상, 설득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특강 강연 활동을 진행하고 계십니다.류재언 변호사님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특강 강연이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류재언 강사
  • 2025-02-25
초청강의 김붕년 강연 '하기 싫은 일을 해야하는 이유' 섭외

안녕하세요. 강사섭외 플랫폼 호오컨설팅 입니다.우리는 목표를 세우지만, 끝까지 해내는 사람과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성공하는 사람들은 단순한 노력 이상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초청강의'에서는 서울대학교 김붕년 교수님이 자기 조절력, 장기적 동기 부여, 창의적 사고력이 어떻게 인간의 성취와 연결되는지를 과학적으로 분석합니다.어려운 일을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의 특징자기 조절과 장기적 동기 부여서울대 학생들과 같은 영재들도 학업 수행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부뿐만 아니라 어떤 일을 하더라도 자기 조절이 필요하며, 장기적인 안목과 동기가 있어야 지속적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그러나 목표가 아무리 커도 실제 하루하루의 과정에서는 예상치 못한 어려움과 하기 싫은 순간이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실행 능력과 로드맵 설계끝까지 일을 해내는 사람들의 첫 번째 특징은 실행 능력입니다. 이들은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과정들을 잘게 쪼개어 로드맵을 만들고 실행해 나갑니다. 반복적인 연습과 과정이 필요하지만, 이를 극복하면서 전문성을 키우고 성취를 이루어냅니다.​열정이 원동력이 된다두 번째 특징은 열정입니다. 이들은 단순히 돈을 벌거나 사회적 요구에 의해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내면에서 나오는 동기와 관심을 기반으로 나아갑니다. 스스로 원하는 것을 하고자 하는 강한 에너지가 있기 때문에 어려움을 극복할 힘을 갖게 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이 똑똑한 이유예민함과 직관력창의적인 사람들은 대체로 예민하고 직관적인 특징을 가집니다. 그들은 주변에서 오는 다양한 자극을 깊이 느끼고 해석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상처도 쉽게 받지만, 동시에 어려움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극복하려는 힘을 가집니다.​다르게 생각하는 능력이들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다르게 생각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일반적인 논리 구조가 아닌, 직관적인 통찰력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냅니다. 많은 물리학자, 수학자, 예술가들이 순간적인 깨달음으로 위대한 발견을 했듯이,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깊이 사고하는 과정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고독 속에서 얻는 통찰위대한 창작자들은 고독을 통해 자신을 초월하는 경험을 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을수록 사색할 기회가 많아지고, 이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환경 보호 운동을 시작한 많은 사람들도 자연과의 깊은 연결 속에서 깨달음을 얻었던 것처럼, 세상을 넓게 바라보는 힘을 기르게 됩니다.​ ADHD 아이가 천재일 가능성독특한 사고와 열정모든 ADHD 아이가 천재성을 가지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 아이들은 창의적이고 독특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처럼 다르게 생각하고 몰입하는 능력이 강한 경우, 남다른 성취를 이룰 가능성이 큽니다.​새로운 교육 방식이 필요일반적인 학교 시스템은 ADHD 아이들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가진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유연한 교육 환경과 개별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해외에서는 이런 아이들을 위한 홈스쿨링이나 마을 학교 같은 대안 교육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초기 애착 형성과 뇌 발달첫 36개월의 중요성아이의 뇌는 생후 36개월 동안 거의 완성됩니다. 이 시기에 부모와의 애착이 형성되며, 이는 평생의 감정 조절과 대인관계 능력에 영향을 줍니다. 따뜻한 스킨십과 상호작용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초기 애착이 불안할 경우애착 형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이는 불안을 잘 다루지 못하고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러나 적절한 환경과 부모의 노력으로 회복할 수 있는 기회도 많습니다. 따라서 아이와의 애착을 형성하는 놀이와 스킨십이 중요합니다. 창의적인 삶이 중요한 이유변화하는 시대, 새로운 가치관현재의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10년은 더욱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미래에 적응할 수 있는 창의적 사고 능력입니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스스로 의미 있는 삶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창의성을 키우는 교육이 필요모든 아이들이 천재가 될 필요는 없지만, 누구나 자신만의 창의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학, 예술, 체육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격화된 교육이 아닌, 아이가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찾고 열정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결론: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은 어떻게 다를까?어려운 일을 끝까지 해내는 사람들은 목표를 잘게 나누어 실행하는 능력과 자신만의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창의적인 사람들은 고독과 몰입 속에서 직관적 통찰을 얻으며, 어려움을 극복하며 성장합니다. ADHD 아이들도 다르게 생각하는 능력을 존중받을 때, 놀라운 성취를 이룰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창의성을 키워줄 수 있는 환경과 교육이 중요하며, 개개인의 열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될 것입니다.

  • 강사
  • 2025-02-25
장동선 박사 강연 '죄책감의 뇌 과학'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의 포스팅은 장동선 박사 강연 '죄책감의 뇌 과학'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우리가 죄책감을 갖는 이유와 죄책감의 위험성, 그리고 죄책감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대해 뇌과학적인 측면에서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Q. 우리 사회가 죄책감을 부추기고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 상당히 괜찮은데 그러한 일들을 못 해내는 이유 중에 하나가 죄책감 때문이라는 걸 알고 계신가요?죄책감을 가득 안고 살아가는 거는 뇌에다가 여기저기 브레이크를 걸어놓고 사는 거랑 비슷하다라고 느낍니다.내가 해내지 못한 무언가에 대해서 계속해서 죄책감을 가지도록 만드는 것은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아닌 것 같아요."Q. 뇌과학자의 입장에서 죄책감이란 무엇인가?" 죄책감과 수치심은 뇌 안에서 사회적인 규범과 규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만들어진 메커니즘이라고 볼 수 있어요.인류의 생존에 있어서는 우리가 함께 살아남는 게 굉장히 중요했고, 개인보다는 사회적 존재로서 살아남도록 진화해서, 다른 사람은 날 어떻게 보는지 스스로 바라보면서 죄책감과 수치심이라고 하는 감정들이 생겨난 겁니다. 죄책감과 수치심의 공통점은 나는 누구인가를 관장하고 타인은 나를 어떻게 보는가를 관장하는 뇌 영역들을 활성화시킵니다.죄책감은 내가 한 어떠한 행동에 대한 고민이라고 볼 수 있고, 수치심은 나라는 존재에 대한 고민이라고 볼 수가 있는 거예요."Q. 죄책감의 부정적 영향과 위험성?" <1. 악성 루프에 빠지기 쉽다.> 죄책감과 수치심의 차이는 죄책감이라는 감정은 내가 어떻게든 그 행동을 만회하고 다음엔 더 잘해보려고 하게 되는 동기부여도 됩니다.죄책감도 스스로를 파괴하고 안 좋은 패턴으로 들어서게 될 가능성이 아주 높아요.우리 삶에서 내가 좀 더 잘 살려면 긍정 루프를 설계해서 내가 조금 잘하면 그것 때문에 뿌듯하고 다음에 더 잘하고 또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내 삶을 설계하는 게 긍정 루프라면 죄책감은 정확히 반대를 이룩해 냅니다.죄책감이 커지면 어제 했어야 되는 일을 오늘 하기는 더 싫어져요.무언가 내가 한 행동에 대해서 죄책감을 느끼는 게 안 좋은 행동을 할 가능성을 높여주고 또 다른 안 좋은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2. 의사결정의 오류에 빠지기 쉽다.> 죄책감이 뇌에 미치는 또 하나의 영향은 우리가 죄책감을 가지게 되는 일에 대해서 지나치게 몰입하게 되는 거예요.이러한 형태로 포커스가 좁아지게 되면 뇌에서 여러 종류의 정보들을 취합해서 의사결정을 하는 메커니즘이 변화합니다.잘못 했었던 일 때문에 이게 훨씬 크게 느껴져서 좋은 의사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거죠.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용당하기가 굉장히 쉬워요.다양한 정보들을 기반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기가 어려워지고 그 감정 때문에 제대로 의사결정을 못하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Q. 죄책감에서 벗어나는 방법?" <1. 인생은 한방이 아니다!> 내가 살면서 경험하는 많은 일들 선택 의사 결정에 대해서 그 자체 하나가 너무 크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보통은 내가 잘못된 판단을 했을 때 이게 돌이킬 수 없고 정말 원샷으로 끝나는 게임이다 그러면 이제 후회 막심할 수밖에 없겠죠.인생은 롱 게임이니까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든지 있다라고 생각을 하게 되면 죄책감이라고 하는 것이 조금 줄어들 수가 있습니다.그래서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면 내가 이걸 만회할 수 있는 긍정 경험을 쌓는 게 굉장히 중요해요.비슷한 상황이 또 왔을 때 나는 잘할 수 있어라는 것을 나 스스로에게 보여주는 것이 되게 중요하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2. 스스로를 용서하기> 죄책감이 나를 짓누르고 있는 상태에서는 다음부터 잘하기가 어렵다라고 하는 것이 현실적인 문제이긴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스스로를 용서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 됩니다.잊을 수 없는 어떤 많은 잘못의 순간들이 있겠지만 죄책감이 나를 짓누르지 않게 스스로를 용서하는게 중요합니다. <3. 승리 발견 기법 사용하기> '나는 X를 안 했지만 대신에 Y를 했어' 이 작은 패배에 초점을 맞추는 게 아니라 작은 승리에 초점을 맞추라는 거예요.기법을 우리나라 사람이 이름을 붙였더라면 정신 승리 기법이라고 붙이지 않았을까라고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보면 정신 승리일 수가 있죠. <4. 땡땡이 법칙>늘 생산적이고 늘 모든 걸 잘 할 수 없으니 중간에 땡땡이를 치는 게 되게 중요하다라고 하는 겁니다.내가 휴가를 쓰면 다른 동료가 일을 뒤집어쓰게 되는데 일 생각을 계속 하느라 마음이 불편해서 휴가 가서도 연락 받고 있는 일들이 되게 많죠.생산성에도 도움이 되지 않고 내 스스로의 회복에도 도움이 되지 않아요.그래서 죄책감을 완벽하게 벗어버릴 수 없다면 잠깐 동안만 내려놓는 연습을 하는 거예요. ▶ 인생은 한방이 아니다!▶ 스스로를 용서하기▶ 승리 발견 기법 사용하기▶ 땡땡이 법칙 지금까지 죄책감이 얼마나 우리 스스로의 뇌의 능력치를 다운시킬 수 있는가를 다루어 보았는데요.죄책감을 다 내려놓으라는 얘기가 책임감까지 내려놓으라는 얘기는 아닙니다.내가 죄책감 수치심 어떠한 것도 느끼지 못하는 종류의 인간이라면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가 되고 사회성이 떨어지는 종류의 사람이 된다는 거죠.내가 스스로 잘 작동할 수 있도록 이 죄책감이라는 큰 짐을 항상 지고 갈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의 뇌가 죄책감을 느끼는 이유 중에 하나가 다음에 더 잘 행동하고 사회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생겨난 메커니즘입니다.죄책감 때문에 우리가 가진 능력을 다 발휘하지 못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보셨나요?강사 섭외가 필요하시면? 호오컨설팅에서 무료 제안서 받아보세요.

  • 장동선 강사
  • 2025-02-24
강연섭외 이호선 특강 '나이들수록 신경 써야하는것은?' 강의

나이가 들수록 행동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순히 숫자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맡고 있는 역할과 책임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중년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이며, 이때의 선택과 행동이 앞으로의 품격과 삶의 질을 결정짓습니다.​"품격 있는 중년, 지혜로운 선택이 미래를 만든다!"​이 시대 최고의 상담 전문가이자 베테랑 강연자 이호선 박사와 함께 중년 이후의 삶을 더욱 가치 있고 의미 있게 가꾸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중년의 역할과 책임과거에는 중년을 35세에서 60세까지로 보았지만, 이제는 40세에서 75세까지도 포함됩니다. 중년의 의미는 단순한 나이를 넘어서, 사회와 가정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가에 따라 결정됩니다. 나이가 많다고 무조건 존경받는 것은 아니며,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때 진정한 어른으로 인정받습니다.​우리는 단순히 나이로 사는 것이 아니라 역할로 살아갑니다. 중년의 역할은 가정의 중심이 되고, 사회의 허리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함부로 행동하거나 무책임하게 살아간다면, 이는 사회적 역할을 저버리는 것이며, 시민으로서의 책무를 다하지 않는 것입니다. 행동이 중요한 이유나이가 들수록 행동을 조심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회적 신뢰와 인격의 무게 때문입니다. 중년 이후에도 성숙하지 못한 태도로 욕설을 사용하거나 경솔한 행동을 한다면, 그동안 쌓아온 신뢰와 존경이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1. 욕설을 사용하는 중년중년 이후에도 함부로 욕을 하거나 가족에게 모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인격적으로 신뢰를 잃습니다. 특히 가족에게 욕을 한다는 것은 자신을 부정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가족에게조차 존중받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 사회적으로도 존경받기 어렵습니다.​2. 이간질하는 사람다른 사람을 험담하거나 이간질하는 행동은 결국 본인의 사회적 신뢰도를 떨어뜨립니다. 중년이 되면 인간관계의 깊이가 중요해지는데, 부정적인 말을 남발하는 사람은 점점 고립됩니다.​3. 자랑질하는 사람중년이 되면 자랑을 하고 싶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재산, 자녀, 경력을 과하게 자랑하는 것은 오히려 주변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자랑을 하려면 ‘5만 원 내기’ 같은 룰을 정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자랑이 아닌 공유와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외모와 복장이 주는 메시지복장은 단순한 옷이 아니라 사회적 언어입니다.깔끔한 복장은 본인의 정신 상태, 자기 관리 능력, 사회적 역할을 드러냅니다.​1. 복장은 신뢰와 안정성을 보여준다나이가 들수록 값비싼 옷보다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과 깔끔한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깔끔한 옷차림은 자기 관리가 잘 된 사람으로 보이게 하고, 주변에서도 신뢰감을 가질 수 있게 합니다.​2. 정신 세계를 보여주는 옷차림지나치게 화려한 원색의 옷을 선호하거나, 옷을 너무 방치하는 경우 정신 건강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리되지 않은 옷차림은 자신을 돌보지 않는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3. 깔끔한 관리가 존중을 만든다세탁을 자주 하고, 다림질을 해서 옷을 입는 작은 습관이 자신을 더욱 가치 있게 보이게 합니다. 자기를 깔끔하게 가꾸는 사람은 주변에서도 더욱 예의를 갖추게 됩니다. 중년 부부와 가족 관계부부 관계나 가족 관계에서도 행동을 조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가족이 가장 가까운 사이이지만, 동시에 가장 쉽게 상처를 줄 수 있는 관계이기도 합니다.​1. 부부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듣기다툼이 잦은 부부들은 대체로 서로의 말을 잘 듣지 않거나, 듣고 싶은 말만 듣습니다. 부부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려면 30% 듣고, 20% 말하고, 50%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중요합니다.​2. 자식과의 관계에서도 존중이 필요하다부모도 자식에게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끊임없이 자녀를 비난하고 부정적인 말을 하는 부모는 자녀에게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너는 뭐가 돼도 될 거야" 같은 긍정적인 말 한마디가 자녀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3. 가족 간의 예의를 지키자가족이라고 해서 막말을 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부모와 자식 간에도 "고맙다", "수고했다", "사랑한다" 같은 따뜻한 말이 필요합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아버지가 참 자랑스럽습니다", "엄마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같은 말을 들으면 그 인생이 얼마나 따뜻해질까요? 나이 들수록 인기 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나이가 들어도 인기 있는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그들은 타인에게 감탄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1. 감탄하는 사람이 되자감탄은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최고의 기술입니다. “우와! 어떻게 그런 걸 해?”라는 감탄 한마디가 상대방을 기분 좋게 만듭니다. 감탄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존재가 됩니다.​2. 인기 있는 중년이 되는 법· 재미있게 말하는 사람·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 상대방의 장점을 자연스럽게 칭찬해주는 사람​3. 젊은 사람들과도 소통하기젊은 세대와의 차이를 인정하고,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면 더욱 원활한 소통이 가능합니다."너희 세대는 왜 그래?"라고 비난하기보다는, "너희 세대는 이런 걸 좋아하는구나!"라고 감탄하는 것이 더 좋은 관계를 만듭니다. 중년의 삶, 품격 있게 살아가자나이가 들수록 행동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우리는 더 품격 있게, 더 우아하게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가족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자.· 욕설과 부정적인 말을 삼가자.· 남을 이간질하지 말자.· 복장을 깔끔하게 유지하고 자기 관리를 하자.· 감탄하고, 칭찬하며, 인기 있는 사람이 되자."추한 중년이 될 수도 있고, 우아한 중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선택은 우리의 행동에 달려 있습니다."

  • 이호선 강사
  •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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