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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해설가 박문성 강사 강연 '그라운드의 철학자, 펩 과르디올라' 리더십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섭외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포스팅은 축구 해설가 박문성 강사님 강연 '그라운드의 철학자, 펩 과르디올라' 리더십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펩 과르디올라 감독가 왜 훌륭한 지도자로 인정받고 있는지를 통해 유익한 리더십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영상입니다. 저는 축구를 이야기하고 축구를 설명하고 축구를 글로 쓰기도 하는 축구 해설위원 박문성이라고 합니다.축구라고 하는 게 11명 혹은 교체 선수까지 하면 굉장히 많은 선수들이 하나의 팀을 움직여야 되기 때문에 리더십이 중요하고 또 이 리더십의 핵심은 감독이 감독들은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많은 슈퍼스타들의 팀을 이끌어갈까 또 그런 이야기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일상에서 어떻게 적용해 볼 수 있을까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이런 이야기를 좀 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세계적인 명작 축구 감독 하면 누가 가장 먼저 좀 떠오르시나요?히딩크 감독 아무래도 2002년 월드컵 때 우리 4강 진출 정말 대단했죠.정말 이거는 다시 경험할 수 없는 것 같은데 퍼거슨 감독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정말 잊혀질 수 없는 엄청난 성취를 이뤘죠.모리뉴 감독정말 결과를 내는 데 있어서는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했었죠. 우리가 머릿속에 굉장히 많은 감독들을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은데 2017년 여름 잉글랜드였습니다.축구 종가 잉글랜드의 내노라하는 축구 전문가들이단 한 사람을 향해서 손가락질하면서 엄청난 성토와 조롱을 쏟아내기 시작했죠."그런 축구는 말이야 스페인이나 독일에서나 하라고!"이 축구 종주국 영국에서는 씨알도 안 먹히는 전술이야라고 하면서 막 비난을 합니다.그 주인공은 바로 맨체스터 시티 FC 펩 과르디올라 였습니다.스페인의 'FC 바르셀로나'라든지, 독일의 'FC 바이에른 뮌헨'은 정말 대단한 팀인데감독으로 바르셀로나라고 하는 클럽에 부임한 첫 해에 6관왕을 차지합니다.실제로 과르디올라 감독은 현역 지도자 중에 현재 활동하고 있는 유럽의 그 수많은 지도자들 중에 우승을 가장 많이 차지한 감독입니다.그러니까 이 잉글랜드 축구 전문가들이 막 모여서 근본도 없는 우리 잉글랜드 축구 종가에서는 쓰지도 않는 이상한 전술을 갖고 와서 스페인이나 독일에서는 통할지 모르겠지만 잉글랜드는 절대 안 돼라고 하면서 막 욕을 막 했던 거죠.그런데 그 이야기를 들었던 과르디올라 감독은 위트 있게 응수를 하죠."좋은 얘기야! 내가 정말 생각해 볼 만한 이야기를 해줘서 고마워!내가 궁금한 게 하나 있어. 잉글랜드가 현대 축구의 종가라고 하는데 월드컵에서 언제 우승 한 번 했지? 유로에서는 우승한 적 있나?" 잉글랜드가 월드컵에서 우승한 건 딱 한 번 있습니다.1966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어렵게 우승한 게 유일한 월드컵 우승이고, 유로라고 하는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는 단 한 번의 우승도 차지하지 못했죠.잉글랜드 축구 많이 이렇게 얘기하시죠?뻥글랜드라는 표현도 쓰는데 수비 쪽에서 뻥 질러서 열심히 뛰어다니는 영국의 어떤 그런 느낌들이 있어요.선이 굵고 비 오는 날 하기 딱 좋은 축구 같은 느낌 잉글랜드 축구 하면은 우리가 전통적으로 '4-4-2'와 같은 얘기를 많이 하거든요.그런데 이 거래로 감독이 어떤 전술을 구사하느냐 4명이 수비를 쓰게 되면 이런 식으로 일자로 이렇게 소리를 써요.이게 그냥 책에 나와 있는 전술서에 나와 있는 포백 라인이죠.이 양쪽에 있는 수비수들 풀백을 미드필더 위로 갖다 놔요.그러니까 일자가 아니라 사각형이 되는데, 이거 갖고 조롱을 했던 거예요. 그동안의 모든 지도자들과 모든 팀의 고민은 어떻게 하면 공격 잘할까 어떻게 하면 수비 잘할까 공격과 수비 이렇게 두 가지로만 놓고 고민을 했어요.두 개는 분리된 거라고 생각했던 거죠. 그런데 과르디올라 감독은 달랐습니다.어떤 발상의 전환과 혁신이었냐 공격과 수비가 실제로 경기에서 나눠져 이런 질문을 던진 거죠.무슨 얘기냐면 '공은 땀을 흘리지 않는다' 라는 이야기를 혹시 들어보셨나요?축구 경기장에 축구공은 딱 하나예요. 이론적으로 이 공을 우리 팀이 완벽하게 한 번도 뺏기지 않고 소유할 수 있다면 상대팀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그런데도 지치지 않아요.공을 완벽하게 소화한다면 상대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잖아 이런 생각의 전환을 가져왔던 거죠.일자로 서 있으면 볼을 계속 주고받을 수가 없지만,사각형으로 수비가 돼 있으면 끊임없이 볼을 돌리게 할 수 있는 거죠.그러니까 끊임없이 어떤 가능성을 전제해서 혁신하고 변화하고 새로운 걸 시도하는 거죠. 우리 일상에서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현재를 유지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가만히 있으면 도태되는 겁니다.세상이 움직이기 때문에 뒤로 자꾸 흘러들어가는 거죠.그래서 리더나 팀은 특히나 이제 일정하게 위험을 감수하면서 끊임없이 혁신하고 변화하고 새로운 사고들을 하게 됩니다. 축구가 굉장히 상대적이기 때문에 또 이거를 대비한 다른 축구의 지위도 하고 또 그것 때문에 가르돌라 감독이 비판받을 때도 있습니다.그런데 확실한 건 프리미어리그에 정말 다양한 전술의 확대를 가져온 건 맞아요.예전에 프리미어리그 하면 우리가 딱 잉글랜드 축구 할 정도로 빠르고 거칠고 이런 축구였죠.손흥민 선수가 처음으로 토트넘 진출했을 때 제가 잉글랜드 가서 첫 경기 뛰고 나서 저랑 했던 말이 "여기 이 나라 이상하다" 이런 얘기를 했었어요.독일에서는 카드가 나올 플레이를 여기서는 반칙조차 주지 않는만큼 굉장히 몸과 몸이 부닥치는 걸 마치 축구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약간 느낌들이 있었거든요.굉장히 축구에는 다양한 전술이 있고 다양한 리더십이 존재할 수 있으며 다양한 팀웍을 통해서 다른 축구를 할 수 있다라고 하는 영향을 좀 많이 미쳤고 그러면서 지금은 팀별로 되게 다양한 어떤 전술이 많이 볼 수 있는 게 또 이 프리미어리그의 인기의 비결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렇게 지도자나 감독들이 다 자존심이 있고 어떤 경기에서 깨지면 부정하거나 그 사람을 욕하거나 그래서 문제점을 외부로 돌리는 경우들이 있는데 자기보다 더 새로운 자기보다 더 진보된 어떤 안을 내놨을 때 받아들이고 그걸 배우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그런 의미에서는 통찰의 리더십이라고 볼 수 있죠. 박문성 강사님은 동기부여,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재미있는 축구 이야기를 통해 전하고 계십니다.강사섭외가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박문성 강사
  • 2024-07-04
기업강의 임홍택 강연 '2000년대생이 오는 시대' 특강

오늘은 책 '90년생이 온다'로 유명한 임홍택작가님의 강연 '200년대생이 오는 시대'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대한민국 사회속에서 그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살아남을수 있는지, MZ세대에 대해 정확히 정의하고,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간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지 배우는 시간을 준비 했습니다.임홍택 작가님은 호오컨설팅 강연섭외를 통해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데요, 그럼 바로 포스팅 시작 하겠습니다.젊은 세대의 나쁜 면을 지적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조직이나 사회에서 무엇이 가능하고 불가능한지를 명확히 정하는 것입니다. 만약 젊은 세대의 문제를 단순히 "요즘 애들 왜 이래?"라고 불평만 한다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은 영원히 어려워질 것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요즘 2000년대생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오늘의 주제는 특정 세대가 아니라, 급변하는 대한민국 사회 속에서 어떻게 소통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논하는 것입니다. 세대의 구분보다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어떻게 적응하고 소통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MZ세대에 대해 정확히 정의하겠습니다. MZ세대는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와 Z세대(Generation Z)를 아우르는 용어로, 미국에서는 두 세대를 명확히 구분합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대 초부터 1996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의미하고, Z세대는 1997년 이후에 태어난 세대를 지칭합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MZ세대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두 세대를 통합적으로 지칭합니다. 이는 글로벌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한국에서만 통용되는 표현입니다.젊은 세대를 대체하는 용어로 MZ세대를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예를 들어, 신입사원에게 "당신이 MZ세대인가요?"라고 묻는다면, 그들은 오히려 그 용어에 반감을 가질 것입니다. 밀레니얼 세대나 Z세대는 특정 취향이나 트렌드로만 정의되기 어렵습니다. 그들의 관심사와 취향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MZ세대를 특정한 트렌드나 취향으로만 정의하는 것은 그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세대의 구분보다는 개개인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세대가 동일한 특성을 가진 것은 아니며, 젊은 세대도 철이 없다는 일반화는 옳지 않습니다. 특정 세대를 이해하려고 하기보다는, 개개인의 다양한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한국 사회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인은 효율성을 중시하며, 다양한 상황에 융통성 있게 대처합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원칙과 규칙이 강조되는 사회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공기관에 대한 신고 건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규칙과 원칙을 중시하는 사회적 변화의 증거입니다. 과거에는 융통성이 중시되었지만, 이제는 원칙과 규칙이 강조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젊은 세대와 기성세대 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규칙과 원칙이 필요합니다. 세세한 규칙이 있어야 갈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자 담배를 금지하는 규칙을 명확히 하는 것처럼,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규칙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칙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으면, 불필요한 갈등을 줄일 수 있습니다.또한, 젊은 세대에게는 통제감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들이 하는 일이 공정하게 평가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면, 불필요한 갈등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형평성과 공정성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와의 소통에서는, 명확한 원칙과 규칙을 통해 서로의 이해를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성과 평가를 공정하게 진행하고, 그 결과를 기록으로 남겨둠으로써 젊은 세대에게 통제감을 줄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젊은 세대를 이해하려고 하기보다는, 그들의 특성과 시대적 변화를 인지하고, 명확한 규칙과 원칙을 통해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대 간의 갈등을 줄이고, 상호 이해를 돕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 사회는 유동적인 사회에서 급격하게 단호한 세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예를 들어, 과거에는 비상등을 통해 의사소통을 했지만, 이제는 규칙과 원칙을 통해 소통해야 합니다. 한국인의 특성인 융통성을 이해하면서도, 원칙과 규칙을 중시하는 사회로 변화하고 있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 간의 갈등을 줄이고,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마지막으로, 특정 세대를 이해하려고 하기보다는, 시대의 변화를 인지하고, 그 변화에 맞춰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대 간의 갈등을 줄이고, 상호 이해를 돕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정리하면?1. 젊은 세대의 긍정적인 면 강조 🌟나쁜 면보다는 젊은 세대의 가능성을 보고, 조직과 사회에서 가능한 것을 명확히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2. MG세대 정의와 문제점 🔍MG세대는 밀레니얼과 Z세대를 통합하는 한국에서만 사용되는 용어로, 이를 단일화된 용어로 정의하는 것은 다양성을 간과합니다.​3. 개별 이해의 중요성 🌐세대 구분보다는 개개인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화는 피해야 합니다.​4. 한국 사회의 변화 ​🚀한국은 효율성과 융통성을 중시했지만, 최근 원칙과 규칙이 강조되는 사회로 변화하고 있습니다.​5. 명확한 규칙과 통제감 ​📏젊은 세대와의 갈등 해결을 위해 명확한 규칙과 공정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통제감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6. 공정성과 투명성 중시 ⚖️젊은 세대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중시하므로, 조직 내에서 명확한 규칙과 절차를 마련해야 합니다.​7. 상호 존중과 이해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 간의 상호 존중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서로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존중해야 합니다.​8. 시대 변화에 맞춘 소통 🗣️특정 세대 이해보다는 시대의 변화를 인지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갈등을 줄이고 상호 이해를 돕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임홍택 강사
  • 2024-07-03
명강의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박재연 소장 동기부여 특강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명강의 강사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특강 강연 영상은 리플러스 인간 연구소 박재연 소장님 동기부여 포스팅입니다.저의 키워드는 두 개입니다."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그 관계를 이어주는 대화"건강하게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 고민하고 연구하고 분석하고 도움을 드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 원래 첫 번째 직업은 대학을 졸업하고 국제선 승무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어요.점차 '사람의 관계가 뭘까? 왜 내가 열심히 배웠고 배운 대로 잘하고 있는데 왜 나한테는 이런 불편한 말들이 들릴까?' 사회생활을 하면서부터 고민은 꽤 있었던 것 같아요.제 아들이 한 5살쯤 됐을 무렵에 이제 아들이 저를 굉장히 무서워하고 있다라는 걸 어느 날 제가 알게 됐어요.제가 아이를 재우고 '이게 뭐지?' 하고 이제 펴봤더니 거기에 그런 내용이 적혀져 있었어요.하나의 쪽지로 제 아들이 그때 한글을 잘 못할 때였는데도 불구하고 '엄마가 화낼 때는 너무나 무서워요' 라고 썼어요.그런데 그 위에 사랑하는 엄마에게 너무 예쁜 제 아들 이름을 딱 이렇게 써가지고 저한테 주고 싶었는데 이걸 애가 주지도 못하고 꾸며가지고 침대 옆에 버려진 거를 봤어요.그게 마치 망치로 머리를 한 대 맞은 것처럼 깨달음이 왔었죠. 우리가 흔히 전통적인 방향이라고 하면 학부라든가 석사라든가 박사의 과정부터 심리학이나 상담학을 밟아가는 게 정설이잖아요.그런데 저는 그런 과정을 밟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제 비폭력대화라는 거를 우리나라 처음 들어왔을 때 운이 좋아서 빨리 접하게 됐었고 비폭력대화의 트레이너가 된 후에 그래서 그 후에 이제 이상심리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고 석사라든가 박사의 과정을 밟게 됐죠.뭔가 잘하고 싶고 열심히 하고 싶은데 사회생활만 했었던 다른 동료들과는 달랐어요.제가 아이를 키우면서 또 일을 했어야 했기 때문에 뭔가 도태되는 기분도 들고 그렇다고 엄마로서도 완벽한 것도 아니고 그러다 보니까 뭔가 엄마로서도 사회인으로서도 정말 치열하게 시간을 다투면서 살았던 것 같아요. 저는 자존감이 지하 몇 층에 있었던 사람이었어요.'이 극복이라는 게 과연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트라우마라는 거 상처라는 거, 외상이라는 거는 어떻게 보면 싸우고 이겨서 극복하는 어떤 개념이라기보다는 피하지 않고 받아들이고 그 상실감을 나눌 대상이 있고 그 대상과의 관계를 통해서 조금씩 조금씩 회복되어 가는 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제가 드리고 싶은 하나의 팁은 해야 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의 균형을 찾는 거예요. 저는 캘린더를 매일 봐요. 거기에는 제가 해야 되는 일과 하고 싶은 일들이 나눠져 있는데 이렇게 보시면 제가 칼라로 돼 있어요.그래서 여러분들도 캘린더를 한번 활용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제가 이제 한강을 항상 끼고 집을 가는데요. 한강을 바라보면서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플레이리스트에서 듣는 게 저의 하루의 일과에 가장 중요한 일 두 번째가 재미있는 영상을 꼭 찾아보고요.그리고 평소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거는 집 앞에 제가 좋아하는 그 스팟들이 있어요.카페들이 있는데 거기에 가서 책 읽는 거 굉장히 좋아합니다. 우리에게 찾아와서 성장하고 변화되어가는 관점을 바라볼 수 있다는 거 그리고 그 바라봄의 과정 과정마다 내가 그 이상으로 기뻐할 수 있었다는 거 청소년 여자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많아지고 있어요.청소년 여자아이들 중에서도 이제 성폭력 피해를 당한 아이들, 데이트 폭력에 휩싸인 아이들, 이런 아이들의 마음의 고통에 제가 좀 관심이 많이 가서 이 아이들을 조금 올해부터는 적극적으로 만나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대화 안내자', '상담가' 이 말은 제가 좋아하는 말인 것 같아요.그래서 한 발만 앞서가서 그 사람들과 가이딩을 할 수 있는 사람 그게 저에게는 직업적으로 불렸으면 좋겠는 말인 것 같아요.20대는 혼란스러운 감정이 떠오르고, 30대는 치열함이라는 감정이 떠오르고요.이제 40대 중반에 왔는데 40대는 이제 조금 일을 즐기는 것 같아요.50대와 60대를 기대해 본다면 편안한 감정이 떠올라요.성취감이라는 어떤 도전적인 행동보다는 그동안의 경험으로 누군가에게 흘려보낼 수 있는 나이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인거죠. 호기심,사람과 사람 사이의 호기심이 풍요로운 관계로 갈 수 있는 아주 빠르고 확실한 지름길이라고 생각해요.그나마 지금 이만큼 올 수 있었던 계기는 용기나 자신감이 아니라 관심이었고, 너무 궁금했어요. 그 궁금함을 따라오다 보니까 조금씩 조금씩 새로운 것들을 약간씩 약간씩 경험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주체성을 가져도 된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성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관계적으로도 우리 여성들이 좀 더 내 삶의 주인이 되어서 내가 스스로 내 삶을 탐색하고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있다라는 그 믿음을 갖는다는 것 그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박재연 소장님은 동기부여,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자녀교육, 부모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특강 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명강사 강사섭외 전문 플랫폼이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박재연 강사
  • 2024-07-03
강연섭외 윤홍균 강연 '유리멘탈 벗어나는 법' 특강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영상은' 자존감 수업'이라는 베스트셀러의 작가이신 윤홍균 작가님의 강연 '유리멘탈 벗어나는 법'이라는 주제로 작가님의 삶을 살아오면서 중요하게 여기는 '세가지'요소에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준비 했습니다. 윤홍균 작가님은 호오컨설팅에서 강연섭외로 기업 및 관공서, 시민대상 많은 강연을 진행하시는데요, 그럼 바로 작가 강연 포스팅 시작 하겠습니다.여기까지 저를 이끌어온 세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첫째는 낮은 자존감입니다. 자존감이란 결국 자신을 사랑하는 것인데, 10대나 20대 때 자신을 사랑하기란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 시기에는 자아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많은 혼란과 불확실성을 겪기 때문에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자존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자존감이 있으면 좋겠지만,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것은 아닙니다. 저 역시 평범한 10대 시절을 보냈습니다. 성격도 그렇게 좋지 않았고,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지도 않았으며, 공부도 잘하지 못했습니다.이러한 어중간한 성격과 성적이 저는 매우 싫었습니다. 그래서 자신감을 키우고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공부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조금씩 자존감을 키워나갔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저 자신을 완전히 사랑하는 것은 아닙니다.일하면서 여러 가지 경험을 통해 자존감이 낮아지는 순간이 많습니다.그러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많은 성취를 이루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지금 당장 자존감이 완성되지 않았다고 해서 큰 결핍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부모님들께서도 자녀가 자존감이 낮다고 해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습니다.​둘째로 저를 이끌어 준 것은 수동적인 성격이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막내로 자라서 항상 명령을 듣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집안에서 형제자매들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익숙해졌습니다. 책을 쓸 때도 편집자들이 "다시 쓰라"는 말을 자주 했는데, 이는 정말 불쾌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누가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을 편하게 받아들였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을 통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처음 책을 쓸 때는 2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4년이 걸렸습니다.그러나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결국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남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도 괜찮은 특징이 될 수 있습니다. 수동적인 성격이 항상 나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남의 지시에 따르면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뻔뻔한 태도입니다. 자존감이 낮더라도 어느 정도만 있으면 됩니다. 마음이 불편할 때라도 밥은 먹을 정도로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자존감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최소한의 자존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수동적인 성격은 모든 것에 적용될 수는 없지만, 몇몇 분야에서는 남이 하라는 대로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예를 들어, 특정 분야에서 전문가의 지시를 따르는 것은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뻔뻔한 태도는 잘하지 못해도 계속하는 지구력을 키우는 데 중요합니다. 우리는 잘하는 것만 계속하고 싶어하지만, 이렇게 해서 발전할 수 없습니다.잘하지 못하더라도 계속 시도하고,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공의 비결은 작은 성공의 연속입니다.우리의 인생은 보상 중추와 편도체로 이루어진 뇌의 작용의 연속입니다.보상 중추가 자극되면 다시 시도하게 되고, 편도체는 부정적인 감정을 관장합니다.따라서 우리는 작은 성공을 통해 보상 중추를 자극하고, 계속해서 도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성공을 위해서는 지구력이 필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상 중추가 자극될 때까지 지속하지 못하는 이유는 지쳤기 때문입니다. 한국인들은 근면 성실하지만 그 이면에는 번아웃이라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작은 성공을 인식하고 보상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성실하고 근면하게 일하지만, 이러한 성실함이 오히려 번아웃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자신을 잘 보상해주고, 작은 성공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또한, 성취감을 누리지 못한 상처가 있다면 이를 극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많은 사람들이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과거의 상처 때문입니다. 성취감을 느껴야 할 순간에 성취감을 누리지 못한 경험이 있다면, 그것이 상처로 남아 계속해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감이 필요합니다.공감을 통해 감정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학습과 새로운 가르침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독립도 중요합니다.독립은 단순히 물리적으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생활과 성취감을 존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같은 집에 살더라도 서로의 생활을 존중하고, 각자의 목표를 추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성취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마지막으로, 자신을 비난하지 않고 미래형 결심을 통해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종종 자신을 비난하며, 스스로를 다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비난은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대신, "앞으로는 어떻게 하겠다"는 미래형 결심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앞으로는 지각하지 말자"라는 결심을 통해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성공을 위해서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자신을 칭찬하고 보상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성취를 인정하고 자주 보상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너무 자주 자신을 비난하고, 성취를 인정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따라서 자신의 성취를 인정하고, 자주 칭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성취감을 느끼고, 이를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윤홍균 강사
  • 2024-07-02
스타강사 섭외 장동선 박사 강연 '명품을 사면 뇌가 쾌감을 느끼는 이유' 강의 특강 영상

안녕하세요. 스타강사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장동선 박사님의 강연 '명품을 사면 뇌가 쾌감을 느끼는 이유' 강의 특강 영상을 준비했습니다.뇌과학적인 측면에서 우리가 행복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유익한 지식을 알 수 있는 영상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소비를 할 때 뇌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해요.간단하게 앱으로 주문했다가 반품하고 이게 너무 편리해지다 보니까 우리가 몇십 년 전하고 비교해 보면 아마도 대부분의 현대인은 훨씬 더 많은 소비를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그렇다면 우리가 소비를 하게끔 만드는 그 뇌 안의 메커니즘은 뭘까? 이 영역 역시 최근 10년 동안 뇌과학에서 아주 관심 있게 다뤄본 영역입니다.우리가 소비를 할 때는 크게 두 가지의 시스템이 작동을 해요.하나는 내가 필요해서 소비하는 거죠. 이빨을 닦아야 되는데 칫솔이 없다 칫솔을 사는 거죠.필요에 의해서만 물건을 사냐 아니라는 걸 우리 다 알고 있습니다.전혀 필요하지 않은데 사는 물건들이 되게 많죠. 우리의 감정을 자극하기 때문에 사게 되는 물건들입니다.기분 좋아지려고 사는 거예요. 모든 물건들이 나를 다 똑같이 기분 좋게 할까? 아닙니다.그중에서도 돈을 쓰게 만드는 대표적인 제품들의 경우에는 특정 종류의 욕망을 만족시켜줍니다.바로 어떤 특정 물건에 대해서 느끼게 되는 애착감 이게 중요하다라고 해요.사실 사람도 마찬가지죠. 내가 이 사람과는 다른 사람하고는 다른 우리만의 어떤 특별한 본딩이 존재해 이럴 때 이제 정말로 연애를 하게 되고 더 가까워지게 되는 거잖아요.우리가 누군가를 특별하다고 느끼고 애착감을 느끼게 될 때 뇌에서 분비되는 물질은 다름 아닌 옥시토신입니다.어머니와 자식 간의 특별한 유대감 내 자식만은 정말 특별하다고 느끼게끔 만드는 그 물질이 다름 아닌 옥시토신인데,되게 흥미롭게도 어떤 제품과 브랜드에 그런 애착감을 느낄 때도 뇌에서 옥시토신이 분비된다라고 하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근데 이게 되게 재미있는 게요. 그 반대로도 이걸 증명할 수 있어요.그러니까 어떤 제품이나 브랜드를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이 사람이 모르게 옥시토신을 막 뿌려주잖아요.흡입이 되면서 이 제품에 대해서 더 강한 애착감을 느끼게 되고 특별한 연결감을 느끼게 돼요.근데 한 번 이런 관계가 형성이 되잖아요. 그럼 나중에도 저 제품이 좋지 저 제품은 다른 제품이 못 따라간다는 생각,이 제품에 대해서 그런 애착감이 형성되게도 만들 수 있다라고 하는 연구도 있습니다. 우리는 감정을 외부 자극 경험으로만 느끼지 않아요.그 이전에 기억을 통해서도 느끼게 되어 있거든요.이 실험은 1992년도에 진행됐던 실험입니다.블라인드로 사람들에게 코카콜라와 펩시콜라의 맛을 보게 한 거예요.내가 뭔지 모르고 블라인드를 마셨을 때는 사람들이 이 콜라도 맛있고 저 콜라도 맛있는데 근데 흥미로운 거는 블라인드가 아니라 코카콜라, 펩시콜라를 알고 먹었을 때 반응이 완전 달라졌어요.65%가 코카콜라가 더 맛있다라고 말하고 23%가 펩시콜라가 더 맛있다라고 얘기를 했다.이들의 뇌에서는 대체 어떤 변화가 있었던 걸까 어떠한 영역들이 활성화가 되었는가를 봤을 때 테마를 포함해서 기업과 관련돼 있는 시스템들이 많이 활성화가 되어 있다라는 걸 볼 수 있었거든요.무슨 얘기냐 내가 어떤 브랜드를 소비할 때의 맛으로만 평가하는 게 아니라 이 브랜드에 대해서 쌓여진 경험이 있는가 없는가의 유무가 선호도를 많이 좌우했다라고 볼 수가 있는 거죠.어떤 긍정적인 기억들, 이러한 것들이 같이 활성화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의 소비에 더 끌리게 된다 이렇게 설명할 수도 있습니다.그렇다면 사람들이 어떤 명품 브랜드 또는 엄청 비싼 차 이런 것들에 끌리는 메커니즘은 뭘까요? 그 소비 자체가 내 스스로 느끼는 나의 사회적 계급을 올려준다라고 느끼게 하기 때문에 뇌에게 쾌감을 준다 이야기하고 있습니다.여러분 동의하시나요? 사실 어느 정도는 동의할 수 있을지 몰라요.왜냐하면 우리나라에도 그런 말이 많이 돌았죠.자동차는 승차감보다는 하차감이지 그런 비싼 차를 탈 때 나를 봐주는 시선 이거를 즐긴다.이게 그냥 있는 얘기가 아니라 실제로 2천년대 초반에 독일의 여러 과학자들이 연구를 해봤는데일반적인 보급형 자동차 브랜드가 아닌 되게 비싼 명품 자동차 브랜드를 사람들이 봤을 때 뇌 안에서 도파민 분비를 하게 되는 곳에 활성화도가 높아졌다라는 걸 보여주는데 이게 의미하는 바는 뭐냐 그 특정 소비를 할 때 도파민이 더 많이 분비되는 거예요.하나의 보상으로 여긴다라고 하는 거죠. 일종의 사회적인 인센티브 사회적인 보상 효과입니다.비싸서 명품이라서 럭셔리라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멋지다고 알아주면 그게 나의 뇌 입장에서 보상이 되는 거예요.저는 근데 이 부분에 대해서 약간 개인적으로는 딴지를 걸고 싶어요.이 소비가 주는 순간적인 만족에 우리가 중독돼서는 안 된다라고 생각을 해요.사실 우리는 원하는 소비보다 원하지 않는 소비를 할 때가 훨씬 많아요. 순간의 쾌락을 위해서 내가 필요도 없는데 자꾸 빛내서 쇼핑하고 있다.이거는 또 다른 형태의 중독이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생각해 보면 이 소비가 나를 항상 만족하게 했는가라고 보게 되면 사놓고 그 물건 별로 안 쓰거나 그렇게 만족스럽지 않았던 케이스가 많은 것 같아요.다시 말해, 소비라는 것을 잘하는 거는 결국 어떠한 것이 나에게 가장 큰 만족감을 주는가 나를 잘 알고 있으면 하나를 사더라도 내가 더 잘 사고 더 잘 쓸 수 있구나인 것 같아요. 만약 내가 스스로의 취향에 대해서 개성에 대해서 나는 어떤 사람인가 잘 모른다고 한다면 거꾸로 소비 이후에 나를 관찰하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 알아가는 그러한 배움의 과정으로 소비를 활용할 수도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합니다.그래서 여러분이 단순히 소비의 순간적인 즐거움에만 혹하지 않고 소비를 한 이후에 스스로를 관찰하는 그 도구로서도 소비를 활용하면서 스스로에 대해서 더 많은 것들을 알아가고, 여러분이 더 만족스러운 선택들을 많이 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장동선 박사님은 現 궁금한뇌연구소 대표로 재직하시며,채널A <인간적으로>, JTBC <머털도사>, EBS1 <만국견문록>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통해 유익한 특강 (강연)을 전달하고 계십니다.

  • 장동선 강사
  • 2024-07-02
연사섭외 남인숙 작가 '매력적인 사람 되는 법?' 작가강연

안녕하세요. 연사섭외 강연전문기업 호오컨설팅 입니다.이번에 소개할 작가강연 영상은 남인숙 작가님의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경험하며, 더 나은 관계를 맺는 방법에 대한 작가강연 영상을 준비 했습니다.남인숙 작가님은 호오컨설팅 연사섭외로 기업의 임직원, 관공서 공무원등 다양한 직군과 다양한 주제로 많은 강연을 진행 하십니다.그럼 바로 포스팅 시작 하겠습니다!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을 바꿀 필요가 없는 이유는?일반적으로 사람들을 외향적(인싸)과 내향적(아싸)으로 나누고, 외향적인 사람들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내향적인 사람들은 외부 자극에 더 예민하고 혼자 있는 시간을 더 편안하게 느끼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다른 사람들을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관계에서 맥락을 잘 파악하고 적응하기 때문에 집단 내에서 좋은 감정을 유지하는 데 유리합니다.​외향적인 사람들은 나서기를 좋아하고 두려움이 없지만, 맥락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어떤 성격이든지, 자신의 노력이나 사회화 정도에 따라 비슷하게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내성적인 사람들은 함께 있을 때 최선을 다하고, 혼자 있을 때는 자신의 삶을 잘 살아갑니다. 이는 관계에 있어서 상대방을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쓰기 때문입니다.내성적인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예민하지 않고, 지나치게 집착하지 않습니다. 함께 있을 때는 최선을 다하고, 따로 있을 때는 독립적으로 살아갑니다. 이런 점 때문에 사람들은 내성적인 사람들과 있을 때 편안함을 느낍니다.이는 내성적인 사람들이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들지 않기 위해 보이지 않는 노력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내향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반드시 나가서 활동을 많이 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상대방과 공감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내향적인 사람들은 수렴적 사고를 하며, 생각을 내적으로 먼저 처리한 후 행동으로 나타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외향적인 사람들은 발산형 사고를 하여 생각을 바로 표현합니다. 이는 내향적인 사람들이 소심하거나 겁이 많아서가 아니라 사고의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내향적인 사람들은 큰 결정을 내릴 때도 충분한 숙고 과정을 거치며, 이는 신중하고 과감한 선택을 가능하게 합니다. 외향적인 사람들은 행동이 먼저 나가지만, 이는 겁이 많다거나 소극적이라는 것과는 무관합니다. 내향적인 사람들은 사회화 과정을 통해 외향적인 행동을 연습하고, 외향적인 사람들은 반대로 상대방을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가는 방법을 배웁니다. 이렇게 서로를 닮아가며 균형을 맞춰가는 것이 사회화의 과정입니다.결론적으로,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은 고칠 필요가 없습니다. 각각의 성격은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사회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내향적인 사람들은 공감 능력이 뛰어나고, 관계를 맺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성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인간관계에 연연하지 않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법인간관계에 연연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주변에 사람들이 많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사냥당하거나 추적당한다고 느낄 때, 또는 누군가가 너무 빠르게 다가오거나 관심을 많이 가질 때 경계를 하게 됩니다. 반면, 자존형 인간들은 자신의 삶을 잘 살아가며 외로움을 받아들이고 즐길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며 내면을 풍성하게 유지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할 때 배려심과 친절함을 보여줍니다.자존형 인간은 인간관계와 자신의 삶을 잘 분리하여 균형 있게 운영합니다. 이들은 어딜 가나 인기가 많고, 사람들이 가까이 다가오고 싶어하는 유형입니다. 너무 저돌적이고 적극적으로 다가오거나 무언가를 주려는 사람보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이 더 매력적입니다. 사람들은 무언가를 받을 때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는 걸 알기 때문에, 받기만 하는 관계는 경계심을 유발합니다. 주는 사람이 진정으로 매력적이려면, 준다는 의식 없이 자연스럽게 줄 수 있어야 합니다.사람은 본래 외로운 존재이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는 스쳐 지나가는 것일 뿐입니다. 우리는 인생의 여행길에서 잠시 만나는 동행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모든 관계에 대해 깊은 기대를 하는 것은 오히려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관계의 허들을 낮추고, 편안한 마음으로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드라마에서 주인공의 친구가 모든 걸 이해하고 응원하는 역할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친구는 극적인 장치로서 필요하지만, 현실에서는 드물고 필수 조건도 아닙니다. 1년에 한 번 연락하는 친구가 많은 사람이 오히려 더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친구 집단이 하나뿐인 사람은 그 관계에 집착하고 예민해지기 쉽습니다.반면, 얕은 관계를 여러 명과 유지하면, 훨씬 더 안정적이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깊은 관계만이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히려 관계의 폭을 좁히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친구의 기준을 낮추면, 더 많은 사람들과 의미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따라서, 매일 연락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자존감을 높이며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태도가 오히려 더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비결입니다.

  • 남인숙 강사
  • 2024-07-01
카피라이터 이승용 강사 강연 '10년차 카피라이터가 말하는 고인물 되지 않는 법'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포스팅은 카피라이터 이승용 강사님 강연 '10년차 카피라이터가 말하는 고인물 되지 않는 법'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고인물이 되지 않으려면 다양한 방면을 흡수하려고 하는 노력과 호기심을 갖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유익한 강연 입니다. Q.이승용님은 지금 제일기획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시는 거죠?저는 기억에 남는 게 제일기획에서 매년 공모전 하잖아요.제가 대학생 때 거기 두 번 출품했는데 한 번도 당선된 적이 없어요.저도 유튜브를 하니까 제목이랑 썸네일을 제가 작업을 거의 하거든요.카피가 하고 싶은 말이 되게 많은데 그걸 함축적으로 담아줄 수 있는 그런 영상 기획에 맞춰서 딱 뽑아내야 되니까 어려워요.그래서 명대사 같은 거 많이 활용을 하는데, 카피라이팅에서는 어떤가요?A.카피라이팅에서도 많이 쓰이죠. 유행하고 있는 어떤 콘텐츠가 있다 그러면 다들 유심히 쳐다보고 이거 광고로 써먹을 수 있지 않을지 고민합니다.그래서 그런 웃긴 짤들이나 밈 같은 걸 보면 저는 항상 저장해서 스마트폰에다가 모아놨어요. Q.카피라이팅에서는 제목이 되게 중요한데, 혹시 활용하신 적 있으신가요?A.직접적으로 써먹는다기보다는 형식을 사용하는 경우들이 많은 것 같아요.이 발화 구조나 아니면 형식들의 어떤 방식을 사용했는지 분석해서 그걸 좀 적용해보려고 하는 거예요.예를 들어, '잠재력' 이라는 단어에서 '잠' 과 '재력'이라는 두 가지 단어가 함께 있다라는 거를 발견한 과정이 재미있는 거예요.카피를 쓰거나 디자인을 한다거나 새로운 무언가를 쓰려고 하고 만들려고 하면 사람들이 이걸 창작이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어렵게 생각한단 말이에요.그런데 주변에 있는 것들 속에서 내가 발견하는 과정이다라고 생각을 하면 대뜸 창작한다라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편할겁니다. Q.카피 쓸 때 공감도 되게 중요하잖아요. 결국 내가 했는데 이 사람이 이해를 못하면 당황스러운 거니까 이미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는 짤이나 밈을 사용했을 때 효과가 더 좋은 것 같아요.일상에서 아이디어를 찾는 또 방법이 있으신가요?A.광고하는 친구들이 이상한 말 되게 많이 해요.예를 들면 얼음물 먹으면서 얼음이 너무 맛있으면 팀장님이 "오늘 얼음이 제철이다" 이러거든요.제철이 아닌 것에 제철이라고 하니까 오는 어떤 재미가 있잖아요. 그런 것들을 계속 수집을 하는 거죠. 예를 들면 방송 유튜브 클립을 보는데 외국인이 나와서 가전제품을 구매하시는데 몇 개월로 해드릴까요 하니까 이분이 한국말이 짧으니까 "12개월로 해주세요~" 를 "모든 계절에~" 라고 한거예요.12개월 할부를 이렇게 감성적으로 해석할 수 있구나 라는 개념이 생기는 거예요.만약에 내가 신용카드 광고를 한다고 했었을 때 12개월 동안 어떤 혜택이 있다라고 하는 것을 모든 계절에 혜택을 준다라고 얘기하면 느낌이 다를 수 있겠다 그런 걸 생각해보는 거죠. Q.지금 카피라이터로 한 회사에 되게 오래 있었잖아요.내가 좀 고인물이 되는 거 아닌가 그런 걱정은 없으신가요?A.10년 차가 아니더라도 누구든 고인물이 될 수 있는 것 같아요.계속해서 고인물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면을 흡수하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이미 이건 이렇게 하면 되는데 왜 굳이 새로운 걸 받아들여야 해?" 라는 태도가 고인물로 나아가는 첫 번째 길인 것 같거든요.그러니까 계속 이게 넘쳐 흐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저는 개인적으로는 되게 다양한 사람들의 만남을 통해서 그런 것들을 좀 해소하는 것 같기도 해요.다양한 사람들과 만나서 소통하고 이야기를 듣는 것 자체가 저한테는 또 하나의 되게 큰 인풋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요. Q.헛소리 같아도 많이 해봐야 되는 것 같아요. A.그리고 그런 것들을 되게 좀 환영하는 분위기가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SNL 작가분들끼리 회의를 할 때 정말 말도 안 되는 얘기를 정말 많이 한대요.온갖 19금 이야기를 세상 진지하게 얘기하는 거예요.그 사람들은 일이니까 그 사람들이 너무 진지한 분위기에서 재미없고 딱딱하게 얘기한다면 재미있는 프로그램 만들기 쉽지 않겠죠.좋아하는 게 뭔지 그 좋아하는 걸 왜 좋아하는지 물어보고 들어보고 그게 정말 재밌다면은 왜 재미있는지 그 이유를 물어보는 과정들이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그건거지~ 라는 게 제일 위험한 것 같아요. 그 순간 새로운 걸 받아들일 의지가 없어지는 거잖아요. 저는 그런 건 있거든요. 되게 비싼 거라도 한 번쯤은 해봐야 된다.비싼 호텔이라도 한 번쯤은 경험해 볼 필요가 있다.비싼 음식이라도 한 번쯤 먹어볼 필요가 있다. 그런 것들을 만들고 먹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근데 그거는 내가 누려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거잖아요.그래서 일상생활에서 그냥 당연하다라고 생각하지 말고 살짝 브레이크를 거는 게 좀 재미있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이승용 강사님은 現제일기획 카피라이터이자, 팟캐스트 "시시알콜" 등 활동을 하시며,동기부여, 열정, 프로정신, 삶의자세, 창의, 상상력, 광고 등 다양한 분야로 특강 (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 이승용 강사
  • 2024-06-27
명사섭외 최명화 '직장생활 잘하는 꿀팁'

오늘 소개할 명사초청특강(인터뷰) 영상은 최명화 대표님의 '직장생활 잘하는 꿀팁'이라는 주제로 오랜시간 직장 생활을 하며 쌓은 노하우, 직장생활에서의 성공과 행복을 위한 11가지 꿀팁을 소개하겠습니다.최명화 대표님은 호오컨설팅엣 명사섭외로 기업의 임직원, 관공서의 공무원, 시민대상으로 명사초청특강을 많이 진행하십니다. 그럼 직장생활 꿀팁 바로 포스팅 시작 하겠습니다.저는 오랜 시간 동안 직장 생활을 하며 수많은 경험과 도전을 통해 다양한 노하우를 쌓아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도움이 될 만한 몇 가지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이 노하우들은 단순히 이론적인 것이 아니라, 제가 직접 경험하고 체득한 실제적인 조언들입니다. 직장 생활을 보다 효율적이고 행복하게 영위하기 위해 아래의 팁들을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1. 직장 생활을 나와의 게임으로 생각하라직장 생활에서 행복과 불행은 결국 자신과의 관계에 달려 있습니다. 외부 요인보다는 자신과의 관계를 먼저 생각하고, 자기 이해와 화해가 중요합니다. 시선을 내면으로 돌리고 자신이 공부하고 말하고 믿어야 할 것을 명확히 하세요. 다른 사람과의 경쟁이 아닌, 자신과의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성공입니다.​2. 내 기준을 세우라다른 사람의 눈에 들기보다는 자신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기준을 세우세요. 내가 자다가도 억울해할 정도로 내 분석이 부족했다면,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자신의 기준을 중요하게 여기고, 다른 사람의 평가에 좌우되지 마세요. 자신에게 떳떳하고 부끄럼 없는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에 따라 행동하세요. 이는 고집이나 자기애가 아니라 자신을 존중하는 출발점입니다.​3. 북극성을 설정하라흔들리지 않는 목표를 설정하세요. 단순히 승진이나 연봉이 아닌, 더 근본적이고 지속 가능한 목표를 세우세요. 자신만의 가치를 찾고, 그것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며 자신을 격려하세요. 북극성 같은 목표는 험한 직장 생활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게 해줍니다. 이 목표는 계급 상승이나 금전적인 목표가 아닌,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어떤 가치를 추구하고 싶은지를 반영해야 합니다.​ 4. 멘탈을 붙잡아라직장 생활은 능력보다 멘탈의 게임입니다. 일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멘탈이 무너지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실패한 관계나 보고서가 나를 정의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뻔뻔함을 가지고 다시 도전하세요. 멘탈이 강한 사람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직장 생활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에 걸쳐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5. 카피하고 배워라잘 작성된 보고서를 많이 카피하며 공부하세요. 보고서의 구성, 스토리 전개 방식 등을 분석하고 따라 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키우세요. 카피는 창조의 어머니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따라 하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이를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과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성공한 사례들을 벤치마킹하는 것은 자신을 성장시키는 좋은 방법입니다.​6. 퇴근후 미래를 준비하라직장 외에도 자신의 영혼을 투자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가지세요. 주말에 스마트 스토어를 운영하거나, 글을 쓰고 공유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타진해보세요. 이것이 나중에 큰 활력이 될 수 있습니다. 베이비 프로젝트는 금전적인 이득보다는 자기 발견과 성장을 위한 중요한 활동입니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직장 생활에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7. 커뮤니티에 속하라자신이 속한 커뮤니티에서 성장하세요. 함께 목표를 바라보며 성장하는 사람들이 있는 커뮤니티는 큰 도움이 됩니다. 서로 배우고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커뮤니티를 찾으세요. 커뮤니티는 서로의 성장을 도와주는 동시에,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함께 성장하는 사람들과의 교류는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8.가슴 뛰는 일을 찾아라가슴 뛰는 일을 찾는다고 쉽게 직장을 그만두지 마세요. 진정한 소명은 내가 좋아하고, 재능이 있으며, 시장에서 기회가 지속적으로 제공될 때 이루어집니다. 차선책이라도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가슴 뛰는 일이 꼭 꿈이나 이상적인 목표일 필요는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들 속에서도 가슴 뛰는 순간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직장에서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9. 내 몫과 타인의 몫을 구별하라나의 컨트롤에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하세요. 승진은 회사의 몫이고, 관계의 끝은 다른 사람의 몫입니다. 자신이 컨트롤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놓아두세요. 우리는 종종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습니다. 자신의 몫에 집중하고, 타인의 몫은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합니다.​10.하루 전날 준비하라다음 날의 옷과 액세서리를 미리 준비하세요. 이를 통해 마음의 준비도 하고, 중요한 일정에 맞는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준비된 모습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이는 작은 습관이지만, 하루의 시작을 순조롭게 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준비된 상태에서 출발하는 하루는 성공적인 하루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11. 기록하라자신의 노력을 기록하세요. 프로젝트에서의 성과나 중요한 순간을 숫자와 함께 기록하면, 나중에 자신의 가치를 어필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작은 성공도 기록해두고, 이를 통해 자신을 포지셔닝 하세요. 기록은 자신의 성장을 확인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또한, 기록된 성과는 객관적으로 자신을 평가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이 11가지 팁이 여러분의 직장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직장에서의 성공은 결국 자신을 어떻게 관리하고 성장시키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 팁들을 통해 여러분이 더 나은 직장 생활을 영위하길 바랍니다.

  • 최명화 강사
  • 2024-06-27
명사섭외 컨설턴트 김주하 강사 특강 '영업할 때 이런 말 절대 하면 안 된다' 강의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명사섭외 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포스팅은 컨설턴트 김주하 강사님의 특강 '영업할 때 이런 말 절대 하면 안 된다' 강의 강연 영상입니다. "영업할 때 이런 말 절대 하면 안 된다." 첫 번째, "그럼 생각해보고 연락 주세요~^^" 해서 밀어내는 경우입니다.물론 배려 차원에서 얘기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실제로 배려한 걸 수도 있어요. 여러분 그거 아세요? 혹시 그렇게 해서 먼저 포기하신 건 아니실까요? 그리고 내가 마음이 편안하다고 생각하지만 여러분의 계약은 안 편할 수도 있습니다.기회를 미루지 마시고 기회를 상대방한테 주시고 생각하시도록 그냥 시간을 잠깐 둬보세요.대화의 텀을 두시기 바랍니다. 가끔 사람들 중에 침묵을 못 기다리시는 분들, 침묵을 되게 두려워하시는 분들이 있어요.근데 그때가 정말 고객의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중일지도 몰라요.'이거 하고는 싶은데 그러면 카드를 몇 개월로 하지? 내 통장에 얼마가 있지?' 이런 것들을 생각하고 있는 중일 수도 있거든요.그때 여러분이 "그러면 조금만 생각해 보시고 다시 오세요~^^" 라고 하면 그 말 때문에 돌아가는 걸 수도 있어요.그러다 보니까 여러분이 먼저 포기하지 마시고 그냥 시간을 잠깐 둬보세요. 두 번째, "무조건 우리 게 좋아요~^^" 해서 고객이 갑옷을 입는 경우입니다.여러분이 계속 뭔가 하려고 하는 듯한 태도로 임하게 되면 고객은 그걸 반드시 느낍니다.그래서 언어가 굉장히 중요합니다.어떻게 이야기하느냐에 따라 상대방 스스로가 선택할 수 있게끔 여러분이 대화를 이끌어 나가시는 게 정말 중요해요.펜션을 운영하시는 고객이 "저 이거 하고 싶은데 그렇게까지 마음에 들지 않은데 세게 살려고 하니까 좀 깎아주세요." 라고 했을 때,여러분 이때 어떻게 이야기하면 좋을까요? "이게 택배비도 빠진 거고요. 이렇게 해가지고 이 정도밖에 안 될 것 같아요." 라고 하면 계약이 안이루어지겠죠. 여러분 진짜 마음에 안 들었는데 살려고 할 리가 있겠어요?사실은 감정일 때가 되게 많거든요. 우리가 무언가를 선택할 때는 감정으로 먼저 선택하고 그다음에 이성으로 합리화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입니다.그러니까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저라면 그분한테 그럼 거기 펜션이 어디냐고 해서 저라면 네이버에 검색해 볼 거예요."이쪽에 보니까 여기 되게 잘 꾸며놓으셨네요.혹시 어느 쪽에 놓으실 건가요?" 해서 같은 편이 되어서 내부를 같이 봐드릴겁니다. 요새는 자꾸 주기적으로 변화를 주는 것이 참 좋대요.그래서 한 공간에 뭔가가 계속 같은 위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계속 바꿔주는 겁니다.'자라'라고 하는 옷가게가 루이비똥보다 매출이 더 높다고 합니다.'자라' 매장에 가보면 오전에 있던 옷이 오후에 가보면 다른 데 꽂혀 있어요.시각적으로 뭔가 색다름을 계속 주고 있는 거예요.옷이 바뀌는 게 아니라 위치를 바꾸고 있다는 거죠.그래서 저라면 "처음엔 여기다 놨다가 이렇게 이렇게 한번 줘보면 어떨까요?" 하면서 "제가 좀 이번에 핫한 소품이 있는데 제가 그걸 선물로 드릴게요~" 라고 한다면 여러분, 고객이 가격을 깎고 싶겠어요? 아니면 그걸 받고 싶겠어요? 여러분 사람들이 사실은 깎아달라고 하는 말을 또 다른 말로 여러분 번역해서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또 다른 혜택 없을까요?" 라고 하는 말로요.  세 번째, 손님이 말할 틈 없이 "와다다" 이야기하는 경우입니다.여러분 고객은 머릿속으로 딴 생각을 하게됩니다.정말 임팩트 있는 말만 하되 그분이 호기심 있는 말로 질문으로 하면서 그 안에 들어가셔야 합니다.말하더라도 쉴 틈과 호기심을 주면서 이야기하시기를 바랍니다. 김주하 강사님은 現 주하효과 대표이자, 컨설턴트로 활동하시며, 경영, 고객관리, 고객만족, 영업, 협상 등 다양한 분야로 특강 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명사섭외가 필요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김주하 강사
  • 2024-06-27
경제전문가 정철진 강사님 강연 '서울 전세 시장이 요즘 수상하다' 경제 부동산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섭외전문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포스팅은 경제전문가 정철진 강사님 강연 '서울 전세 시장이 요즘 수상하다' 경제 부동산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 Q.요즘 주택시장에서 전세가 사라졌다는 말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서민 중산층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될 거란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 정철진 평론가와 함께 현재 부동산 시장 상황 점검해 보겠습니다.전세 대란이라는 말이 또 나오고 있던데 이번에는 진짜로 심각한 상황입니까? A. 현재까지만 놓고 보면 대란이라는 표현은 아직은 맞지 않습니다.그러나 '지금이 중요한 변곡점이다. 갈림길에 서 있다 이렇게 평가하고 분석하는 것이 맞다' 이렇게 보여집니다.실제 통계를 분석해 볼 필요가 있을 텐데 팩트적으로 보면 현재 전세가격은 53주 서울만 따져놓고 봅니다.53주 연속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이게 역대로 따지면 한 네 번째 정도의 긴 기간 계속해서 과거에 코로나 이럴 때 보면 120주 130주 연속 오르기도 했었거든요.그러니까 지금 53주 연속 올랐던 것은 5위 안이긴 하지만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습니다.이게 53주 오르기는 했으나 오를 때마다 폭이 과거에 100주 연속 올랐을 때와는 좀 다르게 한 주에 0.010이 정도가 올랐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길게 올랐지만 전세가격 자체는 큰 폭으로 오른 것은 아니었습니다.다만 제가 왜 지금이 중요한 변곡점이고 갈림길이라 이렇게 말씀을 드리냐면 5월 첫째 주 둘째 주 넘어가면서 갑자기 주단 집계되는 전세가격의 주간 상승률이 크게 크게 튀어오르고 있는 거예요.0.1%씩 혹은 0.2%씩 튀어오른 점이 하나가 있고 또 하나 5월 둘째 주 셋째 주에 최근에 거래됐던 전세가격을 보면,물론 서울의 마용성들 강남 쪽이기는 하지만 1년 전에 비해 10% 많게는 16% 이상 전세가격이 튀어오른 채 신규 계약이 된 그런 사례들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좀 더 가게 된다면 이제는 길게 오른 것뿐만이 아니라 전세가격 자체도 상당폭 빠르게 가격 자체도 급등할 수 있겠습니다.그래서 '갈림길 변곡점' 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Q.지금 말씀하신 게 가격 자체라는 게 매매가 아닌 전세가격이라는 거죠.왜냐하면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침체돼 있는 상황이에요.집값이 여전히 고점이라는 인식이 아직 강하고 그런데 왜 전세가만 이렇게 오르는 것인가요?A.아주 중요한 분석이십니다. '매매가격도 올랐다.전고점을 회복했다' 라고는 하지만 이것은 서울에서도 마포, 용산, 강남에 국한된 '지역별 편차' 라는 겁니다.서울 자체만 놓고 봐도 강북 쪽에서는 아직까지도 힘겨운 상황 지방 쪽으로 내려가면 더 이상 말할 것도 없고요.그런데 왜 이렇게 전세가격 같은 경우에는 서울은 물론이고 지방 대도시 쪽에서도 전세가는 상당 부분 오르고 있거든요.이런 현상 첫 번째는 역시 그동안에 있었던 3년 넘게 괴롭혀 왔던 전세 사기 이게 문제입니다.왜냐하면 전세 사기가 오게 되면서 상당히 전세 수요 중에서 빌라 다세대, 다가구 주택에 다 회피하는 현상이에요.아파트로 몰리면 아파트 쪽에만 전세가 몰리겠죠.그런데 서울 같은 경우에는 아파트의 입주 물량이 작년 말부터 올해까지가 거의 없습니다.특히 5월 같은 경우에는 신규 입주 물량이 아예 없고요.6월 같은 경우에도 한 4,900 5천 가구가 입주한다고 하는데 전년 동기 대비로 보면 한 70% 급감한 상황이에요.다 전세 아파트 전세만 원하는데 실질적으로 신규 공급되는 서울 아파트의 입주 물량은 없다면 전세가격이 오르게 되는 이런 논리대로 전세가격만 비대칭적으로 오르는 영향을 받는 그런 상황이 나온 겁니다. Q.4년 전에 임대차보호법이 처음 시행됐을 때 법에 막혀서 집주인들이 전세가를 올리는 데 제약이 생기니까 월세로 많이 돌렸잖아요.그런데 지금 최근에 또 월세난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던데 그건 왜 그런 건가요?A.임대차 3법이 통과되면서 신규 계약을 해야 되는데 이때 입주 물량이 부족하고 전세 사기 때문에 첫 번째 주장은 신규 계약한 것보다 당시에 이미 계약갱신 청구권을 쓴 경우가 많아요.그래서 실질적으로 임대차 3법이 전셋값 급등의 요인이 될 가능성과 확률은 좀 낮아 보인다는 겁니다. Q. 이제 곧 4년 만기가 도래한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4년 전에 이미 많이 앞으로 4년 동안 많이 못 올리니까 많이 올라가 있는 상황인데 여기서 이번에 만기가 도래하면서 더 올라갈지 아니면 이미 어느 정도 반영됐다고 봐야 하는 건 최근에 빌라로 갔던 수요까지 몰리면서 더 두고봐야 되는 건가요?A.지금 같은 상황에서도 지역별 편차가 워낙 크잖아요.매매가도 마찬가지로 전세가 역시도 지역별 편차가 크기 때문에 집주인들이 앞으로 4년간 여기서 살아야 하니까 임대차 3법 때문에 그렇게 전세가격을 높이 부르기도 하고, 집주인의 그 해당 집의 구역 자체에도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Q.여전히 고물가고 고금리잖아요. 이 상황 때문에 가장 타격을 입는 게 30대 20대 40대까지 볼 수 있겠는데 또 전세 거주자로 꼽고 있더라고요.또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30대 그것도 전세 거주자가 피해가 크다고 분석하고 있는데, 왜 그런겁니까?A.앞서 말했듯이 고금리 같은 경우이기 때문에 전세담보대출을 받아도 역시 이자 비용이 굉장히 크다는 것이 하나가 있겠고요.또 하나가 2030 같은 경우에는 원래 다 20-30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세를 그동안에 어디에서 많이 살았냐면 빌라라든가 다가구 다세대에서 사회초년봉도 시작을 하잖아요.그런데 최근 2~3년간 있었던 전세 사기 때문에 이분들이 이 빌라나 다세대 다가구로 이제 안 가기도 하고 또 못 가기도 해요.그러면 어거지로 어디선가 돈을 조달해서 더 아파트로 가야지 되잖아요.아파트 외에 전세가격은 상대적으로 비싸니까 그러니까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고 이것이 말씀하신 대로 사회초년병이라든가 젊은 층이 많이 있는 거고 또 하나가 아파트 전세도 이제 없어요.그래서 아파트 월세로 가요.이런 상황이 오면 월세 비용은 더 부담이 점점 더 커집니다. Q.앞으로 상황이 나아질지 짚어봐야 될 것 같은데 국토교통부에서 1기 신도시 재건축 관련 계획을 내놨어요.이게 또 부동산 시장을 좀 더 자극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던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전세가격은 꽤나 자극할 수 있는 그런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물론 이 계획 자체가 지금 당국에서 내놓은 게 2027년에 착공, 2030년 입주이기 때문에 당장 이주 수요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특히 서울 같은 경우에는 지난 2014-15 때 뼈 아픈 경험이 있었잖아요.재건축이 이뤄어지면서 강남 쪽에서 어마어마한 이주 수요가 나왔고 그때 전세가격이 폭등하면서 매가 매매 수요로 전환되면서 신도시 재건축 관련한 정비 계획 일명 '신도시 특별법 관련한 개정안' 나오게 될 때 당국이 많이 신경 썼던 게 이주 수요거든요.지금 서울 수도권은 꽉 차 있는데 그래서 이런 점들도 함께 걱정해야 될 것 같습니다. Q. 기대했던 것이 정부에서 발표한 전세 안정화 대책 발표한 것이 아니고 발표를 예고했었는데 기대를 했었거든요.그런데 왜 연기한 거죠? A.정교하게 보완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시장에서는 관심들이 많이 있는데 뭔가 이런 핀포인트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나와야 될 텐데 아마 당국에서도 이거다라는 것들을 못 담았지 않았는가 그래서 좀 더 고민한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고요.아마 나오게 된다면 가장 먼저 중요한 것이 전세 안심 앱 같은 것도 많이 홍보를 했었는데 어찌 됐건 지금은 빌라 다세대 다가구를 다 안 가려고 해요.그러니까 당국이 어떻게 됐든전세 사기에 대한 트라우마도 없애면서 안심 앱을 통해서 전세 수요를 아파트만 아니라 이쪽으로 돌리는 그런 것도 굉장히 중요할 것 같고요.결과적으로 임대사업자들에 대한 혜택 이런 부분들도 많이 포함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경제전문가 정철진 강사님은 강사섭외를 통해 경제, 금융, 주식투자, 경제전망, 재테크, 투자 등 다양한 분야로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강사섭외가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정철진 강사
  • 2024-06-26
초청강의 최태성 강사 '나라를 빼앗길 사건' 인문학 강사

오늘 소개할 초청강의 영상은 최태성 강사님의 강연 '나라를 빼앗길 사건' 조일수호조규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준비 했습니다.이 조약은 조선과 일본이 통상을 위해 맺은 협약으로, 조선이 일본에게 주권을 빼앗기는 첫 번째 결정적 사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 했습니다. 최태성 강사님은 인문학 강사, 역사강사로 많은 기업 및 관공서, 시민대상 초청강의 특강을 많이 진행하십니다. 그럼 바로 포스팅 시작 하겠습니다.1876년 2월 체결된 [조일수호조규]는 조선과 일본이 통상을 위해 맺은 조약입니다. 이 조약은 조선이 일본에게 주권을 빼앗기는 첫 번째 결정적 사건으로 여겨지는데, 그 이유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조일수호조규의 주요 내용과 일본의 의도제 1조: 조선은 자주국이며 일본국과 평등한 권리를 가진다. 상대방의 권리를 침범하거나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이 조항은 표면적으로는 평등을 강조하고 있지만, 일본의 속셈은 달랐습니다. 당시 조선은 청나라의 속국이었고, 청나라의 보호를 받고 있었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자주국으로 인정함으로써 조선을 청나라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는 조선을 일본의 영향 아래 두기 위한 첫걸음이었습니다.제 4조: 조선은 부산 외 두 곳의 항구를 개방하고 일본인이 와서 통상하도록 허가한다.일본이 개방을 요구한 항구는 부산, 원산, 인천이었습니다. 이 항구들은 수도 한양으로의 접근이 용이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일본은 이를 통해 조선의 경제적 중심지에 쉽게 접근하고, 군사적 거점을 확보하려는 의도가 있었습니다.​제 10조: 일본 국민이 조선의 항구에서 조선 국민에게 죄를 지었더라도 일본 관리가 심판한다.이 조항은 일본인에게 치외법권을 부여하는 내용입니다. 즉, 조선 내에서 일본인들이 법적 특권을 누리게 되면서 조선의 주권이 침해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일본인은 조선에서 저지른 범죄에 대해 조선 법이 아닌 일본 법에 따라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조일수호조규 체결 배경: 운요호 사건이 조약이 체결되기 6개월 전, 강화도 앞바다에 일본의 군함 운요호가 나타났습니다. 운요호는 강화도 초지진을 공격하고 민가를 약탈하는 등 폭력적인 행동을 했습니다. 이 사건을 빌미로 일본은 조선에게 항구 개방을 요구했습니다. 조선은 무력 앞에 어쩔 수 없이 일본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습니다.​강화도에 나타난 일본 군함 운요호의 공격으로 조선은 일본과의 협상에서 매우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일본은 이 사건을 이용해 조선을 압박했고, 조선 정부는 군사적 위협 앞에 굴복하여 조일수호조규를 체결하게 되었습니다.조약 체결 과정에서의 혼란조약 체결 당시 조선 측 대표는 조약의 개념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조선은 전통적으로 중국의 조공체제 아래 있었기 때문에, 근대적인 조약 체결에 대한 경험이 전무했습니다. 일본은 이를 이용해 조약 체결을 강요했고, 조선은 일본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조약을 체결했습니다.​일본은 청나라의 체제를 벗어나 자국의 제국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조선을 시작점으로 삼으려 했습니다. 조선의 전통적 외교 방식을 이용해 일본은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조약을 체결하게 만들었습니다.조약 체결 이후의 변화조일수호조규 체결 이후, 조선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일본은 신식 군대인 별기군을 조직하고, 일본 교관이 조선의 군사 훈련을 지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본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조선 내 반발도 커졌습니다.​1882년 임오군란구식 군인들이 일본 공사관을 공격하고 불태우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조일수호조규 체결 이후 일본의 경제적 착취 때문이었습니다. 일본은 조선의 쌀을 싼값에 대량으로 수입해 갔고, 그 결과 조선 내 쌀값이 폭등하였습니다. 이는 백성들의 생활을 어렵게 만들었고, 일본에 대한 반감이 커지게 되었습니다.​갑신정변과 일본의 의도1884년, 김옥균 등 친일 개화파는 갑신정변을 일으켜 청나라로부터 독립하고 조선을 개화시키려 했습니다. 그러나 청나라 군대의 개입으로 정변은 실패로 끝났습니다. 일본은 이후에도 조선의 내정에 간섭하려 했고, 조선의 개혁 세력을 이용해 영향력을 확대하려 했습니다.​김옥균은 일본의 발전된 모습을 보고, 조선도 빨리 근대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고종과 명성왕후는 청나라의 도움을 받으며 점진적으로 개화를 진행하려 했습니다. 김옥균 등 친일 개화파는 급진적인 개혁을 추진하려 했고, 이에 따라 갑신정변을 일으켰습니다.한성조약과 조선의 굴욕갑신정변 이후 조선은 일본에게 사과와 보상을 요구받았습니다. 1884년 11월 한성조약을 체결해 일본에게 배상금을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일본과 청나라는 조선에 군대를 파견할 경우 서로 통보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일본은 이 조약을 통해 조선에 대한 군사적 영향력을 유지하려 했습니다.조선의 주권 상실이후에도 일본은 군사력을 강화하며 조선을 침략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1894년에는 조선이 일본에 의해 또 한 번 큰 변화를 겪게 됩니다. 이처럼 조일수호조규는 조선이 일본에게 주권을 빼앗기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고, 일본은 이를 통해 조선을 식민지로 삼으려는 야욕을 드러냈습니다.​​결론조일수호조규는 표면적으로는 통상 조약이었지만, 그 내면에는 일본의 제국주의적 야망이 담겨 있었습니다. 일본은 조약을 통해 조선의 자주성을 강조하면서도 실제로는 조선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군사적 거점을 확보하려 했습니다. 조선은 일본의 군사적 압박과 외교적 강요에 의해 불리한 조약을 체결하게 되었고, 이는 이후 일본의 침략과 식민지화로 이어졌습니다.​조일수호조규 체결은 조선이 일본의 야욕에 의해 주권을 잃게 되는 첫걸음이었고, 이후 일련의 사건들이 이어지면서 조선은 결국 일본의 식민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조선의 외교적 미숙함과 일본의 전략적 계산이 결합된 이 조약은 한반도의 역사를 바꾼 중요한 사건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 최태성 강사
  • 2024-06-25
스타강사섭외 아나운서 한석준 강사 강의 '사람을 움직이는 말의 힘-말하기 방법' 스피치 특강 강연 영상

안녕하세요. 스타강사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 입니다:)오늘 소개해드릴 포스팅은 스타강사섭외 아나운서 한석준 강사 강의 '사람을 움직이는 말의 힘-말하기 방법' 스피치 특강 강연 영상입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따르면 "전문가 승진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 커뮤니케이션 능력" 이라고 합니다.투자 분야의 세계 최고인 워렌 버핏은 지금 당신의 가치를 최고 50% 높일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커뮤니케이션 기술, 다시 말하면 쓰기와 말하기 능력을 갈고 닦는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이렇게 세계 최고의 대학과 세계 최고의 투자자는 커뮤니케이션 즉 말하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당연히 행복한 삶을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우리가 꿈꾸는 사회적 성공을 위해서도 필수라고 말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이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도대체 뭘까요?어떻게 공부해야 이 스킬을 올릴 수 있을까요? 저는 이걸 이 책을 보면서 한 번 더 생각했습니다. 존 맥스웰 사람을 움직이는 말의 힘 존 맥스웰은 말하기 분야에서는 이미 유명한 분입니다.강연이 일반화된 미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또 가장 인기 있는 그런 강연자입니다.이 책은 주로 대중 앞에서 연설을 잘하는 법, 그러기 위한 준비 과정에 대해서 얘기합니다.하지만 저는 동시에 이 내용에서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대화 또는 직장에서의 소통에 대한 팁을 얻었습니다. 첫 번째는 말하는 사람의 마음가짐 두 번째는 말하는 사람이 하려는 말의 내용말만 번지르르 하면 사기꾼이니 말보다는 행동으로 해야 합니다.하지만 저는 여러분이 내용이 없는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그래서 커뮤니케이션의 첫 번째 중요한 점으로 진실성을 들었습니다. 존 맥스웰의 친구 중에 제이미 컨 라마라는 말이 있는데 그 사람의 말을 책에 적었더라고요."진실이 성공을 보장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진실이 없으면 실패를 보장한다."지금까지 우리가 들었던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모두 그 내용이 진실됐습니다.최소한 우리는 그렇게 느꼈죠. 그렇기에 우리는 그 사람들의 말하기에 설득됐고 감동했던 것입니다. 뮤니케이션의 첫 번째 중요한 점은 낙관적인 마음 입니다.이 낙관적인 마음이라는 건 낙천적인 성격과는 다릅니다.낙천적인 성격은 타고난 것이고, 낙관적인 마음가짐은 나의 마음을 컨트롤하는 것입니다.펜실베니아 대학에서 낙관적인 사람이 비관적인 사람에 비해 매출이 무려 37%나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매출이 37% 만약에 회사에서 이런 두 사람이 있는데 한 명이 다른 사람보다 매출이 37%가 높으면 어떻게 되죠?당연히 그 사람이 승진도 먼저 하고, 당연히 그 사람이 인정도 더 크게 받게 됩니다.그런데 "이 모든 것이 낙관적인 마음가짐 하나만으로 이루어진다."이게 연구의 결론인 것입니다. 상대방이 나의 의도를 좋게 받아들이고 나의 말에 감동하고 나의 뜻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이다 낙관적인 생각을 갖고 말한다는 것이죠. 우리는 사실 말하기를 하면서 많은 걱정을 합니다.'나는 커피는 안 좋아하는데 차 마시면 안 될까 이렇게 싫은 걸 싫다라고 말하면 상대방이 기분 나빠하지 않을까?' 이런 걱정을 하죠.하지만 실제로 거절을 해보면 화내거나 분노하거나 그런 사람들이 생각보다 없습니다.그러니 낙관적으로 생각해서 거절해도 별일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거절을 한번 해보세요.단, 미소를 지으면서요.업무에 대한 소통을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로는 이 업무에 대한 소통을 할 때 '내가 어떤 의견을 제시하는 게 너무 건방져 보일까' 이런 걱정을 할 수 있습니다.당신의 의견이 존중받을 것이라는 이런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는 거죠.첫 번째는 사람들이 내 말을 잘 들어줄 거라는 거,두 번째는 내 말이 그 사람들을 도와줄 거라는 거죠. 그렇다면, 말하기를 준비하면서 어떤 걸 기억해야 할까요?이번엔 내용에 대한 걸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어떤 자리인가 두 번째 어떤 사정이 있는가 세 번째 왜 나인가 네 번째 이 자리에서 꼭 말해야 하는 내용은 무엇인가 다섯 번째 내가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가 여섯 번째 오늘 나의 성공의 기준은 무엇인가 예를 들어서 오늘 소개팅 할 건데 반드시 상대방의 마음을 사고 싶고, 안 된다면 최소한 호감을 남겨서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이 자리에서 꼭 말해야 하는 내용은 내가 말하려고 하는 내용보다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고 상대방이 뭘 좋아하는지를 자세히 관찰하고 그렇게 해서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게 중요합니다.다시 말하면 이 자리에서 내가 꼭 말해야 하는 내용은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얘기입니다. 오늘은 이 존 맥스웰 사람을 움직이는 말의 힘 이 책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습니다.특히 이 책의 전반적인 모든 걸 얘기했다기보다는 이 책에 나오는 내용 중에 제가 일반적인 대화 소통에 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들을 여러분께 정리를 해드렸습니다.그러니 오늘 제가 이야기해 드린 이 내용이 여러분들에게 정말 꼭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한석준 아나운서는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스타강사섭외로 스피치 특강뿐만 아니라 동기부여, 자기계발, 소통, 감성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등 다양한 분야로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스타강사섭외가 궁금하시면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한석준 강사
  •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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