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추천 김경필 강연 '손실 없이 확실한 투자 전략' 재테크 강의
안녕하세요, 강사추천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은 많은 직장인과 초보 투자자들의 멘토로 불리는 김경필 머니트레이너의 투자 전략 특강을 소개합니다.이번 강연에서는 “저축으로 1억을 모았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현실적인 질문에서부터주식 시장에 언제, 어떻게 들어가야 하는지, 그리고 왕초보도 반드시 따라야 하는 투자 원칙까지재테크 강의답게 실전적이고 바로 활용 가능한 전략들이 속도감 있게 펼쳐집니다.돈을 굴리는 데 자신이 없다면, 이번 강사추천 재테크 강의는 당신의 재무 설계를 한 단계 끌어올려 줄 확실한 길잡이가 되어줄 거예요. 1) 1억 모았다면, 2억 모으는 데는 '이 정도'가 걸립니다.우리가 보통 5년에 1억을 모을 때 145만원정도로 시작을 해서 10%씩 증액을 하면 됩니다.이 속도로 유지를 했을 때, 1억이 2억이 되는 것은 1년 이상 기간이 줄어듭니다. 투자가 가미된다면, 투자 수익률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최근에 코스피도 성장률이 매우 빠르고, 미국 주식의 성장세를 감안한다면예적금을 70% 정도, 투자를 30% 정도로 분배를 했을 때, 3년 이내에 2억이 되지 않을까 예측됩니다.그러나, 앞으로 성장세가 조금 둔화된다고 전망했을 때, 최소한 1억이 2억이 되는 데는 한 3년 반 정도 걸릴 것으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2) 저축으로 모은 1억, 이제는 주식을 시작해도 될까?최근에는 나스닥은 지난 3년 간 106%, 금은 260%, 비트코인은 522%, 강남 아파트 26% 가 오르는 등 오르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내가 저축 위주로 1억 정도 모았다면, 당연히 나를 피해갔겠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최근 같은 경우 미국의 주식은 지난 15년 동안 2022년도에 잠깐 주춤한 거 말고는 계속 올랐습니다.그래서 '너무 오버슈팅 되어 있다. 버블이다' 라는 반응으로 지금 자산 시장에 들어가는 건 너무 늦은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사실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기 때문에 단언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주가가 비싼 것은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생수를 편의점에서 구매하면 천원입니다. 그런데, 불과 15~20여년 전 사람들의 반응은 '누가 물을 사 먹어~' 이런 반응이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삼천원이 된다면, '천원짜리 생수면 그냥 사 먹겠는데, 어떻게 생수가 삼천원이야, 너무 비싸!' 아주 난리가 나겠죠. 만약에, 정수기가 없어진다면, 주변이 사막이 된다면, 삼천원짜리 생수는 3만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결론은 지금 오르는 자산은 굉장히 광범위한 것 같지만, 딱 정해져 있다는 겁니다. 3) 산업은 특정 섹터에 몰려있다. 미국 주식 안에서도 모든 산업이 다 오르는 게 아니라, 4차 산업 관련된 기업들이 오르고 있습니다.코스피도 굉장히 많이 올랐지만, 그 안에 보면 반도체나 조선 거의 산업이 특정 섹터에 몰려 있습니다.결국 미래를 바꿀 메가 트렌드가 자산시장에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공포감에 무조건 다 오르는 시장과는 조금 다르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 건 맞습니다.그래서 조정이 올 수도 있겠습니다. 그 조정을 여러분들이 주식시장에 많은 지분을 넣을 수 있는 기회로 삼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4) "이때를 노리세요" 주식 시장 조정 시나리오 3가지(1) 경기 침체실업률이 급격히 올라가면서 미국 경제의 경기 침체가 현실화된다면 연준은 금리를 낮추게 될 거고,그렇게 되면, 생각보다는 자산시장의 조정이 짧아지고 회복 기간이 빨리 될 수밖에 없습니다.(2) 관세 영향관세 영향으로 인플레이션이 폭발하면, 미국의 소비자들 같은 경우에는 물가가 올라갈 수밖에 없고,미국의 주식 시장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경기침체보다 심각한 것은 금리를 낮출 수가 없어서 미국 주식이 조정을 받았을 경우 기간이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3)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이 동시에실업률도 높은데 물가까지 낮아지지 않는 상황을 스태그플레이션이라고 하는데, 미국 주식시장의 조정 기간은 훨씬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이 세가지 시나리오를 놓고 보았을 때, 공포감이 주식을 팔고, 시장을 나가는 사람들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이 상황에서 여러분의 있는 돈, 없는 돈을 다 끌어다가 주식시장에 넣으라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하고 있는 저축 수준의 3분의 1 정도를 낮아진 자산 시장에 투자하는 계기로 삼는다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겠습니다. 5) 주식 투자를 하면서도 일정 금액은 저축 해야 하는 이유워렌버핏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세가지다."(1) 지속적인 저축 원금을 모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2) 순풍을 타는 힘순풍은 주식 시장으로 말하는데, 최근 가치 자산 시장이 올라가고 있는데, 어느 정도는 그 순풍을 타는 판단력이 중요합니다. (3) 치명적인 실수를 피하는 것 주가가 오른다고 해서 있는 돈, 없는 돈 모두 모아서 주식 시장에 올라타라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 자산 배분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략적 자산배분이란, "내가 만약에 1 정도를 위험 자산에 투자한다면, 3 정도의 안전 자산이 있어야 된다" 입니다.워렌 버핏도 "내가 가진 돈이 3천만 원밖에 없는데, 몽땅 다 주식 시장에 넣는다라고 하면 그것은 순풍을 올라타는 힘이 아니라, 어쩌면 시장에 문제가 생겼을 때 치명적 실수가 될 수도 있다" 라고 했습니다.주식 투자를 어떻게 하느냐에 대해 문제가 있느냐 없느냐에 바뀌는 거기 때문에, 적정한 수준의 전략적 자산 배분을 통해 투자를 해야 합니다. 6) 주식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하는 것 본인의 위험 성향에 맞춰서 해야 됩니다.증권회사나 은행의 홈페이지에 가보게 되면 본인의 투자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설문이 있습니다.투자 성향을 파악해보면, 공격 투자형/ 적극투자형/ 중립형/ 안정 선호형/ 위험 회피형으로 나오게 되는데,예를 들어, 보통 중립형이 나오게 된다면, 예금을 6~7정도, 주식 투자를 3~4정도 비율로 두는 것이 적당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본인의 위험 성향과 다르게 투자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예를 들면 위험 회피형인데 주식에 몰빵을 한다든지, 적극투자형인데 예금만 하고 있다든지 하는 방법은 위험해질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우선은 본인의 위험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 주식 왕초보가 꼭 따라해야 할 손실 없는 투자 방법(1) 적립식한꺼번에 많이 들어가는 것은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한꺼번에 많이 들어갔는데 주가가 급등하면 그 멘탈을 지키기가 어려울 겁니다.(2) 3년 이상 3년 정도 투자가 돼야만 위험을 분산할 수 있다는 겁니다. (3) ETF로 해라.'어떤 종목이 좋아?' 혹은 '어떤 종목이 앞으로 오를 것 같아?' 라고 종목을 발굴하거나 공부하는 시간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고,"ETF" 라고 하는 것을 선택하면 그 시장 전체에 투자를 하실 수 있게 될 겁니다. 이 원칙만 지키신다면 "주식 초보자분들도 주식시장에 적응하면서 투자를 시작하실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8) 주식 포트폴리오란 무엇일까?옛말에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 바구니에 담아서 가지고 가다가 넘어지면 계란이 다 깨지겠죠.즉, 포트폴리오라고 하는 것은 분산투자입니다. 최근 미국 주식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로 4차산업, AI, 로봇 등 IT 기업들, 주로 기술주들을 모아둔 "낙스닥" 은 어떤가요?AI 기술이라는 것이 메가 트렌드이지만, 아직 5%도 구현이 안 되고 있기 때문에 엄청나게 돈을 벌지는 못하고 있습니다.회사들이 돈을 엄청나게 벌지 못하는데도 주가가 높은 거는 미래를 바꿀 거라고 생각하고 투자를 하기 때문입니다.즉, 낙스닥은 기대감이 잔뜩 들어가 있는 주식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무슨 이슈가 생겼을 때, 빠른 속도로 조정을 받을 수 있겠죠. 미국의 대표적인 지수 s&p500은 기술주도 있지만, 산업의 한 400개 종목, 금융의 한 40개 종목, 운수의 20개 종목 공공의 20개 종목으로 500개를 만들어 놓은 겁니다.s&p500은 올라갈 때는 나스닥보다 덜 올라가지만 떨어질 때는 나스닥보다 조정을 덜 받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배당주는 미국 주식에서 다우존스 안에 보면 전통적인 소비재라든지 유통 기업들로당장은 돈을 벌고 있지만 미래의 성장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은 회사들로 다우존스에 몰려 있고 배당주라고 합니다.이런 배당주 같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없는 게 돈을 벌면 계속해서 주주들한테 돈을 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9) 어떻게 짜면 좋을까?여러분 라면 먹을 때, 3단계 매운 맛 중에 어떤걸 더 좋아하세요? 3단계 매운 맛을 좋아한다면, 올라갈 때 많이 올라가고, 떨어질 때 많이 떨어질 수 있는 나스닥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시면 되고,2단계 덜 매운 맛을 좋아한다면, s&p500이고, 마지막으로 1단계 순한 맛을 좋아한다면, 주가 변동보다는 따박따박 이자 배당을 받는 배당주를 하시면 되는 거죠. 물론 매운맛 덜 매운 맛 순한 맛을 꼭 하나만 먹어야 되는 건 아닙니다. 매운 맛 몇 십 프로 섞고, 순한 맛 몇십 프로 섞고 이렇게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여러분 목표와 성향에 맞춰서 하시면 됩니다.강사추천, 명사특강이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