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친구보다 건강한 관계가 중요하다
인간관계는 우리의 행복과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천입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오래된 관계일수록 좋은 관계”라는 편견 속에 불편하고 소모적인 관계를 놓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본 강연은 서양 속담 ‘친구는 포도주와 같다’에서 출발해, 인간관계의 실질적인 심리 원리와 건강하게 거리두는 기술을 제시합니다. 감정 소모 없는 관계 맺기, 진정한 친구의 기준, 그리고 ‘나’를 중심에 둔 관계의 균형을 배우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