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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 섭외 제갈현열 강연 '부자가 될사람의 특징' 특강

부자가 되는 법, 책으로만 배울 수 있을까요?성공한 사람들에겐 어떤 공통된 공식이 있을까요?​제갈현열 작가는 말합니다.“부자에 대한 오해를 벗기고 나면, 진짜 기회가 보입니다.”​돈에 대한 냉철한 인식, 그리고 누구도 말해주지 않는 현실의 본질.이 강연은 단순한 자극이 아니라, 당신의 경제적 관점을 뒤흔들 통찰로 가득합니다.막연한 부자가 아니라, 현실적인 부자가 되고 싶다면 지금 바로 강연자 섭외를 통해 제갈현열 작가의 강연을 만나보세요.당신의 돈에 대한 사고방식, 이 강연 한 번으로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부자에 대한 오해부자는 나쁘고, 가난한 사람은 착하다?이거요, 진짜 위험한 생각이에요.​제가 실제로 만나본 부자들 대부분은요, 인성도 좋고, 특히 자기 평판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요.말 그대로 평판을 무형자산처럼 다룬다고 보시면 돼요.​오히려 부자를 욕하고, 시기하는 사람들 중에 정작 자기 태도나 평판은 안 챙기는 경우도 꽤 있었어요.이런 걸 보면, 부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 사실 정말 작은 데서 갈리는 거구나 싶어요.​운과 끈기, 그 한 끗 차이부자들한테 “어떻게 성공하셨어요?” 물어보잖아요?그럼 대부분 이렇게 말해요.“글쎄요,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겸손해서 그러는 거 아니에요. 진짜 몰라요. 자기도.시장 타이밍이 맞았거나, 좋은 사람을 만났거나, 정말 ‘운이 좋았다’는 말밖에 못 해요.​그런데 중요한 건요,그 운이 올 때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는 거예요.​진짜요.마포대교를 걸으며 죽을 생각까지 했던 사람,일부러 저가항공 탑승하면서 사고 나길 바라던 사람도 있었어요.그런데도 안 멈췄어요. 끝까지 버텼어요.그게 결정적인 차이였어요. ​어떤 시장에 있느냐, 그게 전부다같은 일을 해도요,어디서 하느냐에 따라 수입이 완전히 달라져요.​유리창을 닦는다고 해볼게요.1층 닦으면 시급 11,000원이지만, 30층 닦으면 5배, 6배까지도 받거든요.일은 똑같아요. 시장만 다를 뿐이에요.​근데 많은 분들이 자기가 있는 시장은 안 보고, 열심히 하는 것만 생각하죠.중요한 건요, 지금 내가 있는 이 시장이 나라는 사람의 시간을 얼마짜리로 쳐주느냐, 그걸 봐야 돼요.​부자는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 안다진짜 부자들은요,말투가 다르거나 옷이 특별한 게 아니라,“나는 여기서, 이런 방식으로, 돈을 번다”라는 걸 정확히 알고 있어요.​명품 시계를 예로 들어볼게요.부자는 그 시계를 투자처럼 써요.사람을 만날 때,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도구로 쓰는 거예요.근데 돈 없는 사람이 똑같은 시계를 사면?그건 자존감 보충용이에요. SNS 자랑용.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감가상각되죠.행동은 같아도 결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자수성가한 부자들의 마음속흑수저에서 올라온 분들, 진짜 많죠.근데 그분들 안을 들여다보면요, 열등감, 상처, 콤플렉스, 다 있어요.​누군가는 학력, 누군가는 연애, 누군가는 교양에서 콤플렉스를 느껴요.정말 모든 걸 다 잘 챙기며 올라오긴 힘들거든요.그래서 때로는 금수저 출신들이 오히려 더 여유 있고, 멋있어 보이기도 해요.​그런데요, 지금 자수성가한 이들의 2세는 금수저예요.자본도 있지만, 태도, 여유, 인간관계까지 함께 물려받는 시대니까요.​돈, 정말 무섭고도 현실적이다돈은요, 많아지면 가면이 되고 없어지면 현실이 돼요.​돈이 많으면요, 좀 더 좋은 사람처럼 보일 수 있어요.여유 있는 척, 친절한 척도 가능하죠.​근데 돈이 없으면요?병원도 못 가고, 이 하나 치료도 못 하고, 3만 원 아끼다 300만 원짜리 임플란트 해야 돼요.건강, 자존심, 인간관계 다 잃게 돼요.​그래서 제가 늘 이렇게 말해요.“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인생의 98.7%는 결정한다.”​곱하기가 없다면 부자가 될 수 없다부자가 되는 사람은요, 자기 능력에 ‘곱하기’를 할 줄 아는 사람이에요.그게 시장일 수도 있고, 타이밍, 사람일 수도 있어요.​똑같이 일해도요, 시장과 연결된 사람은 수입이 달라요. 그걸 우리는 레버리지라고 하죠.​그리고 더 중요한 건, 자기 시간의 가치를 올리는 '공식'을 발견하는 거예요.그게 없으면, 계속 제자리예요.​ 돈 이야기, 그냥 돈 많이 벌자는 얘기가 아니에요.왜 벌어야 하는지, 어떻게 벌어야 하는지 이걸 진짜 이야기하고 싶었어요.​“돈이 사람을 바꾼다”고들 하잖아요? 아니요!돈은 사람을 바꾸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정확하게 보여줄 뿐이에요.당신은 지금, 어떤 방향으로 스노우볼을 굴리고 계신가요?

  • 제갈현열 강사
  • 2025-05-26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강연 '남들에게 존중받는 사람과 무시당하는 사람'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기업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강연 '남들에게 존중받는 사람과 무시당하는 사람' 이라는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인간관계에서 항상 존중만 받고 싶은 분들, 더 나아가 나의 자녀들도 항상 존중 받았으면 하는 분들이 보면 좋은 특강 강의입니다. ● 인간관계에서 매번 손해보는 사람들 특징● 존중만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자주 만나는 인간유형● 무례한 사람을 만났을 때 대처법● 나의 자녀가 존중만 받았으면 하는 부모들에게 ... ● 결국 적절한 좌절이 필요하다. 인간관계에서 매번 손해보는 사람들 특징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싶다 누구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다. 모든 사람에게 존중받고 싶다."대부분 좋은 사람들이 자기 존중받고 싶다는 욕구가 강하잖아요.내 말을 하지 않는 것, 내 욕구를 무시하는 것그 과정에서 또 다른 피해자가 되시면서 궁극적으로는 상대방과 함께 공동의 피해자가 됩니다.왜냐하면 조직에서 존중받고 싶은 선배가 되고 싶다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후배들에게 어떤 불편한 말도 하지 않습니다.조직에 잘못된 것이 하나도 수정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속이 되다보면 결국 그 조직의 구성원들은 모두 피해자가 되겠죠. 모든 사람들한테 존중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특징 "어떤 일에도 도전하지 않는다"사실 조직의 리더들이 어떤 사안에 대해서 조직 구성원이 반발을 하거나 '사장님은 왜 그래?' 하는 적절한 반응이 필요하다는겁니다.우리가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는다' 라는 말처럼 조직 전체가 환부를 세게 도려내지 않으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되는 거죠."내가 참고 말지" 조직의 어떤 업무 상황에서도 분명히 잘못된 걸 알고 지적이나 조언을 해주고 싶지만 관계가 어색해질까 넘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이가 사소한 좌절도 못 겪어보게 한다면? "집으로 도피하게 됩니다."전형적인 부모 자식 관계에서 많이 나타납니다.자녀의 실패가 본인의 상처보다 더 아프다보니 옆에서 다 해결해 주니까 아이들이 좌절을 경험해 보지 않은 거죠.경험해보는 좌절이 조금씩 단단하게 만드는 건데 겪어보지 않은 아이들이 커서 조직 사회에 구성원이 되었을 때, 부작용이 나옵니다.집에서는 나를 칭찬해주고 인정해주는데, 사회에서는 그러지 않을 때가 있으니 집으로 도피하게 되는거죠.아이의 고민과 부모의 고민에 대한 경계에 대한 고민을 해보셔야 합니다.'아이에게 필요한 좌절인가?''부모가 나서야 할 좌절인가? 어느정도 나서야 할 좌절인가?'원칙만 있는건데, 원칙은 아이가 해야 될 고민은 아이가 해야 되고 부모가 해야 될 고민은 부모가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원칙적으로 미화하면 안된다. 자기 자신을 원칙과 소신있는 부모라고 생각하면 하나의 규칙을 모든 상황에 적용하게 됩니다.본인의 원칙과 소신에 따른 규칙 하나를 만들어서 계속 적용시키는 건 아주 속편한 생각에 불과하다는 거죠.심리학자들이 원칙과 소신이라는 것에 좋은 기능을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그 규칙을 원칙 혹은 소신이라고 하면서 계속해서 단순한 판단을 내리는 거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형제가 싸웠어요.형이 맞았기 때문에 동생이 형을 따라야 될 경우도 있지만, 오히려 동생이 맞을 때도 있습니다.'형은 형이니까 형 말을 무조건 따르고, 동생은 동생이니까 형이 동생을 예뻐해야지!' 이거는 절대 아니죠.이렇게 되면 아이가 수많은 예외들을 대할 수 있는 자세가 없어지게 됩니다.결국은 사회에서 좋은 학교 좋은 시험을 패스하고 입학하면서도 큰 좌절 돌이킬 수 없는 좌절을 겪는 그런 인간 유형이 되는 거죠. 존중만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자주 만나는 인간유형 대부분 성실하게 머리 좋고 능력 있고 뛰어난 사람들이 소시오패스 같은 사람들한테 이용을 많이 당합니다.존중받았다는 좋은 경험도 어린 시절에 필요하지만 존중받지 못했던 경험도 일부 필요하다는 겁니다.그 양이 너무 많으면 평생 남의 눈치를 보는 사람이 될 수도 있거나, 위축된 사람이 될 수가 있어서 능력 있고 뛰어난 사람이 못 되잖아요.오히려 능력 있고 뛰어난 사람들이 희생양이 된다라고 하는 사람들은 존중만 받았기 때문에 존중만 해주는 사람만 만나는 겁니다. 과거 아픔을 이기고 사람들에게 존중받는 방법 "행동이 마음을 만들어 낸다"좋은 롤 모델과 나쁜 롤 모델을 다 한 번씩 가져보는 겁니다.한두 명 설정해 놓고 '이건 내가 따라해야지' 라고 할 수도 있겠고,언젠가 롤 모델도 실수하는 걸 보게 된다면 다시 자신한테 '저런 사람도 안 되는데 내가 뭘 하겠어?' 라고 위안을 삼을 수 있겠고,반대로 부정적 롤모델을 만나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이 사람처럼 하면 큰일 나겠구나' 라고 조심할 수도 있겠습니다.해야 될 걸 따라 하고, 하지 말아야 될 걸 안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역으로 행동이 마음을 만들어낸다는 겁니다.적절한 좌절을 성장기에 경험하지 못했어도 분별력을 가지다보면 자연스럽게 뇌가 잘 성장한 사람처럼 모델을 만들어 가게 됩니다. 무례한 사람을 만났을 때 이렇게 대처하세요. "무례하지 않은 사람이 내 주변에 더 많다면 견딜 수 있다."무례한 사람을 만났을 때 다른 사람들보다 그 타격감이 큰 사람들이 있어요.그 사람 때문에 막 일상생활이 무너지고 하던 일도 못한다면 이건 정말 제가 2배 3배로 오히려 큰 손해를 보게 됩니다.실제로는 '무례하지 않은 사람이 내 주위에 더 많다' 라고 하는 생각을 하면 얼마든지 견뎌낼 수 있는 겁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든든한 내 동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된다는 거죠. 부모님이 과보호하시거나 지나치게 아이를 걱정하시면 아이를 외롭게 만듭니다. "부모가 개입하기 전에 오히려 친구들끼리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게 필요합니다."내 아이한테 약간 속상한 농담하는 친구들도 다 보이는데 부모님 입장에서 그 좌절이 싫으니까 안 만났으면 좋겠죠.그 좌절을 막아버리시면 그 자녀는 가장 큰 좌절을 부모와의 관계에서 겪게 되기 때문입니다. 자녀와 어떻게 지내야 되는가에 대한 매뉴얼은 없습니다!!최근 심리학자들이 연구하는 게 '부모와 성인이 된 자식 간에 관계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준비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자'그럼 '자녀가 어렸을 때부터 준비를 못했다면 다 포기하라는 거냐' 이런 내용들 인데, 결국 '좌절' 이라는 것이 여러분 삶에서 꼭 필요한 순간임을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보셨나요?김경일 교수님의 저서 <적절한 좌절> 을 바탕으로 사람에게 적절한 '좌절'은 긍정적인 효과를 낸다는 것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특강 강의 영상이었습니다. 김경일 교수님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심리학자 강연이 궁금하시면?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김경일 강사
  • 2025-05-23
강사초청 김호성 원장 강연 '뇌과학으로 배우는 나를 사랑하는법' 특강

“그랬구나, 힘들었겠다”는 공감이 아닙니다.김호성 원장 강사초청 특강, 지금까지 알고 있던 공감은 오해일 수 있습니다.진짜 공감은 감정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느끼고 반응’하는 것.아이와 나 자신 모두를 치유하는 감정 소통의 원리, 지금 제대로 배워보세요.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공감의 진짜 의미많은 부모님들이 아이가 학교에서 힘든 일을 겪었다고 말하면 "많이 힘들었겠구나", "그랬구나" 하고 말합니다. 이게 흔히 우리가 아는 공감이죠. 하지만 사실 이건 진짜 공감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상태만 인지한 거예요. 공감의 한자를 보면 ‘같을 공’, ‘느낄 감’, 즉 같은 감정을 느끼는 거예요. 상대의 이야기를 내 상황으로 옮겨서 내가 실제 그 상황이라면 느꼈을 두려움, 불안 같은 감정을 느껴보는 것이 진짜 공감입니다.​진짜 공감은 아이가 경험한 그 상황에 대한 반응이 아니라 아이가 겪는 감정에 집중하는 거예요. "엄마가 옆에 있어줄게, 걱정하지 마"라고 말하고 안아주는 것. 상대방이 받고 싶은 바로 그 반응까지 보여주는 것. 이것이 바로 공감의 완성입니다. ​뇌가 알려주는 공감의 중요성공감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 뇌의 구조에서 비롯됩니다. 인간의 뇌는 하위(생존), 중위(정서), 상위(인지)로 나뉘는데, 생존적 안정이 이뤄져야 정서적인 부분이 발달하고, 정서가 안정되어야 비로소 인지 능력, 즉 공부나 생각을 잘할 수 있는 단계로 나아갑니다.​자녀들이 공부를 잘하기 위해선 반드시 정서적 안정이 필요합니다. 정서가 불안한 상태에서 아무리 공부를 강요해봐야, 아이의 뇌는 편도체가 부정적 자극을 활성화시켜 긍정적이고 효율적인 사고를 방해합니다. 정서적인 안정이 바탕이 되어야 아이들은 비로소 집중력을 높이고 자신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이 정서적 안정을 이루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바로 진짜 공감입니다. ​즉시보상 체계 / 지연보상 체계의 비밀정서적으로 불안한 사람들은 '즉시보상 체계'가 활성화됩니다. 즉시보상 체계란 당장의 안정감을 얻기 위해 스마트폰 게임이나 영상 등 도파민을 즉각적으로 제공하는 자극에 몰입하게 만드는 거예요. 반대로 '지연보상 체계'가 잘 발달된 사람은 당장의 즐거움보다 먼 미래의 목표를 위해 꾸준히 기다리고 노력하는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아이들에게 핸드폰이나 게임을 그만하라고 말하는 대신 공감을 통해 아이의 정서적 불안을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아이는 지연보상 체계가 발달하여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나를 위한 공감, 왜 필요할까?타인에게만 공감을 베푸는 게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공감이 필요합니다. 살면서 내가 겪었던 힘든 순간과 감정을 다시 한번 떠올려 보세요. 그리고 그때 느꼈던 감정들을 그대로 인지하고 느껴보는 겁니다.​과거의 나를 떠올리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보호하는 말을 건네보세요. "혼자 힘들었지? 미안해. 이제 내가 네 옆에서 항상 보호해줄게." 이런 다정한 위로를 주는 순간, 우리 뇌는 안정감을 느끼고 치유의 힘을 얻습니다. ​스스로에게 진정한 위로를 주는 법우리 뇌가 위로를 온전히 받아들이려면 이미지, 촉감, 소리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거울 앞에서 나를 마주보고 스스로 안아주며 "괜찮아, 잘하고 있어. 내가 너와 함께 있어."라는 위로의 말을 소리 내어 들려주세요. 눈으로 보고, 촉감을 느끼고, 목소리로 듣는 순간 우리 뇌는 "내 편이 곁에 있구나"라고 인지하며 강력한 치유의 힘을 발휘합니다.​스스로를 이렇게 위로할 수 있게 되면, 삶에서 더 이상 외롭거나 힘든 순간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고 당당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공감으로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시작점진짜 공감은 아이, 친구, 가족과의 관계를 변화시킬 뿐 아니라 나 자신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감정에 진심으로 집중하고 따뜻한 반응을 베풀 줄 알게 되면, 결국 우리의 삶이 더 깊어지고 풍요로워집니다.​공감이라는 강력한 도구를 통해 나와 내 아이, 그리고 내 주변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오늘부터 천천히 실천해 보세요. 지금 시작하는 이 작은 변화가 여러분과 여러분 가족의 미래를 완전히 바꿀 수 있습니다.

  • 김호성 강사
  • 2025-05-22
초청강의 박창진 원장 강연 '양치질 하는법' 특강

지금 여러분의 양치질, 정말 자신 있으신가요?열심히 닦아도 충치가 생기고, 치과에 갈 때마다 듣게 되는 잔소리들.도대체 어디서 잘못된 걸까요?​여러분의 칫솔질, 사실은 잘못됐을 수도 있습니다!바로 그 이유와 해결책을, 치과의사 박창진 원장님의 초청강의에서 명쾌하게 풀어드립니다.​건강한 치아는 성공한 인생의 시작입니다!이제 ‘진짜 칫솔질’로 완벽한 구강 건강을 찾아보세요!박창진 원장의 초청강의와 함께, 양치지 하는법, 건강하고 자신 있게 웃는 내일을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칫솔질은 단순히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는 게 아니다우리는 보통 칫솔질을 "고춧가루 없으면 끝!"이라고 생각해요.하지만 진짜 칫솔질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막’을 조절하는 일이에요.마치 설거지할 때 눈에는 깨끗해 보여도 미끄덩한 기름기를 닦아내야 진짜 설거지가 끝나듯, 칫솔질도 그 세균막을 제거하는 게 핵심이에요. ​칫솔질로는 충치를 예방할 수 없다?많은 분들이 "나는 이를 열심히 닦는데 왜 충치가 생기지?"라고 말하죠.정답은, 칫솔질은 충치 예방보다는 잇몸질환 예방에 더 효과적이라는 겁니다.충치는 대부분 어금니 ♡는 면의 깊고 좁은 홈에서 생기는데, 그 홈에는 칫솔모가 닿을 수 없어요.그래서 충치를 예방하려면 ‘홈메우기’ 시술이나 ‘불소 치약’이 필요해요.​나쁜 칫솔은 따로 있다오돌도돌한 고무, 엄지손가락 홈이 있는 칫솔.이런 칫솔이 오히려 당신의 이를 망가뜨릴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이런 손잡이는 ‘힘줘서 이를 닦아라’고 유도하고 있어요.좋은 칫솔은 모양이 단순하고, 육각형이나 팔각형처럼 모서리가 있는 형태여야 해요.마치 연필처럼 잡을 수 있어야 부드럽게 조절하며 닦을 수 있거든요. ​칫솔모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칫솔모의 개수, 끝 모양, 머리 크기.이 세 가지가 칫솔 선택의 기준이에요.끝이 뾰족한 미세모는 접촉면적이 좁고, 부드러워 보이지만 세균막 제거에는 오히려 비효율적일 수 있어요.평평하게 잘린, 칫솔모가 많고 작고 가는 머리의 칫솔을 고르세요.당신의 치아가 원하는 건 '정밀한 청소'니까요.​치약에서 중요한 건 단 하나, 불소!치약 고를 때 제일 먼저 확인해야 할 건 ‘불소(ppm 수치)’입니다.맛, 거품, 향료? 전부 부수적인 요소예요.불소는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만들어서 충치 진행을 막아줘요.충치가 자주 생기지 않는 분이라면 950ppm 이상, 자주 생기거나 나이가 있으신 분이라면 1450ppm까지도 필요해요.거품 많이 나는 치약은 오히려 칫솔질을 방해하고, 불소 접촉 시간도 줄어들게 만들어요. 칫솔질의 4가지 공식: S.O.O.D올바른 칫솔질에는 네 가지 공식이 있어요.​S (Soft): 부드러운 칫솔, 모가 많을수록 좋아요.O (Open): 입을 벌리고 닦아야 정확히 닿아요.O (One by one): 하나씩, 한 치아씩 닦아야 해요.D (Deep): 치아와 잇몸 사이, 경계부까지 깊게 칫솔을 넣어야 합니다.이 4가지 원칙을 따르면 칫솔질 시간은 자연스럽게 늘어나요.하루에 10분, 평생 임플란트 없이 살 수 있는 투자라고 생각해보세요.​치간칫솔은 필수다아무리 꼼꼼하게 이를 닦아도, 치아와 치아 사이의 공간은 칫솔이 닿지 않아요.그 사이에는 손바닥만 한 면적의 세균이 남아 있다는 뜻이죠.그래서 치간칫솔이 필요해요.자신에게 맞는 사이즈를 쓰지 않으면 효과가 없기 때문에, 치과에서 정확한 크기 처방을 받는 걸 추천드려요. ​진동칫솔? 좋지만 ‘방법’이 더 중요하다전동칫솔은 분명 강력한 도구입니다.하지만 힘을 줘서 누르면 안 되고, 살짝 올려놓기만 해야 해요.움직임 없이 ‘놓고-이동, 놓고-이동’이 방식으로만 사용해야 효과도 있고, 이도 지킬 수 있어요.전동칫솔도 결국 ‘정확한 위치에 올리는 기술’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칫솔질 후, 물로 헹구지 말라고?충치 예방의 핵심인 불소는 치약을 오래 머물게 해야 효과가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칫솔질 후 물로 헹구지 않고 뱉기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유럽에서는 아예 자기 전에 칫솔질 후 헹구지 말라는 지침도 있어요.치약을 조금만 쓰고, 오래 닦고, 헹구지 않는 것. 이게 불소의 힘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법이에요. "건강한 치아는 매일매일의 습관으로 충분히 지킬 수 있습니다."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칫솔질의 상식을 깨고,새로운 시각으로 '진짜 칫솔질'을 시작해보세요.당신의 평생 치아, 당신 손에 달려 있습니다.

  • 박창진 강사
  • 2025-05-21
장동선 박사 강연 '가난한 사람이 더 가난해지는 이유'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업체 호오컨설팅 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장동선 박사 강연 '가난한 사람이 더 가난해지는 이유'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장동선 박사님께서는 뇌과학자로 '결핍'을 뇌과학적인 측면으로 풀어나가시며, 결핍이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도 전하고 계십니다.'결핍' 의 뇌과학적 정의?: 확보하고 있는 자원에 비해서 필요가 더 크다고 생각하는 주관적인 감각 "결핍이라고 하는 상태를 뇌에서 느끼는 것은 주관적입니다."내가 확보하고 있는 자원에 비해서 필요가 더 크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결핍을 느끼는 겁니다.대표적으로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없는 상태' 또는 '너무 돈이 없어서 기본적인 의식주 해결도 되지 않는 상태' 라고 할 수 있습니다.흥미로운 건, 모든 결핍의 상태가 공통적으로 우리 안에서 어떠한 변화를 일으킵니다. 결핍이 주는 의외의 능력? "결핍의 상태는 뇌도 월급 통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볼 수가 있습니다."뇌가 가지고 있는 월급 통장이 기본적으로 항상 주기적으로 돈이 들어와야 되는 겁니다.월급이 한 100만 원 들어갔다고 치면 마음이 풍요롭고 넉넉한 느낌이 들고, 한 10만 원밖에 안 남았다면, 뇌가 극단적인 효율화를 합니다.적당한 결핍은 없던 능력을 생겨나게 한다!내가 똑같은 자원을 가지고도 훨씬 효율적으로 잘 쓰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집중력 보너스를 밝혀낸 실험 이 실험에서 참여자를 두 그룹으로 나눴습니다. A그룹 - 블루베리 넉넉히 제공 < B그룹 - 블루베리 부족하게 제공일종의 '집중력 배당금을 받았다. 집중력 보너스를 받았다' 라고 하는데, 결핍은 우리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원동력이 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핍이 과했을 때 나타나는 위험? "뇌가 가지고 있는 통장이 0원이라면, 터널 시야 현상이라는 게 생깁니다."터널링이란, 과집중 상태로 중요한 어떠한 다른 것들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일 자체에 매몰이 되어 버리는 건강하지 않은 상태입니다.실험적으로 미국 소방관에게 터널 시야가 나타났습니다.자동차 사고에서 사망으로 가게 되는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불이 나면 출동해야 되는데 가는 동안에 옷도 입고 장비도 챙겨 입으면 뇌는 지금 굉장히 많은 것들을 신경 써야됩니다.소방관들이 급하게 출동하는 동안 많이 놓치는 부분 중에 하나가 가장 간단한 안전벨트를 메고 차량 안에서 내 안전을 챙기는 행위라고 합니다. 결핍이 뇌에 미치는 악영향? ① 인지능력저하...미국 뉴저지의 쇼핑몰에서 했던 실험이 있습니다.A그룹 - 수리비 300달러 VS B그룹 - 수리비 3,000달러 사람들에게 RPM (일종의 인지 능력 반응 테스트) 를 했는데, 수리비가 3천 달러 청구된 그룹은 갑자기 유동지능이 발휘가 안 되었습니다.뇌가 가지고 있는 인지 능력 자체가 일시적으로 마비된 것 같은 결과를 보였다는 겁니다. C 그룹 - 잠을 안 재운 그룹 수리비가 3천 달러 청구됐던 그룹의 유동지능 테스트 결과가 하룻밤을 샜던 사람들의 테스트 결과보다 더 안 좋았습니다.경제적인 빈곤 상황에 사람들을 쳐넣는 것 자체가 뇌의 인지 능력을 하룻밤 밤을 샌 것보다도 더 떨어지게 했다라고 하는 테스트 결과인 겁니다.② 자기 절제 능력 저하..우리의 인지 능력, 충동 조절, 자기 제어하는 영역이 다 전두엽과 전전두엽의 기능들입니다.정신적 빈곤 혹은 경제적 빈곤에 대한 결핍의 상황을 경험하게 되면 전두엽과 전전두엽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는데, 이때 일어나게 되는 일이 인지 능력 저하, 자기 제어와 충동 조절 능력의 저하로 공통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③ 주의력 저하..실제로 심리학자 크리스 브라이언 같은 경우는 일종의 '단어 찾기 게임' 을 시켰습니다.배가 고픈 사람들에게 도넛 같은 먹는 거와 관련된 단어가 뜨면 그 직후에 집중력이 30% 가까이 떨어졌습니다.그 단어가 나의 주의력을 다 뺏어가 버려서 다른 단어를 못 보게 만든다라고 하는 겁니다."가난한 사람은 훌륭한 부모가 되기 어렵다"  <결핍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 센딜 멀레이너선, 엘다 샤퍼" 가난한 부모는 아이들을 거칠게 대하고 훈육 과정의 일관성이 없으며 감정적인 교류를 덜하고 애정 표시를 덜한다.가난한 부모는 아이들을 화풀이 대상으로 삼는 경향이 높고, 어떤 날은 어떤 일을 두고 아이를 꾸짖어 놓고, 그다음 날 아이가 꾸짖음을 들은 행위와 반대되는 행위를 했는데도 아이를 꾸짖는다.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하지 못한다.아이들이 숙제를 할 때 덜 도와준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기보다는 텔레비전이나 영상을 보도록 방치한다.좋은 가정 환경이란 어떤 것인지 많이 알려져 있는데, 이런 환경을 가난한 부모는 아이들에게 만들어주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우리 아이들의 미래 그리고 그 아이들이 만들어가게 될 미래 사회에까지 영향을 끼친다라고 하는 것이 엄청나게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결핍에서 벗어나는 방법? ① 느슨함 확보하기.결핍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느슨함으로 그 상황을 전환시켜야 하는 것이 답입니다.어떻게라도 삶 속에서 느슨함 여유를 확보해야 합니다. ② 체계 만들기 .저축을 안 하는 사람이 혼자서 저축을 할 리는 없지만 자동으로 매달 여유 자금의 적금이 빠져나가게 되면 내가 만들어놓은 시스템을 통해서 더 모아갈 수 있는 좋은 조건이 되는 겁니다. 작은 결핍은 강력한 집중력과 뛰어난 능력을 부여해주지만 결핍이 커지게 되면 우리의 뇌와 몸과 삶을 망가뜨립니다.'결핍은 꼭 필요하지만, 이것을 너무 강조하기보다는 여유는 꼭 필요하다' 는 것을 기억하시고, 경제적 여유도 정신적 여유도 가져갈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보셨나요?장동선 박사님께서는 다양한 주제를 뇌과학적인 측면에서 설명하시며, 흥미로운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장동선 박사님뿐만 아니라, 미래사회, 과학, 뇌과학, 인문학 분야의 전문적인 강사진 풀이 궁금하시면? 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장동선 강사
  • 2025-05-21
기업강의 박웅현 인문학 특강 '불안한 시대, 살아가는 방법' 섭외

내일이 막막하신가요? 뭘 해야 할지 몰라서 한숨부터 쉬게 되시나요?그럴 땐, 박웅현 작가가 말하는 단순하지만 깊은 메시지를 떠올려보세요.“그냥 딱 1미터만 가보자.”​이번 인문학 특강, 기업강의에서 박웅현 작가는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거창한 비전보다 더 중요한 ‘오늘의 태도’를 이야기합니다.광고인으로 수많은 브랜드 메시지를 만들어온 박웅현 작가님은,삶과 일에서 진짜 힘이 되는 말은‘지금 내가 할 수 있는 한 걸음’이라고 전합니다.​기업강의을 통해 조직원들은 막연한 미래 대신,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작고 확실한 실천에 집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앞만 보지 마세요. 딱 1미터만 보세요."그 한 걸음이, 우리의 내일을 바꿉니다. 1미터만 가보자고요사람들이 에베레스트를 어떻게 오르는지 아세요?정상까지 보고 올라가려고 하면요, 그냥 포기하게 된대요.너무 멀거든요. 그래서 딱 1미터만 보면서 올라간대요.‘1미터만 가보자’ 그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더라고요.​삶도 그래요. 우리 지금 너무 멀리 보려고 하지 말고요, 오늘 하루만 잘 살아보자고요.이게 진짜 묵직한 삶의 방식이에요.​아하선을 낮추면 행복이 보여요‘아하 점’이라는 개념이 있어요.어떤 스님께서 그러시더라고요.일주일 동안 ‘아하’ 했던 순간들을 떠올려보래요.된장찌개가 맛있었을 때,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새소리가 들렸을 때.이런 게 다 ‘아하’라는 거죠.​근데 사람들은 ‘연봉이 두 배가 돼야’, ‘성공해야’비로소 ‘아하’라고 여겨요.그러니까 행복이 안 보여요.그 ‘아하 기준선’을 확 낮춰보세요.그럼 하루에 열두 번도 행복할 수 있어요. ​고민한다고 뭐가 달라지나요?막막하잖아요.특히 50대, 인생 후반으로 들어설수록 더 그래요.근데 그 고민을 붙잡고 있어봤자 달라지는 게 없어요.그 시간에 오늘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게 훨씬 낫죠.​"나는 오늘 하루 동안 누구한테 도움이 됐을까? 내가 한 말이 긍정적인 영향을 줬을까?"그런 거 하나씩 돌아보는 게 중요해요. ​킬링타임? 미래를 죽이는 시간이에요시간 죽이기, 다들 하죠. 저도 해요.근데 문제는 그게 습관이 되면 미래가 안 보인다는 거예요."시간을 어떻게 쓰느냐가 결국 5년 뒤 나를 만들거든요."​그냥 오늘 하루, 내가 한 시간이 ‘성숙의 시간’이었는지 ‘소모의 시간’이었는지만 확인하면 돼요.그렇게 하루하루 쌓이다 보면 진짜 내 인생도 방향을 잡아요. ​감동을 받는 능력을 키워야 돼요아웃풋을 잘 내고 싶으시죠?근데 좋은 콘텐츠는 정보 많이 아는 사람보다 감동을 잘 받는 사람이 만들어요.​영화 보다가, 노래 듣다가소름 쫙 끼치고 눈물 핑 돌았던 그 순간들, 그 울림이 콘텐츠로 나오는 거예요.​울림판을 키워야 돼요.정보는 그다음이에요.​나이 드는 걸 좋아하려면 이유를 만들어야죠나이 드는 거 싫잖아요.체력도 떨어지고, 예전 같지 않고.근데 그게 싫다고 해서 안 늙는 건 아니잖아요.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좋아하려면, 좋아지는 이유를 만들어야죠.​대나무에 햇살이 비치는데,바람 불어서 잎이 흔들리는 그 장면이너무 아름답게 보이더라고요.그런 감흥이 생기니까아, 나이 드는 것도 괜찮다 싶더라고요. ​젊은 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얘기너무 들붙지 마세요.우리 사회가 자꾸 등수를 매기잖아요.좋은 학교, 좋은 회사, 좋은 연봉...근데 그게 끝이 없어요. 계속 끝까지 달려야 해요.​물론 최선은 다해야죠.근데 동시에 박목월 시처럼‘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이고, 닿지 않는 것은 닿지 않는 것이다’이 문장을 마음에 넣고 사세요.​내가 노력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니거든요.줄 서는 세상에서 ‘온리원’으로 살아야 내 삶이 덜 흔들려요.​지금, 바로 앞에 있는 게 제일 소중해요지금 제일 중요한 사람이 누굴까요? 바로 내 눈앞에 있는 사람입니다.지금 이 순간, 제일 중요한 일은요? 바로 내가 하고 있는 일이에요.​톨스토이가 기자한테 그랬대요.“지금 인터뷰 중인 당신이 제일 중요하고, 이 인터뷰가 제일 중요하다”고요.​이 태도가 진짜 멋진 거 아닐까요? ​삶은 무의미의 축제예요삶에 의미가 있냐고요? 없어요. 의미는요, 우리가 만들어가는 거예요.​‘무의미의 축제’라는 말이 있어요.그러니까 이유 따지지 말고, 그냥 하루하루를 소풍처럼, 축제처럼 사는 거예요.​그렇게 사는 게 진짜 멋진 인생이에요.내가 태어난 것 자체가 기적이잖아요?그럼 그 기적의 시간을 하루하루 그냥 충실히 살아보자는 거죠.

  • 박웅현 강사
  • 2025-05-20
스토리텔링 전문가 길종철 교수 강연 '100억 이상 썼는데 한국 영화가 망하는 이유' 인문학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스토리텔링 전문가 길종철 교수님의 강연 '100억 이상 썼는데 한국 영화가 망하는 이유' 라는 주제의 인문학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이번 영상은 천만 영화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스토리텔링 전문가가 생각하는 한국 최고 명작까지 추천 받을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국 영화가 어려워진 ‘결정적인 이유’ "경쟁적인 OTT 활성화"영화 관람이라는 건 기분 전환을 위해 습관적으로 가게 되는데 코로나 때 극장을 가는 게 제한됐고 다른 대안을 찾기 시작했죠.여러 OTT가 경쟁적으로 나오고 집에서도 볼 수 있는 환경이 되니까 극장에 가기가 불편해졌고 마침 개봉한 한국 영화들이 성적이 좀 안 좋았어요.할리우드 영화도 큰 포션을 차지하지만 한국 영화가 잘 돼야 극장이 훨씬 더 활성화되는데 최근에 할리우드 영화도 잘 안 됐었어요환경적인 요인이라고는 할 수 있지만 콘텐츠 자체 영화 자체 경쟁력이 공교롭게 안 좋아서 극장에 가는 걸 꺼려하는 분위기가 된 거죠. "스토리텔링의 경쟁력이 떨어진 영화가 만든 악순환"한국 영화 시장이 정점인 게 2019년이거든요.극장 관객이 최고로 많았고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이 깐느 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은 해예요.영화가 너무 잘 되다 보니까 투자가 일어나다 보면 영화 하나하나가 오랜 시간에 걸쳐서 했지만 그 방향이 관객과의 접점을 만드는 스토리텔링에 충실하게 하기보다는 다양한 영화적인 시도를 한 것들이 관객을 만나는 지점에서 어긋나기 시작했고,전체적으로 시장은 활발했지만 기획했던 영화가 스토리텔링의 경쟁력이 떨어진 영화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악순환을 만든 가장 결정적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영화에서 계속 반복되는 단점 “이거 봤던 영화인데..” 완전히 새로우면 좋을 것 같지만 일반 대중들은 너무 낯설어서 접근하기가 어렵고 영화를 보면서 그걸 소화하는 데 너무 버겁거든요.어느 정도 익숙함을 내포하는 게 대중 영화의 본질입니다.그 익숙함에 새로움을 더하게 되는데 모든 장르를 통틀어서 탄탄하게 받칠 수 있는 이야기의 완성도가 있지 않으면 흥행이 크게 되기는 어렵습니다.영상과 이야기가 하나로 뭉쳐진 게 비주얼 스토리텔링 영상입니다.관객은 2시간 가까이 되는 시간에 영상을 보는 영상의 재미, 영상의 아름다움, 영상의 충격만으로 견디기 어렵거든요. 영화가 양면성이 있다 보니까 그 부분이 균형이 좀 깨진 듯한 생각이 듭니다. 천만 영화만 가지고 있는 ‘4가지’ 장점 ① 주변 인물을 통해서 스토리의 중심 인물을 빛나게 하라영화에는 주인공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창작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여러 가지 상황과 여러 가지 인물을 배치하고 이끌어갈 수 있는데 그게 산만하게 퍼져 있으면 관객은 '어떤 방향으로 영화 이야기를 소화해야 되지?' 혼란스러운 상태가 되고, 몰입이 어렵게 됩니다. 그래서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가지런히 정리돼야 됩니다.  관객 입장에서 보면 영화를 보면서 어딘가의 마음을 기댈 곳을 찾게 되는데, 기대고 나서 그걸 따라서 보길 원합니다. 그 주인공을 빛나게 하는 방법이 주인공이 멋진 사람이다 잘한다 이렇게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것보다 주변 인물을 배치해서 주인공을 빛나게 해야 됩니다.영화 '변호인' 을 보면, 주인공 주변에 국밥집 주인 아주머니, 국밥집 아들, 기자 친구, 선배 변호사 등 많은 사람이 있죠.이런 것들이 그 인물을 부각 시킵니다.  ② 카타르시스를 끝까지 파고들어라영화를 보고 나서 어떤 여러 가지 감정과 생각이 들게 되는데 뭔가 주인공이 겪는 여러 가지 일들 갈등 고난들이 있었고,그 부분이 해소되지 않은 듯한 느낌으로 영화가 마무리 되면 불만이 생기거든요.우리 말로 정서적 해소죠. 정서적으로 개운한 느낌을 주는 것이 영화를 다 보고 나서 만족감을 엄청 키우거든요.그 만족감을 키우면 영화를 본 사람뿐만 아니라 나가서 영화를 강추하게 됩니다.영화 '7번 방의 선물'을 보면, 과거 이야기를 놓고 액자 구조식으로 현재 이야기를 시작해서 과거를 회상했다가 현재로 돌아오는 형식입니다.6살 지능인 아버지가 과거에 억울하게 어떤 사건에 연루돼서 살인자로 지목이 되어 사형수가 되는 안타까운 상황을 6살 딸이 지켜보고, 현재에 장성한 6살 딸이 모의 재판을 해서 결국 아버지의 무죄를 밝히면서, 판타지스럽게 아버지의 한풀이를 하는 것 같은 거죠.사실 모의 재판은 현실에서 가짜지만, 판타지 처리하면서 '아버지의 한을 풀어주는구나' 관객의 마음도 어루만져주는 결말을 맺은 게 천만 이상의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③ 지킬 것과 새롭게 할 것을 명확히 해라시리즈 영화의 성공 요인을 분석한 하면서 찾아낸 비결이기도 한데이전의 장르 또는 이전 스토리와 유사하게 가져오지만, 제작진 작가 감독 제작자의 새로운 생각을 입히는 게 보통 스토리텔링의 방법입니다.영화 '범죄도시' 가 현재 4편까지 나왔고, 8편까지 예고가 되어 있습니다.모든 시리즈 전편이 흥행하는 성공 요인을 보면 지킨 것은 형사가 계속 나오고, 패턴인 범죄가 발생하고 그 범죄를 해결하는 기본적인 플롯 패턴은 지키며, 범죄가 새로워지고 메인 빌런과 장소가 바꾸면서 새로움을 주는 거죠.특히, 시리즈로 갈 때는 균형점을 찾고 조화롭게 만드는 게 핵심입니다.제작진이 계속 끊임없이 친숙함과 새로움의 균형점을 찾으려고 매 편마다 애를 쓴 열정이 큰 성공을 가져왔고 앞으로도 많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④ 아이러니를 담아라'딜레마 + 아이러니 + 갈등'이 세가지를 잘 다루면 관객 입장에서는 이런 상황을 주목하게 되면서 에너지를 계속 만들고 몰입하게 하는 요소가 됩니다.아이러니 상황을 조금만 진행하면 갈등으로 표출되고, 딜레마를 맞게 되는데,정상적으로 무난하게 흘러가는 상황에서는 전혀 주목할 이유가 없고, 몰입이 안 됩니다.영화 '서울의 봄'은 전체가 아이러니입니다.악인들이 주도하고 악인들이 주인공이고 결국 악인이 승리하는 이야기가 어떻게 보면 이야기적으로는 불편할 수도 있어요.선인이 승리해야 되는데 전도된 역할로 승부를 보여주는 게 우리 삶과 너무 닮아서 각자 관객들의 삶과 공명하는 지점이 생겨 오히려 감동을 줍니다. 자기소개서 잘 쓰는 사람들의 글은 ‘이것’이 다릅니다 "스토리텔링이라는 게 영화나 드라마처럼 전문적인 매체에서만 필요한 게 아니고 우리 생활 속에서도 필요하다"특히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를 보고 이 사람 만나보고 싶다 그러면 서류 통과시켜주는 거거든요.지원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스펙과 능력을 보여주고 싶어 하는데 사실은 요새 다 열심히 해서 변별력이 없습니다. 자기소개서에 '이 사람 만나보고 싶은데' 가 스토리텔링이에요.나 자신을 주제로 본인의 경험 이런 여러 가지를 연결해서 하나의 스토리로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그걸 잘 쓰면 그게 눈에 띄고 서류 심사하고 또 그 내용을 면접에서 질문해서 면접 준비까지 같이 돼요. 본인이 주인공인 이야기에 어떤 고난을 통한 성장, 성장을 통한 깨달음들을 쓴다면 좋은 자기소개서가 되고 서류 통과되고 면접으로 이어집니다. 단기간에 글쓰기 실력 끌어올리는 비법 ① 다른 사람 작품 많이 보기② 보고나서 곱♡는 시간 가지기영화가 2시간 정도에 어떻게 보면 굉장히 많은 정보가 담겨 있는데, 며칠 지나면 다 잊어버려요. 곱♡는 시간을 글로 써보면 주인공에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자꾸 새로운 걸 추구하다 보면 여러 주변 인물 여러 가지 상황에 집중하는데 문제는 주인공이 바로 안 잡히면 아무리 좋은 상황 사건 다른 인물이 등장해도 소용이 없습니다.주인공이 끌어가는 이야기, 주인공의 변화에 집중하고, 표현하기 위해서 주변 인물과 사건 어떤 게 필요하냐 정리하면 좋은 이야기가 됩니다. 스토리텔링 전문가가 생각하는 한국 최고 명작 ① 영화 '살인의 추억'범인을 잡는 영화인데 범인이 없는 영화입니다.장르를 비틀면 스토리텔링으로 쉽지 않은데 주인공 형사가 그 당시 80년대 시대상 사회상과 싸우는 얘기로 빛나는 지점이 나온 것 같습니다.보통은 상대하는 엔테고니스트가 있는데 범인이 없다보니 그걸 풀어가는 어떤 이야기가 너무 탁월해서 명작으로 기억합니다..② 영화 '1987'한 명의 걸출한 주인공 또는 영웅이 없는 주인공 전략이 탁훨한 영화입니다.굉장히 다양한 배우가 다양한 역할을 만들어 내는데 각자 자기 위치에서 자기 역할을 한 사람들이 릴레이식으로 주인공을 합니다.자기 역할에서 뜻과 생각을 전해 전해서 그게 들불처럼 일어나 마지막에 서울역 광장에서 모여 사회를 바꿨다는 얘기로 완벽하게 들어맞았죠.자기 위치에서 자기가 한 역할만 충실히 임하는 것을 연결해서 세상을 바꾸는 일이 생겼다라는 감동을 잊을 수가 없어서 명작으로 기억합니다. 잘 보셨나요?길종철 교수님께서는<광해, 왕이 된 남자> 기획, 제작자이자, 現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계시며,인문학, 문화, 영화, 창의, 마케팅, 콘텐츠 등 분야의 전문적인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호오컨설팅에서 무료 견적서 받아보세요.

  • 길종철 강사
  • 2025-05-20
권수영 교수 강연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을 진짜 친구'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권수영 교수 강연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을 진짜 친구' 라는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노년이 될 수록 꼭 곁에 둬야하는 친구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유익한 내용입니다.  ‘진정한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인생이 술술 풀립니다 건강이라고 하는 주제가 의료인의 주제인 줄만 알지만 사실 건강에 대해서 연구하는 학자들이 많습니다.사회생활을 어떻게 하는 게 건강한지를 연구하는 '건강 사회학자' 들의 전통적인 연구가 있습니다.'친구 관계가 좋은 사람이 오래 산다' 건강한 사람들은 가족 관계도 좋을 수 있지만 가족 관계보다 친구 관계가 더 좋다고 합니다. '가족 관계가 좋은 사람들보다 더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나한테 도움이 되고 나한테 필요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젊었을 땐 좋아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런데, 진정한 친구는 나이가 들어서는 오히려 내 존재를 편안하게 해 주는 사람입니다.  노인이 되면 ‘화’가 많아지는 이유 화가 나는 게 하나의 어떤 감정을 대변하는 역할을 합니다.이 노인들이 예전에는 되게 존중받는 삶을 사셨을 가능성이 많고, 지금은 소속감도 잃어버릴 뿐만 아니라 존재감까지 떨어지는데,'내가 다른 사람에게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을 가지고 있다는 표시'이렇게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내 안에 있는 숨겨져 있는 감정을 드러내는 게 도움이 될 것이고, 감정 상태가 우울했다가 화났다가를 반복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나이들수록 인생에서 평생 놓치면 안되는 인간부류 꼰대 같지 않은 사람이 꼰대가 유명해진 게 2019년에 BBC 방송에서 영어로 소개를 했습니다.'내가 항상 옳다고 생각하고 너는 항상 틀렸다고 생각하는 나이 많은 인간' 답을 주려고 하는 이에 '내가 맞고 넌 틀렸어!' 정답을 이야기하려고 하는 사람으로 호감을 주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정답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정답을 더디게 말하거나, 모르는 척 하는 사람이 되어라!'난 이렇게 생각하지만, 네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너무 궁금해! 답이 어디 있겠어?' 라고 이야기를 하는 상대방을 만나면 나와 너무너무 잘 통하는 것 같고 나를 존중해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답을 알아도 더디게 말하거나 힌트만 주면서 상대방 얘기를 더 많이 들으려고 한다면 호감 받는 사람으로 거듭나실 수 있을 겁니다.친구 관계가 오래 유지되는 사람들은 ‘이런 말’ 자주 합니다 존 고트만이라고 하는 상담가가 재미있는 실험을 했습니다.행복한 부부와 좀 있으면 이혼할 것 같은 부부, 심지어는 이혼할 것 같은 부부를 90% 맞히는 겁니다.5 대 1의 법칙행복한 부부는 가끔 '상대방에게 왜 쓰레기 안 치웠어?' 라고 가끔 잔소리도 하지만, 고마워하는 이야기, 칭찬하는 이야기, 인정하는 이야기가 5배로 많다고 합니다.좀 있으면 이혼할 것 같은 부부는 1 대 1로 가끔 칭찬도 받지만 거의 같은 분량으로 잔소리도 듣고, 비난도 받는다고 합니다.우리가 회사에서도, 친구 관계에서도 똑같습니다.'다른 사람에게 부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보다 긍정적인 피드백을 3배 이상 많이 주더라'라고 하는 사람들이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습니다. 우리를 비난하고 힘들게 하는 친구보다는 나에 대해서 나도 잘 몰랐던 내 강점도 이야기해 주고, 여전히 날 지원해 주는 것을 2배 3배 이상 하는 친구를 옆에 두고 싶습니다. 우리가 그런 말 습관을 한번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노후에 친구가 조금만 있어도 정말 괜찮은 이유 양보다 질연세가 들면 이제부터는 정말 질이 중요할 때입니다.사실은 한두 명이라도 상관없이 내 있는 모습 그대로를 드러낼 수 있고 인정받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사이가 좋습니다.좋은 친구는 나이와도 상관없이 내 있는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도 상대방이 내가 비난하지 않고 함께 들어주고 함께 소통할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양보다 질이 좋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노후에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다면 ‘이것’ 기억하세요 인간관계라는 게 내가 주면 좀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노년이 돼서 내가 정말 많이 쏟아부었는데 내가 늙으니까 나한테 돌아오는 게 하나도 없다는 이런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인간관계에도 페이백에 대한 마음을 갖지만, 노년이 돼서 건강하게 사는 사람은 페이백에 대한 마음을 덜 가지고 살더랍니다.pay it forward내가 꾼 사람에게 갚는 게 아니고 다른 사람한테 갚으라는 말입니다.최근에 굉장히 주목받고 있었던 사회에 기부를 많이 하시는 어르신 한 분을 촬영한 다큐멘터리가 있습니다.얼마나 많은 사람을 도와주셨어요? 장학금 준 사람이 몇 명입니까? 라는 기자의 질문에, 대답도 않고오히려 그 어르신은 장학생에게 '나중에 세상에 갚아라.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 갚아라' 라고 하십니다.노년이 되어 가면서 페이백보다는 pay it forward 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를 고민하면서 산다면 훨씬 더 인간관계에 받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면이 단단한 사람들의 특징 ​ 관계 거리두기가 잘 되어 있다!내가 인간관계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상대방과 나 사이에 어떤 비무장지대가 있어야 됩니다.내 생각을 꺼내 놔도 되고 상대방 생각을 꺼내놔도, 무조건 다 통합시켜버리는 것은 없습니다.여러분 누군가와 우리가 관계를 맺는다고 하더라도 그 관계를 맺는 대상과 똑같은 생각을 가져야 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생각이 달라도 그걸 오히려 더 감사하게 생각하고 더 많이 듣고 소통하려고 노력한다면 내면이 단단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잘 보셨나요?권수영 교수님께서는 現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상담코칭학과 교수로 재직하시며,다양한 방송 및 저술 활동을 통해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등에 대한 전문적인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등에 대한 전문적인 특강 강의가 궁금하시면?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권수영 강사
  • 2025-05-19
강연섭외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박사 특강 '부부관계 끝났다는 신호는?' 섭외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박사, 강연섭외지금, 이혼을 고민하고 계신가요?혹시 ‘졸혼’이라는 단어로 관계를 미뤄두고 계신가요?​관계의 끝을 결정짓기 전에, 그리고 다시 인생을 시작하기 전에, 꼭 한 번은 들어야 할 강연이 있습니다.​이혼심리 전문가 이호선 박사님의 강연은 이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감정의 실타래를 푸는 깊은 통찰을 전합니다.​"좋은 이혼은 준비된 사람만이 할 수 있다."이혼은 언제든 할 수 있다. 그러나 좋은 이혼은 아무나 할 수 없다이혼은 절차상 쉽습니다.법원에 가서 서류를 작성하고 도장을 찍으면 됩니다.그러나 '좋은 이혼'은 감정의 정리가 끝나고, 삶의 준비가 되어야 가능한 이야기입니다.​이 강연의 핵심은 바로 그 점입니다."이혼은 언제든 할 수 있지만, 좋은 이혼은 아무 때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이 말 속에는 단지 법적 절차가 아닌, 인생의 새로운 장을 준비하는 진지한 태도가 담겨 있습니다. 사람은 고쳐 쓸 수 없다? 아닙니다. 사람은 변화하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사람은 고쳐 쓸 수 없다”고 말합니다.사람은 변화하며 지금 이 자리까지 온 존재라고요.우리의 유전자도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한 게 아니라, 환경과 경험 속에서 끊임없이 달라집니다.​결혼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부터 잘 맞는 사람은 없습니다.함께 살아가며 서로를 조율하고, 서로를 ‘다시 태어나게’ 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이 부부입니다.마치 강물에서 굴러 내려오며 부드러워지는 조약돌처럼, 부부는 함께 굴러야 부드러워집니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이 굴러도 끝내 부드러워지지 않는 관계도 있습니다.그럴 땐, ‘이혼’이라는 선택지가 필요합니다.반드시 이혼해야 하는 경우 ① 상습적인 폭력실수로 한 번 발생한 폭력도 결코 용납되어선 안 됩니다.더욱이 그 폭력이 반복된다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는 도저히 포장할 수 없습니다.​폭력은 처음엔 사과로 덮입니다.가해자는 눈물을 흘리고, 용서를 구하고, 선물을 주며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말합니다.하지만 이건 가짜 사과입니다.폭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간격이 짧아지고, 수위는 높아지고, 상처는 깊어집니다.​폭력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한다면 때리지 않습니다.사랑한다면 보호하고, 배려하고, 존중합니다.반복되는 폭력은 ‘배우자’가 아닌 ‘가해자’일 뿐입니다.​반드시 이혼해야 하는 경우 ② 지속적인 성폭력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부분입니다.부부 사이에도 성폭력은 분명 존재합니다.그리고 그 고통은 더 크고 더 깊습니다.​성관계는 가장 아름다운 교감의 순간입니다.몸과 마음, 체온과 체액, 감정과 신뢰가 함께 교차하는 섬세한 시간입니다.이 순간이 강요로 이루어진다면, 그건 말 그대로 ‘폭력’입니다.​특히 부부간 성폭력은 은밀하게 일어나고, 타인에게 말하기조차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몸에 멍이 들거나 통증이 발생해도,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그 은폐성 때문에 더 질이 나쁩니다.​이런 상황이라면, 그 어떤 명분도 필요 없습니다.존엄과 생존을 위해 이혼은 반드시 필요합니다.​‘졸혼’, 이름만 멋진 가식적 별거요즘 많이 들리는 단어 중 하나가 ‘졸혼’입니다.‘졸업한 결혼’, 어딘가 멋져 보이고 자유로운 선택처럼 들리죠.“졸혼은 대부분 가식적 별거일 뿐이다.”​진짜 졸혼은 서로에 대한 감사와 배려 속에서,“당신이 못했던 삶을 살아보세요” 하고 허락하는 ‘사랑의 공간’이어야 합니다.그러나 현실의 졸혼은 대부분, 상대가 너무 미워서 떨어지는 ‘감정의 피신’입니다.​게다가 기한도 없이, 아무런 합의도 없이 “이제 난 당신이랑 못 살아”이렇게 일방적으로 통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건 졸혼이 아니라 ‘심리적 이혼’입니다.​“졸혼이라면 기한을 정하세요. 길어도 100일. 그리고 그 안에도 반드시 연락하고, 만나고, 안부를 전하세요.”관계는 유지되는 긴장의 끈이 있어야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부부 관계의 진짜 끝, 정서적 이혼법적 이혼보다 먼저 찾아오는 건 ‘정서적 이혼’입니다.어떤 말도, 감정도, 이해도 더 이상 통하지 않을 때 함께 있어도 공허하고, 같이 있어도 외로운 그 순간 이미 부부 관계는 정서적으로 끝난 상태입니다.​정서적 이혼 다음에는 신체적 분리가 옵니다.각방, 별거, 가출…이후에야 협의 이혼, 재판 이혼 등 ‘법적 절차’가 따라옵니다.​홧김에 이혼하면 반드시 후회합니다우리는 흔히 생각합니다.‘이혼만 하면 내 인생이 나아질 거야.’‘이 사람만 없으면 내 삶이 달라질 거야.’하지만 정작 이혼한 뒤, 우울감과 허탈함에 빠지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흰곰을 생각하지 마세요” 하면 오히려 흰곰만 떠오르듯‘이 사람 싫어!’라고 외칠수록, 우리는 계속 그 사람을 생각하게 됩니다.​그래서 홧김에 한 이혼은 거의 대부분 후회를 남깁니다.우리는 그 사람에게 ‘정서적으로 길들여져’ 있었기 때문입니다.​아이를 위한 이혼, 정말 잘 준비해야 합니다이혼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가장 큰 문제는 부모의 말입니다.​“너희 아빠 때문에…”“네 엄마가 지옥 같은 사람이었어…”이런 말은 아이에게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자신의 유전자 중 절반을 부정당한 아이는 자기 존재 자체를 의심하게 됩니다.​이혼한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미래, 관계, 자존감, 심지어 결혼관까지 바꿔 놓습니다.​“이혼은 아이에게 잘 설명되어야 한다. 그리고 절대 부모 싸움에 아이를 끌어들이지 마라.”​이혼, 잘 준비해야 한다정리하자면 이혼을 준비할 때 고려해야 할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정서적인 준비: 감정 정리, 확신, 자기 이해。경제적인 준비: 생계, 재산 분할, 생활비 계획。관계적인 준비: 자녀 양육, 면접교섭, 가족 설득。상담 받기: 객관적인 조언과 감정 정리를 위한 전문상담​결혼은 둘이서 하지만, 이혼은 ‘가족 전체의 구조’를 바꾸는 일입니다.그래서 이혼은 ‘고통’이 아니라 ‘회복’이 되어야 합니다.

  • 이호선 강사
  • 2025-05-19
홍정기 교수 강연 '매일 10분하면 하체가 짱짱해지는 운동' 건강 관리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직장인분들께서 꼭 시청하시면 좋은 건강 관리 특강 강의 영상으로, 홍정기 교수님의 강연 '매일 10분하면 하체가 짱짱해지는 초간단 운동' 주제의 영상입니다. 나이들 수록 하체 근육이 중요한 이유, 하체 근육을 기를 수 있는 초간단 운동법, 그리고 밤마다 종아리가 땡땡 부어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버려야 할 습관과 가져야 할 습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영상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나이 들수록 돈보다 '하체 근육'을 지켜야 하는 이유?? 일상생활에서 앉고 일어서는 문제 거동의 문제입니다. 계속 잘 걸어야만 최소한의 신체 활동을 해낼 수 있고, 하체 근력이 빠지게 되면 이런 것들이 불편하게 됩니다.예를 들어서 신호등에 불이 켜졌어요. 젊을 때는 넘어가도 10몇 초씩 남는데 만약, 신호등 걷는데 마음이 급하다면 하체 근력이 꽤 많이 빠진 겁니다.하체 근력이 왜 중요하냐면 인간답게 우리가 이동할 수 있는 가동성을 책임져 주기 때문입니다.이것은 꼭 외출해서 필요한 게 아니라, 집 안에서도 거실에 갔다가 안방으로 오고 가는 것에도 너무 중요한 것입니다.근육이 있어야 대사적인 기능을 잘할 수 있습니다.부실한 허벅지를 빵빵하게 하는 초간단 운동법 제가 훈련을 지도했던 윤성빈 선수는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로 스켈레톤 선수 중에 가장 강한 하체를 갖고 있는 선수 중에 하나입니다.제대로만 스쿼트를 하면 한 가지 운동으로 전체 다리 근육을 긴장시키고 자극할 수 있습니다.올바른 스쿼트 자세는 무릎 또는 허리, 다른 부위에 힘을 주지 않고 편안하게 구부릴 수 있는 자세를 먼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갑자기 스쿼트 한다고 하면 긴장하고 허리를 빼고 이런 게 아니라, 발바닥 전체에 힘이 들어가고, 무릎은 아주 자연스럽게 구부려질 수 있게 해야하고, 고관절이 같은 비율로 편안하게 구부러질 수 있게 해야 됩니다.우리가 뭔가를 주으려고 하면서 무릎을 구부렸던 이건 무의식적으로 무릎을 구부린듯이 내려가는 겁니다. 별로 좋지 않은 스쿼트는 한 근육이 너무 많이 늘어나기 때문에 좋지 않아를 거의 직감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스쿼트는 손을 상체에 놓고 상체에서도 살짝 앞으로 숙여서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에 큰 자극이 없이 앉았다 일어났다 가 돼야지 내려가면서 허리에도 힘을 주는 자세들이 시청자분들을 다치게 하는 겁니다. 편안하게 앉았다 일어났다를 할 수 있는 그 자세를 먼저 찾고, 그 자세를 찾았을 때 살짝 손 올리고 10개를 반복해도 불편한 데가 없어야 됩니다.무릎 아픈 사람은 절대 하면 안되는 운동?? 스쿼트는 좋은 자세만 가지고 하면 충분히 그 위에 계속해서 중량을 올릴 수 있는 특성이 있습니다.무릎이 많이 아프고 허리가 아프다면 지금 뭔가를 잘못하셨을 가능성이 꽤 높습니다.병원에서 진단명이 없고 안 아팠는데 스쿼트를 하고 나서 무릎이 아프다면 분명히 근육통이 온 것과 무릎 관절이 아픈 거는 다릅니다.훨씬 무릎이 많이 움직였거나 충격을 받은 겁니다.범위를 좁히든지, 천천히 내려가든지, 중량을 낮추든지 방법을 찾고, 무릎의 부담을 줄이도록 조금만 내려가면 됩니다.'이 운동' 하면 장딴지 근육 무조건 커집니다!! 종아리 근육은 발까지 전달된 혈액을 다시 펌핑해서 심장으로 돌려주고,계단도 오르고 잘 걸을 수 있는 기능을 끝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중요합니다.종아리 운동 같은 경우에는 5분 정도만 오전 오후에 해서 한 10분 정도만 종아리 운동하면 몰라보게 달라집니다. 종아리 근육을 키우기 어려운 것은 죄송합니다만 종아리 근육 운동을 열심히 안 하셔서입니다!!그런데 종아리 근육을 키우기 위한 운동이 발 뒤꿈치 들기밖에 없기 때문에 지루한 것입니다. 이때, 종아리를 들어서 스쿼트를 할 수 있습니다.종아리가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더 주게 되면 종아리 근육은 아주 잘 자랍니다.4~ 5세트 할 수 있을 만큼 편안하게 했는데 땅땅해지는 거는 별로 없고 살짝 톤이 올라오는 느낌이 들었다면그다음부터는 약간의 중량을 가지거나 덤벨을 가지고 무게를 올려서 하면 좋습니다. '종아리 운동을 하는데 딱딱해지기만 하고 별로 안 크는 것 같아' 그러신 분들은 동작들을 바꿔가면서 하셔야 됩니다.종아리 근육 자극시키는 것은 종아리 하나 들고 또 하나 들고 이런 것들이 종아리 자극하는 데 굉장히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30분 정도는 운동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30분 일주일에 3번 VS 하루 15분 일주일에 5번 최근 연구에의하니까 매일 10분 15분씩해도 근육이 자랐다고합니다.이런 루틴들을 사용하면 확실히 근육을 키울 수 있습니다.  운동하고 딱딱하게 뭉친 근육 시원하게 푸는 법 1. 폼롤러로 뭉친 부위를 아주 가볍게 롤링하면서 가벼운 마사지하기혈관도 같이 건드려지게 되니까 근육에 피로 물질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고, 회복을 촉진하는 것입니다. 2. 스트레칭으로 단축된 근막 이완과 쿨다운해주기열 받았던 몸을 원래대로 되돌려놓고 교감신경이 올라갔던 몸을 부교감신경이 올라가서 천천히 진정되게 하는것입니다. 100세까지 걷고 싶다면 반드시 해야 할 운동?? 1. 의자잡고 발목 돌리기2. 의자잡고 미니스쿼트저희가 걷게 될 때 지면을 자꾸 닿는 것은 발 근육과 발목 근육들입니다.발이 지면을 닿을 때 지면에서부터 반발력이 있어서 그것을 지면 발력이라고하는데,그 반발력이 있을 때 우리 몸에서 최고 먼저 힘을 흡수해 줘야 되는 관절은 발과 발목입니다.발과 발목 근육들이 약하게 되면 거기서 필터링이 되지 않고 무릎으로 오게 되고무릎에 충격을 더 주게 되고 무릎이 별로 좋지 않으신 분은 그냥 허리까지 타고 올라오게 되면 허리까지 아프게 됩니다.그래서 발목 근육은 지면 닿는 순간에 힘을 분산시킨다 흡수한다 이런 차원에서 굉장히 중요합니다. 기립해서 두 발로 다니는 특성을 갖고 있어서 중심을 잃을 때도 근육이 있어야 민첩하게 균형을 잡을 수 있습니다.충격을 흡수하는 기능도 있지만 균형을 잘 잡아주고 발의 힘이 견고하게 발의 힘이 탄탄하게 들어가야 고관절도 건강합니다. 골반에서부터 내려가는 신경이 종착역이 발휘로 하나의 같은 신경 줄기입니다. 발이 무너지게 되면 고관절도 무너질 수 있습니다.보행 시에 추진력을 낼 수 있는 것은 엉덩이 관절보다는 발 관절입니다.발목이 그리고 발이 강하게 추진해야 우리가 보폭도 크고 속도도 나는 것으로발목이 좋으면 탕탕 땅을 누르면서 앞으로 추진하는 거니까 노년에 발을 질질 끌고 가는 걸음 형태 많이 보셨을 건데,발목이 약한 사람들은 발을 질질 끌면서 걷는 식이 됩니다. 종아리 붓고 저리다면 '이 습관'을 꼭 고치세요!! 1. 오랫동안 다리 꼬기2. 상체를 과하게 숙이기3. 타이트한 옷 입기 하체 근육을 키우려면 하체 근육에 필요한 영양분을 계속 공급받아야 됩니다.그런데 위 세 가지 습관으로 순환이 잘 안 되게 되면 그 영양분이 제대로 전달될 수가 없습니다. 한 5분에서 10분 아주 가벼운 유산소를 하고 근육 운동을 하시면 좋겠습니다.발 마사지 기구는 뒤에 있는 종아리를 마사지해 주면서 그 근육을 자극해 주니까 충분히 도움이 되고,실제적으로 발목을 움직이면서 근육을 통한 순환 촉진을 만들어내는 것이 같이 동반되면 좋습니다. ​잘 보셨나요?홍정기 교수님은 前 국가대표 재활 트레이너이자, 現 차의과학대학교 정교수로 재직하시며,건강, 건강관리, 의학, 노후 등 분야의 전문적인 강연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홍정기 교수님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문적인 건강관리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시는 강사풀이 궁금하시면?호오컨설팅으로 문의주세요:)

  • 홍정기 강사
  • 2025-05-19
기업강연 임지연 강연 '고객 만족은 이것이 바꾼다' cs 강의 특강

정보의 시대, 고객 응대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오늘 특별한 영상을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임지연 대표님의 날카로운 통찰력이 담긴 기업강연에서 현대 고객 응대의 혁명적 변화를 확인하세요.​"과도한 친절보다 자연스러운 편안함"이라는 새로운 서비스 철학을 통해, 왜 고객들이 더 이상 예전 방식의 응대에 만족하지 않는지, 그리고 어떻게 이 변화에 적응해야 하는지 알아봅니다.​인터넷으로 무장한 고객들의 니즈가 바뀌는 시대, 당신의 비즈니스는 준비되어 있습니까? 이 이 cs 강의 한 편으로 고객 응대의 새 트렌드를 마스터하세요! 여러분도 요즘 이런 고객들 만나보셨을 거예요. "아닌데요? 제가 인터넷에서 봤는데 그거 잘못 알고 계신 거 아니에요?" ​이러면서 이미 정보를 한가득 갖고 우리를 찾아오는 고객들 말이죠. ​과거엔 고객 응대가 한두 마디면 끝났지만, 이제는 인터넷에서 정보를 미리 찾아보고 온 고객들 덕분에 세 마디, 네 마디 심지어 다섯 마디까지 해야 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졌을까요? 바로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홍수 때문입니다.​요즘 사람들은 음식점 하나만 가더라도 인터넷 검색부터 합니다. 떡볶이 하나를 먹으려 해도 리뷰 최소 서너 개는 기본이죠.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고민의 시간도 길어졌습니다. 이런 고객들은 이미 자신이 전문가라고 생각하며, 본인의 선택이 절대 손해 보지 않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정보가 넘치는 시대에 고객을 만나는 서비스 접점에서의 응대 방식이 바뀌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과거의 과도한 친절, 과도한 미소, 과도한 응대가 이제 고객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점점 집에서 혼자 생활하는 문화에 익숙해지며, 자연스럽게 사회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서로 부딪히며 배우는 배려와 존중의 감정이 희미해지고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진다는 뜻입니다.​ 현대인들은 모든 것을 '원터치'로 해결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팔부작 드라마도 30분 만에 몰아보는 세상입니다. 빨리빨리의 문화가 강해진 만큼, 고객들은 서비스 접점에서도 빠르고 간편한 응대를 원합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빠름보다도 고객이 느끼는 감정의 변화입니다.​예를 들어볼게요. 여러분이 처음 가보는 고급스러운 옷 매장에 들어갔다고 생각해 보세요. 매장은 너무나 화려하고 고급스러워서 위축감이 들죠? 이때 고객은 무엇을 원할까요? 네, 맞습니다. 어려운 응대가 아니라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응대를 원합니다. ​결국 고객은 편안함과 자연스러움, 안정감을 찾습니다. 즉, 고객이 원하는 건 "당신 덕분에 편안했습니다" 라는 느낌입니다.​ 그럼 현대 고객들이 구매를 결정할 때 가장 크게 고려하는 요소는 무엇일까요? 바로 삶의 질입니다. 예를 들어, 음식물 처리기나 식기세척기가 꼭 없어도 생활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고객들은 이런 제품을 구매합니다. 이유는 단순히 편리함 때문이 아니라 삶의 질, 그리고 자기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카페만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똑같은 커피 브랜드라 할지라도, 집 앞 카페가 아니라 풍경이 아름다운 먼 카페까지 일부러 찾아가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바로 그 카페에서 경험하는 순간이 내 삶의 가치를 높여주고, 내 자존감을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이제 고객 응대의 키워드는 명확해졌습니다. 과도한 서비스보다는 자연스럽고 부담 없는 서비스, 그리고 고객이 느끼는 편안함과 안정감입니다. 그래서 저는 기업강연을 통해 서비스 마인드를 이렇게 정의 내립니다.​"당신 덕분에 편안했습니다." 고객이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여러분이 만들어주는 편안한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응대가 고객에게는 큰 만족감을 줍니다. 고객과 마주할 때마다 이 말을 기억하며, 고객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말과 행동을 고민해 보세요. 고객이 느끼는 편안함은 결국 기업의 경쟁력과 직결될 것입니다.이런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의 기업, 매장, 그리고 서비스가 더 나아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임지연 강사
  • 2025-05-16
연세대 이동귀 교수 강연 '착하게만 살면 안되는 이유' 특강 강의 영상

안녕하세요. 강사 섭외 전문 플랫폼 호오컨설팅입니다.오늘 포스팅은 연세대학교 이동귀 교수님의 강연으로 '착하게만 살면 안되는 이유' 라는 주제의 특강 강의 영상입니다.이동귀 교수님께서는 착하게만 살면 안되는 이유를 완벽주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계시며, 인간관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또한 전하고 계십니다. 착하게만 살면 절대 안되는 이유 제가 상담을 하다 보면 착한 분들이 많이 오는데 이런 분들 중에서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분들은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라고 하는 걱정을 많이 하는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일수록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고 자기 자신이 뭘 원하는가라기보다는 타인이 어떤 걸 기대하는가를 생각하는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 같은 경우에는 주로 혼잣말을 많이 하는 게 '아 내가 저 사람한테 뭔가 기분 나쁘게 하지는 않았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저 사람이 나에 대해서 안 좋게 생각하면 어떡하지? 내가 이런 행동한 게 후회가 돼' 이런 말들을 많이 합니다.그러니까 자기 돌봄이 별로 없이 늘 눈이 타인을 향해 있고, 특히 타인의 부정적인 피드백에 대해서 예민하게 반응하는 분들이 유독 스트레스를 더 많이 경험하는 것 같습니다.착한 사람 vs 착한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 착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원래 이타주의가 상당히 많아서 이런 분들은 타인이 어떻게 얘기하는 거에 별로 영향받지는 않습니다.착한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타인이 나에 대해서 좋게 생각했으면은 은연 중에 기대합니다.이렇게 기대를 하게 된다는 건 실제로 그런 반응이 오지 않았을 때 실망할 가능성도 함께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보통 착한 아이 증후군, 착한 아이 신드롬 이런 것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은 뭔가 내가 그들이 원하는 걸 해주지 않으면 그 사람들이 나를 싫어할 거다라고 하는 거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분들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기대하는 착한 행동을 했을 때만 '그들이 나를 사랑할 거야 그들이 좋아할 거야' 이렇게 자기의 가치감이라고 하는 것이 타인의 평가에 내가 괜찮은 사람인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근거가 되는 분들입니다. 아무래도 정서적으로 소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다른 사람에 늘 신경을 쓰게 되니까 막상 자기 자신에 대한 일종의 셀프 케어라고 하는 자기 돌봄을 하기보다는 타인에 대해서 늘 맞춰줘야 돼서 내가 내 삶을 사는 게 아니라 타인에 대해서 뭔가 돌봐주느라 많은 시간을 쓰고 있는 형국입니다. 인간관계 때문에 솔직한 감정을 숨기다보면 벌어지는 일 1. 오해가 필수다 감정을 숨기게 되면 속마음이 그대로 잘 전달이 안 되니까 오해가 필수입니다.결국은 나는 지금은 갈등을 회피하기 위해서 내 감정을 숨겼지만 오해가 생겨서 나중에 어떻게 보면 더 큰 불편함을 경험할 수도 있는 겁니다.2. 가스라이팅에 취약해진다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갈등을 회피하려고 하다 보니까 다른 사람이 안 좋아할 것 같은 거 이런 행동을 안 하려고 노력을 하게됩니다.그러면 상대방은 오히려 또 자기가 원하는 걸 나한테 강하게 말하게 되는 구조가 돼서 일종의 가스라이팅 같은 거에 취약해질 수도 있습니다.왜냐하면 나는 그 사람에게 맞춰줘야겠다는 생각이 많고 갈등이 생기는 건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다 보면 자꾸 맞춰주게 되고, 그 사람은 자기 편의주의적으로 일들을 처리하면서 나의 어떤 욕구나 니즈들은 저 멀리 날아가게 됩니다.다른 사람들보다 유독 우울해지기 쉬운 사람들의 특징 1. 거절에 예민한 사람 보통 이런 분들 같은 경우에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필요한 도움을 구하는 데도 상당히 힘들기 때문에 우울해질 수가 있는 연구들도 많이 있습니다.2. 완벽주의인 사람 (완벽주의적 자기제시)자기가 어떤 완벽해지고 싶은 것보다는 누군가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야만 하는 사람들은 안과 밖이 간극이 생깁니다.조금만 뭔가를 잘못하게 되면 급전직하로 기분이 가라앉게 될 수 있기 때문에 또 우울해질 우울해질 개연성이 있습니다.3. 타인을 지나치게 이해하려는 사람 (우울전염)타인의 마음을 너무 잘 이해를 하거나 공감하고 싶어 하는 욕구가 많은 사람들은 불필요하게 내가 이해적으로 행동하게 되고 어떤 분들은 타인이 부정적인 얘기를 했을 때 영향을 많이 받는 분들이 있습니다.실제로 우울한 사람 가까이 많이 있게 되면 나도 우울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얘기를 합니다.그래서 너무 지나치게 다른 사람을 잘 공감하거나 이해하겠다는 그런 욕구가 많은 분들도 우울해질 개연성이 있습니다.인간관계 스트레스를 확실히 해소하는 5가지 방법 1.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없음을 인식하는 게 필요합니다.2. 다른 사람의 의도를 추리하지 않는다어떤 사람과 불편함이 생겼을 때나 뭔가 여러 가지 이슈가 있었을 때 "저 사람의 경우에도 내가 모르는 다른 사정이 있을 수 있다" 를 기억하세요.내가 갖고 있는 제한된 정보만 갖고 해석을 하거나 결론을 내리게 되면 나중에 정말 미안해지는 그런 때가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3.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고, 상대에게 허가를 구한다그분하고 얘기를 해야 된다는 필요성을 느끼고 말을 할 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사실만 먼저 얘기합니다.먼저 얘기할 기회를 주는 게 좋고, '혹시 제가 제 입장에서 좀 말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허가를 구하게 되면 대부분 얘기해보라고 합니다.4. '나'를 주어로 얘기한다특히 불편함이 있는 존재의 얘기를 할 때에는 나로 시작해서 얘기를 해야합니다. '나는 이런 것들을 기대했는데 되게 당황스럽고 또 이런 부분이 이렇게 됐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 나 전달법으로 얘기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5. 일기쓰기자기 안에 들여다볼 수 있고 리뷰를 해볼 수도 있고 정리를 해 볼 수 있는 그런 성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보통 일기 쓰기를 할 때 에몬스 같은 심리학자들은 감사 일기를 쓰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감이 25%나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동시에 단지 감정적으로 행복감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신체적으로도 실제 건강하게 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이동귀 교수님의 조언 나 자신부터 행복해야 다른 사람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습니다.기 돌봄이라고 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그다음에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에너지도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건 여러분 스스로를 잘 돌보는 게 중요합니다.여러분의 행복은 여러분이 노력하면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잘 보셨나요?이동귀 교수님은 동기부여, 삶의자세, 자기계발,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힐링, 희망, 마음, 자존감 등 분야의 특강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이동귀 교수님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특강 강의 강사진 풀이 궁금하시면?호오컨설팅에서 무료 제안서 받아보세요. 

  • 이동귀 강사
  •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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